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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2-13 10:5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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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lding ⠀[1~5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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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lding ⠀[51~10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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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ble bordercolor=#fff,#1f2023>
1.#51 울릉 도동 섬개야광나무와 섬댕강나무군락
  1. 울릉 나리동 울릉국화와 섬백리향군락
  2. 진도의 진도개
  3. 해남학도래지
  4. 해남학번식지
  5. 웅기앞바다난도의바다쇠오리,고양이갈매기,흰눈짜위바다오리,흰수염바다오리등서식지
  6. 진천보의담비(잘)서식지
  7. 어의궁의은행나무
  8. 서울 문묘 은행나무
  9. 고양 송포 백송
  10. 진천의측백수림
  11. 단양 영천리 측백나무 숲
  12. 통영 비진도 팔손이나무 자생지
  13. 울주 구량리 은행나무
  14. 울주 목도 상록수림
  15. 옹진 대청도 동백나무 자생북한지
  16. 용평면의가침박달군락
  17. 선남리의음나무
  18. 상주 운평리 구상화강암
  19. 금란굴
  20. 백천의학및백로번식지
  21. 안동도산면의오관번식지
  22. 정선 정암사 열목어 서식지
  23. 봉화 대현리 열목어 서식지
  24. 춘천의장수하늘소발생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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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lding ⠀[101~15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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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ble bordercolor=#fff,#1f2023>
1.#101 진도 고니류 도래지
  1. 고저앞바다란도바다오리,고양이갈매기,흰눈짜위바다오리,흰수염바다오리번식지
  2. 보은 속리 정이품송
  3. 보은의백송
  4. 부여의동매
  5. 예산 용궁리 백송
  6. 진도 쌍계사 상록수림
  7. 함평 향교리 느티나무·팽나무·개서어나무 숲
  8. 서귀포의곰솔
  9. 함평 기각리 붉가시나무 자생북한지
  10. 진도 상만리 비자나무
  11. 영광 불갑사 참식나무 자생북한지
  12. 소수서원의졸참나무
  13. 영양 감천리 측백나무 숲
  14. 경주 독락당 조각자나무
  15. 월성외 동면의왕버들
  16. 청송의향나무
  17. 차일봉북수백천연보호구역
  18. 부전고원의부채붓꽃군락
  19. 음성의학번식지
  20. 예산삽교의학도래지
  21. 부안 도청리 호랑가시나무군락
  22. 부안 격포리 후박나무군락
  23. 부안 중계리 꽝꽝나무군락
  24. 구례원달리의산수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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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lding ⠀[151~20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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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ble bordercolor=#fff,#1f2023>
1.#151 강진 백련사 동백나무 숲
  1. 남해 화방사 산닥나무 자생지
  2. 장성 백양사 비자나무 숲
  3. 함양 상림
  4. 울진 성류굴
  5. 제주 신례리 왕벚나무 자생지
  6. 울진 불영사 굴참나무
  7. 울진 후정리 향나무
  8. 제주 봉개동 왕벚나무 자생지
  9. 제주 산천단 곰솔 군
  10. 제주 성읍리 느티나무 및 팽나무 군
  11. 제주 도순리 녹나무 자생지
  12. 제주 천지연 담팔수 자생지
  13. 창원 신방리 음나무 군
  14. 괴산 읍내리 은행나무
  15. 강릉 장덕리 은행나무
  16. 원주 반계리 은행나무
  17. 부산 양정동 배롱나무
  18. 서천 마량리 동백나무 숲
  19. 홍도 천연보호구역
  20. 설악산 천연보호구역
  21. 강진 까막섬 상록수림
  22. 해남 대둔산 왕벚나무 자생지
  23. 안동 송사동 소태나무
  24. 안동 용계리 은행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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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lding ⠀[201~250호]⠀
{{{#!wiki style="margin:-10px 0"
<table bordercolor=#fff,#1f2023>
1.#226 삼척 초당굴
  1. 거제 연안 아비 도래지
  2. 흑두루미
  3. 양양 포매리 백로와 왜가리 번식지
  4. 청원 노호리의 백로 번식지
  5. 통영 도선리 백로와 왜가리 번식지
  6. 남양주 양지리 향나무
  7. 거제 학동리 동백나무 숲 및 팔색조번식지
  8. 양산 신전리 이팝나무
  9. 광양 유당공원 이팝나무
  10. 제주한림용암동굴지대(소천굴, 황금굴,협재굴)
  11. 울릉 사동 흑비둘기 서식지
  12. 금강의 어름치
  13. 고흥 금탑사 비자나무 숲
  14. 서울 선농단 향나무
  15. 해남 녹우단 비자나무 숲
  16. 까막딱따구리
  17. 독수리( 독수리, 검독수리, 참수리, 흰꼬리수리)
  18. 소백산 주목군락
  19. 철원 철새 도래지
  20. 대암산·대우산 천연보호구역
  21. 향로봉·건봉산 천연보호구역
  22. 횡성 압곡리 백로와 왜가리 번식지
  23. 무주 오산리 구상화강편마암
  24. 한강 하류 재두루미 도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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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lding ⠀[251~30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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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lding ⠀[301~35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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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ble bordercolor=#fff,#1f2023>
1.#301 청도 대전리 은행나무
  1. 의령 세간리 은행나무
  2. 화순 야사리 은행나무
  3. 강화 볼음도 은행나무
  4. 청원 공북리 음나무
  5. 무주 설천면의 음나무
  6. 김해 천곡리 이팝나무
  7. 고성 하이면의 팽나무
  8. 부산 구포동 당숲
  9. 무안 현경면 팽나무
  10. 부산 좌수영성지 푸조나무
  11. 울진 화성리 향나무
  12. 청송 장전리 향나무
  13. 안동 주하리 뚝향나무
  14. 인천 신현동 회화나무
  15. 부산 괴정동 회화나무
  16. 당진 삼월리 회화나무
  17. 월성 육통리 회화나무
  18. 함안 영동리 회화나무
  19. 부여 주암리 은행나무
  20. 연기 봉산동 향나무
  21. 무주 일원 반딧불이와 그 먹이 서식지
  22. 매류( 참매, 붉은배새매, 개구리매, 새매, 알락개구리매, 잿빛개구리매, , 황조롱이)
  23. 올빼미류, 부엉이류( 올빼미, 수리부엉이, 솔부엉이, 쇠부엉이, 칡부엉이, 소쩍새, 큰소쩍새)
  24. 기러기류( 개리, 흑기러기)
1.#326 검은머리물떼새
  1. 원앙
  2. 하늘다람쥐
  3. 반달가슴곰
  4. 수달
  5. 점박이물범
  6. 신안 칠발도 바닷새류(바다제비, 슴새, 칼새) 번식지
  7. 제주 사수도 바닷새류(흑비둘기, 슴새) 번식지
  8. 태안 난도 괭이갈매기 번식지
  9. 통영 홍도 괭이갈매기 번식지
  10. 독도 천연보호구역
  11. 제원 송계리 망개나무
  12. 완도 예작도 감탕나무
  13. 완도 미라리 상록수림
  14. 완도 맹선리 상록수림
  15. 신안 구굴도 바닷새류(뿔쇠오리, 바다제비, 슴새) 번식지
  16. 제주 어음리 빌레못동굴
  17. 통영 욕지도 모밀잣밤나무 숲
  18. 통영 우도 생달나무와 후박나무
  19. 통영 추도 후박나무
  20. 함안 대송리 늪지식물
  21. 제주의 제주마
  22. 정선 반론산 철쭉나무 및 분취류 자생지
  23. 영월 청령포 관음송
  24. 명주 삼산리 소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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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lding ⠀[351~40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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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ble bordercolor=#fff,#1f2023>
1.#376 제주 산방산 암벽식물지대
  1. 제주 안덕계곡 상록수림
  2. 제주 천제연 난대림
  3. 제주 천지연 난대림
  4. 진안 마이산 줄사철나무군락
  5. 이천 도립리 반룡송
  6. 괴산 오가리 느티나무
  7. 괴산 적석리 소나무
  8. 제주 당처물동굴
  9. 강진 성동리 은행나무
  10. 진안 은수사 청실배나무
  11. 임실 덕천리 가침박달군락
  12. 임실 덕천리 산개나리군락
  13. 영광 칠산도 괭이갈매기·노랑부리백로·저어새 번식지
  14. 진주 유수리 백악기화석 산지
  15. 옹진 백령도 사곶 사빈(천연비행장)
  16. 옹진 백령도 남포리 콩돌해안
  17. 옹진 백령도 진촌리 감람암포획 현무암분포지
  18. 해남 우항리 공룡·익룡·새발자국 화석산지
  19. 진주 가진리의 새발자국 및 공룡발자국 화석산지
  20. 장수 봉덕리 느티나무
  21. 장수 장수리 의암송
  22. 천안 광덕사 호두나무
  23. 영양 답곡리 만지송
  24. 예천 금남리 황목근(팽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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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lding ⠀[401~45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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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ble bordercolor=#fff,#1f2023>
1.#401 청송 홍원리 개오동나무
  1. 청도 적천사 은행나무
  2. 성주 경산리 성밖숲
  3. 영천 자천리 오리장림
  4. 의성 사촌리 가로숲
  5. 함양 운곡리 은행나무
  6. 함양 학사루 느티나무
  7. 울진 쌍전리 산돌배나무
  8. 울진 행곡리 처진소나무
  9. 거창 당산리 당송
  10. 고성 덕명리 공룡발자국과 새발자국 화석산지
  11. 연천 은대리 물거미 서식지
  12. 영월 문곡리 건열구조 및 스트로마톨라이트
  13. 화성 고정리 공룡알화석 산지
  14. 포항 달전리 주상절리
  15. 태백 장성 전기고생대 화석 산지
  16. 태백 구문소 오르도비스기 지층과 제4기 하식지형
  17. 보성 비봉리 공룡알 화석산지
  18. 강화 갯벌 및 저어새 번식지
  19. 성산일출봉 천연보호구역
  20. 문섬· 범섬 천연보호구역
  21. 차귀도 천연보호구역
  22. 마라도 천연보호구역
  23. 지리산 천년송
  24. 문경 존도리의 소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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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lding ⠀[451~50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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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ble bordercolor=#fff,#1f2023> }}}}}}}}}{{{#!wiki style="display:inline-block; min-width: 14%"
{{{#!folding ⠀[501~550호]⠀
{{{#!wiki style="margin:-10px 0"
<table bordercolor=#fff,#1f2023>
1.#501 군산 말도 습곡구조
  1. 강화 참성단 소사나무
  2. 고창 교촌리 멀구슬나무
  3. 화성 융릉 개비자나무
  4. 진도 동거차도 유문암질 단괴
  5. 서울 영휘원 산사나무
  6. 옹진 백령도 남포리 습곡구조
  7. 옹진 소청도 선캄브리아 스트로마톨라이트와 분바위
  8. 정선 산호동굴
  9. 평창 섭동굴
  10. 태안 내파수도 해안지형
  11. 경산 대구 가톨릭대학교 스트로마톨라이트
  12. 제주 수월봉 화산쇄설층
  13. 영덕 도천리 도천숲
  14. 나주 송죽리 금사정 동백나무
  15. 나주 상방리 호랑가시나무
  16. 제주 물장오리 오름
  17. 보은 용곡리 고욤나무
  18. 영양 무창리 산돌배
  19. 강릉 방동리 무궁화
  20. 옹진 백령도 연화리 무궁화
  21. 청주 연제리 모과나무
  22. 제주 도련동 귤나무류
  23. 창녕 우포늪 천연보호구역
  24. 신안 작은대섬 응회암과 화산성구조
1.#526 제주 사계리 용머리해안
  1. 의성 빙계리 얼음골
  2. 이밀양 만어산 암괴류
  3. 양양 오색리 오색약수
  4. 홍천 광원리 삼봉약수
  5. 인제 미산리 개인약수
  6. 화천 황쏘가리 서식지
  7. 부여·청양 지천 미호종개 서식지
  8. 진주 호탄동 익룡·새·공룡 발자국 화석산지
  9. 신안 압해도 수각류 공룡알 둥지 화석
  10. 경주 양남 주상절리군
  11. 포천 한탄강 현무암 협곡과 비둘기낭 폭포
  12. 독도 사철나무
  13. 광주 충효동 왕버들 군
  14. 경주개 동경이
  15. 합천 해인사 학사대 전나무
  16. 평포천 아우라지 베개용암
  17. 영월 무릉리 요선암 돌개구멍
  18. 제주 강정동 담팔수
  19. 대전 괴곡동 느티나무
  20. 제주 흑우
  21. 포항 뇌성산 뇌록산지
  22. 군산 산북동 공룡발자국과 익룡발자국 화석산지
  23. 정선 용소동굴
  24. 제주 흑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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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lding ⠀[55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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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ki style="margin: -10px" <tablebordercolor=#315288> 파일:정부상징.svg }}}
{{{#!wiki style="display: inline-block; min-width: 25%;"
{{{#!folding ⠀[ I급 ]⠀
<colbgcolor=#fff,#1f2023> 포유류 늑대† · 대륙사슴† · 무산쇠족제비 · 점박이물범 · 반달가슴곰 · 붉은박쥐 · 사향노루 · 산양 · 수달 · 스라소니† · 여우† · 작은관코박쥐 · 표범† · 호랑이
조류 검독수리 · 고니 · 넓적부리도요 · 노랑부리백로 · 느시 · 두루미 · 먹황새 · 뿔제비갈매기 · 저어새 · 참수리 · 청다리도요사촌 · 크낙새† · 호사비오리 · 혹고니 · 황새 · 흰꼬리수리
파충류 비바리뱀
양서류 수원청개구리
어류 감돌고기 · 꼬치동자개 · 남방동사리 · 모래주사 · 미호종개 · 얼룩새코미꾸리 · 여울마자 · 임실납자루 · 좀수수치 · 퉁사리 · 흰수마자
곤충 붉은점모시나비 · 비단벌레 · 닻무늬길앞잡이 · 산굴뚝나비 · 상제나비 · 수염풍뎅이 · 장수하늘소 · 큰홍띠점박이푸른부전나비
기타
무척추동물
귀이빨대칭이 · 나팔고둥 · 남방방게 · 두드럭조개
식물 광릉요강꽃 · 금자란 · 나도풍란 · 만년콩 · 비자란 · 암매 · 죽백란 · 제주고사리삼, · 탐라란 · 털복주머니란 · 풍란 · 한라솜다리 · 한란
}}}
}}}
⠀[ II급 ]⠀
||<colbgcolor=#fff,#1f2023><width=15%> 포유류 || 노란목도리담비 · 북방물개 · · 큰바다사자 · 토끼박쥐 · 하늘다람쥐 ||
조류 개리 · 검은머리갈매기 · 검은머리물떼새 · 검은머리촉새 · 검은목두루미 · 고대갈매기 · 긴꼬리딱새 · 긴점박이올빼미 · 까막딱따구리 · 노랑부리저어새 · 독수리 · 따오기 · 뜸부기 · 무당새 · 물수리 · · 벌매 · 붉은가슴흰죽지 · 붉은배새매 · 붉은어깨도요 · 붉은해오라기 · 뿔쇠오리 · 뿔종다리 · 새매 · 새호리기 · 섬개개비 · 솔개 · 쇠검은머리쑥새 · 쇠제비갈매기 · 수리부엉이 · 시베리아흰두루미 · 알락개구리매 · 알락꼬리마도요 · 양비둘기 · 회갈색올빼미 · 재두루미 · 잿빛개구리매 · 조롱이 · 참매 · 청호반새 · 큰고니 · 큰기러기 · 큰덤불해오라기 · 큰뒷부리도요 · 큰말똥가리 · 팔색조 · 항라머리검독수리 · 흑기러기 · 흑두루미 · 흑비둘기 · 흰목물떼새 · 흰이마기러기 · 흰죽지수리
양서류 고리도롱뇽 · 금개구리 · 맹꽁이
파충류 구렁이 · 남생이 · 표범장지뱀
어류 가는돌고기 · 가시고기 · 꺽저기 · 꾸구리 · 다묵장어 · 돌상어 · 둑중개 · 묵납자루 · 버들가지 · 부안종개 · 어름치 · 연준모치 · 열목어 · 새미 · 칠성장어 · 큰줄납자루 · 한강납줄개 · 한둑중개
곤충 깊은산부전나비 · 꼬마잠자리 · 노란잔산잠자리 · 대모잠자리 · 두점박이사슴벌레 · 뚱보주름메뚜기 · 멋조롱박딱정벌레 · 물방개 · 물장군 · 불나방 · 쇠똥구리 · 쌍꼬리부전나비 · 애기뿔쇠똥구리 · 여름어리표범나비 · 왕은점표범나비 · 은줄팔랑나비 · 윤조롱박딱정벌레 · 참호박뒤영벌 · 창언조롱박딱정벌레 · 큰자색호랑꽃무지 · 홍줄나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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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척추동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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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 가는동자꽃 · 가시연꽃 · 가시오갈피 · 각시수련 · 개가시나무 · 갯봄맞이꽃 · 검은별고사리 · 구름병아리난초 · 기생꽃 · 끈끈이귀개 · 나도범의귀 · 나도승마 · 나도여로 · 날개하늘나리 · 넓은잎제비꽃 · 노랑만병초 · 노랑붓꽃 · 눈썹고사리 · 단양쑥부쟁이 · 닻꽃 · 대성쓴풀 · 대청부채 · 대흥란 · 독미나리 · 두잎약난초 · 매화마름 · 무주나무 · 물고사리 · 물석송 · 방울난초 · 백부자 · 백양더부살이 · 백운란 · 복주머니란 · 분홍장구채 · 산붓꽃나무 · 산작약 · 삼백초 · 새깃아재비 · 서울개발나물 · 석곡 · 선모시대 · 선제비꽃 · 섬개야광나무 · 섬개현삼 · 섬시호 · 섬현삼 · 세뿔투구꽃 · 손바닥난초 · 솔잎란 · 순채 · 신안새우난초 · 애기송이풀 · 연잎꿩의다리 · 왕제비꽃 · 으름난초 · 자주땅귀개 · 장백제비꽃 · 전주물꼬리풀 · 정향풀 · 제비동자꽃 · 제비붓꽃 · 조름나물 · 죽절초 · 지네발란 · 진노랑상사화 · 차걸이란 · , 참물부추 · 초령목 · 칠보치마 · 콩짜개란 · 큰바늘꽃 · 파초일엽 · 피뿌리풀 · 한라송이풀 · 한라옥잠난초 · 한라장구채 · 해오라비난초 · 흑난초 · 홍월귤
해조류 그물공말 · 삼나무말
고등균류 화경버섯
||
†:대한민국에 더 이상 서식하지 않는 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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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서가 없는 동물은 멸종 위기 동물/목록 참고
※ # 표시가 뒤에 붙어있는 동물은 아종
야생 절멸 (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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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오기
Crested ibis
파일:Nipponia nippon.jpg
학명 Nipponia nippon
Temminck, 1835
분류
<colbgcolor=#fc6><colcolor=#000> 동물계(Animalia)
척삭동물문(Chordata)
조강(Aves)
하강 신악하강(Neognathae)
상목 신조상목(Neoaves)
사다새목(Pelecaniformes)
아목 왜가리아목(Ardei)
저어새과(Threskiornithidae)
아과 따오기아과(Threskiornithinae)
따오기속(Nipponia)
따오기(N. nippon)[1]
멸종위기등급
파일:멸종위기등급_위기.svg

파일:따오기 alone.jpg

영어: ibis
일본어: トキ/toki

1. 개요2. 특징3. 복원4. 여담

[clearfix]

1. 개요

넓은 의미로는 사다새목 저어새과 따오기아과에 속하는 조류를 한데 묶어 부르는 걸 의미하고 좁은 의미로는 동아시아에 분포하는 종인 따오기(Crested ibis, Nipponia nippon)을 의미한다.

2. 특징

예전에는 우수리강(Ussuri river)[2] 인근지역, 중국, 대만, 일본, 대한민국 등지에 분포했으나 현재는 중국 일부 지역에서만 자연 분포하며, 일본 및 대한민국에서는 복원된 개체들이 방사되어 자연 번식하고 있다.[3] 몸길이 약 75㎝, 날개 길이 38-44㎝, 부리 길이 16-21㎝이다. 몸 빛깔은 흰색이지만 약간 분홍빛이 돌며, 여름에 번식기가 되면 목부분 피부에서 검은 기름 성분이 분비되어 머리와 목과 등이 어두운 회색으로 변한다. 머리 뒤쪽에 뚜렷한 벼슬깃이 있으며, 부리는 길게 아래로 굽어 있고 검은색이다. 검은 부리 끝부분은 붉은색인데, 이 붉은 부분은 검은 부분과 달리 부드러운 재질이며 촉각을 느낄 수 있어 먹이를 찾는데 쓴다. 이마·머리꼭지·눈 주위·턱밑에 붉은색 피부가 드러나 있다.

한반도에서는 1911년 천 마리 이상의 무리가 발견되었다는 기록이 있고,[4] 60년대까지 흔하게 보였던 새였으나 1979년 판문점 비무장지대에서 목격된 것을 마지막으로 20년 이상 발견되지 않아 야생에서 사라졌다.[5]] 19세기 말 영국의 캠프벨은 ‘한국에서는 따오기가 겨울과 봄에 흔한 새이며 쉽게 총의 밥이 되는 새’라고 표현하였을 정도니 격세지감이다. 주된 먹이가 늪이나 논에서 자라는 벌레와 물고기라서 농약이 보편화되자 서식지 파괴로 인해 근현대 들어서 숫자가 급속도로 줄어들었던 것이다. 특히 농약이 따오기 몸 속에 쌓이면 알껍데기가 얇아지는 기형이 생기는데 이것이 번식에 치명적이라고 한다. 굉장히 흔했던 새인데 지금은 멸종 직전까지 가 있다는 데서 환경파괴에 대한 경각심을 불러일으킨다.

Nipponia nippon이라는 학명이 있듯이 일본과 관련이 있는 데, 이는 서양에 최초로 소개된 따오기가 일본산이었기 때문이다. 일본에 야생 따오기가 2마리 밖에 없던 시절에는 이를 소재로 한 공익광고도 나왔으며, 일본에서는 2003년 마지막 야생 따오기 '킨'이 사망하면서 멸종된 바 있다.

실제 따오기 울음소리 링크. 따옥 따옥 하는 소리가 상당히 처량하다. 나라나 지역에 따라서는 이 소리가 까마귀 울음소리와 비슷하게 시끄럽다고도 하고, 따오기의 울음소리에 따라 대재앙이 일어난다는 소재의 옛날 이야기도 있었다고 한다.

따오기는 멸종위기에 처한 매우 희귀한 새로 한국에서는 천연기념물 제198호로 지정되어 보호받는다. 2010년 기준 동아시아 3국을 합쳐 총 1814마리가 서식한다고 추정하는데, 그 중 1200여 마리가 중국 양현 지방에 밀집되어 분포한다. 2019년 기준으론 중국에 2,600마리, 일본에 600마리, 한국에 363마리가 생식한다고 보고된 바 있다. 일본에서는 중국에서 몇 마리를 들여와 전용 연구단지를 짓고 아주 조심스럽게 키우지만, 워낙 수가 적다보니 부득이하게 근친교배까지 시킨다.[6] 한국에서도 중국으로부터 받은 따오기로 복원 중에 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참조.

왜가리처럼 먹이를 조준해서 사냥하는 것이 아니라 부리의 감각을 이용하여 진흙이나 수초를 휘저으며 숨어있는 벌레와 물고기 등을 찾아먹는데, 마치 키위 혹은 친척뻘인 저어새와 습성이 유사하다. 하지만 왜가리나 백로 같은 새들에 비하면 사냥 효율이 크게 떨어져 파괴되지 않은 논과 습지, 늪지는 따오기의 서식지에 있어 아주 중요하다.

하천과 습지의 수생동물을 잡아먹으며, 배가 고프면 가끔 씨앗도 먹는다는 얘기도 있다. 중국과 일본에서의 복원 과정에 따르면 뱀장어나 지렁이, 곤충이 주요 먹이원이라고 한다.

생태계 내에서는 중간에 위치해있으며, 천적으로는 왕쥐잡이뱀, , 담비, 맹금류가 있으며[7], 알과 새끼는 족제비, 까마귀에게도 위협을 받는다.

3. 복원



국내에서도 현재 복원 작업 중인데, 2008년 이명박 정부 당시 중국에서 기증받은 따오기 한 쌍이 알을 낳아 2014년에는 국내에 있는 따오기가 57마리로 늘어났다. 상황이 상황인만큼 일본처럼 근친교배를 시켜 그 수를 늘린 것인데, 유전적 다양성을 위해서 박근혜 정부 당시 '한·중 공동 따오기 보호 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같은 해 12월 23일 중국 수컷 따오기 2마리(진수이, 바이스)를 추가 도입했다.

2021년 상반기 현재 사육 개체수는 300여 마리고, 오는 3~5월 내에 40마리를 방사할 계획이 있다고 창녕군 측에서 밝혀왔다.

한국에서는 결국 2019년 5월 22일 방사작업이 이루어졌다. 멸종 40년만의 복원을 기리기 위해 암수 1:3/성체와 새끼 2:1의 비율의 40마리를 우선적으로 방사했다고. 복원센터 주변 39헥타르를 논과 숲으로 조성하여 정착을 유도할 방침이라고 한다. 하지만 약 2달도 못되어 벌써 2마리가 폐사하였다. 해외 역시 자연방사 후 3년간 생존율은 약 40% 정도로 높지 않은 편이기는 하다.

간혹 몰상식한 관광객과 탐사객들의 만행으로 눈쌀이 찌푸려질 지경. 소란을 피워 놀라게 하는 것은 기본, 펜스를 넘어 복원지역으로 들어가거나 아예 따오기를 직접 만지는 사람까지 있을 정도. 관련기사 이에 복원사업을 관광자원으로 이용하지 말고, 인공서식지 자체를 일반인으로부터 격리해야 한다는 비판까지 나오고 있는 상황이다.

2020년 1월 기준, 방사된 총 40마리의 따오기 중 11마리 폐사, 2마리 부상, 5마리 행방불명 상태다. 대부분의 사망이 '포식자에 의한 공격'에 의한 것으로 미루어 볼 때, 행방불명 된 5마리도 이 과정에서 위치추적 장치가 떨어졌을 확률이 높다. 단, 숫자만 보면 비관적으로 보일지 몰라도, 일본에서의 따오기 복원의 경우 1년 생존률이 50~60%밖에 안됐던 점에 비교하자면 마냥 나쁜 성적표라고 볼 수는 없다. 물론, 따오기 복원을 위해 온 마을이 뛰어들었던 만큼 주민들은 감정적으로 안타까움을 금치 못하는 것 같지만... 관련기사

2020년 12월 20일 기준, 2년간 자연 방사한 따오기는 80마리에 평균 생존율은 75%다. 연도별로 살펴보면 2019년에 방사한 따오기 생존율은 72.5%(부상 포함), 이듬해 생존율은 77.5%다. 일본 따오기 방사의 1년간 생존율 61%, 2년 차 생존율 55%와 비교하면, 창녕 따오기 생존율은 높은 편이라고 한다. #

이런 가운데 창녕군의 따오기 복원사업과 관련, 일부 주민들 사이에서 경제적 성과가 기대에 미치지 못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복원 전후로 지역상권이 기대만큼 활성화가 되지 않았다는 것. 반면 멸종위기종 복원을 단순히 돈벌이의 도구로만 생각해서는 안된다는 의견과 장기적으로는 친환경 도시 창녕군의 브랜드 가치를 따오기가 올릴 것이라는 평가도 있다. 따오기는 친환경 서식지가 아니라면 생존할 수 없는 조류이기 때문이다. #


2021년에 한국 멸절 42년 만에 야생 부화에 성공했다. 참고 26일/28일에 각각 한 마리씩 총 2마리가 부화했다.

이후 2023년에도 3쌍이 자연번식에 성공하여 총 5마리의 야생에서 부화한 새끼들이 생존하였다.

4. 여담

한정동이 작사하고 윤극영이 작곡한 동요 따오기. 따오기가 조선반도에서 처량한 소리를 내며 '어머니가 가신 나라'이자 '해 돋는 일본'으로 떠나간다는 내용. 즉, 처량한 조선의 현실에서 벗어나 어머니가 건너간 나라인 일본으로 갈 수 밖에 없다는 그런 메세지를 담고 있다. 염상섭 만세전같은 소설에서도 보이는 대목으로 당시 산업화와 식민지 수탈에 따른 인구 이동을 엿볼 수 있는 대목이다.[9] 풍문에 따르면 이 동요는 조선민족의 한이 느껴진다고 해서 일제강점기에 금지곡이었다고.


[1] 종명이 nippon이지만 현재 일본에서는 공식적으로 따오기가 절멸되었다. [2] 중국 러시아 국경의 일부를 이루며 북류하여 아무르강(Amur river)으로 흘러드는 강. 잘 모르겠다면 위키피디아 아무르강 항목의 지도를 참고하면 된다. 오른쪽 큰 글씨로 Amur가 적혀있고 바로 밑에 Ussuri가 있다. [3] 다만 아직 야생에서 유의미한 개체수를 이루기에는 부적합하다고 판단되기에 공식적으로 세계자연보전연맹에서는 대만, 일본 및 한반도에서는 절멸되었다고 분류하였고, 러시아에서도 아마 절멸되었을 것으로 판단하였다. # [4] 철새였는지 텃새였는지는 명확하지 않다. [5] 그래서 1980~1990년대 발행된 조류도감이나 백과사전에서 실리는 따오기 항목은 황새와 더불어 실제 촬영한 따오기 사진이 아닌 삽화의 형태로 소개되는 경우가 많았다 [6] 1981년에는 중국에 7마리, 일본에 5마리밖에 남지 않았을 때도 있었다. [7] 실제 수리부엉이로 인해 복원 사업에 어려움을 겪기도 했다. [8] 참고로 중국의 이러한 따오기 외교는 일본에 국한된 것만은 아니라서, 2008년 후진타오 주석이 한국을 방문했을 때도 이명박 대통령에게 따오기 한 쌍을 기증하였으며, 2013년에는 시진핑 주석이 수컷 두 마리를 추가로 선물하기도 했다. 이것이 오늘날 우포따오기복원센터에서 사육되고 있는 따오기들의 어버이이다. [9] 이산가족을 찾습니다를 보고 있으면 이런 도일 노동자층이 일본 패망 후 귀국하는 과정에서 이산가족이 되어버린 가슴아픈 사연들이 꽤 나온다. 심지어 본인들의 한국 이름도 알지 못해 무슨 "카즈오" "야에꼬"같은 일본식 아명으로 서로를 찾을 정도. [10] 따오기 머리 또는 망토개코원숭이(비비) 머리로 표현한다. 매체에 많이 실린 쪽은 따오기 머리이나 원체는 개코원숭이 머리 쪽이 좀 더 오래된 모습이고 따오기 머리는 나중 전승에서의 모습이라고 한다. 참고로 세트가 악신이 된 뒤로는 벽화 속 세트 개머리를 파내버리고 따오기머리를 대신 새겨 토트로 마개조하는 일이 꽤 흔했다고. [11] 사진 속 따오기는 호주흰따오기다(Australian white ibis). [12] 물론 당연히 호주에는 비둘기도 있다. 큰유황앵무와 같이 쓰레기를 뒤진다. [13] 직역하면 쓰레기통 닭이라는 뜻이다. [14] 전반부는 새들의 긍정적인 특징을 하나씩 말하지만 점점 따오기에 대한 욕이 늘어가고 어휘가 과격해지더니 후반부에선 따오기 욕하는 내용이 전부다. [15] 호주에는 오스트레일리아까치 코카투같은 것도 비둘기만큼 흔해서 골칫덩이라고 한다. 이놈들은 지능까지 좋아서 더 문제라고. 호주따오기는 쓰레기 뒤지는 정도가 다지만 오스트레일리아까치는 사람을 공격하기까지 한다. [16] 이 종은 동남아, 인도 등에서 서식하고 한국에서는 몇 차례 미조로 관찰된 적이 있는 종인 검은머리흰따오기와 같은 속(Threskiornis)에 속하는 데다 아프리카검은따오기랑 완전히 비슷한 호주흰따오기이다. 겉모습이 서로 상당히 비슷한 편이라 검은머리흰따오기나 아프리카 흑따오기와 헷갈릴 수도 있다. [17] 2층 고속(?)열차로 운행하던 MAX 토키도 2021년까지 있었다. [18] 서울동물원에서 사육하고 있으며 특히 서울동물원에서는 다량의 개체를 볼 수 있다. [19] 우치공원 동물원에서 사육, 전시 중이다. [20] 서울동물원, 에버랜드, 일산 아쿠아플라넷, 영등포 주렁주렁에 있다. [21] 후자의 경우 대전 오월드에서도 사육되고 있으며, 과거 붉은볼따오기도 있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