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장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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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족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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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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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루토,
보루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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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츠츠키 일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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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크라와 나루토/보루토 세계관 내 모든
동술의 기원이 되는 외계 종족으로,
십미는 본래 오오츠츠키 일족이 행성을 침공할 때 쓰는 일종의 생체 병기이다. 이들은 전 우주를 돌아다니며 행성을 침공하고 앞서 서술한 십미를 심은 후 신수를 자라게 해 해당 별에 존재하는 모든 차크라와 유전정보를 흡수한 차크라 열매를 맺게 만들고, 그것으로 스스로를 진화시켜, 끝내는 완전한 신이 되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일족이다. 이 과정에서 해당 별의 생물체는 모두 전멸하게 된다. 그러나 지구 담당이었던
오오츠츠키 카구야의 임무 방기 및 배신으로 인해 본래대로라면 1000년 전 멸망하고도 남았을 지구는 운좋게 절멸을 피했으며, 도리어 그녀의 후손들을 통하여 지구에 차크라와 오오츠츠키의 동술이 전해지게 되었다. 즉 나루토에 나온 대부분의 닌자들은 외계인의 매우 먼 혼혈인 셈.... 순혈 일족 개개인의 힘은 기존 세계관 최강자였던
나루토와
사스케의 힘을 상회하거나 아예 비교가 불가능할 정도로 강력하며, 이미 시간여행이 가능할 정도로 발전한 초 오버테크놀로지 수준의 기술력마저 보유한 그야말로 정신나간 사기 종족이다. 나루토 본편에서는 오오츠츠키 카구야와 그녀의 혼혈 자식들을 제외하고는 단순 이들의 존재에 대해서 암시하는 정도로만 언급되었으나, 후속작 보루토에서 마침내 본격적으로 출현하기 시작하며 작중 메인 빌런으로 등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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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트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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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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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와 대화나 타협을 하려는 시도 자체를 일절 않고, 오직 인간을 다 쓸어버리려는 목적만으로 움직이는 것처럼 보인다. 그러나 여러 외계인들과는 달리 인류의 기술과 시설을 흡수하고 자신들의 것으로 이용하는 등의 모습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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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의 전쟁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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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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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족 단위로 괴종교에 심취해 모든 생물과 적대적인 파충류 전쟁광 외계인들이다. 그런 주제에 과학 기술은 그야말로 상상을 초월하는 수준으로, 당당히 세계관 최강자 자리를 거머쥔 것도 모자라 물리법칙같은 건 씹어먹는 기술 수준을 자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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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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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를 잡아먹는 식인 외계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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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네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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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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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하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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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개척연맹(CU)의 우주 여행 독점 체제가 확립되기 전에 인류와 조우한 외계 종족 중 하나이다. 외형은 촉수가 달린 파란 무언가가 마티니를 쥔 모습. 보기에 꽤 괜찮은 종족이지만 음식을 먹을 때는 가느다란 머리 촉수 수십 개로 산성 물질을 음식에 주입하여 녹아내린 결과물을 시끄럽고 지저분하게 마신다고 한다. 초반에 페리와 제시, 해리 등이 입대를 위해 우주 정거장에서 왕복선으로 향하는 동안 한 명을 본 것이 끝이고 그 외에는 등장은 커녕 언급조차 없다. 지구에서 유일한 우주 정거장에 있다는 점을 보면 인류와는 우호적인 관계를 맺고 있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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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퉁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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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해 생활을 하는 종족으로, 생긴 것은 꼭
러브크래프트 소설에 나와도 될 만큼 기괴하게 생겼지만 작중 시대의 인류의 수학을 사칙연산 수준으로 취급할 정도로 수학적 능력이 매우 뛰어난 종족. 인류와는 평화롭게 공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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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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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사슴과도 같은 생김새를 하고 있으나
인육을 매우 좋아하는 식인 종족. 인류의 개척 행성에서 납치한 인간들로 인간 농장까지 차려서 인육을 공급하고 있었다는 것이 밝혀지면서 CDF가 살롱 개척군에 쳐들어가서 대장을 구워버리고 지금까지도 전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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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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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의 동맹이었지만 150년 전에 오빈과의 전쟁으로 멸종한 종족. 인류가 갓 진출한 시절부터 동맹을 맺었던 것으로 보이며 초기 개척 행성인 피닉스 행성과 연결된 우주 정거장을 지을 때에 정거장의 한 구역을 통째로 에워싸는
다이아몬드 돔을 선물하기도 하였다. 알라 항성계에 있는 가스 거성의 핵을 가공한 천연 다이아몬드라고. 오빈 종족과 행성의 소유권을 두고 전쟁한 적이 있었다. 알라 특유의 복제 군대+빠른 생산 속도를 이용한 물량으로 오빈에게 상당한 우위를 점하고 있었지만 오빈이 복제 군인의 유전자에 맞춘 바이러스를 만들어 전염시키면서 상황이 뒤바뀐다. 이 바이러스는 초기에는 무해하지만 독감처럼 공기 감염이 되는 특성을 가지고 있었다. 하지만 인류 측의 과학자들이 이 바이러스를 조사하고는 한 달 안에 알라인 전체에게 퍼질 것이며 그 후 한 달이 더 지나면 바이러스가 발병하여 복제 군인 전원의 세포 재생 주기를 무너뜨려 몸을 말 그대로 분해시킬 것이라고 보았다. 알라 측에서 이에 대항할 방법이 없었는지 복제 군대가 소멸해버리는 것을 막지 못했고 오빈은 알라의 군대가 사라지자 빠르게 알라에 속하는 모든 민간인을 학살하고 본래 알라의 소유였던 모든 행성을 차지했다. 이 사건을 계기로 인류는 오빈과 되도록 얽히려 들지 않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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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클라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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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일 종족이 아니라 수백 가지의 종족이 연합한 공동체로 우주판
UN이라고 보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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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장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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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족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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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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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노 코어 에볼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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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노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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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외에도 여러 종족이 있음으로 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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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 콜로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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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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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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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후/등장 외계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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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루리안과 사이버스
사이버맨 등은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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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칸방의 침략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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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트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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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인의 관점에서 볼 때 모두 외계인이다. 지구에서 약 1천만 광년 떨어진 은하계에 거주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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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운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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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리리 성인(ネリリ星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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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로 승부를 보는 것을 좋아하며 스포츠를 통해 행성과 타 종족을 정복한다. 정복된 종족에게
인체개조를 자행한다. 그 만큼 기술력 역시 엄청난 것으로 나오는데 행성을 마음대로 조정하거나 죽은 사람을 살려낼 수도 있는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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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드 스페이스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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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칭 불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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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우 볼란티스에 살던 외계 종족으로 26세기의 인류를 아득히 뛰어넘는 과학 기술이 있었다. 그렇지만 인류와 마찬가지로
블랙 마커의 유혹에 넘어가고 말았고, 그 결과 인구 대부분이
네크로모프화해 멸종했다. 그런 와중에도 먼 미래에 찾아올
누군
가를 위해 블랙 마커를 막기 위한
기술을 남겨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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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티니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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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체,
몰락자,
기갑단,
벡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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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프콘 온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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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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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의 위성 에레부스에 사는 외계 종족. 에레부스에서 희귀 금속에 속하는 강철과 청동 등이 흔한 지구를 노리지만 지구에는 바이오페이지들에게 치명적인 위험 요소(공기, 수분, 박테리아, 온도, 중력 등등)가 너무 많기에 직접 가는 대신 인간 몇몇을 납치하여 자신들의 유전자와 인간의 유전자를 섞은 신인류 군단을 만들어서 파견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낮은 온도에 취약하여 고온 지대인 사막 위주로 활동 범위를 제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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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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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바림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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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크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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둠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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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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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 옛날 화성에 살았던 매우 뛰어난 기술력을 지녔던 외계 종족. 발전된 기술력을 통해 차원 이동 연구를 시행하던 도중 지옥의 차원을 열어버리는 대참사가 일어난다. 결국 지옥에서 튀어나온 악마들에게 몰살당할 위기에 처하자, 후에 이 행성에 방문하거나 거주할 후손들을 위해 자신들의 역사, 사건의 발단과 참사 그리고 지옥과 악마들에 대한 정보와 함께 차원 이동 기술에 대한 위험성을 경고하는 기록을 세긴 석판들을 남겼으며, 살아남은 인원들을 희생하여
영혼을 다루는 무기를 만드는 등 고군분투하여 지옥의 차원을 봉인하는데 성공한다. 하지만 먼 시간이 흐른 뒤 인류가 테라포밍을 목적으로 화성에 기지를 세우기 위해 산을 깎고 토양의 기반을 다지던 도중 옛 화성인들이 살았던 흔적과 함께 석판들을 발견하여 이들의 기술력을 손에 넣게 되는데, 결국 석판에 언급된 차원 이동 실험에 흥미를 가지고는 텔레포트 기계를 만들어 실험을 시행하고
다시 지옥의 차원을 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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둠 리부트,
둠 이터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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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의 감시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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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다른 차원에서 거주하던 종족. 뛰어난 기술력과 레이스라는 존재를 숭배하고 수호하며 얻은 힘으로, 다른 모든 종족과 그들의 세계를 굴복시키고 노예로 삼으려는 한 편 레이스의 힘을 노리고 쳐들어온 지옥의 악마들에게 맞서다 결국 악마들에게 패배하여 멸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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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랍존 커맨더,
드랍플릿 커맨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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샬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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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와 최초로 접촉해 요람 행성들을 넘겨 준 외계인. 매우 오랜 역사를 가지고 있고, 그에 걸맞은 발전된 기술력을 가지고 있다. 무를 숭상하고 여러 부족으로 나누어져 자신들끼리도 전쟁을 벌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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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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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를 포함한 인류 핵심행성들을 공격해 점령하고 있는 기생체 외계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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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래곤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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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메크 성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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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래곤볼을 만든 종족.
성별이 없고 입으로 알을 낳아 자손을 늘리며, 광합성 능력도 있는지 물만으로도 생명을 유지할 수 있다.
프리저에 의해 고향별인
나메크 성을 잃고 새로운 별에 정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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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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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래곤볼의 상징적인 종족. 전투민족이라 구성원 대부분이 전투력이 높으며, 비전투원이라도 어느 정도의 전투 감각을 지니고 있다. 전투를 위해 젊은 시절이 길다는 설정이 있다. 외계인이지만 지구인과 관계를 맺을 수 있으며, 혼혈 사이어인은 천부적인 전투 감각이 순혈보다 더 높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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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저 종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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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트릭트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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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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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장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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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족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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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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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오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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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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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돈코성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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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소녀 마도카☆마기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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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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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역학 제3법칙으로 예견된 우주의 파멸을 막기 위해
엔트로피가 증가하지 않는 에너지를 찾아다니는 종족. 헌데 극장판에서의 무책임하기 짝이 없는 행보를 보면 정말로 우주의 파멸을 막을 생각이 있나 의심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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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브러브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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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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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소계 외계인들이 만든 자원 채취용 기계로, 규소계 생명체 이외의 존재는 모두 다른 종족들이 보낸 자원 채취용 유닛으로 간주하고 절멸시킨다. 사실
인류와 같은
탄소계 생명체이지만 창조주인 규소계 외계인들의 기준에서는 탄소계 생명체란 존재하지 않는 것이기에 BETA 스스로도 자신들을 생명체가 아닌 기계로 생각하며, 마찬가지 관점으로 인류 역시 생명체로 취급하지 않는다. 개체 하나하나는 별 것 아니지만 오리지널 하이브급 코어의 숫자만 우주에 10의 37승으로 나올 만큼 물량이 바글바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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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블 코믹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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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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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리거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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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레스티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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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만 외계인이지 사실상 우주적 존재라 해도 될 정도의 힘을 가지고 있다. 크기는 자유롭게 조정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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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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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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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비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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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가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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왓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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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휴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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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타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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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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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 오브 오리온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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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 오브 오리온1 등장종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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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 오브 오리온2 등장종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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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 오브 오리온3 등장종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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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 오브 오리온(2015) 등장종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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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로스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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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트라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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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토 데빌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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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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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스 이펙트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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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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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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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크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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랄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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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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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기물 기반 기계 종족으로, 유기체 문명을 멸망시킬 뿐만 아니라 유기 생명체를 납치와 세뇌, 개조까지 하는 만악의 근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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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타리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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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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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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샐러리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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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타델 평의회를 구성하는 세 종족 중 하나이며 첩보/비밀 임무 분야를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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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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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타델 평의회를 구성하는 세 종족 중 하나이며 그들의 리더격인 종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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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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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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쿼리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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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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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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튜리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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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타델 평의회를 구성하는 세 종족 중 하나이며 군사 분야를 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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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디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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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중 현재의 우주 문명들이 등장하기 5만년 전에 은하계를 지배하던 종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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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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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탈슬러그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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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즈피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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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외계종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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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이드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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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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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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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해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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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림빅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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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족처럼 강력했던 일족이나, 고리어와의 전투 이후 멸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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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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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에서 가장 기피하는 종족. 몸을 은신시킬수 있는 위험한 종족이다.
메트로이드 프라임 헌터즈에서
트레이스라는 크리켄 헌터가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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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으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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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은 긍지를 가지고 우주의 평화와 질서의 안전을 중요시하는 종족.
메트로이드 프라임 헌터즈에서
녹서스라는 헌터가 나온다. 참고로 보으존 코덱스라는 전투등급이 있는데, 최대레벨인 5가 되면 쥬디케이터를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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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오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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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아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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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유기 암석 생명체. 불명의 이유로 멸종되었으며, 남아있는 유일한 인원은
스파이어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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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미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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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테르 행성에 존재하는 종족. 에테르에서 다크 에테르가 생성되었을 때 거의 전멸 할 뻔 했으나, 사무스가 다크 에테르를 파괴해버리면서 부흥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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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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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녀 전사 세일러 문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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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목성인(가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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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큐 프린세스,
세일러 스타 라이츠가 살고 있는 모성으로, 이들의 외형은 지구인과 거의 똑같기에 수렴진화이거나 혹은 지구인과 같은 종족이 아닌가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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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장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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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족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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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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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스 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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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자(Visit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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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생긴 종족으로, 사우스 파크 마을 사람들의 항문(...)에 외계 탐사 장치를 삽입하고 있다. 이유는 모르지만 대상은 전부 남자. 사우스 파크의 대다수 에피소드에 이스터 에그로 이들의 모습이 삽입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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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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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두 종이 아니다. 외계인들이 다큐멘터리를 위해 지구를 만들었고, 지구의
높으신 분들이 삽질을 한 결과 외계인들이 지구와 외부 세계를 차단시켰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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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드 엠페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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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젤란 성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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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라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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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라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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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특하게도 한 개체로서 하나의 종이며 하나의 행성인 생물체. 솔라리스라는 표면이 바다로 된 행성은 바다가 스스로 의지를 지닌 것처럼 움직여서 행성의 궤도를 위험한 위치로 가지 않도록 조절하는 등의 행동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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숀더쉽 더 무비: 꼬마 외계인 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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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계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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룰라가 포함된 외계인.
UFO를 타고 다니며 은하 단위로 이동한다. 태생적 능력으로 가벼운 물체의 염동력을 사용할 수 있다.
이집트 상형문자와 비슷한 문자를 사용하고, 말하는 방식도 지구인과 유사하며, 마치 지구인의 미지의 언어처럼 들리는 것으로 보아, 지구인처럼 성대와 같은 기관의 진동을 통해 발음하는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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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노바 지구 탈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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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행성 외계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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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콜치와 게리가 사는 행성의 외계인. 이들의 고향 밥 행성은 지구 기준으로는
황소자리로 보인다. 기술력은 지구보다 우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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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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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 잘 알려진 이
그레이가 맞다. 이 만화의 세계관에서
로스웰 UFO 추락 사건이 그대로 나오는데, 그 사건 이후 지구에 머무르게 된 것으로 추정된다. 지구의 51구역에 거주하며, 다른 납치된 외계인들과 달리 이들은 지구에 협조적이라 51구역의 쉥커 장군을 돕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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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맨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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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립톤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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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즈미야 하루히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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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FEI단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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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통합사념체가
인류와 접촉하려고 만들어낸 단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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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게이트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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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우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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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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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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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래 별 볼일 없는 벌레였으나 고대인 덕분에 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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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플리케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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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인이
레이쓰 퇴치를 위해 만든 종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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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갈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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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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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베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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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계와 생체가 완전통합되어 있는 것으로 보이며
인간의
뇌와
척수를 일종의 생체 부품으로 사용한다. 과학 기술은 핵 미사일을 맞고 파괴된 모선을 얼마 안 가 바로 원상복구시킬 정도로 뛰어나다.사실 따지고 보면 다 진짜 하베스터는 아니며 '순수한' 하베스터는 2편의 셰퍼드와 3편의 메이트리아크뿐이다.고향 행성은 코발트 원(Cobalt One).게다가 2편에서 발혀진 바에 따르면 사실 인류의 창조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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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워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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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장하는 모든 생명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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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중에
인간이 등장하긴 하나, 스타워즈 세계관의 우주는 지구라는 행성이 존재하지 않으므로 인간도 외계인의 범주에 포함된다. 작중에서 부르는 외계인은 인간을 제외한 의사소통이 가능한 고지능 종족을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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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쉽 트루퍼스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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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크니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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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 단일 개체만을 중심으로 돌아가는 사회구조를 가진, 강한 번식력의 곤충형 외계 종족의 원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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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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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 컨트롤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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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장종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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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크래프트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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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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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벌레나 대군주같은 경우를 빼면 전 개체가 전쟁 병기이고 심지어는 방사능 폐기물이나 핵폭탄의 방사능도 진화 촉매로 활용하는 무시무시함을 자랑한다. 원래는 초월체가 모든 저그를 지배하는 형태였으나 케리건이 칼날 여왕의 자리에 등극하면서 각 무리를 이끄는 무리어미 일부에게 지배권을 나누는 형태로 바뀌었다. 일부를 제외한 모든 개체가 자아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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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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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토스와
저그를 진화시킨, 초월적인 오버테크놀러지를 자랑하는 종족. 작중 묘사로는 진화를 마음대로 조작하고 사이오닉 능력을 부여하며,
군체의식에 저그 전체를 묶어버리고 우주를 멸망시키는 등 상상 못할 힘을 자랑한다. 하지만 현재로써는 프로토스에게 배신당한 것으로도 모자라 저그의
초월체에 흡수되어 끝내 자취를 감추고 사라져버리고, 어두운 목소리의
동족상잔 흉계에 멸망 위기 상태. 그들의
로스트 테크놀러지급의 유물들을 캠페인 곳곳에서 확인해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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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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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에서는 나오지 않고 설정 상으로만 존재하는 종족.
칼라스 중재 사건의 피해자로 이 사건으로 인해
석기시대 수준으로 퇴화하고,
주라스는
PTSD를 겪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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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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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 또한 설정 상에만 나오는 종족으로,
아르타니스
피닉스 등에게 30:1의 물량으로도 털렸다고 한다. 설정 변경 뒤
아르타니스 띄워주기가 된 종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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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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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오닉 에너지를 자유자재로 조종하며 키도 2m 정도에 달하는 종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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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텔라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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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과 다른 모든 종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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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갖 sf를 짬뽕시켜놓은 게임 답게 당연히 외계인이 등장한다. 아직 초광속을 발명못한 원시적인 상태일수도, 플래이어와 같은 성간 문명일 수도, 압도적인 기술을 가졌지만 확장을 안하는 고립주의 문명으로 등장할 수 있다. 또한 윤리관에 따라 외계인을 노예로 삼거나, 학살하거나, 그냥 시민으로 받아줄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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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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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뮬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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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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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도리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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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조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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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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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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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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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관에서 가장 위험한 종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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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대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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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라이커즈 1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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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극소 기계군 「나노 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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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에서 날아온 초극소 기계군. 세계 각국의 주요 병기와 군사 단말에 침입해 전 세계의 병기를 장악하고, 무인 병기를 이용한 무차별 공격으로 미국, 일본, 러시아, 호주 등 세계의 주요 도시를 괴멸 상태로 몰아넣었다. 이들의 대장은
벌
형태의 거대 생명체 카오스 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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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븐 유니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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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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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심의 보석이 본체로 몸은 질량이 있는 홀로그램같은 존재이다. 행성의 암석을 침식해 번식하며 본래는 철저한 계급제로 상위 계급의 도구와 같지만 지구에서 자아를 깨우친 일부 젬들이 저항하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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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이스 20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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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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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래 벼룩을 닮아서 인간들 사이에서 치그라고 불리운다. 실제 정식 명칭은 불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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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시즈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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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칭 불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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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과 외계인의 DNA가 합쳐진 외계 생명체 종족이다. 인간 형태와 파충류를 연상시키는 외형의 외계 생명체 형태를 자유자재로 오갈 수 있으며 종족 번식 능력과 본능이 매우 강하다. 때문에 상당히 빠른 발생과 생장 과정을 보이며, 여성의 경우 미녀인 인간 형태는 물론이고 외계생명체 형태도 관능미 넘치는 인간 여성의 신체 외형을 기본으로 한 모습이다. 주요 구성원들 중에는 실험실에서 인공적으로 만들어진 경우가 많지만, 동족끼리나 인간과의 사이에서 자연적으로 태어난 개체들도 등장한다.
2편에서는 인간이 외계인 DNA에 감염되어 외계 생명체로 변한 개체도 등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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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도니아의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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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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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기 에반게리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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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시조민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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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형 종족인 이들은 은하계 각지에 생명의 종자를 뿌리기 시작했다. 그 이유과 목적이 뭔지는 모르나 복수의 종자를 뿌렸다는 점은 확실하다. 운 없게도 그 가운데 2개가 어쩌다 같은 별에 떨어졌는데, 그것이 하얀 달의
아담, 그리고 검은 달의
리리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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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장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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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족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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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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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공룡 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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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우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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깐따삐야 별에서 온 외계인이다. 타임머신을 제작하고 소형 우주선으로 우주 항해를 할 수 있을 정도로 높은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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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머드 코어 Ⅵ 루비콘의 화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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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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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를 지닌 전파 파형을 일으키는 집합체로, 미생물 군집이다. 코랄을 주입받지 않고서야 이들의 목소리를 들을 수 없었기 때문에 대부분의 인간은 그저 연료나 신물질로만 취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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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바타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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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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툴쿤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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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의 고래처럼 생겼지만 도구를 사용하지 않을 뿐, 그들만의 언어와 노래, 문화, 역사, 수학, 도덕 규범 등의 사회 체계를 가지고 있는 엄연한 고등 지성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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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리언 네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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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크토니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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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레젼트선(Kleezants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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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일리언 마스터(The Puppet Mast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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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칭 불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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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에서는 민달팽이 형태라고 언급되며 영화(94)에서는 가오리 형태이다. 인간의 등에 기생하며 입에 있는 촉수를 통해 인간의 뇌수와 연결하여 숙주를 조종한다. 단일 군체 형태의 사회를 갖고 있으며 하이브를 구성하여 서로를 통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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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일리언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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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일리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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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지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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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메테우스 영화를 통해 본격적으로 등장하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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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더의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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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믹(Form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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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발력과 의사판단 능력이 인간의 반응 속도를 아득히 초월한 레벨에 있는 종족이며 경멸적인 의미로 버거(Buggers)라고 불리운다. 단일 사고 방식을 공유하고 그것을 공통+동일화된 의식으로 생각하는 종족이기 때문에 다양한 입장은 생각도 못하는 종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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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컴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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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더리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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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칭 '엘더'. 빈약한 육체를 가졌지만 강력한 사이오닉 능력을 가진 외계인이다. 사이오닉에 의존한 나머지 근위축증을 앓고 있는 종족으로 막강한 사이오닉 능력과 기술력으로 다른 종족들을 정복하고 자신들의 목적에 맞게 개량하다가 실패하면 종족 단위로 노예화시킨 뒤 다른 별로 향하는 종족이다. 에너미 언노운에서는 엑스컴 프로젝트 실패 후 지구를 장악, 자신들을 신격화시켜서 인류를 효율적으로 통제하며 계획을 계속 진행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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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토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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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더리얼들이 가장 먼저 접촉하여 자신의 세력으로 포섭한 종족으로, 이더리얼만큼은 아니지만 역시 뛰어난 사이오닉 능력을 갖추고 있는 대신 이더리얼들이 접촉할 당시에는 비열하고 나약했던 외계 종족이다. 초기에는 입이 없이 광합성만으로 살아가는 종족이었는데, 이더리얼들이 지구를 장악한 후 인간의 유전자를 투입해 개량하는 과정에서 입이 생겼으며 음식을 먹을 수는 있게 되었지만 애초에 입이 없이 광합성으로 살아가던 종족이라 그런지 단백질을 섭취하지 못하고 오히려 단백질을 먹으면 독으로 작용한다. 이더리얼들이 인류에게 패배하고 5년 이후를 다룬 키메라 스쿼드에서는 인간 사회에 섞여 살아가는 외계 종족 중 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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씬맨 →
바이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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뱀 인간으로 행동 양식과 식성은 웬만한 파충류와 유사하며 독을 능숙하게 사용한다. 씬맨은 엑스컴: 에너미 언노운에서의 위장 신분이며, 이더리얼들이 지구를 장악한 이후를 다루는 엑스컴 2에서 진짜 모습을 드러낸다. 작중에서는 여성 바이퍼들만 등장하는데 이더리얼들이 단성생식만 가능하도록 유전자를 조작했기 때문이다. 이더리얼들이 인류에게 패배하고 5년 이후를 다룬 키메라 스쿼드에서는 인간 사회에 섞여 살아가는 외계 종족 중 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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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살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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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존과 번식하고자 하는 본능, 그리고 사나운 성질밖에 없는 외계 절지류 괴수. 시체에 알을 낳고 그 생명체를 숙주로 삼아서 조종할 수 있으며 빠르게 번식한다. 이더리얼들이 인류에게 패배하고 5년 이후를 다룬 키메라 스쿼드에서도 그 맹수라는 점 때문에 특수 격리 구역에 전부 수용되었고 키메라 스쿼드 이전 시점에서도 크리살리드가 난동을 피워 천 명이 넘는 사상자가 발생한 '버그타운 사건'이 발생하기도 했을 정도로 위험한 생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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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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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병전을 담당하는 외계 종족. 초기에는 그저 힘만 세고 아둔한 종족이었지만, 이더리얼들이 지구를 장악한 후 인간의 유전자를 투입해 개량되면서 덩치와 근력은 줄어들었지만 대신 지능이 높아졌다. 힘을 중시하는 종족답게 몸에 힘과 관련된 문양을 문신으로 새기는 습성이 있으며, 따로 종교관은 없지만 자신이 살고 있는 우주선과 정신적으로 연결되어 있고 이를 바탕으로 순례 비슷한 것을 하는 문화가 있었다. 이더리얼들이 인류에게 패배하고 5년 이후를 다룬 키메라 스쿼드에서는 인간 사회에 섞여 살아가는 외계 종족 중 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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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로터 → 아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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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신만 있는 둥둥 떠다니는 외양에 자신들의 무기와 사이오닉 능력으로 무지막지한 화력을 선사하는 외계 종족이다. 원래 모습은 꽤 무섭게 생겼지만 인류에게 거부감을 일으킨다는 것을 안 이더리얼들이 유전자 조작을 가해서 인간이 섬기는 신들과 흡사한 '아르콘'으로 개조하였다. 원래 성품은 온화한 편인데 이더리얼들이 사이오닉 고문을 지속적으로 가하고 있어 난폭하게 변했으며, 자신들의 통제에 따를 때만 그 고문의 강도를 낮추는 매우 잔인한 방식으로 이들을 통제했다. 그래서 이더리얼들이 인류에게 패배하고 5년 이후를 다룬 키메라 스쿼드에서는 종족 모두가 전용 치료 구역에 함께 격리된 상태로 정신치료를 받고 있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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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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촉수가 난 거대한 인간형 괴물이 본모습인 동시에, 인간을 비롯한 다른 외계 종족으로 변신할 수 있는 종족이다. 이더리얼들이 인류에게 패배하고 5년 이후를 다룬 키메라 스쿼드에서는 다른 외계 종족들과 섞여 살아갈 수는 있지만 신원 도용 문제가 있어 아직은 함께 살아갈 권리를 얻지 못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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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드로메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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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옷을 장비하고 난폭하게 싸우는 외계 종족. 유독성 물질이 가득한 환경에서만 살 수 있어서 갑옷을 장비하고 있다. 천성 자체가 난폭하기 때문에 이더리얼들이 인류에게 패배하고 5년 이후를 다룬 키메라 스쿼드에서는 툭하면 자주 싸움을 벌여 다른 외계 종족들이 무척 싫어하며, 크리살리드와 마찬가지로 전용 구역에만 격리되어 지내고 있는데도 자기들 사이에서도 일 주일에 한 번 총기난사 사건이 벌어질 정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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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웃사이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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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더스크롤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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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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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 판타지 세계관의 악신같은 존재들이라서 그런 느낌이 거의 안 들지만, 엄밀히 보면 필멸자들이 거주하는 우주와 다른 우주에 거주하는 종족들이므로 외계인이다. 단 데이드라의 창조주이자 지배자인
데이드릭 프린스는 필멸자들의 창조주이자 지배자인
에이드라와 같은 기원이니 외계인(내지 외계 신)이라 보기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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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 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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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오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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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 발생적인
클론으로 번식하는 단일 사고체 군집 생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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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기병 라젠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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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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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계+인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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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계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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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동, 항성간 이동, AI로봇, 테라포밍 등, 지구에 비해 초월적인 테크놀로지를 가지고 있다. 지구인의 일을 개입하지 않으며, 자신들의 존재를 지구인에게 드러나지 않을 수준으로 은폐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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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자왕 가오가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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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더리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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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중련 태양계의 보라색 별에서 만든 스트레스 소거용 프로그램이 폭주해 탄생한 생기 융합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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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의 기사 테카맨 블레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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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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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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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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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스 파이널컨플릭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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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일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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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라디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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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타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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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전함 야마토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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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칸다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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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밀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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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츠(ザル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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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밀라스에게 복속된 외계 종족으로 외형은 지구인과 큰 차이가 없다. 가밀라스 인들에게 근면성실하다는 평가를 받으며 의용병으로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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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렐(ジレ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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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밀라스에게 복속된 외계 종족 중 하나로, 귀가 엘프처럼 뾰족하며 정신 감응 능력이 있다. 가밀라스에게 많은 박해를 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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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타리아(オルタリ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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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색 피부가 특징이며 가밀라스에 복속되었으나 독립 전쟁을 하다가 본성과 함께 거의 멸망한 종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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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색혜성 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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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드란티스(ガトランティス)라 불리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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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레자트(テレザー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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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적인 힘을 변환하고 조종하는 것까지 가능한 문명을 갖추고 있었던 종족이나 테레사라는 존재 하나로 정신 통합을 통해 육체를 버리고 단화한 종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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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연방(ボラー連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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샬버트(シャルバー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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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기르(ディンギ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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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종의 이유로 모성을 잃은 뒤 지구를 새로운 모성으로 삼기 위해 침략하는 종족이다.
우주전함 야마토 완결편에서 처음 출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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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흑성단 제국(暗黒星団帝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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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형은 지구인과 유사하나 피부가 파란색이다.
우주전함 야마토 새로운 여행에서 처음 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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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울프성간연합(大ウルップ星間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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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빛 혹은 푸른빛의 피부를 가진, 매우 날카로운 인상을 지닌 종족으로 흡혈귀와도 같은 인상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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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트라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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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트라 일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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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빛으로 빛나는 거대한 몸을 가졌기 때문에 '빛의 거인'이라고도 불리며, 정의를 사랑하고 약한 자를 지키는 것을 긍지로 여기는 선량한 외계인 종족이다. 그 거체(巨體)로 엄청난 육체적 능력을 발휘할 뿐만 아니라 다채롭고 강력한 초능력까지 지니며,
우주경비대를 만들어 사악한
괴수나 외계인들로부터 전 우주의 평화를 지키기 위해 싸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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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크래프트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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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레나이와
에레다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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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테리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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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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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레노어 행성에 살던 종족으로
아제로스인들 입장에서는 엄연히 외계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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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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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 인베이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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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칭 불명 외계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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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의 물을 목적으로 침공해왔으며 인간과 마찬가지로 군인으로서의 면모를 보여준다. 장비와 신체가 통합되어 있으며 뇌 형태가 머리인 원반형 형태를 이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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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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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하!/종족 문서 참조. 너무 많아서 작중 주역으로 등장한 종족만 기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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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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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한 초능력을 가지고 있는 종족. 본래 유적을 감시하는 임무를 맡았으나 몰란의 선조가 사망한 이후 이들은 과업을 잊고 임무를 망각한 채 고향 행성에서 폐쇄적으로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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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크토니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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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크니움이라는 금속으로 구성된 전쟁광 종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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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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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적을 지키는 수호자 종족. 지키고자 하는 것이 생기면 '맹세의 비명'을 지르며 수호자로써의 능력이 강해진다. 유적에 맹세를 하면 유적 근처에선 무적에 가까워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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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니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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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그레이의 외형을 하고 있다. 모험심이 강하고 탈것을 잘 조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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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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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체 형태의 기술자 종족이며, 고향이 멸망한 뒤로 푸른비늘상단에 망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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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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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많은 촉수와 문어의 출수공같은 입을 가진 종족. 가리쿠스에 의해 화성이 멸망하자 피난선으로 오르고 64를 건조해 은하연맹으로 피난한다. 이후 가리쿠스와의 전쟁에서 결정적인 활약을 한다. 수많은 촉수를 활용한 격투기가 주 특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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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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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눈이 있고 다리 대신 꼬리가 달린 종족으로 기계공학이 발달했다. 처음엔 헬멧을 쓰고 다니다가 헬멧이 벗겨지면 머리카락이 길어지고 미모가 급속히 향상되며 처음 본 자를 무조건 결혼 대상으로 삼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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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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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섯 모양 종족이며 포자번식을 한다. 운석 충돌로 멸 직전에 몰렸으나 복원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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즈케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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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두빛 외눈에 독가시가 돗아난 애벌래 모양 종족. 기척을 완잔히 지우는 능력을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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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멍벌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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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키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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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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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일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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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암껍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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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란불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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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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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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쟈블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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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인과 같은 수많은 촉수와 여러개의 눈을 가진 종족. 산성액을 주 공격 수단으로 사용한다. 본래 쟈글렌이었으나 종족명을 개명한 것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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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리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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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리쿠스와 그 수하들을 일컫는 말로 여러 종족으로 구성된 군사 집단에 가까우나 축복을 받으면 육체도 변화해 종족으로써의 특징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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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하철도 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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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노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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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하철도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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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포드 성단 제국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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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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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인(은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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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인은 대분류이고,
다키니족,
야토족 등 다시 세분화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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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메크 성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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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메크 성인과 닮은 종족. 담배재배로 생업을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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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계 검왕 생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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옴팔로스를 비롯한 던전의 마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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옴팔로스는 칼테란 항성계의 외계인(외계신)이며, 문명을 이루고 있는 다른 행성계를 침탈해 흡수하고 재창조한 존재가 던전에서 출몰하는 마물들이다. 그 과정에서 전리품으로 손에 넣은 무기와 도구들을 던전을 유지하는 아티팩트로 재활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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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누야시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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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계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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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족명 불명. 우주를 지나가다가 지구에서 실수로 2명의 지구인(이 둘이 이야기의 주인공이다.)을 죽였는데, 죽여놓고 자기네 전투 로봇에다 피해자들의 외모와 인격을 이식한 뒤, 지구에서 내뺀다. 그 이후 행적은 불명. 성간 여행을 한다거나, 기계몸으로 죽은 이의 인격까지 살려놓을 수준이므로
오버 테크놀로지인 정도만 파악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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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안에 외계인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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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계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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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족명 불명. 작품 내에서 지구인이 접한 최초의 외계인으로 추정. 그러한 이유에서인지 이들에게 갑작스럽게 공격받은 지구인들은 이들에 특정한 종족명을 부여하지 않고 '외계인'이라 칭함. 특정한 몸체를 가지고 있는 것이 아니라, 노란 액체형으로 추정됨. 일종의
바이러스처럼 특정한 생물을 숙주로 삼아, 숙주를 조종하는 형태의 생태로 추정. 감염 방법은 두가지. 하나는 조종당하고 있는 몸체가 대상이 되는 몸체(작품 중에서는 인간이 되겠으나, 인간이 아닌 다른 생물도 감염이 가능하다는 설정이다.)와 직접 접촉하여 세균이나 바이러스 감염과 같은 형태로도 감염 가능하고, 또 다른 하나는 일종의
연가시처럼 노란 액체형의 외계인 본체가 직접 사람에게 침투하는 방법으로도 감염이 가능. 감염 후에는 몸의 DNA 체인지를 통해 몸이 노랗게 변하며 오히려 몸의 건강과 파워가 나아지며 완전한 외계인이 된다.(일반인 7명이 완전히 감염된 상태의 하나의 외계인을 제압하지 못한다는 설정.) 그리고 변한 후, 자신들 외계인들만의 언어로 소통이 가능해진다. 작품 내 외계인에 대항하는 '외계인 연구동호회'의 맹봉학 박사(맹봉학 분)는 전자의 감염 즉, 접촉에 의한 감염을 막아내는 백신을 개발하는데 성공하여 '외계인 연구동호회'의 회원들에게 접종하여 이를 막으려 하지만, 노란 액체형 외계인이 연가시처럼 직접 몸에 침투하여 감염되는 것을 막는 방법을 개발하지 못했다. 아무래도 기존 작품 중에서 가장 유사한 종족은 스타크래프트의
저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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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터널시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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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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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게스트라는 명칭은 지구쪽에서 부르는 명칭. 특이하게 대놓고 지구를 쳐들어온 게 아니라
일종의 괴뢰 기구를 만들어서 지구를 장악하려다 공공의 적 패러사이트에 개털리고 때려치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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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러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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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밀히 말하면 외계인이라기보다는 대책없이 감염성만 아주 좋은 외계 물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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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펜던스 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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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베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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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6년에 침공했던 외계인으로 이름은 수확자라는 뜻의 하베스터이다. 시리즈에서 악의 축으로 자원을 약탈하고 행성을 데드 월드 만들어 놓고 식민지화를 하는 매우 과격하게 팽창주의적 존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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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베스터 저항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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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침공때등장하여 위 하베스터에게 본성이 털리거나 멸망당하는등의 엄청난 피해를 당한 외계종족들이 연합한 집단이다. 인류와도 연합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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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베이더 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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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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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하계 최강으로 묘사되며 키에 따라 능력이 결정되어 가장 키가 큰 자는 "톨리스트(Tallest)"라 불리는 지배자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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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장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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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족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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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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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오스 워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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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패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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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성 뉴월드 선주 외계인.
이렇게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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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리와 슈퍼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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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계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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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다른 명칭 없이 외계인이라고만 불리운다. 고작
TCA 회로로 에너지를 생산하는 지구의 진핵생물 따윈 우습게 보일 정도로 체내에서 무려
수소핵융합 반응을 통해 에너지를 생산하기 때문에 엄청난 에너지를 보유하고 있음은 물론 가벼운 초능력 정도는 우습게 보여주는 탈우주급 신체를 가진 종족. 그래서 행성수집벽이 있는 우주악당인 스펙터가 마스터(콜라)의 어마어마한 체내 에너지를 이용해서 인공 블랙홀을 만들어
지구를 통째로 자신의 행성 컬렉션으로 옮기려는 계획을 세워 마스터를 납치하려고 했다면,
캐리는 마스터(콜라)의 어마어마한 체내 에너지를 이용하여 쬐깐한 초능력으로 SNS에서 인싸가 되고자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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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틴 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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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트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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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적 생명체의 에너지를 흡수하면서 사는 우주 흡혈귀로 지구에서는 디자이너스 차일드라고 하는 지구인 형태의 유전자 조작 아바타로 지낸다. 에고 블록이 킬트강의 핵이며 최종결전에서 파괴되어 전원 인간이 되어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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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맨드 앤 컨커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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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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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형 행성에
타이베리움을 담은 운석을 보내 증식시켜서 채취한다. 시간과 차원을 조종할 수 있으며, 워프,
플라즈마 병기, 반중력 기술이 발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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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퀘스트 프론티어 워즈(Conquest Frontier W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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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티스(Mant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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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충형 종족으로 생김새는 모기처럼 생겼다. 인류에게 매우 적대적이며 매우 교활하고 배신을 밥먹듯이 하는 종족으로 등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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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라레온(Celare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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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중반쯤 등장하는 에너지형태의 종족으로 고도의 기계화와 기술력을 갖추고 있다. 만티스와 적대적이며 그 때문에 인류와 동맹하며 인류내 배신자 정보를 알려주는 선역 조력자 세력으로 등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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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트라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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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팔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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퀘이크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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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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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부터 우주를 떠돌며 여러 종족과 전쟁을 통해 승리하여 그들의 문화와 기술력을 바탕으로 더욱 더 많은 종족들과 전쟁을 벌여 그들 까지도 통합 시키려는 외계 종족 집단. 나중에 인간들을 발견하고 지구를 침공하려고 시도하지만, 인간 측의 거센 저항과 함께
몇몇 인간들의 영웅적인 행보로 인해 침공을 시도하려 왔던 스트로그 군대가 전멸, 후에 인간들이 스트로그의 기술력을 이용해 발전한 뒤 역으로 침공하는 바람에 멸망하고 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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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이시스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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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p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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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족류 종족으로서 성공적으로 지구를 점령할 뻔한 외계인. 지구와 같은 식으로 벌써 여러군데를 정복했다고 한다. 거대한 함선같은 구조물을 행성 곳곳에 때려박고 오랜 시간이 흘러 그 행성의 문명이 구조물에 에너지를 공급할 정도로 발달하여 실제로 에너지가 공급되어 깨어나면 즉시 행성의 환경에 맞춰 급속도로 진화하고 적절한 병기도 생산한다. 크라이시스 1과 2, 3의 외계인 생김새가 판이하게 다른 이유는 이 때문. 사실
설정변경에 가깝겠지만 이후 토착문명이 지속적으로 반항하여 점령에 어려움이 있을 경우 알파 개체가
아인슈타인-로젠 다리를 열어 본성의 전함과 정예 부대를 불러와 토착문명을 확실하게 작살낸다. 하지만 지구의 경우엔 구조물이
퉁구스카에 떨어질 때부터 자신들을 막고자 밑작업을 해왔던 제이콥 하그리브가 야심차게 만든 나노슈트와 그걸 입고 프로핏으로서 활동한 로렌스, 그의 뒤를 이어 나노슈트를 입은 알카트래즈가 결정적인 역할을 하여 Ceph를 막는데에 성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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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툴루 신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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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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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우주에서 명왕성으로 날아온 균류형 외계인들. 지구에 들러서 필요한 광물 채취를 해간다. 또 쓸만한 인간의 뇌도 채집해간다. 채집한 뇌는 명왕성에다가 보관해 놓는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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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드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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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터 갓
우보 사틀라를 모시고 외우주에서 지구로 날아온 커다란 바다나리같이 생긴 외계종족. 지구상 모든 생명체를 우보 사틀라의 생체조직을 연구해서 개발해냈으나, 외계에서 날아온 크툴루와 크툴루 스타 스폰, 미고, 이스의 위대한 종족들에게 털려 쇠퇴하다가 자신들이 만든 가장 뛰어난 봉사종족인
쇼거스에게 털려서 멸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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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라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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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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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들을 날아다니며 행성 내 생명체의 신경전류를 훔쳐먹는 기생 생명체. 직접 체내에 기생하면 생명체가 신경 과부하를 견디지 못해 사망하지만, 옷의 형태로 기생하면 부담이 사라지니 생명체로 하여금 옷을 입도록 진화시킨다. 그리고 충분히 진화하면 그들을 에너지원 삼아 별을 뒤덮어 행성을 에너지원으로 쓴 뒤, 모인 에너지를 모아 행성을 폭파시켜 자신들을 우주로 퍼지게 하는 방식으로 번식한다. 작중에서는 이 생명섬유로 옷을 만들어 전투력 강화용이나 경화시켜 무기로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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