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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1-30 13:03:55

이름과 실제가 다른 것/수학 및 과학

이름과 실제가 다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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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매체 인물 · 단체 수학 · 과학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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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는 실제로 혼동할 수 있는 사례의 이해를 돕기 위해 있지, 말장난을 치거나 헷갈릴 수가 없는 무의미한 내용을 알리기 위한 용도로 있는 문서가 아니다. 말장난은 반어법, 언어유희, 동음이의어·다의어 문서에 작성하거나 그 사례가 설명된 문서에 서술하기 바라며 다음과 같은 내용은 작성하지 않도록 주의하길 바란다.

예시 서술 폭주 방지를 위해 정말로 혼동할 수 있는 것만 작성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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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수학3. 물리학4. 화학5. 생물학
5.1. 계통분류학5.2. 의학 및 기타
6. 지구과학
6.1. 대기과학6.2. 지질학
7. 천문학8. 컴퓨터과학

1. 개요

이름과 실제가 다른 것들 중 수학 과학 관련 예시를 서술한 문서이다.

2. 수학

3. 물리학

4. 화학

5. 생물학

생김새와 행동 때문에 이름을 짓는 사례는 흔하니 여기에 작성하지 말고 그 문서에 작성할 것. 빠르게 찾아보고 싶다면 ctrl + f로 찾아볼 것.
아주 넘쳐난다. 속 단위에서 다른 것은 양반이고 과, 목, 강 단위에서 다른 것도 많다. 심지어 문이나 계까지 다른 경우도 있다. 한국어만 그런 게 아니라 일본어, 영어에서도 벌어진다. 특히 학명의 경우 명명법 자체가 선취권을 우선시하다보니 오타가 있거나 잘못된 정보가 기반인 경우에도 이미 유효화된 학명은 바뀌지 못하며, 국가 기반으로 붙은 학명의 경우에도 우연히 엉뚱한 지역을 바탕으로 학명이 지어졌거나, 서식지의 영유 국가가 바뀌어도 수정되지 않는다. 이러한 원인이 된 이유가 칼 폰 린네 생물 분류 단계 초창기엔 겉모습만 보고 비슷한 부류로 분류하고 이름을 지어서 그렇다. 생물들은 수렴 진화를 통해 생활상이 비슷하면 몸이 비슷해지는 경향이 있어서 겉만 슬쩍 보면 비슷해보이는 경우가 다수 있었기 때문이다. 현재는 유전자를 통해 더 정확히 분류함으로 기존에 분류한 동물들이 이름과 실제가 달라진 경우가 많이 생기고 있다. 심지어 유전자 분류가 어려운 고생물에 경우 옛날처럼 해부학적 분류로 학명을 정하게 되는데, 화석이란게 몸 전체가 손상 없이 훌륭한 보존상태로 발견되는 경우가 워낙 적기 때문에 일부분만 보고 학명을 정했다가 후에 다른 부위가 발견되어 이름과 동떨어지는 황당한 사례가 현재도 많이 일어나고 있다.

5.1. 계통분류학

5.2. 의학 및 기타

6. 지구과학

6.1. 대기과학

6.2. 지질학

7. 천문학

8. 컴퓨터과학



[1] 완전히 관계없지는 않지만, 그 관계라는 것이 다른 것도 아닌 세계 수학 7대 난제 리만 가설이다. [2] 흔한 오해로, 삼각형 내각의 합은 항상 180도라는 명제가 틀린 거지 않냐고 하지 않겠지만, 이건 그 삼각형이 평평한 평면에 있다는 가정을 (혹은 유클리드 제5 공리를) 엎었기 때문에 일어난 현상이다. 가정을 엎고서 명제가 성립하지 않는다고 말하는 건 하나마나 한 소리다. [3] 영어 표현도 velocity와 speed를 혼용하고 있으며, 영문 위키백과의 경우에도 문서 제목이 velocity로 되어있으나 그 정의는 스칼라인 speed로 명시되어 있다. # # [4] 다만 이름과 실제가 다르다고 보기는 애매한 것이, 애초에 '등속'은 일정한 속도가 아닌, 일정한 속력을 의미한다. 일정한 속도는 '등속도'라고 한다. [5] 해당 문서의 역사 항목을 보면 알 수 있겠지만, 사실 플랑크 본인은 플랑크 상수를 단위로 삼았다. [6] [math(\hbar = \dfrac{h}{2\pi})] [7] # 13초. [8] 대표적인 예로 아스코르브산(비타민 C) 등 [9] 바닷물에서 퍼올렸기 때문에 '바닷물'이 쓰인 것이고 '빈'이 들어간 이유는 국제원자력기구의 본부가 위치한 빈에서 열린 회의에서 표준 원기로 쓰기로 합의되었기 때문이다. 자세한 내막은 사실 좀 복잡하다. 해당 문서 참조. [10] 다만 프롤린은 NH2-가 아닌 R1-NH-R2 형태다. [11] 정확한 유래는 다음과 같다. 'Fluorite'라는 이름은 '흐른다'는 뜻의 라틴어 'fluo'에서 유래하였으며, '형광'을 가리키는 접두사 'fluor'와 '플루오린'을 뜻하는 'fluor' 모두가 이 'fluorite'에서 유래되었다. [12] 당장 희토류 원소 가운데 디스프로슘은 대놓고 도달하기 힘들다는 뜻이다. [13] 실제로 흰코뿔소 자체가 이 입술 크기에 대한 오역에서 비롯된 이름으로, 네덜란드어로는 넓은 입술을 가졌다는 의미에서 "wijd"라고 쓴걸, 영어로 번역할 때 wide가 아닌 white로 오역해버린 것이 발단인것. 아이러니하게도 네덜란드에서도 이 오역을 기반으로 한 영명이 정착되어 하얀 코뿔소라는 뜻의 witte neushoorn이라는 이름이 붙게 되었다. [14] 심지어 회충 중에서 유난히 큰 편이라고 할 수도 없다. [15] 영어권에선 너구리를 Raccoon dog 이라고 한다. 라쿤을 닮은 개라는 뜻. [K] 둘 다 같이 식육목에 들어가긴 하나 생활방식이 다르다. [K] [18] 바다소는 아프로테리아상목, 소는 로라시아상목. [19] 바다코끼리는 로라시아상목, 코끼리는 아프로테리아상목. [K] [K] [K] [23] 최근에 수각류가 조반목과 가까울 수도 있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되었다. [24] 그러나 주머니늑대는 늑대보다 훨씬 작았으며 따라서 코요테와 비슷한 생활사를 가졌었다. 주머니늑대를 고의적으로 멸종시킬 때 정당화하기 위해서 늑대와 같은 대형 포식자라는 거짓정보를 유포했던 것이다. 그리고 대형 포식자라고 해도 의도적인 멸종은 할 일이 아니다 [25] 사실 주머니사자의 생활사는 사자보단 표범에 더 가깝다. [26] 한편, 남한에서 하늘소라고 하는 곤충은 북한에서 '돌드레'라고 한다. [27] 실제로 이 단어는 일어로 해바라기의 뜻(ひまわり, 히마와리)을 지니고 있다. 다만 실생활에선 한자 그대로 쓰지는 않고 그냥 히라가나로 쓰인다. [28] 네이버 지식인에서도 관련된 질문이 작성되었다. # [29] 분홍발이 없으며 기본적인 외형도 차이가 많이난다. [30] 이런 혼동 때문에 요즘에는 G 이상부터는 왜성보다는 주계열성이라는 명칭을 쓰는 빈도가 늘어나고 있다. [31] 대응되는 설치 경로는 C:\\Program Files [32] 대응되는 설치 경로는 C:\\Program Files (x86) [33] RTM은 Release to Manufacturing 이라는 뜻으로 사실상 시판되는 정식 버전이라는 뜻이다. 즉 베타가 아닌 최종 버전 자체는 1999년 12월에 나왔다고 보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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