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위 문서: 전국한자능력검정시험/배정한자
{{{#!wiki style="margin:-8px -10px" | <tablebordercolor=#000000><tablealign=center><tablebgcolor=#000000> | '''''' | }}} | |||||||
급수별 배정한자 | ||||||||||
8급 50字 |
7급Ⅱ 100字 |
7급 150字 |
6급Ⅱ 225字 |
6급 300字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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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급Ⅱ 400字 |
5급 500字 |
4급Ⅱ 750字 |
4급 1,000字 |
3급Ⅱ 1,500字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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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급 1,817字 |
2급 2,355字 |
1급 3,500字 |
특급Ⅱ 4,650字 |
특급 5,978字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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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문회에서 안내하는 준특급 배정한자 4,918字는 완성형의 중복 한자 268字를 중복 집계한 잘못된 수치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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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유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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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한국어문회 배정 한자를 기준으로 준특급에 추가되는 한자 목록이다. 이 문서의 한자 순서와 훈음은 한국어문회 지정지침서에 나와있는 한자 목록을 참고하였다.어문회에서는 준특급이 신설될 때까지 지금까지 줄곧 준특급 배정한자를 4918자로 소개하고 있으나, 이는 완성형의 중복 한자 268자를 중복 집계한 잘못된 수치이다. 따라서 실질적으로는 4650자이다. 전국한자능력검정시험 준특급 응시자 합격률은 20~30% 사이에서 형성되고 있다.[1] 출처 특급보다 낮은 단계지만 특급보다도 지원자 수가 적은 편이다.
쓰기 한자는 2급 인명용 한자까지 포함된다.
- 여기서부터 한문 문제가 출제된다. 총 20문제가 나온다. 하지만 중고등학교 한문 교과서와 갈색 표지의 매우 두꺼운 한국어문회 지정지침서를 공부하면 대개는 거의 알 수 있다. 하지만 그래도 한문 해석에 애로사항이 생길 때를 대비해 고동색 표지의 한문 위주의 한국어문회 지정지침서가 있으니 그걸로 공부하여도 된다. 주로 논어와 사기(역사책)의 내용이 많이 나온다. 다만 한자의 기본 훈음만 알아선 무슨 뜻인지 당최 알 수 없는 경우도 있으며[2] 어조사나 일부 한자는 어떤 경우에 이런 의미를 써야 하는지 헷갈릴 수 있다. 예를 들어 於는 ~에, ~에게, ~보다, ~과 등의 의미가 다양해 헷갈리기가 쉽다. 게다가 1급 이상의 한자가 매우 많이 나온다.
- 대한민국의 국가지정문화재급인 국보, 보물, 사적, 명승, 천연기념물, 무형문화재, 민속문화재에 쓰이는 한자를 거의 다 망라해놓았다. 국가급 문화재를 접하거나 탐방할 일이 있다면 이 정도의 급수로 충분하다고 볼 수 있겠다.
- 이 급수에선 동식물 이름, 땅 이름, 강/산 이름, 특정 형태의 옥(玉) 이름 같은 한자들이 정말 질리도록 나온다. 조금이라도 쓰였거나 쓰일 만한 인명/지명 관련 한자 중에 2급에 안 들어간 것들은 전부 여기 있다고 보면 된다.
- 일반인이 보기에 훈이 매우 생소한 한자도 나온다. 본 문서에서는 주석으로 그 뜻을 안내하였다.
- 强 같이 급수가 낮은 한자들의 이체자, 동자(同字) 관계에 있으나 잘 쓰이지는 않는 자형들이 들어있다. 본 문서에서는 주석으로 안내하였다.
- 받침이 乙인 음역자가 여기서 4개가 나온다. 乶(볼/폴) 乷(살), 乫(갈), 𠃗(울).
- 사실상 이 등급의 한자들이 현대 한국어에서 사용되는 한자의 마지노선이다. 물론 이 중에서도 잘 안 쓰이는 한자들도 많은데, 국한혼용문과 고전 한문을 해석하는 것이 준특급의 주 목표이기 때문이다. 특급으로 가면 사서삼경 등 한문 고전에서만 쓰이는 한자들 등 정말 이뭐병 소리 나올 법한 한자로 도배가 되어 있다.
-
독음 뒤에 ':'이 붙으면 무조건 장음, '(:)'이 붙으면 경우에 따라 장음과 단음이 혼용되는 한자다. 굳이 외울 필요가 없는 경우 취소선 처리 하였다.
사실 준특급 한자부터 장단음 문제에 거의 들어가지도 않으니 외울 필요는 없다. -
공인급수 한자인 1급[3]과 3급, 교육급수인 그 이하 급수들에 비해서 부각되지는 않지만 이 급수에서도 실생활에서 자주 쓰이는 단어에 쓰이는 한자들이 꽤 보이곤 한다. 예: 유
리,
공제,
활달,
유약,
접지, 조
석,
몽
롱,
괄시,
습곡, 용
수철,
수
염, 수
류탄, 석
류,
예초, 외
설, 전복
죽, 알
력,
거치대, 도
배, 낭
패,
고환, 석
고대죄, 장
작,
설치류,
진대법,
장롱, 보
모, 종
용, 곤
약, 경
련, 단
란,
척
결, 우
박,
은
근,
염좌,
혈암,
앵
무새,
완두, 청천
벽
력,
야자,
저번, 질
타,
나
팔,
겸연,
악
착, 흑
임자,
노획, 사
행성, 요
행
판막,
장물,
남
루, 공
궤,
강
보, 가위바위
보, 식탁
보,
보쌈,
영양[4], 수
달, 종
려[5], 완
선, 상
감 기법,
비
파[6],
번제,
악어,
토사구
팽,
효수, 영(
怜·
伶)리[7], 창
궐, 발
인,
초인 종[8][9], 경 련, 교자,전갈[10], 훈제, 노젓기, 청 국장, 협죽도, 주판[11], 구절 판, 감 람[12], 일 확천금 등등... 이런 한자들은 각주로 용례를 설명하였다.
2. 목록
2.1. ㄱ
痂 헌데딱지 가 |
珂 옥이름 가[13] |
茄 가지 가[14] |
訶 꾸짖을 가[15] |
跏 책상다리할 가[16] |
枷 칼/도리깨 가[17] |
慤 정성/삼갈 각[18] |
稈 볏짚 간 |
磵 시내 간:[19] |
桿 막대 간 |
柬 가릴 간 |
侃 강직할 간:[20] |
碣 비석 갈 |
曷 어찌 갈 |
乫 땅이름 갈[21] |
蝎 전갈 갈 |
嵌 끼울 감[22] |
坎 구덩이 감[23] |
橄 감람나무 감[24] |
鑒 거울 감[25] |
戡 이길 감[26] |
龕 감실 감[27] |
胛 어깻죽지 갑[28] |
絳 짙게붉을 강: |
羌 오랑캐 강[29] |
鱇 아귀 강 |
畺 지경 강[30] |
强 강할 강(:)[31] |
堈 독 강 |
舡 배 강 |
襁 포대기 강 |
疥 옴 개 |
盖 덮을 개(:)[32][33] |
鎧 갑옷 개:[34] |
愷 즐거울 개: |
喀 토할 객[35] |
粳 메벼 갱[36] |
踞 걸어앉을 거: |
炬 횃불 거: |
遽 급할 거: |
鋸 톱 거: |
鉅 톱/클 거: |
祛 떨어없앨 거[37] |
据 일할/의거할 거[38] |
愆 허물 건 |
楗 문빗장 건 |
騫 이지러질 건[39] |
蹇 절 건[40] |
鈐 자물쇠 검 |
瞼 눈시울 검[41] |
黔 검을 검[42] |
劒 칼 검:[43] |
迲 자래 겁[44] |
抉 도려낼 결[45] |
鎌 낫 겸[46] |
慊 앙심먹을 겸 족할 협[47] |
鉗 집게 겸 |
箝 재갈 겸 |
倞 굳셀 경[48] |
勍 굳셀 경[49] |
涇 물이름 경 |
逕 길 경 |
耿 빛날 경[50] |
絅 당길/홑옷 경: |
擎 받들 경 |
俓 지름길 경[51] |
坰 들 경 |
暻 밝을 경[52][53] |
璥 옥이름 경 |
屆 이를 계:[54] |
堺 지경 계:[55] |
磎 시내 계[56] |
稽 머무를 계:[57][58] |
谿 시내 계[59] |
棨 중계 계[60] |
誡 경계할 계:[61] |
菰 줄풀 고 |
藁 짚 고[62] |
蠱 독벌레/고혹할 고[63] |
誥 깨우칠 고:[64] |
羔 새끼양 고 |
沽 살/팔 고 |
槁 마를 고 |
暠 밝을 고 흴 호 |
攷 상고할 고(:)[65][66] |
尻 꽁무니 고 [67] |
苽 줄 고 오이 과[68] |
睾 고환 고[69] |
斛 휘 곡[70] |
琨 옥돌 곤 |
鯤 곤어 곤[71] |
滾 넘쳐흐를 곤[72] |
梱 문지방 곤 |
崑 산이름 곤[73] |
控 당길 공:[74] |
蚣 지네 공 |
珙 큰옥 공 |
鍋 노구솥 과[75] |
跨 넘을 과 |
瓘 옥 관[76] |
菅 왕골 관[77] |
罐 물동이 관[78] |
梡 도마 관[79] |
适 빠를 괄[80] |
恝 괄시할 괄 |
珖 옥피리 광[81] |
洸 물솟을 광 |
筐 광주리 광 |
侊 성할 광 |
炚 빛날 광[82] |
紘 벼리 굉[83] |
嶠 산길 교 |
鮫 상어 교[84] |
餃 교자 교[85] |
翹 우뚝할 교 |
蕎 메밀 교[86] |
絿 급할 구 |
廐 마구간 구[87] |
勾 굽을 구[88] |
坵 언덕 구[89] |
瞿 놀랄 구 |
逑 짝 구 |
銶 끌 구 |
耈 늙은이 구[90] |
咎 허물 구 |
柾 널 구[91] |
毬 제기/공 구 |
鞫 국문할 국[92] |
麴 누룩 국[93] |
裙 치마 군 |
堀 팔 굴[94] |
芎 궁궁이 궁[95] |
淃 돌아흐를 권 |
蕨 고사리 궐[96][97] |
獗 날뛸 궐[98] |
饋 먹일 궤 |
晷 해그림자 귀[99] |
赳 헌걸찰 규[100] |
竅 구멍 규 |
槻 물푸레나무 규[101] |
鈞 무거울 균[102] |
勻 고를 균 |
畇 밭일굴 균[103] |
筠 대껍질 균[104] |
劤 힘셀 근 |
芹 미나리 근[105] |
菫 제비꽃 근 |
懃 은근할 근[106] |
昑 밝을 금[107] |
檎 능금 금 |
芩 풀이름 금 |
衿 옷깃 금[108] |
妗 외숙모 금 |
伋 생각할 급 |
磯 여울돌 기 |
埼 갑 기[109][110] |
圻 경기 기[111] |
碁 바둑 기[112] |
夔 조심할 기[113], |
璂 피변옥 기 |
祁 클 기[114] |
祇 지신 기[115] |
祺 길할 기 |
玘 패옥 기 |
錡 세발가마 기[116] |
錤 호미 기 |
耭 밭갈 기 |
饑 주릴 기[117] |
佶 바를 길[118] |
桔 도라지 길 |
2.2. ㄴ
娜 아리따울 나[119] |
楠 녹나무 남[120][121] |
枏 녹나무 남 |
湳 물이름 남 |
柰 사과/어찌 내[122] |
秊 해 년[123] |
拈 집을 념 집을 점 |
恬 편안할 념[124] |
捻 비틀 념[125] |
寗 차라리 녕 |
獰 사나울 녕[126][127] |
瑙 마노 노[128] |
鬧 지껄일 뇨:[129] |
嫩 어릴 눈:[130] |
杻 싸리 뉴: 수갑 추:[131] |
2.3. ㄷ
亶 진실로 단 |
彖 판단할 단[132] |
袒 옷벗어멜 단 |
鄲 한단 단[133] |
獺 수달 달[134] |
澾 미끄러울 달 |
錟 창 담 |
坍 무너질 담 |
啖 씹을 담 |
覃 깊을 담 |
蕁 지모 담 쐐기풀 심[135] |
聃 귓바퀴없을 담 |
湛 즐길 담 잠길 잠[136] |
沓 겹칠 답 |
戇 어리석을 당 |
幢 기 당[137] |
黛 눈썹그릴 대[138] |
岱 산이름 대[139] |
坮 돈대 대[140] |
玳 대모 대[141] |
嶋 섬 도[142] |
覩 볼 도[143] |
韜 감출 도[144] |
櫂 상앗대 도[145] |
棹 노 도 책상 탁 |
犢 송아지 독 |
牘 편지 독 |
纛 둑 독[146] |
暾 해돋을 돈 |
遯 도망할 돈 도망할 둔[147][148] |
旽 밝을 돈[149] |
墩 돈대 돈 |
焞 어스름할 돈 성할 퇴[150] |
仝 한가지 동[151] |
潼 물이름 동 |
竇 구멍 두 |
荳 팥 두 |
逗 머무를 두 |
枓 주두 두[152] |
芚 싹돋을 둔[153] |
嶝 고개 등 |
2.4. ㄹ
喇 나팔 라 |
蘿 담쟁이 라[154] |
珞 구슬 락 |
欒 단란할 란[155] |
嵐 아지랑이 람[156] |
襤 남루할 람[157] |
擥 잡을 람: |
攬 잡을 람:[158] |
纜 닻줄 람 |
欖 감람나무 람 |
螂 사마귀 랑[159] |
琅 옥소리 랑 |
瑯 법랑 랑 [160][161] |
崍 산이름 래[162][163] |
徠 올 래 |
粮 양식 량[164] |
凉 서늘할 량[165] |
藜 명아주 려[166][167] |
驢 나귀 려 |
儷 짝 려 |
櫚 종려나무 려 |
蠣 굴 려:[168] |
犁 쟁기 려 얼룩소 리[169] |
轢 차에치일/삐걱거릴 력[170] |
靂 벼락 력[171] |
攣 손발굽을 련[172] |
璉 호련 련[173][174] |
冽 찰 렬 |
洌 맑을 렬 |
聆 들을 령 |
伶 악공/영리할 령[175] |
怜 영리할 령[176][177] |
羚 영양 령 |
岺 산깊을 령 |
笭 다래끼 령[178][179] |
翎 깃 령[180] |
澧 물이름 례 |
瀘 물이름 로 |
潞 물이름 로 |
櫓 노/방패 로[181] |
輅 수레 로[182] |
鹵 개펄 로[183] |
菉 조개풀 록[184] |
瀧 젖을 롱[185][186] |
朧 몽롱할 롱[187][188] |
瀨 여울 뢰[189] |
賚 줄 뢰 |
蓼 여뀌 료: |
廖 공허할 료[190] |
褸 남루할 루[191] |
蔞 물쑥 루[192] |
瘻 부스럼 루 |
縷 실오리 루[193]: |
鏤 새길 루 |
婁 끌 루[194] |
旒 깃발 류 |
榴 석류 류[195] |
瀏 맑을 류 |
瑠 유리 류[196] |
侖 산이름/차례 륜[197] |
狸 삵 리[198] |
羸 야윌 리 |
莉 말리 리[199] |
厘 다스릴 리 가게 전:[200][201] |
唎 소리 리 |
鯉 잉어 리 |
浬 해리 리[202] |
璃 유리 리[203][204] |
璘 옥빛 린[205] |
藺 골풀 린 |
潾 맑을 린[206] |
霖 장마 림[207] |
琳 아름다운옥 림[208] |
砬 돌소리 립[209] |
2.5. ㅁ
碼 마노 마 |
瑪 마노 마 |
邈 멀 막 |
万 일만 만:[210] |
巒 멧부리 만[211] |
曼 길 만 |
唜 끝 말 |
茉 말리 말[212][213] |
莽 풀 망[214] |
邙 북망산 망 |
輞 바퀴테 망 |
驀 뛰어넘을 맥 |
陌 밭두둑길 맥[215] |
氓 백성 맹 |
冪 덮을 멱[216] |
麵 국수 면[217] |
椧 홈통 명[218] |
瞑 눈감을 명 |
蓂 명협 명[219] |
茗 차싹 명[220][221] |
芼 나물 모 |
眸 눈동자 모 |
瑁 대모 모[222] |
姆 여스승 모[223] |
摹 모뜰 모 |
鶩 집오리 목 |
朦 몽롱할 몽[224][225] |
竗 묘할 묘:[226] |
錨 닻 묘 |
楙 모과나무 무[227] |
珷 옥돌 무 |
繆 얽을 무 어그러질 류 |
鵡 앵무새 무:[228] |
懋 힘쓸 무:[229] |
无 없을 무 |
吻 입술 문[230] |
刎 목자를 문 |
們 무리 문[231] |
雯 구름무늬 문 |
沕 아득할 물 |
湄 물가 미 |
謎 수수께끼 미 |
渼 물놀이 미[232] |
楣 인중방 미[233] |
黴 기미낄 미[234] |
梶 나무끝 미[235] |
嵋 산이름 미[236] |
泯 빠질 민 |
岷 산이름 민 |
愍 슬퍼할 민[237] |
緡 돈꿰미 민[238] |
2.6. ㅂ
璞 옥덩어리 박 |
雹 우박 박[239] |
瘢 흉터 반 |
泮 얼음풀릴/학교 반 |
盼 눈예쁠 반 |
磐 너럭바위 반[240] |
蒡 우엉 방 |
滂 비퍼부을 방 |
磅 돌떨어지는소리 방 |
舫 쌍배 방 |
蚌 조개 방 |
裴 성 배[241] |
盃 잔 배[242] |
褙 배자 배[243] |
焙 불쬘 배 |
栢 측백 백[244] |
佰 우두머리 백[245] |
樊 울 번[246][247] |
燔 구울 번 |
幡 기 번[248] |
琺 법랑 법[249] |
霹 벼락 벽[250] |
蘗 황경나무 벽 |
檗 황벽나무 벽 |
騈 쌍말 변 나란히할 병[251] |
鱉 자라 별[252] |
棅 자루 병:[253] |
幷 아우를 병 |
輧 수레 병 |
褓 포대기 보[254] |
湺 사람이름 보[255] |
珤 보배 보:[256] |
輹 바퀴통 복[257] |
宓 성 복 |
蔔 무 복[258] |
茯 복령 복[259] |
乶 땅이름 볼[260] |
琫 칼장식 봉[261] |
峰 멧부리 봉[262][263] |
熢 내자옥할 봉[264] |
孚 믿을 부[265] |
鳧 물오리 부 |
趺 가부좌할 부[266] |
艀 거룻배 부[267] |
溥 넓을 부[268] |
缶 장군 부[269][270] |
莩 갈청 부 굶어죽을 표 |
昐 햇빛 분 |
汾 물이름 분[271] |
賁 클 분 꾸밀 비[272] |
斐 아롱질 비[273] |
榧 비자나무 비 |
枇 비파나무 비 |
粃 쭉정이 비 |
菲 엷을 비 |
秘 숨길 비:[274] |
毗 도울 비[275] |
檳 빈랑나무 빈 |
浜 물가 빈[276] |
牝 암컷 빈[277] |
玭 진주 빈 |
斌 빛날 빈[278][279] |
騁 달릴 빙 |
2.7. ㅅ
篩 체 사 |
肆 방자할/베풀 사:[280] |
俟 기다릴 사 |
渣 찌끼 사 |
梭 북 사[281] |
柶 숟가락/윷 사[282][283] |
僿 잘게부술 사 잘게부술 새 |
裟 가사 사[284] |
砂 모래 사[285] |
乍 잠깐 사 |
莎 사초 사[286][287][288] |
伺 엿볼 사[289] |
駟 사마 사[290] |
汕 오구 산[291] |
蒜 마늘 산 |
霰 싸락눈 산 |
乷 땅이름 살[292] |
衫 적삼 삼[293] |
杉 삼나무 삼 |
芟 풀벨 삼 |
鈒 새길 삽 |
颯 바람소리 삽[294] |
牀 평상 상[295] |
峠 고개 상 |
橡 상수리 상 |
廂 곁채 상[296] |
湘 물이름 상[297] |
賽 굿할 새[298] |
穡 거둘 색[299] |
笙 생황 생 |
絮 솜 서 성 여 |
筮 점대 서 |
栖 깃들일 서:[300] |
鋤 호미 서 |
墅 농막 서: |
捿 깃들일 서: |
蓆 클 석 |
汐 조수 석[301] |
淅 쌀일 석[302] |
詵 말전할/많을 선 |
僊 춤훨훨출 선 |
鐥 대야 선 |
琁 옥 선[303] |
蟬 매미 선[304] |
蘚 이끼 선 |
饍 반찬 선:[305] |
癬 버짐 선:[306] |
嬋 고울 선 |
跣 맨발 선 |
渲 바림 선[307] |
敾 사람이름 선 |
齧 깨물 설[308] |
褻 무람없을 설[309] |
楔 문설주 설[310] |
贍 넉넉할 섬 |
惺 깨달을 성 |
腥 비릴 성 |
珹 옥이름 성 |
宬 서고 성 |
猩 성성이 성[311] |
筬 바디 성[312] |
笹 가는대 세[313] |
嘯 휘파람 소: |
瀟 물이름 소[314] |
銷 쇠녹일 소[315] |
溯 거슬러올라갈 소[316] |
篠 조릿대 소[317] |
韶 풍류/아름다울 소[318] |
炤 밝을 소 비출 조[319] |
涑 물이름 속 |
謖 일어날 속[320] |
蓀 향풀 손[321] |
巽 부드러울 손[322] |
飡 밥 손 벼슬이름 찬[323] |
淞 물이름 송 |
釗 쇠 쇠[324][325] |
蓚 수산 수[326] |
綬 인끈 수[327] |
綏 편안할 수 기드리움 유 |
琇 옥돌 수 |
鬚 수염 수[328] |
漱 양치할 수[329] |
峀 산굴 수[330] |
銹 쇳녹날 수 |
嗽 기침할 수 |
邃 깊을 수 |
璲 패옥 수 |
藪 숲 수[331][332] |
隧 길 수 |
讐 원수 수[333] |
燧 봉화 수 |
茱 수유 수[334] |
岫 산굴 수 |
脩 길 수 |
琡 옥이름 숙 |
璹 옥그릇 숙 |
潚 물맑을 숙 |
詢 물을 순 |
錞 악기이름 순 |
徇 부릴/조리돌릴 순 |
恂 미쁠/무서울 순 |
栒 나무이름 순 |
楯 난간 순 |
橓 무궁화나무 순 |
蓴 순채 순[335] |
諄 거듭이를 순 |
蕣 무궁화 순 |
鉥 돗바늘 술[336] |
嵩 산높을 숭[337] |
崧 산높을 숭 |
蝨 이 슬[338] |
褶 사마치/주름 습 겹옷 첩[339] |
陞 오를 승[340] |
蠅 파리 승[341] |
豕 돼지 시 |
恃 믿을 시: |
翅 날개 시 |
蒔 모종할 시[342] |
蓍 시초 시[343] |
尸 주검 시 |
嘶 말울/목쉴 시 |
屎 똥 시 |
寔 이 식 |
篒 땅이름 식 |
埴 찰흙 식 찰흙 치 |
侁 걷는모양 신 |
莘 세신 신[344][345] |
藎 조개풀 신[346] |
芯 골풀 심 |
諶 믿을 심 |
沁 스며들 심 |
2.8. ㅇ
娥 예쁠 아[347] |
峨 산높을 아[348] |
莪 다북쑥 아 |
蛾 누에나방 아 |
鴉 갈까마귀 아[349] |
鵝 거위 아 |
嶽 큰산 악[350] |
渥 비젖을/두터울 악 |
鰐 악어 악 |
幄 장막 악 |
鍔 칼날 악 |
鄂 땅이름 악 |
齷 악착할 악 |
鮟 아귀 안 |
菴 암자 암[351] |
岩 바위 암[352][353] |
唵 움켜먹을 암[354] |
狎 친압할 압[355] |
昻 높을 앙[356] |
碍 거리낄 애:[357] |
厓 언덕 애[358] |
掖 낄/겨드랑이 액 |
罌 양병 앵[359] |
鸚 앵무새 앵[360] |
椰 야자나무 야[361] |
蒻 부들 약[362] |
瀁 물깊을 양 |
佯 거짓 양 |
敭 날릴 양[363] |
暘 해돋을 양 |
禳 빌 양 |
痒 가려울 양:[364] |
穰 볏줄기 양[365] |
煬 녹일 양[366] |
齬 이어긋날 어:[367][368] |
馭 말부릴 어 |
檍 참죽나무 억 |
偃 쓰러질 언[369] |
蘖 싹 얼 |
孼 서자 얼[370] |
淹 담글 엄 |
俺 나 엄[371] |
嶪 산높을 업 |
璵 옥 여 |
艅 배이름 여 |
轝 수레 여:[372] |
歟 어조사 여 |
茹 꼭두서니 여[373] |
礖 돌 여 |
嚥 침삼킬 연 |
縯 길 연 당길 인 |
烟 연기 연[374] |
涓 졸졸흐를 연[375] |
挻 당길 연 |
堧 빈땅 연 |
沇 물이름 연 |
娟 예쁠 연[376] |
涎 침 연[377] |
剡 날카로울 염[378] |
琰 옥 염[379] |
苒 풀우거질 염 |
髥 구레나룻 염[380] |
曄 빛날 엽[381] |
渶 물이름 영 |
濚 물졸졸흐를 영 |
嶸 산가파를 영[382] |
楹 기둥 영 |
塋 무덤 영[383] |
潁 물이름 영 |
瀛 바다 영[384] |
煐 빛날 영[385] |
鍈 방울소리 영 |
纓 갓끈 영 |
瓔 옥돌 영 |
瀯 물소리 영 |
霙 진눈깨비 영 |
穎 이삭 영 |
刈 벨 예[386] |
乂 깎을 예[387] |
霓 암무지개 예[388] |
倪 어릴 예 |
叡 밝을 예:[389][390] |
汭 물굽이 예 |
蘂 꽃술 예: |
猊 사자 예 |
鰲 자라 오[391] |
塢 산언덕 오: |
獒 사나운개 오[392] |
晤 밝을 오:[393] |
俉 맞이할 오 |
蜈 지네 오 |
鼇 자라 오[394] |
筽 버들고리 오[395] |
旿 밝을 오 |
澳 물굽이 오[396] |
熬 볶을 오[397][398] |
敖 거만할 오: |
瑥 사람이름 온[399] |
縕 묵은솜 온: |
瘟 염병 온 |
兀 우뚝할 올[400] |
瓮 독 옹[401] |
饔 아침밥 옹 |
癰 종기 옹 |
窪 웅덩이 와 |
蛙 개구리 와 |
窩 움집 와[402] |
豌 완두 완[403] |
椀 주발 완:[404] |
琓 나라이름 완 |
琬 홀 완[405] |
翫 구경할 완: |
碗 주발 완: |
浣 빨 완[406] |
脘 중완 완[407] |
娃 예쁠 왜 미인 와 |
嵬 높을 외:[408] |
瑤 아름다운옥 요[409] |
繞 두를 요 |
繇 성할 요 부드러울 유[410] |
橈 노/꺾어질 요 |
蟯 요충 요[411] |
嶢 높을 요 |
燿 비칠/빛날 요 |
縟 화문놓을 욕 |
褥 요 욕[412][413][414] |
冗 한산할/번잡할 용:[415] |
榕 나무이름 용 |
俑 허수아비 용[416] |
墉 담 용 |
甬 종꼭지 용 |
湧 물솟을 용:[417] |
埇 길돋울 용: |
慂 권할 용 |
釪 바리때 우[418] |
禑 복 우[419] |
旴 해뜰 우 |
玗 옥돌 우[420] |
瑀 옥돌 우[421] |
盂 바리 우[422] |
藕 연뿌리 우: |
雩 기우제 우[423] |
紆 얽힐 우 |
芋 토란 우: |
栯 나무이름 욱 |
彧 문채 욱[424][425] |
勖 힘쓸 욱 |
稶 무성할 욱 |
蕓 평지 운[426] |
澐 큰물결 운 |
橒 나무이름 운 |
熉 노란모양 운 |
𠃗 땅이름 울 |
垣 담 원[427] |
轅 끌채 원[428] |
円 둥글 원[429] |
湲 물졸졸흐를 원[430] |
沅 물이름 원[431] |
嫄 여자이름 원[432] |
愿 삼갈 원[433] |
洹 물이름 원[434] |
寃 원통할 원(:)[435][436] |
爰 이에 원 |
鉞 도끼 월 |
暐 빛날 위[437] |
葦 갈대 위 |
瑋 옥이름 위[438] |
蔿 애기풀 위 |
蝟 고슴도치 위 |
褘 휘장 위 |
孺 어릴 유 |
猷 꾀할 유[439] |
瑜 아름다운옥 유[440] |
釉 유약 유 |
逾 넘을 유 |
萸 수유 유[441] |
濡 젖을/막힐 유 |
侑 짝/권할 유:[442] |
洧 물이름 유[443] |
楢 졸참나무 유 |
攸 아득할 유[444] |
臾 잠깐 유 |
毓 키울 육 |
堉 기름진땅 육 |
玧 귀막이옥 윤[445][446] 붉은옥 문 |
贇 예쁠 윤 예쁠 빈 |
奫 물깊고넓을 윤 |
聿 붓 율[447] |
瀜 물깊고넓을 융 |
慇 은근할 은 |
薏 율무 의 연밥속 억 |
艤 배댈 의 |
倚 기댈 의[448] |
懿 아름다울 의[449] |
蟻 개미 의 |
彛 떳떳할 이 |
貽 줄 이 |
飴 엿 이[450] |
苡 율무/질경이 이: |
荑 흰비름 이 띠싹 제[451] |
肄 익힐 이: |
邇 가까울 이: |
謚 빙그레할 익 시호 시[452] |
瀷 물이름 익[453] |
茵 자리/사철쑥 인[454] |
靷 가슴걸이 인[455] |
絪 기운 인 |
馹 역말 일 |
恁 생각할 임 |
荏 들깨 임[456][457] |
稔 익을 임 익을 념[458] |
姙 아이밸 임:[459] |
卄 스물 입 |
仍 인할 잉 |
芿 새풀싹 잉 |
ㅇ : 215자
2.9. ㅈ
咨 차탄할/물을 자[460][461][462] |
孜 부지런할 자 |
茨 남가새 자[463] |
斫 쪼갤 작[464] |
潺 물졸졸흐를 잔[465] |
孱 잔약할 잔[466] |
岑 산높을 잠[467] |
贓 장물 장[468] |
牆 담 장[469] |
臧 착할 장[470] |
樟 녹나무 장[471] |
欌 장롱 장: |
暲 해돋을 장 |
梓 가래나무 재:[472][473] |
齎 가질 재 가질 제 |
縡 일 재[474] |
渽 강이름 재 |
箏 쟁 쟁[475] |
諍 간할 쟁[476] |
姐 맏누이 저: |
齟 이어긋날 저 이어긋날 서[477] |
這 이 저:[478][479] |
藷 감자 저[480] |
菹 김치 저 |
苧 모시 저: |
雎 물수리 저[481] |
疽 종기 저[482] |
紵 모시 저: |
佇 우두커니설 저: |
杵 공이 저[483] |
楮 닥나무 저: |
樗 가죽나무 저 |
渚 물가 저[484][485] |
猪 돼지 저[486] |
儲 쌓을 저 |
荻 물억새 적 |
迪 나아갈 적[487] |
鏑 살촉 적 |
勣 공 적[488] |
翟 꿩 적 |
筌 통발 전 |
佺 신선이름 전 |
塼 벽돌 전[489] |
佃 밭갈 전[490] |
鈿 비녀 전 |
鐫 새길 전 |
詮 갖출 전 |
畑 화전 전 |
琠 옥이름 전 |
浙 강이름 절[491] |
癤 부스럼 절 |
岾 고개 재 절이름 점 |
鮎 메기 점 |
点 점 점(:)[492] |
摺 접을 접 접을 섭 |
淀 얕은물 정[493] |
湞 물이름 정 |
炡 빛날 정[494] |
渟 물괼 정 |
晸 동틀 정 |
姃 단정할 정 |
鉦 징 정 |
諪 조정할 정 |
鋌 쇳덩이 정 |
綎 인끈 정 |
檉 능수버들 정 |
瀞 맑을 정 |
霆 벼락 정 |
玎 옥 소리 정 |
醍 제호 제[495] |
霽 갤 제:[496] |
薺 냉이 제: |
臍 배꼽 제 |
蚤 벼룩 조 |
俎 도마 조 |
晁 아침 조[497] |
璪 면류관장식 조 |
雕 아로새길 조[498][499] |
吊 조상할 조:[500] |
窕 그윽할 조 |
鏃 살촉 족[501] |
棕 종려나무 종 |
淙 물소리 종 |
悰 즐길 종 |
鐘 쇠북 종[502] |
倧 신인 종[503] |
澍 단비 주 |
侏 난쟁이 주 |
湊 모일 주[504] |
炷 심지 주 |
籌 산가지/헤아릴 주:[505] |
冑 투구 주[506][507] |
蛛 거미 주 |
綢 빽빽할 주[508] |
酎 진한술 주 |
姝 예쁠 주 |
粥 죽 죽[509] |
畯 농부 준[510] |
儁 영특할 준:[511] |
雋 영특할 준 살질 전 |
逡 물러갈 준 |
寯 모을 준[512] |
焌 불태울 준 |
茁 풀싹 줄 풀싹 절[513] |
緝 거둘 즙 거둘 집[514] |
楫 노 즙[515] |
甑 시루 증 |
拯 건질 증[516] |
烝 찔/뭇 증 |
繒 비단 증[517] |
漬 적실 지[518] |
芷 구릿대 지 |
砥 숫돌 지[519] |
贄 폐백 지 |
蜘 거미 지 |
沚 물가 지 |
祗 공경할 지 |
趾 발 지[520] |
唇 놀랄 진[521] |
瑨 옥돌 진 |
溱 많을 진 |
榛 개암나무 진[522][523] |
軫 수레뒤턱나무 진[524] |
晉 성/나아갈 진:[525] |
畛 밭두렁 진 |
搢 꽂을 진 |
瞋 부릅뜰 진 |
縝 맺을 진: |
臻 이를 진 |
蔯 사철쑥 진[526] |
桭 처마 진 |
賑 진휼 진:[527] |
縉 꽂을 진[528] |
璡 옥돌 진[529] |
殄 끊을/다할 진 |
袗 홑옷 진 |
蛭 거머리 질 |
侄 어리석을 질[530] |
瓆 사람이름 질 |
潗 샘물솟을 집 |
鏶 쇳조각 집 |
2.10. ㅊ
箚 글/찌를 차 글/찌를 잡 |
磋 갈 차[531] |
侘 자랑할/실의할 차 |
嵯 산높고험할 차[532]/ 산세들쭉날쭉한모양 치[533] |
齪 악착할 착[534] |
竄 도망할/내칠 찬: |
簒 빼앗을 찬:[535] |
澯 맑을 찬[536] |
纘 이을 찬: |
粲 선명할/하얀쌀밥 찬[537] |
紮 묶을 찰 |
綵 비단 채:[538] |
寀 채지 채[539] |
釵 비녀 채 비녀 차 |
砦 목책 채[540] |
慽 근심할 척[541] |
倜 얽매이지않을 척 |
蹠 밟을 척[542] |
剔 뼈바를 척[543] |
玔 옥고리 천 |
韆 그네 천[544] |
仟 일천 천[545] |
舛 어그러질 천: |
阡 밭둑길 천 |
輟 그칠 철 |
詹 이를 첨 |
沾 젖을 첨[546] |
甛 달 첨 |
簽 이름둘 첨[547] |
睫 속눈썹 첩 |
輒 문득 첩 |
堞 성가퀴 첩[548] |
菁 순무 청 빛날 정 |
鯖 청어 청 |
剃 머리깎을 체[549] |
酢 초 초 술권할 작 |
椒 산초나무 초[550] |
苕 완두 초 |
艸 풀 초 |
醮 초례 초[551] |
剿 끊을/노략질할 초[552] |
矗 우뚝솟을 촉[553] |
邨 마을 촌:[554] |
蔥 파 총[555] |
摠 거느릴 총:[556][557] |
憁 실심할 총 |
悤 바쁠 총 |
皺 주름질 추 |
萩 다북쑥 추[558] |
湫 늪 추 웅덩이 초[559] |
諏 가릴 추 |
雛 새새끼 추[560] |
騶 마부 추 |
蹙 찡그릴/움츠릴 축[561] |
筑 악기이름 축 |
竺 천축 축[562] |
瑃 옥이름 춘 |
朮 삽주 출[563] |
鷲 독수리 취:[564] |
嘴 부리 취:[565] |
驟 빠를 취: |
厠 뒷간 측[566] |
仄 기울 측[567] |
輜 짐수레 치[568] |
痴 어리석을 치[569] |
穉 어릴 치[570] |
蚩 어리석을 치 |
淄 강이름 치[571] |
緇 검을 치 |
梔 치자나무 치:[572] |
飭 신칙할 칙[573] |
柒 옻 칠[574] |
琛 보배 침 |
2.11. ㅌ
朶 꽃송이 타:[575] |
馱 짐실을 타 |
拖 끌 타[576] |
咤 꾸짖을 타[577] |
倬 클 탁 |
啄 쫄 탁[578][579] |
坼 터질 탁 |
晫 밝을 탁 |
柝 쪼갤/딱따기 탁[580] |
琸 사람이름 탁 |
嘆 한숨쉴 탄:[581] |
榻 긴걸상 탑[582] |
帑 국고/재물 탕: 처자 노[583] |
邰 나라이름 태 |
撑 버틸 탱[584][585] |
兎 토끼 토[586] |
偸 훔칠 투[587] |
闖 엿볼 틈[588] |
2.12. ㅍ
杷 비파나무/써레 파 |
擺 벌릴/열 파[589] |
坂 언덕 판[590][591] |
鈑 금박 판 |
瓣 꽃잎/날름 판[592] |
捌 깨뜨릴 팔[593] |
叭 나팔 팔[594] |
浿 강이름 패: |
覇 으뜸 패:[595] |
狽 이리 패:[596] |
烹 삶을 팽[597] |
翩 빨리날 편 |
枰 바둑판 평 |
嬖 사랑할 폐: |
吠 짖을 폐: |
佈 펼 포:[598] |
苞 떨기 포[599] |
匏 박 포 |
俵 나누어줄 표 |
彪 범 표 |
驃 누런말 표[600] |
瓢 표주박 표[601] |
飇 폭풍 표 |
陂 방죽 피[602]/언덕 파 |
苾 필추 필[603] |
珌 칼집장식옥 필 |
馝 향기로울 필 |
2.13. ㅎ
廈 큰집 하:[604] |
厦 큰집 하:[605] |
昰 여름 하: 이 시:[606] |
鰕 새우 하[607] |
瀚 넓고클 한 |
閒 한가할 한[608] |
啣 재갈 함[609] |
闔 문짝 합[610] |
閤 합문 합 |
哈 마실 합 |
桁 차꼬 항[611]/도리 형[612] |
姮 항아 항[613] |
杭 거룻배 항[614] |
嫦 항아 항[615]/상 |
伉 강직할/짝 항: |
蟹 게 해[616] |
瀣 이슬 해 |
孩 어린아이 해[617] |
垓 땅가장자리 해[618] |
荇 마름풀 행 |
倖 요행 행:[619] |
珦 옥구슬 향[620] |
餉 먹일/양식 향: |
櫶 나무이름 헌 |
奕 클 혁[621] |
睍 눈불거질 현 |
俔 엿볼 현 |
晛 햇살 현[622] |
玹 옥돌 현[623] |
舷 뱃전 현 |
泫 눈물흘릴/이슬맺힐 현:[624] |
孑 외로울 혈[625] |
頁 머리 혈 |
脇 갈비 협[626][627][628] |
浹 두루미칠 협 |
夾 낄 협[629] |
鋏 가위 협 |
莢 콩꼬투리 협 |
灐 사람이름 형 |
烱 빛날 형[630] |
滎 실개천 형[631] |
泂 멀 형 |
逈 멀 형 |
珩 패옥 형[632] |
鎣 줄 형[633] |
熒 등불반짝거릴 형 |
暳 별반짝거릴 혜 |
蹊 지름길 혜[634] |
鞋 신 혜[635] |
蕙 난초/혜초 혜: |
蒿 다북쑥 호 다북쑥 고 |
葫 물외/마늘 호[636] |
芦 지황 호[637][638] |
壺 병 호[639] |
蝴 나비 호[640] |
頀 구할 호 |
顥 클 호[641] |
縞 흰깁 호 |
灝 물줄기멀 호[642] |
瓠 박 호 |
滸 물가 호[643] |
岵 초목이우거진산 호 |
淏 맑을 호:[644] |
濩 퍼질 호[645]/ 낙숫물떨어지는모양 확 |
琿 아름다운옥 혼[646] |
烘 불쬘 홍 |
汞 수은 홍 |
譁 지껄일 화[647] |
畵 그림 화: 그을 획[648][649] |
碻 굳을 확[650] |
攫 움킬 확[651] |
奐 빛날 환[652] |
晥 밝을 환 |
紈 흰깁 환 |
渙 물흩어질 환: |
豁 넓을 활[653] |
篁 대숲 황 |
榥 책상 황 |
湟 웅덩이 황 |
潢 웅덩이 황[654] |
璜 패옥 황 |
簧 생황 황 |
蝗 황충 황[655] |
幌 휘장 황[656] |
愰 들뜰 황 |
晄 밝을 황 |
隍 해자 황[657] |
匯 물돌아모일 회: |
澮 봇도랑 회: |
茴 회향 회[658] |
獪 교활할 회: 교활할 쾌:[659] |
鐄 큰쇠북 횡 |
宖 집울릴 횡 |
驍 날랠 효 |
斅 가르칠 효 |
梟 올빼미 효[660] |
淆 뒤섞일 효[661] |
涍 물이름 효 |
肴 안주 효 |
帿 과녁 후[662] |
珝 옥이름 후 |
煦 따스할 후 |
焄 향내 훈[663] |
塤 질나발 훈[664] |
勛 공 훈[665] |
燻 연기치밀 훈[666] |
薨 죽을 훙[667] |
暄 따뜻할 훤 |
萱 원추리 훤[668] |
煊 밝을 훤 |
煇 빛날 휘 햇무리 운 |
暉 햇빛 휘 |
虧 이지러질 휴 |
畦 밭이랑 휴 밭이랑 규 |
譎 속일 휼 |
鷸 도요새 휼 |
昕 해돋을 흔 |
炘 화끈거릴 흔[669] |
屹 산우뚝할 흘[670] |
吃 말더듬을 흘 |
紇 질낮은실 흘[671] |
訖 이를 흘[672] |
翕 모을 흡 |
熺 빛날 희 |
凞 화할 희[673] |
僖 즐거울 희[674] |
囍 쌍희 희[675][676] |
憘 기쁠 희[677] |
戱 놀이 희[678] |
晞 마를 희 |
曦 햇빛 희 |
3. 총합
총 1,150자
[1]
이 수치는 결시자(미응시자/노쇼)를 제외한 기준이다. 즉 공부를 해서 어느 정도 자신감이 붙은 사람들만 응시했는데도 저렇게 저조한 합격률을 보인다는 뜻이다. 게다가 비싼 응시료(2023년 기준 1급·준특급·특급 5만원)와, 선택지마저 협소한 고사장 수를 감내하면서 온 사람들이니 허투루 공부한 것도 아닐 것이다. 참고로 평년 결시율은 30%, 많으면 40%까지도 발생하는데 1급부터는 위와 같은 디메리트 때문에 결시율이 10%대로 저조한 편이다(2급 이하 결시율은 30~40%).
[2]
대표적으로 盛은 보통 성하다란 뜻이지만 부수가 皿(그릇 명)이라 '담다'라는 뜻도 있다.
[3]
사실, 이 중에서도 1급의 실생활 한자어 쓰임 빈도가 가장 많다. 워낙 1급의 한자 개수가 많다 보니 2, 3급보다도 한두 번쯤 들어본 단어들에 쓰인 한자들이 1급에 유독 많이 있는 편이다.
[4]
동물
영양.
[5]
'종'은 특급 한자인
椶(종려나무 종)으로 써야 맞는다. 그러나 준특급 한자인
棕(종려나무 종)으로 쓰기도 한다. 전자와 후자는 같은 한자로 한자사전에는 등록되어 있으나, 표준어상으로는 전자만 맞는다.
[6]
식물과 그 열매
비파. 악기
비파(
琵
琶)는 둘 다 1급 한자.
[7]
'리(悧/俐)' 자 역시 두 한자가 같이 쓰이는데
悧(영리할 리) 자는 1급,
俐(똑똑할 리) 자는 특급에 배정되어 있다.
[8]
4급 한자인
鍾(쇠북/술잔 종)의 본자. 원래 '쇠북(종)'을 의미할 때는 특급의
鐘을 사용했으나, 어문회에서는 '술잔'을 의미하는 4급의
鍾도 '종'을 의미한다고 보고 '종'의 의미까지 함께 넣어서 4급에 지정하였다. 그러나 교육부의
한문 교육용 기초 한자나
표준국어대사전에서는 '종'의 의미로 특급의
鐘을 채택하고 있다.
豐(풍년 풍),
絕(끊을 절)과 비슷하게 어문회가 속자를 쉬운 급수에 채택하고 본자를 준특급/특급에 배정한 경우이다.
[9]
반대로 경쟁사인
대한검정회의
한자급수자격시험에서는
鐘이
鍾보다 급수가 낮다.
[10]
준특급의
蝎(전갈 갈)은 '전갈'이라는 단어에 쓰이는 한자는 아니다. '전갈'에는 미배정 한자인
蠍(전갈 갈)이 쓰인다.
[11]
珠板이라고도 한다.
[12]
올리브라 보면 된다.
[13]
한때 가배(珈琲)라는 단어로 '커피'의 가차 표기에 쓰이기도 했으며(咖啡라고도 함),
왕크어의 이름에 이 한자가 쓰였다.
[14]
나뭇가지를 다루는
枝(가지 지)는와 다르게 이 한자는
먹는 채소를 뜻한다. 이로 인해 '가지'를 한자어라고 착각할 수 있으나
순우리말이다. 단, 가지라는 말의 어원은 한자어 가자가 맞다.
[15]
꾸짖는다는 뜻 이외에도 이 단어는 불교 용어 摩訶(
마하)로 많이 쓰이며
마하반야바라밀다심경(摩訶般若波羅蜜多心經)에도 쓰인다.
[16]
산스크리트어를 음역한
가부좌에 이 한자가 쓰인다. 부처의 앉은 모습을 의미하기도 하기 때문에
반가사유상도 마찬가지.
[17]
여기서 칼은 Knife가 아니라
죄수의 목에 채우는 형구를 말하며,
도리깨는 곡식의 낟알을 떠는 데 쓰는 농구를 말한다.
[18]
성실하다는 의미가 있다. 성실과 같은 의미에 성각(誠慤) 등이 예시이다.
[19]
澗(1급)과 통자(通字)다.
[20]
백괴사전에서는
마이크 앞에 선 우주인이라고 드립을 쳐 놓았다.
[21]
음역자이며,
경상남도
거제시 남부면에 있는 갈곶리(乫串里)가 이 한자를 쓴다.
[22]
도자기의
상감(象嵌) 기법에 이 한자를 쓴다.
[23]
태극기의 사괘 중 하나인 감괘가 이 한자를 쓴다. 경기도
김포시
감정동, 전라북도
김제시 황산면 쌍감리 또한 이 한자를 사용한다.
[24]
감람은
올리브를 뜻하는 한자어이다.
[25]
鑑(준3급)과 동자이다.
[26]
부산광역시
남구
감만동(戡蠻洞)이 이 한자를 쓴다.
[27]
감실은 부처를 모시는 곳을 말한다. 성당에서 성체를 모시는 곳도 감실이라고 한다.
[28]
어깻죽지는 '어깨에 팔이 붙은 부분'을 말한다.
견갑골(肩胛骨)의 갑 자다.
[29]
삼국지 등지에서 등장하는 이민족 중 하나인
강족(羌族)을 뜻한다.
[30]
疆(2급)과 동자(同字)다. 원래는 이 쪽이 본자였다.
[31]
强(준특급, 위쪽이 口)과 強(6급, 위쪽이 厶)은 동자이고 인쇄체에서는 전자가, 필기체에서는 후자가 훨씬 많이 쓰인다. 다만 어문회 시험 쓰기문제에서 전자의 준특급 자형을 쓰면 오답이 되도록 정해놓았다. 왜냐하면 이 글자는 본래 弘(홍)의 발음과 虫(훼)의 의미를 합친 것이기 때문이다.
[32]
蓋의 속자다.
[33]
장단음은
蓋 참고.
[34]
일본에
이 한자가 이름인 철도역이 있다.
[35]
객담,
객혈이 이 한자를 슨다.
[36]
메벼는 낟알에 찰기가 없는 벼를 말한다.
[37]
거담제가 이 한자를 쓴다.
[38]
據의 간화자이다.
[39]
삼국지에서
진건이 이 한자를 쓴다.
[40]
'(다리를) 절다'라는 의미다. 또한
삼국지연의의
십상시 중 한 명인
건석이 이 한자를 쓴다.
[41]
안검하수(眼瞼下垂) 등에서 사용된다.
[42]
인천광역시
서구의
검암동(黔岩洞)과
검단신도시(黔丹新都市)의 용례가 있다.
검암역(黔岩驛)도 마찬가지.
[43]
劍(준3급)과 동자이다.
[44]
'쌍으로 된 생선의 알상자를 세는 단위'를 뜻한다.
[45]
척결(剔抉)에 쓰이는 자이다.
[46]
카마쿠라,
겸상적혈구증후군(鎌狀赤血球症候群)에 이 한자를 쓴다.
[47]
'겸연(慊然)쩍다'의 겸.
[48]
나인뮤지스의 멤버였으며 나인뮤지스 활동 중단 이후 배우로 활동하는
경리가 이 한자를 쓴다.
[49]
앞의 倞과는 동자(同字)이며,
박경완(朴勍完)이 이 한자를 쓴다.
[50]
다비치
강민경이 이 한자를 쓴다.
[51]
徑(준3급)과 동자(同字)다.
[52]
가천대학교 글로벌캠퍼스의 통합 전 이름이 경원대(暻園大)였다.
[53]
내무부장관
장경근(張暻根), 가수
윤채경(尹彩暻),
홍유경(洪瑜暻)이 이 한자를 쓴다.
[54]
이체자로 届가 있으며, 한국보다는 일본과 중국에서 자주 쓰인다.
[55]
界(준6급)와 동자(同字)다. 일본에는
이 한자 자체가 이름인 시가 존재한다.
[56]
溪와 동자다.
[57]
사자성어
황당무계(荒唐無稽), 천자문의 계상재배(稽顙再拜), 중국의 옛 군인 회계(會稽)가 이 한자를 쓴다.
[58]
백제 9대 국왕
책계왕이 이 한자를 쓴다.
[59]
앞에서 나온 '磎'자와 마찬가지로 溪와 동자다.
[60]
'흙벽을 칠 때 중방과 중방 사이에 벽체 힘살이 되게 세우는 부재'를 뜻한다.
[61]
戒(4급)와 통자(通字)다.
[62]
석고대죄(席藁待罪)에 이 한자가 쓰인다.
[63]
독충을 사용하는 저주인
고독(蠱毒)에 이 한자가 쓰인다.
[64]
기미독립선언서에 나온다.
[65]
考(5급)의 고자(古字)
[66]
장단음은
考 참고.
[67]
일본에서 엉덩이를 뜻하는 한자다.
[68]
'줄'은 식물의 일종이다.
[69]
고환(睾丸)에 이 한자가 쓰인다.
[70]
휘는 '곡식의 분량을 헤아리는 데 쓰는 그릇'이다.
[71]
곤어는 상상의 동물이다. '곤이 곤'으로도 쓰이는데,
곤이는 '물고기의 난소(알집)'를 뜻한다.
[72]
중국어에서는 '구르다' 라는 뜻으로 매우 자주 사용되며,
부진장강곤곤래에 쓰이는 자다.
[73]
곤륜산맥의 이름자이다.
[74]
공제(控除)에 이 한자가 쓰인다.
[75]
중국 요리인
회과육과
훠궈에 이 한자를 쓴다. 또한 일본어에서는 냄비, 여기서 유래되어 전골 요리를 의미하는 데 쓰인다.
[76]
조위~서진의
위관이 이 한자를 쓴다.
[77]
일본의 전 총리
간 나오토와
스가 요시히데가 이 성씨를 쓴다. 한자 표기는 같으나 독음이 다르다.
[78]
일본에서는 '깡통'이라는 의미로 쓰이며, 자형이 복잡하여 缶자로 대체해서 쓴다.
[79]
컴퓨터에서는 '완'으로 치고 변환해야 나온다. 근데 정작 어문회 측에서는 '완'이란 음을 반영하지 않았다.
[80]
이괄이 이 한자를 쓴다. 또한 중국 대륙에서는
適의 간체자로 쓰인다.
[81]
시인
김광섭이 이 한자를 쓴다.
[82]
光(준6급)의 속자(俗字).
[83]
동오의
장굉, 성우
시모노 히로가 이 한자를 쓴다.
[84]
일본에서는 상어를 뜻하는 한자로 자주 쓰이며
이 한자가 이름인 철도역도 있다.
[85]
만두 중 하나인
교자를 뜻한다.
[86]
소바(蕎麥)에 이 한자가 쓰인다.
[87]
廐(준특급, 오른쪽이 旡)와 廏(1급, 오른쪽이 殳)은 동자이다.
[88]
춘추전국시대의 월왕
구천이 이 한자를 쓰고, 句(준4급)의 속자(俗字)이기도 하다.
[89]
丘(준3급)의 속자다. 邱(2급)와는 동자다.
[90]
위 老, 아래 句 구조의 글자다.
한/글의 신명조 글꼴에는 耉로 잘못 그려져 있으니 주의할 것.
[91]
正에 이끌린 속음인 '정'도 존재하며, 컴퓨터에서는 '정'으로 치고 변환해야 나온다.
방탄소년단 멤버
정국의 정이 이 글자를 사용한다.
[92]
鞫(준특급, 안쪽이 言)과 鞠(2급, 안쪽이 米)는 동자이다.
[93]
발효식품인
청국장에 이 한자가 쓰인다.
[94]
일본에서는 '굴'이라는 뜻으로 자주 쓰이며, 인/지명에서도 많이 쓰이는 한자이다.
호리,
호리카와,
호리우치 등의 성씨가 존재한다.
[95]
궁궁이는 풀의 일종이다.
[96]
일본의 도시
와라비시(蕨市)와 해당 시에 있는 철도역인
와라비역(蕨駅)에 이 한자를 쓴다. 정작 고사리라는 의미로 쓰일 때는 이 한자가 아닌 가타카나로 표기한다.
[97]
귀멸의 칼날의
십이귀월 상현6
다키가 쿄고쿠야에 소속되어 있을시 와라비히메(蕨姫)라는 가명을 사용했다.
[98]
창궐(猖獗)에 이 한자가 쓰인다.
[99]
'앙부일귀'(仰釜日晷)는 '
앙부일구'라고도 읽는다.
[100]
매우 풍채가 좋고 의기가 당당한 듯하다는 의미다.
[101]
일본의 지명에 많이 쓰인다. 대표적으로 오사카부
다카쓰키시가 있다.
[102]
30근=1균(鈞)이다.
황재균(黃載鈞)이 이 한자를 쓴다.
[103]
나균안이 이 한자를 쓴다.
[104]
홍길동전의 저자
허균이 이 한자를 쓴다.
[105]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미근동(尾芹洞)에 들어가는 한자다.
[106]
'은근(慇懃)하다'에 이 한자를 쓴다.
[107]
영조의 휘(이름)를 이 한자로 쓴다.
[108]
서울특별시
금천구가 이 한자를 쓴다.
금정역으로 유명한
군포시
금정동도 이 한자를 쓴다.
[109]
갑은 岬의 의미이다.
[110]
사이타마(埼玉)가 이 한자를 쓴다.
[111]
畿(준3급)와 동자(同字)다.
[112]
棋와 동자. 일본에서는 이 두 자의 의미가 구분된다.
[113]
중국 유물에 새겨진 무늬의 종류 기룡문(夔龍紋)과 기봉문(夔鳳紋)에 이 한자를 쓴다.
[114]
삼국지에서 촉나라와 위나라가 충돌한 곳인
기산에 이 한자를 쓴다.
[115]
지신은 땅의 신을 뜻한다.
[116]
다리가 셋 달린 솥을 뜻한다.
[117]
飢의 본자(本字).
[118]
대한민국의 펜싱선수
구본길(具本佶)에 이 한자를 쓴다.
[119]
여자 이름으로 많이 쓴다. 예를 들자면
ITZY의
유나(본명:申有娜),
프로미스나인의
이나경(李娜炅), 배우
임나영(林娜榮),
유인나(劉寅娜)등이 있다.
[120]
앞의 枏의 본자다.
[121]
일본에
이 한자가 이름인 철도역이 있다.
[122]
'나'라는 독음도 있지만 어문회에서는 반영하지 않았다.
공무도하가(公無渡河歌)에 나오는 글자다.
[123]
年(8급)의 본자이다.
[124]
진나라 명장
몽염이 이 한자를 쓴다. 단, 두음법칙이 적용되었다.
[125]
염좌(捻挫)에 이 한자를 쓴다.
[126]
컴퓨터에서는 '영'으로 치고 변환해야 나온다.
[127]
'영악(獰惡)하다'에 이 한자를 쓴다.
[128]
마노는 광물의 일종이다.
[129]
컴퓨터에서는 '료'로 치고 변환해야 나온다. 이 글자는 원음이 '료'인 경우와 원음이 '뇨'인 경우가 다 있는데 '료'라는 음은 반영되지 않았다.
[130]
고전시가에 종종 나오는 눈엽(嫩葉, 어린잎)에 이 한자를 쓴다. 눈엽도 평상시에는 전혀 쓰지 않는 단어지만 수능 국어 공부할 때 나오는 단어이다.
[131]
추전역(杻田驛)이나
지축역(紙杻驛)처럼 '추'나 '축'으로 읽기도 한다.
[132]
판단하다는 判斷(judge)가 아니라 점을 본다는 의미이다.
[133]
한단은
조(趙)나라의 수도다.
[134]
수달(水獺),
해달(海獺)이 이 자를 쓴다.
[135]
지모는 풀의 일종이다.
[136]
중국 광둥성
잔장시가 이 자를 쓴다.
[137]
기는 깃발을 의미한다. 통일신라의 9서당(誓幢)이 이 한자를 쓴다.
[138]
일본에
이 한자를 쓰는 성씨가 존재한다.
[139]
삼국지의
마대(馬岱)가 이 한자를 쓴다.
[140]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석대동과
석대역에 이 한자를 쓴다.
[141]
대모는 바다거북의 일종, 그 거북의 등껍질, 또는 거문고와 향비파의 담괘 안쪽 가운데에 붙인 노란 쇠가죽을 의미한다.
[142]
島와 같은 뜻의 글자이며,
2002 월드컵을 개최한 일본의 도시 중 하나인 가시마(鹿嶋)가 이 한자를 쓴다. 한국에서는
도담삼봉과
도담역이 이 한자를 쓴다.
[143]
睹(1급)의 고자(古字).
[144]
육도삼략이 이 한자를 쓰며, 1980년대 중국 외교정책을 가리키는 말인
도광양회도 이 한자를 쓴다.
[145]
상앗대는 노의 일종이다.
[146]
임금이 타고 가는 가마나 군대의 대장 앞에 세우던 의장기를 뜻한다. 과거
고양군 뚝도면(纛島面, 현재의
광진구 전역,
성동구 성수동,
동대문구 장안동,
중랑구 면목동, 그리고
송파구 잠실, 신천 일대)도 이 글자를 썼다.
인천광역시
계양구
둑실동도 이 한자를 쓴다.
[147]
遁(1급)과 동자다.
[148]
컴퓨터에서는 '둔'으로 치고 변환해야 나온다.
[149]
신돈이 이 한자를 쓴다.
[150]
조선 숙종의 휘로 쓰이면 '순'이라고 읽는다.
[151]
同(7급)의 고자(古字).
[152]
'기둥 위를 장식하며
공포(拱包)를 받치는 넓적하고 네모진 나무'를 의미한다.
[153]
지금의
의정부시 일대인 양주군 시둔면(柴芚面) 등에서 사용된다.
[154]
대구광역시의
청라언덕이 이 한자를 쓴다.
[155]
'단란(團欒)한 가정'과 같이 쓴다.
[156]
일본에서는 상징적 의미의 '폭풍'으로 많이 쓰이며,
아라시라는, 이 한자가 이름인 아이돌 그룹이 있다. 고전시가에도 이따금 등장하는 한자다.
[157]
옷 따위가 헤지고 낡았다는 뜻의 '남루(襤褸)하다'에 이 한자를 쓴다.
[158]
앞의 擥과 동자(同字).
[159]
蟷(사마귀 당)과 함께, 사마귀를 한자투로 '당랑(蟷螂)'이라 하며, 사자성어 당랑거철(螳螂拒轍)에 이 한자를 쓴다.
[160]
법랑은 금속의 표면에 유리질의 세라믹스를 얇게 입힌 것이다.
[161]
치아의 구조인 법랑질(琺瑯質)에 이 한자를 쓴다.
[162]
중국
쓰촨성
청두시에 위치한 충라이 산(
邛崍
山, 공래산)에 쓰이는 한자다.
[163]
S.I.D Sound의 곡 여래아(黎崍阿)의 제목으로 쓰였다.
[164]
경전선
득량역(得粮驛)과 이 역이 위치한 득량면(得粮面)에 이 한자가 쓰이는데, 이곳 주민들은 糧과 혼용하고 있다.
[165]
凉(준특급, 이수변)과 涼(준3급, 삼수변)은 동자이다.
[166]
연려실기술에 이 한자가 쓰인다.
[167]
노인의 날에 당해 100세가 된 어르신께 국가에서 주는 지팡이인 청려장에 이 한자가 쓰인다.
[168]
먹는
굴을 말한다.
[169]
컴퓨터에서는 '리'로 치고 변환해야 나온다.
[170]
사람이 차에 치여 사망하는 것을 '역사(轢死)'라고 한다. 21세기 들어서는 거의 사용하지 않는 말이나 1960년대까지는 신문에서 어렵지 않게 볼 수 있는 말이었다. 매우 어렵지만 지금도 조금이나마 쓰이는 어휘로는 '알력(軋轢)'이 있다.
[171]
청천벽력(靑天霹靂)에 이 한자를 쓴다.
[172]
경련(痙攣)에 이 한자를 쓴다.
[173]
호련은 고대 중국에서 제사 때 쓰던 그릇의 일종이다.
[174]
우주소녀의
유연정(兪璉靜)과
TWICE의
나연(본명: 林娜璉)이 이 한자를 쓴다.
[175]
'영리(伶俐)'하다'에 이 한자를 쓴다.
[176]
'영리(怜悧)하다'에 이 한자를 쓴다.
憐(어여삐 여길 련)(3급)의 간화자로도 쓰인다.
만화 사키 -Saki- 의 캐릭터 이름으로도 쓰였다.
[177]
IVE의
레이(본명: 나오이 레이 直井怜)가 이 한자를 쓴다.
[178]
눈에 나는
다래끼가 아니라 아가리가 좁고 바닥이 넓은 작은 바구니를 의미한다.
[179]
식물
도꼬마리라는 뜻도 있고 이는 포켓몬
너트령의 이름 모티브가 되기도 했다.
[180]
백령도가 이 한자를 쓴다.
[181]
'노'는 배를 움직이기 위하여 쓰는 도구이다.
[182]
조위의 점술가
관로가 이 한자를 쓴다.
[183]
개로왕이 이 한자를 사용한다.
[184]
부산광역시
강서구
녹산동이 이 한자를 쓴다.
[185]
일본에서는 폭포라는 뜻으로 쓰이고,
타키라는 성씨 또는 성씨의 구성자로도 쓰인다.(ex:
타키자와 등)
[186]
너의 이름은.의 주인공
타치바나 타키(立花瀧)와
귀멸의 칼날의 주인공
카마도 탄지로의 스승
우로코다키 사콘지(鱗滝 左近次)가 이 한자를 쓴다.
[187]
月이 왼쪽에 붙은 한자 중에는 드물게 부수가 육(肉)달월부가 아닌 그냥 月부이다.
[188]
朦(흐릿할 몽)과 함께 '몽롱(朦朧)하다'에 쓰는 한자이다.
[189]
일본에선 瀨 글자를 瀬로 쓴다. 또한 인/지명에 굉장히 많이 쓰인다. 대표적으로
세토 내해가 있다.
[190]
삼국지에서
요화가 이 한자를 쓴다.
[191]
옷이 낡고 차림새가 너저분하는것을 의미한다.
[192]
과루근(瓜蔞根), 과루인(瓜蔞仁)등 과루(瓜蔞)에 쓰인다.
[193]
이희루가 이 글자를 쓴다.
[194]
백제 2 ~ 4대 군주
다루왕,
기루왕,
개루왕이 이 한자를 쓴다.
[195]
석류(石榴),
수류탄(手榴彈)이 이 한자를 쓴다.
[196]
말 그대로
유리에 이 한자를 쓴다. 다만
琉와 瑠는 같은 뜻이므로 琉로 써도 된다.
[197]
NMIXX의
설윤(본명: 설윤아 薛侖娥)이 이 한자를 쓴다.
[198]
일본어에서는 너구리를 뜻한다. 삿포로의
다누키코지라는 번화가 이름에도 쓰인다.
[199]
말리는 식물의 일종이다. 일본에서는 여자 이름의 구성자로도 쓴다.(리카, 리코, 유리, 쥬리 등). 대한민국에 처음 들어온 판다
리리의 이름은 이 한자를 2번 반복해서 지어졌다.
[200]
釐(다스릴 리, 1급, 위쪽에 未+攵)와 廛(가게 전, 1급, 엄이 广로 바뀌고 里 아래에 坴)의 약자다. 釐의 의미로 쓰이면 단음, 廛의 의미로 쓰이면 장음이다.
[201]
할푼리(割分厘)에 쓰인다.
[202]
거리의 단위인 해리인데 정작 해리할 때 리는 里자를 쓴다.
[203]
glass를 뜻하는 투명한 유리 맞다.
瑠(유리 류)와 함께, 瑠璃로 쓴다.
[204]
칸로지 미츠리(甘露寺蜜璃)가 이 한자를 쓴다.
[205]
백예린(白藝璘)이 이 한자를 쓰는데 중화권에서는 동급의
潾(맑을 린)을 쓴다.
[206]
NewJeans의
해린(본명: 강해린 姜諧潾),
tripleS의
정혜린(鄭慧潾)과
서아(본명: 정해린 鄭楷潾)가 이 한자를 쓴다.
[207]
장쭤린(張作霖),
모리치카 린노스케(森近 霖之助)가 이 한자를 쓴다.
[208]
Red Velvet의
예리(본명: 김예림 金藝琳), 성우
송하림이 이 한자를 쓴다.
[209]
신립 장군이 이 한자를 썼다.
[210]
萬의 통자(通字)이자 약자(略字).
[211]
'메 만'이라고도 하며, 산(山)을 뜻한다.
[212]
말리는
국가 말리가 아닌
재스민을 뜻한다.
[213]
izna의
마이(본명: 富岡 茉衣 토미오카 마이)가 이 한자를 쓴다.
[214]
이 한자가 이름인 사람이 잠깐
신나라를 세웠다가 망했다.
[215]
百의 갖은자로 쓰인다.
[216]
음이 독특한데, 수학 용어에서 자주 쓰이는 한자다. 멱급수(冪級數),
멱함수(冪函數) 등의 용례가 있다.
[217]
麪(1급)과 동자인데 이 쪽이 더 널리 쓰인다.
냉면(冷麵),
당면(唐麵) 등에 이 한자를 쓴다.
[218]
한국 전용의 한자이며,
설화명곡역에 이 한자를 쓴다.
[219]
명협은 요임금 때 피었다고 하는 상서로운 풀이다.
[220]
차(茶)의 싹을 뜻한다.
[221]
명이나물의 '명'이 이 한자이다. 일본에서는
양하라는 뜻으로 사용된다.
[222]
삼국지에서
채모가 이 한자를 쓴다.
[223]
보모(保姆)에 쓰인다. 중국어에서는 외래어 음차 표기에 사용된다.
[224]
이것도 月이 왼쪽에 붙은 한자 중에는 드물게 부수가 육달월부가 아닌 그냥 月부이다.
[225]
朧(흐릿할 롱)과 함께 '몽롱(朦朧)하다'에 쓰는 한자이다.
[226]
妙와 동자(同字).
[227]
하후무가 이 한자를 쓴다.
[228]
鸚(앵무새 앵)과 함께
앵무새(鸚鵡-)에 이 한자를 쓴다.
[229]
茂(준3급)의 고자(古字).
[230]
키스(kiss)를 한자투로 접문(接吻)이라고 한다. 중국어에서는 여전히 이 의미로 사용된다.
[231]
圖們(도문)이 이 한자를 쓰기도 한다.
[232]
하남시
미사동(渼沙洞)이 이 한자를 쓴다. 과거 행정구역인
미금시도 이 한자를 썼다.
[233]
인중방은 상인방과 중인방을 아울러 부르는 말인데, 인방은 기둥과 기둥 사이, 문이나 창문의 위쪽이나 아래쪽을 횡단하는 나무를 이른다.
[234]
'
곰팡이'라는 뜻도 있다.
[235]
일본에는
이 한자 자체가 성씨인 성이 있다.
[236]
부산광역시
서구
아미동이 이 자를 쓴다.
[237]
고려
공민왕이 이 한자를 쓴다.
[238]
돈꿰미는 '꿰어 놓은 엽전 뭉치'를 이르던 말이다. 낚싯줄이라는 뜻도 있다.
[239]
하늘에서 떨어지는
우박(雨雹)과
풍비박산(風飛雹散)에 이 한자를 쓴다.
[240]
반석이 이 한자를 쓰며, 성우
서반석도 이 한자를 쓴다. 또한 일본 후쿠시마현 남부의 옛 지명이었던
이와키에 쓰이는 자이며 시즈오카현의
이와타시도 이 자를 사용한다.
[241]
裴(준특급, 非가 상단)와 裵(2급, 非가 중간)는 동자인데, 우리나라에서는 보통 후자로 쓴다.
[242]
杯(3급)의 속자.
[243]
배자는
한복의 일종으로, 저고리 위에 덧입는다.
조끼와 비슷하게 생겼다. 대표적인 쓰임새로
도배(塗褙)가 있다.
[244]
柏(2급)과 동자이다.
용인시
동백동(東栢洞)에 이 한자를 쓰며,
정자역의 옛 이름인 백궁역에 쓰였다.
[245]
百(일백 백)의
갖은자로도 쓰인다.
[246]
울은 울타리를 뜻한다.
[247]
서울특별시 강북구
번동이 이 한자를 쓴다.
[248]
일본의 신
하치만이 이 자를 쓴다. 같은 한자를 다르게 읽은 야하타, 야와타도 지명으로 사용된다.
[249]
법랑질(琺瑯質, tooth enamel)에 쓰이는 한자다.
[250]
靂(벼락 력)과 함께
청천벽력(靑天霹靂)에 이 한자를 쓴다.
[251]
컴퓨터에서는 '병'으로 치고 변환해야 나온다.
[252]
鼈(1급)과 동자.
[253]
柄(2급, 오른쪽이 丙)과 동자.
[254]
가위바위보(-褓), 책상보(冊床褓),
식탁보(食卓褓), 강보(襁褓)에 이 한자를 쓴다.
[255]
물을 가두는 역할을 하는
보라는 의미에서는 洑(1급)와 동자다.
[256]
珤(준특급, 宀과 貝 없음)과 寶(준4급)은 동자다.
[257]
바퀴통은 "바퀴의 축이 꿰이고, 바큇살이 그 주위에 꽂힌 바퀴의 중앙부분"을 말한다.
[258]
먹는
무 맞다.
蘿(쑥 라)와 함께 써서, 무를 한자투로 나복(蘿蔔)이라고 한다.
나박김치의 '나박'의 유래가 이 단어라는 설이 있다.
[259]
복령은 버섯의 일종이다.
[260]
강화군에 있는
볼음도(乶音島)가 이 한자를 쓴다.
[261]
전봉준(全琫準)이 이 한자를 썼다.
[262]
峰(준특급, 좌우배치)와 峯(준3급, 상하배치)은 동자이다.
[263]
도봉구(道峰區),
가리봉동(加里峰洞),
봉담읍(峰潭邑)에 이 한자를 쓴다.
[264]
연기가 자욱하다는 뜻이다.
[265]
사마의의 동생
사마부(司馬孚)가 이 한자를 쓴다.
[266]
가부좌하다는 불교 용어다.
[267]
거룻배는 돛이 없는 작은 배를 말한다.
[268]
청나라의 마지막 황제인
선통제의 본명인 아이신기오로 푸이(愛新覺羅 溥儀)에 이 한자를 쓴다.
[269]
장군은 將軍이 아니라 그릇의 일종인데, 주로 똥오줌을 담아서 나르는 데 쓰인다. 그래서 똥장군이라고도 한다.
[270]
일본에서는 罐의 신자체로 사용되며 깡통이라는 뜻으로 쓰인다.
[271]
백제 10대 국왕
분서왕이 이 한자를 쓴다.
[272]
조분 이사금이 이 한자를 사용한다.
[273]
일본어에서는 야마나시현의 옛 지명인 가이(甲斐)에 쓰이며, 이 한자를 쓰는 보람(甲斐), 주변머리(甲斐性)이라는 단어에 쓰인다.
[274]
秘(준특급, 왼쪽이 禾)와 祕(4급, 왼쪽이 示)는 동자이다. 일반적으로는 이 쪽이 통용되나 준특급에 지정한 것은 사용 금지를 위한 장치이다.
[275]
毘(2급)와 동자.
[276]
본래 '선거(船渠) 병'이라는 별도의 한자이지만, 여기서는 濱(1급)의 약자로 본다.
요코하마(横浜)나 하마구치(浜口) 등 일본에서 '하마'가 들어간 지명 또는 성씨는 거의 이 한자로 표기한다.
[277]
암컷과 수컷을 보통 '자웅(雌雄)'이라고 하지만, 길짐승의 경우 '빈모(牝牡)'라고 한다.
牡는 '수컷 모'이다.
[278]
彬(2급)과 동자이다.
[279]
배우
박은빈(朴恩斌)과
연우(본명:이다빈 李多斌), 가수
유빈(宥斌), 야구선수
이영빈(李榮斌), 탁구선수
신유빈(申裕斌)이 이 한자를 쓴다.
[280]
四(넉 사)의
갖은자로 쓰인다.
[281]
북은
타악기
drum이 아니라 베틀에서 날실 틈으로 왔다갔다하며 씨실을 푸는 기구를 말한다.
[282]
'
윷'이라는 훈은 우리나라에서 만든 것이며, 보통 국내에선 윷이라는 뜻으로 많이 쓴다.
[283]
윷놀이를 한자어로 척사(擲柶)라 한다.
[284]
가사는 스님이 입는 옷의 일종이다.
[285]
沙(준3급)의 속자다. 일본에서는 이 쪽이 더 자주 쓰인다.
[286]
사초는 주로 물가에서 자라는 풀을 의미한다.
[287]
녹사평이 이 한자를 쓴다.
녹사평역도 마찬가지.
[288]
비빌 사(
莏)랑 헷갈리지 말자. 이 한자는 용례가 없는
벽자다.
[289]
일본어에서는 '듣다'를 높이는 말에 쓰인다.
[290]
사마는 말 네 마리가 끄는 수레를 말한다.
[291]
오구는 낚시 도구의 일종이다. 또한 중국
광둥성
산터우시,
산웨이시가 이 한자를 쓴다.
[292]
충주시 살미면(乷味面)이 이 한자를 쓴다.
[293]
'바지
적삼' 할 때 그 '적삼'이다. 赤衫으로 쓰는데, 이는 차자어(借字語)이다.
[294]
하야테라는 이름을 이 한자로 종종 쓰곤 한다.
[295]
床(준4급)의 본자다.
[296]
곁채는 "몸채 곁에 딸려 있는 집채"를 말한다.
[297]
중국 후난성을 줄여 부르는 말인 상(湘), 일본 가나가와현의 쇼난(湘南)이 이 한자를 쓴다.
[298]
한국어에서는 賽가
벽자에 가깝지만 중국어에서는 일상적 단어에서 용례가 많이 나타난다. 외래어의 /se/ 혹은 /sai/ 발음을 음차하는 데도 쓰인다.
FPGA를 중점적으로 생산하는
미국의 거대 반도체 회사인
XILINX를 赛灵思[sàilíngsī\]라고 쓴다.
[299]
고려 후기의 문인
이색(
李穡)의 이름에 들어가는 한자다.
중문관광단지로 유명한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색달동(穡
達
洞) 역시 이 한자를 사용한다.
[300]
앞의 捿(준특급, 왼쪽이 才)와 栖(준특급, 오른쪽이 西), 棲(1급, 木+妻)는 동자다.
[301]
조석(潮汐)의 석이다.
[302]
'쌀을 일다'라는 의미다. 쌀을 물에 담가서 쭉정이 등을 골라내는 것이다.
[303]
璇(2급)과 동자(同字)다.
[304]
삼국지의
초선이 이 한자를 쓴다.
[305]
膳(1급)의 이체자.
[306]
사타구니에 발생하는 무좀을 이르는 말인 '완선(頑癬)', 그리고
건선이 이 한자를 쓴다.
[307]
바림은
그라데이션의 순우리말이다.
[308]
설치류(齧齒類)가 이 한자를 쓴다.
[309]
예의를 지키지 않고 조심하지 않는다는 뜻이다. 한마디로 말하면 '나댄다'. 외설(猥褻)할 때 이 한자가 쓰인다.
[310]
문설주는 문을 달기 위해 문 옆에 세우는 기둥이다.
[311]
성성이는
오랑우탄, 혹은 상상의 동물이다.
[312]
바디는 베틀에서 날실을 매어 놓는 기구를 말한다.
[313]
대나무가 가늘다는 의미이다.
일본제 한자로, 현지에서도 조릿대라는 뜻으로 쓰인다.
[314]
우주소녀
성소, 아역배우
갈소원(葛瀟轅),
소쇄원 등의 용례가 있다.
[315]
의기소침(意氣銷沈)에 이 한자를 쓴다.
[316]
遡(1급)과 동자이다.
[317]
일본의 인/지명에서 많이 보이는 자이다.
시노자키, 시노야마 등의 성씨에도 쓰이고
효고현
단바사사야마시,
후쿠오카현
사사구리정,
나가노현
나가노시
시노노이 등에 쓰인다.
[318]
배우
김소원이 이 한자를 쓴다.
[319]
소지 마립간이 이 한자를 사용한다.
[320]
이 글자를 쓴 고대
유명인이 있다. 심지어
유명한 고사성어까지 남기고 갔다.
[321]
의왕시
내손동이 이 한자를 쓴다.
[322]
팔괘중 하나인 손괘가 이 손을 쓴다. 때문에 손괘 손이라고도 한다.
[323]
이벌찬부터 급벌찬까지
신라의 관직명에 이 한자가 쓰인다.
[324]
강서구 오쇠동(五釗洞)이 이 한자를 쓴다.
[325]
이 독음은 한국식 독음으로, 원래 훈음은 '깎을 조'이다.
[326]
옥살산을 한자로 수산(蓚酸)이라 한다.
[327]
인끈은 도장에 매다는 끈이다.
[328]
동급의 '구레나룻 염'자와 함께 '수염'의 한자를 이루며, '용수철(龍鬚鐵)'에서도 이 한자를 사용한다.
[329]
북부여의 시조
해모수(解慕漱)의 이름에 이 한자를 쓴다.
[330]
앞의 岫와 동자(同字)다.
[331]
성남시
분당구
수내동,
분당선
수내역이 이 한자를 쓴다.
[332]
'
늪'이라는 뜻도 있다.
[333]
讐(준특급, 言이 하단)와
讎(1급, 言이 중간)는 동자이다.
[334]
수유는 쉬나무의 열매를 말한다.
[335]
순채는 수초의 일종이다.
[336]
'돗바늘'은 '매우 크고 굵은 바늘'이라는 뜻이다.
[337]
중국의 오악 중 하나인
숭산과, 후한 말의
황보숭이 이 한자를 쓴다.
[338]
머리에 생기는
이를 말한다. 이규보의 설 중 하나인 '슬견설'에 포함된 한자이다.
[339]
습곡산맥이 한자를 쓴다.
[340]
昇(준3급)의 통자로 쓸 수 있으나, 천자문이나
승경도에서는 이 한자를 쓴다.
[341]
안성시 공도읍 승두리(蠅頭里)가 이 한자를 쓴다.
[342]
STAYC의
시은(朴蒔恩)이 이 한자를 쓴다.
[343]
시초는 풀의 일종이다.
[344]
세신은 약재의 일종이다.
[345]
백제
아신왕이 이 한자를 썼다.
[346]
성우
한신이 이 한자를 쓴다.
[347]
배우
이청아(李淸娥)가 이 한자를 쓴다.
[348]
조선
경복궁
교태전 뒤에 있는 '아미산'과 광진구와 구리시 사이에 위치한 아차산(峨嵯山)이 이 한자를 쓴다.
정주영의 호 '아산'(峨山)에도 이 글자가 들어간다. 그러니까 왜
아산의료원(峨山醫療院)이
아산시(牙山市)에 없냐고 묻지 말자
[349]
아구창(鴉口瘡)에 이 한자를 쓴다.
[350]
설악산이 이 한자를 쓴다.
[351]
庵(1급)과 동자다.
[352]
巖(준3급)의 속자.
[353]
암사동,
장암동,
응암동,
충암고등학교 등이 이 한자를 쓴다.
[354]
'옴'이라는 음도 있으나 어문회에선 반영하지 않았다.
전라남도
강진군 옴천면(唵川面)에 이 글자가 들어가는데, 우리나라에서 읍면동 이상의 지명 중 '옴'이 들어가는 유일한 지명이다.
[355]
'친압(親狎)하다'는 '버릇없이 친한 체하는 모양', '친함을 핑계로 격의가 없다' 정도의 형용사이다.
압구정(狎鷗亭)의 압이 이 한자다.
[356]
昻(준특급, 왼쪽이 工)과 昂(1급, 왼쪽이 ㄷ)은 동자이다.
[357]
碍(준특급, 오른쪽이 㝵)는 礙(2급, 오른쪽이 疑)의 속자다.
[358]
류성룡의 호인 서애(西厓)에 이 한자가 쓰인다.
[359]
전국시대 위나라의 초대 왕인
위혜왕의 휘로 쓰였다.
[360]
鵡(앵무새 무)와 함께
앵무새(鸚鵡-)에 이 한자를 쓴다.
[361]
짐작할 수 있듯이
야자(椰子)에 이 한자를 쓴다.
[362]
곤약(崑蒻)에 이 한자가 들어간다.
[363]
왼쪽이 昜이다.
Microsoft Windows의 굴림, 돋움, 바탕, 궁서 글꼴에는 왼쪽이 한 획이 빠진 易으로 잘못 그려져 있으니(𫾻) 주의할 것.
[364]
痒(준특급, 속이 羊)은 癢(1급, 속이 養)의 간자다.
[365]
'壤'과 함께
1028을 뜻하기도 한다.
[366]
수양제가 이 한자를 쓴다.
[367]
동급의
齟와 함께 '저어(齟齬)하다'라는 단어를 구성하며, 용례는 '저어'라는 단어가 유일하다.
[368]
'염려되거나 두려워지다.'라는 뜻의 '저어되다'라는 단어는 순우리말이니 헷갈리지 말자.
[369]
언월도가 이 한자를 쓴다.
[370]
서자와 그 자손을 뜻하는
서얼(庶孼),
추어탕과 비슷하지만 미꾸라지를 넣지 않고 끓이는 탕인
얼추탕(孼鰍湯)에 이 한자를 쓴다.
[371]
일본에서 거친 말투로 "나"를 칭하는
오레에 쓰인다.
[372]
轝(준특급, 車가 아래에)와 輿(3급, 車가 與사이에)는 동자다. 굳이 차이점을 말한다면
조선의 5대 궁궐에서는 '왕족들이 타는 수레'라는 뜻으로 한정한다. 시험에서 쓰면 감점.
[373]
꼭두서니는 식물 이름이며, '먹다'라는 뜻도 존재한다.
[374]
煙(4급II)과 동자다.
[375]
전국시대
위나라의 장수
방연(龐涓)의 이름에 이 한자가 들어간다.
[376]
(여자)아이들의 멤버들인
전소연(田小娟),
조미연(曺薇娟)과
cignature의 멤버
셀린(본명:정연정 鄭娟貞), 배우
차화연(車和娟)이 이 한자를 쓴다.
[377]
용연향(龍涎香)에 이 한자를 쓴다.
[378]
컴퓨터에서는 '섬'으로 치고 변환해야 나온다. 그러나 한국어문회에서는 '섬'이라는 음을 반영하지 않았다.
[379]
대기만성의 고사로 알려진
최염이 이 한자를 쓴다.
[380]
수염(鬚髥)이 이 한자를 쓴다.
[381]
시인
신동엽, 야구선수
노찬엽, 삼국지의
유엽이 이 한자를 쓴다.
[382]
뚱딴지로 유명한 만화가
김우영이 이 한자를 쓴다.
[383]
성우
김영은이 이 한자를 쓴다.
[384]
부산의
영선동과
영주동이 이 한자를 쓴다.
[385]
프로미스나인의
이채영(李采煐),
STAYC의
아이사(본명: 이채영 李彩煐),
볼빨간사춘기의
안지영(安智煐), 성우
황창영이 이 한자를 쓴다.
[386]
예초,
예초기에 쓰인다.
[387]
오마이걸의
아린(본명:최예원 崔乂園)이 이 한자를 쓴다.
[388]
홍예(虹霓)에 이 한자가 쓰인다. 예전에는
무지개를 환상종으로 여겨서 수컷을 홍, 암컷을 예라고 칭했다.
[389]
위명제
조예가 이 한자를 썼다.
[390]
정예인(鄭叡仁),
최예나(崔叡娜),
신예은(辛叡恩),
재이(본명:장예은 張叡恩)등이 쓴다.
[391]
김시습의 한문 소설
금오신화(金鰲新話)에 쓰인다.
[392]
외모지상주의의
왕오춘과
오수개가 이 한자를 쓴다.
[393]
야구선수 이동원이
이태오(李太晤)로 개명하였다.
[394]
鼇가 본자고, 앞의 鰲는 속자다.
[395]
군산의 오식도(筽篒島)에 이 한자가 들어간다.
[396]
마카오에 이 한자가 들어간다.
[397]
경남
하동군에 있는
금오산이 이 한자를 쓴다.
[398]
떡볶이를 한자어로 오병(熬餠)이라 한다.
[399]
박대온이 이 한자를 쓴다.
[400]
삼국지연의에서
올돌골이 이 한자를 쓴다.
[401]
독은 poison이 아니라 항아리를 말한다. 甕(2급)과 동자다.
[402]
귀멸의 칼날의
십이귀월 상현3
아카자(猗窩座)가 이 한자를 쓴다.
[403]
멘델이 유전의 법칙을 발견하게 해준, 먹는
완두 맞다. '豌豆'로 쓴다.
[404]
주발은 놋쇠로 만든 밥그릇이다.
[405]
삼국지에서
장완이 한자를 쓴다.
[406]
옷을 빤다는 의미이다. 정래교의 시문집(詩文集)의 제목 완암집(浣巖集)에 이 한자를 쓴다.
[407]
중완은 위가 있는 곳에 있는 혈이나 위 안의 한가운데를 뜻한다.
[408]
嵬(준특급, 委 없음)와 巍(1급, 委 있음)은 동자다.
[409]
요지경(瑤池鏡)이란 단어에 이 한자가 들어간다.
[410]
삼국지에서
종요,
유요가 이 한자를 쓴다.
[411]
요충은 기생충의 일종이다.
[412]
'담요' 할 때 '요'이다.
[413]
실제론 훈 역시 '욕'이었는데,
활음조 현상으로 인해 ㄱ이 탈락되어 '요'가 되었다. 어째선지
疸과 달리 음은 그대로다.
[414]
산욕열(産褥熱)이 이 한자를 쓴다.
[415]
일본에서 농담(弄談)을 冗談(じょうだん)로 표기한다.
[416]
병마용에 이 한자를 쓴다.
[417]
涌(1급)과 동자다.
[418]
바리때는 스님이 쓰는 밥그릇이다.
[419]
고려
우왕이 이 한자를 쓴다.
[420]
야구선수
전준우(全峻玗)가 이 한자를 쓴다.
[421]
고려의 무신 정권 집권자인
최우(崔瑀)와 인터넷 방송인
케인(본명은 최진우(崔眞瑀).)이 이 한자를 쓴다. 또한
NC 다이노스의 최상인이
최우재(崔瑀財)로 개명했다.
[422]
바리는 놋쇠로 만든 밥그릇이며, 신우(腎盂)가 이 한자를 쓴다.
[423]
정작 기우제에는 비 우(
雨)를 쓴다.
이승만의 호 우남(雩南)에 이 한자를 쓴다.
[424]
문채는 아름다운 광채를 뜻한다.
[425]
삼국지에서
순욱,
만욱이 이 한자를 쓴다.
[426]
평지는 平地가 아니라
유채를 뜻한다.
[427]
IVE의
리즈(본명:김지원 金志垣),
한화 이글스의 야구선수
박상원(朴相垣), (성우
타카가키 아야히(高垣彩陽)가 이 한자를 쓴다.
[428]
끌채는 수레의 양쪽에 대는 긴 채를 뜻한다.
[429]
일본의 화폐 단위인
엔에 이 한자를 쓴다.
[430]
tripleS의
김채원(金采湲)이 이 한자를 쓴다.
[431]
축구선수
지동원(池東沅), 야구선수
이원석(李沅錫),
ILLIT의
원희(본명: 이원희 李沅禧)가 이 한자를 쓴다.
[432]
NMIXX의
해원(海嫄)이 이 한자를 쓴다.
[433]
願(5급)의 간체자.
[434]
장원삼(張洹三),
Weeekly의
조아(趙慧洹)가 이한자를 쓴다.
[435]
寃(준특급, 부수가 宀)과 冤(1급, 부수가 冖)은 동자이다. 사용 금지를 위한 장치.
[436]
장단음은
冤 참고.
[437]
조선 6대 국왕
단종의 휘가 이홍위(李弘暐)이다.
[438]
발해 14대 군주
대위해(大瑋瑎)가 이 한자를 쓴다.
[439]
CLASS:y의
선유(金璇猷)가 이 한자를 쓴다.
[440]
주유,
쯔위가 이 한자를 쓴다.
[441]
야구선수 한동민이
한유섬(韓萸暹)으로 개명했다.
[442]
남유정(南侑廷)이 이 한자를 사용한다.
[443]
오마이걸의
유빈(洧彬),
KIA 타이거즈의 야구선수
김대유(金大洧)가 이 한자를 사용한다.
[444]
삼국지에서
순유가 이 한자를 쓴다.
[445]
NC 다이노스의 김민수가
김수윤으로 개명했다.
[446]
ILLIT의
윤아(본명: 노윤아 盧玧我)가 이 한자를 쓴다.
[447]
아래의 齎와 같이 이 한자를 이름으로 쓰는
야구 선수가 있다.
[448]
의천검이 이 한자를 쓴다.
[449]
사마의,
오의가 이 한자를 쓴다. 또한 과거 국무총리였던
진의종도 이 한자를 쓴다.
[450]
일본에서
사탕을 뜻하는 한자이기도 한다.
[451]
송파구
방이동(芳荑洞)이 이 한자를 쓴다.
[452]
시호의 의미에서는
諡(1급)의 속자다.
[453]
실학자 성호
이익이 이 한자를 쓴다.
[454]
자리는 돗자리 할 때 그 자리다.
[455]
'장례를 지내러 가기 위하여 상여 따위가 집에서 떠남'을 뜻하는 단어 '발인'(發靷)에 쓰이는 한자다.
[456]
'검은깨'의 한자어인
흑임자(黑荏子)에서 쓰인다.
[457]
전라남도
신안군 임자면(荏子面)에 쓰이는 한자기도 하다.
[458]
미노루라는 인명에 쓰인다.
[459]
亻 없는
妊(2급)과 동자이다. 사용 금지를 위한 장치이다.
[460]
차탄하다는 탄식하고 한탄한다는 뜻이다.
[461]
諮의 간체자로도 쓰인다.
[462]
문자명왕과
당자가 이 한자를 사용한다.
[463]
남가새는 풀의 일종이다. 일본의
이바라키현이 이 한자를 쓴다.
[464]
장작에 이 한자를 쓴다.
[465]
잔잔하다의 그 잔이다.
[466]
잔약하다는 가냘프고 약하다는 뜻이다. '잔망스럽다'라는 단어에도 이 한자가 들어간다.
[467]
동오 말기의
잠혼이 이 한자를 쓴다.
[468]
'
장물'은 재산범죄를 통해 취득한 재물을 말한다.
[469]
墻(3급)과 동자다.
[470]
고구려의 군주
안장왕,
보장왕이 이 한자를 쓴다.
[471]
장뇌가 이 한자를 쓴다.
[472]
일본에
이 한자가 이름인 사람이 많다.
[473]
삼국지 지명 중 자동(梓潼)이 있는데, 자동이라고 읽을지, 재동이라고 읽을지 의견이 엇갈린다. 또한 이 단어는 자신의 아내를 일컫는 소박한 호칭으로 쓰였다. 유사한 표현은 졸형(
拙
荊.)
[474]
한화 이글스의
김재영이 이 한자를 쓴다.
[475]
쟁은 악기의 일종이다. 아쟁에 이 한자가 쓰인다.
[476]
화쟁이 이 한자를 쓴다.
[477]
저어(齟齬)라는 용례가 유일하다.
[478]
이것, 이쪽 할 때 그 '이'다. 중국어의 这가 바로 이 글자의 간체자다. 저번(這番)에 이 한자를 쓴다.
[479]
일본에서 기다(crawl)라는 뜻으로 쓰인다.(這う) ???
[480]
'감자'는 본래 '감저(紺著)'였으며, 발음이 변형된 것이다. 현재는
고구마를 뜻한다.
[481]
대전광역시
서구
관저동이 이 한자를 쓴다.
[482]
'
탄저병(炭疽病)'이 이 한자를 쓴다.
[483]
공이는 02가 아니라 절굿공이 할 때 그 공이다.
고려가요 상저가(相杵歌)가 이 한자를 쓴다.
[484]
부산광역시
강서구
대저
동이 이 한자를 쓴다. 과거 경상남도 김해군 대저읍이 그대로 동으로 됐으므로 지명으로 쓰인 지는 오래되었다.
[485]
나기사라는 이름은 이 한자를 쓰며,
아예 성씨로 쓰는 캐릭터도 있다.
[486]
猪(준특급, 왼쪽이 犭)과 豬(1급, 왼쪽이 豕)는 동자이다. 사용 금지를 위한 장치인 듯.
[487]
조선 시대 숙종 시절의 문신 홍계적(洪啓迪)에 이 한자를 쓴다. 중국어에서는 di의 음역자로 쓴다.(ex: 迪斯科-디스코)
[488]
績(4급)과 동자다.
[489]
삼십육계중 하나인 포전인옥(抛塼引玉)에 이 한자를 쓴다.
[490]
일본에
이 한자가 이름인 철도역이 있다.
[491]
중국의
저장성이 이 한자를 쓴다.
[492]
點(점 점)의 속자(俗字). 장단음은
點 참고.
[493]
澱(앙금 전)의 간체자로도 쓰인다.
[494]
야구선수 최정민,
aespa의
윈터(본명:김민정 金旼炡)가 이 한자를 쓴다.
[495]
제호는 우유에 칡가루를 타서 쑨 죽을 말한다. 참고로 '제호탕'은 앞의 제호와는 다른 음식으로 전통 음료의 일종이다.
[496]
비가 갠다 할 때 그 갠다는 뜻이다. 겸재 정선의 대표작
인왕제색도에 쓰이는 한자다.
[497]
朝(6급)의 고자
[498]
또렷하고 정교하게 새긴다는 뜻이다.
[499]
彫(2급)의 이체자이기도 하다.
[500]
弔(3급)의 속자.
[501]
화살촉. 촉으로 읽기도 한다.
[502]
鐘(준특급, 오른쪽이 童)과 鍾(4급, 오른쪽이 重)은 통자(通字)다. 사용 금지를 위한 장치인 듯.
[503]
신인(神人)은 신 같은 사람을 의미한다.
대종교(大倧敎)의 종이 바로 이 글자.
[504]
TWICE의 멤버
사나의 본명인 '미나토자키 사나'의 '미나토'에 대응되는 한자이다.
[505]
산가지는 계산 도구의 일종이며,
주판(籌板)이라는 단어에 들어가는 한자이기도 한다. 다만 주판은 준3급의
珠(구슬 주) 자를 쓰기도 한다.
[506]
冑(준특급, 아래쪽이 冂+二)와 胄(1급, 자손 주, 아래쪽이 月)은 서로 다른 글자다. 훈도 다르다. 물론 너무 비슷하게 생긴지라 후자도 '투구 주'로 쓰이기도 하지만, 그렇다고 동자인 건 아니다. 참고로 이 한자는 확장한자에 들어있다(...).
[507]
김해 김씨 축은공파에서 이 글자를 항렬자로 쓴다.
[508]
'주단(綢緞)'이라는 단어에 들어가는 한자다. 여기서 주단이란 '품질이 썩 좋은 비단'을 말하며
산울림의 노래
내 마음에 주단을 깔고 등의 용례가 있다.
[509]
전복죽, 팥죽 할 때 그 죽이다.
[510]
삼국지 오나라의
엄준이 이 한자를 쓴다.
[511]
후한 말의
주준이 이 한자를 쓴다.
[512]
泫과 같이
삼성 라이온즈의
김현준이 이 한자를 쓴다.
[513]
전라북도
부안군 줄포면(茁浦面)이 이 한자를 쓴다.
[514]
컴퓨터에서는 '집'으로 치고 변환해야 나온다.
[515]
여기서 '노'는 배를 저을때 쓰는 막대기를 말한다. 같은 급수의 '櫓'와 같은 의미다.
[516]
포청천으로 유명한
포증이 이 한자를 썼다.
[517]
서울특별시
은평구
증산동이 이 한자를 쓴다.
증산역도 마찬가지.
[518]
염지(鹽漬)가 이 한자를 쓴다.
[519]
양평군 지평면이 이 한자를 쓴다.
지평역도 마찬가지.
[520]
정인지와 실학자
박지원이 이 한자를 쓴다.
[521]
脣의 약자&간자체이기도 하다.
[522]
남양주시
진접읍이 이 한자를 쓴다.
[523]
홍진호(洪榛浩) 이름에도 이 글자가 들어간다.
그래서 준특급에 있는 듯
[524]
동탁의 부장
호진,
대한민국의
프로 기사
장두진(張斗軫)이 이 한자를 쓴다.
[525]
晉(준특급, 위쪽이 二+厶厶)과 晋(2급, 위쪽이 亚)은 동자이다. 사용 금지를 위한 장치인 듯. 이런 식의 주석이 벌써 20개는 더 나온 것 같다. 쩨쩨한 어문회
[526]
'인진(茵蔯)쑥'할때 쓰는 한자인데, 사실 두 한자 모두
쑥이라는 뜻이 있으므로 사실 인진쑥이라는 말은 일종의
겹말이다.
[527]
흉년 때문에 가난해진 백성을 돕는다는 뜻이다. 역사책에 나오는 진대법(賑貸法)의 진이 이 글자다.
[528]
진운이 이 한자를 쓴다.
[529]
앞의 瑨과 동자(同字)이다.
[530]
姪의 간차제이기도 하다.
[531]
절차탁마(切磋琢磨)에 이 한자를 쓴다.
[532]
아차산이 이 한자를 쓴다.
[533]
진짜로 지침서에 훈음이 이렇게 나와 있다(...). 자전에는 '울쑥불쑥한 치'라는 훈음이 많이 보인다.
[534]
'악착(齷齪)스럽다'에 이 한자를 쓴다.
[535]
篡(1급)과 簒(준특급, 厶 왼쪽에 丿가 있다.)은 동자다. 사용 금지를 위한 장치.
[536]
야구선수
유영찬(劉泳澯)이 이 한자를 쓴다.
[537]
야구 선수
정찬헌이 이 한자를 쓴다.
[538]
TWICE의
채영(綵瑛)이 이 한자를 쓴다.
[539]
채지는 무채로 만든 김치가 아니라 왕족, 신하, 관리에게 주는 땅을 뜻한다. 신라의 녹읍 같은 걸 생각하면 될 것이다.
[540]
성채(城砦)가 이 한자를 쓴다.
[541]
자식이 부모보다 먼저 사망함을 이르는 말인
참척(慘慽)에 이 한자를 쓴다.
[542]
대척점(對蹠點)에 이 한자를 쓴다.
[543]
척결(
剔
抉)에 이 한자를 쓴다.
[544]
鞦(그네 추)와 함께 써서,
그네를 한자로 추천(鞦韆)이라 한다.
서정주 시인의 시 추천사(鞦韆詞), 그네를 타는 명절이라고 하여
단오를 추천절(鞦韆節)이라고 부르는 등의 용례가 있다. 참고로
鞦(그네 추)는 특급 범위에도 없다.(...)
[545]
千(일천 천)의
갖은자로 쓰인다.
[546]
첨해 이사금이 이 한자를 사용한다.
[547]
'이름을 두다'라는 말은 사전에서도 뜻을 찾을 수 없는데, '서명하다', '수결하다'의 의미로 보면 된다.
황구첨정이 이 한자를 쓴다.
[548]
성 위에 낮게 쌓은 담을 뜻한다.
[549]
만화
원피스에서 빠르게 몸을 움직이는 기술인
육식의 '체'가 이 한자를 쓴다.
[550]
후추라는 단어는 胡椒(호초)라는 말이 변해서 나왔다.
[551]
'전통 혼례식'을 뜻한다.
[552]
서초패왕
항우가 쓰는 초진창의 한자표기가 剿殄槍이다. 초천검과는 다르게 의외로 초나라 초(楚)를 쓰지 않는다.
[553]
촉석루가 이 글자를 쓰는 유명한 곳이다.
[554]
村(7급)의 고자(古字).
[555]
삼인성호의 주인공 '방총'이 이 자를 쓴다.
[556]
總(준4급)과 동자다.
[557]
원간섭기의 고려시대에서
쌍성총관부 등의 총관부가 이 한자를 쓴다.
[558]
일본에
이 한자가 이름인 도시가 있고 이곳에
이 한자가 이름인 철도역도 있다.
[559]
추암동(湫岩洞)에 이 한자를 쓴다.
[560]
진짜로 훈음이 이렇게 나와있다(...).
봉추(鳳雛)가 이 한자를 쓴다. 네이버 한자사전은
병아리 추로 순화되어 있다.
[561]
빈축(嚬蹙)에 이 글자가 들어간다.
[562]
고대에 중국에서 인도를 천축(天竺)이라 불렀다. 그 유명한
왕오천축국전의 천축이다.
[563]
삽주는 풀의 일종이다.
[564]
충청남도
논산시 취암동이 이 한자를 쓴다.
[565]
귀멸의 칼날의
하시바라 이노스케(嘴平伊之助)와 그의 어머니
하시비라 코토하(嘴平琴葉)가 이 한자를 쓴다.
[566]
특급 한자인 廁과는 동자. 측실(廁室)에 쓰이는 한자이다.
[567]
준특급 한자이지만,
천자문에서 12번째 글자로 극초반에 나온다. 천지현황 우주홍황 일월영측(日月盈仄). 참고로 특급에 뜻이 같은 昃이 있다.
[568]
수레 따위에 실은 짐을 뜻하는 치중(輜重)이 이 한자를 쓴다.
[569]
癡(1급)과 痴(준특급)은 동자다. 사용 금지를 위한 장치.
[570]
稚(준3급)와 동자다.
[571]
제나라 수도인
임치가 이 한자를 쓴다.
[572]
노란색을 낼 때 쓰는 그
치자(梔子)가 맞다.
[573]
'신칙하다'는 단단히 타일러서 경계한다는 뜻이다.
[574]
漆(준3급)의 속자다.
七(일곱 칠)의
갖은자로도 쓰인다.
[575]
삼국지연의에서
타사대왕이 이 한자를 쓴다.
[576]
도망치는 척하다가 적을 베어버리는 기술인 타도배감(拖刀背砍) 또는 타도계가 이 한자를 쓴다.
[577]
질타(叱咤) 할 때 이 한자가 들어간다.
[578]
적탁목(赤啄木), 산탁목(山啄木) 등 딱다구릿과의 종을 이르는 데 쓰인다.
[579]
어문회에서는 과거 '쪼을 탁'이라고 했었으나 어법 오류를 제보받은 뒤 '쫄 탁'으로 변경한 것이다. 자세한 내용은
啄 문서 참고.
[580]
딱따기는 일본 만화에도 자주 나오는 그 밤에 돌아다니면서 딱딱 치고 다니는 나무토막이다(...).
[581]
嘆(준특급, 부수가 口)와 歎(4급, 부수가 欠)은 동자다.
[582]
원형을 떠서 박는다는 뜻의 탑인(榻印)이라는 단어에 쓰인다.
[583]
'탕'음만 장음이다.
[584]
撑(준특급, 아래쪽이 手)과 撐(1급, 아래쪽이 牙)는 동자다. 사용 금지를 위한 장치.
[585]
지탱(支撑)에 이 한자를 쓴다.
[586]
兎(준특급)와 兔(준3급)는 동자다.
[587]
삼십육계 중 하나인 투량환주(偸梁換柱)에 이 한자를 쓰며, 여담으로 이 글자는 鍮(놋쇠 유)와는 다르게 속음이 적용되지 않았다.
[588]
몰래 들어간다는 뜻인 틈입(闖入)이라는 단어에 쓰인다.틈 사이로 들어가서 틈입이 아니다
[589]
파발이 한자를 쓴다.
[590]
2급 한자인
阪의 이체자이다.
[591]
구절판(九折坂)에 이 한자를 쓴다. 일본에서는
학년별한자배당표 3학년 과정에 실려 있는 기초 한자로, 상당히 많이 쓰인다.
[592]
정맥이나 심장에서 혈액의 역류를 막는 판막(瓣膜)이라는 단어에 쓰인다.
[593]
八(여덟 팔)의
갖은자로 쓰인다.
[594]
악기의 일종인
나팔(喇叭)에 이 한자를 쓴다.
[595]
覇(준특급, 위쪽이 覀)와 霸(2급, 위쪽이 雨)는 동자다. 패권(覇權), 패기(覇氣), 연패(連覇) 등에 이 한자를 쓴다.
[596]
'낭패'(狼狽) 할 때 이 한자가 들어간다.
[597]
토사구팽(兔死狗烹)의 '팽'에 쓰이는 한자로, 형벌
팽형(烹刑)에서도 이 한자가 쓰인다.
[598]
佈(준특급,
亻(사람인변) 있음)과 布(준4급, 아무것도 안 달림)은 동자다.
[599]
삼국지에서 장비의 아들
장포가 이 한자를 쓴다.
[600]
표기장군이 이 한자를 쓴다.
[601]
단사표음(簞食瓢飮), 단표누항(簞瓢陋巷)의 그 표이다.
[602]
군산시 임피면과
임피역이 이 한자를 쓴다.
안산시
상록구 월피동에도 이 한자를 쓴다.
[603]
필추는 "출가하여 구족계를 받은 남자 승려"를 말한다.
[604]
BABYMONSTER의
라미(본명:신하람 申廈藍)가 이 한자를 쓴다.
[605]
한국어문회 공식 홈페이지 '약자' 가이드라인에서는 앞의 廈의 약자로 명시되어 있다.
[606]
是(준4급)의 본자(本字)이며,
흥선 대원군의 본명에 이 글자가 들어간다. 또한 배우
송하윤(宋昰昀)이 이 한자를 사용한다. 참고로 송하윤은 가명이고 본명은 김미선이다. 여담으로 昀 (햇빛 윤) 글자는 특급에도 없다.
[607]
소금구이로 많이 먹는 새우의 일종
대하(大鰕)에 이 한자를 쓰지만 1급의
蝦(두꺼비/새우 하)를 쓰기도 한다.
[608]
間(준7급)과 閑(4급)의 본자.
[609]
銜(1급)의 속자.
[610]
춘추전국시대 오왕
합려가 이 한자를 쓴다.
[611]
차꼬는 발에 채우는 형구다.
[612]
도리는 서까래를 받치기 위해 기둥 위를 가로지르는 나무다.
[613]
항아는 중국 신화에 나오는 달의 여신 또는 '궁중에서, 상궁이 되기 전의 어린 궁녀'를 이르는 말이다.
[614]
중국의
항저우가 이 한자를 쓴다.
[615]
앞의 姮의 속자다.
[616]
『신증동국여지승람(新增東國輿地勝覽)』 등의 여러 고전에서 '보랏빛 게'라는 뜻의 자해(紫蟹)가 발견된다.
[617]
이상의 시
오감도에서 나오는
아해의 그 해이다.
[618]
초한쟁패기의 마지막 전투가 벌어진 곳인 해하가 이 한자를 쓰며,
1020을 나타내기도 한다.
[619]
僥(요행 요)와 함께, 어쩌다 얻어걸린 행운을 뜻하는 요행(僥倖)에 쓰이며, 도박을 뜻하는 사행(射倖), 사행성(射倖性)에도 쓰인다.
[620]
한국 성리학의 시조
안향이 이 한자를 쓰며,
조선 문종의 휘에도 쓴다.
[621]
키움 히어로즈의 前 감독
손혁과
삼성 라이온즈의
권혁,
LG 트윈스의
구본혁 등이 이 이 한자를 쓴다.
[622]
배우
임동현이 예명으로 이도현(李到晛)이라는 이름으로 이 한자를 사용한다.
[623]
야구선수
양현종(梁玹種)과
이현석(李玹碩),
tripleS의
박소현(朴昭玹),
YB의
윤도현(尹度玹)이 이 한자를 쓴다.
[624]
송진우의 아들
송우현과 배우
김소현(金所泫),
현아(金泫雅)가 이 한자를 쓴다.
[625]
혈혈단신이란 사자성어에서 '혈'로 쓰이는 단어다.
[626]
脅(준3급)과 이형동의자.
[627]
일본에서는 겨드랑이라는 뜻으로 쓰이고, 성씨의 구성자로도 쓰인다.(ex: 와키자카, 와키야마, 미야와키 등) 또, 타 한자문화권과 달리 脇과 脅의 의미가 구분되어 있다.
[628]
LE SSERAFIM의
미야와키 사쿠라(宮脇咲良)와
임진왜란 당시의 일본 장수인
와키자카 야스하루(脇坂安治)가 이 한자를 쓴다.
[629]
협죽도(夾竹桃)에 이 한자를 쓴다.
[630]
炯(2급)과 통자다. 컴퓨터에서는 '경'으로 치고 변환해야 나온다. 정작 어문회에서 경이라는 음은 반영하지 않았다. 일 좀 하라고 어문회
[631]
초한쟁패기의 지명 중 하나인 형양(滎陽)이 한자를 쓴다. 조조가 서영에게 참패를 당한 곳이기도 하다.
[632]
소형준(蘇珩準)이 이 한자를 쓴다.
[633]
줄은 금속을 깎을 때 쓰는 공구다.
[634]
서혜부(鼠蹊部)가 이 한자를 쓴다.
[635]
고무신,
짚신과 같이 '신발'을 뜻한다. 죽장망혜(竹杖芒鞋)에 이 한자를 쓴다.
[636]
탕후루(糖葫蘆)에 이 한자가 들어간다.
[637]
지황은 풀의 일종이다.
[638]
蘆의 간자체로도 쓰인다.
[639]
투호(投壺)에 이 한자를 쓰며
귀멸의 칼날의
십이귀월 상현5
굣코(玉壺)가 이 한자를 쓴다.
[640]
호접지몽(蝴蝶之夢)에 이 한자가 쓰인다.
[641]
kt wiz의 야구선수
이호연이 이 한자를 쓴다.
[642]
1995년생 야구선수
박찬호가 이 한자를 쓴다.
[643]
수호전의 '호'자라고 하면 다들 알 것이다.
[644]
강승호(姜勝淏)가 이 한자를 쓴다.
[645]
한석봉으로도 알려진 한호(韓濩)가 이 한자를 쓴다.
[646]
훈춘이 이 한자를 쓴다.
[647]
시끄럽게 떠든다는 뜻의 훤화(喧譁)에 이 한자를 쓰는데, 한국어에서는 거의 쓰지 않는 단어이다.
[648]
畫(6급)와 동자다. 물론 사용 금지를 위한 장치다.
[649]
장단음은
畫 참고.
[650]
신현확 전 총리의 이름에 이 글자가 쓰였다.
[651]
일확천금(一攫千金)에 이 한자를 쓴다.
[652]
삼국지 위나라의 마지막 황제인
조환이 이 한자를 썼다.
[653]
'활달하다'란 형용사에 이 한자가 들어간다.
[654]
단소를 배울 때 태황무임중이라는 것으로 친숙할 한자이다.
[655]
벌레 훼(虫)자가 들어간 것을 봐도 알겠지만,
삼국지의
황충이 아니라
곤충 황충을 뜻한다.
[656]
別, 内만큼은 아니지만
홋카이도 지명에서 심심찮게 보이는 글자.(ex: 삿포로(札幌)) 물론 홋카이도 지명에 쓰이는 거 말고는 한국이나 일본이나 아예 안 쓰인다.
[657]
서낭당의 한자어인 성황당(城隍堂)에 이 글자가 들어간다.
[658]
회향은 풀의 일종이다.
[659]
귀멸의 칼날의
카이가쿠(獪岳)가 이 한자를 쓴다.
[660]
'죄인의 목을 베어 높은 곳에 매달아 놓는 형벌'을 이르는 단어
효수(梟首),
효시(梟市, 梟示)에 쓰이기도 한다. '사납다'라는 뜻으로 쓰이는 경우로는
효웅(梟雄)이 있다.
[661]
잘 안 쓰이는 단어지만, 마구 뒤섞인다는 뜻의 '혼효(混淆)'에 이 한자를 쓴다.
[662]
侯(3급)와 동자다.
[663]
배우
서지훈(徐志焄)과 종교인
전광훈(全光焄)이 이 한자를 쓴다.
[664]
壎(2급)과 동자다.
[665]
勳(2급)의 고자.
[666]
훈제에 이 한자가 쓰인다.
[667]
현대에는 독특한 음 때문에 잘 쓰이지 않으나, 왕이나 제후 등의 죽음을 뜻하는 의미로 조선 시대만 해도 흔히 쓰이던 글자였다.
[668]
후백제를 세운
견훤이 이 자를 썼다.
[669]
야구선수
홍성흔이 이 한자를 쓴다.
[670]
경기도
포천시
소흘읍(蘇屹邑)이 이 한자를 쓴다.
[671]
묶는다는 뜻도 있으며,
위구르를 음역한 회흘(回紇), 주몽이 도읍한 성 흘승골성(紇升骨城)에 이 한자를 쓴다
[672]
흘해 이사금이 이 한자를 사용한다.
[673]
熙(2급)의 속자.
[674]
희강왕이 이 한자를 사용한다.
[675]
글자 자체는 잘 쓰이지 않지만, 중국에서는 경사가 있는 날에 이 글자로 만든 전지(剪纸)를 많이 붙이기도 한다.
[676]
사담으로, 잘 보면 길할 길(吉) 자 4개가 합쳐진 모양이다. 다만 이 부분은 폰트마다 다르다.
[677]
喜(4급)의 고자
[678]
戲(준3급)와 동자이다. 이것도 사용 금지를 위한 장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