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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2-25 13:42:51

절대로 검색해서는 안 될 검색어/위험도 1~2

절대로 검색해서는 안 될 검색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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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f5f5f5,#2d2f34><colcolor=#f00> 위험도별 위험도 1~2 · 위험도 3 · 위험도 4 이상
서브 콘텐츠 검색해서는 안 됐었던 검색어 [A] · 특정 수순을 걸쳐야 하는 검색어 [B] · 삭제된 단어 [C] · 일반 표와 특정 절차에 걸쳐 있는 검색어[D] · 정리 사이트
관련 문서 고어물 · 괴담 · 다크 웹 · 도시전설 · 바이러스 사이트 · 쇼크 사이트 · 스너프 필름 · 크리피파스타 · 트라우마 · 혐짤
[A] 지금은 검색해도 충격적인 결과가 나오지 않는 경우.
[B] 특정 수순을 밟아야 결과가 나오는 검색어일 경우.
[C] 조건에 맞지 않거나, 부적절하여 삭제된 경우.
[D] 일반적으로 볼 수 있는 내용과 특정 수순을 밟아야 볼 수 있는 내용이 상이한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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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위험도 1
2.1. 가~사2.2. 아~하2.3. 영문2.4. 숫자 및 기호
3. 위험도 2
3.1. 가~사3.2. 아~하3.3. 영문3.4. 숫자 및 기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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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이 문서에 나온 검색어는 위험도 수치가 낮은 편이지만, 그래도 사람마다 개인차가 있기 때문에 서술을 읽고 검색하든지 말든지 잘 판단할 것. 그리고 약간 불편하거나 그로테스크한 서술이 있을 수도 있으니 가벼운 주의가 필요하다.

이해하기 쉽게 난이도로 비유하면 위험도 1은 '매우 쉬움'이고, 위험도 2는 '쉬움'이다.

2. 위험도 1

2.1. 가~사

2.2. 아~하

과거 도야마현에서 16명의 나무꾼과 밥을 짓는 할아버지가 일을 하고 있었는데, 할아버지의 꿈에 버드나무의 정령이 나와 그 나무를 베지 말라고 간청했다. 다음 날 아침, 할아버지는 나무꾼들에게 꿈에 대해 말하지만 나무꾼들은 이를 일축하고 버드나무를 그대로 베었다. 버드나무를 베자 들린 비명 역시 무시한 나무꾼들은 그날 밤 버드나무의 정령이 입을 가져다 대자 그대로 쓰러졌지만 유일하게 깨어있던 할아버지는 나무를 베는 것을 막았으며 직접적으로 벌목에 가담하지 않은 공 덕분인지 변을 당하지 않았고 다른 나무꾼 열여섯 명은 혀가 뽑힌 채 처참하게 사망하게 된다. 버드나무의 정령은 할아버지에게 이번 일을 절대 입에 올리지 말라고 하고 사라진다. 하지만 할아버지는 집에 찾아온 손님에게 그 이야기를 전하고 말았는데, 알고보니 그 손님은 버드나무의 정령이었고 결국 할아버지도 혀가 뽑혀 죽는다.}}}

2.3. 영문

ああああああああ! 사이트랑 비슷하게 ばぶ로 도배되어 있는 사이트이다. 그저 글자가 ばぶ로 변경되었을 뿐. 불쾌감을 줄 수 있는 요소는 없으며 ばぶばぶ(바부바부)가 아기가 내는 소리를 의미하는 만큼, 이 컨셉을 충실히 따라 어른어로 번역하는 버튼을 누르면 본래의 설명이 나온다. 사실 4월 1일에 만들어진 사이트. 주소}}}

2.4. 숫자 및 기호

3. 위험도 2

3.1. 가~사

여담으로 암흑제국에서의 영어는 지구의 영어와는 다른지 since를 sinnce라고 되어 있고 가장 마지막에 있는 인간 세계로의 정찰 터널(人間世界への偵察トンネル)이라는 링크를 들어가면 야후! 재팬으로 들어 가진다.
20세까지 이 문장을 알고 있으면 저주받는다는 오컬트적인 단어. 대항책도 있었던 것 같은데... 이미지 검색시 동명의 영화가 나온다.}}}

3.2. 아~하

3.3. 영문

게임을 플레이하다 보면 사료와 샤워기, 축구공 다음으로 자전거 버튼을 누를 수 있게 되는데, 사실 자전거는 거꾸로 뒤집어놓은 분쇄기였다. 이를 누르면 병아리 캐릭터가 분쇄기에 갈리고는 캔 속에 담긴 고기가 되는 충격적인 결말로 끝이 나며 타이틀 화면 역시 공포스럽게 바뀌어진다.)}}}

3.4. 숫자 및 기호



[1] 사람에 따라 감동적일 지, 섬뜩하게 느낄 지 차이가 크다. [2] 이 때 노비타의 목소리가 당시 노비타의 성우였던 오하라 노리코가 아닌 후지코 F. 후지오의 목소리였다는 썰이 있으며 해당 대사를 혼잣말로 했다는 썰과 도라에몽이 이제 가버리는 구나?(もう行っちゃうんだね?)라고 말한 것에 대답한 것이라는 의견도 있다. [3] 옥문(고쿠문)이란 감옥(獄)의 문(門)이라는 뜻으로, 참수된 처형인의 목을 감옥 문 앞에 효수하는 에도 시대의 형벌을 의미한다. # [4] 사전에는 "벌거벗은 여자의 모습을 표현한 그림이나 조각"이라고 나온다. 근데 이미지를 봤을 때 그냥 누드화라고 봐도 될 듯 하다. [5] 위키의 코멘트 중에 자신의 어머니가 당시 중1이었다고 하며 어머니에게 들은 정보로는 26명이었다는 주장도 있다. [6] 위키에는 9명이라고 되어 있으나 실제로는 13명이다. [7] 기록에 따르면 이 시신들의 수가 36구였다는 기록이 있다. 즉 10년 후의 수난 사건의 희생자 수와 동일. 여담으로 당시 희생 된 사람들이 일본인인데 정작 미국인이 아닌 왜 같은 일본인에게 해를 끼치냐면서 의문을 품는 사람들도 있다. [8] 흔히 우리가 ㅋㅋㅋㅋㅋ(wwwww)로 알고 있는 웃는 의미로 사용 된 풀이 아니라 기초(起草) 혹은 초안(草案)의 의미로 사용 된 풀(?)이다. 발음 또한 쿠사(くさ)가 아닌 소우(そう). [9] 생긴 것은 마치 하니와 같이 생겼다. 근데 이 사신, 비중이 큰 역할일 것 같지만 이게 마지막 등장이다. [10] 여러 장면이 있긴 하지만 특히 기억에 남는 것은 처음에 물바다가 되었을 때, 돼지 한 마리를 만나게 되는데 냐타는 만나자마자 느닷없이 이 돼지를 살아있는 채로 몸을 열어 등심을 꺼내더니 로스카츠로 만들어 냐코에게 먹이기도 하고(그 와중에 뒤에서 돼지 본인도 그걸 먹고 싶어 하는 표정으로 쳐다보고 있고 냐타는 그걸 또 돼지한테 준다. 그리고 그걸 또 돼지는 맛있게 먹는다.) 나중에 사막화 되었을 때, 이 돼지를 운송수단으로 이용하다가 2명이나 업고 기어 가고 있는 돼지가 느려 터지자 몽둥이로 머리를 사정없이 때려서 박살(撲殺)하였다. [11] 사진은 '질 그린버그(Jill Greenberg)'라는 사진작가의 End Times 시리즈 작품 중 하나다. [12] ヌイグルミ 부분을 히라가나로 'ぬいぐるみ'라고 쓰면 그냥 평범한 도라에몽 인형이 나온다. [13] お姉さん으로 실제로 이 프로그램에서 등장하는 역할 이름이다. 대충 방귀대장 뿡뿡이 짜잔형 같은 역할. [14] 모자건강수첩(임산부와 태아의 건강과 임신•출산•육아를 관리하기 위해 병원에서 교부하는 수첩. 한국의 산모수첩과 같다)인 것으로 보아 임신을 한 모양이다. [15] 이 열쇠가 처음부터 같이 들어 있는 것이 아니라 인형과 같이 동봉 엽서가 하나 들어 있는데 그것을 보내야만 열쇠와 아기 인형을 보내 주는 시스템이었다. 왜 굳이 이랬냐면 아기가 도착하기를 기대하라는 취지였다고 한다. 허나 현재는 2011년 9월 10일 이후로 응모 기간은 종료 되었기 때문에 열쇠는 더 이상 받을 수가 없다. 다만 아기 인형은 같이 들어 있다고 한다. [16] 당연하지만 배를 부풀리는 것도 이 열쇠로 해야 한다. 임신 인형하면 막 뭔가 배를 까뒤집어서 그 안에 아기 인형을 넣었다 뺐다 할 수 있을 것 같지만 사실 그냥 배를 부풀리고 되돌리는 기능 밖에 할 수 없다. 애초에 아기 인형 사이즈 자체가 리카짱의 배 안에 못 들어갈 사이즈이다. 그러니까 열쇠를 제공하지 않는 현재로써는 임신한 상태를 만들 수 없는 리카짱의 임신 버전이라는 의미. [17] 虹鱒(ニジマス)는 무지개송어를 일컫는 단어고, 直売所(ちょくばいじょ)는 중간 상인 없이 생산자와 소비자가 직접 거래하는 곳인 직매소를 의미하는 단어이다. [18] 남성은 해당 가방의 내용물을 봐도 되나고 물어보지만 여자 아이는 사주면 보여주겠다고 한다. 결국 안의 내용물이 뭔지는 나오지 않는다. [19] 물론 1권에도 나오기는 한다. 비록 2권에 비해 빈도가 적고 약을 빤 컨셉이 더 많아 묻힐 뿐 없지는 않다. [20] 일본식 발음이라서 "아이무아챠...(アイムアチャ...)"까지 나온다. [21] 귀찮음, 신세, 시중이나 돌봄을 의미한다. # [22] 방영 시기는 1982년 10월 4일부터 2014년 3월 31일이며 굳이 찾자면 과거 한국에서 방영한 놀라운 대회 스타킹과 유사한 프로그램이라고 볼 수 있다. 아니 이 쪽이 먼저 방영 됐으니 스타킹이 이 방송과 유사한 것. [23] 유튜브에 이 앨범으로 검색해도 나온다. [24] CD의 재킷이 유사하다 못 해 똑같이 생겼다. [25] 사실 해당 CD는 하이노 케이지의 삼유무(滲有無)라는 앨범으로 심령 현상이나 저주가 아닌 원래 이런 곡의 앨범이다. 재생할 때마다 음악이 바뀌는 것에 대해서는 짜고 치는 고스톱(진행자와 방청객이 모두 미리 짜고 일부러 같은 시간대를 재생하는 것처럼 시청자를 속여 놓고 다른 시간대를 재생하는 식.)이라는 가설이 있으며 또한 CD의 본래의 음악이 아닌 전혀 다른 음악이 흘려 나오는 것에 대해서는 제보자의 단순한 장난(멀쩡한 앨범을 사놓고 임의로 내용물을 바꾸는 식.)이라는 가설과 미스프린트(간단히 말해서 재킷의 인쇄가 잘못된 것으로 보면 된다. 만약에 이 가설이 맞다면 제보자만 불쌍하다. 들뜬 마음으로 CD를 재생했더니 이상한 소리가 흘려 나왔을 것을 생각해보면...)라는 가설을 두고 있다. 유튜브에 삼유무(滲有無)를 검색하면 53분 남짓의 원본 음원이 나오는데 방송에서 나온 소리가 모두 포함되어 있다. 위험도 1이라고 얕잡아 봤다가는 큰일나는 매우 소름 돋는 음악이므로 심약자는 괜히 들었다가 밤에 잠 못 자는 일 없도록 하자. 사실 하이노 케이지는 일본 노이즈, 실험 음악 신의 거장으로 70년대부터 다양한 장르를 넘나드는 수많은 음반을 내오며 국제적으로도 이름이 알려진 저명한 음악가다. [26] 음성이 다소 좀 박자가 늦다. 남자가 먼저 튀어 나온 후에 좀 있다가 음성이 나온다. [27] 군마현 혹은 기후현이라는 주장이 있는데 그 중에서도 군마현이라는 주장이 절대적이다. 안타까운 점은 이 에피소드를 본 일부 네티즌 중에는 군마현 자체를 비하하는 발언까지 하는 경우도 있다는 점이다. [28] 허울 좋게 말해 제안이지 상대의 의사가 떨어지기도 전에 다짜고짜 숙박까지 하겠다며 멋대로 날짜까지 정해서 찾아가겠다고 하고는 여러 번의 거절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정말로 찾아갔다. 이외에도 사람 말귀는 도통 알아들을 생각조차 하지 않고 뭐든 자기 입맛에 맞게 해석하는 버릇이 있으며 한 술 더 떠서 학교폭력 가해까지 일삼는다. 이 정도면 중2병도 모자라 그냥 스토커 + 망상장애이다. [29] 친구라던가... 가족이라던가... 친구의 가족이라던가... 정말 끼리끼리 논다는 말과 그 부모에 그 자식이라는 말이 절로 나오는 일행이다... [30] 정말로 G현 츄의 일행에게 살해 당했을 수도 있고 우울증에 걸려 자살을 했을 수도 있다. 그렇지 않더라도 극심한 트라우마로 인한 대인공포증이나 PTSD에 시달릴 수도 있었다. [31] 참고로 유튜브에 영상이 나오는데 유독 오래 된 영상이 무려 2006년 3월 7일에 업로드 된 영상이다. 유튜브 서비스 개시일이 2005년 2월 14일인 것을 감안하면 개시 후 1년하고 조금 지나서 업로드 된 매우 오래된 영상이라는 것. [32] 후술할 광고에 정확한 발음의 이름이 나오는데 제인 카몬이다. [33] 이슬이가 꺼내는데 이 역시 후술할 광고에 정확한 발음으로 미스테리오라고 나온다. [34] 로이가 꺼내는데 마찬가지로 후술할 광고에 의하면 어 시가(여담으로 a cigar, 즉 엽궐련이라는 뜻이다.)라고 한다. [35] 암호 시카다 3301과 관련있다. # [36] 해당 계정의 헤드에 리건의 얼굴의 윗부분이 대문짝만하게 있으므로 주의. 다만, 화질이 구져서 익숙하다면 크게 놀랍지는 않다. [37] 절검단 및 괴담, 공포 쯔꾸르 게임 등. 공포 계열을 주로 실황하는 유튜버이다. 절검단의 실황의 경우는 보통은 누가 봐도 도가 지나칠 정도의 혐짤이라면 당연히 모자이크 처리를 하긴 하지만 이 외에는 웬만하면 모자이크를 하지 않기 때문에 만약, 당신이 위험도 2이하의 검색어에도 공포를 느끼는 경우라면 가급적 찾아 보지 않는 편이 좋다. 물론, 이런 것을 찾아 본 시점에서 이 방면에 관심이나 면역이 있다는 의미기도 하니... [38] 당사자의 말에 따르면 영상의 설명에 있는 "e58d97e381bfe3828ce38183e381aee682b2e38197e381bf"라는 암호는 "미나미 미레이는 저주 받았다.(南みれぃは呪われた)"를 16진법으로 변환한 값이라고 하며, 영상에 흘려 나오는 듣기 거북한 남성의 목소리의 정체는 미나미 미레이의 말버릇인 "팝, 스텝, 겟츄(ポップ、ステップ、げっちゅー)"를 저속 재생한 것이라고 한다. 또한 제목인 "55301666"은 "Go(5) Go(5) 미레이(301) 666"이라는 의미라고 한다. 앞의 55301은 고로아와세를 이용한 말장난이며 뒤의 666은 다들 알다시피 악마의 숫자라고 불리는 그 숫자이다. 물론, 제목인 55301666에 대한 진상은 당사자가 직접 밝힌 것이 아닌 위의 16진법과 관련 된 진상을 토대로 다른 사람들이 자체 해석한 것이다. 이 후로는 당사자가 잠수를 탄 상황인지라 또 다른 영상인 2017年11月12日에 대한 진상은 밝혀지지 않았다. [오류] 사실, 당사자가 밝힌 "e58d97e381bfe3828ce38183e381aee682b2e38197e381bf"의 해석에 대한 오류가 있는데 이 16진법은 사실, "미나미 미레이는 저주 받았다.(南みれぃは呪われた)"가 아닌 "미나미 미레이의 슬픔(南みれぃの悲しみ)"을 변환한 값이다. 당사자의 말대로 "미나미 미레이는 저주 받았다."를 16진법으로 변환하면 "e58d97e381bfe3828ce38183e381afe591aae3828fe3828ce3819f"라는 값이 나와야 맞다. [40] ミテマスヨー(보고 있어요)라는 명칭의 동공을 크게 벌려 정면을 주시하는 모습을 표현한 아스키 아트로 영상 내의 무언가를 노려 보는 것을 흉내 내거나 시청자가 Z주목(진짜 이렇게 적혀 있다.)을 하고 싶은 기분이 들 경우, 총알을 발광 시키고 싶을 경우 등에 사용된다고 한다. 물론 당연하지만ミテマスヨー로 검색해도 나온다. 물론 ミテマスヨー 자체 문서도 있으나 설명이라는 게 고작 "그런 당신은 우주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이다... 아마." 뿐이라 실질적으로는 이 쪽을 지칭하는 단어라고 보는 쪽이 좋다. [41] 참고로 <●><●>의 설명 중에는 "앞을 내다 보는 경우는 「너와는 다르다.」 위험도: 1이기에 검은 눈으로는 안 된다."라고 나와 있는데 해당 짤의 눈은 온통 검은색이기에 문서의 내용과 다소 모순이 되는 부분이 있다.(다만 해당 짤은 앞을 내다 보는 것이 아닌 위를 올려다 보는 것이기 때문에 다르다면 다르다고 할 수도 있겠다.) [42] 이렇듯 사망사고를 서슴지 않고 다시 보여주는 것에 대한 목소리가 많이 나와 현재는 당연하게도 뉴스에서 이 정도의 사고 장면이 그대로 나올 일은 전세계 어디에서도 없다고 봐도 된다. 일례로 같은 미국에서 13년 뒤인 1995년 나스카에서 일어난 러셀 필립스(Russell Phillips)의 사고는 본경기 도중 일어났음에도 방송분을 폐기처리해 사고 장면이 두 번 다시 TV에 송출되지 못하게 막았다. 이쪽도 끔찍하기로는(이쪽은 펜스에 목이 잘렸다.) 스마일리와 쌍벽을 이루는 사고기 때문에 검색에 주의를 요한다. [열람주의] 머리를 짓누르고 눈알을 꺼낸다던가 강제로 주방세제를 먹인다던가 임신한 고양이를 주워와서 쇠파이프로 배를 때린 후 갈랐더니 새끼 한 마리는 부려져 있고 나머지 한 마리는 살아 움직여서 머리를 밟아 죽였다던가 또 다른 임신한 고양이를 주워와서 어미가 보는 앞에서 새끼를 잔인하게 죽인다던가 등. 그리고 공통적으로 일기의 마지막에는 항상 아하하하하하하하(アハハハハハハハ)라는 웃음으로 마무리 된다. [44] 해당 글의 작성자는 어떤 의도로 이러한 결말을 냈는지는 알 수 없으나 여기서 한 가지, 주목해야할 점은 실제로도 동물학대를 일삼던 사람은 후에 강력사범이 될 가능성이 높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45] 위키에 있는 니가타현 주에쓰 해역 지진이라고 되어 있는 것은 잘못된 정보이다. 아무래도 같은 연도이기도 하고 같은 지방이라 헷갈린 듯. 애초에 영상에도 이시카와현이라고 계속 나온다. [46] 바뀌기 전이 느긋한 4~50대의 중년의 목소리였다면 바뀐 후의 목소리는 3~40대의 높은 톤이며 목소리도 바뀌기 전에 비해 빨라진 느낌이다. [47] 세부적인 가설은 나에야마가 인터뷰 중 원자력 발전소 사고에 대해 언급하려던 중 누군가가 그것을 제지하기 위해 강제로 사람을 바꾸었다는 설이다.(원자력 발전소가 사고가 날 수 있다는 말을 전국적으로 송출이 되면 국민들이 패닉을 일으킬 수 있기 때문에 제지했다는 설.) 실제로 노토 반도에는 시카 원자력 발전소가 있으며 다행히도 원자력 발전소 사고는 발생하지 않았다. [48] 지진 직후에 온전하지 않은 전화의 혼선 때문에 의도치 않게 전화 상대가 바뀌었다는 설과 지진으로 인해 초조해진 나에야마가 조작 실수로 다른 직원에게 전화를 돌렸다는 설이 있다.(당시 나에야마는 휴일 중 집에서 쉬고 있다가 지진이 발생하여 헐레벌떡 구청으로 달려 온 상태에서 통화를 해서 그랬다는 설.) [49] 해리성 정체감 장애는 강한 스트레스와 방어 본능에서 생겨난다고 하는데 앞서 언급했지만 지진 때문에 초조해진 상태 + 전국 방송이라는 긴장이 스트레스로 플러스가 되어 인격이 바뀌었다는 설이다. [50] 나에야마의 조작 실수로 인해 전화 상대가 바뀌었는데 그 상대도 우연히 나에야마였다는 설이다. 여담으로 현재 나에야마(苗山)라는 성은 일본 전국에서 약 50명만 있는 매우 드문 성씨이며 그 중 이시카와현에 거주 중인 나에야마 성씨를 갖고 있는 사람은 약 10명이다. 사실이라면 기가 막힌 우연이 아닐 수 없다. [51] 여타 따돌림이 늘 그렇듯 이 책 역시 따돌리는 원인이 정말 단순하다. 그저 말이 이상하다는 점과 뜀틀을 못 한다는 이유로 반의 망신이라고 따돌린 것. [52] 해당 관습은 주로 사춘기 소녀를 대상으로 행해지는데 카메룬에서는 사춘기 소녀를 대상으로 한 강간 사건이 흔하여 그것을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행하는 일종의 성폭행 회피법이라고 한다. 물론 이러한 관습은 카메룬에만 해당 하는 것은 아니고 서아프리카 중앙아프리카 전역에서 넓은 범위로 행해진다고 한다. 단지 카메룬이 다른 국가에 비해 유독 해당 관습이 많이 행해지는 것. 심지어 후술 할 여성이 거주 중인 영국 내에서도 서아프리카 출신자들 사이에서 행해지고 있다고 밝혀졌다. [53] 여담으로 그녀는 이미 10살에 이웃 남자에게 강간을 당한 경험이 있다고 하였다. 그 때는 나이가 어려 자신이 뭘 당한 건지 몰랐었다고 하며 당시 강간범은 아무런 처벌도 받지 않았다고... [54] 물론 사람에 따라 다르긴 하겠지만 실사가 아니라 일러스트라서 크게 혐오스럽지는 않다. 다만 피눈물 흘리고 있는 짤은 보면 순간적으로 소름 돋긴 하다. [55] 대충 4인용 핀볼 게임 비스무리한 완구이다. [56] 사실 에나리는 일본의 배우인 에나리 카즈키의 성 씨로 이 양반과 목소리나 얼굴이 비슷하게 생긴 사람에게 붙여지는 애칭이다. 배틀 돔의 CM의 그 소년도 에나리 카즈키와 얼굴이 닮았기에 에나리라는 애칭으로 불리고 있다. 그래서 일부 사람들은 에나리 카즈키를 에나리(진짜)-えなり(本物)라고 부르기도 한다. [57] 원 네타는 2008년 12월 8일에 BRICK さん이라는 사람이 니코동에 투고한 배틀 돔의 CM을 동방풍신록의 1면 보스인 아키 미노리코의 테마 송인 이나다히메 님께 야단맞으니까(稲田姫様に叱られるから)로 리믹스 한 영상이다. [58] 니코니코 대백과에서는 오리지널(?) 다크 에나리를 통상종이라고 부르며 소년의 얼굴을 왼쪽이 아닌 오른쪽 부분을 합성한 경우를 아종, 외국 버전(마블 돔) CM에 등장하는 소년을 합성한 경우를 외래종, 독자적(?)으로 합성한 경우를 돌연변이종이라고 부르고 있다. [59] 예시로 외견은 사랑스럽다고 하며(더 가관인 것은 이 외견이 너무나도 사랑스러워 사람들이 두려워 한다고 사람들 앞에서는 평범한 소년의 모습으로 나타난다고 한다.) 집에 가족이 없을 때 외롭게 혼자 노는 아이의 앞에 나타나 배틀 돔을 상대해주는 다정함이 있다는 등. [60] 형은 치하라 세이지, 동생은 치하라 주니어다. 동생은 자신의 예능 실력을 뽐내며 현재까지도 각종 TV 프로그램에 꾸준히 출연해 나름대로 인지도가 있는 반면, 형인 세이지는 혐한 발언으로 인해 물의를 빚거나 불륜 루머에 거론 되는 등 막장 인생을 살고 있다. [61] 일본어 골판지 상자를 '단보루 박스'라고 부르는 데서 유래한 이름이다. [62] 이 때 자세히 보면 재갈이 피로 물들어 있고 옷에도 피가 묻은 것을 볼 수 있는데 히로시가 말을 못하게 혀를 자른 것이 아니냐는 추측이 있다. [63] 단보군의 역할을 맡은 사람은 치하라 형제와 같이 콩트를 한 카츠라 산도(桂三度)라는 게닌으로 현재 세계의 나베아츠(世界のナベアツ)라는 이름으로 활동하고 있다. [64] 유튜브 계정명 84 madoka. 시이나 모타 夢のまにまに(꿈을 꾸는 대로) 우츠P 간판 아가씨의 나쁜 장난의 PV를 만든 사람이기도 하다. [65] 관련 검색어는 달리는 OOO 시리즈(走る○○シリーズ) 또는 동방광주낭(東方狂走娘). [66] 리플란에는 달리는 치르노 관련 리플을 다는 사람들이 많다. 사실 이런 리플은 전통적으로 어디 가나 다 있다.(...) 특히나 오리지날 사운드가 없는 인디 게임의 팬게임에 사용된 BGM이라면 심심찮게 볼 수 있다. [67] 애니에서는 디저트라고 불리며 100가지 괴담 방식으로 매 화마다 하나의 괴담이 나오고 그것이 끝나면 촛불을 끄는 것으로 마무리 되는 그 에피소드이다. [68] 처음에는 단순 미스인 것처럼 여겨 두번째도 여유를 가졌으나... [69] 이 고양이의 이름이 오빌( 오빌 라이트에서 유래)이여서 오빌콥터(Orvillecopter)라고 불린다. [70] 참고로 사진 중에는 자동차와 세트(?)로 나오는 것도 한 장 있는데 이 자동차가 다름 아닌 1세대 싼타페이다. 물론 괜히 궁금하다고 검색해보지는 말자. 실제로 로드킬 당한 새들도 나오기 때문. [71] 이미지 검색 시 자시키와라시와 유사한 일본의 목각 인형이 나온다. [72] 이것보다 약간 우측 위를 드래그 해보면 桜こけし라는 글씨가 4개 숨겨져 있다. [73] 해당 일러스트를 클릭하면 옛 일본 번체인 듯한 글씨들이 빼곡하게 나온다. [74] 위키에 의하면 과거 일본에서 방영했었던 줌인!! 아침!(ズームイン!!朝!)의 2대 진행자였던 프리 아나운서로 유명하다고 한다. 여담으로 이 줌인!! 아침!이라는 방송도 검색을 해보면 생방송 중 물에 빠진 시신 송출, 리포터 감전 사고 등 방송 사고가 잦았던 것을 알 수 있다. [75] 해당 사진을 클릭하면 오른쪽 눈알이 빠져서 매달려 있고 콧구멍에 만년필을 꽂고 있는 남학생의 그림이 오른쪽에 큼직하게 나와 있으며 왼쪽에는 지급(至急)과 개(犬)라는 글씨가 있는데 여기에도 링크가 달려 있다. 지급 쪽을 들어가면 무슨 말을 전달하고 싶은지 알 수 없는 문장이 여럿 나오며 사진도 몇 장 나오는데 왜 있는 건지는 모르겠으나 한국의 예능 프로그램인 안녕하세요 일부 사진(자막에 (일)본 음식이라 생각하니 질색이라고 적혀 있다.)도 한 장 나와있다. 개 쪽을 들어가면 일단 배경부터 컬러풀한 기하학 무늬로 반겨주며 따로 문장은 없고 서로 연관성이 전혀 없어 보이는 사진들만 몇 장 나올 뿐이다. [76] 해당 사진을 클릭하면 아무개 씨의 추억(だれかさんのおもいで)이라는 글씨가 큼직하게 오른쪽 아래를 향하여 빨간색과 회색이 번갈아 가면서 적혀 있는데 그게 끝이다. [77] 해당 사진을 클릭하면 미국 뉴욕시의 자치구 맨해튼의 전경의 흑백 사진(무슨 사진인지 궁금하다면 해당 문서를 들어가 보도록 하자. 99% 똑같다.)과 함께 황록색의 점이 듬성듬성 찍혀 있다. 그리고 이 점 중에도 딱 하나에 링크가 달려 있는데 들어가면 새빨간 배경에 상체만 있는 러브돌의 사진이 듬성듬성 있고 이 곳 역시 무슨 말을 전달하고 싶은 건지 이해할 수 없는 장문을 글씨가 같이 나온다. [78] 드래그를 해야 나오며 글씨에 링크가 달려 있는데 들어가면 해당 사이트를 제작한 사람에 대한 정보를 알 수 있는 페이지가 새 창(탭)으로 뜬다. 프로필을 보면 이름은 와타나베 하치죠, 1995년 10월 3일생, AB형, 후쿠시마현 거주, 원주율은 200자리까지 외울 수 있다고 한다. 그 외에도 자신의 활동에 대한 기록 및 역사, 블로그, 트위터, 작품(시, 그림, 영상, 그리고 벚꽃 코케시의 사이트로 네 가지가 있는데 그림은 픽시브, 영상은 니코동이다. 여담으로 벚꽃 코케시의 설명에 절검단을 언급했는데 대충 절검단이 있어 자신이 있고 절검단이 자신을 키워줬다며 감사하다고 하며 사이트가 전혀 알려지지 않아 누군가 확산 좀 해줬으면 좋겠다는 내용이다.), 동인 서클 등이 나와 있다. 본인도 사이트가 전파라는 것을 인정하고 있는 듯 보인다. [79] 이 중 飛에 링크가 달려 있고 들어가면 사랑의 요정 프린틴, 음란 테디베어, 선풍기 아줌마의 성형 전 사진, 3번 보면 죽는 그림, 무서운 착시현상(이 그림만 대문짝만하게 크게 나온다.) 등 이 외에도 사진 혹은 그림들이 여럿 나온다. [80] 정확하게는 바이러스가 아니라 다른 바이러스를 유도하게 만드는 메신저 소프트웨어라고 한다. 따라서 보안프로그램에 검출이 되지 않는다. [81] 참고로 스레주가 가장 처음에 한 발언은 다음과 같다. "예를 들어 그것은 부엌에 있다고 하겠습니다. 제가 그것을 잡으려고 하면 떠올라 있을 터인 것도 사라지겠죠? 그래서 처음부터 사라졌다고 이해한 채 (사진을) 찍으려고 해도 역시, 그것은 존재하지 않는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이 다음으로 제가 할 말은 「사라졌다.」 위험도: 2라는 것. 사라졌다면 처음에는 그 곳에 있었을 터입니다. 그럼에도 그것은 떠있기 때문에 붙잡을 수 있을 리 없습니다. 만약, 붙잡으려고 해도 화상을 입게 되기 때문에 그 정도의 위험을 동반하면서까지 사라지는 것을 막지 않아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무슨 뜻인지 이해가 되지 않는 것이 정상이다. [82] CCさくら板. 정식 명칭은 CC 사쿠라@2ch게시판(CCさくら@2ch掲示板)으로 CC 사쿠라를 필두로 한 CLAMP의 작품 전용 만을 다루는 곳이지만 타 작품이라도 1작품 당 1스레까지는 용인 된다고 한다. 하지만 카드캡터 사쿠라의 애니 방영이 종영 된 현재는 그냥 극성 로리콘의 성지나 다름 없는 모습을 하고 있다. [83] 이쪽은 따로 PV는 없고 가운데 제목이 있고 아래에 가사만 나오는 게 전부이다. [84] 평균적인 사이즈는 가로 20cm, 세로 15cm이었다고 하며 디자인도 다양했다고 하는데 사각형, 원형, 괴로운 얼굴, 즐거운 얼굴 등이 있었다고 하며 왠지 모르게 옴진리교의 교주였던 아사하라 쇼코를 닮은 디자인도 있었다고 한다. [85] 사실 이 씰에 대한 추측 중 가장 유력했던 추측으로 그래피티 문화라는 추측이 있었으므로 "붙인다"라고 하기 보다는 "뿌리다"에 가깝다. [86] 두 사람 모두 그래피티 라이터이며 썰에 걸맞게 저 두 사람의 이름을 검색해도 역사 씰이 수두룩하게 나온다.(특히 阿満都) [87] 이 때문에 경찰 측은 타살의 흔적이 없다고 판단하여 단순 사고사로 수사를 종결하려고 했었다. [88] 사실 앞서 주석에도 설명했지만 당시 경찰 측은 단순 사고사로 종결하려고 했었다. 하지만 이에 불만을 품은 하타케야마 스즈카는 자신의 딸은 타살이라고 강렬히 주장하여 목격자를 찾겠다며 온 동네 다 돌아다니다 언론까지 알려져 일본 전역의 관심을 받고 본격적으로 수사가 진행되었던 것이다. 즉 자신이 딸을 죽인 범인이면서 범인을 찾겠다는 피해자 코스프레를 한 셈. [89] "그런가, 안 되는 건가. 함께야."라는 의미로 보면 될 듯 하며 이 말은 사건의 장남이 범행을 저지르기 전 어머니와의 마지막 대화에서 어머니가 말했던 말 중 일부이다. 여기서 어머니가 말한 함께라는 것은 어머니가 자신이 죽을 것을 직감하고 아들과 함께 떠나자(죽자)는 의미로 말하는 것으로 추측된다. [90] 원본을 보면 알겠지만 그만 둘 수 밖에 없었던 상황이었다. 간병 중에 재취직도 했었으나 그 회사 역시 얼마 안 가 그만 두었다. [91] 이 시점에서 이미 그는 자신의 이름조차 기억할 수 없었다고 한다. 그런 그가 6년 동안이나 자화상을 그려왔다는 것은 기적이 아닐 수가 없다. [92] 웹 검색을 하다 보면 2000년이라고 되어 있는 곳이 많으나 2001년까지도 자화상을 그렸다. [93] 그림체는 다르지만 입고 있는 의상이 똑같다. [94] 공포스럽다고 언급은 하지만 오히려 재밌게 봤다는 사람들이 더 많은 것 같으며 일부 사람들은 CM의 내용보다 여자아이의 판치라에 더 신경 쓰는(...) 듯한 반응을 보이기도 한다. [95] 하긴 그럴 만도 하다. 다 그렇지는 않지만 CM의 대부분이 그저 "켄켄 민민 야키 비헌."이라는 중독성을 유발하는 멜로디가 거의 대부분이고 거기에 그냥 말 몇 마디 붙이는 것 밖에 없다. 그것도 무려 10년 가까이 되는 세월 동안... 그나마 한 동안 뜸하다가 해당 멜로디는 출시 50주년인 2010년에는 한 번 정도 나오고 55주년인 2015년에는 완전히 사라진 상태이다. 그 대신 야키비헌에 질려하는 모습을 보여 준다.(...) 이 후의 CM은 더 이상 존재하지 않으나 정황을 보아 60주년인 2020년에 또 한 번 나올 가능성이 있다. 그러나 역으로 생각해보면 사실상 대부분의 식품 관련 CM들은 상품에 대한 설명까지 자세하게 나오지는 않는다. 신라면의 CM을 생각해보면 이 CM에도 딱히 신라면에 대한 상품의 설명은 코빼기도 나오지 않고 라면 좀 후루룩 하면서 먹다가 라면 봉지 들고 "사나이 울리는 농심 신~라~면~"이라는 멜로디 정도만 나올 뿐이다. 애초에 CM 길이가 15초에 좀 더 길어봐야 30초인데 거기에 상품 설명까지 일일이 집어 넣기에는 시간이 촉박하다. 정말 이런 이유로 클레임을 넣었다면 단순히 억지라고 밖에 볼 수가 없다. [96] 주인공을 포함한 다섯 명의 친구들이 10년 전 모교(초등학교)에 묻은 타임 캡슐을 찾기 위해 모이는데 그 중 한 명이 과거에 따돌림을 당하였고 그에 대한 복수로 다른 친구들을 납치해 개조 인간으로 만든다는 내용이다. [97] 다만 몇 주년 기념 짤과 몇 코멘트 기념 짤들은 약간 더 그로하니 주의. [98] 예를 들어 1권이라면 1년생. 참고로 1년생은 현재도 아마존에서 판매 중이다. 가격은 1,026엔이다. [99] 우측에 있는 방송 정보의 첫 방송에 2010년 7월 2일라고 나와 있을 건데 실제로 첫 방송은 1988년 3월 5일에 했다. [100] 여기서 남녀가 손을 잡고 있는데 여자가 손을 잡은 상태로 나비를 따라가려다 팔이 잘려 나간다. [101] 여기서는 뒷통수를 야구공에 맞고 눈알이 빠진다. [102] 3~4기압 이상의 질소를 흡입하면 발생하는 증상으로 마치 술에 취한 듯한 몽롱한 느낌을 준다고 한다. 이 외에도 압축공기가 든 산소통을 사용하는 경우, 수심을 10m 내려갈 때마다 기압이 1씩 증가하여 최종적으로 40m(레크리에이션 잠수 최대 깊이) 이상 내려가게 되면 혈중질소농도가 높아져 이 역시 질소 중독을 일으킬 수도 있다고 한다. 다만, 사람에 따라 차이가 있는 것이 20m만 내려가도 질소 중독 증상을 일으켜 사망한 사례가 있는가 하면 50m를 내려갔음에도 불구하고 아무런 증상이 없었던 사례도 있다. 그렇다고 해서 "혹시 나도 40m 아래로 내려가도 괜찮지 않을까?"하는 모험심은 자제하는 것이 좋다. 이런 섣부른 모험심이 목숨을 앗아갈 수 있다. [103] 사전에는 "(생선 따위가) 싱싱해 보이면서 상해 있음"의 의미로 나와 있다. [104] 물론 그리는 입장에 따라 다르므로 반드시 6개가 있는 것은 아니지만 6개인 경우가 많다. [105] 마치 마시멜로가 녹아 있는 듯한 형체에 듬성 듬성 빨간 액체가 흘러 나오는 외형을 하고 있다. 이 역시 절검단 위키에 등재 되어 있으며(Hydnellum peckii) 위험도는 이호트와 동일하게 2이지만 실제로 둘 다 이미지 검색해서 비교해보면 전혀 같은 위험도로 보이지 않는다. 이호트의 경우는 소설 속에 등장하는 가상의 인물(?)이기 때문에 실제 사진은 당연히 없고 팬아트인 경우가 많아 중간 중간 귀엽게 묘사한 짤의 비중이 어느 정도 있어 위험도에 비해 약한 느낌을 주는 반면(아예 검색하면 연관 검색으로 뒤에 かわいい가 붙어 있기까지 한다. 심지어 픽시브 부스에 굿즈까지 있다.), 피즙갈색깔때기버섯의 경우는 애초부터 실제 존재하는 버섯이기 때문에 실제 사진이 절대 다수(물론 의인화한 팬아트(?)가 가끔 보이긴 한다.)를 차지하여 위험도에 비해 너무 센 느낌을 준다. 여담으로 이 버섯 생긴 건 얄궂게 생겼어도 무독성이기 때문에 실제로 사람이 먹어도 전혀 지장이 없다고 한다. 다만 맛이 매우 쓰기 때문에 식용으로는 쓰지 못 한다고... [106] 高千穂町. 미야자키현 북쪽 끝에 있는 마을. [107] 이 때문에 체포가 됐던 당시 마을 사람들은 하나 같이 "그 사람이 그랬다고?" 식으로 의아해 하는 반응을 보였다고. [108] 그는 인육을 팔면서 매입장에 인육의 소재의 이름, 성별, 연령, 인종, 체중, 사망 연월일, 매입에 들어간 비용까지 아주 빠짐없이 상세하게 작성하였다. [109] 카수 마르주는 사르데냐어로 썩은 치즈라는 의미이다. [110] 똑같이 사르데냐 주의 치즈인 페코리노의 2배 값으로 팔린다고 한다. 여담으로 카수 마르주의 기본 베이스도 페코리노의 종류 중 하나인 페코리노 사르도이며 페코리노 사르도 또한 발효 과정 중에 곰팡이가 사용된다. [111] 픽시브 트위터 등에서 활동 중인 주로 동방 프로젝트 2차 창작물을 다루는 일러스트레이터이다. [112] 원본은 음성이 없으며, 음성이 녹음된 영상은 원본 영상에 음성을 입힌 것이다. [113] 늦은 오후만 되어도 가로등 하나 없어 한치 앞도 안 보이는 산골짜기 오지에서 자신들은 3명이고 상대는 1명이라는 이유 만으로 그것도 야밤에 초등학교 5학년이 신분이 명확하지도 않은 괴한을 미행했었다. [114] 도움을 받았다고 하기도 어중간한 것이 미행이 들통이 난 것도 사실상 이 들개들이 짖었기 때문이며 도움 받은 것도 이 들개들이 중년 여성을 적으로 간주하고 달려 든 것이 아니라 사람에 대한 거부감이 없던 탓에 낯선 사람에게도 애교 부린다는 것이 본의 아니게 도와 준 형국이 된 것이다. 그리고 결국 이 들개들은 중년 여성에 의해 미간에 대못이 박힌 채 싸늘한 주검으로 발견된다. [115] 기상 → 샤워 → 조식(항상 시리얼을 먹는다.) → 출근 → 업무(마트 계산대 업무를 보는데 항상 바나나, 휴지, 식빵이 있다.) → 퇴근 → 술 마시면서 TV 시청 → 취침 [116] 두 여성이 공통적으로 주인공의 돈을 훔치고 도주한 전과가 있으며 첫 번째 여성은 돈을 무려 세 차례 훔치고 두 번째 여성은 아기를 데려와 (대화는 없으나 추정상) 주인공의 아기라고 주장하며(1화의 내용을 보면 주인공은 이 여성과 거사를 지낼 때 콘돔을 끼고 했다. 즉, 이 아기는 주인공의 아기가 아니라는 의미.) 주인공의 집에서 가사도 하지 않은 채 알코올 중독에 빠진다. [117] 문을 열었을 때 굉장한 괴음과 함께 다양한 공포성 사진이 튀어 나오는데 대표적으로 제프 더 킬러, 리건, 파주주 등이 있다. 왠지 모르게 그냥 평범한 사람 사진도 나온다. 처음 문을 열었을 때의 주인공은 머리가 새하얘지고 눈이 동그래질 정도로 놀랬으나 이 후는 재미가 붙어 점점 웃으면서 문을 열고 닫기를 반복한다. [118] 정확히는 세 차례인데 이 때 주인공은 1화의 끝에서 목을 매달고 자살한 상태이다. 여기서 이 여성의 더욱 악한 모습을 볼 수 있는데 세 번째에 주인공을 찾아간 이유가 이 여성이 주인공의 돈을 두 번째 훔친 후 몇 개월이 지나 우연히 주인공의 아버지를 만나게 되는데 이 아버지가 여성에게 성추행을 하려고 하자 여성은 이 아버지에 응징을 가하기 시작한다. 이에 갑자기 주인공의 얼굴을 떠오르더니 주인공의 집을 찾아갔으나 그 집에서 기다리고 있는 것은 알코올 중독에 빠져 누가 오던지 말던지 잠이나 퍼질려 자고 있는 주인공이 두 번째로 사귄 여성과 혼자 TV를 보고 있는 그녀의 아기 그리고 방에서 목을 매달아 죽어있는 주인공이였다. 자살한 주인공의 모습을 보고 순간 놀라기는 하지만 아니나 다를까 또 주인공의 돈을 훔친다. 심지어 죽어있는 주인공의 뒷주머니에서 잔돈(끝에 언급이 되는데 73센트이다.)까지 챙겨 가는 악인의 끝을 보여준다. [119] 주니어(Junior)로 나오는데 정말 아기의 이름인지 그냥 2세라는 의미인지는 알 수 없다. 참고로 아기라서 사리분별이 안 되는 것인지 자살한 아버지(1화 줄거리에도 언급했으나 주인공과 이 아기는 친자 관계가 아니다.)의 모습을 보고도 태연하게 트림을 하고 있다. [120] 사족으로 주소를 컴퓨터로 추적하는데 왼손잡이이다. 처음에는 할아버지의 거절로 인해 문전박대를 당했으나 다음날 갸루 화장을 한 여성을 데려가자 쿨하게 받아준다. 이후 2주 동안 소년은 할아버지의 집에 얹혀 살고 있으나 할아버지는 아직도 소년을 손자로 인정하지 않고 있고 소년은 여전히 치즈 샌드위치 타령을 하는 것을 보면 아직도 먹지 못 한 것으로 보였으나 결국 손자니 아니니 하는 언쟁에 바보 타령으로 싸우다 소년의 주먹에 쌍코피가 터진 할아버지는 갑자기 자신의 아들(주인공)의 과거 이야기를 끄집어 내더니 서로 공감대가 형성 되었는지 소년과 친해지고 드디어 치즈 샌드위치를 만들어 준다.(직접적으로 만들어 주고 먹는 장면은 나오지 않는다.) [121] 옆 주석의 갸루도 가족의 구성원이 됐는지 아직도 집에 남아 있으며 소년은 자신의 아버지가 할아버지에게 경고 받았던 문에 대해 경고를 받는다. [122] 참고로 스폰서가 Newgrounds이다. [123] 다만 일요일의 경우는 그 당시 다른 방송국과 비교하여도 매우 늦은 시간까지 방송했던 후지 TV조차 일요일에는 빨리 방송이 끝나는 경우가 많아 일요일에는 해당 아이캐치가 나오면 심야 방송이 아닌 방송 종료 멘트가 나오는 경우가 많았다고 한다. [124] 이것이 메인 인지 중간 중간 자주 등장한다. [125] 여기에 적힌 내용의 일부는 추측일 뿐이라서 아닐 가능성도 있으나 확실한 것은 위험도에 비해서는 영상이 다소 섬뜩하다. [126] 너무 크다 못 해 몸을 반 바퀴 가량 휘감아져 있는 상태이다. 물론 굵기 및 길이만 봐도 비정상적인 것을 한 눈에 알 수 있기 때문에 말하지 않아도 합성인 것을 알 수 있다. [127] 원본 가사를 순화함 [128] 해당 검색어로 이미지 검색을 하면 실제로 유압 프레스로 인해 사망한 사람들의 사진이 나옴에도 불구하고 위험도가 고작 1 밖에 안 되었던 이유가 당시에는 이미지가 아니라 상기 된 스레를 지목하여 등재된 검색어였기 때문일 가능성이 농후하다. [129] 위키에 의하면 다른 버전에 사용 된 BGM은 The Farmer in the Dell이라고 한다. 여담으로 원래는 발라드 버전도 있었으나 현재는 삭제 되었다. [130] 위키의 설명에는 도쿄대 교수라고 되어 있으나 도쿄대는 이미 2013년에 정년 퇴직을 한 상태이다. 물론 해당 시스템이 처음 나온 시기는 2007년 3월 15일이기 때문에 그 당시에는 도쿄대 교수(2000~2013년)였던 것은 맞다. [131] 해당 유저는 현재 오르페우스 공식 사이트의 유저 리스트에는 남아 있지 않다. 참고로 공식 사이트에는 다른 유저(자기 소개에 보컬로이드를 언급하고 있는 유저들도 더러 보인다. "보컬로이드가 좋아요.", " 보카로 P가 되는 것이 목표에요." 등)들이 제작한 악곡들도 다수 있으며 코멘트 및 좋아요 등의 기능도 있고 순위 별로 보는 것도 가능할 뿐 만 아니라 다운로드도 가능하다. 여러분도 마음만 먹으면 충분히 작곡이 가능하지만 이 사이트에서 만든 악곡에는 저작권이라는 것이 존재하지 않는다. 즉 여러분이 이 사이트에서 여러분 만의 악곡을 하나 완성했고 그것을 제 3자가 주워가서 본인이 만든 것 마냥 떠들어 대도 아무런 제재를 가할 수가 없다는 의미이다. 그냥 "그거 제 건데 내려주실 수 없으신가요?"하고 부탁하는 수 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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