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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4-17 23:28:32

절대로 검색해서는 안 될 검색어/위험도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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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로 검색해서는 안 될 검색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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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f5f5f5,#2d2f34><colcolor=#f00> 위험도별 위험도 1~2 · 위험도 3 · 위험도 4 이상
서브 콘텐츠 검색해서는 안 됐었던 검색어 [A] · 특정 절차 [B] · 삭제된 단어 [C]
관련 문서 고어물 · 괴담 · 다크 웹 · 도시전설 · 바이러스 사이트 · 쇼크 사이트 · 스너프 필름 · 크리피파스타 · 트라우마 · 혐짤
[A] 지금은 검색해도 충격적인 결과가 나오지 않는 경우.
[B] 특정한 절차를 밟아야 결과가 나오는 검색어일 경우.
[C] 조건에 맞지 않거나, 부적절하여 삭제된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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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가~사3. 아~하4. 영문5. 숫자 및 기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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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여기서부터는 그로테스크한 서술이 좀 더 강해지므로 위험도 1~2보다 더 주의해야 한다.

이해하기 쉽게 난이도로 비유하면 '보통'이다. 그나마 위험도 4 이상보다는 수위가 낮아 많은 인터넷 방송인들이 절대로 검색해서는 안 될 검색어를 탐방할때 여기까지는 보여주는 편이고, 쇼크 사이트가 아니라 네이버, 다음과 같은 일반적인 검색 엔진에서도 뜨는 경우가 많다.

2. 가~사

니코니코 대백과에 등재된 생리혈 젤리(経血ゼリー)라는 단어가 문제이다. 근데 暖かい生レバー로 검색하면 経血ゼリー의 스레가 나오기 때문에 설명을 보고자 한다면 経血ゼリー라고 직접 검색해야 한다. 생리혈 젤리라는 것은 월경 주기 때 수정을 위해서 준비된 자궁 내막이 수정이 되는 일이 없어지게 되면 벗겨져서 생리혈을 통해 체외에 배출되는 물질. 즉 자궁 내막의 찌꺼기라고 한다. 그리고 그것을 따뜻한 밥에 비벼서 먹고 싶다.라는 네타가 나왔다고 하는데 그 이유는 그 물질이 외형상 니코고리(생선의 젤라틴을 끓이다가 굳힌 요리라는 의미라고 한다.)와 비슷해 보이기 때문이라고... 그리고 그걸 진짜로 밥에 비벼 먹고 평가를 하며 조리 과정까지 작성해 놨으며 자매품으로 달걀말이(조리할 때도 써 놓고 후에 케첩 마냥 달걀말이 위에 곁들여 먹기 까지 한다.)에 요구르트(이 쪽은 조리 과정에서 비위 상한다고 하면서도 잘만 먹는다.)까지 첨가해서 먹었다. 그나마 달걀말이와 요구르트의 경우는 일부 모자이크를 해놓긴 했다. 여담으로 밥에 비벼 먹은 평가는 "평범하게 먹을 수 있다.", "반찬으로 써도 되겠다."라고 한다. 사실 맛이나 외형 자체는 나쁘지 않아서 정체를 모르고 있다면 먹을 만 하다. 비유하자면 개구리 다리를 눈가리개하고 닭고기인 줄 알고 먹는다고 생각해보자.}}}

3. 아~하

4. 영문

5. 숫자 및 기호



[1] 이 때 노비타의 목소리가 당시 노비타의 성우였던 오하라 노리코가 아닌 후지코 F. 후지오의 목소리였다는 썰이 있으며 해당 대사를 혼잣말로 했다는 썰과 도라에몽이 이제 가버리는 구나?(もう行っちゃうんだね?)라고 말한 것에 대답한 것이라는 의견도 있다. [내용] 아프리카의 한 마을에 크고 아름다운 강한 거미 부부가 살았다. 이 거미 부부는 마을의 개구리들을 상대로 온갖 갑질을 자행하고 괴롭혔는데, 이 불합리를 참지 못한 작은 개구리가 수컷 거미가 밥을 먹는 사이 뱃속으로 들어가고 자기 말을 듣지 않으면 심장을 씹어먹겠다고 협박한다. 죽기 싫었던 거미 남편은 개구리의 명령을 따라 마을 사람들에게 사과하고 개구리들을 괴롭힌 아내를 구타한다. 이후에도 개구리는 쭉 거미를 부려먹다 뱃속에서 나와 집으로 돌아간다는 이야기. [3] 일본판 위키피디아에 의하면 남자 중 1명은 성인(20세)이라고 한다. [4] 다만 공범 중 유일하게 성인이었던 쪽은 원래 무기징역이었으나 항소하여 최종적으로 13년이 확정되었다. 나머지는 처음부터 유기징역이 선고되고 항소 없이 확정되었다. [5] 상술한 일부만 지불했던 여자 2명 중 1명의 부모이다. [6] 이 역시 상술한 일부만 지불했던 여자 2명 중 1명의 부모이다. [7] 확인사살로 병사급 BETA가 입을 닫아 마저 씹으면서 절단된 마리모의 시신이 떨어져 나갈 때 머리에 마져 붙어있던 안구와 시신경, 혓바닥이 위로 펄럭이는 듯한 그림 묘사까지 있다. [8] 이 때 음부에 레이저가 도달하자마자 소녀가 소리를 지르며, 또한 벗겨질 때 피부가 벽에 붙은 채 전신이 단순히 빨갛게 되는 것도 아니고 근육까지 드러나는 장면이 있으므로 도트 애니메이션 치고는 잔인한 편이다. [9] 물론 현실에서 이러면 고통이나 출혈로 사망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 그나마 팔다리의 피부만 벗기는 것이라면 생존확률이 높긴 하지만... [10] 회피 조작이 필요한 이유는 팝업창이 뜰 때 화면이 나오기 전에 닫아 버리면 더 이상 나오지가 않기 때문이다. 물론 Alt+F4나 Ctrl+W도 가능하다. [11] 다른 탭을 보고 있다가 해당 탭으로 되돌아오면 그만둔다로 인식 되는 지 이전 페이지로 자동으로 이동 된다. [12] 4번째. 즉 닫는 행동으로 따지면 3번까지는 수동이지만 그 이후는 자동이다. [13] 이 때 음성이 전부 다 나온다. 이전까지는 글씨가 보여도 당신은|좋아합니까?(あなたは|好きですか?)만 음성이 나온다. [14] 찌그러진 차체에 마치 두 사람이 누워 있는 듯한 흔적의 사진과 절묘하게 그 위치에 천을 덮어놓은 사진이 있어 그 흔적을 시신이라고 주장하는 사진이 있다. 원래도 형체를 알 수 없을 정도로 심하게 훼손되어 사망했다고 하니 그 사진이 정말 폴 워커의 시신인지는 알 수가 없다. 대충 그냥 보면 알 수 없으나 그 부분을 사람 형상으로 표시를 해 놓아 그제서야 마치 사람이 있는 듯한 느낌이 들 정도 뿐이다. 이 외에도 얼굴에 큼직하게 세로로 흉터가 난 사진을 폴 워커라고 주장하는 사진도 있었으나 폴 워커의 문서에도 나오듯이 그 사진은 앨런 데니스라는 사람이 벽돌을 앵글 그라인더로 자르는 작업을 하던 도중 오작동(부조)으로 인해 얼굴에 크게 손상을 입은 사진이다. 이 후 치료 후 완쾌하여 목숨에는 지장이 없었다고 하는데 한 때 해외에서는 기레기들이 그 모습을 폴 워커가 잘 살아 있다고 거짓 기사를 내기도 했다. 해당 트윗의 내용을 보아 이 사람으로 추정은 되나 확실하지는 않다.( 혐짤은 없으니 안심하자.) [15] 사실 하나가 더 있는데 바로 16회 본선에 늦어진 계기로 업로드 한 작품에 등장하는 모델(괴물. 단 16회 예선에서 나온 괴물 한정이다.)의 배포 및 그에 대한 설명을 하는 영상이다. 또한 1부(16회 예선)와 2부(17회 예선)는 프롤로그 같은 느낌으로 본 편인 3부에 비해 짧다. [16] 영상에서는 시작부터 CNN 취재진 2명과 아고리 승려 3명이 모닥불을 앞에 두고 앉아 있으며 그 앞에는 해골이 3개가 놓여 있고 취재진 1명도 해골을 하나 손에 들고 있다. 그 상황에서 승려 1명이 사람의 치아와 뼈로 만든 장신구를 해골을 들고 있던 취재진의 머리에 씌운다. 해당 취재진은 그 장신구에 대해 무언가 말을 하는데 승려가 말 없이 볼을 부풀린 채 자신의 입 주변을 2번 세게 친 후 손으로 숫자 10을 가리킨다. 그리고 다시 승려가 장신구를 벗긴다. 이 후 인터뷰를 진행하는데 여기서 승려(당연히 영어가 아닌 관계로 영어로 자막이 나온다.)가 앞서 대답을 한 번 한 후 취재진이 "I See... Why Do..." 밖에 말을 하지 않았는데 뭐가 그렇게도 불편하신지 "계속 떠들면 머리통을 잘라 버리겠다"(자막: I will cut off your head if you keep talking so much.)라며 화를 낸다. 어안이 벙벙해진 취재진은 말이 없어지고 이윽고 살려 달라는 듯한 표정으로 감독을 부르고 무언가 이야기를 한 후 영상이 넘어가고 취재진의 손바닥에는 무언가(크기가 작고 취재진의 손에 가려져 있어 카메라 각도로는 잘 안 보이지만 아무래도 이게 바로 뇌인 듯 하다.)가 있는데 승려가 자신이 먼저 먹는 모습을 시범을 보여준 후 취재진에게 먹어보라고 권한다. 그리고 결국 취재진은 그것을 먹는다. [17] 참고로 강제 추행을 당한 대상 중에는 당연히 여성 포로들도 있었는데 이 여성 포로들은 2004년에 석방이 되고 난 후 자살을 하거나 가족들에게 죽임을 당했다고 한다. 이는 이라크에서의 강간에 대한 인식 때문인데 이라크에서는 강간을 당하면 가족의 명예를 더럽히는 것으로 간주하는 낮은 인권 의식 때문이다. [18] 이들 중 린디 잉글랜드 이병처럼 군 입대 전 선한 성품을 지닌 사람이 있어서 심리학적으로 주목받기도 했다. [19] 무하람은 이슬람력의 정월을 의미한다. 즉 이슬람력 기준 1월 10일이라는 의미. 2019년의 아슈라는 그레고리력 기준 9월 9일~10일이었고 2020년의 아슈라는 그레고리력 기준 8월 28일~29일이다. [20] 다만 너무 어릴 경우는 간단히(?) 이마 쪽에 칼로 흠집 내는 정도인 듯. 그것도 직접 하는 것이 아니라 어른들이 손수 해 준다. [21] 이미지 검색을 해보면 대개 여러 개의 사슬 작은 칼들이 하나하나 연결 되어 있는 모양새를 한 날붙이로 자신의 등이나 머리 쪽으로 채찍질 하듯이 휘두르는 것이 주를 이룬다. 물론 그냥 대도 같은 걸로 자해하기도 한다. [22] 앞에서부터 차례대로 あ - 턱 없음(あごなし), お - 구토(おうと),か - 얼굴 없음(かおなし), こ - ごぽっ し - 인체 발화(じんたいはっか), す - 스크랩북(すくらっぷぶっく), た - 달마(だるま), と - 피토(とけつ), な - 내장(ないぞう), は - 폭사(ばくし), ふ - 부정교합(ふせいこうごう), へ - 헤드샷(へっどしょっと), れ - 역사(れきし)다. 나머지는 직접 클릭해서 확인하자. [23] 예를 들어 를 클릭하면 토혈(とけつ)이 나온다. 그리고 이 짤이 후술할 index의 5번째 그림만 제외하면 이 사이트 통틀어(메인에 나오는 그림은 당연히 제외) 가장 덜 잔인하다. 아니 그냥 입을 가리고 피만 토할 뿐이라 index의 5번째 그림, 메인에 나오는 그림과 함께 잔인하지 않다. 다만 약간 어두운 분위기라서 셋에 비해 수위가 높고 공포스러운 느낌은 난다.[62] 이것만 보면 위험도 1 수준이다. 그런데 이 외에는 당장 顔なし 같은 것만 봐도 그림에 나온 당사자가 최소한 중상을 입은 수준은 되는 듯 하다.(내장이 튀어나오는 등 죽지 않은 게 이상할 정도로 신체가 심히 훼손된 것도 많다) 가슴 등 노출이 심한 경우도 있으므로 일부는 선정성도 꽤 있다. [24] 그나마 5번째 그림(고어 요소 없음, 보러 가려면 다른 것도 같이 봐야 하므로 이것만 따로 링크한다) 3번째 링크(단 이쪽은 하이퍼링크를 누르면 나오는 만화만큼은 고어와 노출로 점철되어있다), 그리고 이것은 잔인하기는 커녕 오히려 평범한 소녀 일러스트다. 모자이크 버전(약간 고어 주의)도 있는데 이보다도 덜 잔인하다. 기껏해야 눈이 조금 충혈된 정도? 두번째로 수위가 낮은 건 4번째 그림인데, 비록 피해 동물은 피는 물론, 내장을 흘리며 쓰러진 그림이지만 분홍색 복면을 쓴 사람 3명이 동물을 대상으로 공격한 것이라서 다른 그림보다 수위가 낮다. [25] 2~3일 전부터 났다고 하며 토끼집과 가재를 섞은 냄새가 났다고 한다. [26] 윈도우 XP 체제에 내장되어있던 기본 배경 화면 이미지이다. 맨 오른쪽의 물고기는 카퍼밴드버터플라이피시이고, 나머지 물고기는 노랑양쥐돔이다. [27] 1990년대 중후반 부모님의 이혼 이후 삼촌으로부터 성적 학대를 당한 뒤 중학교를 자퇴했다고 한다. [28] 1차 잠적 기간인 2003년~2006년에도 활발하게 스레가 갱신되었으며 나코=린코 확정 이후로도 이에 대한 자료 정리가 이루어졌다. [29] 해당 진술에 따르면 일본인과 결혼하여 아이를 3명 낳았고, 당시 바빠서 블로그를 하지 못했다고 한다. [30] 주술사가 기도(영상의 화질이 좋지 않아 정확하게는 알 수 없으나 마치 양팔을 안으로 오므린 채 양손을 서로 마주 대고 있는 듯 보인다.)를 한 후 잠수를 하고 수색을 한다.(사실 말이 수색이지 그냥 제자리에서 양팔만 벌린 채 18초 동안 잠수만 잠깐 한 것이 끝이다.) 이 후 자리를 이동하던 도중 각도상 제대로 보이지 않는 곳에서 악어에게 습격을 당하고 수면 아래로 끌려 들어가는 것으로 영상은 끝난다. 지켜보는 사람들은 처음에는 대수롭게 생각했는지(혹은 주술사가 말한 주장이 기가 막히다고 생각했는지)는 모르겠으나 웃으면서 여유롭게 구경하고 있다가 주술사가 악어에게 습격 당한 후 수면 위로 좀처럼 올라 오지를 않자 심각성을 깨달았는지 영상 끝에서 목소리가 다급해지기 시작한다. [31] 아예 대놓고 차선을 넘어와서 부딪힌 걸 보면 이 차의 운전자도 역시 운전 부주의인 듯 하다. [32] 다만 주술사 금지에 관련된 법은 탄자니아에서 정부에 의해 이미 2015년부터 시행되었으며 교육 캠페인까지 했었다. 그러나 살인죄가 있다고 살인이 없어지는 것이 아니듯 여전히 이 잔혹한 만행은 사라질 생각을 하지 않으며 현재도 수 많은 알비노 인들이 낮에는 햇빛을 피하기 위해 밖을 나오지 못 하며 밤에는 언제 습격을 당할 지 몰라 매일 매일 공포에 사로 잡혀 살아가고 있고 수용소 등에서 서로 모여서 살아가고 있다. 심지어 이 수용소에서도 학대가 이루어 지는 경우도... [33] 아마 특수 분장 아티스트이자 영화 감독을 겸하고 있는 대표 이사인 니시무라 요시히로(西村喜廣)의 성을 딴 것으로 보인다. 여담으로 이 니시무라 에이조라는 회사의 명칭이 언뜻 보면 마치 사람 이름인 것처럼 보이기 때문에 일부 사람들은 회사가 아니라 사람 이름인 줄 알고 있는 사람도 있다. [34] 집고양이라는 의미인데 정작 사진은 길고양이다. 다만 일본어로는 길고양이든 집에서 기르는 고양이든 상관없이 가축화된 고양이면 전부 학술적으로 집고양이라 부른다. 이는 영어로도 마찬가지. [35] 마지막 날짜가 2005년 12월 26일인 것으로 감안할 때 더 이상 운영은 하지 않는 듯 보인다. [36] 해당 날짜는 사체는 아니지만 오른쪽 다리에 상처가 나서 뼈만 앙상하게 남은 고양이의 사진이 나온다. [37] 참고로 이 문구는 초반에 상황 설명이 끝난 뒤 유령 저택에 들어가고 난 후에 다시금 나오는데 이 때는 아무리 하단 방향키를 누르거나 페이지 다운키 혹은 엔드키 등을 누르더라도 아래로 내려가지 않기에 진행한다(進む)라는 버튼을 눌려야 비로소 진행이 된다. [38] 정확히는 오바켄(オバケン)에서 제공하는 미션 클리어용 호러 어트랙션이다. [39] 頓花 聖太郎. 작중에서 임의로 만든 캐릭터가 아니라 실제 주식회사 야미의 사장이다. 초반에는 남자 답게 A양을 먼저 숨겨 주기도 하면서 잠깐이나마 듬직한 모습을 보여줬으나 살인귀와 대면하고 나서는 A양을 밀쳐 내기까지 하면서 혼자 숨는다던지 급기야 A양의 얼굴(면접 자체는 연출이 아닌 실제 면접이기 때문에 얼굴이 알려지면 안 된다는 이유로 가면을 쓰고 있다.)보고 놀란다던지 매우 꼴사나운 모습을 연속적으로 보여 준다. [40] 원래는 세이타로와 A양과 함께 저택에 들어갔어야 했으나 저택에 들어가기 전 케이스케와의 콩트로 죽어 버렸기에 들어가지 못(?) 하고 덩달아 해설을 맡게 되었다. [41] 얼굴이 창백한 단발머리 여성이 고개를 왼쪽으로 약간 기울인 채 입에서 피를 흘리고 빨간 눈을 지속적으로 깜빡깜빡거리는 움짤이다. [42] 해당 문서에서는 이전에 물총 아트라고 작성 되어있었으나 시오후키는 굳이 따지면 물총이라기보다는 분수에 더 가깝다. [43] 점프 스케어성 게임으로는 상당히 수위가 높은 편에 해당한다. 덤으로 위험도 4 중에서는 막내에 속할 정도로 상대적으로 나은 편이었으며 이마저도 2023년 1월 12일, 위험도 4에서 쫒겨나 3에 정착해버렸다... [44] 이 중 한 쌍의 커플은 학생으로 학교를 빠져 나온다. 근데 나머지 커플의 액면가도 비슷한 또래인 것처럼 보여서 이 쪽도 학생인 것으로 보인다. [45] 참고로 눈썰미가 좋은 사람이라면 해변으로 들어가는 도중에 자그마한 빨간 표지판과 철조망이 있는 것으로 출입 금지 구역이라는 것을 쉽게 눈치 챌 수 있을 것이다. [46] 초반에 학교에서 탈출하던 그 커플이다. [47] 폭발로 인한 열기로 절단 된 부분에서 연기가 새어 나온다. [줄거리] 타에의 어머니가 타에를 시설에 맡기고 곰돌이 인형에 코로라는 이름을 지어서 준다. 이 후 타에는 코로와 대화하며 시간을 보내지만 어느 정도 성장한 타에를 큰부가 맡아 주신다고 한다. 타에는 가족이 늘어서 기뻐했지만 큰아버지는 술에 찌든 사람에 성범죄자였으며 코로를 소개하는 타에에게 어른이 되게 해주겠다며 강간을 한다. 이후 강간을 당한 타에는 더 이상 코로와 대화하지 못하게 되고 큰아버지는 코로를 찢어서 쓰레기통에 버린다. 이후 멘탈 붕괴된 타에로 마무리 된다. [49] 참고로 경고문이 "심약자는 이 영상을 보지 마세요."라는 식의 시각적인 경고문이 아니라 해당 영상에 대한 저작권에 관한 경고문이다.(무단 복제, 편집, 전시, 임대, 교환, 공공 장소에서의 공연, 확산, 라디오 및 TV 송출 금지 등.) 참고로 확산을 금지했다는 소리는 원칙적으로는 타 사이트에 업로드하는 것도 금지라는 의미이다. [50] 한국에서는 아마 이 제목으로 더 유명한 것으로 보인다. [51] 다만 이렇게 검색 시에만 사이트에 접속이 가능하다. 애초에 과거 검색어로 등재된 'アマゾン.com'은 DNS 주소 자체가 존재하지 않으며, 해당 리다이렉트 사이트들이 연결되는 사이트가 오히려 같이 언급되어 있는 'anti666.com'이다. [52] 이것도 다이렉트 되는 사이트가 다양하다. 해당 사이트의 갤러리로 이동한다든가, 유튜브로 이동한다던가, 판도라TV로 이동한다든가. [53] 여자아이의 몸을 토막내는 장면이 나오지만 그림체가 매우 단순하여 잔인함은 거의 느끼지 못한다. [54] 마지막 경고문의 내용 중 attantion이라고 나와있는데 attention의 오타인 듯. [55] 무언가 메시지가 적혀 있는 듯 한데 잘 안 보인다. [56] 팔에 낀 팔찌를 봐서 앞서 기어 오던 여성과 동일 인물인 듯. [57] 뭔지 궁금한 사람을 위해 설명하자면 최상단에 ABRACADABRA가 적혀 있고 아래로 한 칸 내려갈 때 마다 가장 뒤에 있는 문자가 하나 씩 지워져 있는 역삼각형 모양을 띄고 있는 주문(?)이다. [58] 참고로 이 아스키 코드를 해석하면 매우 획기적인 안건이라는 내용이 나온다. 다만 이 영상과 어떤 관련이 있고 무엇을 전달하려고 하는지는 알 수 없다. [59] 오히려 어중간한 4도 화상보다는 이쪽이 차라리 덜 잔인하다. 화상 문서에도 유사한 사진(열람주의)이 링크되어있으니 그걸로 먼저 봐도 된다. [60] 여담으로 Fire1의 메인 조작키의 디폴트가 좌측 컨트롤 키로 설정 되어 있을 텐데 실제 인게임에서는 스페이스 바이다. 다만 서브 조작키의 좌측 마우스는 맞다. 또한 있으나 마나 크게 의미는 없으나 점프키를 설정하면 점프도 가능해진다. [61] 대표적으로 ʎןʇuǝıʇɐdƃuıʇıɐʍ에는 버드 드와이어의 자살 장면(다만 자살하는 순간에 화면이 넘어간다. 근데 문제는 자살 후의 장면이 ɹǝʌosıʇıɐʍǝɥʇ 이 영상 끝에 잠깐 나온다.), ʞɔɐqǝɯoɔןǝʍ에는 끝에 잠깐 동안 사슴으로 보이는 동물의 머리, ʇɥƃᴉɹdn의 13초에 손가락이 정상보다 적은 가족들의 사진이 나오며 특히 ǝʇoʎoɔ라는 영상은 벌레가 득실대는 동물(영상 제목으로 봐서 코요테로 추정.)의 사체의 접사(22초), 양동이에 담겨 있는 동물의 머리(33초부터 13초간 보여주는데 처음에는 초점이 맞지 않아 잘 보이지 않다가 점점 초점이 맞춰진 끝에 2~3초 동안 선명하게 보여 준다.), 파리와 구더기가 득실대는 나무에 매달린 동물의 사체(46초)가 나온다. 물론 이 외에도 크게 정상적인 영상은 극히 드물며 그나마 좀 정상적이라면 마치 투고자가 직접 촬영한 듯한 영상이 4개 정도 있는데 이 영상들도 그냥 냅다 뛰는 영상이거나 주차장에 있는 남자 2명을 몰래 숨어서 찍는 등 크게 의미를 찾아 볼 수는 없는 영상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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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 굳이 이 사이트의 그나마 나은 그림 셋과 나머지의 수위를 부등호해보자면 메인 그림(위험도 0)<index의 5번째 그림(충혈 때문에 위험도 0.5)<토혈(위험도 1)<<나머지(위험도 2~3) 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