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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 · 셋 / 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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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류 정수
약수 1\
제곱 9
로마 숫자 표기 III


1. 개요2. 설명3. 수학4. 날짜5. 과학6. 교통
6.1. 3번 버스6.2. 철도6.3. 도로
7. 군사8. 문화재9. 스포츠10. 음악11. 인물12. 방송13. 다국적 통신사14. 기타15. 관련 문서

1. 개요

아라비아 숫자 표기 3
로마 숫자 표기 III
한자 三, 參
한국어 [1], 삼, 셋[2], 세[3]
영어 three(스리)
중국어 sān(三, 叁)
일본어 み, さん(三 ,参)
베트남어 ba
독일어 drei(드라이)
프랑스어 trois(트와), [tʀwɑ]
스페인어 tres( 트레스)
러시아어, 우크라이나어 키릴 문자 Три(트리, Tri)

2보다 크고 4보다 작은 자연수로, 자연수의 세번째 수. 석, 셋, 세, 삼이라고 한다. 피보나치 수열의 네 번째 수다. 2번째 소수며, 첫번째 홀수 소수다. 앞의 소수는 2, 뒤의 소수는 5다. 또한 가장 작은 메르센 소수다.

3의 배수를 구할 때, 수가 너무 클 경우에는 각 자릿수를 모두 더해서 나온 수를 보고 3의 배수인지 판별하는 방법이 있다. 예를 들어 '1234567890이 3의 배수가 맞는가?' 란 문제에서 각 자릿수를 모두 더하면 1+2+3+4+5+6+7+8+9+0=45, 45는 3의 배수이므로 1234567890도 3의 배수임을 알 수 있다.[4] 이러한 방법을 배수판정법이라고 한다.

2. 설명

보통 완전성을 상징해서 동서를 막론하고 자주 발견된다. 아마 과거 역사시대 초기에 고르지 못한 땅바닥에 가장 안정적으로 붙어있을 수 있는 도구가 삼발이인 덕도 있을 듯하다. 카메라의 삼각대를 생각해보자. 지면이 고르지 못해도 세개의 다리가 전부 땅바닥에 닿을 수 있다. 애초에 평면의 정의 중 하나가 한 직선 위에 있지 않은 세 점이다. 반면 네발이라면 지면이 고르지 못한 경우 한쪽다리가 들리게 되고 안정성이 떨어진다.

동양에서는 중국의 진시황이 전국옥새를 만들기 전까지 천자의 권위를 상징하는 상징물로 (청동으로 만든 세발솥)을 사용하였고 일본에서도 덴노의 권위를 상징하는 삼종신기가 있으며, 서양에서도 예외는 아니라서 고대 로마에서는 카피톨리누스 언덕의 유피테르 신전에 유피테르, 유노, 미네르바 3신의 상을 모셨으며, 기독교에서도 삼위일체론이 절대적인 교리로 채택되었다.

고대 로마에서는 사람의 이름을 작명할 때 tria nomina라고 하여 Praenomen, Nomen, Cognomen의 세 구성요소의 조합으로 이름을 만들었으며, 고대 로마에서 정립된 개념은 아니나, 고대 로마의 정체(政體)를 바탕으로 하여 후대의 몽테스키외가 정립한 삼권분립(trias politica)의 개념에도 3을 완전성을 상징하는 수로 보는 관념이 들어가 있다.

3은 최소의 다자(多者)이다. 2는 양자(兩者)로 인식되지 다자로 인식되지는 않는다. 실제로 세계의 언어 중에는 단수 복수 이외에도 양수(兩數)라는 분류가 따로 있는 경우가 많다. 산스크리트어 슬로베니아어 등이 그 예. 즉, '너와 나'에서 벗어나 '너와 나와 그'라는 3인칭(타자)이 탄생하는 지점이 3인 것이며, 평면적이고 쌍방적인 관계에서 복합적이고 다차원적인 관계가 일어나는 경계이기도 하다. 흔히 어떤 사건과 아무 연관이 없는 사람을 '제삼자'라고 하거나, 냉전시기 미-소 양 진영에 끼지 않았던 세력들을 전부 싸잡아 '제삼세력'이라고 하는 등 3은 타자를 나타내는 대표적인 숫자다.

특히 한국에서 정점을 찍는다. 그 예로 신라의 왕권을 상징하는 신라삼보, 조선시대의 삼정승(영의정, 좌의정, 우의정), 삼두일족응의 머리 세 개, 신구의 눈 세 개 등이 있다.

더불어 3은 한국인들이 특히 길하게 보는 숫자라고 한다. 음양론에 의하면 홀수가 양의 성질을 나타내고 짝수가 음의 성질을 나타내는데, 각각 최소의 홀수와 짝수인 1과 2가 합쳐짐으로 인해 조화로움, 완전함을 내포한다고 보았다. 이러한 상징성은 이병철 삼성의 사명을 짓는 데에도 영향을 미쳤다.

반면 일본의 경우에는 이33(伊33) 잠수함 괴담이나 SNK 3편 징크스 때문인지 한국보다 훨씬 불길하게 바라보는 편. 일본 해군의 이33이라는 잠수함은 사고를 당해 '두 번' 침몰한 이력을 가지고 있는데 첫 사고에선 33m 깊이의 해저에 착저해버려 33명이 사망했다. 두 번째 침몰에선 고작 3명밖에 탈출하지 못하는 등, 유독 이 33은 '3'과 관련된 불운이 끊이지 않아 당시 일본 해군 잠수함 승무원들 사이에서도 3은 불길한 숫자로 여겨졌다고 한다. 칸코레 공식 4컷만화의 51화에서 해당 내용을 다루고 있다.

또한, 이 3은 다수[5], 창조력, 성장, 이원성을 극복한 전진운동, 표현, 통합을 뜻하는 것은 물론, '모든'이라는 말이 붙을 수 있는 최초의 숫자이자, 처음, 중간, 끝을 모두 포함하기에 전체를 나타내며, 숫자 3이 지닌 힘은 보편적이고, 하늘, , 바다로 이루어지는 세계의 3중성을 나타내며, 인간 육체, 영혼, 혼, 탄생, 삶, 죽음, 그리고 방금 과거, 현재, 미래, 그리고 달의 세가지 상( 초승달, 반달, 보름달)을 나타낸다.

거기에 천계의 숫자를 나타내고, 숫자 4가 육체를 의미한다면, 3은 이와 반대로 영혼을 상징하며, 3과 4이 합쳐지게 되면 성스러운 숫자 7이 되며, 3와 4를 곱하게 되면 황도십이궁, 1년 12달을 의미하는 12가 된다. 그리고, 3은 1과 2로 나누어질 수가 있으며, 도교에서는 평형을 성립시키는 중심점을 지니고 있으며, 그 자체로 모든 것들을 포괄하는 신성(아버지, 어머니, 아들)이 있는데, 이것은 사람의 가족에게도 반영이 된다. 거기에 중첩효과라는 권위까지 있어서, 단순히 우연의 일치라 볼 수가 있는 한두번과는 달리, 세번이 되면은 확실성과 강한 힘을 지니게 된다.

인도 신화의 3주신의 경우처럼 신들과 영적 존재의 삼위일체는 무수히 많은 편인데[6], 하나의 신격을 가진 세 가지 상과 힘을 나타내며, 3을 나타내는 상징으로 삼각형이 있는데, 3개의 원, 또는 삼가형이 일부 중첩되어 있는 도형은 삼위일체로써 3개의 인격의 불가변의 통일을 나타내며, 중국에서는 성스러움, 길함을 의미하며, 로마에서는 운명의 여신인 모이라이를 의미하며, 유태교에서는 무한의 빛, 성화된 지성을, 카발라에서는 세피로스의 비나(지성)을 의미하고, 남녀,통합적 지성의 삼위일체, 헤르메스 사상 지고의 힘으로써의 신인 헤르메스 트리스메기스투스를 의미한다고 한다.

마오리 족 창조신인 큰영은 태양, 달, 대지의 삼위일체 신이자, 자연의 신, 과거, 현재, 미래의 신이며, 피타고라스 학파에서는 완성을 의미하며, 도교에서 삼재는 천, 지, 인을 가리키며, 모든 것을 둘로 나누면은 중심이 남는 최초의 강한 숫자라고 한다.

대한민국에서는 신조어를 만들 때 대체로 3자로 만든다고 한다. 일본에서는 2모라(분절단위)로 4음절의 약자를 만드는걸 좋아한다. 그래서 번역할때 어감을 맞추기가 어려운 편. 삼연벙, 정줄놓, 현시창, 넘사벽, 이뭐병, 지못미 등. 아니 애초에 대한민국 사람들 중 외자이거나[7] 이름이 네글자 이상인 사람을 찾기가 힘들 정도로 대부분의 이름이 3글자다.[8]

키릴 문자 З는 3과 거의 똑같이 생겼다. 인쇄체뿐만 아니라 필기체마저도 3과 똑같이 생겼다. 때문에 과거 타자기 시절 키릴 문자 타자기에는 숫자 3이 빠져 있는 경우가 상당히 많았다. 3은 З로 대체하라는 것.[9]

로마자 Z 역시 필기체로 쓸 때는 3처럼 쓰는 것이 표준이다.[10] 사람에 따라서는 윗부분의 루프를 가로줄로 대체(ʒ)하는 경우(특히 프랑스)도 많은데, 숫자 3 역시 이렇게 쓰는 사람이 많다는 것도 공통적이다.

3. 수학

4. 날짜

5. 과학

6. 교통

6.1. 3번 버스

6.2. 철도

6.3. 도로

7. 군사


전쟁이 일어났을 때도 3자가 서로서로 견제하기 때문에 2의 경우처럼 죽도록 싸우는 경우는 적다. 삼국시대 1984(소설), 삼국지의 경우가 대표적. 다만 적을 뿐이지 없는 것은 아니고, 때로는 2의 경우에도 죽도록 싸우지 않을 때도 있다.[20]

3배수는 군사교리 상에서도 유용하며 칼 되니츠 U보트 300척으로 100척은 전투, 100척은 훈련, 100척은 정비하거나 손실된 곳에 투입한다는 구상을 했다.

이 발상은 지금도 유효하며 대한민국 해군 역시 장보고급 손원일급 잠수함이 각각 9척, 광개토대왕급 3척, 충무공이순신급 6척의 구축함을 운용하고 있고 세종대왕급 이지스함은 3척에서 6척으로 증강할 계획이다. 해군은 3면이 바다라서 3 해역 함대를 두고 있다. 육군 지상작전사령부, 그리고 후방의 제2작전사령부 육군동원전력사령부로 3개의 작전사령부를 가지고 있다. 공군 비행단은 모두 12개이며 그 중 전투비행단은 9개로 3×3이다. 그리고 각 비행단마다 예하 비행대대의 수는 다르지만 보통 3개 비행대대가 안정적이다. 게다가 쭉 설명했듯이 군대는 보통 육군, 해군[21], 공군[22] 즉 3군으로 땅, 바다, 하늘의 전장에 따라 나뉜다.

K21 보병전투차의 승무원은 3명, 전투분대의 수는 표준 9명으로 모두 3배수다. 분대전술에서도 평균 9명이 있다면 3명씩 끊어서 1개 정찰조, 1개 본대, 1개 후방경계 및 지원조로 나눌 수 있고 중앙과 좌우 양 옆 또는 중앙과 전후로 병력을 분산할 수 있다는 점에서 3은 전술적으로 유용하다. 이는 상술한대로 3이 최소의 다자인데다가 균형적이며 완전하고 안정된 수이기 때문이다.

계급도 병장 대장, 원사 준위 같은 4번째 혹은 특수계급을 제외하면 이등병에서 상등병, 하사에서 상사, 소위에서 대위, 소령에서 대령은 3등급으로 나눠져 있다. 군경력에 따라 초수, 중수, 고수로 나누기 쉽기 때문이다.

24시간 근무의 경우도 그 부대가 막장이 아닌 이상 최소한의 운영 원칙이 3교대 근무이다. 2개 조가 교대로 근무설 경우 부담이 너무 가중되기 때문이다.

현대 제식소총의 탄창은 30발들이 탄창이 대다수다. 20발은 적은 감이 있고, 30발을 초과하는 바나나 탄창이 되면 탄약이야 많아서 좋지만 무게나 길이, 조준 등에 영향을 미친다. 그리고 K2 소총의 사례처럼 점사는 보통 3발씩 나간다.

콘스탄티노폴리스의 성벽은 3중 성벽이었다. 삼년산성은 3년 만에 쌓아서 붙여진 이름이다.

30년 전쟁도 있다.

8. 문화재

9. 스포츠

10. 음악

11. 인물

12. 방송

13. 다국적 통신사

3(이동통신사) 참조.

14. 기타

15. 관련 문서


[1] 이름 석 자 할때 그 석이다. [2] 셋째 할때 그 셋이다. [3] 개수를 셀 때 쓴다. 일본의 미쯔(三つ)와 같다. [4] 참고로 간단하게는 12, 3, 45, 6, 78, 90은 모두 3의 배수다라는 식의 계산을 하는 걸 알면 더 쉽게 풀리기도 한다. [5] 달리 많은 숫자, 군집, 만세삼창을 의미한다고 한다. [6] 그러면서 힌두교에서는 창조,지속,파괴와 시작,유지,종결이라는 3가지 힘을 의미한다고 한다. [7] 성이 2글자인 경우는 이름이 외자인 경우가 많다. 또한 양천 허씨도 외자가 많은 편. [8] 법명, 세례명 등은 제외. 한국 불교에서 재가불자 중 남자가 받는 법명은 대개 2글자이다. [9] 이 외에도 0이 없는 경우도 많았는데, 0은 О로 대체하라는 것이었다. 로마자 타자기에서도 역시 0을 O로 대체하는 경우가 많았다. [10] 애초에 로마자 Z나 키릴 문자 З나 발음도 똑같고 같은 기원을 갖고 있다. [11] 책에 따라서는 2번 이상, 즉 이계도함수부터 고계도함수라고 부르기도 한다. [12] 0을 포함한 한 자리 수는 모두 대칭수이다. [13] 159라는 3의 배수는 1+5+9=15, 15+9=24, 51+9=60, 1+59=60, 1+95=96으로 전부 3의 배수다. [14] 예시: 375라는 3의 배수는 자릿수를 바꾼 357, 537, 573, 735, 753 전부 3의 배수다. [15] LED와 스티킹, 그리고 실생활에서는 급행3번으로 불리지만, 노선도와 공식DB에서는 공식적으로 3번으로 표시되므로, 여기에 기재. [16] 유성구에서 운행한다. [17] 현재는 203번이다. [18] 현재는 312번이다. [19] 오송역을 제외한 모든 중간역에 정차하는 편성이다. [20] 물론 냉전의 경우, 세력구도보다는 핵무기의 등장으로 인한 상호확증파괴(MAD; Mutual assured destruction)로 인해 전쟁이 억지되었다는 것이 통설이다. 핵무기라는 독립된 요인으로 설명해야 할 정도로, 3자관계가 아닌 양자관계에서 대규모 전쟁이 발생하지 않았다는 점이 특이한 일이었다는 것이다. [21] 해병대 포함 [22] 방공군 및 우주군 포함 [23] 다만 배구에서는 5세트까지 가서 이겼을 경우는 2점만 가져갈 수 있고, 아이스하키 NHL은 정규, 연장 여부 관계없이 승리시 2점, 국제룰은 정규승은 3점인데 연장승은 2점인 등 예외는 당연히 있다. [24] 비공식적으로 받은 사람은 홍진호로 e-sports에 대한 공로가 커 특별 수상을 받았다. [25] 무한도전 레슬링 특집 WM7 당시에는 "세 번은 안 돼요! 세 번은 안 돼요! 정준하가 바보가 아닌 이상 세 번은 안 돼요!", HOT6 Champions Summer 2014 결승전 5경기에서 거의 다 이겨가던 KT A가 똑같은 양상의 타워다이브로 한타를 2번이나 내주자 전용준 캐스터가 "세 번은 안 돼요! 3은 e-Sport에서 매우 중요한 숫자예요!"라고 역설했다. [26] 단번트가 파울이 된 경우 쓰리번트 아웃이며, 파울팁도 삼진으로 처리된다. [27] 사실 이 등번호는 루스가 원한 숫자가 아니라 단순히 그가 3번 타자였기 때문에 이러한 등번호가 새겨졌다. 마찬가지로 루스와 듀오로 활약했던 루 게릭 또한 4번 타자여서 등번호가 4번이었다. [28] 2번을 다는 센터백보다는 흔한 편이다. 대표적으로 바이에른 뮌헨 소속인 김민재가 있다. [29] 1986 FIFA 월드컵 멕시코에서 이탈리아에 2:3 패배, 1994 FIFA 월드컵 미국에서 스페인에 2:2 무승부와 독일에 2:3 석패, 한일 월드컵에서 3/4위전 튀르키예(당시 터키)에 2:3 패배, 2022 FIFA 월드컵 카타르에서 가나에 2:3 패배 등 [30] 즉, ○○○○○○ - 3○○○○○○ 꼴. [31] 물론 헤일로 3나 기어 오브 워 3같은 예외도 존재한다. 다만 기어 오브 워 3도 싱글이 후잡스러워졌다는 평이 많으니 실로 이 징크스를 벗어난 게임은 거의 없다. [32] 증오의 군주 메피스토, 파괴의 군주 바알, 공포의 군주 디아블로 [33] 세는 숫자로도 입 모양(셋, 넷)이 비슷하다. 또한 3은 8과도 발음이 비슷하다는 점. [34] 대표적인 예외가 무진장 큰스님. 원래 법명은 혜명이었으나 무진장으로 법명을 바꿨다. [35] 마미루, 함대 컬렉션/애니메이션, 이게 아부지도 없는 게 까불어 [36] 나머지 Part는 모두 4지선다형이다. [37] 대개 케이블 방송사에서 그렇다. 주로 티브로드, LG헬로비전 나라방송 등등 몇몇 케이블 방송사(8VSB 한정)에서만 그렇다. [38] 2015 개정 교육과정 물리학1, 물리학2 과목도 그러하다. [39] 단, 수학은 4점이 고난도 문제. [40] 2017년 당시 4월 19일 이전에는 3번이 올레tv 안내채널을, 4월 20일부터 9월 12일까지는 MBC 에브리원을 사용하였다가 지금은 tvN으로 대체되었다. [41] 그 뒤 해당 엔트리 가왕에 가장 근접한 참가자는 226차 경연에서 당시 가왕과 5표 차 접전을 벌인 하마다. [42] 방영된 지 6년 만에 나왔다. [43] 다만 캣츠걸은 하차 이후 재평가를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