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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비드 베컴의 역임 직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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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lding [ 펼치기 · 접기 ] |
잉글랜드 축구 국가대표팀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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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런 시어러 (1996~2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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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비드 베컴 (2000~2006) |
▶ |
존 테리 (2006~2010) |
데이비드 베컴의 수상 이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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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lding [ 펼치기 · 접기 ] | 둘러보기 틀 모음 | |||
개인 수상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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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7-98 · 1999-00 · 2000-0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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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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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6-97 · 1997-98 · 1998-99 · 1999-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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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 · 2003 | |||
|
1999 Ballond'or | ||
수상 히바우두 |
2위 데이비드 베컴 |
3위 안드리 셰브첸코 |
1999 FIFA 올해의 선수 | ||
수상 히바우두 |
2위 데이비드 베컴 |
3위 가브리엘 바티스투타 |
2001 FIFA 올해의 선수 | ||
수상 루이스 피구 |
2위 데이비드 베컴 |
3위 라울 곤살레스 |
1999 Onze d'Or | ||
Onze d'Or | Onze d'Argent | Onze de Bronze |
히바우두 | 데이비드 베컴 | 지네딘 지단 |
2003 Onze d'Or | ||
Onze d'Or | Onze d'Argent | Onze de Bronze |
티에리 앙리 | 지네딘 지단 | 데이비드 베컴 |
Player of the Year 1999 | ||
수상 히바우두 |
2위 데이비드 베컴 |
3위 안드리 셰브첸코 |
Player of the Year 2001 | ||
수상 마이클 오언 |
2위 데이비드 베컴 |
3위 라울 곤살레스 |
데이비드 베컴의 기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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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lding [ 펼치기 · 접기 ] | 연도별 전 세계 축구 이적료 1위 | ||||
2002년 리오 퍼디난드 (4600만 €) |
▶ |
2003년 데이비드 베컴 (3750만 €) |
▶ |
2004년 디디에 드록바 (3850만 €) |
{{{#!wiki style="margin: -5px -10px; padding: 5px 10px; background: linear-gradient(135deg, #00008B 20%, #00008B 80%, #9400D3)"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calc(1.5em + 5px)" {{{#ffffff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5px -1px -11px" {{{#000000,#e5e5e5 |
순서[1] | 선수 이름 / 참가 클럽[2] | 출전 횟수[3] | 국적 | 우승 횟수 | ||
1 |
<colbgcolor=#ffffdd,#000>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Cristiano Ronaldo)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 레알 마드리드 CF 유벤투스 FC |
<colbgcolor=#eeeeef,#191919> 183회 |
★★★★★ 5회 |
|||
2 |
이케르 카시야스 (Iker Casillas) |
레알 마드리드 CF FC 포르투 |
177회 |
★★★ 3회 |
|||
3 |
리오넬 메시
(Lionel Messi) |
FC 바르셀로나 파리 생제르맹 FC |
163회 |
★★★★ 4회 |
|||
4 |
카림 벤제마
(Karim Benzema) |
올랭피크 리옹 레알 마드리드 CF |
152회 |
★★★★★ 5회 |
|||
5 |
사비 에르난데스 (Xavi Hernández) |
FC 바르셀로나 | 151회 |
★★★★ 4회 |
|||
토마스 뮐러
(Thomas Müller) |
FC 바이에른 뮌헨 |
★★ 2회 |
|||||
토니 크로스 (Toni Kroos) |
FC 바이에른 뮌헨 레알 마드리드 CF |
★★★★★★ 6회 |
|||||
8 |
라울 곤살레스 (Raúl González) |
FC 샬케 04 레알 마드리드 CF |
142회 |
★★★ 3회 |
|||
세르히오 라모스
(Sergio Ramos) |
레알 마드리드 CF 파리 생제르맹 FC 세비야 FC |
★★★★ 4회 |
|||||
10 |
라이언 긱스 (Ryan Giggs)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 | 141회 |
★★ 2회 |
|||
11 |
마누엘 노이어
(Manuel Neuer) |
FC 샬케 04 FC 바이에른 뮌헨 |
140회 |
★★ 2회 |
|||
12 |
안드레스 이니에스타 (Andrés Iniesta) |
FC 바르셀로나 | 130회 |
★★★★ 4회 |
|||
13 |
세르히오 부스케츠
(Sergio Busquets) |
FC 바르셀로나 | 129회 |
★★★ 3회 |
|||
14 |
제라르 피케 (Gerard Piqué)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 FC 바르셀로나 |
128회 |
★★★★ 4회 |
|||
루카 모드리치
(Luka Modrić) |
토트넘 홋스퍼 FC 레알 마드리드 CF |
★★★★★★ 6회 |
|||||
16 |
클라렌스 세도르프 (Clarence Seedorf) |
AFC 아약스 레알 마드리드 CF AC 밀란 |
125회 |
★★★★ 4회 |
|||
17 |
폴 스콜스 (Paul Scholes)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 | 124회 |
★★ 2회 |
|||
잔루이지 부폰 (Gianluigi Buffon) |
파르마 칼초 1913 유벤투스 FC 파리 생제르맹 FC |
0회 | |||||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 (Zlatan Ibrahimović) |
AFC 아약스 유벤투스 FC FC 인테르나치오날레 밀라노 FC 바르셀로나 AC 밀란 파리 생제르맹 FC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 |
0회 | |||||
20 |
호베르투 카를루스 (Roberto Carlos) |
레알 마드리드 CF 페네르바흐체 SK |
120회 |
★★★ 3회 |
|||
페페 (PePe) |
FC 포르투 레알 마드리드 CF 베식타스 JK |
★★★ 3회 |
|||||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
(Robert Lewandowski) |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FC 바이에른 뮌헨 FC 바르셀로나 |
★ 1회 |
|||||
23 |
샤비 알론소 (Xabi Alonso) |
레알 소시에다드 리버풀 FC 레알 마드리드 CF FC 바이에른 뮌헨 |
119회 |
★★ 2회 |
|||
24 |
데이비드 알라바
(David Alaba) |
FC 바이에른 뮌헨 레알 마드리드 CF |
117회 |
★★★★ 4회 |
|||
25 |
카를레스 푸욜 (Carles Puyol) |
FC 바르셀로나 | 115회 |
★★★ 3회 |
|||
26 |
티에리 앙리 (Thierry Henry) |
AS 모나코 FC 아스날 FC FC 바르셀로나 |
112회 |
★ 1회 |
|||
필립 람 (Philipp Lahm) |
FC 바이에른 뮌헨 VfB 슈투트가르트 |
★ 1회 |
|||||
28 |
페트르 체흐 (Petr Čech) |
AC 스파르타 프라하 첼시 FC 아스날 FC |
111회 |
★ 1회 |
|||
다니 알베스 (Dani Alves) |
세비야 FC FC 바르셀로나 유벤투스 FC 파리 생제르맹 FC |
★★★ 3회 |
|||||
30 |
아르연 로번 (Arjen Robben) |
PSV 에인트호번 첼시 FC 레알 마드리드 CF FC 바이에른 뮌헨 |
110회 |
★ 1회 |
|||
31 |
파올로 말디니 (Paolo Maldini) |
AC 밀란 | 109회 |
★★★★★ 5회 |
|||
게리 네빌 (Gary Neville)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 |
★★ 2회 |
|||||
존 테리 (John Terry) |
첼시 FC |
★ 1회 |
|||||
34 |
안드레아 피를로 (Andrea Pirlo) |
FC 인테르나치오날레 밀라노 AC 밀란 유벤투스 FC |
108회 |
★★ 2회 |
|||
애슐리 콜 (Ashley Cole) |
아스날 FC 첼시 FC AS 로마 |
★ 1회 |
|||||
파트리스 에브라 (Patrice Evra) |
AS 모나코 FC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 유벤투스 FC |
★ 1회 |
|||||
37 |
데이비드 베컴 (David Beckham)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 레알 마드리드 CF AC 밀란 파리 생제르맹 FC |
107회 |
★ 1회 |
|||
앙헬 디 마리아
(Ángel Di María) |
SL 벤피카
레알 마드리드 CF 파리 생제르맹 FC 유벤투스 FC |
★ 1회 |
|||||
39 |
빅토르 발데스 (Víctor Valdés) |
FC 바르셀로나 | 106회 |
★★★ 3회 |
|||
40 |
프랭크 램파드 (Frank Lampard) |
첼시 FC 맨체스터 시티 FC |
105회 |
★ 1회 |
|||
티아고 실바
(Thiago Silva) |
AC 밀란 파리 생제르맹 FC 첼시 FC |
★ 1회 |
|||||
42 |
세스크 파브레가스 (Cesc Fàbregas) |
아스날 FC FC 바르셀로나 첼시 FC |
104회 | 0회 | |||
43 |
올리버 칸 (Oliver Kahn) |
FC 바이에른 뮌헨 | 103회 |
★ 1회 |
|||
루이스 피구 (Luís Figo) |
FC 바르셀로나 레알 마드리드 CF FC 인테르나치오날레 밀라노 |
★ 1회 |
|||||
페르난지뉴
(Fernandinho) |
샤흐타르 도네츠크 맨체스터 시티 FC |
0회 | |||||
46 |
마르셀루
(Marcelo) |
레알 마드리드 CF | 102회 |
★★★★★ 5회 |
|||
47 |
안드리 셰브첸코 (Andriy Shevchenko) |
FC 디나모 키이우 AC 밀란 첼시 FC |
100회 |
★ 1회 |
|||
|
|||||||
※ 현재 기록은 2023-24 UEFA 챔피언스 리그 결승전 종료 후 기준이고 매 경기가 종료될 때마다 업데이트 됩니다. |
{{{#!wiki style="margin: -15px -10px; padding: -5px 10px; background-image: linear-gradient(to right, #F0F0F0 0%, #fff 20%, #fff 80%, #F0F0F0)" | <tablealign=center><tablebordercolor=#fff> |
잉글랜드 축구 국가대표팀 FIFA 센추리 클럽 가입 선수 |
}}} | ||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26px" {{{#fff {{{#!folding [ 펼치기 · 접기 ] {{{#000,#ddd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
<rowcolor=#e31e31> 순서 | 선수 이름 | 출전 횟수 | 첫 경기 | 마지막 경기 |
1 | 피터 쉴튼 | 125회 | 1970.11.25 | 1990.7.7 | |
2 | 웨인 루니 | 120회 | 2003.2.12 | 2018.11.15 | |
3 | 데이비드 베컴 | 115회 | 1996.9.1 | 2009.9.14 | |
4 | 스티븐 제라드 | 114회 | 2000.5.31 | 2014.6.24 | |
5 | 바비 무어 | 108회 | 1962.5.20 | 1973.11.14 | |
6 | 애슐리 콜 | 107회 | 2001.3.28 | 2014.3.5 | |
7 | 바비 찰튼 | 106회 | 1958.4.19 | 1970.6.14 | |
프랭크 램파드 | 1999.10.10 | 2014.6.24 | |||
9 | 빌리 라이트 | 105회 | 1946.9.28 | 1959.5.28 | |
10 | 해리 케인 | 103회 | 2015.3.28 | 2024.11.18 |
{{{#!wiki style="margin:0 -10px -5px; min-height:calc(1.5em + 6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5px -1px -11px" |
100 Greatest Britons | ||||
※ 2002년 영국 BBC 방송이 영국인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를 바탕으로 '가장 위대한 영국인 100명'을 선정 | |||||
TOP 10 | |||||
<rowcolor=#ffe> 1위 | 2위 | 3위 | 4위 | 5위 | |
윈스턴 처칠 | 이점바드 킹덤 브루넬 | 다이애나 스펜서 | 찰스 다윈 | 윌리엄 셰익스피어 | |
<rowcolor=#ffe> 6위 | 7위 | 8위 | 9위 | 10위 | |
아이작 뉴턴 | 엘리자베스 1세 | 존 레논 | 호레이쇼 넬슨 | 올리버 크롬웰 | |
11위~100위 | |||||
<rowcolor=#ffe> 11위 | 12위 | 13위 | 14위 | 15위 | |
어니스트 섀클턴 | 제임스 쿡 | 로버트 베이든 파월 | 알프레드 대왕 | 아서 웰즐리 | |
<rowcolor=#ffe> 16위 | 17위 | 18위 | 19위 | 20위 | |
마거릿 대처 | 마이클 크로포드 | 빅토리아 여왕 | 폴 매카트니 | 알렉산더 플레밍 | |
<rowcolor=#ffe> 21위 | 22위 | 23위 | 24위 | 25위 | |
앨런 튜링 | 마이클 패러데이 | 오와인 글린두르 | 엘리자베스 2세 | 스티븐 호킹 | |
<rowcolor=#ffe> 26위 | 27위 | 28위 | 29위 | 30위 | |
윌리엄 틴들 | 에멀린 팽크허스트 | 윌리엄 윌버포스 | 데이비드 보위 | 가이 포크스 | |
<rowcolor=#ffe> 31위 | 32위 | 33위 | 34위 | 35위 | |
레오나르드 체셔 | 에릭 모어캠브 | 데이비드 베컴 | 토머스 페인 | 부디카 | |
<rowcolor=#ffe> 36위 | 37위 | 38위 | 39위 | 40위 | |
스티브 레드그레이브 | 토머스 모어 | 윌리엄 블레이크 | 존 해리슨 | 헨리 8세 | |
<rowcolor=#ffe> 41위 | 42위 | 43위 | 44위 | 45위 | |
찰스 디킨스 | 프랭크 휘틀 | 존 필 | 존 로지 베어드 | 어나이린 베번 | |
<rowcolor=#ffe> 46위 | 47위 | 48위 | 49위 | 50위 | |
보이 조지 | 더글러스 베이더 | 윌리엄 월레스 | 프랜시스 드레이크 | 존 웨슬리 | |
<rowcolor=#ffe> 51위 | 52위 | 53위 | 54위 | 55위 | |
아서 왕 | 플로렌스 나이팅게일 | 토머스 에드워드 로렌스 | 로버트 스콧 | 이넉 파월 | |
<rowcolor=#ffe> 56위 | 57위 | 58위 | 59위 | 60위 | |
클리프 리처드 | 알렉산더 그레이엄 벨 | 프레디 머큐리 | 줄리 앤드류스 | 에드워드 엘가 | |
<rowcolor=#ffe> 61위 | 62위 | 63위 | 64위 | 65위 | |
엘리자베스 보우스라이언 | 조지 해리슨 | 데이비드 애튼버러 | 제임스 코널리 | 조지 스티븐슨 | |
<rowcolor=#ffe> 66위 | 67위 | 68위 | 69위 | 70위 | |
찰리 채플린 | 토니 블레어 | 윌리엄 캑스턴 | 바비 무어 | 제인 오스틴 | |
<rowcolor=#ffe> 71위 | 72위 | 73위 | 74위 | 75위 | |
윌리엄 부스 | 헨리 5세 | 알레이스터 크로울리 | 로버트 1세 | 밥 겔도프 ( 아일랜드인) | |
<rowcolor=#ffe> 76위 | 77위 | 78위 | 79위 | 80위 | |
무명용사 | 로비 윌리엄스 | 에드워드 제너 | 데이비드 로이드 조지 | 찰스 배비지 | |
<rowcolor=#ffe> 81위 | 82위 | 83위 | 84위 | 85위 | |
제프리 초서 | 리처드 3세 | J. K. 롤링 | 제임스 와트 | 리처드 브랜슨 | |
<rowcolor=#ffe> 86위 | 87위 | 88위 | 89위 | 90위 | |
보노 ( 아일랜드인) | 존 라이든 | 버나드 로 몽고메리 | 도날드 캠벨 | 헨리 2세 | |
<rowcolor=#ffe> 91위 | 92위 | 93위 | 94위 | 95위 | |
제임스 클러크 맥스웰 | J. R. R. 톨킨 | 월터 롤리 | 에드워드 1세 | 반스 월리스 | |
<rowcolor=#ffe> 96위 | 97위 | 98위 | 99위 | 100위 | |
리처드 버튼 | 토니 벤 | 데이비드 리빙스턴 | 팀 버너스리 | 마리 스톱스 | |
출처 | |||||
같이 보기: BBC 선정 최악의 영국인, 위대한 인물 시리즈 | }}}}}}}}} |
<rowcolor=#a08d6f> 순서 | 연도 | 이름 | 포지션 | 구단 | 비고 |
<colbgcolor=#fff,#191919> 1 | <colbgcolor=#fff,#191919> 2021 |
<colbgcolor=#fff,#191919>
앨런 시어러 (Alan Shearer) |
<colbgcolor=#fff,#191919> 공격수 |
<colbgcolor=#fff,#191919>
블랙번 로버스 뉴캐슬 유나이티드 |
<colbgcolor=#fff,#191919> PL 통산 최다 득점(260골) PFA 올해의 선수 최다 수상(2회) |
2 |
티에리 앙리 (Thierry Henry) |
공격수 | 아스날 |
PL 통산 최다 득점왕(4회) PFA, FWA, PL 올해의 선수 최다 수상[1] |
|
3 |
에릭 칸토나 (Eric Cantona) |
공격수 |
리즈 유나이티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
||
4 |
로이 킨 (Roy Keane) |
미드필더 |
노팅엄 포레스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
||
5 |
프랭크 램파드 (Frank Lampard) |
미드필더 |
웨스트햄 유나이티드 첼시 맨체스터 시티 |
PL 미드필더 통산 최다 득점(177골) | |
6 |
데니스 베르캄프 (Dennis Bergkamp) |
공격수 | 아스날 | ||
7 |
스티븐 제라드 (Steven Gerrard) |
미드필더 | 리버풀 | PL 통산 PFA 올해의 팀 최다 선정(8회) | |
8 |
데이비드 베컴 (David Beckham) |
미드필더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 ||
9 | 2022 |
웨인 루니 (Wayne Rooney) |
공격수 |
에버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
|
10 |
파트리크 비에라 (Patrick Vieira) |
미드필더 |
아스날 맨체스터 시티 |
||
11 |
세르히오 아구에로 (Sergio Agüero) |
공격수 | 맨체스터 시티 |
PL 외국인 통산 최다 득점(183골) PL 최다 해트트릭(12회) PL 이달의 선수 최다 수상(7회) |
|
12 |
디디에 드록바 (Didier Drogba) |
공격수 | 첼시 | ||
13 |
뱅상 콤파니 (Vincent Kompany) |
수비수 | 맨체스터 시티 | 수비수 최초 헌액 | |
14 |
페테르 슈마이켈 (Peter Schmeichel) |
골키퍼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아스톤 빌라 맨체스터 시티 |
골키퍼 최초 헌액 | |
15 |
폴 스콜스 (Paul Scholes) |
미드필더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 ||
16 |
이안 라이트 (Ian Wright) |
공격수 |
아스날 웨스트햄 유나이티드 |
||
17 | 2023 |
알렉스 퍼거슨 (Alex Ferguson) |
감독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 감독 최초 헌액 |
18 |
아르센 벵거 (Arsene Wenger) |
감독 | 아스날 | ||
19 |
리오 퍼디난드 (Rio Ferdinand) |
수비수 |
웨스트햄 유나이티드 리즈 유나이티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퀸즈 파크 레인저스 |
||
20 |
페트르 체흐 (Petr Čech) |
골키퍼 |
첼시 아스날 |
PL 통산 최다 클린시트(202경기) | |
21 |
토니 아담스 (Tony Adams) |
수비수 | 아스날 | ||
22 | 2024 |
애슐리 콜 (Ashley Cole) |
수비수 |
아스날 첼시 |
|
23 |
존 테리 (John Terry) |
수비수 |
첼시 |
||
23 |
앤디 콜 (Andy Cole) |
공격수 |
아스날 뉴캐슬 유나이티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풀럼 맨체스터 시티 노팅엄 포레스트 |
||
[1]
PFA 올해의 선수 2회, FWA, PL 올해의 선수 3회.
|
프리미어 리그 통산 도움 순위 Top 50 |
||||
{{{#!wiki style="margin: 0 -10px -5px" {{{#FFFFFF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555555,#aaaaaa |
순위 | 선수 | 국적 | 도움 |
1 | 라이언 긱스 | 162 | ||
2 | 케빈 더 브라위너 | 113 | ||
3 | 세스크 파브레가스 | 111 | ||
4 | 웨인 루니 | 103 | ||
5 | 프랭크 램파드 | 102 | ||
6 | 데니스 베르캄프 | 94 | ||
7 | 다비드 실바 | 93 | ||
8 | 스티븐 제라드 | 92 | ||
9 | 제임스 밀너 | 89 | ||
10 | 데이비드 베컴 | 80 | ||
11 | 크리스티안 에릭센 | 76 | ||
테디 셰링엄 | 76 | |||
13 | 티에리 앙리 | 74 | ||
모하메드 살라 | 74 | |||
15 | 앤디 콜 | 73 | ||
애슐리 영 | 73 | |||
17 | 대런 앤더튼 | 68 | ||
18 | 손흥민 | 65 | ||
19 | 가레스 배리 | 64 | ||
앨런 시어러 | 64 | |||
21 | 맷 르티시에 | 63 | ||
라힘 스털링 | 63 | |||
23 | 놀베르토 솔라노 | 62 | ||
24 | 리야드 마레즈 | 61 | ||
25 | 스튜어트 다우닝 | 59 | ||
스티브 맥마나만 | 59 | |||
앤디 로버트슨 | 59 | |||
트렌트 알렉산더아놀드 | 59 | |||
29 | 피터 크라우치 | 58 | ||
지미 하셀바잉크 | 58 | |||
31 | 에릭 칸토나 | 57 | ||
시오 월콧 | 57 | |||
33 | 케빈 데이비스 | 55 | ||
디디에 드록바 | 55 | |||
데이미언 더프 | 55 | |||
스티드 말브랑크 | 55 | |||
대니 머피 | 55 | |||
폴 스콜스 | 55 | |||
39 | 에덴 아자르 | 54 | ||
조던 헨더슨 | 54 | |||
후안 마타 | 54 | |||
메수트 외질 | 54 | |||
43 | 레이턴 베인스 | 53 | ||
에밀 헤스키 | 53 | |||
로빈 반 페르시 | 53 | |||
46 | 호베르투 피르미누 | 50 | ||
닉 밤비 | 50 | |||
에런 레넌 | 50 | |||
길피 시구르드손 | 50 | |||
드와이트 요크 | 50 | |||
출처 https://www.premierleague.com/stats/top/players/goal_assist | }}}}}}}}}}}}}}} |
}}} ||
인터 마이애미 CF 구단주 겸 회장 | |||||
Club Internacional de Fútbol Miami | |||||
|
|||||
<colbgcolor=#f4b5cd,#4a0a22><colcolor=#000000,#e5e5e5> 이름 |
데이비드 베컴 David Beckham |
||||
본명 |
데이비드 로버트 조지프 베컴 David Robert Joseph Beckham |
||||
출생 | 1975년 5월 2일 ([age(1975-05-02)]세) | ||||
잉글랜드 런던 레이턴스톤 | |||||
국적 |
[[영국| ]][[틀:국기| ]][[틀:국기| ]] ( [[잉글랜드| ]][[틀:국기| ]][[틀:국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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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체 | 키 183cm / 체중 76kg | ||||
직업 |
축구 선수 (
윙어,
중앙 미드필더[1] / 은퇴) 축구 경영인 에이전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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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발 | 오른발 | ||||
소속 | <colbgcolor=#f4b5cd,#4a0a22> 유스 |
토트넘 홋스퍼 FC (1987~1991) → 브림스다운 로버스 FC (1989~1991 / 임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 (1991~199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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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 (1992~2003) → 프레스턴 노스 엔드 FC (1995 / 임대) 레알 마드리드 CF (2003~2007) 로스앤젤레스 갤럭시 (2007~2012) → AC 밀란 (2009~2010 / 임대) 파리 생제르맹 FC (20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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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 |
인터 마이애미 CF (2018~ ) 솔퍼드 시티 FC (2019~ )[2] Guild Esports (2020~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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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대표 | 115경기[4] 17골[5] ( 잉글랜드 / 1996~2009) | ||||
링크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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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f4b5cd,#4a0a22><colcolor=#000,#fff> 배우자 | 빅토리아 베컴 (1999년 7월 4일 결혼) | |||
자녀 |
장남
브루클린 베컴 차남 로미오 베컴 삼남 크루즈 베컴 장녀 하퍼 베컴 (2011년 7월 10일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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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 |
아버지 테드 베컴 (1948년 8월생)[6] 어머니 산드라 베컴 (1949년 6월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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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제자매 |
누나 린 베컴 (1972년생)[7][8] 동생 조안 베컴 (1980년생)[9][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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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원사 | 아디다스[11] | ||||
등번호 |
잉글랜드 대표팀 - 7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 - 28, 24, 10, 7 레알 마드리드 CF, LA갤럭시 - 23 AC 밀란, 파리 생제르맹 FC - 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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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 | 개신교 ( 성공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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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잉글랜드의 축구인. 선수 시절 주 포지션은 윙어( 측면 미드필더).
현역 시절 클럽팀에선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1998-99 시즌 트레블과 PL 6회 우승을 이끌었고, 2003년 플로렌티노 페레스의 갈락티코스 정책으로 레알 마드리드에 입단해 4년간 활약했으며, 말년에는 미국의 LA 갤럭시로 이적하여 MLS 붐을 주도했다. 잉글랜드 대표팀에서도 오랜 기간을 뛰며 주장까지 역임하였다.
또한 개인으로서는 발롱도르 2위와 FIFA 올해의 선수 2위[2회]에 오르고 UEFA 올해의 클럽 축구 선수를 수상하였다.
뛰어난 축구 실력과 더불어 수려한 외모로 단번에 스타덤에 올랐고, 걸그룹 스파이스걸스의 멤버인 빅토리아 베컴과 결혼한 것으로도 유명하다. 이 때문에 축구 선수 외에 셀럽으로서의 이미지 또한 확고했으며, 지금도 세계적인 인지도가 엄청나다.[13][14]
2. 선수 경력
자세한 내용은 데이비드 베컴/선수 경력 문서 참고하십시오.3. 국가대표 경력
자세한 내용은 데이비드 베컴/국가대표 경력 문서 참고하십시오.4. 플레이 스타일
자세한 내용은 데이비드 베컴/플레이 스타일 문서 참고하십시오.5. 기록
5.1. 대회 기록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 (1992~2003)
- 프리미어 리그: 1995-96, 1996-97, 1998-99, 1999-00, 2000-01, 2002-03
- FA컵: 1995-96, 1998-99
- FA 커뮤니티 실드: 1996, 1997
- UEFA 챔피언스 리그: 1998-99
- 인터컨티넨탈컵: 1999
- 레알 마드리드 CF (2003~2007)
- 라리가: 2006-07
- 수페르코파 데 에스파냐: 2003
- LA 갤럭시 (2007~2012)
- MLS컵: 2011, 2012
- MLS 서부 지구 (정규 시즌): 2009, 2010, 2011
- MLS 서부 지구 (플레이오프): 2009, 2011, 2012
- MLS 서포터즈 실드: 2010, 2011
- 파리 생제르맹 FC (2012~2013)
- 리그 1: 2012-13
5.2. 개인 수상
- 발롱도르 2위: 1999
- 발롱도르 드림팀 후보: 2020 (RW 7위)
- FIFA 올해의 선수 2위: 1999, 2001
- UEFA 올해의 클럽 축구 선수: 1998-99
- UEFA 올해의 미드필더: 1998-99
- UEFA 올해의 팀: 2001, 2003
- 잉글랜드 올해의 선수: 2003
- 프리미어 리그 이달의 선수: 1996년 8월
- 프리미어 리그 도움왕: 1997-98, 1999-00, 2000-01
- 프리미어 리그 10시즌 어워즈 (1992-93~2001-02)
- 내국인팀: 2002
- 최고의 골: 2002[15]
- 프리미어 리그 명예의 전당: 2021
- PFA 올해의 영플레이어: 1996-97
- PFA 올해의 팀: 1996-97, 1997-98, 1998-99, 1999-00
- PFA 세기의 팀 (1997~2007)
- FWA 공로상: 2008
- ESPY 어워즈
- 최우수 남자 축구 선수: 2004
- MLS 최우수 선수: 2008, 2012
- MLS 올해의 컴백 플레이어상: 2011
- FIFA 100: 2004
- 맷 버스비 올해의 선수: 1996-97
- 레알 마드리드 올해의 선수: 2005-06
- UEFA 회장상: 2018
- 잉글랜드 축구 명예의 전당: 2008
- AC 밀란 명예의 전당: 2017
- BBC 올해의 스포츠 인물: 2001
- BBC 올해의 스포츠 인물 평생 공로상: 2010
- 옹즈 드 옹즈: 1999, 2003
- ESM 올해의 팀: 1998-99
- IFFHS 레전드: 2017
- 타임 100: 2008
5.3. 수훈
5.4. 출전 기록
- 트랜스퍼마켓 기준.
시즌 | 클럽 | 리그 | FA 컵 | 리그 컵 | 유럽 클럽 대항전 | 기타 컵 대회 | 총계 | ||||||||||||
경기 | 득점 | 도움 | 경기 | 득점 | 도움 | 경기 | 득점 | 도움 | 경기 | 득점 | 도움 | 경기 | 득점 | 도움 | 경기 | 득점 | 도움 | ||
1994-95 | 프레스턴 | 5 | 2 | 0 | 0 | 0 | 0 | 0 | 0 | 0 | 0 | 0 | 0 | 0 | 0 | 0 | 5 | 2 | 0 |
시즌 | 클럽 | 리그 | FA 컵 | 리그 컵 | 유럽 클럽 대항전 | 기타 컵 대회 | 총계 | ||||||||||||
경기 | 득점 | 도움 | 경기 | 득점 | 도움 | 경기 | 득점 | 도움 | 경기 | 득점 | 도움 | 경기 | 득점 | 도움 | 경기 | 득점 | 도움 | ||
1992-93 | 맨유 | 0 | 0 | 0 | 0 | 0 | 0 | 0 | 0 | 0 | 0 | 0 | 0 | 0 | 0 | 0 | 0 | 0 | 0 |
1993-94 | 0 | 0 | 0 | 0 | 0 | 0 | 1 | 0 | 0 | 0 | 0 | 0 | 0 | 0 | 0 | 1 | 0 | 0 | |
1994-95 | 4 | 0 | 0 | 2 | 0 | 0 | 3 | 0 | 0 | 1 | 1 | 1 | 0 | 0 | 0 | 10 | 1 | 1 | |
1995-96 | 33 | 7 | 5 | 3 | 1 | 0 | 1 | 0 | 0 | 2 | 0 | 0 | 0 | 0 | 0 | 39 | 8 | 5 | |
1996-97 | 36 | 8 | 7 | 2 | 1 | 0 | 0 | 0 | 0 | 10 | 2 | 1 | 1 | 1 | 2 | 49 | 12 | 10 | |
1997-98 | 37 | 9 | 14 | 4 | 2 | 2 | 0 | 0 | 0 | 8 | 0 | 5 | 1 | 0 | 0 | 50 | 11 | 21 | |
1998-99 | 34 | 6 | 9 | 7 | 1 | 0 | 1 | 1 | 0 | 12 | 2 | 8 | 1 | 0 | 0 | 55 | 9 | 17 | |
1999-2000 | 30 | 6 | 15 | 0 | 0 | 0 | 0 | 0 | 0 | 12 | 2 | 4 | 5 | 0 | 0 | 47 | 8 | 19 | |
2000-01 | 31 | 9 | 10 | 2 | 0 | 0 | 0 | 0 | 0 | 12 | 0 | 3 | 1 | 0 | 0 | 46 | 9 | 13 | |
2001-02 | 28 | 11 | 1 | 1 | 0 | 0 | 0 | 0 | 0 | 13 | 5 | 3 | 1 | 0 | 0 | 43 | 16 | 4 | |
2002-03 | 31 | 6 | 9 | 3 | 1 | 0 | 5 | 1 | 0 | 13 | 3 | 2 | 0 | 0 | 0 | 52 | 11 | 11 | |
시즌 | 클럽 | 리그 | FA 컵 | 리그 컵 | 유럽 클럽 대항전 | 기타 컵 대회 | 총계 | ||||||||||||
경기 | 득점 | 도움 | 경기 | 득점 | 도움 | 경기 | 득점 | 도움 | 경기 | 득점 | 도움 | 경기 | 득점 | 도움 | 경기 | 득점 | 도움 | ||
2003-04 | 레알 | 32 | 3 | 12 | 5 | 2 | 2 | - | - | - | 7 | 1 | 2 | 2 | 1 | 1 | 46 | 7 | 17 |
2004-05 | 30 | 4 | 8 | 0 | 0 | 0 | - | - | - | 8 | 0 | 4 | 0 | 0 | 0 | 38 | 4 | 12 | |
2005-06 | 31 | 3 | 11 | 6 | 1 | 0 | - | - | - | 7 | 1 | 4 | 0 | 0 | 0 | 44 | 5 | 15 | |
2006-07 | 23 | 3 | 6 | 2 | 1 | 0 | - | - | - | 6 | 0 | 1 | 0 | 0 | 0 | 31 | 4 | 7 | |
시즌 | 클럽 | 리그 | FA 컵 | 리그 컵 | 대륙 클럽 대항전 | 기타 컵 대회 | 총계 | ||||||||||||
경기 | 득점 | 도움 | 경기 | 득점 | 도움 | 경기 | 득점 | 도움 | 경기 | 득점 | 도움 | 경기 | 득점 | 도움 | 경기 | 득점 | 도움 | ||
2007 | LA 갤럭시 | 5 | 0 | 2 | 0 | 0 | 0 | - | - | - | 2 | 1 | 1 | 0 | 0 | 0 | 7 | 1 | 3 |
2008 | 25 | 5 | 8 | 0 | 0 | 0 | - | - | - | 0 | 0 | 0 | 0 | 0 | 0 | 25 | 5 | 8 | |
2009 | 11 | 2 | 2 | 0 | 0 | 0 | - | - | - | 0 | 0 | 0 | 4 | 0 | 0 | 15 | 2 | 2 | |
2010 | 7 | 2 | 1 | 0 | 0 | 0 | - | - | - | 0 | 0 | 0 | 3 | 0 | 2 | 10 | 2 | 3 | |
2011 | 26 | 2 | 13 | 0 | 0 | 0 | - | - | - | 0 | 0 | 0 | 4 | 0 | 4 | 30 | 2 | 17 | |
2012 | 24 | 7 | 6 | 0 | 0 | 0 | - | - | - | 6 | 0 | 2 | 6 | 0 | 0 | 36 | 7 | 8 | |
시즌 | 클럽 | 리그 | FA 컵 | 리그 컵 | 유럽 클럽 대항전 | 기타 컵 대회 | 총계 | ||||||||||||
경기 | 득점 | 도움 | 경기 | 득점 | 도움 | 경기 | 득점 | 도움 | 경기 | 득점 | 도움 | 경기 | 득점 | 도움 | 경기 | 득점 | 도움 | ||
2008-09 | AC 밀란 | 18 | 2 | 6 | 0 | 0 | 0 | - | - | - | 2 | 0 | 0 | 0 | 0 | 0 | 20 | 2 | 6 |
2009-10 | 11 | 0 | 3 | 0 | 0 | 0 | - | - | - | 2 | 0 | 0 | 0 | 0 | 0 | 13 | 0 | 3 | |
시즌 | 클럽 | 리그 | FA 컵 | 리그 컵 | 유럽 클럽 대항전 | 기타 컵 대회 | 총계 | ||||||||||||
경기 | 득점 | 도움 | 경기 | 득점 | 도움 | 경기 | 득점 | 도움 | 경기 | 득점 | 도움 | 경기 | 득점 | 도움 | 경기 | 득점 | 도움 | ||
2012-13 | 파리 | 10 | 0 | 2 | 2 | 0 | 0 | 0 | 0 | 0 | 2 | 0 | 0 | 0 | 0 | 0 | 14 | 0 | 2 |
5.5. 홍보 대사
- 2005년 ~ (현재) 유니세프 친선대사
- 2005년 ~ 2012년 2012 런던 올림픽 홍보대사
- 2008년 ~ 2010년 2018 잉글랜드 월드컵 유치 홍보대사
- 2010년 ~ (현재) 야후! 글로벌 축구 홍보대사
- 2011년 ~ 2012년 삼성전자 런던 올림픽 글로벌 홍보대사
- 2013년 (현재) ~ 중국 슈퍼리그 홍보대사
- 2020년 (현재) ~ AIA 글로벌 앰버서더
6. 베컴에 대한 언사
자세한 내용은 데이비드 베컴/관련 언사 문서 참고하십시오.7. 사건 사고
-
2002년 한일 월드컵 직전이었던 5월 21일 잉글랜드와 한국이 평가전을 가졌는데, 경기종료 후 한국 선수들이 유니폼 교환을 위해 벤치에 앉아있는[17] 자신에게 다가오자 유니폼 교환을 거부하고 유니폼을 교환하려던 다른 선수에게 "얼른 라커룸에 들어가!"라며 호통을 친 일화로 논란이 되었다.
당시 베컴은 한국에서 그야말로 콩이 까이듯이 까이고 까여 가루가 되었다. 차범근도 칼럼을 통해서 대대적으로 비판했을 정도. 또한 얼마후 월드컵에서 일본과는 유니폼 교환을 한 덕에 다시 비난당했다.
결국 유니폼 교환 거부에 대한 정확한 이유는 밝혀지지 않았지만, 당시 한국과의 경기가 잘 안 풀렸던 데다 월드컵 개막이 불과 열흘도 채 남지 않은 상황에서 한국 선수들이 다소 거친 플레이[18]를 펼쳤던 점 역시 대회 직전까지 회복을 맞추느라 신경이 날카로워진 베컴의 심기를 건드렸다. 베컴은 당시 시즌 중에 입은 발목부상을 치료 중으로, 벤치에서 경기를 지켜보고 있었다. 에릭손 감독이 엔트리에 포함을 시켰지만, 회복이 더디어지면서 상당히 심기가 불편했던 상태였던 듯. 참고로 당시 경기 결과는 1:1 무승부로 끝났다.[19]
-
2004년 4월 베컴은 불륜 스캔으로 구설수에 올랐다. 자신의 비서였던 레베카 루스가 혼외정사를 폭로했는데, 루스는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베컴은 열정적인 파트너였다. 우리는 진심으로 사랑했고 섹스 때마다 서로 부족함을 채워줬다."고 적나라하게 고백했다. 이 사건 이후 호주 국적의 모델 사라 마벡, 영국의 누드모델 케이티 프라이스 등도 베컴과의 혼외정사가 있었던 것을 폭로했으며, 베컴 부부는 한 때 이혼 위기에 몰리기도 했다.
# [20]
-
2010년에는 이탈리아 TV의 여자 리포터에게
성추행을 당한 적 있다. 리포터가 베컴에게 접근해 거시기를 꽉 쥐어버린 것.
- 2012년 6월 30일 캘리포니아 스탠포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미국 프로축구 로스앤젤레스 갤럭시와 산 호세 얼스퀘이커와의 경기에서 누워있는 선수를 정확한 킥으로 맞혀 화제가 되었다. 베컴의 활약에도 경기는 3:4로 LA가 뒤지는 상황에서 추가시간을 맞이했고, LA의 마지막 기회일수도 있는 프리킥 찬스를 얻었다. 이때 산 호세의 샘 크로닌이 LA 선수들과 문전에서 몸싸움을 벌이다가 부딪혀 쓰러졌는데, 그라운드에 그대로 누워 일어나지 않고 시간을 지연시키는 침대축구를 시전했다. 프리킥에 실패한 베컴은 그의 시간지연에 화가 났는지 사이드라인 부근에서 누워있는 크로닌을 향해 슛을 날렸고, 공은 크로닌의 몸에 정확히 맞았다.[21] 공에 맞은 크로닌은 벌떡 일어나 심판에게 거칠게 항의했고, 주심은 베컴에게 경고를 주었다. 하지만 양 팀 선수들까지 흥분해 서로를 밀치는 몸싸움 직전까지 갔다. 경기는 다시 속개됐으나, LA의 패배로 끝이 났다. 화난 베컴은 다시 상대 선수와 몸싸움을 벌이며 분노를 감추지 못했고, 경기를 중계하는 방송국의 프로그램을 홍보하러 그라운드에 진입한 마스코트를 밀치기도 했다. 일부에서는 2012 런던 올림픽 대표팀에서 탈락해 심기가 불편해서 이랬던 거 아니냐는 의견이 있었다.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할 때의 여담으로, 당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감독인 알렉스 퍼거슨이 베컴을 자신의 사무실로 오게 해서 베컴에게 축구화를 던져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을 했다는 설과 호베르투 카를루스와 광고를 찍을 때 카리스마에 반해서 이적했다는 소문이 있었다. 단 축구화 사건은 라커룸에서의 우발적인 충돌로 드러났다.
- 2019년 10월 내한 시, 서울의 한 레스토랑에 예약을 해놓고 예약 30분전 일방적으로 취소해서 논란이 되었다. 해당 레스토랑 오너셰프의 포스팅 기사 해당 레스토랑의 오너 셰프가 자신의 인스타에 올린 바에 따르면 심지어 국내 대행사가 아닌 해당 인사의 직속 스탭이 직접 예약했다고 한다.
8. 여담
- 어릴적 가장 존경했던 선수는 브라이언 롭슨이다. 그냥 단지 훌륭한 선수로서, 맨유 선배로서 존경한 정도가 아니라 유스시절 훈련 도중 좋은 플레이를 하면 "내가 브라이언 롭슨이다!!"라고 소리칠 정도로 열광적으로 좋아했다. 참고로 데이비드 베컴의 아버지는 바비 찰튼의 광팬이었고 그 팬심을 담아 데이비드의 미들네임을 로버트로 지었다.
-
베컴의
택배
크로스 짤방이 유명하다. 택배를 받는 선수는
뤼트 판니스텔로이로, 두 사람은 2001년부터 2003년까지는 맨유에서, 2006년부터 2007년까지는 레알 마드리드에서 함께 뛰었다.
- 2006년에는 자신이 강박장애를 앓고 있음을 언론에 고백하기도 했다. 실제로 생활하는 모습이 공개되었을 때 냉장고를 열자 안에 캔 음료수가 한가득 가지런히 정렬돼있고[22] 그 중 한 개를 꺼내자마자 바로 박스에서 음료를 꺼내어 빈자리를 채우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그러다가 박스 안에 든 음료수가 바닥나서 냉장고 속 음료수의 열을 맞출 수 없는 상태가 되면 반대로 냉장고에 들어가있는 멀쩡한 음료수들을 내다버린다고 한다.
- 왼쪽 팔뚝에 아내 빅토리아 베컴의 이름을 힌디어로 새겼으나 글자가 잘못 들어가 '비흑토리아'가 되어버렸다 한다. 베컴의 대변인은 이에 대해 힌두어와 힌디어는 다르다는 개드립을 쳤다.
- 아들부자다. 큰 아들 브루클린, 둘째 아들 로미오, 셋째 아들 크루즈[23] 모두 훈훈한 외모를 자랑하고 있다. 그런데도 딸을 낳고 싶어서 여러모로 노력한 결과 드디어 딸을 갖게 되었다. 얼마나 좋았으면 태어나지도 않은 딸 방을 꾸미는데 무려 2억 3천만 원을 들였다고. 2011년 7월 드디어 딸 하퍼 세븐 베컴이 태어났다[24]. 아빠가 레전드 축구 선수, 엄마는 세계에서 가장 성공한 걸그룹 출신, 오빠들은 꽃미남, 재산은 황금산인 다이아몬드 수저다. 유전자 라인을 생각하면 외모도 그다지 걱정 없다. 하퍼를 낳은 이후엔 그야말로 딸바보의 진수를 보여주고 있다.
- 브루클린과 크루즈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팬이지만 로미오는 아스날 팬이라고 한다. 로미오는 모델 활동도 하고 있으며 2014년 아스날 유스팀에 입단해서 뛰고 있다. 베컴은 인터뷰를 통해 세 아들 모두 아스날 유스팀에서 뛰고 있다고 밝혔다. 세 아들 중 축구 선수로써의 재능은 로미오가 가장 높은 평가를 받는 중이었으나 브루클린과 크루즈는 축구를 그만뒀고 로미오는 브렌트포드 B 팀에서 뛰고 있다.
- 아이들을 마냥 오냐오냐 키우는게 아닌지 첫째 아들 브루클린은 부모님의 권유에 따라 런던의 커피숍에서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다. # 시급은 2.68 파운드로, 만 16세 미만이기 때문에 최저임금보다 적다. 커피숍 아르바이트 외에도 모델일을 하고 있다.
- 팬 서비스가 상당히 좋기로 유명하다. 맨유에서 한창 활약하던 20대 시절부터 팬들 앞에서는 친절하게 싸인을 해주거나 호의적으로 맞이해주었고 나이가 든 현재도 팬들을 만나면 굉장히 잘해준다.
-
아들 로미오와 함께 아스날 경기를 관전중인 베컴. 아이들이
태권도를 배우게 했다고 한다.
- '베컴의 목소리를 들어보면 한 5분 동안은 실실 쪼갤 수 있다'는 식으로 네티즌들에게 놀림받았던 적이 있었다. [25] 목소리가 엄청 이상한 편은 아니지만 많은 사람들이 외모만 보고 깊은 목소리를 예상했는데 의외로 하이톤이라서 더 부각된 면이 있었다. 하지만 나이를 먹어가면서 발성법이 조금씩 바뀌기도 했고, 또 목소리 교정도 따로 받아서 그런지 현재의 목소리에서는 이전부터 지적(?)받아온 삐걱대는듯한 고음부가 예전보다 많이 줄어든 상태다. [26][27] 그래도 최근 영상들을 살펴보면 일부 영상에서는 보통의 목소리 톤을 띄지만 일부 영상은 하이톤이 나오는 등 전체적으로 목소리 톤에 기복이 있는 편이다. 그냥 컨디션에 따라 목소리 톤에 기복이 생기는 타입이거나 의식하지 않은 상태에서 본래 목소리가 나온 것으로 추측된다. 목소리가 가늘다는 기믹은 빼도박도 못하는지 영화에서도 데드풀이 " 헬륨가스와 오XXX한 듯한 목소리"라고 깠다. 이게 인연이 됐는지 데드풀 2 홍보영상에는 데드풀이 전작에서 자기 목소리를 까는 영상을 반복해서 보며 인상을 찌푸리던 베컴을 데드풀이 찾아와서 계속 화해를 시도하는 모습도 나온다. 이때 베컴은 데드풀을 연기한 라이언 레이놀즈의 흑역사 작품들을 줄줄히 언급하며 쌓였던 걸 푼다.
-
아시아에서도 유독
일본에서의 인기가 장난이 아닌데,
2002 한일 월드컵에 출전했던 잉글랜드 대표팀은 조별 예선을 일본에서 치렀는데, 어느 구장을 가든 간에
웸블리 스타디움에 버금가는, 홈에 가까운 일방적인 응원을 받았다. [28] 또한 베컴도
2018 러시아 월드컵 당시 일본을 방일하여 일본 대표팀의 선전을 기원하기도 했다. 또한 본인도 스시를 좋아한다고 한다. 재밌는 일화로는 베컴 닮은 꼴로 활동하는 사람이 일본에 갔다가 대형 음반점 앞에서 공연을 하게 되었다는 이야기도 전해진다. 이 덕에 앙숙전인 아르헨티나전에서 잉글랜드가 공을 잡으면 관중들이 환호성을 지른 반면 아르헨티나가 공을 잡으면 관중들이 야유를 퍼부었다.
토니 블레어 전 영국 총리가 일본의 한 시골 초등학교를 방문한 적이 있었는데 학생들 반응이 '근데 아저씨는 누구세요?~' 식으로 영 좋지 않았는데, 분위기가 어색해지자 블레어 총리가 "아저씨는 베컴과 같은 나라 사람이란다." 라고 말하자마자 학생들 반응이 갑자기 열광적으로 바뀌었다는 일화도 있다.
- 2006 독일 월드컵 때 베컴은 아르헨티나 대 세르비아 몬테네그로전을 관전했다.[29] 이 경기가 아르헨티나의 학살극으로 끝나자 베컴은 소감을 묻는 질문에 "내가 마라도나였어도 1986 멕시코 월드컵에서 손으로 골을 넣었다. 스포츠정신이고 뭐고 간에 우리와 아르헨티나는 서로가 서로에게 승리가 절박한 상태였다. 지금 아르헨티나랑 맞붙으면 잉글랜드로서는 아르헨티나를 이길 자신이 없다"라고 말했다. 그리고 그 발언은 8년 후 2014 브라질 월드컵때 간접적인 정답이 되어 돌아왔다. 잉글랜드는 1무 2패라는 성적으로 조 꼴찌를 기록하며 조별 리그를 탈락한 반면 아르헨티나는 3전 전승의 조 1위로 올라가서 준우승을 찍은 것이다.[30]
- 2006 독일 월드컵 조별 리그에서 베컴은 파라과이를 상대로 자책골을 유도한 적이 있다. 문전쪽으로 프리킥을 찼는데 파라과이의 카를로스 가마라가 머리로 걷어내려했으나 실수로 공의 방향이 굴절되어 골인이 되었다. 이 골은 카를로스 가마라의 자책골로 처리되어 이 골로 파라과이를 이겼다.
- 상체에 한문 문신을 하고 있다. 아니, 상체 전체에 문신이 엄청나게 많다. 왼쪽 상체 세로로 고사성어 '생사유명 부귀재천(生死有命 富貴在天)'이 초서체로 적혀 있는데, 뜻은 '생사는 수명에 달렸고, 부귀는 하늘에 달렸으니 사람의 힘으로 어떻게 할 수 없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베컴은 첫째인 브루클린을 낳고 등에 천사 문신을 하고 아들의 이름을 새기는 것으로 문신을 시작했는데, 처음 문신을 했을때엔 너무 고통스러워서 다시는 안하리라고 마음먹었다고 한다. 그러나 새겨진 것이 마음에 들어 점차 문신을 늘렸고, 이제는 상체 전체가 문신으로 뒤덮였다.
-
H&M바디웨어 광고를 찍는 중인 베컴. 상체 전체가 문신으로 덮여 있다.
- 많은 슈퍼스타들이 그러듯 친절한 성품이라고 한다. 한국에도 이벤트로 LA 갤럭시로 가서 베컴을 만난 팬들이 있었는데 서슴없이 포옹도 하며 서글서글하게 대해주는 그 친절함에 녹았다고 한다.
-
2011년
윌리엄 왕자의 결혼식에 초청되어 당시 딸 하퍼를 임신해 만삭이던 아내
빅토리아 베컴과 함께 기품 있는 자태를 뽐냈다. 가슴에 달고 있는 것은 2003년에 받았던 4등급 훈장(OBE) 메달이다. 참고로 이 훈장을
2002 FIFA 월드컵 한국·일본에서
아르헨티나 축구 국가대표팀을 상대로
페널티 킥을 성공시켜 이기고
아르헨티나 축구 국가대표팀을 조별리그에서 탈락시켰기 때문에 받았다는 주장이 있다.[31]
-
어째 굴욕광고를 많이 찍었다. 가장 유명한건 뭐니뭐니 해도 아디다스 광고로 당시에는 만화나 짤방 등으로 많이 패러디가 되었었다.
베컴: 제일 좋아하는 선수가 누구야?
베컴: 어.......음.......어...... 그래?
소년: 음.....네.
베컴: 그렇구나....
소년의 콜라를 얻어 마신 베컴. 갑자기 소년이 베컴에게 유니폼을 요구하길래 베컴이 멋지게 벗어줬것만 그걸로 소년은 콜라에 묻은 베컴의 침을 닦고 유니폼을 돌려주었다. 그리고 뒤돌아선 소년은 유벤투스의 팬임이 밝혀진다.
아들 브루클린의 인스타그램 100만 팔로워 기념 영상에 기습 출연하여 자기는 팔로워가 5,200만명있다며 굴욕을 주었다.
-
상당한
지네딘 지단의 빠다. 현재로 치면
가레스 베일과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관계라고 볼 수 있을 정도였다. 지단을 역대 최고의 선수로 치켜세우는 것은 물론이고, 서로 친분이 깊다. 베컴의 빠심은
지단에 대한 인터뷰에서 드러난다. 지단은 자신의 레알 마드리드 마지막 경기 전날에 라커룸에서 베컴한테 "고맙다. 너와 함께 3년동안 뛴 것은 영광이다."고 했는데 이 기억은 베컴 본인의 축구 인생에서 가장 감격스러운 순간 중 하나라고 한다.
함께 아디다스 광고도 많이 찍었다.
- 항상 긴팔 유니폼을 입고 경기를 뛰는데 그 이유가 자신의 팔에있는 타투를 어린아이들에게 보여주는게 적절치 않다고 생각해서라고 밝힌 적이 있다. 이후로도 (간혹 반팔 유니폼을 착용한 적이 있긴 하지만) 거의 대부분의 경기에서 긴팔 유니폼을 착용했다.
- 스펀지 제로에서 밝혀진 바에 의하면은 태국에 "베컴 가루다"라고 하는 베컴 불상이 있다고 한다. 이 베컴 불상은 그 당시 가장 사회적인 이슈 가운데 주인공을 불상으로 만들려고 했었는데, 그때 베컴이 당첨된 거라고. 원래, 태국이라고 하는 나라 자체가 축구광이라고 해도 될 정도로 축구를 무척 좋아하는 나라라는 것도 한 몫을 했을 듯 하다. 그리고 여기에서 압권인 게 당시 이휘재가 베컴 가루다를 따라오면서 "이휘재 가루다"라고 했는데, 평가원들이 내린 점수는 전원 0점이었다. 오죽했으면 당장 베컴 씨에게 사과하라는 말을 듣고 이휘재가 베컴에게 사과를 했을 정도다.
-
단순한 미남으로 끝나는 게 아니라 패션의 선두주자이기도 했다. 2002년 당시의 데이비드 베컴의 헤어스타일이 아예 광풍이 불어서 사람들이 너도나도 속칭 '베컴머리'라고 해서 베컴의 헤어스타일을 따라했다. 이 이야기는 대한민국의 영화
까불지마에도 나오는데
개떡이 미용실 가서
유명한 축구 선수의 헤어스타일로 깎아달라고 했는데 미용사가
유명한 축구 선수의 헤어스타일로 깎아 주는 바람에 개떡이 난동을 부리는 장면이 있다.[33]
- 2010 FIFA U-17 월드컵 결승전에 당시 FIFA 회장인 제프 블라터와 등장하여 경기 전 선수들과 악수를 하며 격려했다. 당시 결승전은 한일전이었는데 당시 소녀 선수들의 얼굴에 행복이 넘쳐 흐른다.
- 캐딜락 에스컬레이드 매니아로 알려져 있다.[34] 물론 아내인 빅토리아는 국민 SUV를 오래 탔고 2020년 겨울부터는 메르세데스-벤츠 G클래스를 타고 다니는 모습을 볼 수 있다.
- 2019년 10월 9일 서울에서 아디다스 창립 70주년 기념행사에 참석해 "백가람" 이라는 한국 이름을 받았다. 문제는 이 행사의 또다른 게스트인 BLACKPINK가 약 20분 가량 지각을 하는 바람에 논란이 되었다.[35]
- 2019년 10월 12일 스포츠 에이전트로 등록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첫 클라이언트 유치를 위해 킬리안 음바페 측과 접촉해보겠다고 밝혔다.
- 영국남자 채널에 출연해 한우 먹방을 찍었다. 된장찌개는 저날 처음 먹었는데 아주 만족해했다.
- 모던 패밀리 시즌 11 10화에서 단역으로 출연했다.
-
2007년 사진작가
애니 리버비츠와 함께 유명인 모델을 기용하여 동화 속 장면들을 재현하는 디즈니의 광고 시리즈인 '디즈니 드림 포트레이트'에서
잠자는 숲속의 공주의
필립 왕자 모델을 맡았다.
-
은퇴 후에 다양한 사업을 벌이고 있는데, 일반 스포츠 종목 뿐만 아니라 e스포츠 분야에도 투자했다. 영국 e스포츠 신생기업 ‘길드 e스포츠’에 투자했고, 해당 팀은 로켓 리그, FIFA 시리즈, 포트나이트 등에 참가할 예정이라고 한다. 또한 런던 증시에 상장까지 했다고 한다.
- 2008년 베이징 올림픽 폐회식은 다음 올림픽 개최국인 영국이 2층 버스에서 리오나 루이스와 함께 "Whole Lotta Love"를 연주하는 퍼포먼스였다.[36] 데이비드 베컴은 버스 위에서 공을 차는 퍼포먼스를 하였다.
- 구타 가혹행위 피해자이다. 가해자는 에릭 칸토나이며 베컴의 성인으로서 선수생활 초반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칸토나에게 정말 많은 매를 맞고 살았다. 그나마 월드컵 커리어에서 베컴이 칸토나를 아득히 능가하는 정도로 위안을 삼을 수 있다. 베컴은 1998년 16강, 2002년 8강, 2006년 8강인데 칸토나는 1990년 지역 예선 탈락, 1994년 지역 예선 탈락이 월드컵 커리어의 전부이다.
- 탈모의 저주는 베컴도 피해가지 못했는데, 30대 초반 즈음부터 정수리가 조금씩 휑해지기 시작하더니 커리어 후반부인 2010년대부터는 눈에 띄게 탈모가 진행되었다. 실제로 이 당시 베컴의 헤어스타일은 앞머리를 많이 길러서 뒤로 넘겨 정수리 탈모를 커버하는 형태 일변도에서 벗어나지 않았다. 그렇게 탈모가 점점 심해지다 2018년 갑자기 풍성해져서 모두를 놀라게 했는데 베컴 측이 공식적으로 밝힌 적은 없지만 모발 이식을 받았을 거란게 중론. 그런데 2년 후인 2020년 코로나19의 확산으로 이발도 집에서 스스로 하자는 챌린지의 일환으로 베컴이 삭발한 모습이 공개되었는데 여기서 또 다시 머리숱이 휑해졌다.[37]
-
과거 맨유 시절 알렉스 퍼거슨과의 충돌은 축구화 사건이 가장 유명하지만 그외에 잘 알려지지 않은 일화가 있다. 과거 아픈 아들을 병원에 데려다 주기 위해 훈련장에 지각한 적 있었는데 퍼거슨 감독이 "네 아내는 뭐하는데 니가 다녀오냐?"는 식으로 화를 냈고, 가족사랑이 남다른 베컴은 "사모님께 그렇게 말하면 좋겠냐"며 대들다가 2군 훈련을 받는 징계를 당했으며 다음 경기인 로즈 더비에서도 명단에서 제외된 적이 있다.
#
- 빠델에 대한 관심을 가지고 홍보하는데 도움을 주고 있다. 테니스와 닮은 스포츠라 관심을 가지고 직접 인스타그램에 내용을 게시하기도 했다. 해당영상
- 반려견 세 마리를 키우고 있다.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종종 반려견과의 일상 생활을 올리고 있다.
8.1. 영화 출연
자신의 이름을 단 영화 <슈팅 라이크 베컴[38]>에 아내 빅토리아와 카메오 출연이 아닌 대역으로 출연하고 실제 본인이 나온 것은 자료화면만 사용했다. 당시 9.11 테러로 각나라별로 보안검색이 강화된 데다가 아내인 빅토리아가 임신중이어서 촬영이 어려웠다고 한다. 정작 베컴 본인은 영화가 나온 뒤 “왜 이런 좋은 영화가 만들어지는데 나에게 도움을 구하지 않았느냐”며 아쉬워했다는 후문.지금까지 축구와 관련된 영화 작품에만 출연하였던 베컴이지만, 2017년 개봉한 영화 < 킹 아서: 제왕의 검>(원제: King Arthur: Legend of the Sword)에서는 감독인 가이 리치 감독과의 친분으로 카메오로 출연하였다. 극 중 블랙레그의 리더를 연기하였다.
2023년 10월 4일 베컴의 선수 생활과 그의 아내 빅토리아와의 결혼 생활을 다룬 넷플릭스 오리지널 다큐멘터리 < 베컴>이 공개되었다.
8.2. 가정사
어린시절 부모, 누나, 여동생과 베컴 |
평민이지만 집안 자체가 부유했던 아내 빅토리아와는 달리 평범한 서민 집안이었다. 한마디로 자수성가형. 아버지 테드는 생계를 위해 가정용 보일러를 설치하는 에식스의 난방 기술자이자 가전제품 수리공이었고, 어머니 산드라는 요양원에서 미용사로 일했다. 3남매 중 둘째이자 유일한 아들이었던 베컴은 누나 린과 여동생 조안에게 물질적 지원을 많이 해줬다.
그러나 누나 린은 이런 슈퍼스타 동생만 믿고 자기 분수와 능력에 맞지 않게 과소비를 해대서 동생이 사 준 아파트들을 모두 날려버렸으며, 심지어 변변한 직업 하나 전혀 없다고 한다. 영국 언론에서 베컴은 초호화 집에서 사는데 누나는 저소득층 아파트에서 산다는 기사를 내놓자 베컴이 즉각 반박했을 정도. 게다가 연애운도 지지리도 없다. 애인들이 하나같이 다 범죄에 연루되었기 때문이다. 집에서 코카인 키우다가 걸리지를 않나, 폭력죄 전과범이지를 않나... 그래서 그런지 큰시누이의 첫 결혼 때 빅토리아는 가지 않았다고 한다. 누나 린은 전 남편 콜린 에브리와의 사이에 프레디, 조지나, 조쉬 등 세 자녀를 두고 있다. 현재는 누나와 사이가 원만하고 잘 지내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나마 다행인 점은 여동생 조앤은 남자관계에 별 문제도 없고 자립을 했다는 것. 동생도 결혼 후에 딸을 출산했으나, 결별했다고 한다.
아버지 테드는 2002년경 산드라와 결혼한지 33년 만에 이혼했다. 당시 베컴은 성인의 나이였지만 부모의 이혼이 충격적이였다고 밝히기도 했다. 한 때 아버지와 사이가 좋지 않았으나, 2007년 9월 아버지가 심장마비를 일으켜 수술실에 실려 갔을 때 아버지와 화해했다고 한다. # 2021년 12월, 테드는 런던에서 법학 교수이자 변호사인 힐러리 메러디스와 재혼했다.
현재 베컴의 어머니는 홀로 사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8.3. 외모
광고 속 베컴 |
할리우드 대표 미남 배우들과 비견되는 외모, 세계에서 가장 섹시한 남자 1위 등, 데이비드 베컴 하면 빠질 수 없는 것 중 하나가 바로 잘생긴 외모다. 또한 외모 관련 설문조사 단골손님이기도 하다.
월트 디즈니 컴퍼니 여성 직원들이 선정한 최고의 미남 1위[39], '피플지' 30주년 세계에서 가장 섹시한 남자 1위, 100만명 이상이 참가한 미국 남성패션전문 '에그스멘닷컴'이 선정한 세계 최고의 남성 1위, '호주 엔터테인먼트 텔레비전'에서 전세계 전문가 20명의 조사를 바탕으로 세계에서 가장 섹시한 남자 1위 등 수 많은 외모 관련 설문조사에서 1위를 차지했다.
잉글랜드에서 메트로섹슈얼의 선구주자로 꼽히는 인물로, 이것이 퍼거슨과의 불화에 크게 작용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옛날 사람인 퍼거슨으로서는 빅토리아와 연애를 시작한 이후 점점 계집아이처럼 변해가는 베컴의 외모를 참을 수 없었던 모양. 당시 영국에서는 남자가 머리와 옷차림으로 꾸민다는 것이 거의 금기시되는 풍조였다[40].
한국에서 데이비드 베컴 관련 글과 영상 댓글에서 가장 많이 언급이 되는 것은 '축구실력이 외모때문에 저평가됐다.'이다. 비슷한 예로는 안정환이 있다.
외모로 오해를 받아 기성용마냥 적은 활동량으로 볼을 예쁘게 차는 선수로 오해를 받지만 현역때는 유럽에서 손꼽히는 하드워커였다.
- 20대
- 30대
- 40대
8.4. WAGs
베컴 부부 & 자녀들과 함께 |
역대 최고의 걸그룹 스파이스 걸스의 멤버였던 빅토리아 베컴이다. 베컴과 빅토리아는 1999년 세기의 결혼식을 올렸다. 이 결혼식은 같은 해에 있었던 에드워드 영국 왕자 결혼식을 제치고 올해 최고의 결혼식으로 선정됐다.
빅토리아 베컴은 그저 데이비드 베컴의 이름값에 효과를 톡톡히 보는 아내 이미지로 오해를 많이 받는다. 그러나 둘이 처음 만났을때 데이비드 베컴은 유망주였으나 빅토리아 베컴은 세계 최고의 아이돌이였다. 물론 90년대 후반부터는 데이비드 베컴이 우리가 아는 시대의 아이콘이 됐고 인기는 확연히 역전됐다. 참고로 데이비드 베컴 인기에 빅토리아 베컴의 지분을 무시할 수 없다. 일단 슈퍼스타 아내이고 탁월한 패션 감각이 있어 옷만 입고 나오면 크게 화제가 되며 패션 트렌드를 이끌었던 데이비드 베컴 패션에 도움을 많이 주었고 또한 축구 외적인 부문에서 베컴이 인지도를 쌓는데 크게 기여했다.
빅토리아와 베컴의 첫 만남, 그리고 그 이후 러브스토리는 유명하다. 1996년 스파이스걸스의 히트곡 '세이 유 윌 비 데어의 뮤직비디오'를 본 데이비드 베컴이 첫눈에 사랑에 빠졌고 언론 인터뷰를 통해 공개 구애했다. "그녀는 나를 위한 여자다. 나는 그녀를 잡으러 갈 것이다. 그녀는 내가 생각했던 완벽한 여성이고, 그녀 역시 나를 원한다면 우리는 영원히 함께할 것"이라며 그녀에 대한 마음을 용감하게 전했다. 빅토리아가 베컴의 맨유 클럽 선수 라운지를 찾으면서 평생의 연이 시작됐다.
''축구에 대해 조금 더 배워두도록 해. 특히 오프사이드 룰 말야" "첫눈에 반한다는 것이 진짜 존재하더라. 맨유 선수 라운지에서 첫눈에 반하는 그 일이 일어났지. 너는 약간 취해 있었기 때문에 정확한 디테일은 가물가물하겠지만" "선수들끼리 바 옆에 서 있었는데 너는 가족과 함께 서 있는 데이비드를 봤어. 당시 그는 1군팀이 아니었고, 너는 굉장히 유명한 스타였지. 그가 널 향해 특유의 귀여운 미소를 지어보였고, 너는 그의 가족 옆으로 다가갔어. 그 역시 너와 똑같은 느낌일 거란 생각이 들었을 거야. 곧 그가 너의 전화번호를 묻겠지."
- 빅토리아 베컴이 본인에게 쓰는 편지
- 빅토리아 베컴이 본인에게 쓰는 편지
빅토리아 베컴과의 사이에서 3남 1녀를 두었다. 브루클린, 로미오, 크루즈까지 3년 간격으로 내리 아들만 낳다가 크루즈 출산 이후 6년 만에 딸 하퍼를 낳았다. 첫째 브루클린과 띠동갑 차이라 늦둥이로 볼 수도 있지만 하퍼를 출산 당시 베컴 부부의 나이는 36, 37세에 불과했다. 평소 자녀들을 모두 사랑하는 모범적인 가장이지만 막내딸인 하퍼를 특히 끔찍이 아끼는걸로 유명하다. 하퍼가 아기였을 때 부터 안고 다니는 사진은 이미 유명하며 지금도 하퍼와 같이 찍은 사진을 보면 진짜 눈에서 꿀이 떨어진다.
과거 한국에서 한 인터뷰에서도 딸 하퍼는 나에게 특별한 존재라고 했을 정도로 애정을 과시했다.
8.5. 영국 설문조사의 왕
- '동아일보'에 따르면 OECD 회원국 30개국+ 중국 총 31개국 네티즌을 대상으로한 '각 나라별 대표 키워드'에서 영국의 키워드로 데이비드 베컴이 1위로 선정됐다.
- 미국의 유명 건강식품사이트이자 다이어트 프로젝트인 '소칼 클린스'에서 가장 깨끗한 남자 1위를 차지했다.
- '호주 엔터테인먼트 텔레비전'에서 전세계 전문가 20명의 조사를 바탕으로 '세계에서 가장 섹시한 남자' 1위를 차지했다.
- 너무나도 대단한 영향력 탓에 "데이비드 베컴과 '신'중에 누가 더 큰 영향력을 가지고 있는가?"라는 설문조사가 있었다. 데이비드 베컴에 무려 37%가 나왔다.
- '피플지' 30주년 '세계에서 가장 섹시한 남자' 1위를 차지했다
- 영국의 한 마케팅 업체가 실시한 "세계에서 가장 멋진 스타 가족"에서 1위를 차지했다.
- 영국의 패션잡지 '글래머'에서 '세계 최고의 남자 베스트드레서' 1위를 차지했다.
- 월트 디즈니 컴퍼니 여성 직원들이 선정한 '최고의 미남 1위'를 차지했다.
- 2003년 미국 AP통신이 전 세계 회원사들을 대상으로 '올해의 스포츠 뉴스'라는 설문조사를 실시했고 '데이비드 베컴의 레알 마드리드 이적'이 1위를 차지했다.
- 영국 보험회사 'UBC홈론'에서 '10대 청소년이 가장 되고 싶은 인물'이라는 설문조사 남성부분에서 데이비드 베컴이 선정됐다
- 영국 게이다 라디오 설문조사에서 '남성 동성애자들이 가장 결혼하고 싶어하는 파트너' 1위를 차지했다.
- 영국의 양육 관련 웹 사이트 '넷멈스'에서 자녀를 가진 4,000명의 남자들에게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무려 85%가 데이비드 베컴처럼 완벽한 아버지의 모습을 기대하는 가족들과 다툰 적이 있다"라고 답했다.
- 100만명 이상이 참가한 미국 남성패션전문 '에그스멘닷컴'이 선정한 세계 최고의 남성 1위를 차지했다.
- 영국의 한 의료품 업체가 영국인을 대상으로 '스트레스가 가장 많을 것 같은 사람' 1위로 데이비드 베컴의 아내인 빅토리아 베컴이 선정됐다. 이유는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축구 선수의 아내로 사생활이 매스컴에 쫓기고 있다"로 꼽혔다.
- 온스타일 '스타일매거진'은 패션 뷰티 관계자 100명에게 '청바지가 가장 어울리는 스타'를 조사했는데 데이비드 베컴이 1위를 차지했다.
9. 둘러보기
1
제임스 · 2
G. 네빌 · 3
A. 콜 · 4
제라드 · 5
테리 · 6
캠벨 · 7
베컴 ⓒ · 8
스콜스 · 9
루니 10 오언 · 11 램파드 · 12 브리지 · 13 로빈슨 · 14 P. 네빌 · 15 킹 · 16 캐러거 · 17 버트 18 하그리브스 · 19 J. 콜 · 20 다이어 · 21 헤스키 · 22 워커 · 23 바셀 |
스벤예란 에릭손 |
1
로빈슨 · 2
G. 네빌 · 3
A. 콜 · 4
제라드 · 5
퍼디난드 · 6
테리 · 7
베컴 ⓒ · 8
램파드 · 9
루니 10 오언 · 11 J. 콜 · 12 캠벨 · 13 제임스 · 14 브리지 · 15 캐러거 · 16 하그리브스 · 17 제나스 18 캐릭 · 19 레넌 · 20 다우닝 · 21 피터 크라우치 · 22 카슨 · 23 월콧 |
스벤예란 에릭손 |
[1]
맨유, 국대 시절에는 4-4-2 포메이션의 오른쪽 클래식 윙어(측면 미드필더)로 뛰었으나 이후 레알 마드리드, AC 밀란(임대), 파리 생제르맹 시절에는 (4-3-3 포메이션) 중앙 미드필더(하프윙 혹은 메짤라)로도 나름 뛰어난 활약을 했다.
[2]
10% 소유
[3]
3.95% 소유
[4]
잉글랜드 축구 국가대표팀 출전 역대 3위.
[5]
42도움,
잉글랜드 축구 국가대표팀 역대 최다 도움.
[6]
부모는 모두 런던 출신으로, 1969년 결혼해 33년 만인 2002년 이혼했다. 그리고 20년이 지난 뒤, 아버지 테드 베컴은 11살 연하의 '힐러리 메레디스'라는 여성과 재혼했다. 힐러리는 전 남편과의 사이에 1992년생 딸(샬롯)이 한 명 있다.
[7]
풀네임은 Lynne Georgina Beckham.
[8]
슬하에 자녀가 3명 있다. 조지나 에버리 (1998년생), 패드릭 에버리 (2000년생), 조슈아 에브리 (2005년생).
[9]
풀네임은 Joanne Louise Beckham.
[10]
슬하에 자녀가 한 명 있다. 페기 베컴-도넬리 (2017년생).
[11]
선수 생활이 끝난 뒤에도 자신이 선수 시절 신었던
프레데터 광고에
지단과 함께 출연, 엠버서더로도 활동하고 있다.
[2회]
[13]
20세기
펠레,
마라도나, 21세기
메시,
호날두와 함께 축구계를 대표하는 유명인사다. 여러 유명 브랜드의 모델로 나설 만큼 패션의 아이콘이기도 했기에 심지어 축구에 전혀 관심이 없는 여성들조차 베컴은 알고 있을 정도로 여성들에게도 굉장히 높은 인지도를 가진 선수다.
[14]
이런 인기를 입증하듯이 상대적으로 오래 전에 활동 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인스타 팔로워수가 8800만명으로 축구 선수 인스타 팔로워수 10위 안에 든다.
[15]
1996년 8월 17일 윔블던 전.
[16]
2003년에
대영제국 훈장 4등급을 받았다. 4등급이므로 작위에 해당하지는 않는다.
알렉스 퍼거슨,
바비 롭슨 등이 받은 기사작위(Knight Bachelor)는 2등급 훈장에 준하는 것이다. 자세한 설명은
대영제국 훈장 문서 참조. 같은 4등급 훈장을 받은 또 다른 축구 선수로는
라이언 긱스,
앨런 시어러,
프랭크 램파드가 있고, 그들에게 또한 'Sir'는 붙지 않는다. 하지만 2022년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의 70주년 행사인 플래티넘 주빌레에서 기사 작위를 받을 예정으로 이후에 작위 수여 이후에는 공식 칭호로 'Sir'가 붙을 예정이다.
# 앨런 시어러는 이후 2016년에 자선활동 공헌(For charitable services to the community in North East England)으로 3등급 CBE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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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컴은 당시 시즌중에 입은 부상을 치료중으로, 경기에 출전하지는 않았다. 월드컵 출전이 불투명한 상태였지만 에릭손 감독은 전력의 핵심인 그를 엔트리에 포함했고, 베컴은 월드컵까지 회복하여 출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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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때까지만 해도 한국에서
히딩크 감독에 대한 이미지는 썩 좋지 못했다. 2001년에는 '오대영 감독'이라는 별명이 유행했을 정도였고 2002년 들어서도 우루과이에 패하고
CONCACAF 골드컵에서는
쿠바와 0:0 무승부에
캐나다를 상대로 1:2 역전패를 당했으며 심지어 4월 27일 중국과의 평가전에서조차 0:0 무승부를 기록하면서 본선에 대한 불안감이 컸던 상황이었다. 이러한 분위기를 타개하기 위해서 이후 평가전 때마다 선수들이 죽기 살기로 경기에 임했다. 참고로 며칠 전이었던 5월 16일 스코틀랜드와의 경기에서는 4:1의 스코어로 한국이 이겼고 잉글랜드전을 무승부로 끝내면서 히딩크에 대한 부정적인 여론이 싹 걷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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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에
마이클 오언이 선제골을 넣었으나 후반에
박지성이 헤딩으로 동점골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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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루스는 이후 여러 스포츠 스타들과 교제했고, 2008년 tv쇼에 나와 베컴과의 새로운 이야기를 말한 후 자신의 속옷 브랜드를 런칭해 많은 수입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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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만 옆으로 빗나갔으면 주심에게 맞아 옐로가 아닌 레드 카드가 나왔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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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짝수로 들어가 있어야 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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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2월 가수로
데뷔하였다.
뮤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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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오빠들이 각각 1999년생, 2002년생, 2005년생으로 3살
터울인데 반해 막내 하퍼는 바로 윗 오빠인 크루즈와 6살 터울이다. 즉 늦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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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죽하면 축구의 신은 축구 선수를 만들 때 꼭 하나씩 빼고 만든다는 우스갯소리의 주인공이기도 했다. 예를 들면 메시를 만들면서 키를 빼먹고, 호날두를 만들면서 패션감각을 빼먹고, 펠레를 만들면서
승부예측을 빼먹고라는 농담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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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컴의 목소리와 화법의 변화에 대한 BBC 기사,
베컴의 목소리 변화에 대한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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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 목소리와 비교한 동영상. 톤 자체가 많이 변한 것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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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주한미군내 여행사에서는 한국 경기를 포함한 거의 모든 경기의 티켓을 예약할 수 있었지만, 일본과 잉글랜드 경기는 불가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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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아르헨티나는 세르비아몬테네그로를 상대로 완벽한 경기력을 선보이며 6대0으로 털어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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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티나는 조별 리그에서나 토너먼트에서의 경기력이 좋았던건 아니었으나 절대 지지는 않는 경기를 선보이며 결승에 올라갔으나 독일에게 아깝게 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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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2년 포클랜드 전쟁 이후 국가간의 감정이 격화된 상황에 이후 월드컵에서 3번 만났는데 86년 마라도나의 신의 손 사건으로 분위기가 더 안좋아졌다. 98년에도 만나 잉글랜드는 베컴이 퇴장당하는 악재에도 명승부를 펼쳤지만 승부차기 끝에 잉글랜드는 패했다. 이후 2002년 마이클 오언의 할리우드 액션에 속아넘어간 콜리나 주심이 치명적인 오심을 저지르며 아르헨티나가 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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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이 입고 있는 옷의 색깔이 리버풀을 상징하는 빨간색이다. 결국 리버풀의 팬이라서 제라드를 좋아한다는 대답이 나올 것이 뻔하다. 처음부터 베컴은 본인을 좋아한다는 대답을 들을 수가 없는 상태에서 그냥 빈말로 물어본 것이다. 게다가 맨유와 리버풀이 사이가 안 좋다는 것을 생각하면 몰랐을리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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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외에도 미용사가 유명한 축구 선수를
지네딘 지단이나
차두리로 착각해서 대머리가 되는 버전의 유머도 있다. 사족으로 어느 유튜버가 미용사에게
Ronaldo의 머리로 해달라고 했다가
Ronaldo의 머리가 되었다는 실화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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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담으로,
후배
웨인 루니가 맨유 훈련장으로
에스컬레이드 몰고 가다가 대형트럭과 박았는데, 하나도 안 다쳤다. 하지만 루니는 사고 이후
자국의 국민 SUV로 바꿨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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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하겠지만, 이는 블랙핑크가 잘못한 거지 베컴의 잘못은 전혀 아니었기에 베컴은 논란에서 자유롭다. 오히려 블랙핑크가 올 때까지 시간벌이를 위해 혼자서 팬 서비스를 하면서 이미지가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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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오나의 보컬은 라이브였지만 지미의 연주는 핸드싱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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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넷플릭스에서 공개된 다큐멘터리 ‘베컴‘을 보면 유전적 이유임을 알 수 있다. 아버지 테드 베컴이 탈모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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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계 영국 여학생 중심의 2002년도 롬콤, 스포츠 영화이다. 발리우드 영화는 아니고, 원제는 Bend It Like Beckam. 저예산 영화이지만 제작비의 10배 이상을 벌어들이는 인기를 누렸다.
키이라 나이틀리의 풋풋한 모습도 감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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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 역사상 최고의 미남 캐릭터를 만들기 위해 디즈니 여성 직원들에게 역사상 가장 잘생겼다는 남자들의 사진들을 쭉 나열했고 데이비드 베컴이 1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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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만 해도 영국 남자들은 옷을 못 입기로 유명해서, 박지성이 한창 맨유에서 뛰던 당시 사진만 봐도 영국인 선수들의 외출 옷차림은 죄다 면티 or 스웨터 + 청바지로 끝이었다. 드럽게 못입긴 했지만 그나마 꾸미고 다니던 호날두가 괜히 패션 부심을 부리던게 아닌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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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컴은 20대부터 잔 주름과 약간의 탈모가 조금씩 생겼는데 압도적인 외모로 부각이 되지 않았던 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