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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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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여행경보
파일:독일 여행 경보.jpg
여행유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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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여행주의보 -
특별여행경보 -

1. 개요2. 특징3. 관광지
3.1. 베를린
3.1.1. 박물관 섬
3.1.1.1. 페르가몬 박물관3.1.1.2. 신 박물관3.1.1.3. 구국립미술관
3.1.2. 체크포인트 찰리3.1.3. 포츠담 광장3.1.4. 브란덴부르크 문3.1.5. 독일 국회의사당(라이히스타크)3.1.6. 베를린 돔3.1.7. 훔볼트포룸3.1.8. 베를린 전승기념탑3.1.9. 카이저 빌헬름 기념교회3.1.10. 벨뷔 궁전3.1.11. 샤를로텐부르크 궁전3.1.12. 알렉산더 광장3.1.13. TV타워3.1.14. 홀로코스트 희생자 추모비3.1.15. 유대인박물관3.1.16. 퓌러붕커3.1.17. 토포그라피 오브 테러3.1.18. 베를린 필하모닉3.1.19. 베를린 장벽3.1.20. 베를린 장벽 기념관3.1.21. 장벽 공원3.1.22. 이스트 사이드 갤러리
3.2. 드레스덴
3.2.1. 레지덴츠 궁전3.2.2. 츠빙어 궁전3.2.3. 궁정 교회3.2.4. 독일 군사박물관3.2.5. 필니츠 궁전3.2.6. 모리츠부르크 궁전3.2.7. 마이센3.2.8. 라이프치히3.2.9. 레드불 아레나3.2.10. 라이프치히 전투 기념비3.2.11. 바흐 박물관3.2.12. 성 토마스 교회3.2.13. 구 시청사
3.3. 비텐베르크3.4. 마그데부르크
3.4.1. 마그데부르크 대성당
3.5. 함부르크
3.5.1. 미니아투어 분더란트3.5.2. 알토나 구시가지3.5.3. 함부르크 시청사3.5.4. 브람스 박물관3.5.5. 폴크스파르크슈타디온
3.6. 카셀
3.6.1. Bergpark Wilhelmshöhe3.6.2. 마르틴 교회
3.7. 남부
3.7.1. 뮌헨
3.7.1.1. 카를 광장3.7.1.2. 쾨니히 광장3.7.1.3. 독일 박물관3.7.1.4. BMW 박물관3.7.1.5. 마리아 광장3.7.1.6. 신시청사3.7.1.7. 프라우엔교회3.7.1.8. 테아티너교회3.7.1.9. 미하엘교회3.7.1.10. 레지덴츠 궁3.7.1.11. 뉨펜부르크 궁3.7.1.12. 슐라이스하임 궁3.7.1.13. 알리안츠 아레나3.7.1.14. 다하우 수용소(뮌헨 시외곽 위치)
3.7.2. 가르미슈파르텐키르헨3.7.3. 추크슈피체3.7.4. 퓌센3.7.5. 베르히테스가덴3.7.6. 프랑크푸르트암마인
3.7.6.1. Frankfurter Altstadt (프랑크푸르트 구도심)3.7.6.2. Römer (뢰머 광장/구 시청사)3.7.6.3. MAIN TOWER (마인 타워 전망대)3.7.6.4. Alte Oper (프랑크푸르트 오페라 극장)3.7.6.5. Goethe-Haus ( 요한 볼프강 폰 괴테 생가)3.7.6.6. 슈테델 미술관
3.8. 서부

[clearfix]

1. 개요

독일은 매년 수천만 명의 관광객들이 독일을 찾고 있고, 2014년 기준으로 약 3,300만 명의 관광객이 방문하는 유럽의 주요 관광대국 중 하나다. 관광산업으로 국내총생산의 1.6%에 해당하는 수입을 벌어들였다.

2. 특징

독일 여행의 장점으로 꼽자면 좋은 교통, 렌트카 여행의 용이함, 양호한 치안, 좋은 관광 시스템이 있으며 선진국이라는 이미지와 다르게 의외로 식비와[1] 교통비를 포함한 관광물가도 다른 서유럽, 북유럽 국가에 비해 저렴한 편이다. 넓은 국토에 전국적으로 흩어져 있는 명승지, 박물관, 미술관, 축구장, 사우나, 펍 등을 크게 부담 없는 비용으로 즐길 수 있다. 또한 고등학교만 나와도 영어회화는 기본적으로 배우기 때문에, 오지탐험이라도 하지 않는 이상 많은 현지인들과 영어로 소통이 가능하다.[2] 치안도 한국인들이 많이 가는 영국, 프랑스, 이탈리아보다 훨씬 좋은 편.

다른 유럽 국가보다는 은근히 볼 게 적다는 인식이 있다. 일단 독일은 역사적으로 정치적 통합이 늦었고, 그렇다고 이탈리아의 도시들처럼 일찍이 상업적으로 부를 축적한 나라도 아니었기에 특정 도시의 집약적인 발전이 더뎌서, 화려한 성당과 궁전 같은 건축물이 빼곡히 밀집하여 있는 도시가 드물다. 그리고 결정적으로 전 국토가 양차 대전으로 궤멸적인 피해를 입은 데다, 제2차 대전 패전 직후의 연합군 점령하 독일 체제에서 프랑스 점령지역과 소련 점령지역은 프랑스 정부와 소련 정부가 프랑스 침공 독소전쟁에 대한 복수로 점령지에서 파괴 행위를 저질렀기에, 현재 남아 있는 독일의 문화유산들은 대부분 복원을 거쳤거나, 기적적으로 전화를 피한 경우이다.

따라서 독일은 수도 하나만 찍고 빠지는 초단기 수박 겉 핥기 관광보다는 좀 더 여러 군데로 가도록 루트를 짜고 여행해야 진가를 발휘하는 나라다. 하지만 국토 면적이 넓기 때문에 동선을 좁힌다면 인기 관광지가 몰려 있는 바이에른 지방을 중심으로 코스를 잡는 게 그나마 낫다.

참고로 독일 방문객 국적별 순서 상위 10개국은 다음과 같다: 네덜란드, 스위스, 영국, 미국, 오스트리아, 이탈리아, 프랑스, 덴마크, 벨기에, 중국. 독일과 인접한 서유럽 국가에서 많이 방문하며, 인구가 많은 중국인 관광객도 순위에 끼어 있다.

유럽이 그렇지만 길거리 흡연이 상당히 심한 국가 중의 하나이다. 담배 연기에 알러지가 있다면 유의할 것.

2023년 현재도 VISA, MasterCard 등 국제 신용카드를 받지 않는 곳이 태반이다.[3] 소규모 식당이나 상점은 물론, 대형 쇼핑몰에 입점한 업체들 또한 예외가 아니다. 심지어 버거킹과 같은 미국 브랜드 프랜차이즈 또한 일부 매장에서는 신용카드를 받지 않는다. 따라서 독일 방문을 계획한다면 현금은 필수적으로 준비해야 한다.

3. 관광지

역사적으로 제후가 통치하는 연방국가였던지라 주로 고성(또는 요새), 박물관, 성당이나 공원 등이 많으며 알프스를 낀 남부를 제외하면 자연경관은 상대적으로 부족하다. 개신교의 대표 발생국이어서 교회들도 많지만 개신교 교회 특성상 가톨릭 성당에 비해 장식적 요소를 배제하기 때문에 관광적 가치가 있을 정도로 화려하지 않은 곳이 대부분이다. 일부 도시에서는 신광장(neumarkt), 구광장(altmarkt)을 중심으로 관광구역이 형성되어 있다.

3.1. 베를린

몇군데를 제외하고는 대부분이 다닥다닥 붙어있다.

3.1.1. 박물관 섬

3.1.1.1. 페르가몬 박물관
3.1.1.2. 신 박물관
이집트 관련 유품들을 전시해 놓은 박물관이다.
3.1.1.3. 구국립미술관
베를린 내셔널 갤러리라는 명칭으로도 불리는 미술관이다.

3.1.2. 체크포인트 찰리

3.1.3. 포츠담 광장

3.1.4. 브란덴부르크 문

3.1.5. 독일 국회의사당(라이히스타크)

3.1.6. 베를린 돔

3.1.7. 훔볼트포룸

옛 베를린 왕궁(Berliner Stadtschloss)을 복원해 현재 세계민속박물관으로 사용중이다.

3.1.8. 베를린 전승기념탑

3.1.9. 카이저 빌헬름 기념교회

3.1.10. 벨뷔 궁전

3.1.11. 샤를로텐부르크 궁전

3.1.12. 알렉산더 광장

3.1.13. TV타워

3.1.14. 홀로코스트 희생자 추모비

3.1.15. 유대인박물관

3.1.16. 퓌러붕커

3.1.17. 토포그라피 오브 테러[4]

3.1.18. 베를린 필하모닉

클래식 덕후들의 성지

3.1.19. 베를린 장벽

도시 곳곳에 장벽의 흔적들이 남아있다.

3.1.20. 베를린 장벽 기념관[5]

북역 근처에 위치

3.1.21. 장벽 공원[6]

장벽이 있던 자리에 길게 들어선 공원. 일요일 벼룩시장과 특유의 자유로운 분위기로 유명. 베르나우어 슈트라세역 에버스발더 슈트라세역 사이에 위치

3.1.22. 이스트 사이드 갤러리[7][8]

1km 이상 남아있는 장벽을 각종 그라피티 작품으로 꾸며놓은 공간이다. 동역 바르샤우어 슈트라세 사이에 위치했다.

3.2. 드레스덴

3.2.1. 레지덴츠 궁전

3.2.2. 츠빙어 궁전

3.2.3. 궁정 교회

3.2.4. 독일 군사박물관[9]

3.2.5. 필니츠 궁전

3.2.6. 모리츠부르크 궁전

3.2.7. 마이센

드레시덴 시 외곽 인근에 위치한다. 도자기 박물관, 알브레히츠부르크 성, 마이센 대성당 등이 있다.

3.2.8. 라이프치히

3.2.9. 레드불 아레나

3.2.10. 라이프치히 전투 기념비

3.2.11. 바흐 박물관

3.2.12. 성 토마스 교회

3.2.13. 구 시청사

3.3. 비텐베르크

3.3.1. 마르틴 루터 박물관

3.3.2. 필리프 멜란히톤 박물관

3.3.3. 성 교회[10]

3.4. 마그데부르크

3.4.1. 마그데부르크 대성당

3.5. 함부르크

3.5.1. 미니아투어 분더란트

3.5.2. 알토나 구시가지

3.5.3. 함부르크 시청사

3.5.4. 브람스 박물관

3.5.5. 폴크스파르크슈타디온

3.6. 카셀

3.6.1. Bergpark Wilhelmshöhe

3.6.2. 마르틴 교회

3.7. 남부

3.7.1. 뮌헨

3.7.1.1. 카를 광장
3.7.1.2. 쾨니히 광장
3.7.1.3. 독일 박물관[13]
3.7.1.4. BMW 박물관
3.7.1.5. 마리아 광장
3.7.1.6. 신시청사
3.7.1.7. 프라우엔교회
3.7.1.8. 테아티너교회
3.7.1.9. 미하엘교회
3.7.1.10. 레지덴츠 궁
3.7.1.11. 뉨펜부르크 궁
3.7.1.12. 슐라이스하임 궁
3.7.1.13. 알리안츠 아레나
김민재가 뛰는 축구팀 FC 바이에른 뮌헨의 홈구장이다. 축구에 관심이 있으면 꼭 가보자.
3.7.1.14. 다하우 수용소(뮌헨 시외곽 위치)

3.7.2. 가르미슈파르텐키르헨

3.7.3. 추크슈피체

3.7.4. 퓌센

3.7.4.1. 노이슈반슈타인 성
3.7.4.2. 호엔슈방가우 성

3.7.5. 베르히테스가덴

3.7.5.1. 쾨니히 호수
3.7.5.2. 켈슈타인하우스

3.7.6. 프랑크푸르트암마인

3.7.6.1. Frankfurter Altstadt (프랑크푸르트 구도심)
3.7.6.2. Römer (뢰머 광장/구 시청사)
3.7.6.3. MAIN TOWER (마인 타워 전망대)
3.7.6.4. Alte Oper (프랑크푸르트 오페라 극장)
3.7.6.5. Goethe-Haus ( 요한 볼프강 폰 괴테 생가)
3.7.6.6. 슈테델 미술관

3.8. 서부



[1] 코로나 이후 외식 물가는 타 서유럽, 북유럽 수준만큼 올랐다 [2] 다만 이민자들은 대거 영어로 소통을 못할 확률이 높다. [3] 카드 기계는 있는데, 신용카드를 안받는 경우라면 독일 국내용 현금카드 결제를 위해 준비한 것일 수 있다. [4] Topographie des Terrors [5] Gedenkstätte Berliner Mauer [6] Mauerpark [7] East Side Gallery [8] 베를린권으로 분류되는 포츠담시에 다녀오는 것도 추천한다. 교통 티켓은 ABC구간 24시간 티켓[15]을 구매하면 기차( RE, RB)와 전철( S반)을 이용해서 다녀올 수 있고, 포츠담시에서도 그 표를 이용하여 마음껏 대중교통 이용이 가능하다. 세계사 교과서에서도 나오는 상수시 궁전 포츠담 회담이 열린 체칠리엔호프 궁전이 포츠담의 유명 관광거리다. 다만 호엔촐레른 가문이 사용했던 궁전을 모두 보고 오겠다면 당일치기로는 부족하다. [9] 시 중심부에서 조금 멀리 떨어져있다. [10] Schlosskirche [11] 독일에서 가장 큰 테마공원 [12] 슈투트가르트에서 헤힝겐(Hechingen)으로 가는 열차를 타고 버스를 타면 갈 수 있다. [13] 과학 박물관이다. 과학에 관심있다면 가보길 추천한다. [14]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의 홈구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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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베를린 교통 요금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