매주 월요일 오후 6시 경기와 월요일~수요일 오후 9시 경기는
MBC SPORTS+에서 생중계하며
유튜브를 통해서도 볼 수 있다. 화요일과 수요일 오후 6시 경기는 유튜브 채널로는 생방송을 볼 수 있지만 TV로는 각각 목요일과 금요일 오후 9시에 녹화 중계한다. 팬들의 관심도가 높은 여자팀은 주로 오후 9시 경기에 배정됐다.
2월 24일
코로나 19로 플레이오프가 무기한 연기되고 약 3개월이 흘러 5월 중순이 되어서도 여전히 주최측에서는 리그 재개에 대해서 상당히 신중하게 접근하고 있는 확인되어 리그 재개까지 더 시간이 걸릴 것으로 예상된다.
# 이 말은, 현재 계획대로면 2회 대회 개최 시기가 되어가는데도 취소는 아니라는 소리. 그리고 결국 2021년이 되었는데도 '2019-20 시즌'이 진행 중이다(…).[1][2][3]
1월 둘째 주(13일~15일) 동안은 경기가 없는데, 여자 국가대표팀인 경기도청이 세계 퀄리피케이션 이벤트(세계선수권 최종예선)에 출전하는 것을 비롯해 주요 실업팀이 이 시기 동안 해외 투어 대회에 참가하기 때문이다.
6일(월, 오후 6시, 남자)
팀
1
2
3
4
5
6
7
8
결과
경기도컬링경기연맹
4
2
0
0
3
3
2
X
14
강원도컬링경기연맹
0
0
0
1
0
0
0
X
1
6일(월, 오후 9시, 믹스더블)
팀
1
2
3
4
5
6
7
8
결과
경북체육회B
3
0
4
1
0
1
0
0
9
서울시립대학교
0
2
0
0
2
0
1
1
6
7일(화, 오후 6시, 믹스더블)
팀
1
2
3
4
5
6
7
8
결과
서울컬링클럽
1
0
1
0
0
0
2
0
4
경기도컬링경기연맹
0
1
0
1
1
2
0
3
8
7일(화, 오후 9시, 여자)
팀
1
2
3
4
5
6
7
8
결과
춘천시청
4
0
1
0
1
0
0
2
8
전북도청
0
2
0
1
0
3
0
0
6
8일(수, 오후 6시, 믹스더블)
팀
1
2
3
4
5
6
7
8
결과
서울컬링클럽
0
1
0
0
0
0
0
X
1
서울시립대학교
2
0
4
2
1
1
2
X
12
8일(수, 오후 9시, 남자)
팀
1
2
3
4
5
6
7
8
결과
경기도컬링경기연맹
1
0
0
1
0
1
0
0
3
강원도청
0
0
1
0
2
0
0
1
4
20일(월, 오후 6시, 남자)
팀
1
2
3
4
5
6
7
8
결과
강원도컬링경기연맹
1
0
1
0
0
0
0
X
2
경북체육회
0
4
0
1
1
0
2
X
8
20일(월, 오후 9시, 남자)
팀
1
2
3
4
5
6
7
8
결과
강원도청
0
0
0
0
2
2
1
0
5
경북체육회
0
3
1
2
0
0
0
2
8
21일(화, 오후 6시, 믹스더블)
팀
1
2
3
4
5
6
7
8
결과
서울시립대학교
1
1
0
3
0
1
2
X
8
서울컬링클럽
0
0
1
0
1
0
0
X
2
21일(화, 오후 9시, 남자)
팀
1
2
3
4
5
6
7
8
결과
강원도컬링경기연맹
0
0
1
0
1
0
1
X
3
강원도청
0
0
0
2
0
4
0
X
6
22일(수, 오후 6시, 믹스더블)
팀
1
2
3
4
5
6
7
8
결과
경기도컬링경기연맹
3
1
0
3
1
1
2
X
11
서울시립대학교
0
0
2
0
0
0
0
X
2
22일(수, 오후 9시, 남자)
팀
1
2
3
4
5
6
7
8
결과
경북체육회
2
0
4
1
1
0
2
X
10
강원도청
0
1
0
0
0
2
0
X
3
남자부 강원도청은 그래도 박빙이었던 전 경기와는 달리 경북체육회에 완패하며 승자승 우세를 넘겨주어 1위 경쟁에 완전히 불리해졌다.
23일(목, 오후 3시, 남자)
팀
1
2
3
4
5
6
7
8
결과
강원도청
1
3
0
2
0
1
0
X
7
강원도컬링경기연맹
0
0
0
0
1
0
1
X
2
남자부 예선 이 경기의 승자인 강원도청의 경기가 완료되었으며, 강원도청은 승점 16점으로 현재 1위지만, 잔여경기가 2경기 남고 승점 8점인 경기도컬링연맹에 전승으로 승자승 우세이므로 최소 2위를 확정지었다. 그러나 강원도청에 전승으로 승자승 우세이며, 승점 12점인 경북체육회가 잔여경기에서 1승을 거둬 1위를 탈환하는 것이 어렵지 않아보인다.
23일(목, 오후 6시, 믹스더블)
팀
1
2
3
4
5
6
7
8
결과
경기도컬링경기연맹
4
0
1
1
1
1
2
X
10
서울컬링클럽
0
1
0
0
0
0
0
X
1
23일(목, 오후 9시, 믹스더블)
팀
1
2
3
4
5
6
7
8
결과
서울시립대학교
0
2
0
0
2
1
2
0
7
경기도컬링경기연맹
1
0
3
1
0
0
0
1
6
서울시립대학교가 경기도컬링경기연맹을 꺾는 이변이 일어났다. 이로 인해 코리아컬링리그 최초의 리벤지 성공 경기가 탄생했으며 아직은 경기도컬링경기연맹이 경북체육회 B와의 슛아웃으로 벌어놓은 승점 1점 덕분에 유리하지만 믹스더블부에서 3위 경쟁이 생겨나게 됐다.
28일(화, 오후 6시, 믹스더블)
팀
1
2
3
4
5
6
7
8
결과
경북체육회 B
1
1
0
1
2
2
1
X
8
경기도컬링경기연맹
0
0
2
0
0
0
0
X
2
4엔드까지는 박빙이었으나 특유의 스틸 능력으로 경북체육회 B가 전 경기 슛아웃까지 갔던 경기도컬링경기연맹에 완승을 거두었으며, 믹스더블부 1위 경쟁에 유리해졌다.
28일(화, 오후 9시, 여자)
팀
1
2
3
4
5
6
7
8
결과
춘천시청
2
0
1
0
1
0
0
2
6
경기도청
0
2
0
2
0
1
0
0
5
춘천시청이 박빙 끝에 승리해 승점 16점, 경기도청은 승점 6점이 되어 춘천시청은 최소 예선 2위 확정, 경기도청은 예선 1위 실패가 확정되었다.
29일(수, 오후 6시, 남자)
팀
1
2
3
4
5
6
7
8
결과
경북체육회
3
0
0
0
5
0
3
X
11
경기도컬링경기연맹
0
1
1
1
0
2
0
X
5
4엔드까지는 예상외로 접전이었으나, 5엔드에서 사실상 승부가 갈렸다. 결국 경기도컬링연맹이 경북체육회에 전승해 순위가 역전되는 대이변의 가능성마저 사라져 남자부의 예선순위는 잔여경기 상관없이 확정되었다. 즉, 다른 조와 달리 남자부는 경북체육회 팀이 2월이 되기도 전에 압도적으로 예선 우승을 했으며 승부들도 일방적으로 진행되었다.
29일(수, 오후 9시, 여자)
팀
1
2
3
4
5
6
7
8
결과
전북도청
0
3
1
0
1
0
1
X
6
경북체육회
0
0
0
2
0
1
0
X
3
전패하던 전북도청이 경북체육회를 잡는 대이변이 터지며 여자부 순위경쟁에 불을 붙였다. 이 경기의 승자인 전북도청은 꼴찌 탈출과 예선 진출이라는 희망의 끈이 생기고, 패자인 경북체육회는 이미 필승이었던 춘천시청과의 경기는 물론 경기도청까지 잡아야 1위를 한다. 가장 큰 피해자는 경기도청으로 1위는 실패해도 예선은 여유있어보였으나 이번 경기로 쫓기게 됐다.
30일(목, 오후 3시, 믹스더블)
팀
1
2
3
4
5
6
7
8
결과
경북체육회 B
0
0
0
0
4
0
1
X
5
경북체육회 A
1
1
3
1
0
2
0
X
8
사전 순위경쟁 키포인트: 사실상 믹스더블부 1위를 결정지을 수도 있는 경기.
경북체육회 B가 4엔드까지 기세가 완전히 꺾여 뒤늦게 뒷심을 발휘했지만 역부족이었고 경북체육회 A가 믹스더블부 1위를 사실상 확정지은 것처럼 보인다. 그런데...
30일(목, 오후 6시, 믹스더블)
팀
1
2
3
4
5
6
7
8
결과
서울컬링클럽
1
0
1
0
1
2
0
2
7
경북체육회 A
0
4
0
1
0
0
1
0
6
전패를 달리며 꼴찌가 확정된 동호회팀인 서울컬링클럽이 2엔드에 대량 실점하고도 경북체육회 A를 잡는 코리아컬링리그 역사에 남을 대이변이 터졌다. 이렇게 되면 경북체육회B가 3시 경기에 지고도 1위 경쟁에 유리해졌지만 서울컬링클럽과의 경기가 변수가 될 수 있는 가능성이 생겼기에 믹스더블부의 1위 경쟁은 안갯속이 되었다.
30일(목, 오후 9시, 여자)
팀
1
2
3
4
5
6
7
8
결과
경북체육회
0
2
1
1
2
0
1
X
7
경기도청
0
0
0
0
0
1
0
X
1
사전 순위경쟁 키포인트: 여자부 경북체육회의 예선 1위 가능성 VS 경기도청의 예선 진출
경기도청이 5엔드 연속 득점 실패로 완패하며 승자인 경북체육회는 1위의 가능성을, 패자인 경기도청은 예선 탈락과 꼴찌의 가능성을 열어두게 되었다.
5일로 리그 예선 일정이 종료된 후 결선까지 2주 가량 텀이 있는데, 그동안
의정부컬링훈련장에서는
동계체전 경기가 열린다.
3일(월, 오후 6시, 여자)
팀
1
2
3
4
5
6
7
8
결과
전북도청
1
0
2
0
0
0
1
0
4
경기도청
0
1
0
2
1
1
0
1
6
사전 순위 경쟁 키포인트: 단두대 매치
경기도청이 가까스로 전북도청에게 승리하면서, 플레이오프에 진출했다. 여담으로 마지막 엔드 양 팀 두 개의 스톤이 남은 상태에서 다음 프로그램인 엠스플 in 캠프를 방영하기 위해 TV 및 유튜브 중계가 갑자기 끝나버렸다.[33] 경기도청이 거의 승리가 확실시되는 상황이라 최악의 상황은 면했다.
3일(월, 오후 9시, 여자)
팀
1
2
3
4
5
6
7
8
결과
춘천시청
0
0
1
0
0
0
1
X
2
경북체육회
2
1
0
1
2
1
0
X
7
사전 순위 경쟁 키포인트: 1위가 걸린 양 팀의 진검승부
예상외로 경북체육회가 전체 7엔드 중 4엔드를 스틸에 성공해 완승하며 춘천시청을 승점 1점 차로 역전하며 예선 우승에 성공했다.[34] 남자부는 1월에 이미 예선 우승을 확정지었고 믹스더블부는 이론상 서울시립대학교의 우승가능성이 있기는 하지만 경북체육회 A, B가 최유력우승후보이므로 가장 견제가 가능했던 여자부마저 이 경기로 경북체육회가 우승하며 사실상 경북체육회의 예선 석권이 확실시되었다.
4일(화, 오후 3시, 남자)
팀
1
2
3
4
5
6
7
8
결과
경기도컬링경기연맹
1
0
0
1
0
1
0
0
3
경북체육회
0
1
1
0
2
0
2
1
7
4일(화, 오후 6시, 믹스더블)
팀
1
2
3
4
5
6
7
8
결과
슛아웃
경기도컬링경기연맹
2
0
2
0
0
1
0
2
7
W
경북체육회 A
0
2
0
2
1
0
2
0
7
L
경북체육회 A는 슛아웃으로 플레이오프 진출은 확정지었지만 경기도컬링연맹에게 패하며 1위를 탈환하지 못하며 점점 우승과는 거리가 멀어지고 있다. 그나마 다행인 것은 명승부가 펼쳐지며 경기력이 회복된 모습을 보였다는 것.
4일(화, 오후 9시, 믹스더블)
팀
1
2
3
4
5
6
7
8
결과
서울컬링클럽
1
0
0
3
1
0
0
0
5
경북체육회 B
0
2
1
0
0
5
1
0
9
서울컬링클럽이 지난 경기의 상승세를 타고 5엔드까지 상대를 몰아붙였으나 6엔드에 계속된 미스샷으로 5점 실점이 치명타가 되어 패배하고 말았다. 한편 경북체육회 B는 예선 우승이 확정되며 경북체육회가 코리아컬링리그 예선 석권에 성공했다. 결국은 서울컬링클럽이 믹스더블부 예선 1위 경쟁을 판가름지은 셈.
5일(수, 오후 3시, 믹스더블)
팀
1
2
3
4
5
6
7
8
결과
서울시립대학교
0
0
2
0
0
4
1
0
7
경북체육회 A
1
1
0
2
2
0
0
2
8
사전 순위 경쟁 키포인트: 3위를 확보하고 2위까지 노리고 싶은 서울시립대 VS 부진을 끊고 싶은 경북체육회 A
박빙 끝에 가까스로 경북체육회 A가 승리하며 부진을 끊고 2위를 확정지었다. 패자인 서울시립대는 다음 경기에 승리하지 못하면 플레이오프 진출이 무산된다.
5일(수, 오후 6시, 믹스더블)
팀
1
2
3
4
5
6
7
8
결과
서울시립대학교
4
0
1
0
1
1
1
0
8
경북체육회 B
0
4
0
6
0
0
0
4
14
믹스더블 경기 중 처음으로 식스 엔더가 나왔으며 양 팀 합산 점수가 처음으로 20점을 넘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서울시립대는 1엔드에 4점을 딴 저력을 보여주며 포기하지 않고 연속 스틸로 2점차까지 쫓아갔으나 점수 차이의 압박으로 결국 패배해 플옵 진출에 실패했다.
5일(수, 오후 9시, 남자)
팀
1
2
3
4
5
6
7
8
결과
경북체육회
2
0
4
0
2
0
0
X
8
강원도컬링경기연맹
0
1
0
1
0
0
2
X
4
사전 키포인트: 2월이 되기 직전 여자부 전북도청, 믹스더블부 서울컬링클럽이 전패를 탈출해 강원도컬링경기연맹은 유일한 전패팀이다. 이변은 벌어질 수 있을까?
이변 없이 경북체육회가 승리하며 전승 우승을 달성하고 강원도컬링경기연맹은 전패를 했다. 강원도컬링경기연맹은 마지막 경기에서 4득점으로 최고득점을 하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1]
여기서 문제가 생겼는데, 휴식 기간 동안 다른 팀으로 이적을 한 선수가 더러 있다. 이러한 로스터 변화를 재개 이후 적용할지 여부도 명확하지 않다. 공식 홈페이지도 관리 못하는데 그런 거 과연 신경이나 쓸지
[2]
이기정,
이기복, 성유진(이상
경북체육회→
강원도청), 김산(경기도컬링경기연맹→
서울시청), 엄민지(
경기도청→
전북도청), 이지영(서울시립대→전북도청), 남윤호(강원도청→전북도청). 이상 7명의 선수가 이적했다.
[3]
더 심한 것은
경북체육회 쪽이다. 이쪽은 경북체육회의 삽질로 인해 팀이 공중분해 되어버린 상태.
팀킴이라고 불렸던
여자
부는
전
원
이 계약 만료로 인해 퇴단하여(…) 경북체육회 여자부는 해체되었고, 믹스더블 B팀(
송유진-
전재익) 역시 송유진의 계약만료로 인한 퇴단 및 전재익의 남자부 핍스 재배정으로 인해 해체되었다. 왜 이런 사단이 났는지는
경북체육회 컬링팀 문서 참조.
[4]
다른 실업팀들과 달리
서울시청은 참가하지 않았다.
[G]
리그 무기한 중단 이후
강원도청 남자부 이적
[G]
[JM]
리그 무기한 중단 이후
전북도청 믹스더블팀 이적
[8]
4명 모두 1995년생 동갑내기에 중학교 시절부터 줄곧 같이 컬링을 해왔다.
[P]
리그 무기한 중단 이후 포지션을 교체했다.
[P]
[11]
경기도컬링경기연맹처럼 동갑내기인 건 아니지만, 김진웅 선수를 제외한 세 선수는
춘천기계공업고등학교 출신이다.
[J]
리그 무기한 중단 이후
전북도청 여자부 이적
[JM]
[14]
여자부로 먼저 이적한 후, 남윤호의 이적 이후에는 믹스더블팀을 꾸리고 있다. 현재는 두 팀에 전부 속해있기는 한데, 조금 애매하다. 자세한 사항은
문서 참조.
[15]
엄민지의 이적 후 핍스였던 설예지가 서드로 배정되었다.
[16]
박유빈이
송현고를 졸업하자마자 영입하여 비어있는 핍스 자리에 배정하였다. 다만 리그가 재개될 경우 실제로 경기에 참가할지는 불명. 리그가 재개될지는 더욱 불명
[17]
팀원 전원의 계약 만료로 인한 퇴단으로 인해 해체.
[FA]
리그 무기한 중단 이후 계약 만료로 인해 퇴단
[FA]
[FA]
[FA]
[FA]
[FA]
[24]
일반인 동호회 팀인 서울컬링클럽을 제외한 4팀의 선수 중
장혜지와
전재익은 고교 때 컬링을 시작했고, 그 외 6명은 중학교 때 컬링을 시작했다. 그러한 선수들 개개인의 컬링 경력과는 별개로, 대학 입학 때 팀을 이룬 서울시립대를 제외한 나머지 4팀은 팀을 이룬지 1년 가량 밖에 안된다.
[G]
[FA]
[27]
리그 무기한 중단 이후 송유진의 퇴단으로 인해 경북체육회 남자부 재배정
[S]
리그 무기한 중단 이후
서울시청 이적
[29]
서울컬링연맹 팀장 겸 서울컬링클럽 동호회장.
[30]
믹스더블 팀 중 최고령 듀오(박성욱 1984년생, 이가희 1991년생). 다른 팀 선수들이 빠르면 중학교 때나 늦어도 고등학교 때 컬링을 시작한 것과 달리 두 선수 모두 일반인 동호회 팀으로 컬링을 처음 시작했다.
[J]
[32]
원래는 경북체육회 A팀이 출전할 예정이었으나 팀 내부 사정으로 B팀으로 교체됐다.
[33]
대신 엠스플 공식 홈페이지와 공식 앱에서 경기를 중계했다.
[34]
춘천시청이 리그 휴식기 동안
그랜드슬램에서 우리나라 여자팀 최초로 결승까지 올라가면서 춘천시청의 우세를 점친 팬이 많았고, 2017년 한국선수권 1차전 결승과 2018년 한국선수권 결승 등 중요한 경기에서 춘천시청(고교 때는 송현고)이 이긴 적이 있으나, 사실 양팀 스킵간의 전적은 컬링리그 이전까지만 따져도 17경기 12승 5패로 경북체육회가 압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