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r.pe (일반/어두운 화면)
최근 수정 시각 : 2024-12-18 14:35:19

공기(은어)

[](은어)에서 넘어옴

1. 개요2. 설명3. 공기인 캐릭터
3.1. 공기 캐릭터
3.1.1. 4인의 법칙으로 인해 공기가 된 캐릭터
3.2. 별명 자체가 문자 그대로 "공기"인 캐릭터

1. 개요

空氣

'역할이 배정되어 있는데도 할 일은 하지 않고 가만히 있기만 하는 사람'과 '할 일은 하는데도 왠지 티가 나지 않고 묻어가는 사람' 두 가지 의미로 쓰인다.

2. 설명

한국어 병풍과 뉘앙스, 의미, 용법이 거의 유사하다. 양쪽 다 두 가지 뜻을 내포하고 있는데 차이점은 병풍은 전자의 뉘앙스가 더 강하고 일본어의 공기는 후자의 뉘앙스가 더 강하다는 것. 어원에 따른 차이가 다소 있지만 크게 신경 쓸 정도는 아니다. 비슷한 의미로 배경 투명인간, 비인기 캐릭터 등도 있으며, 산소 또한 많이 쓰인다.

일반적으로 비중이 없는 엑스트라에게 붙여지는 말은 아니며, 작중에 비중을 일정 이상 가지고 있는 주조연급 캐릭터에게만 공기라는 별명이 붙는다. 분명히 뭔가 중요한 일을 터뜨릴 것 같은데도 별로 하는 일이 없다거나 활약이 있다고 해도 독자에게 별 임팩트를 남기지 못할 때 공기라고 불리게 된다.

이러한 현상이 발생하는 이유는 어떤 집단의 주요 멤버가 네 명 이상일 경우 그 중 한 명은 필연적으로 공기가 되기 때문이다.

이 때문에 심리학에서는 집단이 최대의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는 인원 수가 3명이라고 한다.[1] 4명에서 1명이 딱 빠진 구도. 그러나 이게 꼭 모든 작품에 통용되는 법칙은 아니다. 다수 집단의 캐릭터들의 비중 배분을 알맞게 하여서 공기화가 발생하지 않는 작품들도 많을뿐더러 그 공기화 법칙이 적용되는 경우의 작품들도 한정되어 있다. 즉 꼭 집단의 주요 캐릭터들이 다수라고 해도 무조건 공기화가 발생되지는 않는다라는 말.

오히려 공기라서 유적과 유물들이 잘 보존되어 나중에 유명해진 인물도 역사 속에 있다.

작품에 따라서 '존재감이 없다'는 것을 개그 요소로 삼는 캐릭터도 있다. 그리고 평소엔 공기가 아니었는데 특정 에피소드 등에서 공기일 경우에도 사용한다. 물론 이때는 주로 ' 공기화되었다'라고 주로 사용.

반대로 각종 활약을 보이는데도 주변 사람들에게 관심을 받을 확률이 적어지기 때문에 공기라고 놀림을 받아도 평생까임권을 받을 확률은 0%에 가깝다. 따라서 이런 부류에 속하는 사람들은 안티팬 걱정을 할 필요가 없이 맘 편하게 인터넷 서핑을 할 수 있다. 정작 관심을 많이 받는 부류들의 대부분은 극히 일부의 능력자들을 제외하면 입 잘못 놀리는 바람에 악플 등으로 스트레스를 받는 경우가 많다.

사실 공기라고 불리는 캐릭터는 대체로 매니악한 팬이 있는 편이며[2] 공기 캐릭터의 팬들은 미화(?)하여 '산소'라고 부르기도 한다. 오히려 진정한 공기 캐릭터는 공기라는 별명조차 얻지 못하는 편이다. 그리고 존재감 지우기가 지나쳐서 ' 철저히 제거'되는 수준이 되어도 진정한 공기 캐릭터로 전락한다.

또한 의미가 조금 미묘하게 다르지만 공기수송이 있다.

존재의 소멸 클리셰를 가지고 있는 캐릭터가 공기가 될 경우가 많다.

"존재감이 없다"는 뜻으로 주로 쓰인다는 점을 역이용한 활용법도 있다. 예를 들어 "XXX 선수는 이번 경기에서 공기 같았습니다. 없으면 팀이 죽거든요" 처럼, 공기처럼 존재감이 없었다는 얘기를 하려는 하다가 사실은 없어서는 안되는 존재였다고 역으로 칭찬하는 식의 활용법이다.

3. 공기인 캐릭터

이 문서에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문서가 설명하는 작품이나 인물 등에 대한 줄거리, 결말, 반전 요소 등을 직·간접적으로 포함하고 있습니다.



절대적으로 공기인 것뿐만이 아니라 특정 집단 중 상대적으로 공기인 것도 들어간다. 또한 단순히 스토리 진행과정에서 리타이어해 한동안 출연하지 못한 캐릭터나 잠깐 비중이 있었을 뿐인 엑스트라도 어째서인지 아래 목록에 있는 경우가 있다.

☆는 캐릭터의 컨셉이 공기인 경우.

3.1. 공기 캐릭터

3.1.1. 4인의 법칙으로 인해 공기가 된 캐릭터

3.2. 별명 자체가 문자 그대로 "공기"인 캐릭터



[1] 보통 서브컬쳐에서도 3인 주역으로 시작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것 때문. [2] 너무 공기 네타로 놀린 나머지 공기 캐릭터로 유명해져서 인지도가 상승하는 사례도 있다. 인덱스, 아카자 아카리, 미사와 다이치, 도로로등이 그 예. [3] 작가 피셜로 관심 팔리는 걸 방지했다고 한다. [4] 종반부 한정. [5] 아사노 메구미는 예외. [6] 소에노 쇼지 형사는 예외. [7] 2부 한정. [8] 이 양반은 싸움을 싫어하는 데다가, 출연도 매우 드물다. 게다가 담당 배우가 스케줄상 중간에 자리를 오래 비운 탓도 크다. [9] 특이하게 이노우에 토시키가 쓴 에피소드에서만 등장하기에 그가 쓰지 않으면 등장이 없고 설령 등장했어도 비중이 없다. [10] 양육자인 다이스케 따라 공기. 이쪽도 확실하게 이노우에 토시키가 집필하지 않으면 비중 자체가 없는 편이다. [11] 텐도 쥬카는 예외. [12] 별명 에어타로스 [13] 우라타로스보다 더한 경우. 얘는 에피소드 블루 이후로 아예 잊혔다. [14] 제대로 활약한 횟수가 2번밖에 없다. [15] 퀸의 갑옷을 관리하는 존재라는데, 류우키의 세계 이후로는 이렇다 할 활약이 없다. [16] 시부야 유루센은 예외. [17] 역대 3호 라이더들 중에서 취급이 매우 나쁘며, 극장판을 제외하면 헤이트물 속 여주 마냥 활용되었다. 특히 직업배틀이 시작된 2장 이후 아마츠 가이의 비서역할 이외에는 라이더 변신자로서 여주인공으로서 3장의 퇴사펀치 말고는 거의 없다. 최종장에서는 다시 계속 공기 신세. [18] 이 사람은 배우의 몸값 문제도 있고, 주인공이라는 녀석을 가르칠 수 있는 조연인데도 출연이 드물다. [19] 부사장 따라 공기. 게다가 중간에 다른 몸에 전신되어있는 기간도 있어서 오랫동안 나오지 못했다. [20] 후와의 과거 리셋 이후로는 쩌리화되었다. [21] 어머니는 처음부터 활약이 없었고, 맏아들은 명색이 주인공임에도 바이스와 우정 서사 외엔 이야기에서 묻어가고 있으며, 둘째 아들 각본가 여동생 편애 각본으로 인해 활약은 물론이고 비중까지 많이 상실했다. 반대로 딸은 자캐딸 수준으로 키노시타 한타의 편애란 편애는 다 받았다. [22] 명색이 사쿠라의 파트너인데도 무기셔틀과 자신의 토실토실한 엉덩이로 바이스의 자작극을 드러낸 것 빼고는 활약이 적다. [A] 이쪽은 아예 처음부터 공기임과 동시에 사망처리 되었다. [24] 명색이 초대 오버 데몬즈라면서 정작 더 이상 변신할 수 없게 되자 그대로 엑스트라 1로 격하당했다. [A] [26] 카게로우는 호평을 받은 데다가 이후 후반부에 재등장을 이루어서 예외. [27] 창세 시즌 이전까지는 이렇다 할 활약과 비중 없이 분량이 점점 줄어들었었다. 하지만 창세 시즌이 되며 주인공인 우키요 에이스의 서사가 모두 풀어지면서 케이와의 비중이 늘어났다. [28] 나오는 모습을 보면 거의 투명인간이다. [29] 봉고레 패밀리 중 가장 심각한 공기이며, 시몬편에선 야마모토 타케시도 공기 신세가 됐다. 로쿠도 무쿠로는 빈디체에 있던 탓에 강함과 인기에 비해 비출연이 엄청 길었다. [30] 두 아가씨는 그냥 보조에 식모다. [31] 7명의 가즈나이트중 가장 비중이 없다. , 바이론, 리오는 상급의 실력자인 동시에 각자가 냉혈한, 광기, 사탕발림꾼이라는 뚜렷한 개성을 가지고 있으며, 지크 사바신은 개그캐릭터 콤비와 특유의 멍청함으로 인해 캐릭터가 묻히지 않는다. 슈렌도 개성이 없는 편이나 이쪽은 꽃미남인데다 리오, 지크와 의형제인 덕을 봐서 그나마 나은 편. [32] 18화 이후에 등장이 없다. [33] 21화 이후에 등장이 없다. [34] 2012년 1월 22일부터는 그나마 잘 활약해주고 유행어도 있는 김장군이었지만 김정훈으로 바뀌면서 아무런 활약도 하지 못했다. [35] 특히 멘붕스쿨 때의 정승환의 비중이 가관이다. 분량이 짧다는 비판도 나올 정도다. [36] 일단 본편에서의 허대수의 공기 신세는 면했는데 사실 허대수는 키워드 엔딩에서 비중 얘기까지 꺼냈는데 우희경은 아무런 일도 없었다는 듯이 "이제 갈 시간인가? 짧네요" 라는 얘기를 꺼내고 나간다 [37] 칸자키 아오이와 다르게 전투원임에도 사실상 제대로 된 전투장면이 도우마전 이외에 없다. [38] 도로로의 팬들 역시 공기 컨셉 유지를 위해 일부러 인기투표에서 투표를 안한다는 말이 있을 정도다. 하지만 이런 취급과는 달리 인기는 많다. [39] 그 공기 도로로조차도 누군지 잊어먹을 정도이다. [40] 크시 건담에 유일하게 대적할만한 성능을 지닌 페넬로페의 테스트 파일럿이며, 그만큼 실력도 뛰어나다고 강조되는 부대의 에이스지만 전투 외에는 과할 정도로 비중이 없다 [41] 이들은 차회예고에서 대놓고 공기드립을 친다. [42] 주조연이고 분량도 적지 않은 편이지만 팬들 사이에선 공기 취급받는다. 다만 후속작에서는 나아졌다. [43] 고질라(2014)의 개봉으로 인해 더욱 더 1998년의 원작파괴의 망신 대표주자로 취급받는 불운의 괴수. 그러나 질라 주니어는 논외. [44] 빅토리부터. 특히 메카비중 면에서 그린봉에게 밀렸지만, 그래도 레드봉보단 좀 더 나온다. [45] 빅토리에서 출연이 더 적어졌지만 인기는 여전히 많은 듯 하다. [46] 캐릭터 컨셉부터가 공기이지만 나중에는 진남주 자리를 꿰차게 된다! [47] 단체 컷에서도 정말 깨알 같이 나온다. 헌데 오히려 이 부분 때문에 미친 존재감을 담당하는 경우도 있다. [48] 이쪽은 유령으로 주인공인 진땅에게만 보이는 상황. 그래서 다른 인물들은 전혀 멘마를 알아채지 못한다. [49] 스트라이브부터. [50] 보라반 아이들 중에 한 명임에도 불구하고 이 캐릭터를 주연으로 한 에피소드가 하나 빼고 없다. [51] 사실 다른 여캐들도 마찬가지이나 그중에서도 아야의 가장 분량이 적다. [52] A반 학생들 중에서 가장 비중이 적다. [53] 작가가 직접 잊혀질 때쯤 연단위로 나온다고 인증. 다만 의외로 팬카페에서는 자주 언급되는 편. [54] 공기도 모자라 마이크로 입자 수준. 게다가 나뭇잎마을 동료 닌자들 중에서 유일하게 성이 없다. [55] 사실상 아스마의 연인 역할을 제외하면 교사로서의 개인 비중은 없는 수준이나 마찬가지이며. 그나마 아스마의 연인이다 보니 아스마가 사망하기 전에는 그래도 간간히 아스마와 함께 얼굴을 비쳤으나, 아스마 사망 이후에는 아예 현역에서도 은퇴하게 되면서 비중이 완전히 증발하였다. [56] 식빵맨과 카레빵맨은 서브 주인공 캐릭터인데 등장이 자주 없다고 실제로 성우들이 방송에서 밝혔다. [57] 준레귤러 캐릭터임에도 등장 초반보다 본편, 극장판에 잘 안 나온다. 심지어 늦게 나온 크림판다보다 적은 편이다. [58] 대부분의 '주연 공기캐릭터' 들은 웃기기 위한 의도적인 캐릭터 컨셉이 공기 캐릭터이지만 타다쿠니는 초기에는 4인도 아닌 3연 주역의 한 명으로 나왔음에도 불구하고 작가가 쓰기 어려워했던 데다가 개그 수완마저 시원치 않았던 탓에 주연 아닌 주연으로 밀려나 분량적인 의미에서 공기 캐릭터가 돼버린 후에야 그 여파로 공인 공기 타이틀을 얻은 캐릭터. [59] 이 처자는 일단 종족부터 공기다. [60] 이쪽은 2기부터 미등장했다. [61] 두리는 예외. [62] 이름의 뜻부터가 소라(空). 하지만 주인공답게 작중 활약과 존재감이 있기에 공기 캐릭터는 아니다. [63] 원래부터 캐릭터 관리를 못하기로 유명한 작품이지만, 스토리를 질질 끌어감에 따라 점점 심해진다. [64] 사실 공기라기 보다는 뜬금없는 장면에 출연하는 갑툭튀 캐릭터에 가깝다. [65] 이쪽은 주인공의 가까운 친척임에도 불구하고 첫 등장 이후엔 등장이 뜸하더니 최근에는 언급도 없어졌다. 주인공 일가의 친척들 중에서 그 다음으로 비중이 적은 쪽인 작은 새언니와 작은 사돈어른도 나름 비중있게 등장하는 것을 감안하면 비교된다. [66] 무려 흑막인 주제 흑막으로 밝혀지기 전까지는 존재감이 거의 없다. 본인에 따르면 아예 대놓고 공기가 컨셉이라고 한다. [67] 분명 히로인 중 한 명이건만 분량이 적어서... [68] 히로인들 중 가장 늦게 등장했으며, 가장 빨리 리타이어했다. 게다가 현재 애니판에서는 거의 나오지도 않았다. [69] 캐릭터 설정이 대놓고 남에게 잊혀지는 불운이다. 애니 특성상 캐릭터가 많아 등장할 때마다 xx위원회의 oo선배 식으로 하나하나 소개를 해주는데, 카즈마만 이름이 제대로 불려진 적이 없다. (누구세요?) 이렇다 보니 본인도 이에 대한 고민을 하는 에피소드가 존재한다. [70] 언젠간 1위로 올라가겠다고 자부심을 부리지만 현재 도통 보이질 않는다. [71] 도은이와의 대결 후 행방이 묘연하다. [72] 리메이크판에서도 나오긴 하지만 그냥 단역으로 밖에 안 나온다. 아오이도 이렇게 말을 다 했다 '난 일해야돼서 가게 있을거야' 이렇게 대답을 한다. [73] 아예 공식 컨셉 자체가 공기에다 관심종자다. [74] 작가 공인 메인 히로인임에도 비중이 적다. [75] 대전이 스토리에서는 주연급이었으나, 오리진 패치로 인해 비중이 사라졌다. [76] 이자요이 사쿠야가 일을 시키고는 까먹었을 지경이다. [77] 사이어편부터. 물론 코믹스에서 그렇고, 애니판에서는 조금 나오긴 하다 예) 사이어인편, 부우편 키드 부우 쓰러트릴때 원기옥 줄때 애니판 2008 ova. [78] 이는 브로리/MAD의 영향이 크다. [79] 타 천사들이 각자 두드러지는 행보를 보이는 것에 비해서 비중이 너무나도 적다. [80] 작중 클랭크를 제외한 인물들이 무시한다. 예를 들면 이름없는 참가자. [81] 얘네는 안젤라 크로스를 구출하고 나서 다음 스테이지에서는 나오지 않는다. [82] 나중에 나온 <인투 더 넥서스>에서도 나오는데 중간 보스전 이후로는... [83] 2화에서는 아예 코빼기도 보이지 않는다. [84] 2기에서는 린 메인 에피소드가 방송되었던 반면 비중이 급격히 줄어든 코토리가 공기가 되었다. 아예 ()로 부르기도 했지만 요즘은 잘 쓰이지 않는다. [85] 비중도 별로 없지만 무엇보다 취급이 좋지 않았었다. 심지어 1기의 자신의 에피소드에서는 하나마루보다 비중이 더 떨어졌다. 그러다가 2기 후반부와 극장판에서 버프를 받고 날아올랐다. [86] 심지어 5화와 7화에서는 대사는 커녕 얼굴조차 나오지 않는다. [87] 2기에서 개그씬을 제외하면 비중이 확 줄어들었다. [88] 이쪽은 코토리와 비슷한 경우. [89] 자신의 에피소드에서도 카린보다 비중이 더 떨어진다. 2기마져도 2화에서 쿼츠를 결성한것을 제외하면 분량이 매우 적다. [90] 4화와 6화를 제외하면 거의 비중이 없다. [91] 주인공이지만 감탄하는 역할 외엔 비중이 거의 없었다. 다만 10화부터는 비중이 늘어난 편. [92] 나츠미는 본인 에피소드에서 세탁도 대충하고 개연성도 날려먹었어도 캐릭터성은 확실하게 챙겼으며, 시키메이는 커플링에서 비중이 높은데 키나코는 메인이 되어야 할 6화에서 갑툭튀한 카논에게 비중 및 서사를 모조리 빼앗기면서 아무것도 하지 못한 채 2기 내내 비중이 미미한 채로 끝나버렸다. 심지어 3기 초반에서도 비중이 3기생들과 카논에게 밀려 거의 실종된 수준이다. 이쯤 되면 선샤인 애니 1기~2기 중반까지의 루비의 대우가 생각나게 할 정도다. [93] 특히 1기 5화에서는 대사는 물론 얼굴조차 나오지 않고, 2기에서는 본인 에피소드를 받긴 했지만 메인 스토리와는 관련 없는 스토리라 여전히 공기이다. [94] 사실 렌만 부각되어서 그렇지, 치사토도 비중이 거의 없다. 렌은 그나마 2기 7화에서 메인으로 활약했지만 치사토는 해당사항이 없기 때문이다. [95] 엘튜버, 주식, 배달/택배 아르바이트 등 소녀가장같은 모습을 보여주었지만, 오히려 분량은 요네메 메이& 와카나 시키보다도 더 분량이 없다. [96] 애초에 당신이 독일로 유학을 간 사이에 벌어지는 일이라 분량이 당연히 없다. [97] 호노카, 치카의 뒤를 잇는 니지동의 리더 포지션임에도 니지동 멤버 중 압도적으로 분량이 적다. 카스미, 시즈쿠는 21장, 리나는 22장, 아이는 23장, 카린, 엠마, 카나타는 25장이 주역 에피소드였고, 세츠나, 시오리코는 주역 에피는 없지만 매 장 분량을 챙기는 데 비해 아유무는 분량이 거의 없다. 물론 시즌 2는 분량이 많다고 좋은 게 절대 아니기는 하다. [98] 시즌 1에서는 분량이 나름대로 많았으나, 시즌 2에서는 20장, 22장을 제외하면 아예 없다. [99] 완결 내고 작가가 직접 미츠네에게 공기로 만들어서 미안하다고 사과했다. [100] 모든 이벤트를 스타트 버튼으로 스킵하면 한 번도 나오지 않는다. [101] 와루이지는 데이지나 루이지보다도 공기 취급이다. 아니, 그냥 얘는 탄생 이유 자체가 땜빵용이다. [102] 본편 한정이고 외전에는 많이 등장한다. [103] 사나의 경우에는 본인의 마법 자체가 '투명인간화'이기에 마법소녀를 제외한 일반인들에게는 보이지 않는다는 습성 때문에 공기가 된 것이며, 비중 자체가 공기는 아니다. 오히려 사나를 공기 취급하는 것은 사나의 가족 뿐. 2부에서는 등장인물 수가 많아지면서 정말로 비중이 줄었으나 후반부에 토키메 시즈카를 구원하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한다. [104] 여의필은 예외. [105] 31권 이후로 등장이 없다. [106] 1기 중후반 즈음에 겐진마루를 몰고 출연했으나 2기에서는 히미코가 회상할 때나 마지막 편에 잠깐 등장,초마신에서는 아예 모습을 드러내지 않는다. [107] 그나마 1부 후반에는 조금 나오나 싶었더니 그 이후부터 공기화 된다. 이후로 나오는 역할도 뭔가 주도적인 게 아닌 주인공인 티글에게 도움 되는 역할 하나 없이 그저 매번 도움 받고, 구해지는 처지다. 게다가 라는 강력한 히로인 후보들이 많아 밀린다. [108] 본인이 주도적으로 하는 6~7권에서야 활약을 하긴 하지만 그 이후부터는 비중이 없고 나와도 들러리 신세다. 하지만 완결권에 가까운 16권부터는 다시 활약. [109] 이웃나라 왕자인데다가 주조연이었던 오로라공주와 결혼하지만.... 해당작이 악역이였던 말레피센트가 중심이라 그런지 디즈니의 전 작 잠자는 숲속의 공주에 비하면 180도 다른 취급. [110] 후속작 aqua 편부터 비중이 줄어들었다. [111] 카렌과 달리 두 사람 모두 개인곡이 없다. [112] 카렌과 마찬가지로 aqua편에서 비중이 줄어들었다. [113] 오프닝에서는 간지나게 등장했는데 정작 본편에서는 단 1번도 등장하지 않았다. [114] 딱 한 개의 미션에만 나오고, 그 외 등장은 전혀 없다. [115] 애쉬 크림슨처럼 존재가 소멸했기 때문에 본의 아니게 공기 취급받게 되었다. [116] 그나마 오빠 덕분에 등장했다 [117] 사실상 장남인데다 등장도 딱 한번 밖에 없다. [118] 제작당시 주디와 다르게 때때로 등장할 예정. [119] 일본판은 한국판과 북미판과는 달리  에도가와 코난이 생각을 하는 장면에서 코난의 성우 타카야마 미나미가 그대로 연기하기 때문에 작중 쿠도 신이치의 비중이 눈물 나게 없다. 극장판에서도 본인이 직접 출연 하지않는 이상 인트로 극초반에 몸이 어려진 경위만 설명하고 바로 물러난다. [120] 일본판 한정으로 같은 성우가 연기하는 쿠로바 카이토는 신이치와 반대로 비중이 어느 정도는 차지하기 때문에 15주년 기념 라디오에서는 "쿠로바 카이토 역으로 소개해야 알지 않을까?" 라면서 자학하기도 했다. [121] 듣보잡 취급으로 받는다. [122] 넷다 자업자득이라는 의견이 있다. 자세한것은 명탐정 코난/비판/캐릭터의 캐릭터성의 문제를 참고. [123] 그나마 야텐은 타이키에 비해 공기 취급을 덜 받는 편이다. 타이키의 경우에는 이름부터 대기의 빛. [124] 애초에 이작품에는 주인공이 없는 것으로 취급된다. [125] 딸랑예술학교 6화에서 원래 없는 학생이라고 해도 믿을 정도로 존재감이 없다. [126] 21화~37화까지 포항다잡아낚시터에 유학 갔을 때 한동안 등장하지 않았으며, 박피티만큼은 아니지만 결석을 꽤 자주 하는 편이다. [127] 신화외고 주역 중 한 명인데 그 외 컨텐츠인 지또지에선 엑스트라로 나오며 사또사에선 출연조차 안했다. [128] 처음부터 의도된 건 아니지만 점점 시간이 지날수록 재블린, 라피, 아야나미 등 다른 시작 구축함 3인방이 공식 홍보물이나 팬아트 등에서 같이 자주 나오는 것에 비해 본인은 묘하게 소외받는 모습이 부각되면서 공기 취급이 굳어졌다. [129] 사실 주인공 파티인 브롤러즈네가 드래고를 제외하면 후속작 스토리의 주요떡밥을 해당 시즌 신캐릭터들한테 다 몰아주다보니 스토리속 비중은 애매한 편이다. [130] 악의 인격이 각성하려면 그녀의 육체를 차지하는지라 필연적으로 분량을 잡아먹을 수밖에 없고, 설상가상으로 원래도 배틀에 소극적이라서 뒤에서 몇마디 조언하는 거 빼면 활약할 여지도 안생기는 편. 그나마 몇없게 부각되는 카이저도 소멸됐으니 2기에서는 정말로 공기가 되었다. [131] 2기 이후로. 초중반에는 HEX에 잡혀있었고, 후반에는 파트너가 배틀에 나설일이 거의 없어서 자동적으로 공기가 되었다. [132] 주인공 파티 마스터라는 나름 중요한 직책인데 첫 등장이 2화인 데다가 작중 최고 중요 떡밥을 손에 쥐고 있으면서도 불치병 설정때문인지 출연은 23화 수준으로 꽤 늦고, 2기에서는 파트너 바쿠간이 완전히 사망한 영향인지 출연이 없는 걸 넘어 잊혀졌다. [133] 콤바도 줄리오도 1기 이후로는 출현이 없다. 같은 악역인 클라우스 폰 헤르첸, 찬 리, 빌리 길버트는 2기에 한 번 이상 나오기라도 하였고 특히 클라우스가 2기 2쿨에서 조력자로써 분량이 꽤나 있었던 것에 반해... 특히나 줄리오는 세계상위랭커 5명중 비중이 심각하게 낮다. [134] 초보 바쿠간 배틀러란 설정에 3기 신캐릭터중 유일하게 건달리아/네시아와 직접적 연관이 없었다. 그나마 후반부에는 나름 활약도 있는 것같지만 이마저도 적한테 세뇌당하는 역할이라. [135] 첫 등장때는 단과 호각을 겨룰만큼 강렬하게 등장하였으나 이후로는 그냥 나머지 5속성 사이드킥으로 전락해 버렸다. [136] 드래고의 진화체중 구슬이 아닌 모습의 등장횟수가 가장 적다. [137] 작품 내에서 페이크 최종 보스로 한번나오고 공기화. [138] 64에서는 커비 다른 동료 캐릭터 에 밀렸고 스얼에선 대부분의 일을 프렌즈들이 다 처리해 버리는 바람에 커비의 비중이 거의 없다시피하다. [139] 설정상 15학번으로 외모지상주의 작가의 이름을 딴 인물로 '축제' 편에 등장했다. [140] 이 데리고 다니는 강아지. 영미권에선 위키로 아주 약간이나마 설명이 있고 잊을만하면 나오지만(그마저도 린과 함께 나오면서 린에 대한 얘기를 할 때 뿐이다.) 국내에선 어떻게 검색을 하든 얘가 작중행적도 누구인지도 나오지 않는다. [141] 표기도 애매한데 베르 라고 불리는 거 같아 국내에선 벨이라고 칭하지만 영미권을 가보면 pel 페르라고 나온다. [142] 1소대는 말할 필요도 없이 분량이 무척 많고, 3소대도 분량이 많지만, 2소대는 다른 두 소대에 비해 무척 평화롭기 때문에 등장도 비중도 무척 낮다. 그나마 뷰군 최악의 악녀인 김가을 정도가 비중이 꽤 있는 편. 그 외에 신솔, 정호영 정도가 2소대 내에서는 그나마 비중과 인기가 어느정도 있는 편이다. [143] 안그래도 분량도 적은데 비중도 없다. 본인도 자신이 존재감이 없단걸 알고 있다. 심지어 천년혈전편의 시작에서 드리스콜 베르치에 의해 광탈당했다. 그의 참백도가 실체화한 이유도 주인의 존재감이 너무 없어서... [144] 주인공의 오빠임에도 극초반부 언급과 마지막화에서 잠시 등장한 것 외엔 비중이 없다. 오죽하면 독자들도 존재를 잊을 정도(...). [145] 컨셉 공기. 그나마 인기는 많다. [146] 이쪽은 레알 공기. [147] 이쪽이 같은 학교의 후배 대신 존재감이 없음을 대신해주는 진정한 공기(스미요보다 심하다). 대신 다른 의미로 유난히 인기가 많다 [148] 주제가 마작인데 작품이 폭풍 전개인 데다가 주인공 보정도 제대로 못 받고 활약하는 모습이 없어서 그런 거 같다. 옷차림이랑 하는 짓만 보면 오히려 지나칠 정도로 눈에 띈다. [149] 평소에도 존재감이 없었지만 마지막 권의 클라이맥스에 남들이 전부 활약할 때 작가가 그의 존재를 까먹는 바람에 출연하지도 못했다. # [150] 명목상 메인 히로인이지만 비중도 그렇고 활약도도 별로 없다. 때문에 인기도 히로인들 중 꼴찌다. [151] 작가의 하오 편애의 대표적인 병풍둘이지만 시간이 가면 나머지도 서서히 공기화. [152] 일단 시리즈의 타이틀 주인공이긴 한데 캐릭터가 너무 평범한 스타일의 캐릭터라 스토리의 비중이나 인기가 다른 조연들에게 밀리는 처지. 오죽하면 평범함, 무개성이 아스카의 주요 개성으로 인정될 정도다. [153] 명색의 서브 남주인공임에도 불구하고 비중이 없다. [154] 결국 소닉 프론티어에서 공기를 탈출했다. [155] 사실 소아온 스토리의 비판받는 점 중 하나가 바로 캐릭터들의 비중이다. 사실장 주인공 키리토에게 비중이 너무 쏠려있고 각 캐릭터들은 메인 에피소드 후에는 굴러버린다. 여주인공격이라고 부를 수 있는 아스나 역시 1, 2부와 외전 마더즈 로자리오편을 제외한 3부와 4부에서도 비중이 얼마 안된다. 특히 1부 부터 등장해온 클라인과 에길의 비중이 심각했다. [156] 그나마 리파와 시논은 앨리시제이션에서 큰 역할과 비중을 얻는다. 리즈벳과 클라인도 비중 많이 챙겨가는데 에길과 시리카는 그냥 망했다. [157] 밑에 스파다와 신이치처럼 비중이 가장 적다. [158] 사무라이 하오로 합체하면 팔 떨어지고 나서 병풍화한다. [159] 마츠오 나기/극 중 대사를 참조. 하지만 가면 갈수록 비중이 늘어 공기에서 완전히 탈출했다. [160] 그래도 그녀의 오빠 행동으로 인하여 기억 해주는 사람도 있다. [161] 비중 자체가 없는 것은 아닌데 개인 에피소드가 다른 멤버들에 비해 제일 적다. [162] 22~33화의 공백기간. 다만 이때도 깨알 개그로 비중을 챙겼다. [163] 초반에는 엄청난 비중을 자랑했으나 그에 대한 반동으로 자신 관련 에피소드들이 끝난 21화 이후로 급속도로 공기화가 진행됐다. [164] 하필이면 본인의 상위호환 격 신전사가 등장한 탓에 몇몇 에피소드를 제외하면.. [165] 이쪽은 옆보다 상황이 심각하다. 자신 관련 에피소드가 아니면 거의 기지행. [166] 위에 스파다와 같다. [167] 쇼 론포와 같다. [168] 업적명: 60초 후에 공기됩니다. [169] 초필살기와 오리지날 콤보가 없어서 존재감 없는 공기 취급을 당한다. [170] 애니메이션에서 비중있게 나온 화가 딱 한 번이다. 또한 망가타임 키라라 MAX 2017년 1월호 표지 컬러 일러스트에도 SNS부원 중 유일하게 나오지 않았다. [171] 주인공들 중 유일하게 다른 주인공들과의 접점이 없다. [172] 일단 팀내 포지션은 리모컨카 정비 담당이긴 하지만, 어쩐지 비중은 없고 팀내 약체 취급이라 스피드팀에서 상대에게 제일 자주 노려진다. [173] 대놓고 작가 공인 공기 캐릭터로 메인 히로인임에도 불구하고 표지에도 나오지 않았으며, 주변인물들조차 종종 그녀의 존재를 눈치 못 챌 때가 있다. 그러나 개성이 강한 다른 히로인들 사이에서의 몰개성이 되려 개성적으로 보이고 매력을 느낀다는 팬들도 존재한다. 뿐만 아니라 대부분의 중요한 이벤트를 차지하는 처자이기도 한데다, 진짜 공기는 따로 있다. [174] 카토 메구미가 몰개성 캐릭터를 가져가면서 이쪽은 가져갈 캐릭터조차도 없게 된데다 비중도 낮아서 진짜 공기가 되었다. 심지어 이름조차 기억 못하는 팬이 많다. [175] 단 형사인 쿠라우도, 마모루는 제외. [176] 주인공인데다 보이스까지 있는 주제에 중반부터 말그대로 증발. [177] 프로젝트 크로네를 다루는 2차 창작 한정. [178] 버섯순이 모드에서만. [179] 후반전개 이후 하차해서 더욱 심해졌다. [180] 필립의 어머니는 전체 에피소드에 등장하지 않아서 없던 캐릭터가 되었다. [181] 카에데에 가려져서 그렇지, 사실 비중은 마리아가 가정 적다. [182] 아예 가문의 능력 자체가 공기화에 특화되어 있는 인식저해고 본인도 그 능력을 살려 거의 100화 정도를 득자들도 눈치 못 채게 숨어서 지냈다. 그래도 본인이 주연인 음악제 에피소드 때는 정반대로 주연급 활약을 펄치고 이후에도 간간히 얼굴을 비치는 편. [183] 조직폭력물이라서 그러는지 많이 못 나오는 편이다. [184] 70화 부터. [185] 자유당편에서만. 이유는 시라소니와 이정재 중심 즉, 작가의 이전 작품인 무풍지대를 참고했기 때문. [186] 엄연히 타야르의 선왕인 라이칸의 친자식이자 현왕인 하칸의 조카이며 작중에서는 매우 귀한 취급 받는 드래곤의 혈통임에도 본작에서는 언급만 종종 나오고 외전에서야 직접 나오는 수준으로 비중이 너무 없다. 게다가 아멧의 존재 여부가 스토리상 어색하다고 여겨지는지 웹툰판에서는 아예 처음부터 사망처리 시킬 정도. [187] 이름부터 존재감 옅음이다 [188] 작품의 메인 히로인이고 눈에 띄지 않는 것도 아니나 주위 캐릭터들이 워낙 종횡무진하다 보니 메인 히로인임에도 불구하고 상대적으로 활약이 적어 팬들 사이에서 공기로 불린다. 거기다 네이버 자동완성 검색어에 인덱스 공기가 뜨기까지 한다. 존재감이 없는 캐릭터를 '공기'라고 부르게 한 장본인. [189] 사실상 원작자 공인. 언급조차 다들 안 하는 인덱스 이상의 공기. [190] 모종의 사정으로 쇼쿠호 미사키에 대한 기억을 떠올리지 못하는 장애가 있는 주인공 카미조 토우마만 해당한다. [191] 명색이 히로인중 한명인데 다른 히로인들에 비해 비중이 심각할 정도로 적다. [192] 고유 추억을 드랍하는 메인 보스지만 존재감이 필드 보스인 트리 가드만도 못하다. [193] 유저수가 심각하게 적고 로제만큼은 아니지만 캐릭터성이나 스토리 비중도 공기이다. [194] 스토리상에서와 유저수는 몰라도 동인계에서는 아무런 관심을 못받는다. 게다가 스토리상에서도 옆의 제로보다도 공기가 되어가고 있다. [195] 주연급 인물 중 하나이고 초반에는 비중도 많았지만 2년 후 시점인 2부에서는 151화 등장 이전까지는 오랫동안 등장하지 않았다. [196] 주역 중 하나인데도 작중 비중은 몇몇 조연들보다도 낮은 편이다. [197] 제작진이 공기 컨셉을 공인했다. [198] 4편과 5편에서 각 등장인물들의 비중이 현저하게 다르다 보니 오도로키는 공기 캐릭터에서 탈출했다. [199] 절친한 유비도 진명을 전혀 모르고 있었고 3화의 본인 독백에 의하면 어려서부터 존재감이 심하게 없었던 모양이다. [200] OVA 한정. 주유에게 죽은 사람 취급 당했다. 심지어 진 OVA에서는 동생들에게 죽은 취급을... [201] 이쪽은 애니 뿐만이 아니라 원작 게임에서 공기. [202] 조립식, 헐리우드란 별명과 골절+타박상 기믹 때문에 등장 초반에는 개그 캐릭터로 등장했으나, 기진맥 목소리를 담당하던 장동혁 성우가 2013년 4월에 순직하는 바람에 아무런 대사도 남기지 않은 체 비중없이 묻혔다. [203] 남자들의 의리를 따지는 액션 느와르계의 전설인 이 영화의 단 한 명뿐인 순종적인 전통적 인형에 불과한 있으나마나한 비중의 홍일점. 여자가 끼어들 틈이 없어도 너무 없는 남자들만의, 남자들만을 위한 이야기이다. [204] 모리사토 케이이치 네코미 공과 대학을 졸업하여 훨윈드에 취직하고 나서부터는 공기 신세로 전락해버렸다. [205] 그 외 등장 인물들의 비중이 늘면서 자연스럽게 공기화. [206] 차남인데도 불구하고 형 취급을 거의 받지 못하고 대사만 하면 형제들, 심지어 그 외 인물들에게도 높은 확률로 무시당한다. 그리고 5화에선 인질로 잡혔는데도 아무도 구출해주러 오지 않았다. 다만, 존재감이 없는 건 공식 작중에서일 뿐, 동인계에서는 형제들 중 인기가 가장 높다. 그리고 2기에서는 나름 취급이 좋아졌다. [207] 2기에서 카라마츠를 대신해 공기가 되었다. [208] 재원고 학생들 중에 존재감 없는 조연급이나 '축제' 편에 등장했던 몇몇 2~3학년 선배나 1학년 옆반 학생 정도, 그리고 보컬댄스과의 이름없는 금발머리녀 포함 [209] 불법또또 사장과 박진일 경우 문신충 양아치에 악역으로 사기 범죄를 저절로 상대방을 당황하게 만들었음에도 불구하고 응징당하지 않은채 비중없이 묻혔다. [210] 다른 용자 시리즈 작품들과 달리 용자보다 인간 캐릭터의 비중이 높은 작품이다. [211] 다만 라이는 35화, 거의 후반부에 등장한것도 있다. 근데 등장 초반에만 싸우고 하는건 거의 기지 조작 셔틀. [212] 류가 고토쿠 2 ~용과 같이 2~에서. 그러나 이건 본편 스토리 설정으로 인해 비중이 별로 없는 것이었다. [213] 1학기 때도 존재 없었지만 2학기 때부터 슬슬 작가가 대놓고 공기 캐릭터로 만들었다. [214] 설정상 알바를 자주 가기 때문에 주연급인 3분단원 중 제일 공기다. [215] 특히 노효린과 배소미. 이 둘은 비중뿐만 아니라 그나마 캐릭터성이라도 있는 공지수, 나유란, 홍민수와 달리 개성도 거의 전무하다. [216] 작중 공식적으로도 작은 체구 때문에 존재감이 없다고 자주 언급된다(...). 심지어 작가조차도 작업할 때 탄이를 빼먹는 경우가 종종 있다고(...). [217] 야습을 제안했다가 주인공 유그드라에게 씹히고 밀라노에게 또 씹힐 정도로 존재감이 없다. [218] 스켈레토의 애완동물이자 탑승물 [219] 1990년 버전 한정. 붙잡힌 히로인은 면했지만 그저 1회용 [220] 하지만 유일하게 함장의 집사로봇인 '나폴레옹' 만이 존 포네리를 인간취급 해주긴 한다. [221] 스카이피아, 드레스로자 등 일부 에피 한정. [222] 주로 전투를 벌일 때 공기가 되는 편. 다만 극장판에선 오히려 주역급으로 활약한다. [223] 비중 자체는 봐줄 만 한데 다른 캐릭터들에 비해 존재감이 유독 없어보인다. [224] 드레스로자편. 하지만 이에 대한 보상으로 다음 편인 토트랜드에서는 에이스급 활약을 보였다. [225] 다른 정령왕과 레이드 보스들은 스토리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유저들과 이런저런 접점이 많은데 비해 알아키르는 레이드 던전에서 갑툭튀하고 끝인 데다 대사가 있는 레이드 네임드로서는 유일하게 대사 더빙조차 안 돼있다. 이런 취급은 오리지널부터 놓고 봐도 정말 전대미문. [226] 이쪽은 아예 작가가 대놓고 공기 컨셉으로 밀고 있다. 그리고 애니메이션이나 관련 매체에서도 작가가 미는 컨셉을 아아주 충실하게 실행하고 있어서 꿈도 희망도 없다. 근데 이제는 너무나도 훌륭한 공기라서 오히려 미친 존재감을 표출하는 경지에까지 이르렀다. 다만 어느 정도 비중을 할애했었기에 망정이지 그마저도 없이 '철저하게 제거'되었다면 진짜 듣보잡으로 밀려났을 가능성이 높다. 그리고 그 공기성 때문에 픽시브에는 미사와 다이치를 패러디한 그림까지 나왔다! 다만 유루유리 3기부터는 공기 캐릭터를 밀지 않는다. [227] 전형적인 히로인이라는 이유로 작가에게 미움을 받는 캐릭터. 게다가 작가가 편집부에서 주문을 받아서 만들어진 캐릭터라고 한다. [228] 등장하는 부분을 다 어둠의 바쿠라한테 빼앗겼다. [229] 주변인물들에게도 눈에 띄지 않는 유희왕 시리즈의 진정한 공기이자 공기 캐릭터 랭킹 영상에 마저 들어가지 못한 데다가 듀얼링크스 듀얼 태마곡마저 일반 듀얼리스트 테마인 공기 중의 공기! [230] 사실 쌍둥이들도 그렇게 비중과 취급이 좋은 편은 아니다. 시그너로 갑툭튀한 크로우 호건보다 비중이 못한 수준이다. 특히 루아 팬들은 크로우 얘기만 나오면 이를 갈 수준. [231] 첫 등장 때는 최종보스마냥 '아직은 내가 나설 때가 아니다' 등의 드립을 날렸지만 정작 활약은 하루토 납치+듀얼 한 번 하고 초고속 리타이어. 약 9-10화 정도 나오고 리타이어한 동생보다도 못한 활약을 보였다... 그러나 II에서 다시 나와 많은 존재감을 보여주었다. [232] 오빠한테만 비중이 몰려 공기 취급 당한다. [233] 초반에는 비중이 있었으나 나중에는 잊어졌다. [234] 처음에는 최종보스급 인물로 예상하였으나 어른들의 사정으로 없는 캐릭터가 된다. [235] 4명의 유즈들 중에서 비중도, 취급도 영 좋지 못하다. 심지어 잡지에선 '린을 구하러 가는 유고'가 아니라 ' 루리를 구하러 가는 유고'로 오타가 나버렸고, 유고가 유리랑 합체되면서 남긴 유언은 린을 돌려줘도 아닌 '하나로...'. 게다가 자신은 아는 사람도, 아는 것도 없이 소멸해버렸다. 이쯤되면 설정놀음 때문에 린은 대놓고 존재를 없애려는 것밖에 안되는 꼴이다. [236] 유즈즈중 린이 너무 심한 것일 뿐 사실 루리 본인의 비중도 그다지 좋지 못하다. [237] 주인공의 에이스 몬스터이기는 한데 링크 4라서 너무 무거운데다 효과조차 피니셔가 아닌 전개 파츠에 가까워서 거의 등장하지 못했고, OCG에서는 존재감이 높긴 했는데 역으로 압도적인 성능 탓에 유희왕 프랜차이즈 최초로 주인공의 에이스 몬스터가 금지당하는 대사건이 벌어지며 결국 애니에서 완전히 짤렸다. 작품 마지막 듀얼을 보면 엑덱에서 아예 빠졌다(...). [238] 양이지사 중에서도 비중이 적으며, 나온 횟수가 5번도 안된다. [239] 카제마루 이치로타, 카베야마 헤이고로, 소메오카 류고, 쿠리마츠 텟페이는 제외. [240] 시합에서는 항상 눈부신 활약을 펼치지만 세계대회 본선의 스토리에선 병풍이 되어버렸다. [241] 아이러니하게도 이렇게 비중이 없는 덕분에 KNIFE 멤버 중 이름만 언급된 청실&홍실 자매를 빼면 유일하게 살아남았다. [242] 애초에 옥룡의 모티브가 되는 원작 서유기의 백마도 비중이 공기에 가까운 편이긴 하다. [243] 그래도 교장은 가끔씩 이사장의 조회 시간에 모습을 보일 때도 있지만 교감은... 폭력교사 편에 1번 나오고 아예 안 나온다. [244] 타이틀 화면에만 모습을 비추었다. [245] 제작진이 주역으로 밀어주기는 했지만 다른 의 개성이 워낙 강해서 묻힌 사례. [246] 4명의 넘버즈 중 가장 존재감이 없었다. 하지만 점차 중요한 캐릭터가 되어 버렸고 게다가 사망해버리자 주인공은 물론 주변 인물들에게 엄청난 영향을 끼쳤다. [247] 에시디시는 열의 유법과 울보 속성으로 인지도가 그나마 있고, 와무우는 바람의 유법과 긍지 높은 전사의 모습에 인기가 많고, 카즈는 최종보스이니 더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 다른 기둥 속 사내들에 비해 존재감이 심하게 떨어지며, 심지어 기둥 속 사내 항목에 가보면 알겠지만 산타나가 그려진 장면은 하나도 없다! [248] 굉장히 쓸만하고 강한 스탠드, 뛰어난 실력과 3부에 출현하는 적 스탠드술사 대부분의 능력을 다 알고 있었는데 활약을 거의 못했다. 심지어 이기도 그나마 짧고 굵게 활약하기라도 했는데도... 뿐만 아니라 최후마저 비참하다. [249] 이쪽도 스탠드가 매우 흉악하기 때문에 중반 즈음에 퇴장해버린다. 작중 한 번밖에 활약을 못 한 것(심지어 그것도 아바키오가 거의 다 해먹었다) 을 생각하면 압둘보다 얘가 더 불쌍하다. 그러나 항목을 보면 알겠지만 원래는 모종의 이유로 퇴장을 한 후에 다시 나올 예정이었는데 내용이 변경됨으로써 공기로 전락해버렸다. [250] 직장 동료의 언급에 의하면 조용한 성격에 어느 것 하나 눈에 띄는 면이 없는 공기였다고 하며, 본인 또한 그러한 삶을 바랬다. 물론 자신의 악취미를 눈치챈 얀구 시게키요를 죽여버리고 주인공 일행의 추격을 받게 되자 자멸한다. [251] 물론 얘도 비중은 적진 않으나 일행인 츠카사와 사쿠라에 비하면 비중과 중요도가 낮은 편인데다가 일행에게는 아예 대놓고 공기 취급 받기도 했다. [252] 85년도 애니 중반부와 애니극장판에서. 서팬더라는 경쟁자와 닥터 마인드밴더가 등장하자 마자 비중이 조금 감소했다. [253] 85년도 애니에서. 다만 80년대 후반 이후로 스네이크 아이즈랑 라이벌구도를 이룰정도로 실사영화까지 미친듯이 비중이 증가한다. [254] 초반부 한정. 중반부터 갑자기 미친 존재감을 자랑하기 시작한다. 이유는 문서 참조. [255] 옆나라에서 공기(AIR)로 불린다. 시리즈 최초 작품인 삼국무쌍 출신으로, 진삼 시리즈 최고참 공기. [256] 제작진이 공기 기믹을 부여하여 대놓고 그 쪽으로 밀어주는 캐릭터. 이런 캐릭터들이 그렇듯이 오히려 주요 캐릭터들보다도 미친 존재감을 자랑하는 케이스로, 원조 공기들과는 비교를 불허한다(?). [257] 진삼국무쌍 공기의 본좌. 정사,연의의 활약상에 비해 게임상에서는 굉장히 적은 플레이 횟수와 분량을 차지한다. 심지어 자신의 활약인 번성 전투의 주역 자리도 하후돈에게 강탈당했고 자신의 스테이지 동영상도 곽가에게 대사를 다 뺏기는 지경이다. [258] 위나라 소속으로 활약한 시기도 적을 뿐더러 6부터는 형주 공방전에서마저 활약상을 하후돈에게 전부 빼앗기고 있다. [259] 서황, 방덕과 비슷하게 하후돈에게 번성전 주역 자리를 강탈당해 비중을 잃었다. [260] 4편에 첫 등장할 때 장성채와 소꿉친구이며 썸을 탄다는 설정을 들고 나왔는데, 6편에서 유선이 등장하고 7편에서 관흥, 장포가 등장하면서 인간관계가 괴상하게 꼬여버렸다. ' 동생 의 의형제 의 동생이 내 소꿉친구인데다 얘는 또 공식적인 남편이 따로 있는' 상태가 돼 버린 것. 그 탓에 6편과 7편에선 비중이 팍 죽어버려서 서황, 태사자와 함께 공기삼분지계를 이루었다. 그러나 7편에 막내 여동생 관은병이 참전함에 따라 '동생을 챙겨주는 큰오빠' 기믹을 새로 부여받고, 8편에서는 성채와의 애매한 관계도 얼추 정리하면서 공기 신세를 탈출하는 데 성공했다. [261] 7은 신캐 보정을 받아서 그럭저럭 밀어줬으나, 신캐버프 유효기간이 끝난 8부터는 분량이 급격히 소멸. 그런데 애시당초 캐릭터성이 뚜렷하지도 않고 인상적인 부분도 없고 원작에서도 순식간에 죽는 인물이라, 애시당초 공기화를 예상했던 사람들이 많다. [262] 관흥과 비슷한 케이스. [263] 역시 7편 참전 당시에는 신캐 버프로 존재감을 뿜뿜했으나 이후 공기화. 이리 된 이유는 2가지가 있는데 1) 문앙의 생년이 너무 늦어서 활약 시기도 늦다는 점(238년 출생으로 모든 플레이어블 캐릭터를 통틀어 가장 늦다), 2) 애초에 삼국의 통일전쟁에 깊이 관여한 적이 없다는 점. 문앙은 독발수기능의 난 진압 등 이민족 토벌에 주로 종사했는데 이게 진삼 시리즈에 구현될 가능성이 거의 없다. 또한 사마씨 일가를 갖고 용비어천가를 써제끼는 코에이의 실태를 생각하면, 문앙과 사마씨 일가의 대립도 대충 얼렁뚱땅 넘어가거나 심하게 왜곡되어 묘사될 가능성이 크다. [264] 여성 문학가로서 애초에 전투에 참전한 적도 전혀 없는 인물이라, 전투 중심 액션 게임인 진삼 시리즈에선 비중을 잡는 것 자체가 힘들다. 더구나 캐릭터 자체가 약간 '4차원 예술가' 기질을 가지고 나오는 바람에, 스토리에 적극적으로 엮이지 않고 아련하고 나긋나긋한 분위기로 둥실둥실 겉돌기도 하고. [265] 캐릭터성을 심히 잘못 잡는 바람에 써먹고 싶어도 등장 자체를 시킬 수가 없어 자연히 공기가 된 케이스. 애초에 연의도 아니고 (일본에선 잘 알려지지도 않은) 화관색전 출신 조연을 뜬금없이 신캐로 집어넣어서 참전 당시부터 말이 많았다. 거기다가 노출 심한 옷을 입고 고양이 흉내나 내며 까불거리는, 진지함이라곤 조금도 찾아볼 수 없는 경박한 날라리 컨셉을 잡는 바람에, 코에이가 진삼 6부터 추구하고 있는 진중한 분위기의 대서사에는 전혀 어울리지가 않는다. 결국 이 캐릭터가 서사 내에서 할 수 있는 역할이라곤 관색과 연애질을 하는 것 단 하나밖에 없게 되었고, 당연히 비중을 줄래야 줄 수가 없다. [266] 발매 전부터 신캐릭터 중 얼굴마담으로 푸쉬를 많이 받았는데, 게임상의 분량과 대사량은 발매 전 푸쉬에 정확히 반비례한다. 신헌영이 역사에 남긴 에피소드들 중 유명한 것은 1) 조비가 태자로 책봉되고 체통 없이 기뻐했다는 소식에, 태자의 자리는 책임이 막중한데 근심하기는커녕 기뻐하다니 나라가 오래 가지 못할 것이라 예측했다 2) 고평릉 사변 때 동생에게 처신에 대해 조언하여 화를 면하게 했다 3) 종회의 사람됨을 간파하고 아들과 조카에게 경고, 처신에 대해 조언했다는 것 등이다. 그런데 조비를 유능하고 영명한 군주라고 극도로 미화하는 진삼 시리즈에서 1번은 앞으로도 절대 나올 수가 없고, 8편에서 신헌영의 등장 시대를 이상하게 잡는 바람에 2번과 3번 관련 스토리에는 아예 관여를 하지 못했다. 이렇게 본인이 비중 있게 등장할 수 있는 에피소드를 죄다 빼앗기는 바람에, 언어유희 개드립이나 치는 꽃병풍 신세가 되어 버렸다. [267] 앞에서 언급한 캐릭터들이 유독 심한 거지 다른 여성 캐릭터들도 사정은 거기서 거기. 고유의 캐릭터성이 뚜렷하거나 스토리 내적으로 활용할 여지가 많은 손상향, 황월영 정도가 예외일 뿐이다. 손상향은 손씨 일가 전원 보연사, 유비 등 많은 인물들과 인간관계가 있고 본인 또한 삼국무쌍부터 참전한 최고참으로서 오랜 세월에 거쳐 '발랄하고 활기찬 체육소녀' 이미지를 확실히 구축해 두었기 때문에 여성진 원탑 수준의 존재감을 자랑한다. 황월영 또한 발명가, 공학도 속성을 꽉 잡고 있는데다가 네임드가 극도로 부족한 촉나라 후반부 스토리를 강유, 마대 등과 함께 하드캐리하면서 입지를 확보하고 있다. [268] 초반에는 안웃기는 이행시와 노래개사를 시범으로 보여주는 역할을 했지만 의외로 피식하는 사람들이 생기자 그이후에는 그냥 아무것도 안하고 가만히 서있기만 하는 역할이 되었다. 그나마 죄인중 누군가 웃기는데 실패하면 "장원이요~" 하는 대사만 가끔 나올 뿐이다. [269] 애니메이션에 레귤러로 등장하는 친척들 중에서 비중이 가장 적다. 특히 국내판에서는 마사에가 나온 에피소드들을 대부분 미방영해버려서 안 그래도 많지 않았던 비중 조차 크게 줄어들었다. [270] 하는 일도 거의 없을 뿐더러 등장인물 대부분이 바리캉을 없는 것처럼 취급한다. [271] 주인공인데도 주인공기라는 비공식 별명이 존재할 정도로 존재감이 없다. 게다가 작중에서 연극 배역으로 나무를 맡으면 좋을 거 같다는 이야기가 나오는 등 대놓고 공기로 밀고 있다. [272] 여캐 중에 백덤블링과 기모으기 동작이 없고 스토리 비중도 전혀 없는데다 인기도 자피나와 더불어 최하위권이다. 오죽하면 별명이 철권의 공기 캐릭, 반다이 남코가 버린 캐릭이라고 할 정도. [273] 줄리아 창과 마찬가지로 스토리 비중이 전혀 없는데다 캐릭터의 설정 자체도 에디 골드의 친구인지 변장한 모습인지에 대해 논란이 많다. 또한 출연작도 철권 3 철권 TT, 가정용 철권 TT 2 세 작품밖에 없으며, 심지어 철권 TT 2에서는 전 캐릭터 중 유일하게 개인 캐릭터 엔딩조차도 없어서 어찌보면 줄리아 창보다도 더 공기이다. [274] 자신의 곡이 있지만 앨범 수록곡인데다가 PV조차 나오지 않았다. 소설에서는 자신의 시점은 아예 없고 등장 횟수는 손에 꼽을 수 있을 정도였으나 PV가 MV집에 수록되고 크리스마스에 나고야에 있는 거리 TV에서 공개상영을 하는게 확정됨은 물론 스푼 44호에서 소설 마지막 권에서 큰 비중을 차지할 것이 밝혀져 공기 탈출의 기미가 보이고 있다! [275] 덤으로 담당 성우가 맡았던 또 다른 캐릭터 역시 공기 취급을 받았으나 덕에 공기 캐릭터를 벗어날 수 있게 되었다. [276] 이쪽은 세토보다 심한 공기, 조연으로 출연하는 곡이라면 두 곡이나 있지만, 공식 전신이 있는 캐릭터중에서는 유일하게 자신의 곡이 없다. 다만 소설 1권에서 한 파트가 자신의 시점이고 3권에서는 포풍 존재감에 일단 히요리의 비중이 매우 큰 아지랑이 데이즈 카게프로 최고의 히트곡. [277] 1부 중반에는 어그로 끄는 것으로 비중은 꽤 있었으나 자폭한 이후인 51화부터는 학교도 잘 안 나오면서 비중이 없어졌다. 비슷하게 비중이 공기가 되거나 없는 다른 캐릭터들 최소 얼굴은 꾸준히 비추거나 깜짝 등장은 하는 반면 이쪽은 108화에서 학교에 온 이후로도 영 비중이 없다. 주인공 일행과 직접적인 연관이 있는 악역들 중에서도 중요도와 스토리 관여도가 가장 낮은 편. [278] 초반에는 비중이 나름 많은 편이었으나 2부 시점에서는 등장이 거의 없어졌다. 다만 2부가 학교 측 인물들을 중심으로 다루어지는데 외부 활동을 자주 하는 연예인이라는 캐릭터 특성상 주조연들과 엮여서 나올 일이 많지 않으니 비중이 적을 만 하다. 그러다 157화에서 간만에 재등장 하면서 드디어 공기 신세에서 많이 벗어났다. [279] 슬기와 정아는 초반부에 비하면 중반부의 비중이 많이 적어졌는데, 그래도 나름 꾸준히 등장 하면서 중간 중간마다 작품의 분위기를 밝게 해주는 감초 캐릭터들이라는 점에서 비교적 존재감은 뚜렷하다. [280] 명색이 주인공의 수호캐릭터인데 정작 등장횟수가 많지 않은 데다가 원작에서는 주인공 아무와 캐릭터 체인지를 한 적이 단 한 번도 없다. 그나마 애니메이션에서는 딱 한 번 주인공과의 캐릭터 체인지를 한 장면이 나오는데 그마저도 주인공의 성격이 유순해지는 것 외에는 별로 큰 반응이 없다. [281] 원작과 애니메이션 둘 다 변신횟수가 단 3번밖에 나오지 않는다. [282] 애뮬릿 다이아보다 변신횟수가 더 적으며 등장횟수는 작중에서 딱 1번 뿐이다. [283] 자동문 센서가 인식을 못한다. [284] 여기서도 공기의 "정도"가 있는데, 시마다 카이나 야마모토 미즈키 같은 경우는 비중이 살짝 부족하다 싶은 정도지만, 오오카와 토모히로랑 카타야마 료스케 같은 경우는 그냥 죽으라고 내보낸 1회성 단역같은 느낌이 들 정도. 어쩌면 진짜 그 이유로 만들었을지도 모른다. [285] 아예 코 앞에 있어도 없는 것처럼 묘사 된다. [286] 작가 공인 10 인 주연중 한 명이라지만 다른 주조연들에 비해 비중이 너무 적다. 다만 작중에서 어떠한 특이점, 흐름이나 큰 영향이 있을 때에는 꼭 등장한다. 변수가 많았던 2부에선 그나마 많이 등장하였으나 3부에서는 아직까진 두어번 정도 등장했다. [287] 시즌 6 업데이트 이후 새로 나온 스토리모드에서 아예 등장하지도 않게 되었다. [288] 나온 이후로 상향된 적이 없고, 어떤 스토리에서도 간접적으로라도 언급된 적이 없었으나 2024년 8월 29일 마법사탕 및 스킨 업데이트로 인하여 공기에서 탈출하게 되었다. [289] 클래시 로얄에서 안 좋다며 공기 취급을 받는 카드도 적어도 전성기가 있었던 반면에 폭탄 타워는 3년 넘게 공기 취급을 받았다. [290] 고인 카드는 맞지만 공기 취급을 받는 것은 절대 아니다. 애증의 대상이기 때문에 유저들에 관심을 많이 받았으나 폭탄 타워는 그런 것도 없이 공기 취급을 받았다. [291] 심지어 무지크 발동 중에도 공기였지만 21화에서는 공기 캐릭터가 아닌 존재감 있는 캐릭터가 되어 공기 기믹을 살짝 벗어났다. [292] 작중 등장한 뮤지크가 딸랑 1개 뿐이라 2기에서 묻힐 가능성이 생겼다. [293] 플레이어블이 많은 특성상인지 개발비 절감을 위해서인지 사실상 이세하, 이슬비, 제이, 나타, 볼프강 슈나이더, 김철수를 제외하면 대부분 앞의 캐릭터들에 비해 활약이 적거나 이 문단의 캐릭터들처럼 아예 비중이 종범이다. 그나마 2부가 시작되는 시즌 4부터 비중 분배에 신경쓰면서 이 목록의 대다수가 공기에서 탈출했다. [294] 모든 캐릭터 스토리를 통틀어서 가장 비중과 떡밥이 없었다가 시즌 4에서 본격적으로 메인 스토리에 엮이면서 공기에서 8년만에 탈출했다. [295] 그나마 백야의 요새에서는 비중과 활약이 늘어서 공기에서 탈출했다. [296] 비중이 적고 주요 스토리에 겉돌다 보니 공기 취급 받고 있다. 그나마 센텀시티 챕터2, 시즌 4에서는 비중이 크게 올라 공기에서 탈출했다. [297] 시즌 4부터 메인 스토리에 엮이면서 공기에서 탈출했다. [298] 사실상 나타를 제외한 늑대개 팀 전원이 스토리에서 별 비중이 없다. 그나마 활약한 경우는 사냥꾼의 밤 챕터1의 레비아와 센텀시티 챕터2의 하피와 연장자끼리 묶여서 나오는 티나 정도. [299] 사냥터지기 내, 그리고 인공 클로저들 중 가장 비중이 없다. 떡밥 역시 나머지 3명에 비해 적은편이라 스토리에서 활약도 적은 편. 그나마 백야의 요새부터는 비중과 활약이 늘고 메인 스토리에 엮일 건덕지도 생겨서 공기에서 탈출했다. [300] 사냥꾼의 밤 이후로 공기화. [301] 센텀시티 이후로 공기화. [302] 개인 스토리의 평이 클로저스의 플레이어블 내에서 역대급으로 최악이라는 평을 받고 있어서 센텀시티 이후로 공기화 되었다. 그나마 이쪽도 백야의 요새 스토리에서 비중이 어느정도 늘고 캐릭터 스토리도 정돈되어서 공기에서 탈출했다. [303] 그나마 팀의 매니저를 자청하고 있긴 한데, 이것도 3기 이후론 강민의 형인 강진이 거의 모든 코칭을 다하다보니. 존재감이 줄었다. [304] 2기 스토리의 중요 떡밥인 카이온과 엮여 초반에는 그런데로 비중이 있었으나 수술을 마친 15화 이후로 더이상 안나온다. 심지어 지구에 있는 웬만한 인물들이 나오는 26화에서도 안나온 걸 보면... 극장판에서도 출연이 불분명하다. 그래도 2기 후반부에서 나올 수 있으니.. [305] 2기 이후로부터. [306] 근데 공기라는 녀석들이 드래곤팀보다 인기가 더 많다. [307] 초반 공기 취급을 당했으나 시즌 2에 들어가면서 부녀자들의 무시무시한 지지를 얻고 투탑으로 올라섰다. [308] 설정상 초반에 공기였는데 어째서인지 데뷔후 현실에서 공기 캐릭터 취급을 받아 공기 캐릭터성이 유지된 특이한 경우에 속한다. 심지어 팬들이 일부러 잊으려고 한 것도 아닌데 자꾸 존재감이 없어져 '아 그런 애도 있었지'로 취급되니. [309] 출현횟수가 3화 그것도 10화, 37화, 39화다. 심지여 미국명과 한국명은 스키즈. [310] 심지어 누구누구의 거지같은 번역으로 자막에서 이름마저 짤렸다. [311] 2015년 9월 4일 기재 [312] 제로편 기준. 7년 뒤에는 메이비스에게만 보였던 존재이며, 제이라의 대사를 빼고 봐도 자연스럽게 대화가 이어지는 이유 때문에 사실상 공기 캐릭터. [313] 그 정점이 바로 사파리존. [314] 이 사단이 난 것은 관철은 웅이 땜방용으로 만들어진 캐릭터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웅이가 생각보다 인기가 높았기에, 웅이가 복귀하자 관철은 더 이상 쓸모가 없어졌다. [315] 시즌0,1 통틀어 푸른거탑 멤버중에 유일하게 제대로 된 본인 중심의 개인 에피소드가 한번도 없다. 거기다 시즌1 35화에서는 이용주 이병에게 버림받은 뒤로 에피소드 내내 등장하지도 못했다. [316] 전작의 백봉기, 정진욱은 군대흑막을 설명하는 역할이라도 하지, 이 두사람은 그런 것도 아니다. 게다가 파스칼은 최종화에서 아무런 설명도 없이 아예 출연조차 하지 않았다. [317] 소스케, 클루조보다는 못하지만 세계에서 손꼽히는 AS 조종 실력을 지닌 스펙을 포함한 나머지 SRT들은 공기다. 양준규는 안 그래도 공기인데 AS 조종까지 못해서 질소로 진화했다. [318] 등장횟수가 겨우 4화밖에 안 된다. [319] 다행스럽게도 이 두 사람은 극장판에서 활약한다. [320] 시라베 아코랑 합쳐봤자 리더 보정 받은 호죠 히비키에게는 상대가 안된다. [321] 에레나는 초반한정이고 마도카는 후반부터 한정이다. [322] 초반 한정. 토에이의 유출 사건으로 인해 방영이 밀리게 되면서 본인의 각성 에피소드가 오지 않았고 의도치 않게 공기가 되었다. [323] 다만 그레이스의 인격이 있을 땐 적당한 비중이 생긴다. 반면 신시아인 경우는 대사만 없었지 사실상 땜빵용. [324] 주연이라던가(하루, 후크) 어느 정도는 작중 전개상 중요한 역할을 맡거나(초코) 주연과 연관된 인물과 관련성 있는(토르) 친구들에 비하면 주인공의 친구라는 역할 이외에 비교적 비중이 좀 적다. [325] 초반 한정으로 공기. 주인공의 가족인데도 분량도 있고 그나마 종종 얼굴이라도 좀 비추는 부모님과는 달리 1화에서 잠깐 등장한 거 빼곤 분량이 없고 언급도 없는 편인데 29화에서 잠시 밝혀진 바에 따르면 예전부터 공작가에서 도망치다시피 나갔다고 한다. 이 때문에 그동안 등장도 언급도 없었던 것. 물론 중반부에는 비중이 늘어나면서 이전보다도 자주 얼굴을 비추게 되었다. [326] 요크시 시티 편 한정. [327] 주인공이라서(...) 시청자 입장에선 공기처럼 느껴지지 않을 수도 있지만 작 중 주변인물들, 특히 학교 내에서는 일상파트의 히로인이라 할 수 있는 미도 유리를 제외하면 대부분의 학생들이 공기취급을 한다. 공식설정으로 학급 내 별명이 공기군이다. [328] 히어로즈 2.0의 스타트를 끊은 영웅이건만 히오스 2.0의 패치 규모가 큰 편인 데다가 이후 출전 영웅이 오버워치 내에서도 수많은 팬을 보유한 겐지 D.Va라서 이들에게 완벽하게 묻혔다. 거기다 좋은 의미로든 나쁜 의미로든 주목받을 정도의 스펙이 아니라서... [329] 애니판 한정 [330] 무려 주연 4인방에 들어가는 캐릭터임에도 불구하고 원작에 등장못한지 10년째를 달성하였다. 더군다나 마지막으로 등장한 모습은 고문을 당한 이후여서 팬들은 안타까워하는 분위기이다. [331] 슈피네는 잡졸 설정이 네타 소재가 되기라도 하지만 이쪽은 최고 거유 캐릭터임에도 이자크 히무로 레아의 부모격이라는 입장 외엔 다뤄지는 활약이나 능력, 에피소드가 딱히 없어 작가에게나 팬층에게나 인식은 공기보다도 비참한 질소 상태다. 전투 능력치조차 슈피네보다도 아래. [332] 공략 불가 캐릭터인데다가 사와타리 마코토 루트에서만 등장. [333] 특정 조건을 만족해야 등장하는 쿠사나기 쿄의 여자 친구 NPC이지만 얼굴을 최근에 비추었던 작품이 직접적인 등장은 KOF 98 KOF 98UM의 랜덤 확률로 등장하는 엔딩 스태프롤과 회상씬으로의 등장인 KOF 2000의 쿄&이오리 엔딩이 마지막이다. 이마저도 A버튼 눌러서 스킵하면 얼굴을 볼 수가 없다. 아마노 미시오보다 더욱 시궁창 취급. [334] 존재가 소멸했기 때문에 본의 아니게 공기 취급받게 되었다. 그러나 XV에서 부활. [335] KOF 2000에 전훈의 스트라이커 캐릭터로 나오지만 실제 시리즈에는 등장하지 않는 흑역사로 남게 된다. 단, 왕중왕의 한배달이라는 설이 돌기도 한다. [336] 어른의 사정으로 존재 자체가 사라졌다...가 크로닌이라는 이름으로 재등장. [337] 특이하게도 공기드립의 원인이 비중때문이 아니라 KOF 2002, 2003, SVC의 눈물나게 처절하면서 약한 성능과 무식하게 넓은 피격판정으로 인해 얻게 된 별명이다(즉 공기와 한 몸이라서 피격 판정이 넓가는 말). 일명 산소같은 남자. 쿄레기 항목 참고. [338] 처음에는 그래도 공기는 아니었는데 96 이후 부터 존재감이 사라진다 오죽하면 시라누이 마이의 남친 테리의 남동생 이렇게 취급 하거나 마이의 남친 테리의 남동생 관련이 없다면 바로 투명인간으로 취급 받는다. [339] 슌에이 메이텐쿤 둘다 주인공인데도 KOF 15 트레일러 순위에서 오로치팀 마이, 쿄, 이오리한테 밀리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340] 전체적으로 개판인 시즌 3이지만 솜브라 대왕의 경우는 명색이 시즌 빌런인데 그냥 나와서 뭐 인상 깊은 장면도 없고, 공감할 백스토리도 없이 위협만 신나게 하다가 나가리 당했다. [341] 정확히 말하자면 시즌 2까지는 확실한 공기였다. 하지만 시즌 3부터 애플잭의 비중이 늘어났고, 시즌 4부터 제작진들도 본격적으로 애플잭을 밀어주기 시작해서 공기 이미지를 떨쳐냈다. 자세한건 해당 문서의 4번 항목 참고. [342] 사이코패스 측정이 안돼서 사회에서 없는 인간 취급을 당한다. 존재가 확인되기까지 공안국에서 그를 투명인간이라 칭하기도 할 정도. 심지어 그의 존재를 확인한 아카네는 동료에게 환각이라도 본게 아니냐는 소리도 들었다. 2기 메인 빌런이라 존재감은 넘치지만 정작 극중 컨셉은 공기, 그것도 개그성이 아닌 사회에서 소외된 자라는 아주 진지한 역할이라는 특이 사례다. 그래서 취소선과 강조선을 같이 표기. [343] 이쪽은 바람 속성 마법을 사용하는데 그 바람속성 마법 때문에 존재감이 약해지는 부작용으로 인하여 부득이하게 공기가 되었다. [344] 분명 메인 히로인인데, 2장에선 사건의 중심에 끼지 못해서 반쯤 공기, 3장에선 첫권부터 스바루랑 대판 싸우고 갈라져서 그냥 공기 취급이다. 하지만 4장부터는 쭉 주역으로, 메인 히로인에 걸맞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345] 물론 이 인기 캐릭터이기는 하나 존재가 소멸하자 '렘이 누구?'하는 이 생겼다. [346] 세컨드 시즌 한정. [347] 특전판에서. 머리 위의 화관을 벗으면 주변 인물들이 못 알아본다 [348] 다그 드릴 한정. 드릴 게키 본인은 존재감 어필이나 활약이 꽤있다. [349] 다만 마냥 잉여는 아니고 감독이 말하길 이야기 진행에 중요한 캐릭터라고 한다. 실제로 나기사의 행동력 덕에 이와토비 수영부가 결성되고, 나기사가 레이에게 권유를 하면서 수영부 멤버가 결성되는 등 스토리상 나기사의 공헌도는 높다. 다만 멘탈이 강하게 나오다보니 2기 5화를 제외하면 갈등이나 고민거리가 그다지 없어 그만큼 개인 에피소드가 많지 않은게 흠일뿐. [350] 유일하게 아랑전설팀에서 가장 비중이 공기 수준이다. 그뿐만 아니라 크로스오버에도 나오지도 못하고 2000 엔딩에서는 공기로 나오고, 2003 엔딩에선 나왔어도 얼굴까지 다 나온 건 아니었다. [351] 별명이 모브. 茂夫(시게오)의 음독이며, 엑스트라라는 뜻. [352] 임무 경과에 따라 오츠달바에게서 공기라는 별명을 얻을 수 있다.

파일:CC-white.sv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문서의 r875
, 7번 문단
에서 가져왔습니다. 이전 역사 보러 가기
파일:CC-white.sv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다른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 펼치기 · 접기 ]
문서의 r875 ( 이전 역사)
문서의 r ( 이전 역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