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r.pe (일반/어두운 화면)
최근 수정 시각 : 2022-02-10 20:34:38

탄도학

파일:Semi_protect.svg   로그인 후 편집 가능한 문서입니다.
(~ KST )

고전역학
Classical Mechanics
{{{#!wiki style="word-break: keep-all; margin:0 -10px -5px; min-height:2em; word-break:keep-all"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6px -1px -11px"
<colbgcolor=#614A0A>기본 개념 텐서 · 스칼라 · 벡터 · 모멘트 · 위치 · 거리( 변위 · 이동거리) · 시간 · 공간 · 질량( 질량중심) · 속력( 속도 · 가속도) · 운동( 운동량) · · 합력 · 뉴턴의 운동법칙 · ( 일률) · 에너지( 퍼텐셜 에너지 · 운동 에너지) · 보존력 · 운동량 보존의 법칙 · 에너지 보존 법칙
동역학 수직항력 · 등속직선운동 · 등가속도 운동 · 자유 낙하 · 포물선 운동 · 마찰력 · 원운동( 구심력 · 원심력 · 등속 원운동) · 전향력 · 비관성 좌표계( 관성력) · 운동학
정역학 강체 역학 정적 평형 · 강체 · 응력( 변형) · 충돌 · 충격량 · 각속도( 각가속도) · 각운동량( 각운동량 보존 법칙 · 떨어지는 고양이 문제) · 토크 · 관성 모멘트 · 관성 텐서 · 우력 · 반력 · 탄성력( 탄성의 한계) · 구성방정식 · 장동 · 소성 · 고체역학
천체 역학 중심력 · 만유인력의 법칙 · 이체문제( 케플러의 법칙) · 기조력 · 삼체문제( 라그랑주점) · 궤도역학 · 수정 뉴턴 역학 · 비리얼 정리
진동 파동 각진동수 · 진동수 · 주기 · 파장 · 파수 · 스넬의 법칙 · 하위헌스 원리 · 간섭 · 회절 · 조화 진동자 · 산란 · 진동학 · 파동방정식 · 정상파 · 도플러 효과 · 음향학
해석 역학 일반화 좌표계( 자유도) · 변분법{ 오일러 방정식( 벨트라미 항등식)} · 라그랑주 역학( 해밀턴의 원리 · 라그랑지언 · 액션) · 해밀턴 역학( 해밀토니언 · 푸아송 괄호 · 정준 변환 · 해밀턴-야코비 방정식) · 뇌터 정리 · 르장드르 변환
응용 및 기타문서 기계공학( 기계공학 둘러보기) · 건축학( 건축공학) · 토목공학 · 치올코프스키 로켓 방정식 · 탄도학( 탄도 계수) · 자이로스코프 · 공명 }}}}}}}}}
파일:탄도학 예시.png
소총 사격의 간략화된 탄도.
1. 개요2. 역사3. 관련 문서

[clearfix]

1. 개요

탄도학(, ballistics)은 포탄, 로켓 또는 미사일 등 비상체의 발사, 비행, 도달에 관한 일련의 발사체 운동을 연구하는 과학이다. 좁게는 사격의 정밀도, 포격 궤도를 조율하는 일에서 넓게는 원거리 무기의 투사에 대한 병기공학 전반이나 대기권 밖에서의 로켓 이동 같은 것까지 포함하는 개념이다.

대개 4가지 하위 분류로 세분화된다.

2. 역사

탄도 무기는 인간이 돌을 던지는 것을 깨닫게 된 이후로 자연스럽게 탄생했다. 그리고 이러한 탄도무기를 어떻게든 멀리, 정확하게 던지기 위한 연구역시 꾸준히 있어왔고 이는 투척물과 발사기구의 발전으로 이어진다. 최초의 화약무기인 당나라의 비화나 사석포만 해도 불안정한 탄도를 극복하고 어떻게든 정확하게 쏘아 맞히려는 시도가 있었다. 14세기 즈음에는 화포의 소형화가 진행되면서 초기의 조잡한 실험도구 같던 모습에서 점차 인체공학적인 구조로 발달했는데, 개머리판이 생겨 보다 견착하기 쉬워졌고 쇠뇌에서 조준기를 따 왔다.

근대적인 탄도학 혁명은 1498년 강선(rifling)의 발명으로 시작되었다. 이전의 총들은 격발 시 총열 내부에 불안정한 기류가 생겨 총알이 총열 내벽과 충돌하면서 발사되었고, 따라서 원거리 사격 시의 불규칙한 탄도를 제어하기가 어려웠다. 그래서 총열 내부에 나선형의 홈을 파는 것으로, 격발 시 홈을 따라 총알이 일정하게 회전하며 나아가게 하는 것이 강선의 원리이다. 이때 관성 모멘트로 인해 탄도가 안정된 선을 그리게 된다. 16세기 중엽에 들어서면 너도나도 총포에 강선을 새기기 시작했으며, 특히 이탈리아 독일 지방에서 체계적으로 연구되었다. 강선의 발전 이후 라이플이 본격적으로 전선을 지배하게 되었고 이는 당시 쇠퇴하던 기사의 몰락에 종지부를 찍었다. 또 당시 때마침 대항해시대 붐이 개막하면서 유럽 각 열강들은 대포를 가득 실은 범선을 세계 각지로 출항시켰으며, 잦은 함포전으로 쌓인 노하우가 탄도학의 발전에 큰 기여를 했다.

17세기에는 망원조준경이 발명되어 원거리 저격의 개념이 등장했으며, 19세기에 이르러 후장식 소총과 탄피 개념이 등장하여 안정된 자세의 사격이 가능해졌다. 이후 탄도학은 보다 복잡한 과학의 영역에 들어서게 되었는데, 최초의 컴퓨터로 널리 알려진 에니악도 탄도 계산을 위해 제작된 물건.

3. 관련 문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