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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8-27 21:05:50

내사랑 내곁에(SBS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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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소개2. 상세
2.1. 기획의도2.2. 내용 전개2.3. 시청률
3. 등장인물

1. 소개

웃어요 엄마 종방 이후의 방영( 2011년  5월 7일 ~  2011년  10월 23일)작. 천만번 사랑해 김사경 작가의 작품

' 리틀맘이 차가운 사회의 시선을 견뎌 가며 고군분투하는 이야기' 라는 의도는 좋았다.[1]

2. 상세

2.1. 기획의도

파일:external/img.sbs.co.kr/intro.jpg

이것은 호기롭게 내세운 기획 의도.

그러나 초반부터 도미솔의 임신 사실을 안 고석빈의 우유부단함(이 우유부단함은 내 남자의 여자의 홍준표와 맞먹지 않을까 싶다.)과 그 우유부단한 아들을 싸고 도는 어머니의 부단한 노력과 발악으로 훌륭한 막장 드라마로 전개되지 않을까 우려되는 바가 컸다. 아니.. 이미 훌륭한 막장 드라마가 되었다.

2.2. 내용 전개

처음부터 원하지 않는 임신이라는 충격적인 전개가 나오고[2] 그 만악의 근원인 남자는 우유부단한 것도 모자라 엄마의 도움으로 미국유학을 핑계로 도망치면서 책임을 지지 않는다. 심지어 동작가가 담당한 천만번 사랑해가 막장 드라마였으니 이 드라마도 자연스레 막장 드라마 확정.

막장 드라마의 전개 답게 제작 의도는 애초에 어딘가로 사라져 버리며 스토리가 에베레스트 정상을 등정하고 있는 상황.[3]극이 전개를 거듭하면서 당연한 듯 낳은 애의 친권을 가지고 악악대는 스토리로 진행되고 있으며 동시에 여주인공을 둘러싼 두 남자주인공의 경쟁이라든가는 이미 시작된데다 이미 모든 출생의 비밀까지 드러난 상황. 급기야 7월 16일 방영분에서는 잠시 귀신이 나왔다.

도미솔이 출산한 아들은 도미솔의 어머니인 봉선아의 서류상에 아들로 등재되어 있는 상태였지만 도미솔이 다시 자신의 아들로 등재하기로 결심한다. 심지어 등장인물의 이름도 수상한 삼형제의 캐릭터 이름급으로 이상하다. , , 이라든가... 이소룡이라든가...

오프닝 영상은 은근히 개그적인 모습이다. 오프닝 영상과 드라마의 내용 전개의 엄청난 괴리감이 없었다면 오프닝의 영상 내용이 따뜻하다고 느꼈을 것이다.

앞에 악악대는 전개라고 했는데 실제 출연진 상당수가 고함지르고 신경질부리고 목청 터지게 악을 쓰는 장면이 허다하다. 보던 시청자들이 고막 나가고 정신줄 놓을 정도.

2.3. 시청률

족보가 이해 안 되는 시청자들을 위한 친절한 인물관계도

동시간대 했던 MBC 드라마 반짝반짝 빛나는의 경쟁률에 밀려 고전하고 있던 상태였으며 게다가 결정적으로 그 시간대에는 넘을 수 없는 4차원의 벽이 있어서... 반짝반짝 빛나는 종영 이후 시청률은 평면을 유지하다가 막판까지 충공깽을 안겨주면서 19.8%의 높은 시청률로 2011년 10월 23일 50화로 종영한다. 덤으로 이 드라마가 미혼모의 인식을 바꿀수 있는 계기가 될것으로 생각하는 보도가 나오는데..... 뒤이어 이에 대한 반박 기사가 등장했다.

3. 등장인물



[1] 해당 드라마의 뉴스를 검색해 보면 제작진과 출연 배우들이 미혼모 보호기관에서 봉사활동을 정기적으로 한다는 소식도 있으며, 최근에는 종방을 앞두고 종방연 경비를 미혼모시설에 기부한다는 소식도 있다. 덧붙여 이 드라마의 제작발표회 자리에서 봉선아 역을 맡은 김미숙씨는 "요즘 시대에 꼭 필요한 드라마" 라는 발언을 하기도 했었다. 하지만 현실은 시궁창... [2] 스토리 진행 상 들어갈 수밖에 없는 전개라는 건 알지만 그 전개가 펼쳐지는 게 너무 극초반이라서.. [3] 이 드라마의 기획의도가 혹시 다른 드라마의 기획의도가 잘못 게시된 게 아닌가 하는 의문도 있다. [4] 물론 이건 배정자가 멋대로 인터넷 사이트에 퍼트렸기 때문이다. [5] 물론 위에도 적혀 있지만 아직 유치원생이다. 받아들이기가 힘든건 이해하지만 사실 본인이 이렇게 살아있는 것도 도미솔 덕분이며 처음엔 봉선아는 물론 친할머니인 배정자와 고석빈이 본인을 원치 않았던 것을 알게되면... [6] 이 때는 석빈이 아빠라는걸 안 시점. [7] 사실 중간에 유치원 친구들이 아빠 없다면서 놀리기도 했다. 한 예로 영웅이가 친구한테 '나도 게임기 가지고 놀고 싶어.'라고 하자 친구가 패드립심하게 '너네 아빠한테 사달라고 해!'라고 하며 거절했다. 이 때, 영웅이는 '난 아빠 없단 말야!'라면서 주저앉아 울기도 했다. 이런 예로 볼 때 아빠한테 집착할 수밖에 없었던 상황. 근데 아무리 어리더라도 애지중지 키워준 엄마를 막 대하는건... [8] 어떻게 보면 아역이 맡은 배역을 사이다에 데우스 엑스 마키나 캐릭터로 만든 김순옥 작가와 확연히 비교된다. [9] 특별출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