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성/얼음

상위 문서: 속성

원소설 • 음양 • 오행에 따른 대중매체 속 속성표
무속성 _에테르
불	물	땅	바람
전기	얼음	식물	금속
빛 • 어둠


애니메이션 〈 겨울왕국〉의 엘사.

영화 〈 엑스맨〉의 아이스맨.

1. 개요2. 특징3. 응용4. 상성5. 캐릭터

5.1. 각종 매체에서의 얼음(혹은 냉기) 능력자들

5.1.1. ㄱ5.1.2. ㄴ5.1.3. ㄷ5.1.4. ㄹ5.1.5. ㅁ5.1.6. ㅂ5.1.7. ㅅ5.1.8. ㅇ5.1.9. ㅈ5.1.10. ㅊ5.1.11. ㅋ5.1.12. ㅌ5.1.13. ㅍ5.1.14. ㅎ5.1.15. A~Z5.1.16. 특수문자

5.2. 얼음에 약한 캐릭터들

6. 관련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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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얼음 및 냉기를 다루는 캐릭터에 관한 문서.

2. 특징

4원소 속성을 차용한 작품은 물 속성에 포함시켜서 다룰 때가 많지만, 더 다양한 속성이 나오는 작품의 경우 분리되는 경우가 많다.

특유의 차가운 성질 때문에 얼음을 사용하는 인물은 주로 비정하고 냉정침착한 차가운 캐릭터라는 이미지를 가지고 있으나, 비틀어서 갭모에로도 사용된다. 또한 그 차가운 성질을 달리 해석한 것인지 가족 관련으로 마음의 상처가 있는 캐릭터들을 꽤 찾을 수 있다. *[1]

외모적 특성으로는 주로 백발 혹은 흑발로 그려지거나 그에 가까운 밝은 금발, 금발벽안, 은발벽안 하얀 피부 히로인 등이 많으며, 때로는 청발 벽안이 종종 나오기도 한다. 또는 땅 속성보다는 아니지만 설인 전설 때문인지 적지않은 확률로 크고 아름다운 덩치를 가질 때도 있다. 예를 들면 프로스트맨, 브라움, 빅모스, 윌럼프 등이 해당된다. ~~겨울왕국의 마시멜로~~

속성 자체가 차갑고 시원한 느낌이고, 얼음이 가지는 특유의 투명하고 영롱한 결정체의 비주얼 덕분에, 퀄리티만 괜찮다면 시각적으로 상당히 정갈하거나 화려함을 자랑할 수 있는 능력이다. 얼음 속성 캐릭터들의 상징색은 눈에서 따와 하얀색 혹은 시원한 느낌을 주는 하늘색, 바다색이나 차가운 느낌을 주는 파란색으로 선정된다.

온라인 게임에 등장하는 캐릭터라면 높은 확률로 크리스마스 이벤트에서 스킨이 나오는 식으로 비중이 높아진다.

상징동물로는 북극곰, 펭귄, 늑대, 눈표범 등 냉대~ 한대기후가 나타나는 지역에 서식하던 동물들과 빙하기에 살았다는 이미지가 강한 고생물인 검치호, 매머드가 꼽히곤 한다. 공룡의 경우 기후변화 때문에 멸종했다는 설이 있어서인지 잘 엮이진 않으나, '북극곰 도마뱀' 나누크사우루스나 '차가운 볏 도마뱀' 크리올로포사우루스에게 얼음 속성을 부여하는 일이 가끔 존재하는 정도다.[2]

3. 응용

대부분의 매체에서 얼음 속성은 상당히 너프된 채로 등장한다.[3] 생명체가 실제로 얼어붙으면 물을 다량 함유한 체내의 혈액 및 체액의 부피가 증가해 세포막 등을 다 찢어발기면서 형상이 그로테스크하게 변하지만 매체에서는 얼음에 갇힌 것으로만 나오는 듯이 그냥 얼어붙은 것을 아무렇지도 않은 채로 깨부수고 나오는 경우가 흔하다. 하지만 아래의 경우처럼 강하게 나오기도 한다.

냉기 & 한기
상대를 얼리거나 동상을 입히거나, 얼어버린 것을 산산조각내버리기도 한다. 때로는 움직임에 제약을 주거나 속박하거나 바닥을 얼려서 지형을 유리하게 바꾼다. 서브제로처럼 도검이나 창, 도끼, 망치 등을 날카롭게 얼려서 공격한다. 그리고 불 공격에 대응하거나 저항한다.

얼음 생성
서브제로나 그레이 풀버스터 등처럼 얼음을 가공해서 고드름, 검, 창과 같은 무기를 만들거나 벽을 생성하고 갑옷 및 슈트를 만들어서 입거나 전신을 얼음으로 감싸서 방어한다. 골렘이나 분신을 만든다. 더 킹 오브 파이터즈 시리즈의 쿨라 다이아몬드는 얼음을 만들어 상대를 공격하는 무기로 쓰거나, 얼음 벽으로 상대방의 공격을 방어하기도 한다. 엑스맨의 아이스맨처럼 공기중에 얼음의 길을 만들기도 한다. 죠죠의 기묘한 모험 5부에 등장하는 기아초의 스탠드 화이트 앨범의 경우 주변의 공기를 얼려서 만든 방어막으로 공격을 반사한다. 귀멸의 칼날의 도우마의 경우, 얼어붙은 피를 살포한 후 피를 흡입한 사람의 폐를 괴사시켜버린다.

날씨조작
주변 날씨를 조종해 거대한 눈보라나 눈사태를 일으키거나 빙하를 만들어거나 산산조각내서 적에게 날린다. 사용자가 막강하다면 아예 빙하기를 몰고와서 지구 전체를 얼려버린다.

시간 조작
전혀 관련이 없을 것 같지만 의외로 드물지 않게 보이는 능력. 시간을 얼린다라는 표현이 실제로 쓰이기도 하고,[4] 애초에 동결(凍結)이라는 단어에 '멈추다'라는 의미도 있으니 완전히 터무니없는 것은 아니다. 일단 얼음을 뜻하는 어휘가 시간과 관련된 의미를 가지는 경우는 한국어뿐 아니라 일본어[5]와 영어[6] 등의 다른 언어에도 존재하는 사례다. '얼어붙다 = 시간이 멈추다'라는 두 개념의 연관성은 문화를 불문하고 공통적으로 떠올릴 만큼 보편적이라는 뜻. 실제로도 극한의 저온에서 생명체가 얼어붙어 상태가 보존되는 현상이 존재하기도 하고[7], 절대영도까지 가면 그 대상은 엔트로피 흐름이 정지되므로 시간 정지와 비슷하게 보이기는 할 것이다.[8] 대표적인 예로는 클로저스의 파이 윈체스터, 아카메가 벤다!의 에스데스 등이 있다.

네크로맨시
리치 왕, 아더 등 주로 서양권 매체에서 자주 보이는 응용으로, ' 온기가 사라진' 시체에서 파생된 능력으로 추정되고 있다. 북유럽 신화 및 노르드 민간설화에서 유래된 것일 수도 있는데, 니플헤임이나 헬(사후세계)처럼 춥디 추운 저승과 드라우그 등 초자연적인 언데드가 언급되기 때문.

물체에 함유된 수분을 다룬다.
이쯤되면 쿠잔처럼 손만 갖다대도 인간을 냉동고기로 만들어 버리는 먼치킨이 된다. 블리치에 등장하는 빙결계 최강의 참백도인 빙륜환은, 여기서 더해 공기 중의 수증기들을 조종할 수 있다는 설정을 부여받아 사실상 수증기가 존재하는 모든 곳이 빙륜환의 영향범위이며 기상현상까지 조종하는 모습을 보였다. 다만 빙륜환의 사용자인 히츠가야 토시로가 아직 나이가 어려 빙륜환의 능력을 온전하게 끌어내지 못하는 것으로 밸런스를 유지했다. 물 속성처럼 주변에 물이 많으면 강해지기도 한다. 때로는 물도 다루기도 한다. 이 경우에는 액체와 고체, 그리고 기체를 넘나드는 성질 덕분에 활용도가 매우 다양하다.

4. 상성

불
불리한 경우가 대부분이나, 불과 얼음은 예로부터 창작물에서 유명한 소재였던 만큼 서로가 서로에게 약점인 라이벌 관계인 경우도 많다. 단순히 극한의 냉기로 불마저 꺼뜨린다는 식으로도 나오는가 하면, 얼음이 녹으면 물이 된다는 점에서 서로 먹고 먹히는 가위바위보 상성이 되기도 한다. 불 속성의 입장에서는, 얼음 능력자를 상대로 이기면 더욱 그 강력함을 나타낼 수 있는 장치이기도 하다. 대표적으로 블리치의 야마모토 겐류사이 시게쿠니가 사용하는 염열계 최강의 참백도인 류인약화. 검신이 항상 타오르고 있으며, 그 열기가 너무 강하여 빙설계 최강인 빙륜환의 얼음마저 녹여버린다.

전기
얼음과 물은 세트로 취급되는 경우가 많다 보니 덩달아 불리하게 나오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작품에 따라서는 전기에 강한 모습이 나오기도 한다. 대표적으로 록맨 시리즈. 특히, 록맨 제로 시리즈 및 록맨 ZX 시리즈 등처럼 얼음이 전기에 강하고, 전기는 얼음에 약한 모습으로 나온다.

물
애초에 물이 얼은 게 얼음이므로 상성적으로 연동한 경우가 많다. 물에게 유리한 경우 물을 얼리는 방식으로 우위를 점하며, 반대로 불리한 경우에는 온도차로 이용해 열탕으로 얼음을 녹인다던가, 워터제트 수준의 수압으로 얼음을 뚫는 식의 카운터 공격으로 반격 당한다.

식물
식물을 얼려서 생명 활동을 정지시키는 점 때문에 식물에 대해서는 강하다.

바람
블리자드가 상급 얼음 마법의 대명사이니 만큼 역시 바람 속성과 연동시켜 얼음 능력자가 덩달아 바람도 다룰 수 있는 경우가 많다. 그 외에는 공기를 통째로 얼려버리는 연출을 넣으면서 바람 능력자에게 강하게 나오는 경우가 많다. 얼음 속성의 입장에서는 바람 및 공기 능력자를 상대로 이기는 것이 그 강력함을 나타낼 수 있는 장치인 셈.

5. 캐릭터

5.1. 각종 매체에서의 얼음(혹은 냉기) 능력자들

기호 설명

△: 얼음 속성이 애매한 경우.
◆: 물 속성도 가지고 있는 경우.

대표적인 예시

설녀 캐릭터 전원
설인 캐릭터 전원
화이트 드래곤, 블루 드래곤, 실버 드래곤 캐릭터 대다수
북해빙궁 캐릭터 대다수

6. 관련 문서

얼음

[1] 다만 그 반대로 가족 관련으로 마음의 상처를 남긴 얼음능력자 캐릭터도 존재한다. 그 자도 자신의 가족과 관련되어 있는 상처가 없는 건 아니지만, 태생적으로 정신에 결함이 있는 데다가 소년 만화 얼음능력자들 중 가장 비열한 인물로 묘사된다. [2] 실제 크리올로포사우루스가 살던 시기의 남극은 지금과 달리 온난했기에 아쉽게도 얼음 속성과는 거리가 먼 삶을 살았을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대신 나누크사우루스는 이미 극지방같은 기후에서 살고 있었기 때문에 얼음 속성이 붙어도 이상할 게 없다고... [3] 이들이 생성한 얼음 자체도 너프된 채로 등장하는데, 불과 서로 상성이라는 컨셉 때문인지 불에 조금만 닿아도 순식간에 녹아버리는 연출이 자주 나온다. 실제로는 상당한 시간이 소요되며, 단순히 열기가 아니라 아예 불꽃으로 지지는 정도가 되어야 한다. 영하 2~30도에서 생긴 얼음은 불을 갖다 대도 표면에 물기도 생기지 않는다. [4] 실제로 노벨피아의 "세계를 멸망시킨 마녀가 되었다" 에서 주인공 올리비아가 시간을 얼린 적이 있다. 이외에도 법칙을 얼려버려 중력을 없애는 모습도 볼 수 있다. [5] 동결(凍結)이라는 한자어를 한국과 거의 동일하게 사용한다. [6] '얼리다'라는 뜻의 freeze는 시간을 가리킬 때에도 쓸 수 있다. [7] 다만 이는 말 그대로 보존이지 시간정지가 아니기에 원리상으로는 전혀 다르다. [8] 물론 엔트로피가 0이라도 우주에는 영점 에너지가 남아있으므로 완벽하게 물질 운동이 정지될 일은 없다. [水] 메인 속성이 물이다. [10] 이상 세명 모두 필살 제로 지점 돌파로 필살염을 얼릴 수 있다. 본고레 노노는 잔저스와 싸우다 그를 아예 얼려서 지하 속에 가두기도 했다. 싸운 이유는 잔저스가 9대 보스의 친아들이 아니라는 사실에 대한 실망감과 절규가 섞인 분노로 가득 찬 구제불능의 상태인 것도 있다. [11] 속성이 빙하이므로 얼음성을 만들어 자신을 보호하거나 자신을 본뜬 얼음인형을 무수히 만들 수 있다. [12] 작중 서리의 마력이 깃들어있는 리바이어던 도끼를 사용한다. [13] '빙'이라는 용골을 사용해서 얼음을 다룬다. [14] 486화에서 마법을 사용해서 제천대성의 용포를 얼렸다. [15] 작중에서는 빛의 호엔하임으로 불리나, 이는 얼음에 반사된 빛때문에 붙여진 것으로 보인다. [16] 비밀 속성 개체 한정. [17] 이 쪽은 불 계열 능력도 지니고 있다. [18] 특수스킬이 적을 얼려 움직이지 못하게 하는것. [19] 무기 3개중 하나가 냉기 부적. 맛을수록 이속을 떨어뜨린다. [20] 이중인격 캐릭터로, 다른 한쪽 인격은 물을 다룰 수 있다. [21] 오버 차지 수속성 한정. [22] 물과 얼음이 수속성으로 나왔다. 참고로 던파에서 유일하게 수속성만 사용한다. [23] 냉룡 스카사는 아이스 드래곤이다. [24] 스카사가 만든 분신답게 그녀 역시 아이스 드래곤이다. [25] 드론을 조종해 냉기 광선을 발사한다. [26] 정확히는 그녀의 몬스터 bunny의 능력. [27] 델타룬 내 플레이어블 캐릭터들중 얼음 마법을 다룰 수 있는데, 이 마법은 다크너를 단번에 얼려버릴 수 있는 강력함을 지녔다. [28] 오른쪽 머리. [29] 이쪽은 얼음보다는 눈과 한기. 어쨌든 얼음이긴 하지만 약간 차이가 있다. 계절로서의 겨울의 능력에 가까운 편. [30] 동키콩 아일랜드를 끝없는 눈이 내리는 곳으로 만들고 아이스 드래곤까지 만들 정도. 무엇보다 펭귄, 북극곰, 바다코끼리를 모티브로 한 생물들이다. [31] 공식 설정은 물속성인데 얼음공격으로 나온다. [32] 시즌 2 69화 이후 [33] 작중에서는 불의 악마 발로그를 부하로 두거나, 화산인 상고로드림에 앙반드를 지은 것 때문에 잘 부각되지는 않지만 얼음과 냉기도 엄연히 멜코르의 권능에 의해서 생긴 것이다. 헬카락세가 혹한의 지대가 된 것이나 포로드와이스가 춥디 추운 황무지가 된 것도 멜코르가 만들어낸 냉기 때문이다. [34] 블리자드맨은 스키타고 있다. [35] 록맨 X 시리즈의 얼음 속성 보스 중 유일하게 수중에서 활동하며, 동시에 물 능력자에 속하기도 한다. [36] 블리자드 볼팡은 파란색에서 하늘색과 물색이다. [37] 물과 얼음이 수속성이 나왔다. [38] 특이하게도 얼음과 전기를 번갈아가며 사용한다. 어느 속성의 공격을 할지는 색깔을 보면 알 수 있다. [39] 본인이 얼음 능력을 가지고 있는 게 아니라 소유한 검인 윈터러의 힘이다. [40] 눈이다. [41] 주요 속성이 물 계열인지라 얼음은 보조로 사용한다. [42] 전작 JOKERS에서는 물만 사용했지만 ACES에서는 얼음으로 변화되고 있다. [43] 엄밀히는 '체온 조절 능력'에 의해 '얼음'과 '불'을 동시 구현화 가능한 능력. 불도 겸용이라서 얼음 능력이라 보기엔 다소 미묘하다. [44] 무기인 쥬디케이터가 저온의 플라즈마다. [45] 이쪽은 여름 진권 사용자이며 빙수나 얼음 등도 다루지만 주변을 덥게 하거나 태양을 강하게 하는 등의 열 계열 기술도 쓴다. [46] 정확히는 다루는 능력 중에 빙결과 우박이 포함돼 있다. [47] 초저온의 물로 적을 얼려버릴 수 있는 기술을 가지고 있다. 안개를 생성하는 기술도 냉기를 이용한 기술 중 하나. [48] 애니 2기 12화 참조. [49] 얼음이 메인 능력은 아니고 발사할 수 있는 빔의 종류 중 냉동빔이 있다. [50] 초월 한정. [51] 엄밀히 말하자면 게일은 눈을 던지고, 루는 얼음이 아니라 빙수를 던진다. 특수 공격은 빙판을 만들지만, 사실 차가운 시럽이다. 진짜 얼음을 던지거나 그런 캐릭터는 아직 브롤스타즈에 없다 [52] 다크 브롤리데이때 엠버의 얼음여왕스킨이 있으며, 얼음을 불과 동일하게 사용한다. [53] 엄연히 말하면 아크 에너미 유키아네사에 의한 템빨이다. [54] 얼음을 쓰는 기술이 있지만 기본적으로 사격술이 더 부각된다. [55] 애초에 이 분야의 본좌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56] 청장미검의 능력이다. [57] 기본적으로 독 속성이지만 두 번째 스킬로 빙결 공격이 가능하다. [58] 빙결 면역 특성을 찍어야만 기공파가 적을 얼린다. [59] 물의 천상술를 다루는 만큼, 얼음의 천상술 역시 다룰 수 있다. [60] 자유자재로 다룰 수 있는 능력이라기보다는 감정 상태에 따라 주변이 얼어붙는 정도다. [61] 능력이 굉장히 흠좀무 한게 지평선에서 부터 바다 한가운데에 있는 크루저 까지 바다를 전부 얼려서 크루저를 공격하는 수준(…). 공중에도 얼음을 만들어낼 수 있으며 사람을 미라로 만들 수 있다. [62] 지옥의 이름이 아예 한빙지옥이며 주변이 얼음, 눈으로 쌓여있다. 또 죄 지은 자들을 얼음 속에 가둔다. [63] 영화판에서는 오관대왕. [64] 하루에 한번밖에 사용할 수 없지만, 시공간마저 얼릴 수 있다. [65] 작중에서는 '빙설(Frozen)'이라고 표기된다. [66] 살아이는 파충류 계열 캐릭터인데 얼음 능력인 비범함을 자랑한다. 다만, 얼음 능력인 주제에 얼음에 면역이 아니다. [67] 궁극의 얼음을 소유한 자인 만큼 세계관 내에서 아크보다 강한 얼음속성의 샤먼은 존재하지도 않다. [68] 물 속성을 이용해서 얼음을 만드는게 가능하다. [69] 물감색 상태에 따라 스킬이 바뀌는데 파란색이면 동결 효과를 준다. [70] 이쪽은 사원소(불,물,공기,흙)를 다루는데 물과 관련된 마법을 보여준 건 김민수에게 아이스 에이지를 시전한 것 밖에 없다. [71] 라이너 다그온의 필살기중 하나인 라이너 블리자드. [72] 기본적으로 3속성을 다 사용하지만 바다를 얼리는 등 냉기 마법을 주로 사용함. [73] 케이아, 중운, 치치, 디오나, 감우, 로자리아, 유라, 카미사토 아야카, 에일로이, 신학, 레일라, 미카, 프레미네, 라이오슬리, 샤를로트 [74] 얼음 속성 사안 사용 시 [75] 정확히 말하자면 눈. [76] 정확히는 저승의 냉기라고 한다. [77] 빙귀라는 생물학 병기를 사용해 상대방을 서서히 얼린 후 오니로 만든다. [78] 100화 '얼음탑의 마법사들'에 등장. [79] 장로의 경우 정확히는 모든 계절의 마법을 다룰 수 있다. [80] 마력석 침대로 마법사가 되어 얼음 마법을 쓰게 되었다. [81] 얼음 속성의 무기를 사용할 줄 알 뿐, 얼음과 관련된 기술은 전혀 없다. [82] 죠죠에서 얼음 계열 능력자들은 모두 작중 내내 대단한 포스를 보인다. 기화냉동법을 쓰는 디오 브란도는 기화냉동법에 어떻게 대처하느냐 자체가 최종보스전의 중요한 열쇠가 되었고, 펫 숍과 기아초 또한 맞상대한 동료를 죽기 직전까지 몰아간 강적이었고 니지무라 케이 또한 우연이긴 했지만 난공불락의 능력을 가진 적에게 최초로 유효타를 입혔다. [83] 인게임 내에서는 물 속성으로 분류되어 있지만 정작 물 보다는 얼음을 사용하는 경우가 많다. [84] 공식 인스타 그램에서 얼음의 힘을 사용한다고 설명되어있다. 물론 슈퍼 공룡파워에서. [85] 카카오 쿠키런과 쿠오븐 한정. 퍼즐월드에서는 별 마법, 킹덤에서는 번개 마법을 쓴다. [86] 정확히 말하자면 얼음보단 눈 속성. [水] [88] 시즌 1기 5화부터 획득하여 그후로도 쭉 들고 다니는 마법의 책인 부카라바카라를 통해 사용하는 썰렁개그로 상대방을 꽁꽁 얼려버리는 마법을 사용할 수 있다. [89] 이쪽은 진짜 부카라바카라를 들고 있는 조로리와는 다르게 자신의 손으로 직접 진짜와 비슷하게 만들어 낸 가짜이지만, 진짜 못지않게 만만치 않은 냉기 능력을 보여준다. [90] 정식 스킬인 니플헤임이라는 창이 얼음을 소환하여 공격한다. [91] 정확히는 자기 무기의 능력. 본인의 위상력은 시간조작능력이다. [92] 두 사람은 번개 능력자에서 들어간다. [93] 네냐플 친밀도 이벤트에서 얼음 결정을 만들어내며, 이자크가 크고 아름답다고 공인한다. [94] 실제 얼음은 아니고 '차디찬 수정'에 가깝다고. 원래 트레이스들의 구성물질이 지구상에선 있을 수 없는 물질이라는 설정도 있다. [95] 이걸로 백스탭당한 적들은 한방에 얼어붙는다. [96] 입에서 냉동 입김이 나온다. [97] 주력이 아닌, 서브 속성으로 사용한다. [98] PQ 한정 △. [99] 주력이 아닌, 서브 속성으로 사용한다. [100] 울티아는 시간의 아크가 주력이지만, 얼음조형마법도 쓸 수 있다고 본인이 인증했다. [101] 찬바람폭풍 기술을 사용한다. [102] 이쪽은 얼음만 다루는 것이 아니라 열 조작을 통해 불과 얼음을 모두 조종할 수 있다. [103] 아이스 랜스라는 얼음 마법을 써서 공격하는 경우도 있지만 쿄우카의 주력 마법은 물 마법이다. [104] 1부에는 구망에게 받은 불씨 때문에 불 속성이였지만 2부에서 아린의 내력이 담긴 왼손을 이식한 뒤, 이 왼손의 기 때문에 불씨가 도망을 가 더 이상 불 속성이 아니게 되었고, 현재는 이 왼손의 힘을 이용해 빙판의 균열을 일으켜 얼음을 솟아오르게 하거나 적을 가둬버리고, 얼음의 강도를 높이는 등에 모습들을 보여주고 있다. [105] 주로 불 속성이긴 하나 얼음을 쏘거나 구름, 토네이도, 번개 등을 만들 수도 있다. [106] 슈퍼맨의 능력 중 냉동 입김이 있다. [107] 설의 능력을 얻은 이후부터. [108] 윈터와 페니의 경우 윈터 메이든으로서 가지게 된 능력이다. [109] 예를 들면 키리조 미츠루, 아마기 유키코, 타카마키 안, 키타가와 유스케 등. 미츠루와 유스케는 빙결 속성에 화염 약점이며, 유키코와 안은 화염 속성에 빙결 약점이다. [110] 이유는 파충류의 생체 특성 때문, 자세한 내용은 문서 참조. [111] 추가 대미지를 받는건 아니지만 스태미나를 깎기 때문에 접근하기 전에 스태미나가 소진되고 느려져서 제대로 전투를 벌이기 어렵게 된다. [112] 아이러니하게도 괴물로 전락하기 전에는 얼음 속성에 가까운 모습을 지녔었다. 뱀파이어가 되긴 했지만 스노우 엘프로서의 정체성이 남아있는 버써가 서리 아트로나크를 소환하는등 얼음 계통 마법을 쓰는 것도 그렇지만, 종족 특성으로 추위 저항도 상당히 높은 편이었다고. [113] 이외에도 물 타입 포켓몬들은 얼음 기술을 반감시키지만, 역상성기인 프리즈드라이에 한해서는 역으로 2배 대미지를 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