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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1-30 00:54:14

외계+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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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계+인
Alienoid
[ 시리즈 ]
||<tablewidth=100%><width=1000><colbgcolor=#052A57><tablecolor=#ffffff> ||<width=50%><colbgcolor=#b33124> ||
파일:외계+인 1부 로고.png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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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 등장인물 ]
||<tablewidth=100%><width=1000><tablebgcolor=#F6F9F8,#000B29><bgcolor=#052A57><color=#ffffff><-6> ||
그 외 등장인물 및 특별출연은 등장인물 문서 참고.
[ 사운드트랙 ]
||<tablewidth=100%><width=1000><colbgcolor=#052A57><tablecolor=#ffffff><nopad> 파일:외계+인 1부 OST.jpg ||<width=50%><colbgcolor=#b33124><nopad> 파일:외계+인 2부 OST.jp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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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RIGINAL SOUND TRACK

2024. 01. 27.
파일:외계+인 2부 로고.png
ORIGINAL SOUND TRACK

2024. 01. 27.
[ 관련 문서 ]
||<tablebgcolor=#F6F9F8,#000B29><tablewidth=100%><width=10000> 줄거리 ||<width=50%> 등장인물 ||
외계+인
Alieno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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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b33124><colcolor=#fff> 감독 최동훈
장르 SF, 액션, 판타지, 코미디, 스릴러, 무협, 퓨전 사극, 타임루프, 군상극
첫 작품 외계+인 1부 ( 2022년)([age(2022-07-20)]주년) [dday(2022-07-20)]일째
최근 작품 외계+인 2부 ( 2024년)
완결 작품 외계+인 2부 ( 2024년)
1. 개요2. 구성3. 등장인물4. 설정5. 줄거리6. 평가7.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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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최동훈 감독의 장편 영화로, 한국 영화계에서 흔치 않은 외계인을 소재로 한 영화이다. 장르는 SF, 액션, 판타지등이다.

2. 구성

총 2부작으로 나뉘어 있다. 1부는 2022년 7월 20일, 2부는 2024년 1월 10일에 개봉하였다.

2.1. 외계+인 1부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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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외계+인 2부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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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등장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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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설정

5. 줄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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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평가

한국 영화도 높은 퀄리티의 CG를 만들어 낼 수 있다는 것을 증명해냈지만 다른 부분이 너무나도 미흡했던 작품이다.

CG는 정말 좋았고 신검이라는 설정도 매력적이였지만 캐릭터와 스토리, 어디선가 본 듯한 설정들의 단점이 너무 컸다.

특히 1부는 난잡한 포스터와 예고편등 마케팅의 자충수와 감독이 최동훈이였다는 점이 치명적이였고 그 1부의 후속작인 2부는 평가는 그나마 나아졌으나 흥행은 전작의 성적조차 넘을 수 없었다.

결국 1, 2부 총 관객수는 2,969,220명으로 손익 분기점을 넘지 못했다. 730억원의 제작비 투입을 했지만 흥행에 참패하면서 돈만 대거 들어간 영화가 되어버린 것.[5]

7. 기타



[1] 신검에 찔린 자국도 회복된다. 실수로 절름발이의 가슴에 꽂혔는데 상처가 없었던 것은 물론 그 자리에서 일어나 걷게 되었고, 능파는 신검에 베이자 잃었던 눈이 다시 보이게 된다. [2] 작중에서는 설계자가 다른 인간의 몸으로 들어가 기억을 잃은 상태였기에, 외계인들은 그때 설계자가 시간의 문을 넘어갔던 자리에 있었던 인간들을 신검으로 찔러 설계자를 '탈옥'시키려고 한다. [3] 어쩌다 탈옥하는 방법을 발견해 인간의 자아를 침식하는 경우도 있고, 뇌가 외계인의 존재를 인식하는 등 신검 외에 다른 외계인들을 탈옥시킬 방법도 있는 듯하다. 작중에서는 외계의 로봇이 이 구역의 죄수는 깨어나라고 명령을 내리자 하바의 영향을 받아 쓰러진 인간들 중 뇌에 죄수가 있던 구삼식의 자아가 침식당해 탈옥에 성공한다. [4] 외계인들이 하바를 터트려 지구의 대기를 바꾸려는 이유이다. 하바가 확산된 환경에서는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다. [5] 충무로에서는 CG 잔뜩 들어간 이른바 ‘한국형 SF’에 트라우마를 가지고 있어 시나리오를 가지고 가도 좀처럼 투자를 받기 힘든데 무려 730억이라는 한국 영화 최대 제작비에 2편 동시 촬영이라는 큰 리스크를 제작사가 안고 간 건 순전히 최동훈 이름값에 기댄 것이다. 결국 흥행 실패에 대한 책임은 오롯이 최동훈에게 남겨졌고 최동훈은 인터뷰를 통해 극심한 스트레스를 호소했다. [6] 도둑들에서는 씹던껌과 챈, 암살에서는 안옥윤과 하와이피스톨, 외계인에서는 이안과 무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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