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 3부 코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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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요일은 101% 3부) | → | 여걸 5 | → | 여걸 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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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2부 코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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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아라 슛돌이 2 | → | 여걸 6 | → | 하이파이브 |
여걸 6 | → | 하이파이브 | → | 1박 2일 |
역대 1부 코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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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 2일 | → | 하이파이브 | → | 이 맛에 산다 |
1. 개요
과거 해피 선데이의 코너였던 여걸 파이브, 여걸 식스, 하이파이브를 묶어서 부르는 명칭. 2004년 4월 4일부터 2008년 5월 18일까지 방영했다. 여걸 파이브는 이전 일요일은 101%의 코너였다가 해당 프로가 불미스러운 사고로 종영되면서 해피 선데이로 넘어왔으며, 그 뒤 여성 멤버 구성이 개편되고 고정 게스트로 신정환이 들어오면서 여걸 식스가 되었다. 나영석과 신원호가 거쳐간 프로그램이기도 하다.초기 기획안은 위험한 초대의 여성판이었고 이름 또한 이경실, 정선희, 조혜련, 옥주현의 여걸포였으나 발음이 영 좋지 않다는 이유로 한 명을 더 충원해 여걸파이브가 되었다. 마지막 멤버로는 당시 예쁜 아나운서로 어느 정도 인지도가 있었던 강수정이 제작비를 절감할 겸 해서 충원되었는데, 이 선택이 신의 한 수가 되었다.
무한걸스와 더불어 여성 예능의 시초격인 프로그램이다. 전술한 것처럼 위험한 초대의 여성판으로 시작했기 때문에 무한걸스와 비교하면 남성 게스트 의존도가 높은 대인원 버라이어티란 단점이 있었으나, 무한걸스보다 3년이나 먼저 방영을 시작했고 당시 보기 드물게 주 출연진이 여성들이었다는 것만으로도 의미가 있는 프로그램이다. 여성 출연진들이 주가 되고 이경실과 조혜련의 활약도가 높은 프로그램[1]이라는 공통점이 있어 이후 세바퀴로 이어지는 중장년 여성 시청층을 겨냥한 떼토크 쇼의 원류로 보는 시각도 일부 있다.
이후 여걸식스로 개편되며 이전의 성격을 버리고 게임쇼를 바탕으로 당시 유행하던 짝짓기 예능과 학교 컨셉이 어느 정도 혼합된 형식을 취했는데, 현재 기준으로도 꽤 독보적인 개성을 가지고 있었고 덕분에 큰 인기를 끌었다. 이승기나 동방신기, 슈퍼주니어 등 당대 젊은 남자 연예인들이 인기를 얻으려면 꼭 거쳐가야 하는 프로그램이었을 정도. 전국에 쥐돌이 게임과 디비디비딥 열풍을 일으키기도 했다.
2007년 봄에는 "여걸들의 일일직업 체험기"라는 포맷으로 '하이파이브'라는 새 시즌을 도입했다. 동시기에 전성기를 맞은 무한도전의 영향이 컸으나 이전에 비하면 인기를 얻지 못했고, 여성 예능으로서의 입지 또한 새로 등장한 무한걸스에게 뺏기게 된다. 하이파이브는 1년 정도 방영되다 종영되었으며, 이 포맷은 후에 SBS의 영웅호걸이 차용하기도 했다.
2. 주요 출연자
- 지석진(MC) (2004년 4월 4일 ~ 2008년 5월 18일)
- 이경실 (2004년 4월 4일 ~ 2005년 5월 1일)
- 정선희 (2004년 4월 4일 ~ 2007년 4월 29일)
- 조혜련 (2004년 4월 4일 ~ 2008년 5월 18일)
- 옥주현 (2004년 4월 4일 ~ 2005년 5월 1일)
- 강수정 (2004년 4월 4일 ~ 2006년 4월 30일)
- 이혜영 (2005년 5월 8일 ~ 2007년 1월 21일)
- 심은진 (2005년 5월 8일 ~ 2005년 11월 20일)
- 홍수아 (2005년 5월 8일 ~ 2005년 11월 20일)
- 현영 (2005년 12월 4일 ~ 2008년 5월 18일)
- 최여진 (2005년 12월 4일 ~ 2006년 8월 27일)
- 이소연 (2006년 5월 7일 ~ 2007년 4월 29일)
- 전혜빈 (2006년 9월 10일 ~ 2007년 4월 29일)
- 정선경 (2007년 2월 4일 ~ 2007년 4월)
- 박경림 (2007년 5월 6일 ~ 2008년 5월 18일)
- 채연 (2007년 5월 6일 ~ 2008년 5월 18일)
- 김민선 (2007년 5월 ~ 2007년 10월 28일)
- 이정민 (2007년 11월 11일 ~ 2008년 5월 18일)
2.1. 남성 고정 게스트
- 신정환 (2005년 5월 ~ 2007년 4월) - 중간에 도박 사건으로 잠시 하차했다가 복귀했다.
- 김종국 (2005년 7월 ~ 2006년 1월)
- 김종민 (2005년 12월 ~ 2007년 4월)
- 이승기 (2006년)
- 이정 (2006년 ~ 2007년 4월)
- 브라이언
2.2. 시즌별 출연자
- 1기(여걸 파이브): 지석진, 조혜련, 이경실, 정선희, 강수정, 옥주현 (2004년 4월 4일 ~ 2005년 5월 1일)
- 2기 (여걸 식스): 지석진, 신정환, 조혜련, 정선희, 강수정, 이혜영, 심은진, 홍수아 (2005년 5월 8일 ~ 2005년 11월 20일)
- 3기 (여걸 식스): 지석진, 신정환, 조혜련, 정선희, 강수정, 이혜영, 현영, 최여진 (2005년 11월 27일 ~ 2006년 4월 30일)
- 4기 (여걸 식스): 지석진, 신정환, 조혜련, 정선희, 이혜영, 현영, 최여진, 이소연 (2006년 5월 7일 ~ 2006년 9월 3일)
- 5기 (여걸 식스): 지석진, 신정환, 조혜련, 정선희, 이혜영, 현영, 이소연, 전혜빈 (2006년 9월 10일 ~ 2007년 1월 21일)
- 6기 (여걸 식스): 지석진, 신정환, 조혜련, 정선희, 현영, 이소연, 전혜빈, 정선경 (2007년 1월 28일 ~ 2007년 4월 29일)
- 7기 (하이파이브): 지석진, 조혜련, 박경림, 현영, 김민선, 채연 (2007년 5월 6일 ~ 2007년 11월 4일)
- 8기 (하이파이브): 지석진, 조혜련, 박경림, 현영, 채연, 이정민 (2007년 11월 11일 ~ 2008년 5월 18일)
3. 역대 코너
3.1. 랩배틀 빨리 말해
옛날 초창기 때 여걸파이브에서 유행했던 게임으로, 주제곡은 '자, 우리가 지금부터 랩을 시작해, 여걸 파이브와 함께 리듬에 맞춰~ (남녀노소 누구라고 할 수가 있어 랩, 힙합을 느껴 게임을 즐겨) MIC Check Check Baby 1,2,3,4[2]' 라는 흥겨운 가사로 시작하는 게임이다.형식은 어떤 주제에 관련된 단어를 말하거나, 끝말잇기, 노래 이어부르기 등 다양한 형식으로 진행되었다. 형식은 ( )-누구 빨리 말해 형식으로 진행, 중간에 잘못 말하거나 박자를 놓치는 사람이 벌칙을 받게 되며, 후에는 이름 부르기가 없어지고 순서대로 게임을 진행하는 형식으로 변경되었다. 이름 부르기가 없어진 시기에는 게임도 아무말 잇기로 고정되었다.[3]
벌칙은 지압판 걷기, 얼음 위 걷기, 어항 속 물고기 세기, 분장 벌칙[4] 같은 다양한 벌칙으로 구성되었으며 가끔씩 게스트들이 출연해서 대결을 펼친다.
초창기에는 옥타곤 세트장에서 방청객들과 같이 녹화를 하다가, 그 뒤 학교 세트장으로 옮겨서 진행했으며 교복을 착용했다.[5]
3.2. 랭킹 쇼
3.3. 아름다운 만남
남자 연예인을 초청해 여걸 전원이 그림을 릴레이로 그린 다음 남자 연예인이 무슨 그림인지 맞히는 형식이다. 만약 틀리면 의자가 뒤로 밀려나면서 인공비를 맞게 되며 이 때 우산이 나오면 재빨리 붙잡아서 비를 피하면 된다. 중반기에는 복불복 형식으로 찢어진 우산과 일반 우산이 있었다. 가끔씩 잘 맞히는 출연자 덕분에 비를 거의 안 맞는 경우도 있는 반면[6], 출연자가 너무 못 맞혀서 여걸들이 물에 빠진 생쥐처럼 비를 맞는 경우도 있었다. 여기서는 게스트와 가까운 데 있는 자리를 로얄석, 먼 곳에 있는 자리를 개미석이라고 부르는 룰도 있었다.그 뒤, 중반부에 들어서는 게스트가 그림을 그리고 여걸들이 맞히는 형식, 여걸들이 그림을 그리고 지우는 형식 문제도 신설되었다.
마지막 문제는 남자 게스트가 원하는 여걸 한 사람과 자리를 바꾸어서 같이 참여하며 여기서 자리를 바꾼 여걸의 결과에 따라 꽃가루를 맞거나 우산 없이 비를 맞게 된다.[7] 아름다운 만남 코너는 일요일은 101% 코너에서부터 해피선데이로 넘어가서도 계속 진행되었다. 이 때에는 보드마카에서 색깔 분필로 바뀌었고 의자는 각자의 자리에서 분리되는 형식으로 바뀌었다.
후반기에는 팀전으로 바뀌었으며 게스트가 그리는 그림을 보고 멤버들이 맞히는 형식으로 진행된다. 문제를 맞히지 못하거나, 상대팀이 답을 맞히면 인공비를 맞게 된다. 마지막에는 게스트가 선택한 한 명의 멤버에게 그림을 그리게 한 다음 게스트가 맞히는 형식으로 진행되었다.[8]
3.4. Let me Dance
여걸파이브 시절에 나왔던 게임으로 여걸들과 게스트들이 시작이라는 말이 나오면 음악이 시작되며 이름처럼 춤을 추다가 MC가 호루라기를 불어 음악이 멈추고 호명하는 인원 수대로 모여야 하는 서바이벌 게임이다. MC가 가끔 호루라기를 불고 음악을 켜 혼란을 줘서 재미를 이끌기도 했다. 해당 인원 숫자대로 모이지 못한 참가자들은 탈락하며, 최후의 2인이 남을 때까지 게임이 계속된다. 살아남기 위한 여걸들과 게스트들 사이의 몸싸움과 몸부림 등이 볼거리다.3.5. 디비디비딥
디비디비딥은(는) 여기로 연결됩니다.
세러데이의 음반에 대한 내용은
D.B.D.B.DIB 문서 참고하십시오.코너 레전드로 회자되는 신화 편.
여걸 파이브시절 간판 게임. "우주선에서~ 외계인이 내려와~ 하.는.말!"[9]이라는 말과 함께 시작한다. 여기서 디비디비딥이라는 말은 별다른 의미가 없이 쿵쿵따와 같이 운율을 맞추려고 쓰인 말로 추측된다.
방식이 2가지인데 뿅망치 디비디비딥은 참가자들끼리 대형 손가락 장갑을 끼우고 디비디비딥이란 구호와 함께 공격측에서 손을 좌,우 한방향으로 돌려서 받는 상대가 같은 쪽으로 돌리게 하여 걸린 사람은 뿅망치로 벌칙을 받는 형식. 이 게임 자체는 과거 이홍렬쇼의 게임이었던 참참참과 동일하다.[10]
3.5.1. 단결! 디비디비딥
2005년 5월 22일 ~ 2006년 11월 19일까지 방영했다.여걸 식스에서 팀전 방식으로 진행하며, (예시) 벌칙맨 타이거마스크의 공격을 제한시간(60초)까지 출연자들이 버티는 방식이다.[11] 게임도 좌우가 아니라 몸으로 하는 묵찌빠. 디비디비딥 구호는 마스터가 한다. 현영처럼 드물게 본인이 직접 디비디비딥 구호를 외치는 사람도 있다.
도입부에 '우주선에서 외계인이 내려와 하는 말' 이라는 노래도 많은 유행을 끌었다. 실패할 경우, 공포의 쿵쿵따 벌칙과 비슷하게 타이거 마스크 벌칙단이 등장하며,[12][13] 중반부에는 한방째에서 아웃되는 사람에게 주어지는 한방벌칙 룰렛판도 도입되었다.[14]
마스터는 처음엔 황비홍, 해녀, 처녀귀신 등으로 분장을 했다가, 이후엔 타이거 마스크를 쓰고 등장했는데, 언제 한번은 게스트 중 누군가가 마스크를 벗긴 적이 있었으나 얼굴을 잽싸게 가려서 얼굴을 보지 못했다. 그리고 새 마스크 쓰고 다시 등장.
마지막 방송인 2006년 11월 19일에서 마스터의 정체는 무명 시절의 개그맨 이상호로[15] 밝혀졌다.
여기서 이승기 디비디비딥 한방맨 전설이 만들어졌다. 이 일화는 이승기가 1박 2일 2008년 12월 14일 해남 편에서 저녁 복불복에서 실패 때 직접 회고하기도 했다.
성공 횟수는 총 11번이다.
가장 오래 버틴 사람은 장우혁의 20방이다. 2위는 19방 강수정, 3위는 17방 신정환, 4위는 15방 정선희가 기록했다.
3.6. 잡아라 쥐돌이
여걸6 시절의 간판 게임. "쥐를 잡자, 쥐를 잡자, 찍찍찍!"이라는 시작과 함께 순서대로 진행하는 게임이다.
- 선(을 잡은) 플레이어가 쥐를 몇 마리 잡을지 부른다. 최소 한 마리에서 최대 다섯 마리까지 부를 수 있다.
- 다음 순서의 플레이어는 (쥐를) '잡았다'와 '놓쳤다' 중 하나를 선택해서 말한다. 잡았을 때는 허공(?)을 잡는 제스처를 취하고, 놓쳤을 때는 제 손바닥으로 이마를 친다.
- '잡았다' 구호가 마리 수만큼 나오면 만세를 외친다. 만약 선 플레이어가 '고양이!'를 외치면 모두 만세를 하며 '야옹!'이라고 한다.
- 한 명이 걸릴 때까지 계속 반복한다.
이 당시는 여걸들과 남자 게스트의 비대칭 소개팅 형태로 멤버들이 많이 등장했기 때문에 여걸 식스긴 해도 남자들이 더 많은 경우도 많았다. 이때 짝짓기 형태로 지명된 남녀 멤버들끼리는 각각 흑기사, 흑장미도 가능했다. KBS에서 상당히 밀어 주던 게임으로, 일본에 소개되어 모닝구 무스메가 예능 프로그램에서 했다고도 한다.
코뮤즈라는 한국의 게임회사에서 이 게임을 주제로 한 아케이드 게임기를 출시하기도 했다.
2008년 이명박 대통령 취임 후 촛불집회를 기점으로 안티들이 넷상에서 그를 까는 용도로 테마송 가사를 재활용한 적이 있었다. 1박 2일 2016년 7월 10일 방영분에선 오랜만에 잡아라 쥐돌이 게임을 진행했다.
신서유기 7에서도 오랜만에 미니게임으로 등장. 참고로 이때 디비디비딥도 나왔고, 신서유기 8에서도 등장했다.
3.7. 3.2.1 노래방 (합창단)
- 해피투게더의 쟁반노래방 형식과 유사한 형식이며, 쟁반노래방이 동요나 가곡을 주로 했다면, 3.2.1 합창단은 8, 90년대 가요 쪽을 주로 했다. 또한 해피투게더의 쫄쫄이 암기송하고도 동일하다. 차이점이라면, 여기서는 한 소절을 쫄쫄이단과 출연자가 번갈아 부른다는 것이다.
- 양념 팀(여걸6)과 후라이드 팀(게스트 팀)으로 나누어서 대결을 하며, 각 팀별로 다른 곡에 도전한다.
- 합창 부분에서는 다같이 부르고, 독창 부분에서는 임의로 한 사람을 제작진이 지정한다. 지목된 사람은 3.2.1 카운트에 맞춰서 노래를 부르며, 실패하면 벌칙으로 마이크에서 나오는 바람을 맞게 된다.
- 가장 빨리 성공한 팀이 승리하며, 후반기에는 후라이드 팀이 n번 제한에 성공하는 형식으로 바뀌었다.
4. 그 외
- 여걸 파이브 첫 회 게스트로 지성이 출연했었는데 이때 개인기로 세레나데를 불러서 그 이후로 한동안 게스트들이 개인기로 노래 부르는 것이 전통이 되었다.
- 경쟁 프로의 기승사처럼 강수정, 이정민 등 아나운서가 고정 멤버로 참여한 몇 안 되는 예능이다.
- 나영석 PD는 여걸 식스 당시 조연출이었다. 김종민은 여걸 식스 고정멤버이며 이승기는 고정 확정만 안했을 뿐 거의 개근상 수준으로 나온 반고정멤버였다. 심지어 MC몽도 근근히 출연했었다. 이들은 이후 1박 2일의 멤버가 된다. 나피디의 에세이에 의하면 당시 같이 있던 이우정 작가가 이승기를 특히 눈 여겨보았다고 한다. 노홍철의 공백을 메꾸기 위해 섭외할 멤버 의논에서 이우정 작가는 이승기의 바른 청년 이미지를 아주 긍정적으로 생각했으며, 최종적으로 멤버로 섭외를 하게 된다. 이는 1박 2일 시즌 1의 역대급 흥행에 큰 기여를 하게되는 결정적인 신의 한수가 되었다.
[1]
조혜련은 여걸파이브부터 하이파이브까지 개근한 유일한 여성 멤버이다.
[2]
중반에는 ( )부분이 생략되었다.
[3]
형식은 '조혜련의 혜! 빨리 말해' 같은 형식으로 이어진다.
[4]
공포의 쿵쿵따의 '무조건 끌려나가기' 벌칙처럼 문 뒤로 들어가 벌칙의상을 갈아입는다. 가끔씩
조혜련이 임팩트 있는 의상을 찾아 입었기 때문에 제작진에서 조혜련 전용 의상을 따로 준비해 놓았다.
[5]
옥타곤 세트장은 해피선데이로 이 프로그램이 옮겨갔을 때 재사용된 바 있다.
[6]
대표적인 예로 장혁이 있는데, 첫문제를 빼고는 계속해서 맞히자 아예 제작진이 인공비를 맞겠다고 내기를 건 문제까지 장혁이 맞히는 바람에 결국 제작진들은 인공비 체험을 하게 되었다.
[7]
자리를 바꾼 여걸이 답을 알면서도 일부러 틀린 답을 대서 비를 맞는 경우가 많았다. 아무래도 게스트 자리는 안전지대다 보니... 특히 정선희나 이경실이 이 자리에 앉으면 대부분 일부러 오답을 댔다.
[8]
이 형식은 후에 해피투게더 3 '백문이 불여일짤' 코너에 차용되기도 했다.
[9]
단결! 디비디비딥 초창기에는 "소림사에서~ 황비홍이 내려와~ 하.는.말!"이었다.
[10]
아예 구호만 바꿨다고 언급했다.
[11]
처음엔 7명 50초였다가, 2005년 11월부터 8명 60초로 바뀌었다.
[12]
벌칙단의 복장은 씨름 선수 복장이다.
[13]
강수정이 하차하는 회차에서 마지막 라운드에 실패할 때, 벌칙단이 특별히 그녀를 위한 조촐한 파티를 열어주었고 (이때 브금으로
015B의
이젠 안녕이 흘러나왔다.) 이어 mc와 여걸들도 작별 선물을 주었다.
[14]
특히 출연진들은 벌칙 중에서 '볼에 서로 뽀뽀'가 걸리기를 좋아했는데, 이게 걸리면 당사자를 빼고 대부분 좋아하는 게 다반사. 그리고 영구로 변신(분장)도 매번 많은 출연진들이 바랬는데 처음으로 걸리자 모두들 환호했고 마침 이 라운드가 마지막이어서 박장대소로 마무리된 바 있었다.
[15]
당시 동생
이상민과 개그콘서트의 코너 '유체이탈'에 출연 중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