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역사 ]
- ||<table width=100%><table bgcolor=#fff,#1f2023><table color=#373a3c,#ddd><colbgcolor=#ee1c25><width=16%> 역사 || 역사 전반( 홍콩) · 등용제도 · 세금 제도 · 연호 · 역대 국호 · 백년국치 ||
- [ 사회 · 경제 ]
- ||<table width=100%><table bgcolor=#fff,#1f2023><table color=#373a3c,#ddd><colbgcolor=#ee1c25><width=16%> 경제 || 경제 전반( 홍콩 · 마카오) · GDP · 경제성장률 · 상무부( 투자촉진사무국) · 재정부 · 공업정보화부 · 중국인민은행 · 세무총국 · 중국 위안 · 중국증권 감독관리위원회( 상하이증권거래소 · 선전증권거래소 · 베이징증권거래소) · 홍콩증권거래소 · 국가금융감독관리총국 · ECFA · AIIB · FTAAP · 세서미 크레딧 · 차이나 머니 · 아시아의 네 마리 용(홍콩) ||
- [ 문화 ]
- ||<table width=100%><table bgcolor=#fff,#1f2023><table color=#373a3c,#ddd><colbgcolor=#ee1c25><width=16%> 문화 전반 || 문화 전반( 홍콩 · 마카오) · 문화 검열( 검열 사례 · 할리우드 블랙아웃) · 문화여유부( 문물국) · 영화( 목록) · 홍콩 영화 · 상하이물) · 드라마( 목록 · 문제점) · 방송( CCTV · CETV · 라디오 방송 · 홍콩 · 마카오) · 신경보 · 중앙신문( 인민일보 · 환구시보 · 광명일보 · 경제일보 · 해방군보) · 사우스 차이나 모닝 포스트 · 명보 · 미술 · 2021년 중국 규제 · 파룬궁 · 선전물 일람 ||
{{{#!wiki style="margin: -10px -10px" | <table width=330><table bordercolor=#fff> |
국제올림픽위원회 소속 올림픽 대표팀 |
}}} | |
{{{#!wiki style="margin:0 -10px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6px -1px -11px; color: #555555" |
아시아 | |||
대만 | 대한민국 | 북한 | 일본 | |
중국 | 베트남 | 태국 | 필리핀 | |
유럽 | ||||
영국 | 이탈리아 | 프랑스 | 헝가리 | |
아메리카 | ||||
미국 | 브라질 | 캐나다 | ||
오세아니아 | ||||
호주 | 뉴질랜드 | }}}}}}}}} |
중화인민공화국 / China | ||||
<colbgcolor=#e6002d> 국가 코드 | CHN | |||
올림픽위원회 | 중국 올림픽 위원회 (CHN) | |||
대륙 | 아시아올림픽평의회(OCA) | |||
메달 | <rowcolor=#000> 325 | 258 | 221 | 804 |
최고 순위 | 하계 1위 ( 2008) | |||
동계 4위 ( 2022) | ||||
최다 메달 수 |
하계 100개 ( 2008) | |||
동계 15개 ( 2022) | ||||
최다 금메달 수 |
하계 48개 ( 2008) | |||
동계 9개 ( 2022) |
[clearfix]
1. 개요
중국의 올림픽 대표팀.2. 상세
올림픽 상위권에 꾸준히 이름을 올리는 대표적인 강팀으로, 미국, 러시아 등과 항상 상위권을 나눠가지는 것으로 유명하다.중국 대표팀이 가진 가장 강력한 장점은 뭐니뭐니 해도 인재의 풀이 매우 넓다는 점이다. 십수억의 사람들 가운대에서 선발된 인재에게 최고의 지원을 해주니, 그렇게 육성된 선수들은 서양인들이 주도했던 각종 스포츠계에서 상당한 두각을 드러내는 중이다.
사실 마오쩌둥이 집권하던 1970년대까지는 올림픽과는 전혀 무관한 팀이었다.[1] 그러나 덩샤오핑의 개방 정책 이후 1984 로스앤젤레스 올림픽부터 참가하기 시작, 당시 4위를 달성하며 새로운 강자의 등장을 예고했고, 1988 서울 올림픽에서는 11위로 주춤했으나 이후 1992 바르셀로나 올림픽, 1996 애틀랜타 올림픽에서 4위를 거두었다. 2000 시드니 올림픽에서는 3위를 기록했으며, 21세기 첫 올림픽인 2004 아테네 올림픽에서 러시아를 제치고 2위로 올라서면서 미국의 새로운 라이벌로 떠올랐다.
2008 베이징 올림픽에서는 미국을 제치고 종합 순위 1위를 차지했다. 물론 홈 그라운드 이점의 도움을 받은 것도 적지 않지만, 확실히 중국이 올림픽 강호로 떠올랐음을 전 세계에 알리는 계기가 되었다.
2012 런던 올림픽에서는 올림픽 폐막 3일 전까지 선두를 유지했으나, 막판 강세를 보인 미국에게 따라잡혀 아쉽게 2위로 올림픽을 마무리했다.
2016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에서는 영국에 밀려 3위를 기록했다. 영국이 이전 올림픽과 달리 홈 그라운드의 이점을 얻은 상황도 아니었던지라 충격적인 결과였다.
2018 평창 동계올림픽에서는 금메달 1개에 그치며 종합 순위 16위로 부진했다.
2020 도쿄 올림픽에서는 대회 마지막 날까지 1위를 유지하다 뒷심을 발휘한 미국에 밀려 아쉽게 2위로 올림픽을 마무리했다.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에서는 홈 그라운드 이점에 힘입어 종합 순위 4위를 기록했다.
2024 파리 올림픽에서는 대회 마지막 날까지 1위를 유지하다 마지막 경기인 여자 농구 결승전에서 프랑스에 승리한 미국에게 밀려 아쉽게 2위로 올림픽을 마무리했다.[2]
3. 역대 성적
3.1. 하계올림픽
1위 | |
2위 | |
3위 | |
4~10위 | |
11위 이하 | |
노메달 |
연도 | 순위 | 최종 순위 | 금 | 은 | 동 | 합계 |
1952 헬싱키 | 48위/69개국 | 노메달[3] | 0 | 0 | 0 | 0 |
1956 멜버른 | 불참 | |||||
1960 로마 | 불참 | |||||
1964 도쿄 | 불참 | |||||
1968 멕시코시티 | 불참 | |||||
1972 뮌헨 | 불참 | |||||
1976 몬트리올 | 불참 | |||||
1980 모스크바 | 불참 | |||||
1984 로스앤젤레스 | 4위/140개국 | 4위 | 15 | 8 | 9 | 32 |
1988 서울 | 11위/159개국 | 11위 | 5 | 11 | 12 | 28 |
1992 바르셀로나 | 4위/169개국 | 4위 | 16 | 22 | 16 | 54 |
1996 애틀랜타 | 4위/197개국 | 4위 | 16 | 22 | 12 | 50 |
2000 시드니 | 3위/199개국 | 3위 | 28 | 16 | 14 | 58 |
2004 아테네 | 2위/201개국 | 2위 | 32 | 17 | 14 | 63 |
2008 베이징 | 1위/204개국 | 1위 | 48 | 22 | 30 | 100 |
2012 런던 | 2위/204개국 | 2위 | 38 | 29 | 21 | 89 |
2016 리우데자네이루 | 3위/207개국 | 3위 | 26 | 18 | 26 | 70 |
2020 도쿄 | 2위/206개국 | 2위 | 38 | 32 | 19 | 88 |
2024 파리 | 2위/206개국 | 2위 | 40 | 27 | 24 | 91 |
하계올림픽 통산 12/30회 | 3위 | 303 | 226 | 198 | 727 |
3.2. 동계올림픽
1위 | |
2위 | |
3위 | |
4~10위 | |
11위 이하 | |
노메달 |
연도 | 순위 | 최종 순위 | 금 | 은 | 동 | 합계 |
1980 레이크플래시드 | 20위/37개국 | 노메달 | 0 | 0 | 0 | 0 |
1984 사라예보 | 18위/49개국 | 노메달 | 0 | 0 | 0 | 0 |
1988 캘거리 | 18위/57개국 | 노메달 | 0 | 0 | 0 | 0 |
1992 알베르빌 | 15위/169개국 | 15위 | 0 | 3 | 0 | 3 |
1994 릴레함메르 | 19위/197개국 | 19위 | 1 | 2 | 0 | 3 |
1998 나가노 | 16위/199개국 | 16위 | 0 | 6 | 2 | 8 |
2002 솔트레이크시티 | 13위/201개국 | 13위 | 2 | 2 | 4 | 8 |
2006 토리노 | 14위/204개국 | 14위 | 2 | 4 | 5 | 11 |
2010 밴쿠버 | 7위/204개국 | 7위 | 5 | 2 | 4 | 11 |
2014 소치 | 12위/207개국 | 12위 | 3 | 4 | 2 | 9 |
2018 평창 | 16위/206개국 | 16위 | 1 | 6 | 2 | 9 |
2022 베이징 | 4위/206개국 | 4위 | 9 | 4 | 2 | 15 |
동계올림픽 통산 12/24회 | 16위 | 22 | 32 | 23 | 77 |
[1]
중화민국의 올림픽 첫 참가는
1932 로스앤젤레스 올림픽이다. 중화인민공화국 올림픽 위원회는 1932년을 '
중국 최초'의 올림픽 참가, 1952년을 '신중국 최초'의 올림픽 참가로 규정한다. 결국 여기도
한국프로야구의
삼청태현처럼 족보가 꼬인 셈이다. 게다가 족보가 한 번 더 꼬이기도 했는데, 우리나라는 전체가
식민지가 되었지만, 중국은 일부 지역만 식민지가 되었다. 그래서 1932년에는 중화민국 선수뿐만 아니라
타이완섬 출신
중국인도
일본 제국 대표선수로 참가했다. 다만
국제올림픽위원회는 '중화인민공화국 이전의 중화민국', '중화인민공화국', '
중화 타이베이'의 기록을 별개로 집계한다.
독일도 비슷하게 분단 전과 통일 후의 독일, 분단 시절
서독, 분단 시절
동독, 분단 시절 동서독 단일 팀을 별도로 집계한다.
[2]
미국과 금메달 개수는 40개로 같았으나 은메달 개수에서 밀려 2위로 떨어졌다.
[3]
선수단이 늦게 도착해서 경기에 참가를 하지 못했다. 이후
중화민국을 쫓아내기 위해 올림픽에 불참했고, 중화민국이
중화 타이베이로 바뀐 뒤부터 다시 참가를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