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r.pe (일반/어두운 화면)
최근 수정 시각 : 2022-08-13 12:05:09

겨울


파일:나무위키+유도.png  
은(는) 여기로 연결됩니다.
계절을 제외한 동음이의어에 대한 내용은 겨울(동음이의어)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계절
🌷 ☀️ 여름 🍁 가을 ❄️ 겨울
파일:겨울 광화문 광장.jpg
파일:attachment/a0020233_4d9e683d912ae.jpg
한국의 겨울( 서울특별시 광화문광장) 유럽의 겨울( 핀란드 수도 헬싱키)
1. 개요2. 기후적 특징
2.1. 동아시아의 겨울2.2. 북대서양 연안의 겨울
3. 겨울나기
3.1. 의식주3.2. 건조함(대륙 동안)3.3. 겨울의 단점
3.3.1. 기타 문제들
4. 겨울철 휴일5. 겨울철 음식6. 연도별 사례7. 여담8. 화재발생율9. 배경이 겨울인 작품10. 관련 문서

1. 개요

얼어붙을 듯이 차가운 겨울. 산과 들은 눈으로 뒤덮이고 바람은 나뭇가지를 잡아 흔든다. 이빨이 딱딱 부딪칠 정도로 추위가 극심하며 따뜻한 옷을 입으면서 시원한 음식을 먹는다.
사계 - 겨울 1악장의 소네트
/ Winter

양력 시기: 양력 12~ 2월
음력 시기: 음력 11~ 1월

일반적으로 12~2월[1][2]에 해당하는 1년 4계절의 마지막 네 번째 계절로서, 태양 남중 고도가 가장 낮아[3] 기온이 가장 낮은 계절이다. 교회력으로는 북반구에서는 대림 시기와 성탄 시기가 모두 들어가고 남반구에서 겨울은 무조건 연중 시기이다. 북방불교는 승려들이 음력 10월 15일부터 다음해 정월 대보름까지 동안거에 들어간다.

절기상으로는 입동(양력 11월 7~8일경)부터 이듬해 입춘(양력 2월 3~4일경) 전까지[4]이며, 한국의 경우 기상학적으로 9일간 일평균기온의 이동 평균[5]이 5도 미만으로 떨어진 뒤 올라가지 않는 첫날부터가 겨울에 해당된다.

구체적으로는 여름과 반대로 태양의 고도가 가장 낮고, 의 길이가 가장 짧은 계절[6][7][8]이자 기온이 가장 낮은 계절. 열대 지역에서는 의미가 없는 계절 구분이다. 여름에는 가 내린다면 겨울에는 이 주로 내린다. 그러나 지구온난화 때문에 겨울에도 비가 내리곤 하며,[9][10] 한국과 같은 동아시아는 시베리아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강수가 적고 대개 햇살이 쨍쨍하다.

서울 등 중부지방 기준으로 소설( 11월 22일)경부터 3월 12일경까지,[11] 남부내륙(경상, 전라)과 강원 영동 12월 1일경부터 3월 5일경까지. 남해안과 대구 12월 7일경부터 2월 25일경까지, 부산은 12월 22일경부터 2월 15일경까지, 제주도는 12월 27일경부터 2월 15일경까지 겨울이다.[12] 그리고 경기북부와 강원영서는 11월 12일경부터 3월 20일경까지, 강원산간은 10월 31일부터 4월 10일까지 겨울이다. 북한의 경우 북한 남부 동해안은 11월 20일경부터 3월 23일경까지, 평양시 11월 10일경부터 3월 30일경까지, 중강진 10월 20일경부터 4월 15일경까지, 삼지연시 같은 개마고원 지역의 경우 겨울이 10월 10일부터 시작해 5월 5일에 끝난다고 한다. 캐나다는 10월 25일부터 4월 25일 사이가 겨울이다. 이것은 토론토 등 남부지역을 말하는 것이지 북부의 9월 10일부터 다음 해 6월 10일까지 아예 겨울[13]이다. 호주를 비롯한 남반구의 국가들은 6월부터 8월까지를 겨울로 본다. 21세기 들어서는 줄어들고 있는 계절이다. 당장 일본 제1의 도시인 도쿄는 겨울이 20일, 제2의 도시 오사카만 해도 겨울은 10일 남짓이다. 반면 과거 제천, 철원, 대관령 등지에서는 꽃샘추위가 올 시 5~6월, 9월에도 최저기온이 영하권 날씨를 보이는 경우도 있었다.

북반구의 겨울은 지구와 태양의 거리가 가장 가까운 계절이다. 자전축의 기울기 때문에 면적당 입사하는 태양광은 적지만, 공전 궤도 자체가 타원 궤도이고 그 궤도는 겨울에 근일점을 지나는 것. 그런데도 북반구의 겨울이 여름보다 추운 까닭은 지구 타원 궤도의 이심률이 가장 작아 원과 크게 다름없기 때문이다.

밤에는 별이 가장 밝게 보이는 계절이기도 하다. 공기가 맑아서가 아니고,[14] 계절상 1등성 이상의 밝은 별 중 절반을 겨울에 볼 만큼 밝은 별들이 많기 때문이다. 유난히 화려하게 보이는 겨울의 별자리들도 이 때문이다. 한편 우리 은하의 중심부가 하늘 쪽으로(즉 태양 반대편으로) 돌아가기 때문에 은하수가 여름철에 비해서 어둡다. 이는 은하 중심부 뿐만 아니라 가장자리에도 나선팔에 동반된 수많은 별들이 있기 때문이다. 우리 은하는 반경이 대략 5만 광년이고 태양은 중심부에서 약 3만 광년 떨어진 곳을 공전하기 때문에 은하 가장자리 부근의 별들이 겨울철 은하수로 보이게 된다.

태양 광선의 양이 가장 적은 계절이면서 가장 짧게 쬐는 계절이다. 이 때문에 낮이 가장 짧고 밤이 가장 길다. 해가 오전 7시~8시 전후에 뜨고 오후 5시~5시 반 전후에 저문다. 중국, 한국, 일본의 대학에서 11월~1월에 오후 5~6시까지 수업을 들으면 해가 떨어지고 나서 끝나기도 하는 게 이 때문이다. 사회복무요원[15], 상근예비역들도 겨울에는 해가 저문 후에 퇴근하는 경우가 많다. 다만 계절풍의 영향을 받는 지역들은 건기 특성상 체감적으로는 되려 태양 광선이 여름보다 더 눈부시게 느껴질 수 있다.

극지( 북극, 남극)의 겨울은 곧 기나긴 밤을 말하고, 당연하지만 너무 춥다. 백야와 같은 까닭에 나는 현상으로, ' 극야(極夜)'라고 한다. 다만 해가 지평선 아래로 살짝 넘어간 채 걸려 있으니 깜깜한 심야와는 달리 이른 아침이나 늦은 저녁처럼 약한 빛이 남는다. 그리고 오로라가 장관을 이룬다. 극지방까지 안 가더라도 대체로 서・북유럽이나 시베리아, 캐나다 등에서 겨울에는 오후 2시에서 오후 3시만 되면 어둑어둑해지는 것을 볼 수 있다.

다음 계절인 봄이 밝고 희망찬 분위기인 것과는 달리 겨울은 상대적으로 춥고 어두운 분위기이기 때문에 고난과 역경을 상징하기도 한다. 예로, "아무리 겨울이 길어도 봄은 온다"와 같은 것이 있다. 물론 다 그런 건 아니고 미국 등지에선 할로윈[16]- 추수감사절- 크리스마스- 연말연시로 이어지는 한껏 들떠있는 할리데이 시즌이기도 하다.

더운 여름과 달리 겨울은 추워서 대부분 등교나 출근할 때 빼고는 대부분 시간은 다 집에서 보낸다.[17] 다만 온화한 남부 지방에서는 또 이야기가 다르다. 또한 한국은 서구권에 비하면 햇볕이 강렬해서 야외 활동의 비중도 나름 높다. 현재는 미세먼지 문제로 과거보단 이미지가 안 좋아져가지만, 원래 동아시아의 겨울은 전통적으로도 농한기라는 특성과 고기압의 영향으로 맑은 날이 많아 300~500시간에 달하는 높은 일조량이 결합하여 1년 중 굉장히 밝고 들뜨는 계절이란 인식이 강했다.

이 계절에 태어난 아이들은 유치원 다닐 때 생일잔치를 가장 나중에 치른다. 그리고 12월 생은 생일이 가장 늦다. 1, 2월 생은 가장 빠르지만 빠른 생일일 경우에는 자신이 12월생보다 늦다고 하거나 자신이 1월, 2월 대신 13월, 14월생이라고도 생각하기도 했다. 다만 2003년생부터는 거의 사라졌다.[18]

일부 경기도, 강원영서(원주 제외), 북한, 러시아에서는 이 계절이 1년 중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계절이다. 예전에는 중부지방 전체[19]였으나 한파의 빈도가 줄어들고 여름이 더워지면서 서울, 경기도 남부 및 서울 근교 지역, 원주시, 충청도는 여름이 더 늘어나게 되었다. 그러나 체감으로 하면 가장 긴 계절이다.[20] 대개 11월 초부터 낙엽이 전부 떨어지고 기온이 내려가면 11월 말부터는 겨울로 인식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또한 3월에 대륙고기압이 확장하면서 닥치는 꽃샘추위는 체감상 겨울을 3월, 심지어는 4월 초까지 연장시킨다. 온난화로 인해 2월에도 고온이 나타나는 경우는 있으나 이라고 일컬을 만큼 따뜻한 날씨가 지속되지는 않기 때문에 겨울로 치지만 2014년, 2019년, 2021년 등 2월부터 봄이 시작될 때도 있다. 11월이 한 달 자체가 겨울인 때는 많이 없으나 11월 초중순에 겨울이 시작되는 경우도 있고 심지어 3월의 경우 2010~2013년 등 월평균기온이 5도 이하로 겨울 날씨를 보인 적이 있어서 사실상 12~3월을 겨울이라 하기도 한다.

겨울철의 기온에 따라 대부분 기후를 나눈다. 그래서 기준을 나뉘는데 가장 크게 사용된다. 냉대기후, 온대기후, 아열대기후, 열대기후 등 겨울 기온으로 나뉘는데 겨울철이 위도별 편차가 크기 때문이다.

과거 서당은 겨울에 하교시간이 빨랐다고 한다. 현재도 중고등학교 교복의 동복 착용 기간은 11월에서 3월 사이이다.

2. 기후적 특징

대체로 대륙 동안은 강수량이 적고 건조한 날씨를, 대륙 서안이나 난류의 영향을 받는 지역들은 강수량이 준수하고 한랭다습한 날씨를 보인다. 동양이나 서양이나 공통적으로 농한기에 해당하나, 한반도나 중국 중남부처럼 일조량이 풍부하고 기온이 상대적으로 높을 경우 보리, 밀, 귀리 등 맥류의 이모작이나 월동채소 농사가 행해지기도 한다.

평균 수명은 겨울이 있는 지역이 없는 곳보다 더 높은 경우가 많은데, 사시사철 모기를 위시한 독충과 열대성 감염병으로 고생해야 하는 열대지방과 달리 독충에게 겨울은 살아남기 어려운 계절이기 때문에 상당수가 죽는다. 이렇게 대부분이 죽고 새로 전성기로 오를 때 까지 상당한 시일이 걸릴 수밖에 없고 다시 겨울이 오면 대부분이 죽는 생태를 보이기 때문에 이에 따른 피해가 적다.

2.1. 동아시아의 겨울

파일:43.png
▲대한민국의 가장 흔한 겨울 풍경.

동아시아의 겨울은 시베리아 중국에서 불어오는 고기압의 영향으로 인해 맑고 건조하며 일교차가 큰 날씨를 보여준다.[21] 습도가 매우 낮으니 그만큼 지면과 대기가 빨리 달아오르고 빨리 식기 때문이다. 다만 양쯔강 기단이 일시적으로 불어올 때가 있으며 이로 인해 삼한사온 현상이 일어나기도 한다. 한반도 중남부 서해안 경우 기압골 해기차의 영향으로 가끔씩 산발적인 폭설이 오긴 하나 동해안에 비하면 적은 편이고, 한반도 북부와 중국 화북지역은 기온만 영하로 떨어질 뿐 강수량이 거의 없다.[22] 간혹 남한에서도 2018~2019년 사례처럼 맑은 날씨만 끊임없이 이어지다 그냥 봄으로 넘어가는 경우가 있다. 당장 12월~2월에 아무 바닷가로나 가서 보면 기온은 추운데 햇볕은 강렬하여 사진을 찍으면 산토리니처럼 되어버린다. 이런 특징 탓에 함박눈, 혹은 폭설이 오면 서설(瑞雪)이라며 행운의 상징처럼 여긴다. 특히 이때 내린 눈은 산에 고스란히 쌓이고 얼었다가 봄철 내내 조금씩 녹아서 물을 지속적으로 공급해 주기 때문에 한국수자원공사에서 매우 좋아한다.

파일:external/energium.kier.re.kr/4714f67f44e17074cfc03f1812d1f61d.jpg
강수량이 적거나 없으면서 태양의 고도가 낮기 때문에 낮에는 햇볕이 (체감적으로) 강하게 비치며, 일조량이 서울 기준으로 평균 450~500시간에 달한다. 이러한 특징으로 한국, 중국에서는 건물을 정남향으로 들이고 겨울 햇볕을 최대한 들일 수 있도록 지붕에 특징적인 처마를 내는 건축이 발달했다.

고기압이 우세하여 강수는 매우 드물며,[23][24] 대체로 구름 한 점 없는 맑은 날씨와 햇볕이 3달 내내 거의 끊임없이 이어진다. 지역에 따라 날씨가 크게 차이나는 여름과 정반대로 맑은 날에는 전국이 맑고, 눈이 오는 날에는 전국에 눈이 오는 형태의 날씨 패턴이 나타나는 것도 특징.

유럽에서 온 서양인들이 컬처쇼크까지 받는 부분. 청명한 하늘이 나오는 한국 겨울 사진만 보고 한국이 겨울에도 따뜻한 나라일 것이라고 착각하는 경우가 상당히 많다. 서양에서는 동남아시아와 (남) 인도의 여름 이미지가 아시아를 대표하는 이미지로 각인되어 있어서 아시아 전체가 무더운 열대기후일 것이라는 고정관념을 가진 경우가 많다. 이런 와중에 맑은 날씨에 눈이 없는 사진을 보고 그 편견이 작용되는 것이다.[25][26] 예외적으로 일본 설국, 겨울 온천 이미지와 호주 등 일부 서양 국가에서 유명한 일본 스키 여행 이미지 때문에 서양인들 사이에서 눈이 내리는 나라라는 인식이 있으며 아시아에서 일본만 유일하게 추운 겨울이 있다고 착각하고 있는 경우도 있다. 그러나, 일본 도쿄의 경우 관측 역사상 단 한 번도 -9.2°C보다 추워진 적이 없으며, 일본에 눈이 많이 내리는 지역은 위도가 평양보다 높은 간토 윗쪽 지역 아오모리현 홋카이도 지방에 한한다. 물론 습기가 많은 섬나라 특성상 영하로 내려가기만 하면 눈이 줄곧 내리기는 하지만 춥지는 않다.[27] 참고로 서울의 관측 역사상 최저 기온은 1927년 12월 31일의 -23.1°C이다. 현재도 강한 한파가 오면 영하 15도 아래 정도는 기록한다.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도 스웨덴, 핀란드 관광객들이 한국의 겨울 날씨가 기온은 영하지만, 일조량이 스페인 세비야급이란 사실에 놀라고, 그 태양이 5시까지 길게 이어진다는 점에 또 놀랐다. 한겨울에도 민속촌에서 정열적인 사물놀이 공연이 벌어지는 걸 보고 놀라는 건 덤.

여름 장마철과 정반대로 온습도가 낮고 벌레도 없어 음식이 잘 상하지 않으므로 음식을 말리기 매우 좋은 조건이다. 그래서 나온 음식이 바로 한국의 황태 시래기, 그리고 몽골의 보르츠이다. 중국에서는 소시지를 말리는 풍경도 볼 수 있다. 한마디로 자연 동결건조라 할 수 있다. 그래서 빨래도 뽀송뽀송하게 아주 잘 마른다. 하지만 기온이 영하일 경우 밖에 널어놓으면 얼어붙을 수도 있다. 그러므로 실내에서 하는 것을 권장한다. 이렇게 하면 난방 등으로 건조한 실내의 습도가 적당히 올라간다.

이런 특징 때문에 비닐하우스에서 재배한 겨울 과일이 봄~여름 과일보다 더 달다. 특히 딸기는 아예 봄 과일이 아닌 겨울 과일로 이미지가 변한 상황. 애시당초 한국 딸기 품종인 설향과 매향은 겨울철 시설 재배만 가능하게 되어있다.

황해안과 달리 동해안에 접한 한반도 동부[28]와 일본의 니가타 호쿠리쿠 지방은 난류의 영향으로 폭설이 잦고[29], 일교차도 상대적으로 적다.

겨울은 여름과 달리 남북 차이가 크다. 즉 시베리아기단이 장악해서 북쪽으로 올라갈수록 춥다는 것이다.[30] 또한 겨울은 시베리아 고기압과 이동성 고기압으로 북서~서풍이 불면서 맑고 건조해서 날씨변덕은 적지만 기온변덕이 유난히 크다. 한파가 제대로 오면 서울 -15°C, 강원영서, 경기북부, 충북북부 -20°C, 남부지방 -10°C 이하로 내려가는가 하면 이상 고온이 오면 7~15°C까지 오르고 최저기온이 영상을 기록하기도 하다. 하지만 남부지방에서도 폭설을 동반한 강한 한기가 남하하면 반사율(알베도)로 인해 측정되는 기온값이 유독 낮아지기도 한다. 2021년 1월 8일 한파 당시의 전라도를 생각해보면 쉽게 알 수 있다.[31] 12~1월은 겨울 느낌이 크면서 이상 고온이 심하면 봄 날씨도 간혹 있고[32] 2월은 12~1월보다 온난해서 이상 고온이 찾아오면 체감상으로는 봄이기도 하다. 게다가 2월 하순이면 체감상으로는 봄에 가깝다. 원래는 12월과 2월이 비슷한 기온이나 12월은 북쪽으로 시베리아 기단이 장악해서 북쪽으로 갈수록 춥고 2월은 이동성 고기압도 잦아서 남북 기온차가 12월보다는 적다. 그래서 남부지방과 제주도는 12월이 더 온난하다. 또한 2월은 오르는 시기라 기온이 치솟고 12월은 내려가는 시기이자 기온이 확 내려가서 체감상으로는 2월이 온난하다. 또한 최근들어 12월은 추워지고 2월은 따뜻해지며 심지어 12월이 1월보다 낮기도 하다.

2.2. 북대서양 연안의 겨울

서유럽, 북유럽, 북미 동부 등 북대서양 연안의 겨울은 모두 난류의 영향을 받는 것이 특징이다. 유럽의 경우 아이슬란드 근처에서 남하하는 저기압의 영향으로 인해 아주 습하고 일교차가 적으며 바람도 잦아 체감온도가 낮은 날씨를 보인다. 대륙성 기후인 북미 동부나 내륙지역들도 오대호의 영향으로 강설량이 많다. 특히 북아메리카 내륙이나 러시아는 영하 20도 밑으로 내려가면서 습도가 80% 이상을 찍는 경우가 많다. 이 때문에 동아시아와 정반대로 겨울철에 제습기를 사용한다. 일설에 따르면 영어·독일어·네덜란드어 등에서 겨울을 뜻하는 winter는 '물'을 뜻하는 인도유럽조어의 *wed-에서 왔다고 하는데, 이 설을 따른다면 겨울은 '물(비, 눈 등)의 계절'이라는 대륙 서안의 기후 특성을 잘 보여준다.

일조시간은 대체로 매우 적어서 아무리 많아도 100~200시간 남짓에 불과하며, 위도가 높아 극지방에 가까워질 경우 하루 종일 밤만 계속되는 극야 현상을 볼 수 있다. 이로 인해 아예 밖에 안 나가고 실내활동의 비중이 높아지는 편.

3. 겨울나기

돈이 없는 사람에게 겨울은 그야말로 서럽고 힘들며 배고픈 계절인데, 의식주에 모두 무리가 온다. 흔히 겨울을 난다고 표현하며,[33] 월동 준비를 철저히 하기도 한다.[34] 여러모로 사회적, 경제적 약자 층에겐 더 힘이 드는 계절이며, 불우이웃 돕기 성금을 많이 하는 기간이기도 하다. 현재나 과거나 겨울은 춥고 폭설 아니면 가뭄이라는 극단적인 날씨가 찾아오니 겨울이 생존에 가장 위협적인 계절로 통했다.

전투 지역이 적도가 아닌이상 겨울에 충분한 월동장비 없이 전쟁을 하게 된다면 수많은 인명과 장비들이 추위로 인한 위험에 처한다. 겨울전쟁 당시엔 봄이 오기 전 월동장비를 갖추지 않은 수십만의 소련군 병력이 핀란드 땅에서 얼어 죽었으며, 반대로 2차 세계대전 동부전선에선 1941년 겨울이 끝나기 전 전선을 종결시키지 못한 독일 국방군은 러시아의 동장군에게 1941년 부터 1945년 까지 지옥의 추위를 견뎌야 했는데다가 나중에는 역으로 자신들의 수도 베를린이 미국 - 소련 연합군에게 함락당했다. 그리고 같은 2차 세계대전 당시 서부전선 에서도 아르덴 대공세 휘르트겐 숲 전투 에서도 연합군들이나 독일 국방군이나 추위에 고통을 받았다.[35] 한국전쟁 당시엔 장진호 전투 에서 미합중국 해병대가 엄청난 추위에 수십만의 동상 환자가 발생하기도 했다.

3.1. 의식주

겨울 옷은 여름옷, 봄가을옷에 비해 두껍고, 무겁고, 원자재도 많이 들어갈 뿐더러, 보온 기능도 포함되기 때문에 가격이 더 비싸다. 여름에는 나체를 가리고 멋을 내는 용도뿐이지만, 겨울에는 생명과도 연관이 있기 때문에 안 살 수도 없는 노릇. 때문에 상당수 가정에선 등골브레이커의 대상이 되기도 한다. 물론 두꺼운 것 한두 개 걸치는 대신 내복이나 봄가을용 옷을 여러 겹 겹쳐있는 방법도 있다. 방풍이나 보온 기능이 떨어지는 건물의 경우 이불이나 난방만으로는 해결할 수 없을 정도로 추운 경우도 있어서, 이런 경우 집 안에서 패딩, 의류, 두꺼운 양말 등을 신기도 한다. 물론 난방비 아끼려고 일부러 더 껴입는 경우도 있다.[36]

음식의 경우 겨울에는 몸에 열이 많이 필요하기 때문에 열량이 높은 음식을 먹어야 한다. 겨울에 많이 굶어 죽는 이유도 추위도 추위지만 몸에 에너지가 많이 떨어지기 때문이다.[37] 더욱이 한국의 겨울은 후술하듯 조류 인플루엔자 같은 가축 전염병이 자주 창궐하는 시기라 열량 많은 음식을 구하기 더더욱 어려워진다.

다만 에어컨 때문에 전기세 걱정이 많은 여름과 반대로 전기요금 누진세 걱정은 가장 적다. 상술했다시피 높은 일조량으로 체감온도가 따뜻한 영향도 있고 대부분의 난방과 요리를 도시가스, 열병합 등에 의존하고 있기 때문이다. 여기에 겨울 평균 온도가 높아지면서 전기 사용량은 더 줄어들고 있다. 돌침대나 전기장판, 온수매트으로 난방을 보조하는 경우는 겨울도 전기요금이 만만치 않게 나오는 경우도 있다.

3.2. 건조함(대륙 동안)

동아시아의 겨울은(일본 제외) 건기 혹은 갈수기(渴水期)에 해당한다. 고기압의 영향으로 맑은 날씨가 지속되며 눈(雪)이 매우 귀하기 때문이다. 보다는 낫다지만 겨울에도 잊을 만하면 습도가 5%~10%까지 내려가 건조주의보가 발령되며 산불을 포함한 화재의 위험성이 항상 도사린다. 당연히 가뭄도 자주 일어나는데 한때 대한민국이 물 부족 국가라는 떡밥의 주요 근거가 되기도 했다. 그래서 한반도 국가에선 겨울에 유난히 눈이 많이 올 경우 풍년을 기대하는 등 좋은 징조로 여겼다. 눈이 많이 온다는 것은 겨울에도 물을 얻을 수 있다는 뜻이기 때문이다.

어떻게 보면 사막과 흡사한 풍경인데, 실제로도 한반도는 겨울철 시베리아뿐 아니라 황사의 진원지이기도 한, 사막에서 불어오는 고압대의 영향이 상당하다. 그래서 미세먼지 조류 독감같은 부수적인 문제까지 찾아온다.

물 부족이 아니더라도 오래된 건물이나 집은 파이프가 쉽게 동파돼서 물을 못 쓰는 일도 있다. 특히 따뜻한 물을 쓰려면 보일러를 돌려야 하는데 이것도 돈이 들 뿐더러, 물이 데워질 때까지 시간도 오래 걸린다.[38] 또한 하수관( 태동)의 물이 얼어서 제 기능을 하지 못 하기도 한다. 당연히 수리비도 엄청나 그야말로 설상가상이다.

건선 환자 등 건조한 환경이 피부에 안 좋은 사람들은 겨울이 되면 상태가 악화될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손이나 발도 갈라지거나 트기 쉬워지므로 바셀린이나 니베아 크림 등 보습제를 발라주는 것이 좋다.

3.3. 겨울의 단점

3.3.1. 기타 문제들

다니는 길이 빙판이라서 미끄럼 사고가 많이 일어나는 계절이다.[41] 추위 때문에 야외 공연도 힘들다. 놀이공원 워터파크들도 겨울에는 이용할 수 있는 범위가 상대적으로 한정된다. [42] 그리고 겨울에 놀이공원을 가면 탈 수 있는 놀이기구가 많이 줄어든다. 겨울에는 물이 들어가는 놀이기구가 대량으로 운휴에 들어가기 때문. [43] 이를 '동계운휴'라고 부른다. 다만 최근에는 기후가 많이 변해가면서 겨울에도 야외 활동의 비중이 늘어나는 추세인지라[44] 언젠가는 동계운휴가 사라질 가능성도 없지 않다.

기온이 낮기 때문에 면역력이 떨어져 감기 등 질병에 걸리기 쉽다.

군인들에게는 여름과 더불어 악몽의 계절이다. 평소에 겨울을 좋아했던 사람도 군대에선 제설 작업 등으로 싫어질 확률이 높다. 다만 한국의 경우 남해안 지방, 서해안의 남쪽 부분(전남)은 눈이 잘 안 온다.

여름과는 달리 날씨가 덥지 않아서 운동하기 좋을 듯하지만 실내 운동은 몰라도 실외 운동은 무리다. 굳이 실외 운동을 하고 싶으면 아침과 저녁보다는 하루 중 가장 따뜻하고 햇살도 좋은 점심~오후 4시경에 하는 것이 좋다. 그게 아니라면 칼바람에 피부가 상하거나 뼈가 굳어 골절되기 쉽다. 물론 운동을 빡세게 하다 보면 체온 자체는 뜨거워지긴 하지만, 그것도 안 뛰면 또 금방 식으므로 동상이나 감기 안 걸리게 조심해야 한다.

대부분의 축구 리그들도 겨울에는 쉰다고 한다.[45] 하지만 유럽[46] 같은 경우에는 추춘제 리그라서 겨울에도 축구를 한다. 이런 경우라도 대체로 크리스마스 전후에는 리그를 중단한다.

대부분의 야구 리그 역시 겨울에는 쉰다. 때문에 야구 팬들은 겨울을 스토브리그라고 부르기도 한다.

또한 기온이 낮아져 선로의 이음매가 벌어지고, 이로인해 열차의 승차감이 떨어진다.

풍납토성 등 일부 문화재는 겨울만 되면 다른 계절보다 박스가 더 많이 널브러져 있는데, 이유는 당연히 눈썰매 때문. 주로 종이박스를 이용해서 타는 듯.

4. 겨울철 휴일

겨울에는 12월에 크리스마스[47]가 있으며[48] 1월 1일에는 새해를 맞으며 소망을 비는 새해 첫날[49], 1월 말에서 2월 중순 사이에는 민족 대명절인 설날 정월 대보름, 연인들의 날인 밸런타인 데이,[50]도 있다. 대체휴일이 없는 공휴일 4개 중 2개가 겨울에 있다. 북한은 광명성절 ( 김정일 생일)과 은하절 ( 김정은 생일)[51]이 겨울에 있고 광명성절은 최대의 명절이다. 만약 요일제 공휴일 도입이 성사될 경우 겨울은 유일하게 요일제 공휴일이 없는 계절이 될 것이다. 이유는 요일제 공휴일 법 통과 시 첫 번째 요일제 공휴일이 되는 어린이날[52][53], 두 번째 요일제 공휴일이 되는 현충일[54] 여름[55] , 세 번째 요일제 공휴일이 되는 한글날[56] 가을[57]이라서.

초등학생, 중학생, 고등학생이라면 가장 많이 쉴 계절이기도 하다. 대부분의 학교가 12월 말에 방학을 하고 2월 초쯤에 개학하는데 개학한 뒤 며칠 안 지나서 봄 방학이 있어서이다. 또한 졸업식이나 종업식도 2월에 한다. 일부 고등학교는 12월 말이나 1월에 졸업식, 종업식을 모두 끝마친다.

뉴질랜드는 겨울 휴일이 여왕 생일 ( 6월 5일)을 빼고는 아예 없고 호주는 사실상 없다. 남반구에서 가장 많이 쉬는 계절은 여름인 셈.

5. 겨울철 음식

차가운 겨울에는 우리 몸을 빨리 따뜻하게 하기 위해 따뜻한 난방을 켜면서 찬 음식과 단맛 음식이 가장 많다. 단맛 음식은 칼로리가 높기 때문에 겨울 추위를 이기는데 어느 정도 효과가 있다. 러시아나 북유럽에서 과자 수요가 높은 이유가 바로 이것.

차가운 겨울의 길거리 또는 식당으로 가면 보이는 따끈따끈한 호빵, 군고구마, 군밤, 해장국 등은 빠질 수 없는 묘미 중에 하나다.

여름 장마철과 정반대로 채솟값은 매우 안정적인 반면, 구제역 조류 독감이 정기적으로 찾아오는 계절이므로[58] 고기, 계란, 우윳값이 비싸진다. 채소류로는 시금치, , 당근, 양배추, 브로콜리, 콜라비 등이 있다.

조개, 이나 생선를 먹기 좋은 계절이기도 하다.

6. 연도별 사례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한파/대한민국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7. 여담

기상청 통계 기록을 보면 한국의 1~2월 기온은 꾸준히 상승하고 있다고 한다.[59][60]

대한민국에서는 한겨울에는 징병검사를 아예 하지 않는 경우가 많다.[61]

정형외과 병, 의원들은 겨울에 내원 환자가 가장 많다고 한다. 특히 눈이 온 다음 날에는 정형외과 내원 환자가 많다.

샤워할 때 따뜻한 물을 끄기 싫어진다. 그렇지만 끄지 않으면 가스요금과 수도세 폭탄이니 되도록 끄도록 하자. 정 냉기가 싫을 경우 점점 온도를 낮추다가 물을 끄면 좋다. 그냥 껐을 때보다 한결 나은 데다가 욕실에서 나왔을 때 느끼는 냉기 또한 덜하다.

겨울에는 휴대전화의 충전 속도가 너무 느리고, 방전도 잘 된다. 리튬 이온 배터리의 화학적 특성상 온도가 내려갈 수록 전극이 활성화되기 위한 리튬 분자의 활성도가 떨어지기 때문이다.

남반구에서는 이 계절에 월드컵이 개최된다. 북반구와는 계절이 반대이므로, 4년 주기로 6월은 남반구의 겨울이고, 북반구는 여름이다. 따라서 2010년, 2014년을 비롯한 역대 남반구 국가의 월드컵은 겨울 월드컵이며, 2022년에는 기존의 6월이 아닌 11월로 연기되었으므로 역사상 북반구 국가 최초의 겨울 월드컵(남반구는 여름)이 될 예정이다.

겨울에 입대하면 훈련소에서 크리스마스를 보내거나, 상병이 돼서야 크리스마스가 오거나 둘 중에 하나이다. 대개 1월이나 2월에 입대하면 상병이 돼서야 크리스마스가 온다고 한다. 이렇게 되면 군대에서 크리스마스를 1번만 보내고 전역하게 된다. 겨울에 전역하는 사람은 예비역 0년차로 지내는 기간이 가장 길거나, 가장 짧거나 둘 중 하나다. 12월에 전역하는 경우 전역하고 한 달도 안 돼서 바로 예비역 1년차로 올라가지만, 1월에 전역하면 1년을 기다려야 예비군훈련을 받을 수 있다.

대한민국 공군 697기의 경우 공군 중 가장 짧은 기간을 가지고 있어서[62] 10년 크리스마스 지나서 입대한 후 12년 크리스마스에 전역했다. 최고의 크리스마스 선물.

한 해의 말년이자[63][64] 새해의 초창기이다. 물론 호주 뉴질랜드 등 남반구는 제외.

주로 겨울에는 대부분 사람들은 회사나 밖에 나갈 일이 있을 때를 제외하면 거의 다 집에서 시간들을 보낸다.

아침에 일어나면 정말로 귀찮아지는 계절이다. 반대로 말하면 이불 속에서만큼은 세상 무엇도 크게 안 부러운 계절.

최근에 들어선 덥고 습한 여름보다는 차라리 추운 겨울을 더 좋아하는 사람들이 많이 늘어나고 있다. 이렇게 된 것은 인류의 따뜻한 체온을 기반으로 옷의 보온기술은 크게 발달했지만 옷의 냉 기술은 별로 발달하지 못한 것이 원인이다. 실제로 2000년대 들어서 취약계층들이 폭염으로 인해 사망하는 경우는 많은반면, 겨울에 강추위로 인해 사망하는 경우는 거의 드물어졌다. 흔히들 하는 말이 '추울 땐 왕창 껴입으면 해결되지만, 더우면 빨개벗는 것도 한계가 있고, 답이 없다.'다.

은퇴이민을 가는 사람들 중 일부는 겨울에 동남아시아로 갔다가 여름에는 한국으로 오는 일명 '철새 이민'을 하기도 한다. 주로 심혈관계 질환을 앓는 사람들이 이러는데, 이들은 겨울에 동남아로 가서 지내기도 한다.

문학 작품에서 흔히 겨울은 생명력이 결여되어 있다거나 차갑고 부정적인 이미지를 함축하고 있는 경우가 많다. <겨울-나무로부터 봄-나무에게로>, <대설주의보>, <절정>과 같은 시들이 대표적인 예.

시공의 폭풍 코프룰루 구역, 아제로스, 성역(디아블로 시리즈) 등을 잇는 세계로서, 겨울이 무척 길다는 사실이 2021년에 밝혀졌다. 겨울이 무려 5개월을 넘겼다(2020년 12월 2일 ~ 2021년 5월 20일). 5월 20일이면 봄의 끝물이며 대구는 이미 여름이다.

겨울에 태어난 대한민국 대통령은 많지만[65][66], 아직까지 겨울(12~2월)에 사망한 대한민국 대통령은 단 1명도 없다.[67] 그나마 전두환이 겨울에 가장 근접한 시기에 사망하였기 때문에 만약 전두환이 열흘만 더 살았으면 최초로 겨울에 사망한 대통령이 되었을 수도 있다.

겨울에는 음력 윤달이 잘 안 끼는데 가장 최근에 윤달이 겨울에 온 사례는 1984년 윤10월로, 12월 1일부터 21일까지 윤10월에 속해 있었다.

LG 트윈스 한화 이글스는 겨울에 설레발을 자주 친다고 겨울쥐, 겨울칰이라는 별명이 있다. 자매품으로 kt wiz를 이르는 겨울콱도 있었으나 kt wiz가 상위권으로 올라가면서 깨졌다.

중학교 고등학교를 다니는 남학생들은 단순히 옷만 따뜻하게 입고 다니면 되지만, 여학생들은 옷을 따뜻하게 입고 다니는 것은 물론 교복을 입을 때 치마를 입어야 하기 때문에 다리까지 보온을 유지[68]하기 위해서는 스타킹[69]을 따로 신어야 한다.

교통사고가 많이 나는 계절이기도 하다.

8. 화재발생율

겨울은 다른 계절에 비해 화재발생율이 가장 높다고 한다.

겨울에 화재사고가 더 많이 나는 이유들은 다음과 같다.

9. 배경이 겨울인 작품

10. 관련 문서



[1] 남반구는 6~ 8월. [2] 기상학적으로 11월 말~3월 초. 엄밀히 하자면 수도권 등 중부지방 기준으로 소설(11월 22일)경부터 3월 10~15일경까지이나, 남부 지방은 12월 초중순에 겨울이 시작되어 2월 하순~3월 초에 끝난다. 제주도는 2월 중순부터 봄이다. 그러나 경기도 북부나 강원도 영서 지역은 11월 10~15일경부터 3월 20일경까지 겨울이며 강원도 산간은 11월부터 4월 상순까지 겨울이다. 서해 5도는 12월 초부터 3월 말까지다. [3] 다만 이것은 음력 10~12월이므로 양력 11~1월이 해당된다. 2월에는 입춘 이후로 남중 고도가 11월보다 높아진다. [4] 음력 10~12월 무렵 [5] 예를 들자면 12월 5일의 이동 평균은 12월 5일로부터 4일 전인 12월 1일부터 4일 후인 12월 9일까지의 평균을 뜻한다. [6] 북반구의 경우 일몰 시간은 12월 초에 가장 빠르고, 일출 시간은 1월 초중순에 가장 늦다. 남반구는 반대로 6월 초의 일몰 시간이 가장 빠르고 7월 초중순의 일출 시간이 가장 늦다. [7] 동지 무렵에는 일출시간~아침 10시 경과 오후 3시경~일몰시간에 햇빛이 붉다. [8] 사실 겨울에는 낮이 길어져야 한다 그 이유는 현재 겨울의 시작일인 12월 21일은 동지인데 동지는 낮이 가장 짧은 날이다 즉 그 뒤부터는 낮이 점점 길어져야 한다. [9] 굳이 온난화 현상이 아니더라도 지역적인 요인이나 온난습윤한 해양성 기단의 영향 때문일 수도 있다. [10] 특히 제주도, 부산 등 남해안 지역에서 겨울비가 자주 내린다. [11] 최근 들어 2월 하순~3월 초중순 이상 고온이 심해짐에 따라 기상학적 겨울이 11월 하순에서 우수~경칩 무렵까지로 다소 줄어든 경향이 있다. [12] 일평균 기온이 5도 이하로 떨어진 지 9일째 되는 날부터 기상학적인 겨울로 간주하는데 서귀포시는 연중, 1월에도 매일 5도 이상의 온화한 듯한 날씨를 유지하고 있어 서귀포시는 4계절이 아니라 3계절밖에 없다는 견해도 있다. [13] 6월 평균 기온도 10도가 채 안 되며 한국의 3월과 비슷하다. 7~8월에만 10도를 약간 웃도는 정도다. 물론 1~2월의 평균기온은 영하 30도에서 영하 25도 정도다. [14] 기후 특성상 한국에서는 맑은 날씨가 가장 많은 계절인 것도 사실이긴 하다. 반대로 유럽 등지에서는 오히려 여름이 쨍쨍하고 겨울은 흐린 이미지이다. [15] 철도 사회복무요원 등 교대근무를 하는 직종은 해가 저문 후에 출근하는 경우도 있다. [16] 물론 할로윈은 가을에 있다. ( 10월 31일) [17] 이와 관련된 것으로, 겨울의 어원을 '겨올(머무를)'로 보는 사람들도 있다. [18] 하필 2003년생인 이유는 이 세대부터 빠른 년생 제도가 폐지되었기 때문. [19] 강원영동 제외 [20] 원래 여름 겨울 봄 가을 순이지만 체감으로 하면 겨울 여름 가을 봄 이다. 2021년은 여름 겨울 봄 가을 [21] 가끔 -9°C였다가 9°C로 올라가는 대칭 일교차를 보여주는 경우도 있다. [22] 다만 2019년~2020년 겨울은 비, 눈이 잦았고, 건조주의보도 잘 안내려졌으며 대체로 습했다. [23] 한국의 일반적인 겨울 풍경도 거의 사막에 가깝고, 눈 오는 날은 2~4일 정도에 불과하다. [24] 1949~1950, 2019~2020겨울 제외. 이 때는 1월에 강수가 잦았다. 이유는 2019~2020년에는 따뜻한 공기가 자주 유입되어 역대 최고의 초이상 고온 현상과 함께 많은 비가 내렸기 때문이다. [25] 이런 고정관념 때문에 유럽에 온 한국인에게 춥지 않냐고 걱정해주거나 눈을 처음본 기분이 어떻냐고 묻는 서양인이 종종 있다. 정작 한국인들도 스페인이나 터키같은 지중해 연안 국가들에 대해서 이런 오해를 하는 경우가 많다. [26] 이는 남북 문제와도 관련이 있다. 지리적으로 남쪽에 있는 나라들은 호주, 뉴질랜드, 싱가포르 등을 제외하면 대부분 개발도상국이거나 저개발국이고 북쪽에 있는 눈이 내리는 나라들은 선진국이거나 러시아, 동구권처럼 기본적인 공업은 갖춘 나라들이라는 인식이 서양에 있기 때문에 서양인들이 일종의 겨울 부심을 부리는 경우도 있다. 같은 유럽, 아메리카 대륙 내에서도 북쪽을 높게 쳐주고 남쪽을 깔보는 경향이 있다. 이와중에 한국은 서양에서 부르는 명칭에 'South'등 남쪽을 의미하는 방위명이 붙기 때문에 동아시아의 지리에 무지한 서양인들에게는 '남쪽에 있는 무더운 날씨의 개도국' 정도로 오인되는 경우가 있다. [27] 오히여 서울하고 수도권 지역 도쿄 간토권에 비하면 더 춥다. 도쿄나 간토권은 부울경,전남 해안 지역 하고 오히려 더 비슷하다. [28] 울릉도, 강원도 영동 등 [29] 일본의 호쿠리쿠 지역은 서쪽이 바다, 동쪽이 육지인 형상이라 폭설이 쏟아진다. 반면 대한민국의 영동 지방은 북동기류 여부에 따라 겨울 날씨가 극과 극으로 갈려서 어떤 해는 역대급 폭설이 쏟아지는가 하면, 어떤 해는 겨울 3개월 내내 맑은 날만 거의 끊임없이 이어지고 비/눈이 한 번도 오지 않아 심각한 가뭄을 겪는 경우도 있다. [30] 물론 절대적인건 아니다. 남한 최북단 도시인 속초시는 눈이 많이 오긴해도 여름철(또는 늦봄부터 초가을까지)을 제외한 날씨는 서울보다 따뜻하고 연평균기온도 약간 더 높은 편이다. 그리고 시베리아 기단이 물러나서 서울과 인근 위성도시의 열섬 현상이 진가를 발휘하면 저 아래 함양군, 산청군이 서울보다 추운 경우도 있다. 열섬의 영향을 가장 크게받는건 오히려 겨울이기에 [31] 해남 -17.1°C, 나주 -16.1°C 등등 [32] 이상 고온이 오는 날의 12월은 사실상 봄보다 가을에 가깝다. [33] '나다'라는 동사는 '특정 시간을 보내다'라는 의미이지만, 다른 계절에 비해 유독 '겨울'만 힘든 시간이라는 것이 박혀서 다른 계절에는 잘 쓰지 않고 겨울에만 쓰다 보니 '힘든 시기를 견디는 것'으로 뜻이 바뀌었다. 그런데 요샌 폭염 때문인지 여름에도 꽤 쓰는 용어가 되었다. [34] 여름에도 군대 등에서 주의해야 할 특정 경우에 한해 '월하'라는 표현을 쓰긴 한다. [35] 땅이 얼어 참호가 안 파져서 폭약으로 파야 할 판이었다. [36] 다만 잘 땐 난방을 잘하고 자는 것이 좋다. 자는 동안 체온이 떨어지기 때문. [37] 괜히 러시아, 북유럽, 만주 같이 겨울이 1년의 절반을 넘는 곳에서 기름지고 나트륨 함량이 높은 음식이 발달한 게 아니다. 특히 러시아 같은 경우 크림 종류를 거의 물 쓰듯 쓰는 경우가 많아 한국인 기준으로는 상당히 느끼한 음식들이 많은 편이다. [38] 일부 빌라는 보일러가 켜져있어도 뜨거운 물이 안나오는 경우가 꽤 많다. [39] 거기에 약간 포근하다 싶은 날에는 중국발 미세먼지 상승으로 인해 눈 건강 악영향에 일조한다. 이는 봄철도 마찬가지. [40] 매우 추운 날 난방을 따뜻하게 틀어놓을 경우 실내외의 온도 차이가 30도 이상 날 수도 있다. [41] 도보는 주의하면 크게 문제가 안되지만, 운전을 하게 된다면 매우 위험하다. 특히 이륜차의 경우에는 몇 배는 더 위험하며 가급적 운전을 자제해야 한다. 차량이 많은 포장도로는 빙판길이 많지가 않아 비교적 사고가 덜 나는 편이지만 곳곳에 블랙아이스가 있을 수 있으므로 많은 주의가 필요하다. [42] 실제로도 롯데월드의 월드모노레일은 겨울만 되면 매직아일랜드 운행을 중단한다. 그리고 겨울에 롯데월드에 가서 자이로스윙을 타면 엄청나게 춥다. 단, 롯데월드 어드벤처(실내)의 놀이기구들은 겨울에도 손님이 바글바글하다. [43] 롯데월드는 예외. 롯데월드에 있는 대부분의 놀이기구는 겨울에도 가동한다. 당초 롯데에서 롯데월드를 야외공원으로 설립하려다 서울의 겨울 기온이 매우 낮다는 지적을 받아들여 실내공원과 야외공원의 혼합형으로 바꿨기 때문이다. 반면, 에버랜드는 겨울이 되면 물이 들어간 놀이기구로도 모자라 T 익스프레스까지 운휴에 들어간다. 일본에서는 유니버설 스튜디오 재팬의 죠스나 쥬라기 공원이 물이 들어간 시설인데도 12월, 1월에 운행하기도 한다. [44] 상기했듯 한국의 겨울은 서구권에 비하면 무척 밝고 가벼운 느낌이라, 굉장히 시끌벅적하고 활기찬 느낌을 준다. [45] K리그의 경우 12월 초에 승강 플레이오프나 FA컵 결승전으로 한 해를 마무리짓는다. ACL 우승팀들의 경우 12월에 열리는 클럽 월드컵으로 마무리를 한다. [46] 노르웨이, 스웨덴 등 북유럽 국가는 제외. [47] 제주특별자치도 지역은 제외. 제주특별자치도 지역은 겨울이 짧아서 그렇다. 부산도 겨울이 짧은 편이라 간혹 크리스마스가 늦가을인 경우가 나타나기는 한다. 지구 온난화가 지속되면 22세기쯤에는 서울특별시, 인천광역시, 대구광역시, 대전광역시, 광주광역시 및 경기도, 전라북도, 경상북도, 전라남도, 충청남도 등 강원도 산간을 제외한 중부 이남 지역에서도 크리스마스를 가을에 맞이하게 된다. 사실 서울도 크리스마스가 겨울이 아닌 적이 있기는 했는데 1958년 12월에 이상 고온이 매우 강하게 와서 크리스마스 이후로 겨울이 밀려났다. [48] 2012년까지는 대통령 선거를 12월에 했다. 이 때문에 5년마다 12월 공휴일이 2개가 되기도 했다. [49] 건국 초기에는 3일 연휴. [50] 북한에서는 밸런타인 데이가 적성국인 미국의 문화이고 사회주의 생활 양식에 맞지 않는다는 이유로 금지했다. [51] 김일성의 생일인 태양절은 4월 15일이므로 봄이지만, 자강도 량강도 지역에서는 겨울이다. [52] 5월 5일 5월 첫째 주 월요일. [53] 대구 등지에서는 여름. [54] 6월 6일 6월 첫째 주 월요일. [55] 강원도 산간지역 에서는 봄. [56] 10월 9일 10월 둘째 주 월요일. [57] 제주도는 여름. [58] 바이러스 자체가 낮은 온도와 습도에서 잘 퍼지기 때문이다. [59] 사실 장기적으로 보면 7~8월, 현재 기준으로 보면 12월을 제외한 모든 달이 꾸준히 상승하고 있다. 기상관측을 시작한 이래로 보면 1월, 현재 시점으로 보면 6월, 8월이 변화가 가장 큰 편이다. [60] 최근 몇 년간 패턴을 보면 대체로 11월 하순(소설) 무렵부터 2월 중순(우수)까지 기상학적 겨울 날씨가 나타나고 있고 2월 하순~3월 초순 이상 고온이 심해지고 있다. [61] 다만 BMI관련 불시재검의 경우 연말까지 신장체중측정에 응하라는 통지가 오는 경우도 있다. [62] 유일하게 2년이 안 된다... 였지만 2020년부터 공군 복무 기간이 21개월로 단축되었다. [63] 특히 12월 31일은 제대로 연말이다. [64] 이 시기에는 사람들이 SNS에 "한 달, 또는 일주일밖에 남지 않은 올해. 전 당신에게 어떤 사람이었나요.라는 글을 많이 올리기도 한다. [65] 전두환, 김영삼, 김대중, 이명박, 박근혜, 문재인, 윤석열 등 7명의 대통령의 생일이 겨울에 있고 노태우는 논란이 있다. 그 중 2명은 12월, 4명은 1월, 1명은 2월에 태어났으며, 1명은 논란이 있다. 봄에는 이승만, 여름에는 윤보선 최규하, 가을에는 노무현 박정희만 생일이 있다. [66] 이승만 생일 3월 26일, 윤보선 생일 8월 26일, 박정희 생일 11월 14일, 최규하 생일 7월 16일, 전두환 생일 1월 18일, 노태우 생일 12월 4일 (다만, 8월 17일이라는 주장도 있다.), 김영삼 생일 12월 20일 (실제 생일은 1월 14일), 김대중 생일 1월 6일, 노무현 생일 9월 1일, 이명박 생일 12월 19일, 박근혜 생일 2월 2일, 문재인 생일 1월 24일, 윤석열 생일 12월 18일. [67] 이승만 기일 7월 19일, 윤보선 기일 7월 18일, 박정희 기일 10월 26일, 최규하 기일 10월 22일, 전두환 기일 11월 23일, 노태우 기일 10월 26일, 김영삼 기일 11월 22일, 김대중 기일 8월 18일, 노무현 기일 5월 23일. [68] 남학생의 경우 동복 바지가 자동으로 보온 역할을 해준다. [69] 그 중에서도 투명 스타킹이 가장 흔하다. 일부 학교는 교칙으로 스타킹 색상을 지정하는데, 그 학교에 다니면 투명 스타킹을 착용할 수 없다. [70] 습기는 발화에너지를 흡수해서 발화를 방해하여 화재발생을 방지하는 선기능이 있다. 즉 습도가 낮아지면 자연발화가 쉬워진다. [71] 바람이 불면 산소공급이 용이해져서 불이 더 크게 난다. [72] 전기난로의 경우 과전류로 인해 전기화재가 나거나 먼지를 청소하지 않으면 먼지에 불이 붙어서 화재가 날 수 있다. 석유난로는 불을 끄지 않고 주유하다 기름이 난로 안으로 튀거나 실수로 새어나온 기름에 불이 붙을 위험이 있고 특히 점화중인 석유난로가 넘어지면 기름이 흘러나와 100%화재가 발생한다. 가스난로는 가스누설 및 가스폭발의 위험이 있다.전기장판의 경우도 무리하게 접었을 경우 열선 손상에 의한 화재위험이 있다. [73] 정전기는 평상시에는 위험할 것이 사실상 없지만 예외적으로 주유소에서는 유증기를 발화시켜 폭발사고를 낼 우려가 있다. [74] 정확히 말하면 겨울왕국의 시간적 배경은 여름 7월인데, 이 점은 오큰의 대사 "7월에 웬 날벼락이래?"에서 드러난다. 그런데도 흔히 작중 배경을 '겨울'로 인식함은 엘사 여왕의 능력 때문에 작중 내내 눈이 와서다. 한국 정발명인 '겨울왕국'도 엘사 여왕의 능력으로 얼어붙어버린 아렌델을 뜻한다. [75] 소설과 영화 모두 서술한 관계로 나눠서 작성하였다. [76] 2015년의 겨울. 그런지라 클리너들이 불을 뿜고 있고 LMB들은 겨울 위장복을 입고 있으며 폭도들이야 말할 게... [77] 시간적 배경은 봄 5월인데, 최종보스의 영향으로 봄이 오지 않고 겨울이 지속되는 상태. [78] 게임 내에서 모든 계절이 나오지만 결말이 겨울에 나오고 주제부터 눈이 되지 못한 비의 이야기이다. [79] 알래스카 일부 맵에 한정. 그 외에 다른 맵에선 그냥 진흙탕이다. [80] 애니 후반부(8화~12화) [81] 정확히는 늦가을. 11월 말이다. [82] 강원도 산간 일부 지역 및 일부 북부 지방 한정. 그리고 이상 저온이 왔던 2010년, 2015~2018년 10월 말 일부 포함.(단 평균기온 기준 5도를 밑돌았던 2010년 10월 26~27일, 2016년 10월 31일을 제외하면 겨울 기온은 없었다.) 4월에 비하면 낮의 길이가 훨씬 짧고 한파특보가 빈번하게 발령되긴 하나 기온 자체는 4월보다 높고 21세기에는 이상 저온이라도 전국적으로 영하로 내려가거나 눈이 내리는 경우는 드물다. 그러나 하순의 경우 저온이 심할 경우 체감상 겨울인 경우도 존재한다. 일제 강점기, 1956년, 1997년, 2002년 등에는 영하로 떨어진 적도 있었다. 그리고 과거에 눈이 온 적도 있다. 1980~81년, 1997년에는 10월에 첫눈이 내렸다. 2021년에는 10월 초중순까지 폭염이 지속되었고 10월 16일부터 한파가 시작되었기 때문에 난리도 아니었다. [83] 수도권을 비롯한 중부 지방과 경북북부지방에서는 소설(11월 20~25일) 무렵부터 겨울이다. 그 중 경기북부, 강원영서, 충북북부는 11월 10~15일부터 겨울이다. 평양 등 북한 중남부는 11월 1~5일, 강원산간은 10월 24~27일부터 겨울이다. 2002년처럼 이상 저온이 매우 심하면 아예 겨울 날씨를 보이는 경우도 있다. [84] 어떤 해는 12월 초중순에도 가을 날씨가 이어진다. 특히 2015~2016년, 2018년 12월 1~4일, 19~22일, 2019년 12월 10~11일, 13~17일도 가을 날씨가 나타났다. 좀 더 과거의 사례는 1948년 1958년의 엄청난 이상 고온 현상 등이 있다. 자세한 내용은 이상 고온/사례 참조. 그러나 최근에는 12월에 이른 추위를 보이는 경우가 늘어나서 결국 2월보다 평균 기온값이 하락했다. [85] 서울 기준 평균 최고 극값이 1.6°C, 최저 극값이 -9.2°C일 정도로 편차가 매우 심하다. 추울 때는 극심하게 춥다가도 따뜻할 때가 있다. 그러나 혹한이 심한 경우가 있는데, 대표적으로 1963년, 1981년, 2001년, 2011년. 그러나 항상 추운 것은 아니며 이상 고온이 심할 경우 2월~3월 수준 날씨를 보이기도 한다. 대표적으로 2002년, 2007년, 2015년, 2019년~2020년은 평균 기온이 2월 수준이었으며 이상 고온이 심하면 3월 날씨를 보이기도 했다. 기온 변동이 매우 심하다면 극한의 추위와 따뜻함이 서로 공존하기도 한다. 2021년이 대표적인 예이다. 불과 1~2주만에 기온 변화가 매우 컸다. 1월 8일 최저 -18.6°C, 최고 -10.7°C, 1월 23일 최저 4.8°C, 1월 24~25일 최고 13.9°C. 이 때부터는 이상 고온이 올 때 봄에 가깝다. [86] 빠르면 1998년, 2002년, 2014년, 2019년, 2021년처럼 2월 하순부터 봄이 시작되는 경우도 있다. 3월처럼 이때도 최고 기온이 10~18°C 안팎으로 올라가는 경우가 하순에 종종 발생한다. 남부지방에서는 14~21°C까지 올라가 무려 4월에 해당하는 날씨가 나타난 적도 있었다!! 극값은 무려 24°C. 물론 3월보단 그런 경우가 좀 적다. 그러나 2021년 2월 21일에 서울 17.4°C로 4월 중순, 남부지방 20~24°C5월 초순에나 나타날 법한 날씨가 나타나서 아예 따뜻하다 못해 더위를 느끼기도 했다![89]제주도는 2월 중순부터 봄이 시작된다. 2월과 12월은 원래 근소하게 12월이 더 높지만 현재 추세로는 2월은 점점 높아지고 있고 반대로 12월은 하락하여 2월이 더 높을 것으로 예측된다. [87] 남부내륙(대구 제외)와 강원영동은 3월 2~7일, 수도권을 비롯한 중부 지방에서는 3월 8~15일경까지 겨울이지만 북한 남부와 경기북부, 강원영서, 충북북부 지역은 춘분(3월 19~22일) 무렵까지 겨울이고 평양, 봉화, 서해 5도는 3월 27~31일, 대관령이나 태백, 북한 중부는 4월 5~10일까진 기상학적으로 겨울이다. 이상 고온이 심하면 최고 기온이 16~22°C 안팎으로 올라가는 경우도 종종 나타난다. 역시 남부 지방에서는 19~26°C까지 올라갔던 적도 있었다. 무려 평년 5월 초 수준이다. 극값은 무려 28.2°C... [88] 강원도 산간 일부 지역 및 북한 북부 지방 한정. 10월에 비하면 낮의 길이가 훨씬 길고[90][91]한파특보 발령되는 경우는 드무나 기온 자체는 낮고 꽃샘추위로 최근 들어 이상 저온도 잦으며 눈이 내리는 경우가 빈번한 편이다. 실제로 이상 저온이 심했던 2010년, 2011년, 2013년, 2020년 4월은 한반도가 평년보다 매우 낮은 기온을 기록했다. 그 밖의 2012년[92], 2019년 4월도 낮은 편이며, 이상 고온을 기록한 4월인 2014년, 2015년, 2017년, 2018년 4월도 꽃샘추위가 있었다. 심지어 일부 지역은 눈이 내리기도 했다. 그로 인해 한달 내내 꽃샘추위가 없던 2016년을 제외하고는 최소 한 지역 이상 매년 4월 눈 소식이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