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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2-06-08 23:52:49

매머드

파일:external/cdn.slashgear.com/Woolly-Mammoth.jpg
매머드
Mammoth 이명: 맘모스
Mammuthus Brookes, 1828
분류
동물계
척삭동물문(Chordata)
포유강(Mammalia)
상목 아프로테리아상목(Afrotheria)
장비목(Proboscidea)
코끼리과(Elephantidae)
맘무투스속(Mammuth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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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프리카매머드(M. subplanifrons)
†아프리카매머드(M. africanavus)
†남부매머드(M. meridionalis)
†대초원매머드(M. trogontherii)
컬럼비아매머드(M. columbi)
†피그미매머드(M. exilis)
울리매머드(M. primigenius)[1] (모식종)
†사르데냐난쟁이매머드(M. lamarmorae)
†크레타난쟁이매머드(M. creticus)
M. rumanus
†제퍼슨매머드("M. jeffersonii?")[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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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럼비아매머드의 복원 모형.

파일:mammoth_skeleton.jpg
컬럼비아매머드 울리매머드 사이에서 태어난 중간잡종으로 추정되는 제퍼슨매머드.

1. 개요2. 설명3. 이름4. 멸종 원인 추측5. 복원6. 대중문화의 매머드
6.1. 매머드를 모티브로 한 캐릭터
7. 기타8. 관련 문서

1. 개요

선사 시대를 거쳐 역사 시대 초기까지 살았던 코끼리의 일종. 맘무투스속(Mammuthus)에 속하는 종들의 총칭이다. 매머드란 말은 "마만트(Мамонт)"에서 유래하였으며, 우랄어족 계열 언어로 '대지에서 사는 것'이라는 뜻의 말이 러시아어를 거쳐 차용되었다.

울리 매머드의 경우 코끼리과에 속하기에 코끼리의 한 종류다. 지금 남아있는 아프리카코끼리, 아시아코끼리와 직계 조상에서 따로 갈라져 나왔으며 굳이 따지자면 아시아코끼리에 더욱 가까운 혈통이다. 즉, 아프리카코끼리가 먼저 선대에 갈라지고 후대에 아시아코끼리와 울리 매머드가 갈라졌다.

2. 설명

빙하기를 대표하는 동물로 잘 알려져있지만, 사실 매머드는 빙하기가 아닌 시절에도 살았다. 흔히 모식도로 자주 그려지는 빙하기의 털이 많은 매머드는 털매머드(Wooly Mammoth)이다. 따뜻한 기후가 유지되던 시절에는 털이 별로 없는 매머드도 가끔식 존재했다.

현생 코끼리들보다 체구가 훨씬 크다는 말이 있지만 그런 매머드들은 우리가 흔히 아는 털이 많은 털복숭이 매머드가 아닌 컬럼비아매머드 같은 털이 별로 없는 매머드들이며, 우리가 아는 그 털매머드의 크기는 아프리카코끼리와 비슷했다. 플랑크톤이 많은 극지방의 바다 속과는 달리 극지방과 툰드라 지역과도 같은 극한 환경의 육지에서는 키가 작은 관목과 이끼 이외는 도통 먹을 것이 없었기에 매머드의 크기에도 한계가 있었을 것이다. 물론 이 정도도 매우 큰 크기이며 어쨌든 크다는 점 때문에 거대한 것들을 일컬어 '매머드급 xx'라고 하는 표현 방법이 있다. 흔히 매머드 하면 떠오르는 스테레오타입은 긴털매머드의 털복숭이 외모와 컬럼비아매머드의 덩치를 합친 모습인 셈이다.

과거에는 스밀로돈의 먹잇감으로 생각되었으나, 스밀로돈은 오직 아메리카 대륙에만 살았기 때문에 털매머드와는 만날 일이 별로 없고 마주쳤어도 성체 매머드의 덩치가 거대했기 때문에 새끼 매머드 정도 밖에 노리지 못했을 것이다. 현재의 아프리카코끼리와 인도코끼리를 사자와 호랑이가 대부분 새끼 정도 밖에 못 노리는 것과 똑같은 셈이다.

3. 이름

언어별 명칭
러시아어 마몬트(Мамонт)
영어 마, 매머스(mammoth)
이탈리아어 / 독일어 마무트(Mammut)
프랑스어 마무트(mammouth)
한국어 매머드(털코끼리)
중국어 멍마샹(猛獁象)
일본어 맘모스(マンモス)

1차적으로 러시아어 마몬트(Мамонт)[3]가 어원으로, 더 거슬러 올라가면 어원에 대해서 여러 설이 있지만 우랄어족 언어에서 차용한 것으로 추정된다. 한국어로는 매머드가 국립국어원에서 지정한 표준 표기이다. 영어로 mammoth의 실제 발음은 [ˈmæməθ]여서 이를 영어의 한글 표기법대로 표기하면 매머스에 가깝다. 본래 th의 한글 표기는 무성음 [θ]로 발음될 때는 '스', 유성음 [ð]로 발음될 때는 '드'로 적어야 하는데 한글 표기를 개정할 때 mammoth의 th[θ] 발음을 유성음으로 착각하여 '드'로 정했다가 그대로 정착된 것으로 보인다. 이탈리아어와 독일어는 같이 Mammut를 쓰는데 둘다 복수 m을 1번만 처리하기 때문에 마무트로 발음한다.( 이탈리아어, 독일어) 프랑스어도 '마무트(mammouth)'에 가깝게 발음한다.[4] 중국어는 용맹한 코끼리라는 의미인 '猛獁象'이며 일본어로는 '맘모스'(マンモス)인데 한국에서도 과거에는 맘모스로 표기하였으며 지금도 맘모스로 부르는 사람들이 많다.

4. 멸종 원인 추측

멸종 원인에 대한 여러 설이 있는데 그중 기후의 변화에 적응에 실패했다는 설도 있지만, 매머드는 빙하기 이전부터 살았다가 빙하기 때 나름대로 적응을 했기 때문에 신빙성에 논란이 있다. 대부분의 견해는 과거 구석기 문명권을 이루었던 인종인 네안데르탈인 호모 사피엔스의 사냥으로 멸종했다고 추정하고 있다.[5] 네안데르탈인과 호모 사피엔스에 의한 매머드의 멸종을 뒷받침하는 것 중 하나가 바로 매머드의 뼈로 지은 막집 유적지. 그러나 털매머드일 경우 살았던 시기가 네안데르탈인과 서로 공존했다는 점과 털매머드보다 네안데르탈인이 먼저 멸종했기 때문에 성립될 수 없는 가설이다. 현생 인류에 의한 멸종이라면 모르지만. 사피엔스의 저자 유발 하라리는 현생인류가 아프리카를 나와서 아시아로 퍼지면서 동굴사자, 동굴곰, 동굴하이에나, 메갈로케로스, 털코뿔소 등 같은 대형 포유류를 멸종시켰다고 주장했는데, 한 가지 분명한 건 매머드 말고도 홀로세에 멸종한 대부분의 동물들은 인간이 진출한 이후 멸종되었다는 것이다.

다만 오해하기는 좀 뭐한데 이 '사냥으로 인한 멸종' 설은 인간의 과도한 사냥으로 인한 개체수 감소 하나만이 아닌 복합적인 요인이 작용했다는 것이다. 매머드를 인간이 창이나 돌도끼 몇 번 던져서 쉽게 잡을 수 있던 것도 아니었기 때문에 매머드를 인간의 고기 셔틀로 쉽게 간주할 순 없다. 비슷한 종인 코끼리가 멸종위기를 겪으면서 나타나는 현상에서 유추한 것인데, 코끼리의 늙은 수컷은 혼자 생활하다가 번식기가 되면 무리에 합류하면서 번식기에 흥분하기 쉬운 젊은 수컷을 제어하는 역할을 한다. 그런데 늙어서 쇠약해지고 혼자 생활하는 만큼 인간의 사냥감이 되기 쉽다. 그로 인해 나이 든 수컷의 수가 줄어들고, 번식기에 호르몬의 영향으로 인해 흥분을 주체하지 못하는 젊은 수컷은 암컷이나 새끼를 공격하게 되는데, 그것을 막아 줄 늙은 수컷이 없기 때문에 매머드 간의 번식 활동에 차질이 생기고, 이 악순환이 지속적으로 반복되며 매머드의 개체수가 점점 줄어든다. 이것이 빙하기 이후 환경에 비교적 잘 적응했던 매머드 멸종의 원인으로 보이는 가설이다. 실제로 인간 등장 후 매머드 화석을 보면 같은 매머드에게 공격 당한 흔적이 있는 화석이 발견된다고 한다.

현생 코끼리를 관찰하여 만들어진 만큼 위 문단의 설은 타당한 면이 있으나 그렇다 해서 현 인류의 사냥이 주요원인이 아니라고 보기가 어려운 것이 매머드 뼈로 만든 주거지 유적이 동유럽 시베리아 곳곳에서 발견이 되었는데 위 설대로 무리에서 떨어진 수컷만 사냥해서 짓기엔 턱도 없는 규모이다. 한 채당 보통 20개체의 뼈가 소모되었고 60여 개체의 뼈로 지어진 것도 있으니...결국 무리째 사냥해서 지어졌다고 봐야하는데[6] 이런 식의 장기간 사냥이 매머드 개체수 감소에 영향을 안 줄 수가 없다.

지구에 대홍수나 산사태가 발생해서 파묻힌 상태로 죽어서 보존되었다는 얘기도 있다. 매머드의 시체가 온전한 상태로 발견되었다는 것은 야생 동물에 노출되지 않고 한순간에 파묻혔다는 얘기이고, 이것은 산사태나 홍수가 났을 때 가능하다. 국지적으로 발생한 재해로 몇몇 개체가 그렇게 묻혔을 수는 있겠지만, 전 지구에 걸쳐 산사태나 홍수 등이 일제히 발생하는 건 사실상 불가능하다.

러시아의 브랑겔 섬에서는 섬 왜소화로 인해 크기가 줄어든 털매머드들이 비교적 최근인 기원전 1700-1500년경까지 살아있었다고 하는데[7] 이 섬을 인간이 발견한 건 1820년이었기 때문에 사냥으로 멸종했다는 주장이 힘을 잃는다는 말도 있지만 알아두어야 하는 것이 이 섬은 북극해에 위치해 있고 가장 가까운 육지와의 거리가 142킬로미터나 떨어져 있고, 북극해는 겨울은 물론이고 여름에도 유빙 때문에 항해가 극히 어려웠고 자연히 탐사도 문자적 표현이 아닌 말 그대로 목숨을 걸고 해야만 했다. 브랑겔 섬이 실체가 완전히 확인된 것은 1880년대이고 그 전만 하더라도 선원들이 신기루를 보고 착각했다 등 별별 주장이 많았다. 이런 오지였던 만큼 그 당시 인류의 수준으로는 접근 자체가 불가능이었고, 따라서 역사시대까지 생존이 가능했던 것이다.

베링 해의 세인트폴 섬[8]에서도 매머드 무리가 기원전 5600년까지 살다가 멸종했다. 2016년에 미국 펜실베이니아 주립 연구소에서 발표한 연구 결과에 따르면, 세인트폴 매머드는 기후변화로 눈이 녹으면서 섬의 담수가 줄어든 것이 개체 수 감소에 영향을 끼쳤다.

기후 변화로 인한 멸종 연구자료가 추가로 나왔다. #

5. 복원

매머드 복원은 수십 년째 언플만 요란하고 실제 복원된 사례는 하나도 없다. 심지어 현재도 매머드 복원과 관련된 세계 각지의 언플이 반복된다. 그들은 수십 년째 한결같이 몇 년만 있으면 매머드 또는 매머드 혼종이 탄생할 것이라고 주장한다.

시베리아에서 형태가 온전하며 현지 맹수들이나 개들이 살점을 먹을 수 있을 정도로 보존이 잘 된 매머드의 자연 냉동 미라들이 발견되어서 과학자들이 매머드의 복제를 연구하고 있다. 복제방법 중 하나는 매머드 동사체에서 추출한 염색체를 현생 코끼리의 핵을 제거한 난자에 넣어 결합해 배아를 만들고, 현생 코끼리의 자궁을 빌려 출산한다. 이렇게 하면 1대는 일부만 매머드지만 세대를 거듭할수록 매머드에 가까워진다.

말은 쉽지만 염색체(DNA) 추출, 오랜 시간 손상된 염색체의 복구, 수정, 착상 등 여러 과정이 있으니 그게 잘 될 리가 없다. 유전자를 추출할 매머드가 단 한 마리라면 세대수가 거듭되면 근친교배가 되므로 거기서부터 문제가 생길 것이라, 여러 마리 매머드에서 유전자를 뽑아내야 한다는 문제가 있는데, 그만한 샘플이 있을지도 의문. 게다가 한 세대가 길기 때문에 수백여 년이 걸려도 될까 말까 할 일이다. 그런데 2011년 1월 일본 연구진이 손상 없이 유전자를 추출하는 기술을 완성하여 제공하게 되었다고 하는 뉴스 #가 나왔다.

1997년 러시아는 일본과 연구하기도 했는데 시베리아에서 발견된 냉동된 매머드의 피부와 근육으로부터 세포핵을 추출하려는 시도가 이뤄졌지만 실패했다. 그 이유는 발견된 매머드가 너무 많이 손상되었기 때문에 공동 연구 협약 단계까지 이르지 못했다는 것이다. 그래도 러시아 연구소에 보존된 매머드 중에서 손상되지 않은 조직을 얻은 다음 복제기술을 사용하여 수천 년 전에 멸종한 매머드를 5년 안에 부활시킬 것이라고 밝혔다.

2013년 5월 시베리아의 매머드 사체에서 혈액을 채취해 매머드를 복원시키는 프로젝트가 화제가 되었다. 이 프로젝트는 황우석이 주도하는 수암생명공학연구원과 러시아 극동연방대학이 협력하여 진행하는 것이다. 2015년 7월에 냉동 매머드에서 DNA를 추출하여 세포를 만들어 분화하는 데까지 성공했다고 하지만, 세포분화를 이뤄낸 제주대 박세필 교수팀과 연구성과 귀속 문제를 놓고 소송전을 벌였다. # 무엇보다 현재까지 매머드 복원과 관련된 소식이 없는 것을 보면 프로젝트는 사실상 중단된 듯하다.

2017년 황우석의 연구와는 별개로 미국 하버드대 연구진은 '하이브리드 코끼리'라고 해서 매머드와 현생 코끼리의 혼혈종을 만들고자 시도했다. # 실제로 진행하기 좋은 단계까지 온 것 같은 게 황우석 측의 방식으로 10년 정도 걸린다는데 이쪽은 2년 안에 가능하다고.

다만 학자들이 예상했던 것과는 달리 아직까지 가시적인 복원 성과는 없는데다 복원 자체에도 비난이 있다. 인간에 의해 멸종이 이루어진 것이 확정되지 않은 종을 복원한다는 것도 그렇고, 복원방법도 외형만 비슷할 뿐 실상은 유전자 조작을 가한 인공생명체라는 것이다.

게다가 러시아의 사하 공화국에서는 매머드가 과거 살았던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숲을 일정부분 벌목하고 들소 사향소 같은 빙하기 이후에 해당 지역에서 자취를 감춘 동물들과 심지어 이미 가축화된 말들을 스텝에 풀어 초목의 성장을 더디게 하는 등 생태계 교란을 하여 논란이 되고 있다.[9] 특정한 환경에 사는 멸종위기 종을 복원하기 위해 인위적으로 그에 맞는 환경을 조성하는 경우는 사례가 많으나, 복원 자체가 불확실한 이미 멸종된 종을 위해 환경을 변화시킨다는 것도 그렇거니와 플라이스토세와 홀로세 사이 환경변화를 인간의 행동으로 인한 결과로 단정지어버리는 것도 성급하다는 지적이 있다.

6. 대중문화의 매머드

간지나는 모습 덕에 강력한 동물로 창작물에 자주 등장하며, 대체로 공룡, 원시인 등과 함께 선사시대를 다룬 가벼운 매체에서 곧잘 등장하는 편이다.

당연히 신생대 동물인 매머드와 중생대 동물인 공룡은 공존한 적이 없었으며 '매머드가 살던 시대와 공룡이 살던 시대 사이의 기간'이 '매머드가 살던 시대와 현대 사이의 기간'보다 훨씬 더 길다. 대략 계산해도 1만 배는 차이난다.[10] 그 외로 코끼리가 전투용으로 쓰인 적이 있는 만큼 매머드도 그런 식으로 사용하는 작품도 있다.

한편 차가운 북쪽 지방을 모티브로 하는 지역이 나오는 판타지 작품일 경우에도 자주 나오는데, 판타지인 만큼 다소 왜곡된 모습을 하고 있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6.1. 매머드를 모티브로 한 캐릭터

매머드가 빙하기하면 바로 떠오르던 동물이다 보니 매머드 캐릭터들은 대부분 얼음이나 눈과 관련된 능력을 지니고 있다.

7. 기타

파일:attachment/Ryuba_THE_mamorth_1.jpg

8. 관련 문서



[1] 해당 문서에서도 나와 있지만 가장 유명한 매머드 종이다. 대부분 그냥 매머드라고 하면 이 종을 가장 먼저 떠올린다. [2] 컬럼비아매머드와 울리매머드 사이에서 태어난 종간잡종으로 추정된다. [3] 표기는 Mamont이지만 강세가 앞에 있기 때문에 실제로는 '마만트'에 가깝게 읽는다. [4] 참고로 마스토돈의 속명이 '맘무트(Mammut)'이기 때문에 혼동에 주의해야 한다. [5] 네안데르탈인도 호모 사피엔스와 마찬가지로 고유의 구석기 문명을 이루고 있었다. [6] 물론 자연사한 개체의 뼈나 다른 맹수가 사냥하고 남긴 뼈도 썼을테지만, 매머드가 집짓는데 좋도록 알아서 죽을 리도 없으니 허허벌판을 하루종일 돌아다니며 수집하는 건 극히 비효율적이다. 기후변화가 극심한 빙하기엔 최대한 빨리 집을 짓는 게 종족보존에 선택이 아닌 필수였다. [7] 이보다 2300년은 더 전 시대에 메소포타미아에는 수메르 문명이 도시를 건설하여 번성하고 있었고, 이 시기에 이집트에서 쿠푸왕의 대피라미드가 건설이 된 지 800~1000년이 지난 후이니 인류 역사의 초창기까지는 있었다는 말이다. 그리고 이때 인도에는 인더스 문명이 있었고 중국에는 상나라가 있던 시기이다. 지금 기준에선 이쯤도 역사학적으론 아득하기 짝이 없는 고대이긴 하지만 지질학 고생물학적으론 극히 얼마 안 된 순간의 시점이다. [8] 미국령이며 알래스카 주 관할이다. [9] 이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쪽에서는 시베리아의 타이가와 덤불이 성긴 스텝이 인류가 매머드를 멸종시킨 이후 생겨난 인위적인 환경이라 주장한다. 이런 소리는 러시아 매머드 복원단체에서만 하는 것이 아니라 인간에 의한 대형 동물상 멸종을 지지하는 북아메리카, 유럽 출신의 환경주의자나 일부 고생물학자들도 내세우는 편으로 현재 유럽/북아메리카 지역에서 역사시대 이후 인간이 거의 손대지 않은 나무가 우거진 숲이나 들소가 가득한 프레리를 인위적인 환경이라고 주장한다. [10] 그 차이를 알기 쉽게 매머드가 최근에 멸종했다고 치면, 공룡은 팔레오세, 즉 신생대 극 초반부에 멸종했다고 할 수 있다. [11] 아프리카에도 매머드(Mammuthus africanavus)가 살긴 했지만 매머드 중 가장 원시적인 종이었고 현생 인류가 나타났을 시점엔 이미 멸종했다. [12] 게임 전체에서 매머드를 포함해 6종밖에 없다. [13] 정확히는 그 옆에있는 액슬하이버그 섬. [14] 일단 거기선 매머드를 애완동물로 키우기도 한다. [15] 이쪽은 멧돼지의 모습도 취하고 있어서 멧돼지코에 살짝 츤데레 표정을 가지고 있다. [16] 이 쪽은 보구 '즈베리 크레스늬 홋'에서 잘 부각된다. [17] 독일어로도 란 뜻이다. 스펠링은 Ma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