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지코 F. 후지오 | 후지코 후지오 A |
후지코 후지오 Ⓐ
藤子 不二雄 Ⓐ |Fujiko Fujio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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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명 | 후지코 후지오 A ([ruby(藤子 不二雄 A, ruby=ふじこ・ふじお・エー)]) | ||
본명 | 아비코 모토오 ([ruby(安孫子,ruby=あびこ)] [ruby(素雄, ruby=もとお)]) | ||
국적 |
[[일본| ]][[틀:국기| ]][[틀:국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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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 | 1934년 3월 10일 | ||
[[일본 제국| ]][[틀:국기| ]][[틀:국기| ]] 도야마현 히미군 히미정[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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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망 | 2022년 4월 7일 (향년 88세) | ||
가나가와현 가와사키시 자택 | |||
직업 | 만화가, 작가 | ||
수훈 | 욱일소수장[2] | ||
서명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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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자 | 아비코 카즈요 | |
학력 | 토야마현립 타카오카공예고등학교 졸업 | ||
데뷔 | 천사의 타마짱 (1951년) | ||
주요 장르 | 일상물, 코믹, 공포 | ||
혈액형 | A형 | ||
좌우명 | 내일로 미룰 수 있는 걸 오늘 하지 마라. | ||
활동 기간 | 1951년 - 2022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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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일본의 원로 만화가. 1951년 후지코 F. 후지오와 같이 마이니치 소학 신문에 투고한 천사의 타마짱이 채택되어 연재되면서 만화가로 데뷔하였다. 근 70년이 넘는 세월동안 만화가로 활동했으며, 생전 그가 발표한 만화들은 후지코 F. 후지오와 더불어 일본 만화의 발전에 막대한 영향을 끼쳤다.
2. 생애
1934년 3월 10일 출생한 일본의 만화가로, 본명은 아비코 모토오. 후지모토 히로시( 후지코 F. 후지오)와 함께 후지코 후지오로 콤비를 짜서 많은 만화들을 발표하였다.도야마현 히미시(氷見市)[3]에 위치한 코젠지(光禅寺)[4][5]란 절에서 주지 승려의 아들로 태어났다. 아버지가 세상을 떠나자 타카오카시로 이사해 조즈카 소학교에서 후지모토 히로시(이하 F)를 만났다. 그 무렵 데즈카 오사무의 신 보물섬를 읽고 F와 함께 만화가를 지망하기 시작했고, 고등학생 때 마이니치 소학 신문에 '천사의 타마짱'을 연재하면서 만화가로 데뷔하였다. 졸업 후엔 큰아버지가 전무를 맡고 있었던 지역 신문사에 일하기도 했으나 F가 그를 찾아 초대하면서 자연스레 신문사를 퇴직했다.[6] F와 함께 도쿄로 이동했지만, 샐러리맨 경력으로 인해 여전히 신문사에 미련이 남아있었다고 한다. 처음엔 F의 권유를 자신의 어머니와 상의해 결정하려고 했었으나, 예상외로 어머니는 '좋아하는 걸 하렴'이라고 말하고 고민한 끝에 꿈의 길로 나아가는 것을 선택했다.
이후 토키와 장에서 이사하여 스튜디오 제로에 근무하면서 만화를 잡지로 연재하게 되었으며, 자세히 보면 F와 A가 합작으로 그린 만화는 오바케의 Q타로가 마지막이다. 그 뒤론 후지코 후지오로 공동 필명을 사용하는 동시에 단독 만화를 연재해서 발표하였다. 콤비 해체 후론 후지코 후지오 A로 필명을 변경해 활동했으며, 초창기엔 F와 마찬가지로 아동 만화들을 주로 그렸으나 오컬트, 마작, 도박 등을 중점으로 다루는 만화를 그리면서 주제를 늘려나갔고, 1960년대 후기부턴 웃는 세일즈맨 같은 성인만화도 연재하기 시작했다.
2022년 4월 7일 가나가와현 가와사키시 자택에서 노환으로 사망하였다.
3. 작품 목록
- 닌자 핫토리군[7]
- 괴물군[8]
- 프로골퍼 사루 - 1974년 ~ 1980년, 1982년 ~ 1988년('신 프로 골퍼 사루'로 연재함.)까지 소년 선데이, 코로코로 코믹에 연재한 골프 모험 만화.[9][10]
- 마타로가 온다! - 1972년부터 1975년까지 소년 챔피언에 연재했다.
- 무마코
- 웃는 세일즈맨
- 쿠로베에 - 정글 쿠로베와는 다른 작품이다.
- 만화의 길
- 오바케의 Q타로 - 후지코 F. 후지오와의 공동 작품. 초기엔 이시노모리 쇼타로, 츠노다 지로, 아카츠카 후지오도 협력하여 그린 적이 있었다.
- 울트라B
- 소년 시대 - 카시 헤이조의 '먼 길'을 만화화한 작품.
- 비리켄 - 국내에서 만능 비리몽이라는 이름으로 방영했다.
- 파라솔 헨베에 - 국내에서 아기천사 두두라는 이름으로 비디오를 출시했다.
4. 여담
- 작품들이 다소 염세적이고 사회비판적인 분위기가 많았던 것 때문인지, F에 비해서는 대중적인 인지도가 다소 떨어지는 편이다. 하지만, 어디까지나 그와 비교해봤을 때 그런 것일 뿐, A의 작품들도 여러 차례 미디어 믹스화 되면서 널리 이름을 알렸다. 특히 대표작인 닌자 핫토리군은 명실상부한 그의 대표작.
-
어린 시절부터 꾸준히
일기를 써나갔으며,
토키와 장에서 입주했을 때에는 단행본화되기도 했다. 그런 영향이 만화의 길 등의 작품에도 나타나 있다.
- 존경하는 만화가는?이란 질문엔 반드시 ' 데즈카 선생님과 후지모토 군입니다'로 답했다. 특히 친구였었던 F와의 구상은 누구보다도 의욕이 강했으며 이 일들이 있을 때마다 "후지모토 군은 천재다.", "그가 없었다면 나는 만화가가 되지 못했을 것입니다."로 인터뷰에서 말했다.
- 자신의 작품이 아이들을 위한 순수한 것으로만 남길 원했던 F와 달리, A는 파칭코화 제의가 들어도 딱히 제지하지 않았다. 그래서 2010년대까지 대표작인 닌자 핫토리군, 괴물군, 프로 골퍼 사루, 웃는 세일즈맨 등 수많은 만화가 파칭코로 출시했다. 하지만, 절친인 F의 작품 만큼은 그의 생전 신념을 존중하는 의미로 절대로 허락하지 않았다.
- 일종의 설정놀이로 후지코 후지오 A는 자신의 캐릭터들을 작품마다 재활용하는 경우가 많다. 그 중 몇명만 꼽아 보자면...
- 채식주의자[11]였다. 어릴 때 절에서 지내오면서 사찰 음식만 먹었던 식습관 때문에[12], 저절로 체질이 고기를 받아들이지 않게 된 것이 그 이유라고 한다. 젊었을 적에는 데즈카 오사무에게 장어를 권유받아 한 조각 먹은 적이 있었는데, 3초도 되지 않아 다량의 코피를 쏟았다는 일화가 존재한다. 하지만, 모든 육류를 못 먹는 정도까지는 아니라서 도쿄 라멘[13]은 문제 없이 먹을 수 있다고 직접 말했다. 또한 'PAR맨 열정적인 날들'에서도 햄버거를 먹는 장면이 있으며, 2014년 10월호에서는 여행을 하면서 처음으로 가쓰오 타타키란 회 요리를 매우 좋아했단 에피소드가 존재한다. 그리고 만화의 길의 속편에서는 자신을 모델로 한 주인공 '망가 미치오'가 식당에서 물고기 요리 대신 조개 요리를 먹는 등 어느 정도의 동물성 음식은 섭취 가능한 장면이 나온다.
- 젊었을 때는 태어나서 한 번도 질병에 걸린 적이 없었다고 말했을 정도로 건강한 몸을 자랑했다. 당시의 사교적인 성격으로 밤늦게까지 독한 술을 마셔 그 다음 날 술이 남은 적이 없었다고 말하기도 했다. 하지만, 그조차도 노년기에 접어든 이후로는 필연적인 건강 악화를 피할 수 없었는지, 2013년 봄에 대장암이 발생하여 입원 치료와 수술을 받았다. 이 때, 토키와 장에서 후지코 F. 후지오, 아카츠카 후지오, 이시노모리 쇼타로, 데즈카 오사무 등 오래 전에 사망한 옛 동료들이 "어서 와."라고 말하는 꿈을 꾸었다고 한다. 약 1년 후엔 복부에 강한 통증이 나타나 병원 검사를 받고 장폐색으로 진단되어 입원하기도 했고, 2015년 3월 초 골프를 하던 도중 실신해 도쿄의과대학병원에 긴급 후송되어, 검사 결과 심장마비 진단이 나와 입원해 약 3주간 정맥 주사, 약물 치료를 받기도 했다. 더불어 그 해 12월부터 점프 스퀘어에 연재하던 에세이 만화 'PAR맨의 열정적인 날'을 건강상 문제로 휴재하기로 했으며, 이것이 유작이 되고 말았다.
- 개를 좋아해서인지 작품에서도 자주 개가 나온다. 이전에 키웠었던 아키타견의 이름을 ' Q타로'로 부른 적도 있었다고.[14] 배타기나 유람하는 것을 즐겨 퀸 엘리자베스 2세에 승선한 경험도 있다고 한다.
- 만화보다 먼저 흥미에 빠진 매체는 영화였으며 F, 스즈키 신이치, 츠노다 지로와 8mm 카메라로 서부극을 촬영한 적도 있었다. 이 영화는 촬영 시간의 형편상 미완성이었지만 후에도 텔레비전 드라마 '켄짱 차코짱'의 극중극에서 총잡이 역으로 F와 공동 출연하기도 했다.
- 골프 애호가로 노년때까지 종종 즐겼다고 하였으며, 이런 면모가 드러난 작품이 프로 골퍼 사루다.[15] 1970년엔 토키와 장의 객원 멤버이자 공수도 바보 일대의 작가 츠노다 지로에게 이끌려서 한 극진 무술 회관에 반년 정도 입문했던 적이 있었다고 한다. 그 후에 최영의의 제안으로 인해 명예 초단을 수여받기도 했다.
- 많은 파티장, 회식에 참여하고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에 출연하는 등 매우 사교적인 성격이라 개인적인 친분을 많이 쌓은 만화가이기도 했다. 하지만 그것에 비하여 의외로 수줍어하는 성격으로, 상대방을 '君, 'さん' 등으로 부르는 것이 서툴러서 인칭은 성에 "氏"를 붙여 부르는 경우가 많았다고 한다. 어렸을 때는 공공장소에서 얼굴을 많이 붉혔었기 때문에 '전열기'라는 별명으로 불리기도 했었다.
- 원피스 연재 10주년 기념으로 오다 에이이치로한테 괴물군X 몽키 D. 루피X 핫토리군 콜라보레이션 아트를 그려준 바 있다. 위에 적힌 "おめでとうござる!"는 "축하하오!" 정도로 번역할 수 있는 예스러운 말투인데, ~ござる라는 어미 자체가 일본인들은 십중팔구 핫토리 칸조를 떠올릴 정도로 그의 상징격 말투다. 친구 후지코 F. 후지오도 자신의 대표작 키테레츠 대백과에서 주인공 코로스케의 상징격 말투로 ~ナリ체를 쓴 예가 있다.
- 2017년 3월 4일 도쿄의 신주쿠에 위치한 한 서점에서 토크쇼와 팬사인회가 열렸다. #
- 후지코 후지오 A의 생가 근처에 있는 히미시의 한 상점가는 '닌자 핫토리군을 만날 수 있는 도시'를 모토로 부흥을 시도하고 있으며, 닌자 핫토리군을 중심으로 한 후지코 후지오 A 작품 캐릭터 유물과 예술 작품들이 전시되어 있다.
- 이시노모리 쇼타로의 누나 '오노데라 요시에'가 후지코 후지오 A를 좋아했다고 한다. 말은 안 했지만 지인들도 다 그런 걸로 알고 있었고 이시노모리도 누나가 좋아하는 건 후지코 A라는 확신이 있었다고 한다. 후지코 A도 요시에에게 호감이 있었고 태도를 보고 그녀가 자신에게 관심이 있다는 건 알았지만 그때 자신이 더 좋아하는 여자가 있어 연인으로 이어지지 못했다고 한다. 어느 날 밤 요시에가 만화가로서 구질구질하게 살던 동생을 보다 걱정이 되어서 상담을 해왔으며 후지코 A는 "이시노모리는 대단한 녀석입니다. 만화가로서 필요한 모든 재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반드시 성공합니다."라는 말을 해주었고 요시에는 눈물을 흘리며 감사를 표했다고 한다. 그리고 얼마 안 가서 요시에는 의료 사고로 급사해 그게 그녀와 나눈 마지막 대화가 되었다고 한다.
- 아내는 2살 연하의 가즈요 여사로, 두 사람 사이에 자녀는 없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생전 애처가로 유명했고, 사찰에서 자라 생선 등을 못 먹는 A를 가즈요 여사가 정성껏 내조했다고 한다. 두 사람을 중매해준 사람은 데즈카 오사무로 알려져 있다.
5. 수상경력
- 1990년 - 후지모토상 · 야마 후미코 잡지 특별상 수상[17]
- 2005년 - 제34회 일본 만화가 협회상 문부과학대신상 수상[18][19]
- 2008년 - 고향인 히미시에서 자신이 그린 만화 캐릭터의 제공 등의 기여에 의해 명예 시민이 되었으며, 아사히 욱일소수장 수여
- 2014년 - 제18회 데즈카 오사무 문화상 특별상 수상
6. 틀 둘러보기
후지코 후지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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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 | <colbgcolor=#ffffff,#1f2023> 후지코 F. 후지오 · 후지코 후지오 A |
공동 작품 | 오바케의 Q타로 (1964–1974) | |
F의 작품 | 퍼맨 (1966–1986) · 도라에몽 (1969–1996) · 우주에서 온 모자코 (1969–1970) · 포코냥 (1970–1978) · 키테레츠 대백과 (1974–1977) · 에스퍼 마미 (1977–1978) · 침푸이 (1985–1991) · 우메보시 덴카 · 21에몬 · T・P본 | |
A의 작품 | 닌자 핫토리군 (1964–1988) · 괴물군 (1965–1982) · 웃는 세일즈맨 (1968–1995) · 프로골퍼 사루 · 쿠로베에(1969~1970) · 비리켄 · 울트라B · 파라솔 헨베에 · 마타로가 온다! | |
관련 문서 | 후지코 F. 후지오 뮤지엄 · 후지코 프로 |
7. 관련 문서
- 만화가 및 일러스트레이터 목록/일본
- 후쿠토미 히로시[20]
- 사사가와 히로시[21]
- 키쿠치 슌스케[22]
- 고바야시 아세이[23]
- 츠지 마사키[24]
- 이시구로 노보루
- 모토하시 히데유키
- 요네타니 요시토모[25]
- 타나카 코헤이[26]
[1]
現 도야마현
히미시
[2]
2008년 수훈
[3]
당시에는 히미군 히미정
[4]
일본 조동종 소속.
[5]
현재 이 절 앞에는 닌자 핫토리군의 핫토리군, 괴물군, 프로골퍼 사루, 웃는 세일즈맨의 모쿠로 후쿠조의 석상이 세워져있다.
[6]
큰아버지는 A의 퇴사에 격앙된 표정으로 이야기할 만큼 불쾌해 했었다고 한다.
[7]
정발명은 꾸러기 닌자 토리. 그의 대표작이다.
[8]
정발명은 몬스터 왕자 몽짱.
[9]
1985년에 애니메이션으로 제작되어
TV 아사히에서 방영되었으며, 현재
유튜브 채널에서 디지털 리마스터판이 업데이트 되고 있다.
[10]
이걸 닌텐도 Wii용으로 낸 동명의 게임이 있는데, 쿠소게의 전설로 꼽힌다.
#
[11]
정확히는
계란과 유제품은 먹을 수 있는 락토·오보 배지테리언.
[12]
이 당시에는 일본에서도 선불교 승려들은 대처만 가능할 뿐, 고기를 먹을 수 없었다. 지금은 사정이 나아져 개인 사찰 한정으로 육식이 허용되었지만, 집단 수행 기간 동안은 여전히 채식해야 한다.
[13]
작가의 작품인 만화의 길에는 '마츠바'라는 식당이 언급되며, 직접 라멘을 먹는 장면도 나온다.
[14]
재밌는점은 Q타로는 개라는 단어만 들어도 기겁을 할만큼 개를 무서워한다.
[15]
작중에 등장하는
필살기의 대부분은 창작한 것이지만 한 필살기는 자신이 골프를 하던 중에 우연히 샷 한 볼이 깃발에 맞고 그대로 떨어졌는데, 원래는 컵 판정인 것을 경로가 빗나가 바위에 맞은 볼이 우연히 튀어 올라온 것을 설명하고 있다고 한다. 일본 프로 골퍼의 중진인 아오키 이사오가 TV 프로그램의 기획으로 도전한 적이 있지만 성공하지 못했고 노리면서 하기엔 거의 무리라고 결론짓기도 했다. 이유는 간단하다. 골프 깃발의 빨간 천은 만화처럼 공을 멈출 정도로 장력이 강하질 않다.
[16]
일본은 한국과 달리 3월이 아닌 4월에 입학하므로 3월생까지
빠른 생일이다. F는 1933년 12월생이고 A는 1934년 3월생이므로 동갑이나 다름없다.
[17]
영화 "소년 시대"
[18]
전 작품들에 대해서
[19]
친구 F도 1994년에 같은 상을 받았다. 다만 이때는 문부과학성이 문부성과 과학기술청으로 나뉘어 있었을 때라 F는 문부대신 명의로 받았다.
[20]
괴물군(1980년판) TVA의
애니메이션 감독.
[21]
닌자 핫토리군 (80년대) TVA의
애니메이션 감독.
[22]
A와 F의 작품을 원작으로 만든 TVA에서 음악을 전담한
작곡가.
[23]
괴물군 TVA의 오프닝, 엔딩 작곡.
[24]
닌자 핫토리군 TVA 일부 화에서 각본을 담당.
[25]
웃는 세일즈맨 TVA(1작)의 애니메이션 감독.
[26]
웃는 세일즈맨 TVA의 음악 작곡 담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