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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성기/목록/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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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방송사2. 장르3. 방송 프로그램
3.1. KBS3.2. MBC3.3. SBS3.4. tvN3.5. 기타(OTT 포함)

1. 방송사

2. 장르

3. 방송 프로그램

3.1. KBS

3.2. MBC

3.3. SBS

3.4. tvN

3.5. 기타(OTT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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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현재의 전성기가 언제 시작되었는지는 논란의 여지가 있다. MBC 뉴스데스크와 스트레이트 등 보도, 시사 프로그램의 인기가 상승하기 시작한 2019년 3~4분기라는 의견과, MBC 2020 도쿄 올림픽 개막식 중계방송 사진 및 문구 논란으로 나라 망신을 초래한 2021년이 그 뒤에 있는 만큼 보도 및 시사 부문에서 압도적인 신뢰도와 인기, 영향력을 자랑하게 된 2022년 2~3분기를 4차 중흥의 시작으로 봐야 한다는 의견이 공존한다. [2] 엄기영- 백지연으로 대표되는 뉴스데스크 최전성기. 당시 주말 앵커인 신경민, 정동영은 이후 정치인으로 활동했다. [3] MBC 시사제작국의 양대산맥이었던 PD수첩 시사매거진 2580이 시작된 것도 이 무렵이다. [4] 손석희가 아침의 얼굴로 활약했던 시기. [5] 1994년 다큐멘터리 '갯벌은 살아있다'가 국내외 다큐멘터리 시상식에서 상을 휩쓸었다. [6] 우리들의 천국, 여명의 눈동자, 사랑이 뭐길래, 질투, 아들과 딸, 걸어서 하늘까지, 파일럿, 폭풍의 계절, 마지막 승부, 서울의 달, 종합병원, 사랑을 그대 품안에, M 등. 특히 1991년 < 제2공화국>부터 1994년 < 엄마의 바다>까지 4년 연속 백상예술대상 TV부문 작품상을 차지했는데, 드라마 왕국 MBC가 바로 이 시절 이야기다. [7] 일밤이 오락 프로그램의 버라이어티화를 주도하고 오늘은 좋은 날 웃으면 복이 와요가 코미디 주도권을 가져왔다. [8] AM FM이 청취율 1-2위를 독식했고, 청취율 상위 20위 프로그램이 모두 MBC 프로그램으로 채워졌다. [9] 인어 아가씨, 로망스, 옥탑방 고양이, 대장금, 슬픈 연가, 영웅시대, 제5공화국, 왕꽃 선녀님, 굳세어라 금순아, 내 이름은 김삼순, , 환상의 커플, 주몽, 거침없이 하이킥, 하얀거탑, 개와 늑대의 시간, 커피프린스 1호점, 이산, 태왕사신기, 뉴하트, 아현동 마님, 내 생애 마지막 스캔들, 베토벤 바이러스, 에덴의 동쪽, 내조의 여왕, 선덕여왕, 보석비빔밥, 지붕뚫고 하이킥 등. [10] 무한도전, 무릎팍도사, 라디오 스타, 우리 결혼했어요, 세바퀴 등. [11] 휴먼다큐 사랑, 지구의 눈물 시리즈 등. [12] 생방송 음악캠프 알몸노출 사건, 상주 가요콘서트 압사 사고, PD수첩 황우석 논문 조작 사건 취재윤리 위반 논란 등. [13] 사실 2010년 이후로도 한동안 몇 년동안은 파스타, 동이, 개인의 취향, 김수로, 역전의 여왕, 욕망의 불꽃, 마이 프린세스, 짝패, 반짝반짝 빛나는, 내 마음이 들리니, 로열패밀리, 최고의 사랑, 미스 리플리, 불굴의 며느리, 계백, 애정만만세, 천 번의 입맞춤, 오늘만 같아라, 빛과 그림자, 해를 품은 달, 신들의 만찬, 무신, 더킹 투하츠, 닥터 진, 그대 없인 못살아, 골든 타임, 아랑 사또전, 메이퀸, 마의, 보고싶다, 오자룡이 간다, 백년의 유산, 금 나와라, 뚝딱!, 7급 공무원, 남자가 사랑할 때, 오로라 공주, 스캔들, 기황후, 황금무지개, 사랑해서 남주나, 빛나는 로맨스, 왔다! 장보리, 호텔킹, 소원을 말해봐, 야경꾼 일지, 마마, 전설의 마녀, 오만과 편견, 압구정 백야, 장미빛 연인들, 빛나거나 미치거나, 여왕의 꽃, 여자를 울려, 위대한 조강지처, 그녀는 예뻤다, 엄마, 내 딸, 금사월, 화려한 유혹, 최고의 연인, 가화만사성, 결혼계약, 몬스터, 옥중화, W, 불어라 미풍아, 아버님 제가 모실게요, 당신은 너무합니다, 역적 - 백성을 훔친 도적, 돌아온 복단지, 도둑놈, 도둑님, 군주 - 가면의 주인, 죽어야 사는 남자, 밥상 차리는 남자, 돈꽃, 전생에 웬수들 같은 드라마 시청률은 여전히 10%나 20% 이상을 넘는 경우가 많았고, 여전히 무한도전 등의 예능도 그 나름대로 인기를 많이 누리는 편이라서 그렇게까지는 나쁘지 않았지만, 2010년 이후 임명된 사장들의 정치 성향 문제로 인해 MBC의 이미지는 점점 좋지 않게 되었다. [14] 최승호 사장 임명 이후로 조직을 나름 정비하면서 인기를 회복하는 듯 했지만 최승호 사장 체제가 출범한 이후에도 오히려 하락세가 가속화가 되더니 막대한 적자마저 발생했고 MBC의 드라마 시청률과 예능 시청률도 완전히 급하락했다. 다만 2019년 이래로 MBC 뉴스데스크 등 보도 프로그램은 시청률이 세 손가락 안에 드는 등 이전보다 개선되는 추세. 하지만 2020년 이후 MBC 드라마의 시청률은 0%대를 기록하는 추세가 점점 늘어나고 있으며, 2021년에는 MBC 2020 도쿄 올림픽 개막식 중계방송 사진 및 문구 논란으로 국제망신을 저지르는 대형사고를 저질러 버렸다. [15] #, #, #, # [16] # [17] 2022년 6월에는 MBC 뉴스 유튜브 채널 총 조회수가 3억 뷰, 7월 4억 뷰, 8월에는 총 조회수 5.8억 뷰까지 각각 달성하여 역대 언론사 최고치를 기록하였다. 이는 세계 2위에 해당한다. [18] 노희경, 박혜련, 홍자매(홍정은, 홍미란), 김은숙, 박지은 등. [19] 한때 전성기였던 아는 형님 한끼줍쇼도 2019년 이후에는 이전보다 시청률과 화제성이 떨어진 편이다. [20] 일본 애니메이션 시장 변화 이전까지 [21] 케이블 시청 점유율 1위까지 했다. [22] 애니박스는 그 이후에도 이 작품들의 성공으로 인해 대원방송의 수익이 좋아져 내 이야기!! 여고생 수다클럽 같은 고연령층 애니메이션의 더빙을 재개하고, 애니맥스 코리아 더빙을 포기하면서 유일한 고연령층 애니메이션 더빙 방송국이 되어 평가가 이전보다 훨씬 뛰어올랐지만, 정작 애니원 챔프의 평판은 여전히 최악이다. [23] 이후에는 욕만 바가지로 먹고 줄기차게 적자였다. 그나마 2017년에는 간신히 적자에서 벗어났다. [24] 2020년 4분기 2014년 1월의 기록을 갈아치운 31작품으로 역대 최다 작품을 가져가게 되었고 일본 방영 시간대와 거의 차이가 없는 형태로 방영하게 되었다. [25] 타임즈는 전작 경이로운 소문이 너무 성공했을 뿐 최소한 중박은 쳤지만 다크홀은 시청률이든 평가든 역대 OCN 드라마들 중 최악이었다. 심지어 tvN과 동시 방영했는데도 그 정도였다. [26] 보이스 4, 홈타운, 배드 앤 크레이지가 해당된다. [27] 그 이후에는 이 드라마만큼은 아니더라도 준수한 작품을 내놓고 있다. [28] KBS는 2009~2013년, SBS는 2014년에 다시 시상식을 한 적이 있다. [29] 정확히는 손미나가 MC이던 시절까지. [30] 뮤직뱅크 류시원, 이휘재 MC 시절 [31] 넓게 본다면 2014년까지... [32] 2006년 ~ 2008년 역임. [33] 2004년 ~ 2006년, 2008년 ~ 2010년 총 두 번 역임. [34] 정확히는 임성민, 이지연이 여자 MC이던 시절까지... [35] 학교에서도 재량 수업 같은 거를 한다고 하면 거의 다 틀어주었다. [36] 더군다나 저 둘은 프로그램의 핵심 인기 멤버들이었는데, 그런 사람들이 결별로 본의 아니게 하차하게 되었으니... 그래도 2019년에는 박나래가 대상을 가져갔다. [37] 일밤 시절 일요일 예능을 천하삼분하던 시절. [38] 독립 후 커플의 대활약이 있었다. [39] 주병진의 배워봅시다, 이경규 몰래카메라, TV인생극장, 이문세 - 이홍렬 - 이휘재 트리오를 배출한 최고의 전성기. [40] 이경규가 간다로 전국에 정지선 지키기 운동을 일으켰다. [41] 게릴라 콘서트, 건강보감, 러브하우스, 브레인 서바이버, 대단한 도전 등. [42] 무엇보다도 트로트 가수의 편애가 많아지면서 식상함을 느끼는 시청자들이 많아졌고, 후에 밝혀진 이들의 정체가 아이돌로 밝혀지면서 아이돌 위주로 화제성을 모았다는 비난을 받기도 했다. [43] 류수영 - 손진영 - 장혁 현역 시절. 그리고 1박 2일이 시즌 3로 화려하게 부활하기 전까지... 이 시기 박형식이 아기병사 포지션으로 큰 인기를 끌고 인지도와 위상도 높아지면서 스타덤에 올랐다. 이후 가족끼리 왜 이래, 힘쎈여자 도봉순의 성공으로 연기자로 안착했다. [44] 걸스데이에서 가장 존재감이 병풍이었던 혜리가 이 방송 하나로 스타덤에 올랐고, 이후 응답하라 1988에 캐스팅 되는 등 연예계에서 승승장구하게 됐고, 나아가 현재는 언니들을 제치고 자타공인 명실상부 인지도 甲인 멤버가 되었다. [45] 전신인 쇼2000까지 합치면 1981년부터. [46] 허무개그 방송 기간. [47] 노브레인 서바이버 방송 기간. [48] 정확히는 김신영 & 박규리 진행 시절이 해당됨. [49] 전신인 12시 올스타쇼까지 포함 [50] 참고로 이 세 사람은 칭찬합시다에서도 같이 MC로 호흡을 맞춘 적이 있다. [51] 전성기에는 25%까지 간 적도 있었다. [52] 다만 해당 프로그램은 높은 시청률 경쟁 및 인기와는 별개로 잦은 사건사고 및 방송 내용의 문제점들로 평가는 별로 좋지 못한 프로그램이었다. [53] 실제상황 토요일의 코너로 시작했고 2004년 10월에 일요일이 좋다로 이동했다. [54] 물론 말이 잠정 종영이지 저조해진 화제성과 시청률 등으로 방송국도 더 이상 이 프로에 대해 존속 가치가 없어졌다고 판단해서 더 이상은 제작하지 않기로 한 듯 해서 사실상 완전 종영이라고 쳐도 상관 없다. 다만 KBS의 개콘이 2020년 6월 종영 이후 3년 5개월 만에 부활이 확정되었으니만큼 정글의 법칙도 앞으로의 상황을 좀 더 지켜 볼 필요가 있다. [55] 이 시기 앵커였던 사람은 2019년 7월, 불법촬영 논란으로 불명예 퇴사했다. [56] 손혜원 부동산 투기 의혹 탐사 보도에 대한 반박이 나오면서 역풍을 맞았다. [57] 그럼에도 여전히 2시대 방송 중에서는 컬투쇼를 따라올 프로가 없는 것도 사실이다. 그리고 옥희김태균의 주도 아래 방송 안정성을 상승시키는 쪽으로 노선을 바꾸면서 2014년부터 정찬우가 연예계를 떠날 때까지 지적된 고점과 저점이 널뛰는 경우도 드물어지고 평균적인 재미는 보장받을 수 있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