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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관광/예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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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및 등재 조건2. 정치
2.1. 해외 정치
3. 역사
3.1. 국내사3.2. 세계사
4. 경제5. 방송/연예6. 스포츠7. 온라인 이벤트8. 범죄9. 무고10. 기타11. 창작물

1. 개요 및 등재 조건

모든 예시에는 역관광을 성공시킨 주체와 당한 객체를 명확하게 서술하여야 합니다. (예: 미합중국 - 일본제국 (태평양 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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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을 통해 모든 예시에는 역관광을 성공시킨 주체와 당한 객체를 명확하게 서술할 것.로 합의되었습니다. 합의된 부분을 토론 없이 수정할 시 편집권 남용으로 간주되어 제재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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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ble width=100%><table bordercolor=#ffffff,#1f2023><bgcolor=#ffffff,#1f2023><(> 토론 - 모든 예시에는 역관광을 성공시킨 주체와 당한 객체를 명확하게 서술할 것.
토론 - 광복 이후의 국내 정치 관련 사례에 한하여 소급적용 및 등재를 원할 경우 반드시 먼저 토론을 통해 합의할 것.
토론 - 사례 등재와 관련된 토론 발생 시 등재를 원하는 측에서 해당 토론의 #25에서 명시된 다섯 가지의 사실관계를 입증할 것.
토론 - 합의사항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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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 - 합의사항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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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 - 합의사항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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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 - 합의사항45
토론 - 합의사항46
토론 - 합의사항47
토론 - 합의사항48
토론 - 합의사항49
토론 - 합의사항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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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정치

2.1. 해외 정치

3. 역사

3.1. 국내사

3.2. 세계사

4. 경제

5. 방송/연예

6.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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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을 통해 역관광을 당한 쪽이 상대방에 대해 먼저 조롱 등의 공격적 행위를 한 경우만을 기록하기로 합의되었습니다. 합의된 부분을 토론 없이 수정할 시 편집권 남용으로 간주되어 제재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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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ble width=100%><table bordercolor=#ffffff,#1f2023><bgcolor=#ffffff,#1f2023><(> 토론 - 역관광을 당한 쪽이 상대방에 대해 먼저 조롱 등의 공격적 행위를 한 경우만을 기록하기
토론 - 합의사항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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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 - 합의사항48
토론 - 합의사항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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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온라인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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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범죄

9. 무고

10.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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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라에몽에서의 예시 메신저에서의 예시[73]

11. 창작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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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사실 이 표현도 어폐가 있는 것이 초반에 실전 경험이 부족하다 못해 조총을 이 전쟁에서 처음 실물로 목격한 경우 한정이고, 개전 첫 해를 제외하면 전열을 재정비한 관군은 일본군에게 그다지 꿀리지 않았다. 후술할 의병도 초동대처에 실패한 개전 초기의 붕괴기를 제외하면 이후로 갈수록 관군의 지휘를 받거나 의병장이 관군을 지휘했다는 게 현재 학계의 정설. 이는 어찌보면 당연한 게 조선은 양인개병제의 병농일치 사회였기에 의병 전력은 곧 관군 전력이었기 때문이다. 물론 관군 소속 또는 유기적 연계가 되었다고 하더라도 의병은 정규전 중심의 관군과 달리 유격전 중심이었으므로 존재 자체가 부정되는 건 아니다. [2] 간과하기 쉽지만, 도요토미 막부의 조선 침공은 일본의 패전으로 끝났고, 그래서 역관광의 조건에도 부합한다. 물론 전란으로 쑥대밭이 된 조선에 비하면 일본은 인명·보급품 손실 정도밖에 없었고, 오히려 조선의 문물을 약탈해가면서 얻은 이익이 더 컸던 감은 있지만… 어쨌든 일본의 전략적인 목표인 명나라로 가는 길을 확보하는 데 실패했으니 패전이다. 게다가 개전을 주도한 도요토미 히데요시 가문은 결국 도쿠가와 이에야스에게 정권을 잃기까지 했다. 독소전쟁에서 독일이 소련에 입힌 피해가 더 크다고 소련이 패전했다고 하진 않는다. [3] 면회 와서 돈 쓰는 것을 영상통화로 대체할 수 있다. [4] 물론 뚜레쥬르는 2023년 현재 천안시에 15개, 아산시에 14개의 점포를 갖고 있다. [5] 그도 그럴것이 보험설계사들의 인식이 안좋게 된것은 실적을 채우기 위하여 인간관계를 악용하거나 부당모집 행위, 보험 가입 강요, 고지의 의무를 분명히 하였으나 우리만 입 다물고 있으면 되니 그냥 닥치고 보험 들어달라는 요구, 보험료 대납을 빙자한 명의 대여 강요등을 하는 악질설계사, 제대로 검증되지 않은 무분별한 설계사 채용, 민원이 걸리더라도 그냥 솜방망이 식의 징계를 대충대충 하는 보험사들이 스스로 자초한 결과이다. 한마디로 본인들 혹은 동종업계 설계사들이 인식을 나쁘게 해놓고서 방송탓으로만 돌리려는 추잡한 짓을 한셈이다. [6] 여담으로 이들이 주로 활동하고 있는 네이버 모 보험설계사들의 모임 카페는 이후 SBS 호구들의 비밀과외 보험편에서도 SBS를 상대로 항의 및 소송을 또 걸었으나 본전을 건지기는 커녕 오히려 대중으로부터 욕만 먹는등 온갖 망신을 당했으나 논리적으로 비판하는 한 카페 회원에게는 일반인 나부랭이가 관여할게 아니라는등 자신들의 선민사상을 증명함으로서 도리어 자신들이 추악한 진실을 스스로 폭로하는 스스로의 역관광을 자초하였다. [7] 화나 있는 자신에게 "내가 X같냐?"라고 받아치는 사람을 생각하면 이해가 쉽다. 게다가 예원은 이 이후 이것을 유행어로 밀려고 하는 노이즈 마케팅을 하다가 자폭을 해 버렸다. [8] 이탈리아 금수저 스콜라로 자매 중 동생인 라나로, 당시 19세가 채 안 된 나이였다. 물론 라나는 로빈이 유부남인지 몰랐다고 발뺌했지만, 로빈이 라나의 엉덩이를 만지는 사진이 나오고는 사실상…. [9] 특히 원래 팀 에이스던 나카이 리카는 이건 말도 안 된다며 짐 싸서 고향으로 돌아가려고 했다. [10] 사실 이 사건이 엄청나게 파장이 커진 이유는 메이와쿠의 부작용도 있었지만 총선 득표수 증가를 위한 사적 교류 의혹이었다. [11] 진나이 토모노리가 진행하는, 대학생들이 출연하는 예능에 함께 나왔을 때 모리타에게 관심을 받았으나 그녀의 본성을 아직 모른다며 조심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러자 다른 출연진들에게 저런 미녀를 왜 거르냐며 인생을 헛살았다는 비아냥까지 들었지만 이 일이 터지고 나서는 재평가를 받고 있다. 그렇지만 저 일이 터졌어도 저 여자에 대해 속단하면 안 된다는 말을 했다. [12] 사실 김가연이 고소한 댓글들을 보면 고소를 할 수밖에 없을 만큼 매우 모욕적인 댓글들이었다. 대표적인 것은 임요환과 김가연의 큰딸을 엮어 들먹인 것. [13] 정작 벨라는 중국에 올 수 있었다. [14] 공교롭게도 자기 부모 또한 멜라니아처럼 성인이 다 되고 나서 미국으로 이주한지라 어떻게 보면 패드립이다. [15] 이 발언을 사석도 아니고 라디오 방송 중에 했으며, 옆에 있던 다른 출연진들이 말렸음에도 듣지 않고 계속 발언을 이어갔다. 게다가 이 과정에서 한국 국대의 선전을 바라는 건 음원 1위 했으면 좋겠다는 말과 같다는 말까지 해서 가수로서의 직업 의식조차 의심받게 됐다. [16] 그녀의 어머니가 바로 일본 전설의 아이돌 마츠다 세이코다. [17] 일본에서는 상술한 구하라의 비극과 비교되기도 하는데, 칸다 사야카와 구하라는 서로 인연이 있다. [18] 투바투의 소속사 선배인 정국 이 무대를 따라했다는 것이 유력하다. 공교롭게도 스톤즈 역시 저 M스테가 자기들의 메이저 첫 무대였다. 이후에는 이 노래를 물 없이 공연하고 있다. [19] 본인은 물론 부인했으나, 비교적 최근에도 다른 방송에서 본인이 마이클 조던과 그를 비교하며 조롱했다는 것을 스스로 밝히기까지 했다. 당연히 B. 조던은 그 영상도 봤다. [20] 그나마 이와타는 오오카와에게 거듭 사과했으나, 나카야는 그마저도 없었다. [21] 이 과정에서 본인들의 배경을 여과 없이 드러내는 말도 하며 말의 앞뒤가 서로 안 맞는 경우도 있다. [22] 자기 사진을 유출시키는 범인을 잡기 위해 지인들에게 각각 다른 사진들을 보냈다. [23] 오죽하면 주요 언론에서도 졸업하고 싶은데 안 시켜줘서 일부러 낸 스캔들이 아니냐고 할 정도였다. [24] 브라질 - 2002년 한일월드컵 결승전 2:0
이탈리아 - 2006년 독일월드컵 준결승전 2:0
잉글랜드 - 유로 2020 16강 2:0
[25] 대륙 플레이오프의 상대가 북중미의 약체인 트리니다드토바고였기에 우즈베키스탄 정도면 충분히 본선진출이 가능했을지도 모른다. [26] 바로 이 경기에서 성시백이 선두를 달리다가 결승선을 5m 앞두고 넘어져 은메달에 만족해야 했다. [27] 다만 티아고 모타가 경합 과정에서 턱을 밀친 건 맞긴 하다. [28] 미국의 아폴로 안톤 오노와 독일의 브리타 하이데만처럼 백인계 심판의 수혜로 메달을 땄지만, 오노와 하이데만은 런쯔웨이와 달리 실력이 있었다. [29] 중국의 만행으로 피해를 입었던 대한민국의 황대헌과 헝가리의 리우 샤오앙이 편파판정을 극복하여 메달을 획득했다. 특히 남자 1000m 준결승전에서 억울하게 실격당한 황대헌이 남자 1500m 금메달과 남자 5000m 계주에서 은메달을 획득했고, 리우 샤오앙은 남자 개인전 500m 금메달과 혼성 2000m 계주, 남자 1000m에서 동메달을 획득하여 1000m 결승에서 억울하게 실격당한 형 리우 샨도르의 한을 풀어주었다. [30] 나중에 밝혀진 바로는 실제로 이적 직전까지 갔다고 한다. 그도 그럴 게 인테르에는 당시 러시아 월드컵 준우승을 함께 일궈낸 국대 이 셋이나 있었다. [31] 대표적인 예로 완다가 진행하는 방송에서 이반 페리시치가 절대 누설하지 말라고 했던 개인적인 고민을 떠벌려서 페리시치와 분쟁하거나, 팀에 갓 도착한 후배 라우타로 마르티네스를 공개적으로 조롱한 것. [32] 이들은 인테르가 결코 이카르디의 대체자를 구하지 못하리라 확신했으며, 실제로 이들의 행각도 시간 끌기에 집중돼 있었다. [33] 자택, 심지어 자기 아이들이 탄 차가 자신들에게 분노한 현지 팬들에게 테러당할 지경이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루카쿠 역시 인테르만을 원한다는 말과는 달리 실제로는 유벤투스 FC 이적을 추진했다는 정황이 밝혀지며 인테르는 물론 원 소속팀인 첼시 FC에서도 빌런으로 전락하고 말았다. [34] 뮤비의 첫 시작부터가 둘의 베드신이고, 해당 노래의 가사 중 이카르디를 저격하는 부분이 있다. 이를 본 이카르디는 격분해서 구단 측에 알리지도 않고 아르헨티나로 돌아갔다가 소속팀 갈라타사라이 SK의 눈총을 받기도 했다. [35] 이외에 밀라노 데르비 도중 로멜루 루카쿠에게 심한 욕설을 들었는데, 본인이 먼저 그에게 "네 어머니와 부두술이나 하러 가라."는 인종차별성 패드립을 쳤다는 사실이 드러나며 역관광을 당한 적이 있다. [36] 브로조비치는 원래 수비형 미드필더였으나 원 포지션에서 자리를 잡지 못해 측면 공격수로 나온 적도 있었다. 그러나 뭐가 됐든 경기에 나갈 수만 있다면 좋다는 생각으로 열심히 임했고 이런 다양한 경험들이 그를 완성형 미드필더로 만들어 줬다. [37] 그런데 선동열 감독의 자서전에서 호시노가 선동열에게 자신이 재일 한국인이라고 고백했다는 말이 있다. [38] 시모네 인자기는 이 때 너무나도 기분이 나빴다고 회고했다. [39] 브라질과 아르헨티나의 경쟁구도는 한일전 따위는 애교로 보일정도로 살벌하기로 유명하다. 특히 축구에 말 그대로 죽고 사는 남미 국가인 만큼 축구 쪽에서 저 둘의 관계는 그야말로 불구대천이나 마찬가지. 당장 한일 월드컵이 최초로 공동개최를 하게 된 것도 친일 성향 국가인 브라질이 일본을 지지하자 아르헨티나와 우루과이가 맞불 작전으로 일본을 싫어하는 나라(=한국)를 지지하게 된 것이 발단이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메시가 홧김에 한 말을 아르헨티나 축협회장이라는 사람이 공개적으로 거들고 나선 것은 충분히 문제가 될 만한 행동이다. [40] 특히 국가대표팀에 있어서는 스페인 대표팀 가고 싶다고 프랑스 청소년 대표팀 훈련에 무단으로 불참했다. [41] 이 당시 아사다는 좋은 경기를 펼치고 1위에 있는 자신의 이름을 보며 금메달을 딸 기대에 부풀어 있었다. [42] 원래 올림픽에서는 올림픽 전용 휴지를 써야 하는 게 맞는데 아사다만이 자기가 광고하는 휴지를 썼다. [43] 킬리안 음바페 구매 당시 FFP 특혜를 받았다는 의혹이 있다. [44] 상술한 리용홍의 파산에 따라 FFP를 더욱 크게 위반하게 되어 유로파리그 진출 자격 박탈은 물론 팀 강등 얘기까지 나왔지만 운영 주체가 리용홍에서 엘리엇으로 바뀌었다는 이유로 이를 면제받았으니 이득 본 거 맞다. 그럼에도 이들은 FFP를 계속해서 지키지 않고 심사를 미루려 했다. [45] 손흥민의 당시 절친으로도 유명했다. [46] 라이코비치는 그 전부터 다혈질로 유명한 선수여서 함부르크의 골머리를 썩히고 있었다고 한다. [47] 이청용 톰 밀러에게 악질 태클을 당해 시즌을 통째로 날릴 정도의 큰 부상을 입은 지 얼마 안 됐을 때였다. [48] 제공되는 음식을 일부러 안 먹어놓고는 개도 안 먹을 음식이라고 폄하했으니 반찬투정 맞다. [49] 그러나 그 다음 시즌 챔스에서 만난 전 소속팀과의 리벤지 매치에서 승리를 거두며 4강 진출에 성공하고 베르나베우의 기적(2022년)과 챔피언스 결승에서 각각 8개와 9개의 선방으로 골문을 단단히 걸어잠그는 활약을 보여주며 레알 마드리드의 14번째 챔피언스 우승, 본인의 첫 챔피언스 우승을 경험함과 동시에 결승전 MOTM로 선정되었다. [50] 리오넬 메시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 등 그 나라의 에이스가 어디 있냐고 비꼬는 식. 우리나라 방송 현지 특파원 옆에서도 시전했다. # [51] 이 경기에서 맡고 있는 팀 유벤투스 FC에서 로멜루 루카쿠에게 인종차별을 했고, 루카쿠는 이에 항의하는 세레모니를 하다가 유벤투스 팬들을 도발했다며 역으로 징계를 받았다. 그러자 에이전시 락네이션을 시작으로 국제적으로 반발하는 여론이 생겨 결국 징계가 해제됐다. [52] UEFA 규정에 따르면 좌석의 5% 정도는 원정팬들에게 의무적으로 줘야 한다. $ [53] "이 현장의 모두는 댁 엿먹이려는 생각 밖에 없어!"라는 말을 했다. [54] 분명 아마추어라도 종합격투기 선수와 일반인이 대처하면 일반인이 지지만 일반인이 종합격투기 선수를 제압할 정도라면 일반인이 그만큼 강하다는 소리이다!!! [55] 죽기 얼마 전 근처 초등학교가 운동회로 북적이자 그걸로 욕을 했다고 한다. 심지어 아들이 죽기 며칠 전에는 가와사키 흉기 난동 사건까지 일어나 중년 히키코모리의 범죄에 더더욱 예민해진 시기였다. 이런 아들이 마찬가지로 중년 히키코모리였던 가와사키 칼부림범과 같은 짓을 저지를까 긴장했던 것. [56] 응용례로 서로 다투다 피해자는 폭행, 협박, 주거침입 등 수준에서 끝난 반면에 상대편은 상해, 손괴 등까지 범하는 경우도 발생할 수 있는데 이 경우에는 서로 양형을 위해 일단 합의서를 쓰게 되는 데 이 때 피해자는 고소가 취소되거나 처벌불원서가 제출되어 공소권없음 등으로 넘어가는 반면에 상대편 쪽은 잘해봐야 기소유예 정도로 나온다. 특히 이런 적이 한두번이 아니었거나 피해 정도가 심하다던가, 반성 안 하고 말대꾸하면서 개기던가 하면 검사는 바로 기소한다. [57] 명심할 것이 경찰에겐 특진이란 제도가 있다. 즉, 그 사람에게 엄청난 빽이 있는 게 아닌 이상 조금이라도 범죄의 스케일이 크다던가 확실히 영장받아 피의자를 구속해낼 자신이 있다면 경찰은 기를 써서라도 본인들의 특진을 위해서라도 피의자를 제대로 조진다. [58] 특히 조건만남은 애초에 불법인데다 일방적으로 사기피해를 당한 입장이라도 이런 일로 경찰서를 들락날락 거리면 당장 담당 수사관들부터 당신을 예비 성범죄자 취급을 하며 조사하거나 "앞으론 이런 거 하지 마세요"라며 엄근진하게 훈계할 게 뻔하며 주변 사람에겐 예비 성범죄자 취급을 받을 수가 있다, 그나마 성인이면 덜하겠지만, 미성년자 대상이라면... [59] 다만 알아둘 것이 조건만남은 범죄가 맞지만 애초에 약속을 서로 지켜 실제로 이뤄진 경우에 한해 처벌할 수 있다. 정확힌 성매매를 하기로 계약한 뒤 만나서 성관계, 즉 삽입행위가 이뤄져야 한다. 즉 애초부터 조건만남을 할 의사나 능력이 없음에도 조건만남을 하겠다며 사기를 친 경우에는 피해자가 조건만남 사기를 당했다고 해서 처벌받을 일은 없다, 물론 전술하다시피 쪽팔림은 감수해야 되겠지만. [60] 만약 반성을 하지 않고 피해자나 조사관에게 시비를 거는 말투로 말한다면, 검찰이 공소장을 써서 법정에 넘길려고 할 것이다. 그러니 이쪽에 연루되었으면 최소한 반성이라도 하자, 그래야 앞으로의 인생에 불이익이 없다. [61] 민법 제750조의 손해배상청구권에서는 가해자의 고의 또는 과실에 의한 불법행위를 전제로 하고 있는데 사기 범죄가 재판부에서도 인정되거나 기소유예 처분된 게 공문서로 확인이 되는 한 민사재판에서도 이것이 불법행위를 입증할 유력한 증거로 적용된다. [62] 공직 출마인 경우는 벌금형 이상이 아닌 이상 문제가 안될 가능성이 높지만, 정당에서 공천을 하는 경우라면 기소유예 기록이 삭제되는 기간 내엔 타격이 될 가능성이 있다. [63] 해외에도 비슷한 사례로 아동성애자들을 방송에서 공개처형시키는 크리스 핸슨이 있다. [64] 코로나 19의 여파로 영업시간이 밤 10시까지로 제한되었던 시기였고, 사건 당시는 새벽 3시가 넘은 시간이었다. [65] 들통난 경위도 황당한 것이, 영업시간 제한 단속에 걸릴 것을 우려한 업주가 이 2인조에게 경찰에 신고하지 않으면 큰 거 한장을 주겠다고 했더니 이들이 흔쾌히 승낙하는 것을 보고 이상하다 싶어서 이들에게 정말 군사경찰이 맞다면 부대에 확인을 해 보자고 했다. 그러자 이 2인조가 잠시 멈칫하나 싶더니, 무전기에 대고 어설프게 '지원바람'이라는 말만 되풀이하는 바람에 사칭이 들통났다고... [66] 이 때문에 미쓰요가 더 절망했다. [67] 그러다가 카푸어인 것이 밝혀지기도 한다. [68] 가해 학부모가 없는 사건이다. [69] 정작 핏블리는 기사가 나기 전까지 본인이 당한 건지도 모르고 있었다고 한다. [70] 해당 사례들은 자기합리화를 위해 기본적으로 무고를 깔고 가는 경우가 많다. [71] 무고죄로 고소했지만 무혐의로 판명되면 무고 피고인였던 사람이 반대로 허위 고소한 사람에게 무고로 맞고소한다. [72] 다만 그 동안 키운 도자 캣이 엄청나게 성공하며 음악인으로서는 재기하긴 했다. 그래도 도자 역시 프로듀서 얘기는 가급적 피하려고 한다. [73] 이 내용과 비슷한 동화가 우리나라에 실제로 있다. '냄새값 소리값'이라는 동화인데, 가난한 이웃에게 생선 냄새 맡은 값을 내라고 독촉할 정도로 욕심이 많은 마을 부자가 역관광당하는 것이 줄거리다. [74] 단, 공부와 달리 대통령은 하고 싶어도 될 수 있는 확률이 극악하기 때문에 같은 선상에 놓으면 안된다. [75] 일단 이 영화의 내용이 1980년대의 니미츠급 항공모함이 1940년대로 타임슬립 한다는 내용이다. 당연히 그 시대에 제트기 따위가 있을 리가 없고, 니미츠급 항공모함은 10만t이 넘는데,(만재배수량 11만 4,000t) 당시의 웬만한 항공모함은 쌈싸먹는 체급인데다가, ( 에식스급 항공모함과 비교해도 거의 3배 차이가 나는 데다, 당시 최신예였던 요크타운급과 비교해도 엄청난 차이가 난다.) 명색이 국방위원회 의원인 자신이 듣도보도 못한 전투기들과 항공모함이 있으니 놀랄 수밖에. [76] 사실 정확히는 하느님을 믿는 사람들을 함부로 대하는 과정에서 하느님을 모욕한 인물들이다. 골리앗도 블레셋 신들을 들먹이며 하느님을 모욕했고, 요셉의 형들도 요셉을 노예로 팔아버린 이유가 요셉의 꿈이 정말 이뤄지나 궁금해서라고 말했다. 이집트가 10가지 재앙을 맞은 이유는 파라오가 "여호와? 그게 뭔데 씹덕아" 거려서였다. [77] 대표적으로 이스라엘-하마스 전쟁 때 일부 하버드 대학교 학생들이 팔레스타인 지지를 표하면서 그들이 벌인 민간인 학살까지 옹호하는 바람에 기업계에서 이들을 걸러내기 위하여 학생들의 명단을 요구했고, 그 결과 학생들의 팔레스타인 지지가 하나둘 내려간 사례(...)가 있다. 대표적으로 당시 학생회장은 하마스 지지 사실이 발각되자 입사가 확정된 대형 로펌에서 곧바로 잘렸다. 그 학생들의 신상 정보가 전광판에 고스란히 공개되기까지 한 건 덤. # [78] 이 작품의 배경이 되는 마르샨이라는 나라가 마녀에 대한 취급이 열악한데, 하필 여주인공인 로제가 마녀다보니 그녀가 고생하는 일도 빈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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