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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1954년 중국이 인도와의 관계 수립을 계기로 발표한 외교노선 원칙. 당시 총리이자 외교부장이었던 저우언라이가 제시했다. 1955년 반둥 10원칙에 영향을 주었다.2. 내용
- 평화적 공존
- 호혜적 상호협력
- 상대방의 주권 및 영토 존중
- 내정 불간섭
- 상호 불가침
3. 상세
현재 중국의 외교에서도 이어져 오는 노선근간이다. 그래서 파라셀 군도, 스프래틀리 군도의 중국군 주둔 같은 군사파병에도 반대하고 북한의 핵개발이나 다른 문제에도 평화적 대화적으로 해결을 강조하는 이유가 이 외교노선 때문이다. 다만 실질적으론 그다지 지키지 않는 듯하다. 당장 중국이 남중국해에서 하는 짓을 보면 대화가 아니라 군대를 내세우고 있다.중국이 이 원칙을 깨면서도 안 깼다고 주장하는 논리는 다음과 같은데 정화가 정벌해서 과거 어느 시점에 중국인의 망명 정권이 선 적 있어서, 그 땅이나 바다에서 중국인이 경제활동을 한 적 있어서, 한때 중국 옛 왕조의 영토였던 적이 있어서, 현지 민족의 정부가 중국 중앙정부에 굴복해 조공했기 때문에, 중국은 인구가 많고 땅이 넓으니까 바다도 많이 가져야 마땅하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