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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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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수학적 특징3. 숫자에 관련된 미신4. 날짜5. 과학6. 교통
6.1. 4번 버스6.2. 철도6.3. 도로6.4. 항공
7. 스포츠8. 사회 문화9. 인물10. 교육11. 신화/ 미신/ 상징12. 군사13. 문화재14. 정치15. 기타16. 관련 문서

1.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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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비아 숫자 표기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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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四, 肆
한국어 [2], 넷, 네,
영어 four
중국어 sì(四, 肆)
일본어 よん, し(四, 肆)
태국어 สี่ (씨), [sèe]
독일어 Vier(피어)
프랑스어 quatre(꺄트흐)[3]
스페인어, 이탈리아어 Cuattro, Quattro(꽈뜨로)
라틴어 quattuor(꽈뚜오르)
튀르키예어 dort(도르트)
그리스어 τέσσερα(떼쎄라)
에스페란토 kvar
러시아어, 우크라이나어 키릴 문자 Четыре(쳿띄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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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보다 크고 5보다 작은 자연수로, 자연수의 네 번째 수이다.

유럽권에서는 세로획을 좌하향 대각선획과 만나게 쓰지 않고 평행하게 쓰는 것이 표준이기 때문에 인쇄체와는 달리 위에 빈 공간이 생긴다. 뿐만 아니라 유럽권에서는 필기시 인쇄체에서 가로획이 세로획 오른쪽으로 삐쳐 나오는 것도 없게끔 쓰는 것이 표준인 경우가 대부분이다. 즉,'니'를 눕힌 모양과 유사하다. 유럽권에서 세로획과 대각선획을 떨어뜨려 적는 이유는 이 두 획을 인쇄체처럼 붙여 쓸 경우 9와 헷갈릴 가능성이 매우 크기 때문이다. 따라서 많은 유럽권 국가들에서는 마치 g를 쓰듯이 9를 아래 루프까지 그려주는 것을 표준으로 정했다.

미국에서는 세로획과 대각선획을 교차되지 않게 쓰는 것이 표준이라는 점은 유럽과 동일하지만 가로획은 세로획을 삐쳐 나오게 쓰는 것이 표준이다. (즉 와 유사) 때문에 미국에서 9는 유럽과 달리 루프 없이 쓰는 것이 표준이다.

한국에서는 '나'와 헷갈릴 가능성이 있는데도[4] 미국식으로 쓰는 경우가 있다.

4는 현현의 공간적 구조 또는 질서, 동적인 원에서 대립하는 정적 상태를 상징하며 완전성, 전체성, 완성, 연대, 대지, 질서, 합리성, 측정, 정의를 상징한다고 한다.[5] 그러면서 4와 관련된 개념인 사위일체는 삼위일체와는 대조적이라고 한다. 중국에서는 대지를 의미하는 것은 물론, 음(陰)에 해당되며 기독교에서는 육체의 숫자를 의미한다고 한다.

이집트에서는 태양의 운행을 이해하는 성스러운 숫자이며, 그노시스 주의 태모신 바벨로 상징하고, 로마에서는 헤르메스를, 유대교에서는 측정, 은혜, 지성을 의미하며, 카발리즘에서는 세피로스의 하세트(은총)을 나타내는 것은 물론, 카발라의 4세계인 유출, 창조, 형성, 활동과 공간의 4방위, 토라의 4가지 위계를 의미하며, 헤르메스 사상에서는 사위일체의 신인 누스, 로고스, 누스 데미우르고스, 안트로포스를 의미한다. 힌두교에서는 전체성, 충성, 완성을 의미한다. 이슬람교에서는 원질을 나타내는 4가지 요소인 원리인 창조주, 보편적, 지성, 보편, 영혼, 제 1 지 질료를 뜻한다고 한다.

피타고라스 학파에서는 완성, 조화로운 균형, 정의, 대지를 의미하고 일종의 서약의 의미로 여겨진다고 한다.

2. 수학적 특징

3. 숫자에 관련된 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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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날짜

5. 과학

6. 교통

6.1. 4번 버스

(그 외)

6.2. 철도

6.3. 도로

6.4. 항공

7. 스포츠

8. 사회 문화

9. 인물

10. 교육

11. 신화/ 미신/ 상징

12. 군사

13. 문화재

14. 정치

15. 기타

16. 관련 문서



[1] 일부 시계에서는 IIII로 표기한다. [2] 3과 4는 한국어 명칭이 석과 넉도 따로 있다. [3] 프랑스에서는 80~90번대 숫자에서도 사용한다. [4] 현재 NC 다이노스 유니폼의 등번호 서체 중 4가 '나' 형태로 쓰인다. [5] 숫자 3은 비로소 "자아" "타자"를 넘어선 가외의 개체가 개입된 개념이라는 점에서는 이미 이것만으로도 공간의 존재를 완성시킨 상태지만 숫자 3을 통해 완성된 공간의 경우는 아직 그 내부는 통제되지 않은 역동성으로 가득한 상태다. 여기에서 그 역동성마저 가라앉고 모든 게 정적 상태로 온전히 완성되는 건 숫자 4에 이르러서이다. [6] 현재는 204번이다. [7] 현재는 313번이다. [8] 버질 판데이크, 뱅상 콩파니 [9] 클로드 마켈렐레, 펩 과르디올라 [10] 미드필더 시절의 프란츠 베켄바워, 세스크 파브레가스, 라자 나잉골란, 패트릭 비에이라 [11] 특히 은완코 카누, 엠마누엘 아데바요르 등 당대 아프리카를 대표하는 스트라이커가 국가대표팀에서 4번을 달고 나오는 경우가 많았다. [12] 다만 사네티의 주 포지션은 라이트백이었다. 인테르나치오날레 밀라노에 마이콘이 들어온 이후로는 중앙 미드필더로 주로 뛰었다. [13] 하지만 정작 하그리브스는 초반에는 미친 듯이 활약하였으나 이후 고질적인 잔부상에 시달리면서 밥값 조차 하지 못하였다. [14] 2011 AFC 아시안컵 카타르에서도 이 등번호를 달고 최종 명단에 들었지만, 황재원 홍정호에게 밀려 단 한 경기도 출전하지 못한 채로 대회를 마감하였다. [15] 원래는 하계와 동계를 같은 해에 개최했으나 17회 동계 올림픽부터 교차 개최로 변경되었다. 16회 동계 올림픽(프랑스 알베르빌)은 1992년에, 17회 동계 올림픽(노르웨이 릴레함메르)은 1994년에 개최되었다. [16] 아시안컵과 코파아메리카는 토끼띠-양띠-돼지띠 해에, 유로는 쥐띠-용띠-원숭이띠 해에 열린다. [17] 그 전까지는 1930 FIFA 월드컵 우루과이에서 미국이 4강에 간 것을 제외하고 4강에 간 팀이 모두 유럽과 남미 뿐이었다. [18] 아르센 벵거 감독 시절 시즌 초중반 선두권에 있거나 중위권에 있다가도 시즌 막판이 되면 귀신같이 4위 자리에 아스날이 자리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참고로 잉글리시 프리미어 리그 4위는 UEFA 챔피언스 리그 출전권이 주어지는 리그 순위 커트라인이다. [19] 대표적으로 오윤석, 조한민 등. [20] 펜스를 넘기거나 파울폴을 맞춰 수비가 불가능한 홈런도, 수비가 가능한 상태에서의 인사이드 파크 홈런 모두 포함이다. [21] 데이비드 뷰캐넌, 조일로 알몬테(2021 시즌 중 방출), 닉 마티니 등. 한국인 선수들이 기피하는 경향도 있지만, 미국, 도미니카는 한자문화권이 아니라 4를 싫어하는 현상은 나타나지 않는다. [22] NC에서 뛰었던 마티니는 나쁘지 않았으나, 롯데에서 뛰었던 니코 구드럼(대체 용병이었지만 극도의 부진으로 보류선수 명단에서 빠졌다.)과 두산의 헨리 라모스가 부진하며 다시 그 저주가 시작될 위기이다. [23] 8번 투수의 원조는 에릭 해커. 해커는 한 자릿 수 번호를 원했다. [24] 데이비드 뷰캐넌, 이지강 황영국. 뷰캐넌은 4번 투수의 원조이며, 황영국은 원래 58번이었으나 박상원의 자리를 내주기 위해 교체한 것으로 보인다. [25] 그래서 4/4를 C(Common time)으로 적기도 한다. [26] 컨티뉴가 최대 3번 주어지는 게임이 다수이기 때문. [27] 즉, ○○○○○○ - 4○○○○○○ 꼴. [28] 집중이수제가 아닌 과목들은 1년에 같은 과목 시험이 4번 있다. 예체능은 없거나 기말고사만 있다. [29] 건축학과 의대 등 5년제 이상으로 운영되는 일부 학과 제외. [30] 4.5만점 기준 A+: 4.5점 A: 4.0점, 4.3만점 기준 A+: 4.3점 A0: 4.0점 A-: 3.7점이다. [31] 문과 사회탐구, 이과 과학탐구, 전문계 직업탐구. 물론 문과생이 과학탐구를 보거나 이과생이 사회탐구를 보는 등의 경우도 있으나 그 수는 매우 적다. 또한 특성화고등학교 응시생은 사회탐구나 과학탐구를 응시할 수 있는 반면 일반계 고등학교 문이과생은 직업탐구를 응시할 수 없다. [32] 물론 실제 조삼모사의 뜻은 앞서 말한 것은 아니고 단순히 밈이다. [33] 실제로는 번호 간 밸런스를 맞추는 경우가 많다. [34] 현재는 제6공화국이며, 제4공화국 당시 역임한 대통령은 박정희, 최규하, 전두환이다. [35] 총 5획 [36] 특히 보쿠토 코타로는 에이스이자 주장이다. [37] 승려(비구, 비구니)와 재가불자(우바새, 우바이). [38] 단, 100의 배수이면서 400의 배수가 아닌 해는 평년이다. [39] 단, 역은 성립이 안 된다. [40] 슈퍼마리오 브라더스, 원더보이, 뉴질랜드 스토리, 슈퍼 버거 타임 등. [41] 근데 A학점은 4.5점 만점 기준으로 4점이다. A+은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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