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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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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 애니메이션 몬스터 주식회사의 주인공들

1. 개요2. 유형3. 현실
3.1. 한국
4. 비유적 의미
4.1. 대중매체에서4.2. 괴물이란 별명을 가진 경우
4.2.1. 야구 선수4.2.2. 축구 선수4.2.3. 프로 게이머4.2.4. 디시인사이드의 괴물
5. 언어별 명칭

[clearfix]

1. 개요



괴이한 외형의 불가사의 생물체, 혹은 제도권 생물학의 법칙을 무시하는 생물체를 말한다.[1] 잔인한 행태나 추악한 외모의 경우가 많아 대중매체[2] 속에서 주로 공포의 대상으로 나타난다.[3]

영어권에서는 괴물을 지칭할 때는 생물이어도 It을 사용한다.

2. 유형

보통 신화나 픽션의 장치로 자주 쓰이며, 인물의 위대성(주로 특정 인물들의 영웅적 성격의 부각시키는 장치)이나 공포를 조장하는 역할을 한다. 특히 괴물이나 그와 비슷한 동물을 등장시키고 영웅이 그것을 봉인하거나 부리게 해서, 동물적 본성에 대한 인간의 지배를 나타내는 경우가 신화나 문학에서 자주 나타난다.[4] 다만 현대에는 외양만 괴물이고 속은 괴물이 아니라 그 누구보다도 착하고 순진해서 그에 따라 추악하고 더러운 인간들의 위선적인 모습을 비추는 거울이 되는 경우도 굉장히 자주 있으며 양판소에서 자주 우려먹는 사골소재. 특히 《 프랑켄슈타인》이라는 작품이 나온 뒤로는 더욱 더.[5]

이런 생물체를 다룬다고 주장하는 유사과학으로 신비동물학이 있는데, 사실은 제도권 생물학에도 괴물이 보고된 적이 있다. 오리너구리가 제도권 생물학에 보고되었던 괴물의 대표적인 예로, 제도권 생물학에서는 '괴물' 이라는 반응을 보이는 대신 오리너구리의 발견 보고를 주작으로 간주했다. 그리고 현대에도 심해 열수구 생물체가 다른 생물권과 독립된 생태계를 유지하고 있는 것이 보고되는데, 이 생태계를 구성하는 생물들이 맨 처음 보고되었을 때부터 학계에 인정받을 때까지 괴물의 지위에 있었다고도 볼 수 있다.

이 정도로 심오하고 심각한 주제까지는 안 가더라도, 아동용 매체에서도 괴물은 자주 나오는데 동양권보다는 서양권 매체에서 자주 보이는 편이다. 크게 둘로 나뉘는데, 옷장이나 붙박이장 속에 숨어있다가 밤에 아이들을 겁주는 괴물들 유형과 종족명만 몬스터일 뿐 하는 짓은 꽤 귀엽고 애교있는 괴물들 유형. 몬스터 주식회사 시리즈는 전자와 후자를 적절히 섞어 '괴물들이 아이들을 겁주는 건 직장일이니까 하는 거고 그들도 일상생활에선 꽤 귀엽다'라는 상상력을 발휘한 작품. 이런 아동용(?) 괴물들은 팔 다리 머리 달린 알록달록한 털뭉치 같은 모습으로 묘사되는 경우가 꽤 많은데, 털뭉치 괴물들이 모두 '귀여운' 것은 아니지만, '귀여운' 괴물들은 열에 아홉이 털뭉치 스타일이다. 털뭉치 타입일수록 봉제 인형으로 만들기 어울린다는 점도 한몫할 듯.

3. 현실

현실에서도 크립티드가 목격되었다는 경우가 있는데, 미국, 영국, 남미, 인도 일대에서 무척 자주 나타난다고 한다. 물론 실제로 포획되거나 잡힌 일은 없다.

3.1. 한국

한국에서는 목격되는 일이 거의 없다. 유명한 괴물이라고는 장산범, 백두산 천지의 괴물뿐이다.[6] 인터넷에선 반쯤 농담으로 '한반도 지형에서 사람이 정체불명의 존재에게 무슨 일을 당하려면 수풀이 빽빽한 산 정도밖에 없는데, 한반도의 산에선 괴물보다 더 무서운 현실의 호랑이가 있기 때문에 주변국들과는 다르게 괴물에 대한 이야기가 없다'는 말이 떠돌고 있다.[7]

4. 비유적 의미

위 괴물에서 파생되어 긍정적이든 부정적이든 강조하는 의미로 쓰인다.

일본에서도 한국과 똑같이 쓰이는 化け物(바케모노)란 단어가 별도로 존재한다.[8]

영어권에서 이 의미로 쓸 경우 Freak(프리크)라는 단어가 존재한다. 다만 번역하기 알맞은 단어가 없는 까닭에 국내에선 이 단어를 '괴물'로 번안한다. 굳이 원문 느낌을 살려보자면 경멸을 담아 '역겨운 괴물', '괴물딱지' 정도.

초월적인 능력을 가진 인간을 표현할 때 사용하는 경우도 많다. 이런 모순적인 비유가 나온다는 건, 다시 말해 그 대상은 도저히 인간이라고 할 수 없는 영역에 이르렀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보통은 인간이라고 믿기 어려울 정도로 힘이 세거나, 기타 능력이 뛰어나다는 의미로 사용된다. 하지만 나쁜 의미로 사용될 경우 인간이라면 해서는 안 되는 악행을 저지른 사람에게 하는 말이 되기도 한다.

유난히 일본에서 많이 쓰는 표현이기도 한데, 그도 그럴 것이 원조는 야구선수 에가와 스구루. 창작물에서 압도적으로 강한 인물을 괴물이라고 부르는 클리셰는 바로 에가와에서 유래했다. 본래 에가와는 얼굴이 당시 인기리에 방영중이던 애니메이션 괴물군(한국 번안명 몬스터왕자 몽짱)에 나오는 주인공 괴물군과 닮아서 붙은 별명이었지만, 고시엔에서 노히터 9번, 퍼펙트 게임 2번 등 그야말로 압도적인 실력을 뽐내었고 전 국민적인 인기를 얻었으며, 고교시절 이후에도 일본최고의 인기팀인 요미우리 자이언츠에 입단해서 승승장구해 얼굴이 괴물군처럼 귀엽게 생겼다는 반쯤 놀리는 별명에서 차츰 경외심을 담아 지금 일본만화에서 쓰는 의미로 바뀌어 갔고 야구를 넘어 일반사회에까지 퍼진 별명이 되었다.

긍정적인 의미로는, 그 대상의 초월적인 능력에 대한 감탄의 의미로도 기능한다. 주로 천하무적의 영웅을 표현 할 때 쓰인다. 하지만 역으로 부정적으로는, 그 대상이 가진 '인간성의 부재/상실'을 강조하기도 한다. 주로 중범죄자 혹은 나쁜 짓을 저지르면서 일말의 양심의 가책을 느끼지 않는 사람을 표현 할 때 쓰인다. 말 그대로 피도 눈물도 없는 냉혹함에 대한 비유로도 쓰일 수 있다는 얘기. 다만 어느정도 인간성을 갖추었지만 능력이나 마법이 태어날 때부터 생겼을 때 사용이 가능한 말이다.

그러한 특성상, 애니 만화, 게임 등(그것도 주로 능력자 배틀물, 판타지 계열)에서 주인공이나 혹은 다른 특정 캐릭터가 무지막지하게 강해서 적들을 순식간에 관광 보내거나 말도 안 되는 파워를 보여주었을 때 적들이 이런 대사를 많이 하는 편. 적들 중에서 이런 의미에서 '괴물'소리 듣는 놈이 있으면 경험치 주는 간부 A이거나 최종 보스일 가능성이 굉장히 높다.

때문에 이러한 의미의 "괴물"이란 표현은 인간에게 써야 의미가 있겠지만, 가끔가다보면 원래부터 인간이 아닌 캐릭터한테도 굳이 이런 비유를 쓰기도 한다.[9]

괴물 소리를 듣는 주인공이 평범한 사람들한테 손가락질 받는건 클리셰 수준.

실제 역사에도 나폴레옹이 유럽 여러 나라들한테 "코르시카 괴물"이라고 불려졌다. 나폴레옹의 초인적 능력과 또는 냉혹한 사람이라는 소문덕에 오랫동안 나폴레옹의 이미지는 무자비한 전쟁광에 굳어졌다.

스포츠 쪽에서는 앞서 언급한 에가와 스구루처럼 천재라는 수식어로도 부족할 만큼 압도적인 기량을 가지고 있는 유망주나 현역 선수들에게 붙여지는 수식어로 쓰인다.

주로 일본 창작물에서 자주 쓰이는 표현 겸 클리셰다보니, 전형적인 중2병 클리셰라고 싫어하는 사람들도 많다. 원래 창작물이 아니라 야구에서 온 일반용어인데 오타쿠든 씹덕 싫어하는 사람이든 한국인은 일본문화를 만화로 주로 접한다는 사례 중 하나.

4.1. 대중매체에서

대중매체에서는 '괴물'이라는 표현을 주로 부정적인 의미로 많이 쓰기도 한다.

긍정적인 의미로 취급받는 인물은 ☆ 표시 없는데?
정도전 : “당신 때문에 유자의 몸으로 역성혁명을 꿈꾸는 괴물이 되었소이다. 그것만은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인임 : “그대는 아직 괴물이 아니오. 단지 이상향을 꿈꾸는 순진한 선비일 뿐...허나, 이제 진짜 괴물이 되겠지. 정치에서 괴물은 과도한 이상과 권력이 합쳐질 때, 탄생되는 것이니 무척 고통스러울 것이외다.”
간단히 말해 목적을 위해서 라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정치가를 의미한다고 볼 수 있다.

작중에서 가장 먼저 이인임괴물로서 고려를 그야말로 손아귀에 쥐고 흔들었고, 이에 좌절한 정도전은 그의 방식을 보고 배우듯이, 점차 자신의 대업을 이루기 위해 본심을 감추고 스승과 사형제마저 기만하는 존재로 변모, 결국 이인임을 닮으면서도 그를 능가하는 괴물이 되어 그를 몰아내고 목적에 한 발짝 다가선다. 한편 다른 방향성이긴 하지만 최영 또한 괴물이 되어버렸는데, 고려의 영광을 위해 자신과 나라, 백성 모두를 바칠 각오로 요동 정벌을 시도했기 때문.

그러나 정도전의 본심을 알아챈 정몽주 또한 결국 또 다른 괴물이 되어, 40년 지기의 친구 정도전과 사투를 벌이는 정적으로 돌아서게 된다. 그리고 시청자들은 마지막을 장식할 최후의 괴물은 다름 아닌 이 사람이 될 것이라 예측했다. 그 결말은 해당 문서로.

4.2. 괴물이란 별명을 가진 경우

4.2.1. 야구 선수

야구 선수에게 자주 붙는 별명으로 원조는 에가와 스구루. 창작물에서 압도적으로 강한 인물을 괴물이라고 부르는 클리셰도 바로 에가와에서 유래했다. 재미있는 건 본래 에가와는 얼굴이 당시 인기리에 방영 중이던 애니메이션 괴물군(한국 번안명 몬스터왕자 몽짱)에 나오는 주인공 괴물군과 닮아서(...) 붙은 별명이었지만 고시엔에서 노히터 9번, 퍼펙트게임 2번으로 그야말로 압도적인 실력을 뽐냈고 차츰 경외심을 담아 지금 일본 만화에서 쓰는 의미로 바뀌어 갔다. 이게 퍼져서 슈퍼 루키를 괴물이라고 부르는 것은 일종의 야구문화가 되었고, 2대 괴물은 헤이세이의 괴물 마쓰자카 다이스케, 3대는 레이와의 괴물 사사키 로키에게 붙여졌다.

한국 야구에서 괴물이란 별명으로 유명한 선수는 류현진이다. 데뷔하자마자 엄청난 활약을 하면서 괴물 소리를 들었고 그를 대표하는 별명으로 널리 인식되어 있다. 미국 메이저리그에 건너가서도 별명이 'Korean' monster라 불리었다.

그런데 KBO 역사 전체로 볼 때 진짜 원조는 양준혁이다. 93년 데뷔 시즌 초반 방위병 출장으로 타석을 손해보고도 홈런 2위를 비롯해 대부분의 타이틀에서 5위권안에 들며 3관왕을 차지해 언론에서 일제히 양준혁을 '괴물 신인'이라는 별칭으로 언급하기 시작했다. 세이버 스탯으로 보더라도 1년차 신인이 규정 타석에서 OPS 1.035, WRC+ 212 WAR* 6.85라는 말도 안되는 성적을 기록했다. 하지만 훗날 류현진의 공식 별명이 괴물, 코리안몬스터로 굳혀지고 양준혁 본인에게도 양신, 위풍당당 등의 더 좋은 수식어가 붙으면서 아쉽게도 묻히게 되었다. 비슷한 사례로는 직속 후배인 이승엽에게 '라이온 킹'이라는 별명을 빼앗긴 박충식.

일본에서는 원조 괴물 에가와 스구루와외 구별을 위해 흔히 괴동怪童이라고 많이 칭하고 괴물이란 칭호는 진짜 뛰어난 선수들이 아니면 붙여주지 않는다. 이 칭호를 받은 선수로는 오자키 유키오 등이 있다.

4.2.2. 축구 선수

강원 FC 김영후에게 괴물이라는 별명이 있다. 하지만 본인은 별로 좋아하지 않는 모양. 그 외에도 킬리안 음바페와 함께 향후 축구계를 양분할 것이라고 평가 받는 엘링 홀란 또한 주로 괴물, 혹은 괴물 스트라이커라는 별명으로 불린다.

2022 카타르 월드컵 본선 조별 리그 대한민국과 우루과이의 경기에서 우루과이 공격진을 지워버린 김민재에게 피파 공식 계정에서 괴물 수비수라는 코멘트를 게시한 적이 있다. 이후로도 괴물이라는 표현이 종종 쓰인다.

4.2.3. 프로 게이머

최연성 전성기 시절 별명이다. 이후, 이영호는 ‘어린 괴물’의 칭호를 받았고 도재욱은 최연성을 오마쥬한 괴수라는 별명을 받았다.

카트라이더에서는 유임덕의 전성기 시절 별명이다.

4.2.4. 디시인사이드의 괴물

자전거 갤러리에 서식하고 있는 정체불명의 생물체.

자전거를 타고 서울 남산을 5분만에 올라간다든가[17] 45km의 속력을 유지한다는 등 인간의 스펙을 넘어선 무시무시한 능력을 지닌 자들.

비슷한 의미로 굇수, 짐승이 있으며 이 중 짐승이라는 표현은 괴물보다도 많이 쓰인다. 여하튼 자갤에선 칭찬이다.

디시의 특성상, 이런 단어의 사용은 인터넷에도 영향을 미쳐서 디시와 직간접적 관련이 없는 커뮤니티에서도 자주 볼 수 있다.

자전거의 고속도로 통행이 합법이거나 비범죄화되어있는 곳의 경우, 괴물이 될 확률은 좀 더 높다. 멕시코 같은 남미 지역에서는 이러한 괴물들이 많은 편이다. 반대로 싱가포르 같은 도시국가에 상호 출입국 심사가 비교적 까다로운[18] 곳에서는 괴물이 나타나기 어렵다.

5. 언어별 명칭

언어별 명칭
한자 怪物
중국어 [ruby(怪物, ruby=guàiwù)]/과이우
일본어 [ruby(怪物, ruby=かいぶつ)]/ 카이부츠, [ruby(化物, ruby=ばけもの)]/ 바케모노
영어 monster/몬스터
독일어 Monster-/ 몬슈터
이탈리아어 Mostro/모스트로
프랑스어 monstre/몽스트르
스페인어 monstruo/몬스트루오
포르투갈어 monstro/몽슈트루
몽골어 ᠮᠠᠩᠭᠤᠰ, Мангас/망가스[19]


[1] 상식을 벗어난 생명체는 물론 미지존재, 유기물이든 무기물이든 생물이 아닌 기계 생명체, 생명을 가진 에너지 생명체도 포함이 된다. [2] 만화 영화, 게임, 드라마, 소설, 애니메이션, 신화, 전설, SF, 판타지, 호러, 특촬 [3] 공포호러물에서 나타나는 괴물의 잔인함, 잔혹함, 폭력성은 역으로 인간의 추악하고 더럽고 악한 악마같은 모습을 대변한 것이다. [4] 질베르, 뒤랑, & 진형준. (2007). 상상계의 인류학적 구조들.문학동네,2007,pp244-245 [5] 몇몇 MMORPG나 판타지 비디오 게임내에서도 몇몇 친구가 되는 괴물이나 종족 단위로 친구가 되는 등. [6] 이후 백두산의 괴물이라며 찍힌 대부분의 사진들은 가짜라는 게 밝혀졌다. 그것이 알고 싶다 환상인가 실체인가-백두산 천지(天池) 괴물 미스터리에서도 자세하게 다뤘다. [7] 사실 완전히 농담 같지만도 않은 것이, 한국 설화에서는 호랑이의 위상이 남다르다. 악역으로 나올 때는 다른 나라 설화의 괴물 포지션을 도맡다시피 하고, 선역으로 나올 때는 때로 요괴조차 쪽도 못 쓸 정도로 신에 가까운 대우를 받는 존재가 호랑이이다. [8] 怪物(카이부츠)이란 단어가 존재하지만, 바케모토가 그보다 훨씬 일상적으로 쓰인다. 특히 이 항목에서와 같이 쓸 경우 훨씬 빈도가 늘어난다. [9] 예를 들어 《 헬싱》에서 세라스 빅토리아 늑대인간 대위와 싸우는 중에 그의 터무니없는 힘에 경악하며 괴물이란 표현을 내뱉는다. 그런데 문제는 그 말을 하는 세라스도 이미 괴물이라는 것. [10] 무려 제천대성 진모리가 직접 292화에서 평가했다. [11] 레슬리도 어둠술을 사용할 때 괴물 취급 받았던 적이 있다. [12] K가 11화에서 말했다. [13] "달빛 아래서 녀석이 싸우는 모습을 보고 있으면 등골이 오싹해져. 실제로 누가 괴물인지 구분이 안 가지. 그 녀석이야말로 괴물을 먹는 괴물이야." [14] 싸움 도중에 무의식의 괴물로 잠시 각성한다. [15] 이건 게임의 연출 문제일 가능성도 있다. [16] 이와 별개로, 자신의 의지로 괴물에 맞서는 것이 아니라, 상부의 명령이나 강압 등으로 의지없이 맞서는 자들은 아카드라고 부른다. [17] 국립극장 바로 위 삼거리 약수터 버스정류장에서 매점이 있는 정상 버스 정류장까지, 4분 23초 - 2008년 2회 산악왕 대회 기준 [18] 싱가포르인들이 말레이시아에는 비교적 쉽게 넘어갈 수는 있지만 대기 줄이 워낙 길어서 거기서 시간을 잡아먹는다. 그래서 싱가포르 영토 내에서는 장거리 라이딩이 매우 어렵다. 정 안되면 국제 열차를 이용하여 조호르바루로 점프 뛰어서 거기서 라이딩하면 되긴 한다. [19] 마물(마계형 몬스터)의 의미도 포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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