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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수학적 특징3. 스포츠4. 날짜5. 과학6. 교통
6.1. 2번 버스6.2. 철도6.3. 도로
7. 문화재8. 음악9. 군사10. 여담11. 관련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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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
, ,
Two · Second

1보다 크고 3보다 작은 자연수로, 자연수의 두 번째 수이며, 첫 번째 소수이자 유일한 짝수 소수다. 다른 짝수중에서는 1과 자기 자신은 무조건 약수로 가지며 2도 약수로 약수가 3개 이상일 수밖에 없으므로 소수가 될 수 없다.

그러면서 숫자 2가 지닌 상징적 의미에 대해 설명하자면, 숫자 2은 이원성[4], 둘의 교체, 차이, 갈등, 의존, 타인(자신이 아닌 다른 사람), 정적인 상태, 뿌려박음, 변하여 균형을 유지, 안정, 반영, 대극, 인간의 이원성과 욕망을 뜻하며, 숫자 1이 점(点)을 의미한다면, 2는 길이를 나타내며, 그와 동시에 1에서 출발나 최초의 숫자이자 곧 최초의 선에서 일탈이라는 의미의 죄를 상징한다.[5]

연금술에서는 태양, 왕과 왕비, 유황과 수은 등의 대립물을 나타내며, 그렇기에 처음에는 대립하난 궁극적으로는 융합되는 남녀추니로써의 통일이다. 불교에서는 윤회의 이원성, 남과 여, 이론과 실천, 지혜와 방법을 나타내며, 거기에 서로 도와 길을 찾고 걷는 맹인과 절름발이를 상징한다고 한다. 중국에서는 음(陰), 여성, 뭍(지상), 흉(凶)으 나타내며, 기독교에서는 신성, 인간성을 겸비한 예수를 의미한다.

유태교에서는 생명력, 카발라에서는 지혜와 자기인식을 뜻하며, 힌두교에서는 이원성, 샥티를, 이슬람교에서은 영(靈)을 의미한다.

2. 수학적 특징

3. 스포츠

4. 날짜

5. 과학

6. 교통

6.1. 2번 버스

6.2. 철도

6.3. 도로

7. 문화재

8. 음악

9. 군사

10. 여담

11. 관련 문서


[1] 한국어 고어이자 짐승의 나이를 세는 수사로서 '이듭'이라는 표현도 있다. 이 표현은 이틀과도 어원을 공유한다. [2] 二는 증서에 수를 기록할 때 위조의 가능성이 높아서 이 한자를 사용한다. 둘 다 동일한 '두 이'자. 수표나 각종 장부 등에서 이나 등과 함께 흔히 볼 수 있다. [3] 앞서 언급한 貳의 약자 [4] 이원성으로 현현하는 것은 모두 서로 대립되는 쌍을 이룬다. [5] 이는 순간적으로 타락을 뜻한다. [6] 그래서 로그 적분 함수 [math(\displaystyle \mathrm{li}\left(x\right) = \int_0^x \frac{{\rm d}t}{\ln t})]에서 적분범위를 [math([0, x])] 대신 [math([2, x])]로 잡기도 한다. [7] 예시: 21=2, 22=4, 23=8, 24=16, 25=32. [8] 0을 포함한 한 자리 수는 모두 대칭수이다. [증명] 거듭제곱, 곱셈, 덧셈의 정의에 따라 [math(2^2 = 2\times2 = 2+2)]이며, 하이퍼 연산에서도 항상 [math(\displaystyle 2\uparrow^{n+1}2 = 2\uparrow^n2)]이다. 따라서 [math(2\uparrow^{n}2)]는 [math(n)]의 값이 어찌하든지 관계없이 항상 2+2=4와 같다. [10] [math(n^{\underline{k}})]는 하강 계승(= 순열)이다. [11] [math(r\geq2)]이면 무조건 성립하며, 0과 1일 때는 양변이 같다. [12] 2번은 가벼운 번호라 포수들은 22, 27, 32 등과 같은 2자리 번호를 선호한다. [13] 주로 유격수 [14] 현재 KBO리그에서는 대표적으로 문보경, 박성한이 있다. [15] 다만 21세기 라이트백 중 최고로 꼽히는 필립 람은 프로 생활 동안 단 한 번도 2번을 착용한 적이 없으며 필립 람과 함께 21세기 베스트 라이트백으로 항상 거론되는 다니 알베스 역시 2009년부터 2013년 까지만 2번을 착용했고 그 이전과 이후로는 프로 팀에서 한 번도 2번을 착용하지 않았다. [16] 파리 생제르맹 시절의 티아고 실바, 첼시 시절의 안토니오 뤼디거 악셀 디사시, 아스날 FC 윌리엄 살리바, 레알 마드리드 초반 시절의 라파엘 바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빅토르 린델뢰프, 바이에른 뮌헨 다요 우파메카노, 베이징 궈안 시절의 김민재 등이 있다. [17] 대표적인 예시로 아스날 FC 시절의 아부 디아비 FC 서울 시절의 다카하기 요지로. [18] 현영민은 오른발잡이이지만 헛다리짚기 드리블을 즐기는 유형이기때문에 레프트백을 선호하며 라이트백을 본 적은 없다. 2002년 한일 월드컵에서만 2번을 달았으며, 주로 13번을 선호한다고 밝혔다. [19] 왜 사실상이냐면, 의정부 KB손해보험 스타즈의 경우 원래 2번을 달았던 주전 세터의 군입대로 인해 결번 상태이기 때문. [20] 2020년 1월 1일 부분 개편 기준. 두미리를 경유했던 2번과는 전혀 관계없는 노선이다. [21] 현재는 202번이다. [22] 현재는 311번이다. [23] 일부 3년제 커리큘럼으로 운영하는 학과나 4년제와 동일한 과정으로 운영하는 간호학과 제외. 전문대 간호학과 졸업생은 4년제 종합대학 졸업생과 동등한 학사 학위를 받는다. [24] 물론 무진장 큰스님과 같은 예외가 있다. [25] 성철 스님, 법정 스님, 혜민 스님 등. [26] 박근혜의 불교 법명은 선덕화(善德華)였다. [27] 2012년생 기준 2010년대(2019년), 2020년대, 2030년대(2030년) [28] 2로 끝나는 평년에는 대통령 선거와 지방 선거, 윤년에는 대통령 선거와 국회의원 선거가 있다. [29] 수학, 영어, 과학탐구, 제2외국어(한문 포함)에 로마 숫자가 붙는다. 다만 영어는 특성상 그다지 차이가 없고 수학은 배우는 내용 범위가 다를 뿐이지만 과학탐구에서 특히 심화된 내용이 많다. [30] 수학 영역은 모든 문항에 배점 표기가 있다. 제2외국어 영역은 1점, 다른 영역은 3점짜리에만 배점 표기가 있다. [31] 물론 0/교류/직류 혹은 0V/0.33V/0.66V/1V 등으로 3, 4진법 사용도 가능하다. 실제로 SSD같은 것은 전압 레벨을 4단계/8단계 등으로 나눠 인식하기도 한다. 하지만 그렇게 하면 안정성이 떨어져 (특히 고속으로 계산하는 CPU같은 경우, SSD는 데이터 저장장치라 상대적으로 덜 민감하다) 오작동이 발생할 가능성이 매우 커지며, 3진법이나 4진법은 CPU를 설계할 때(특히 산술 연산) 매우 부적합하다. [32] 여기서 a와 b는 자연수. 특히 a2b 형태는 보글보글 시리즈에서 많이 보인다. [33] 즉, 한 집을 떨어진 두 집으로 만들 수 있으면. [34] 그러나 두 집 중 하나가 옥집일 경우 연결시키지 않으면 살 수 없으며, 두 집을 나누는 포인트에 돌을 놓아(치중) 상대방의 돌을 따낸다. [35] 다만 Wi-Fi 수신률이 저조하고 6.0 마시멜로 업데이트를 받지 못했다는 단점이 있다. [36] 같은 원리(?)로 一(yi)와 一(yao)도 있다. 다만 이건 한자가 같다. yao는 번호에만 쓰이고 나머지는 yi를 쓴다. [37] OBS는 올레TV에서는 26번, 스카이라이프에서는 30번이다. [38] OBS를 쓰는 서울, 인천, 경기 지역 SO를 제외한 나머지 지역의 일부 SO에 한하여 적용된다. [39] 이 때문에 AI 구단의 등번호 1번은 기존에 1번을 단 골키퍼가 은퇴하거나 이적하고 나면 영원히 달 수 없는 등번호가 돼 버리며 암만 스탯이 낮은 선수가 영입돼도 절대 채워지지 않는다. 예를 들어 1번과 5번이 비어었는 구단이 있을 때 그 팀에서 2번을 달던 선수보다 저스탯 선수가 이적해와서 기존 선수의 2번을 못 빼앗는다면 2번 이후의 가장 빠른 공번인 5번으로 부여받지 1번으로 부여받지 않는다. 골키퍼가 영입되어도 얄짤없이 1번은 걸러서 단다. [40] 온라인 시리즈로 대입해서 설명하면 피파 온라인 2 엔진이었던 시리즈까지 이런 현상이 있었고 피파 온라인 3 엔진 시리즈부터는 이런 현상이 해소됐다. 물론 피파 정식 시리즈만 그렇다는 거지 피파 온라인 시리즈는 그렇지 않다. [41] '2'하면 떠오르는 대표적인 인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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