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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4-14 23:14:07

언어유희/예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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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ble width=100%><table bordercolor=#ffffff,#1f2023><bgcolor=#ffffff,#1f2023><(> 토론 - 대중매체 등에서 널리 알려진 예시들만 서술하고 자의적으로 만들어낸 것의 작성은 금지
토론 - 합의사항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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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 - 합의사항48
토론 - 합의사항49
토론 - 합의사항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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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한국어
1.1. 띄어쓰기를 이용한 유머
1.1.1. 영어
1.2. 넌센스 퀴즈1.3. 스푸너리즘1.4. 동음이의어1.5. 발음을 이용한 유머
2. 중국어/한자(문)3. 일본어4. 영어5. 한국어 + 외국어6. 분류 불명

1. 한국어

출처: 딴지일보 - [집중분석] 국내 사투리를 분석한다. -경상도편

1.1. 띄어쓰기를 이용한 유머


더 자세한 내용은 띄어쓰기에 따라 뜻이 달라지는 말 문서에 있다.

1.1.1. 영어

1.2. 넌센스 퀴즈[24]

1.3. 스푸너리즘

1.4. 동음이의어

1.5. 발음을 이용한 유머

2. 중국어/한자(문)

3. 일본어

4. 영어

5. 한국어 + 외국어

6. 분류 불명



[1] 여담으로, 가게주인이 '그럼 장미 줄기에 달린 것은 무엇이오?'라고 물어서 '까시(가시)요'라는 대답을 유도해서 진짜 김선달을 주먹으로 까 버리는 만화가 있다. 까라면 까야지. 봉이 김선달 항목 참조. [2] 가↗ [3] 가→가↗ [4] 이 문서의 예시에 들어맞는 의미로 글자 가의 증가를 맞추려고 억지로 하면 되기는 된다. 가가가?까지만 사용하면 "냐"가 빠져서 문장이 중간에 끊긴다. 한글자 차이지만 느낌이 완전히 다르기에 수정한다. 참고로 이런 식으로 중간에 잘리는 표현은 아래 가가 가가가 가가 가가 가가가?보다 오히려 더 안 쓰인다. 중간에 자르기 어중간한 억양인데다, 위에 억양 부분에 덧붙인 것 처럼 성씨가 가씨냐?라고 착각할 수 있고 그렇게 더 많이 쓰이기 때문에 그냥 가를 하나 더 붙여 쓴다. 아래 "가가 가가?"는 실제로 자주 쓰이는 표현. "어차피 전부 가뿐인데 무슨..."이라고 생각할 수 있으나 경상도 사람들 끼리는 다 구분되기에 저렇게 쓰는 것이므로 매우 중요하다. [5] 발음을 가↗↘가-가- 라고 하면 이런 뜻이 된다. 이 뜻으로는 앞의 '걔가 그애?'라는 표현보다 훨씬 더 자주 쓰인다. [6] 가↗가↘가↗가↘ [7] 가↗가→가↘가↗가↘ [8] 가↗가→가↗가→가↘ 로 발음하면 "걔가 레이디 가가냐?"가 된다(…). [9] 가↗가→가↘가→가↗가↘ [10] 사실 이건 끼워맞추기 수준이다. 가家라는 표현을 일상생활에서 쓰는 사람은 없다. 5-60대 이상 노인들은 아직도 쓰신다. 성이 특이한 사람을 *가라고 별명 비슷하게 부르는 용법이 아직도 있다. [11] 단, 억양이 매우 중요하다. 글자로 적으면 그저 가가가가가가지만 원어민(…)이 직접 발음해보면 각 형태소를 구별할 수 있다. 대충 억양을 표현하자면 가↗가- 가가↘ 가↘가가- 가↗가- 가↘가가-. 이론상으로 가능하다는 얘기. 그 애를 줄인 말인 '걔'가 '가'가 되고 표준어의 의문형 어미를 경상도 쪽에서는 '~이가?', 혹은 '~가?'로 표현하기 때문이다. 절대로 이렇게 말하는 사람은 컨닝하지 않는 이상 없다. [12] 경상도 사람들도 이 정도로는 안 한다. [13] 애초에 사투리라는 것이 글로 적는 것이 아닌 말로 듣는 것이다 보니... [14] 언어인 말(言) 이랑 동물인 말(馬)을 이용한 언어유희. [15] 해당 드립 언어유희는 말과 막걸리의 발음이 비슷하며 어디가? 갑자기 생뚱맞게 술이 나오기 때문에 재미를 유도하는 것으로 추정된다. 솔직히 저 드립이 말이여 막거리여? [출처] [17] # [출처] [19] 이후 동시흥 분기점으로 수정되었다. [출처] [21] '보고서입니다'를 줄여서 '보고섭니다'라고 한 것. [출처] [출처] [24] 아재개그 [25] 딸기 실업. 이거는 시럽의 재료가 되는 거면 뭐든지 가능하다. 초코가 직장을 잃으면 초코시럽 번외판으로 딸기 싫어도 가능하다 [26] 마리오 아울렛의 CM송 가사에도 들어간 문장이며 켠김에 왕까지에서는 이것보다 한 단계 높여서 " 마리오 마리오를 한단 말이오"라고 써먹었다. [27] 여담으로 여성판: 내가 마리아말이야 [28] 바로 이 때문에 현대에서는 공식적으로 '쏘나타'로 표기하고 있다. [29] 유교, 유림, 유학, 유생에 쓰이는 글자다. [30] 의외로 흔하게 들어가는 글자인데 고유, 섬유, 유사, 유언 등에 들어가는 글자다. [31] 단간론파 시리즈를 시청하는 모든 사람들이 이 드립을 거의 다 안다. [32] 미국 제럴드 포드 대통령이 한 말로, 자신은 링컨 대통령이 아니라 포드 대통령이라는 뜻과 함께 링컨 자동차 브랜드처럼 고급이 아닌 포드 브랜드처럼 서민용이라는 뜻을 재치있게 표현해냈다. [33] 영국 시트콤 블랙애더 시즌 4에 나온 내용. 볼드릭의 아버지가 법정에 섰을 때 판사가 직업을 묻자, 아버지가 "None(없습니다.)"이라고 말했기 때문에 볼드릭은 자기 아버지가 nun(수녀)인 줄 알고 있었던 것이다. Nun과 none의 발음의 유사성을 이용한 언어유희. 직접 보자. [34] 항문과 황문의 발음이 비슷한 걸 이용한 말장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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