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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2-06-05 10:50:12

파충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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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파충류.jpg
파충류
Reptile 이명:
Reptilia Laurenti, 1768
분류
동물계
척삭동물문(Chordata)
미분류 석형류(Sauropsida)
파충강(Reptilia)
하위 분류
문서 참고

1. 개요2. 어원3. 분류4. 지능5. 대중문화 속의 파충류6. 관련 문서

[clearfix]

1. 개요

파충류()는 척추동물의 한 종류로, 양막류 내에서 힐로노무스를 시작으로 단궁류와 갈라졌다. 여기에 들어가면 다양한 파충류에 대한 정보와 소식을 알 수 있다.

2. 어원

(爬)는 1차적으로는 '긁는다' '(구덩이 등을) 판다'는 뜻이지만 '기어다닌다' '엎드린다.'는 뜻도 있다.[1] 파충류는 곧 기어다니는 짐승류라는 뜻이다. 벌레를 먹는 동물이라는 뜻이 아니다. 일본에선 '파'(爬)가 상용한자가 아니라 虫類로 가나 혼용으로 적기도 한다.

'충'이 들어가는데 왜 기어다니는 '벌레'가 아니라 '짐승'이냐면, 동양권에서는 '벌레'란 말이 '짐승'이란 뜻으로도 쓰였기 때문이다. 호랑이를 두고 불교에선 대충(大蟲)이라고 부를 정도였다. 파충류나 양서류도 전통적으로 충류(蟲類)에 포함시켰다. 당장 개구리(蛙), 두꺼비(蝦, 蟾, 蟆, 蜍, 虾, 䗫, 蝫, 蚾, 蚥, 蠩,蟼, 䗇, 䗩), 도마뱀(蜴, 蜥, 蚵, 䗔, 蜓, 蝘), (它→蛇)을 뜻하는 한자만 해도 에서 찾을 수 있다. 예외가 있다면 악어(鰐)와 맹꽁이(黽), 거북이(龜). 악어 물고기로 인식했고[2] 뒤의 둘은 아예 별도의 종으로 분류한 듯. 그런데 서양에서도 뱀을 벌레와 동일시하기도 했다. 벌레를 의미하는 영어 단어 worm은 큰 뱀 내지는 용을 뜻하는 고대 영어 wyrm과 관련된다. 지렁이가 괜히 Earthworm이 아니다. 이탈리아어로는 Rettili라고 한다. 오늘날 파충류는 거북, 악어, 도마뱀, 카멜레온, 이구아나, 자라, 이 해당한다. 옛날 중생대 시절 이름을 날렸던 공룡도 해당된다.

3. 분류

파일:attachment/vertebrate.png

파충류라는 분류에는 애매한 부분이 있다. 거북, , 악어를 파충류로 묶으면 조류의 위치가 이상해지기 때문이다. 악어는 파충류로 분류하지만 거북보다 조류와 더 가깝다.

양서류와 달리 완전히 지상에 적응한 척추동물을 양막류라고 부르는데, 이들은 단궁류(Synapsida), 이궁류(Diapsida)의 두 종류로 분화되었다.[3] 단궁류는 포유류로, 이궁류는 거북, 뱀, 도마뱀, 악어와 조류, 공룡 등으로 진화했다.

악어는 이궁류 중에서도 지배파충류(Archosauria)에 속하는데, 여기에 익룡, 공룡(조류) 등이 함께 속해 있고 뱀, 도마뱀 등이 속한 인룡류(Lepidosauramorpha)와는 아주 오래 전에 갈라진 계통이다.

그러니까 악어를 조류와 같이 따로 분류하든지, 아니면 조류를 나머지 이궁류들과 같이 포함시키든지 해야 하는 애매한 상황이다.

사실 이 파충류라는 분류법 자체가 몇 가지 형태학적인 특징의 기준을 보이는 동물들을 뭉뚱그려 한 그룹으로 묶어놓은 것이고, 계통수나 유전적 유사성은 전혀 고려하지 않은 분류법이라 문제가 생기는 것이다. 그래서 분지학자들은 파충류라는 이름보다 석형류[4](蜥形類)라는 이름을 더 좋아한다. 분기분류법에 의한 파충류의 정의로는 조류도 측두창이 짝수여서 파충류에 들어가는 반면, 포유류와 그의 조상은 측두창이 홀수이기 때문에 파충류가 아니다.

파충류는 포유류 양서류의 중간 존재가 아니다. 단지 포유류보다 먼저 갈라져서 자기 나름의 적응적 진화를 진행했을 뿐이다. 사실 포유류의 조상도 파충류와 큰 차이 없는 시대에 양서류에서 갈라져 나왔다.[5]

파충류는 피부가 각질의 표피로 덮혀 있어서 물 밖에서 가만히 있어도 몸 안의 수분이 밖으로 빠져나가지 않는다. 그래서 척추동물들은 파충류 단계 때부터 본격적으로 육지로 진출할 수 있었고, 그 결과 중생대는 파충류의 시대라고 불릴 만큼 파충류, 특히 이궁류가 매우 번성했으며, 단궁류인 포유류가 주요 육상 척추동물이 된 신생대에도 여전히 많은 종이 살고 있다.

과거에는 전통적으로 파충류를 무궁류(거북 등)와 이궁류(도마뱀, 악어 등)로 분류했지만 계통분류학이 발전함에 따라 무궁류는 더이상 정식적인 분류군이 아니게 되었고, 현재는 파충류를 이궁류인 종류와 이궁류가 아닌 종류로 나눈다.

이궁류는 안와(眼窩, Orbit)와는 별개로 두개골의 좌우와 안쪽과 뒤쪽에 측두창(側頭窓, 눈의 뒤쪽에 있는 개구부)이라고 불리는 구멍이 각각 두 개씩 나 있는 파충류로 힐로노무스나 후손들인 인룡류(, 도마뱀, 모사사우루스과, 투아타라, 어룡, 장경룡)와 주룡류( 거북, 악어, 익룡, 조류를 포함한 공룡) 등이 여기 속한다.

이들도 포유류나 새처럼 엄연히 뼈가 있는 척추동물이지만, 소형 파충류는 박제로 만드는 두 전자와는 달리 표본 수집을 취미로 하는 표본 판매상점가들이 곤충 표본을 만들듯이 심장 표본침을 박아 액자에 장식하는 식으로 표본을 만들곤 한다.

4. 지능

지능이 낮다는 편견 때문에 파충류의 지능에 대한 조사 및 연구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아 지금까지도 지능이 저평가받은 종들이 상당수이고, 이건 위에서도 언급했듯이 창작물들에서도 그대로 적용된다. 하지만 이것은 명백한 오해다.

포유류와 생각하는 방식이 다르다는 이유만으로 편견, 혹은 파충류나 어류 등의 변온동물은 포유류나 조류에 비해서 덜 진화했다는 편견도 한 몫하고, 몸의 크기에 비해 두뇌 크기의 비율이 작으면 지능이 낮을 거라는 인식 때문이기도 하다. 하지만 바다악어를 비롯해 많은 악어들은 웬만한 포유류보다 뇌의 크기가 작음에도 불구하고 건기에 초식동물들의 이동 경로를 외우거나, 소리로 복잡한 의사소통을 하거나(즉, 자기들끼리 대화를 한다) 꽤나 높은 지능을 가진 포유류들만 수행하는 과제들도 별 훈련없이 어렵지 않게 수행해내는 등 지능이 매우 높은 동물들이다. 자세한 건 코모도왕도마뱀 문서 참고.

뇌 자체, 특히 사고나 기억, 감정 등을 담당하는 부분에 있어서 명백히 포유류나 조류보다 아래인 것은 맞다. 그러나 이마저도 개체차가 존재한다. 일단 파충류 하면 대다수가 떠올리며 가장 찾기 쉽고, 가장 많이 애완으로 키우는 거북이나 뱀을 기준으로 보면 지능이 낮은 게 맞다. 어느 유튜버의 뱀 지능 실험을 보면 알 수 있듯, 포유류의 지능과 맞먹는 다고 보긴 어렵다. 뱀 중에서 극소수의 개체는 주인을 얼추 알아보는 듯하다고는 하지만 이마저도 극소수 중에서도 극소수일 뿐이다. 이 영상을 보면 알 수 있듯, 뱀이 변온동물이고 제아무리 날씨의 영향이 크더라도 인지능력이 그리 높진 않다봐도 무방하다.

그러나 모든 파충류로 일반화시킬 수는 없는 법이다. 파충류 중에서 지능과 전투력 모두 최상위권인 악어의 경우, 이 편견을 제대로 부숴주는데 악어의 경우 문제 해결력, 기억력 등 다수의 지능관련 영역에서 어지간한 포유류를 능가하는 수준이다. 바다악어의 지능에 대해 쓴 이 글을 참고하면 알겠지만 개나 고양이와 엇비슷한 레벨의 지능, 혹은 그 이상까지도 보여줄 정도다. 또한 모니터류도 상당한 레벨의 지능을 보여주는데 당장 위에 언급한 코모도왕도마뱀 외에도 왕도마뱀 자체가 매우 영리한 축에 속한다. 악어의 지능에 대해 궁금하면 바다악어 문서 참조.

악어의 뇌구조 왕도마뱀의 뇌구조. 두 종 모두 다 일정 비율이상의 '대뇌'를 가지고 있다. 이는 대뇌가 상당히 적거나 거의 없다시피한 이나 개구리의 뇌구조와는 대비되는 부분.[6] 사고,감정 등을 담당하는 뇌 영역을 가지고 있기에 기본적인 사고나 문제 해결, 기억이 가능하다. 더군다나 악어의 경우 대뇌피질, 그러니까 보다 복잡한 사고나 기억, 감정을 담당하는 영역이 있는 게 확인되었다.
중국 양쯔강 악어의 뇌 구조도. 여기서 cerebral cortex라고 써진 부분이 바로 '대뇌피질'이다.

결론적으로 말하자면 파충류는 인간이 속한 포유류나 그 인간에 버금가는 까마귀,앵무새 등이 속한 조류에 비하면 그 지능이 현저히 낮은 축인 건 맞다. 그러나 파충류는 종 불문하고 사람을 알아보지 못하고 복잡한 문제해결을 못한다는 속설은 종에 따라 잘못된 경우도 있으며 파충류 중 지능 원탑인 악어의 경우, 어지간한 포유류 이상의 지능과 심지어 감정을 보유한다. 즉, 종에 따라 충분히 고등한 사고와 감정적 교감을 할 수 있다.
인간과 야생악어의 우정
아프리카 마을에서 사육되는 나일악어

5. 대중문화 속의 파충류

몸에 털 한가닥 없으며 음침한 움직임과 안면 근육이 발달하지 않아 속내를 읽기 힘든, 인간을 비롯한 포유류와 상이한 특징을 보이기 때문에 '요사스럽다'는 인식이 많으나 포유류 포식자 못지 않은 악어 아나콘다 같은 대형 파충류들의 맹수로서의 면모와 남심을 자극하는 근사한 비늘 덕분에 '카리스마 넘친다'는 인식 또한 지니고 있다.

인류 문명이 시작된 이래로 파충류가 매체에 등장하는 경우는 그것이 긍정적이건 부정적이건 대개 전술된 두 가지 상반된 이미지에 기반하고 있다. 대표적인 경우가 서양과 중동에서의 드래곤을 대하는 태도와 동양에서 을 대하는 태도의 차이를 들 수 있다[7]. 서구에서 드래곤은 메소포타미아 신화 이집트 신화에서 신과 대립하는 무슈후슈 아포피스 이래로 그리스 신화 히드라 티폰 라돈을 비롯하여 그 유명한 에덴의 뱀 묵시록의 붉은 용에 이르기까지 '사악하고 강대한 세력'이라는 위치를 담당해왔다. 반면 동양 신화에서 용과 거북이 차지하는 위상은 두말하면 입아픈 수준이고 불교 설화에서도 수행하는 석가모니를 호위하는 머리 여럿 달린 킹코브라 무찰린다의 예에서 나타나듯 전통적으로 '강력하고 성스러운 존재'를 상징해왔다. 하지만 동양도 사람사는 동네인 건 마찬가지라 언제나 파충류가 긍정적으로 묘사되던 것만은 아니었다.

실존하는 파충류를 예로 들더라도 이 온도차는 명백히 드러난다. 공룡, 특히 티라노사우루스로 대표되는 대형 수각류는 이 지구에서 살다간 모든 파충류를 통틀어 최고의 인기를 자랑하며 영화, 만화, 애니메이션을 비롯한 대중문화에서도 아군으로 등장하건 반동인물로 등장하건 대부분 당차고 위엄넘치는 긍정적인 모습으로 비춰진다. 반면 악어는 선사 시대에는 대형 수각류 못지 않게 크고 강한 종도 존재했고 현대 생태계에서도 최상위 포식자 위치를 고수하고 있음에도 습성이 음침하고 못생겼다는 이유로 아군으로 등장하는 경우는 거의 없다. 대부분 음험하고 사악한 존재로 그려지기 일쑤이며 그나마도 보스급으로 묘사되는 경우는 드물고 아예 개별 캐릭터조차 아닌 그냥 트랩으로 묘사되는 경우도 비일비재하다.

어느 쪽이건 파충류가 최소한 '강하고 카리스마 넘치는' 이미지로 등장하는 경우는 아득한 옛날부터 전해지던 드래곤과 용의 전설, 그리고 공룡을 비롯한 파충류 고생물의 발견이 큰 영향을 끼쳤다. 파충류의 그나마 긍정적인 이미지는 순전히 이들에게 의지하고 있다고 봐도 과언이 아니다. 다시말해, 드래곤과 공룡 덕분에 그나마 파충류가 반사이익을 본 것이지 파충류가 대우가 좋아서 드래곤과 공룡이 인기를 누리는 게 아니라는 것.[8] 사실 그 드래곤조차 공룡의 인기에 어느정도 빚을 지고있는 마당에[9] 이들과 무관한 매체의 경우 파충류는 순전히 덜떨어지고 멍청하거나 힘만 센 악역의 졸개로나 등장할 뿐이다.

더욱이 파충류가 드래곤이나 공룡과의 연계가 강조되지 않거나 아예 다른 족속으로 취급될 경우 일반 파충류 캐릭터가 받아야 할 지분을 죄다 이들에게 뺏기는 경향이 있다. 대부분의 판타지 소설에서 드래곤과 리자드맨을 대하는 온도차가 바로 그것이며 괴수물이나 몬스터물에서도 일반 파충류 몬스터가 공룡, 드래곤 몬스터와의 관련성이 강조되지 않을 경우 그 대우는 실로 비참해진다. 대표적인 예시가 유희왕 파충류족으로 초창기부터 잘나가던 드래곤족과의 연관성이 전혀 부각되지 않아 호가호위가 불가능했고 그 공룡족조차 공수의 고동 발매 이전까지는 푸대접받던 마당에 파충류족이 지닐 수 있던 특징이라곤 20년 가까이 최악의 종족 신세를 전전했다는 것 뿐이었다.

그나마 시대가 지나면서 굳이 드래곤이나 공룡에 의존하지 않더라도 파충류의 이미지가 조금씩 긍정적으로 변해가는 모습도 나타나도 있다. 이제는 파충류가 주인공인 창작물도 나오고 있고 다흑과 같은 애완 파충류[10]를 키우는 유튜버와 공비단뱀이나 표범도마뱀붙이, 사바나왕도마뱀 같은 귀여운 파충류들이 대중들에게 알려지게 되면서 종래의 이미지와 다른 방면으로 변모하는 움직임 또한 가시화되고 있다. 마다가스카의 펭귄에서 나오는 악어 로저는 큰 몸집과 달리 소심한 성격에다 노래를 부르는 것을 좋아하며, 카멜레온은 독특하면서도 어딘가 모르게 귀여운 모습으로 나온다. 그나마 사비오가 악역으로 나오기는 하지만 어디까지나 사비오만 그럴뿐, 작중 나오는 뱀들은 단역으로 나오거나 개그 캐릭터로 등장한다.

6. 관련 문서


[1] 또한 파충강의 학명인 reptilia의 어원이 라틴어로 '기어다니다'라는 뜻의 repto이다. [2] 다만 악어 악𧊜이란 글씨가 있는 걸 보면 악어도 벌레로 인식된 것 같기도 하다. [3] 참고로 이 분류 기준은 두개골의 구멍 수이다. 양막류의 두개골 토폴로지에는 사실 네 가지 분류법이 있는데, 무궁류, 단궁류, 이궁류, 광궁류가 그것이다. 이 중 광궁류와 무궁류는 현재 이궁류의 특수한 지파로 분류된다. [4] 조류가 포함된 파충류. 즉 무궁류 + 이궁류. [5] 포유류는 파충류를 조상으로 하지 않으며, 파충류보다 원시적인 특성도 가지고 있다. 예컨대 포유류는 양서류와 마찬가지로 암모니아를 요소로 변환시켜서 소변으로 배출하는데, 이 때문에 암모니아만큼은 아니라도 상당한 수분을 함께 배출해야 한다. 새를 포함한 석형류는 요소가 아닌 요산으로 변환시키므로 수분 배출량이 훨씬 적다. [6] 두 종도 당연히 대뇌가 있기는 한데, 부분적으로만 존재하거나 지능을 담당하는 대뇌피질 같은 중요한 영역이 빠져있는 등 인간이 보기엔 포유류에 비해선 하자가 많은 편이다. [7] 정확히는 고대에는 근대 수준으로 생물학이 발전하지 않았으니 고대인들이 생각한 드래곤과 용의 '원류'격 생물과 현대인들이 생각하는 '파충류'의 범주는 완벽히 겹치지 않으며 실제로 티아마트 같은 드래곤은 외려 포유류에 가까운 모습을 하고 있다. 하지만 근현대 수준에 미치지 못했을 뿐 고대인들도 생물을 그 특징별로 구분하는 노하우는 나름대로 지니고 있었으며 구약 성서의 레위기에서도 현대에 파충류로 동정되는 생물들은 한 통속으로 묶여 언급된다. 물론 이 경우에도 족제비가 이들과 한데 묶여 언급되기 때문에 한계는 있었지만 대략적인 감각은 현대인과 대동소이했다난 것이다. 동서고금 막론하고 드래곤과 용이 가장 많이 엮이는 생물이 이라는 사실만 봐도 이들이 파충류 기반이라는 점은 자명하다. [8] 단적으로 도마뱀을 용에 비유하는 경우는 파충류 애호가들이 몇몇 화려한 종의 외모를 극찬할 때 쓰는 찬사(조류로 치면 극락조 불사조에 비유하는 느낌) 내지는 샵주들이 입문자의 동경을 유발하기 위한 사탕발림이지만 반대로 용을 도마뱀에 비유하는 경우는 그냥 비하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9] 설화 속에 등장하는 전통적인 이미지라면 모를까 현대 대중문화에 등장하는 드래곤은 대다수가 용각류, 수각류의 이미지에 기반하고 있다. [10] 정확히는 애완 어류 양서류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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