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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4-21 18:53:16

미꾸라지 한 마리가 온 웅덩이를 흐린다/예시

1. 개요
1.1. 등재 기준
2. 대표적인 사례
2.1. 종교2.2. 국가 및 지역, 민족2.3. 사회2.4. 문화
2.4.1. 방송계2.4.2. 영화2.4.3. 애니메이션2.4.4. 게임2.4.5. 드라마
2.5. 스포츠2.6. 학계2.7. 인터넷 문화2.8. 기타

1. 개요

미꾸라지 한 마리가 온 웅덩이를 흐린다의 예시를 서술하는 문서.

1.1. 등재 기준

특정 단체나 집단에서 전체 구성원중 10% 미만에 해당하는 극히 일부의 구성원이 저지른 개별 사건 혹은 지속적으로 저지르는 특수한 행동 때문에 해당 단체 혹은 집단 전체가 비난을 받거나, 혹은 법적인 분쟁에 휘말린 경우에만 넣는다.

단, 아래의 경우에 해당하면 위 기준에 부합하더라도 예시로 등록하지 않는다.
1. 그 일부 구성원이 전체를 통제할 정도로 영향력이 있는 리더나 상위 멤버일 경우.
1. 나라 망신 문서의 예시에 포함된 경우엔 해당 문서 자체가 예시로 들어 있으므로 개별적으로 예시에 넣지 않는다.
1. 극히 일부가 저지른 사건 때문에 비난에 휩싸였더라도, 이전부터 상시적으로 비난을 받거나 악평이 많은 경우엔 예시에 등록하지 않는다.
1. 비판을 받게 만든 원인 제공자, 비판을 받게 된 억울한 집단, 비판의 시발점이 된 사건 중 어느 것도 나무위키에 개별 문서가 생성되지 않은 경우.
1. 만약 원인이 된 인물(혹은 사건), 비판을 받게 된 억울한 집단, 간략한 설명 중 하나라도 서술할 수 없다면, 해당 항목은 등재 기준에 맞지 않는 것으로 간주하여 삭제한다.

예시는 반드시 이하의 기준에 맞춰 등록하며, 이에 해당하지 않는 항목이 보이면 수정 혹은 삭제할 것.
1. 각 예시는 숫자-가나다-알파벳-특수문자 오름차순으로 정렬한다.
1. 비판을 받게 된 억울한 집단, 비판을 받게 만든 원인 제공자 혹은 사건, 간략 설명 순으로 적는다.

2. 대표적인 사례

2.1. 종교

2.2. 국가 및 지역, 민족

2.3. 사회

2.4. 문화

2.4.1. 방송계

2.4.2. 영화

2.4.3. 애니메이션

2.4.4. 게임

2.4.5. 드라마

2.5. 스포츠

2.6. 학계

2.7. 인터넷 문화

2.8. 기타



[1] 편견과 달리 이스라엘 내 좌파시오니스트 중에는 아모스 오즈같이 거의 팔레스타인 편이라고 보일 정도로 진보적인 인사도 있다. [2] 미국만 해도 세계최강의 군대를 가지고 있는 나라답지 않게 창작물 등에서 군인 캐릭터가 근육뇌 인간으로 묘사될 만큼 군인의 이미지가 매우 나쁘다. [3] 조선인민군/열악한 현실이나 남베트남 문서를 보면 방산비리가 그 나라의 군대를 얼마나 심각하게 망가뜨릴 수 있는지를 알 수 있다. [4] 북한군 따위 한 주먹에 부숴버릴 수 있는 세계적인 강군인 대한민국의 군대가 실제 능력에 비해 과소평가를 받는 가장 큰 이유가 이거다. [5] 친일반민족행위자같은 게 아니다. 단순하게 일본 문화나 애니를 좋아한다거나, 일본과 우호적인 관계를 맺자고 주장하는 건전한 경우를 말한다. 대표적인 경우가 다프트 펑크 워쇼스키 자매같은 경우다. [6] 특히 와패니즈들은 실제 일본에 대한 이해도가 낮은 경우도 많아서, 일본인들한테도 미움사는 경우가 많다. 크레용 신짱에 나오는 로베르토 맥과이어가 바로 일본인들의 와패니즈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을 제대로 보여주는 캐릭터다. [7] 가령 친한 같은 경우. [8] 이미 일본으로 귀화하긴 했지만, 그 이전부터 일본 문화에 푹 빠진 사람이었다. 이 사람은 극렬 좌파라서 일본의 우경화를 강하게 비판한다. [9] 당연히 대접도 좋지 않아서, 창작물 속의 스페인인 캐릭터들은 아메리카 원주민들이나 그들에게 협력하는 백인 메스티소 주인공 일행들에게 참교육을 당하는 것으로 나온다. 전근대시대 아메리카를 다루는 창작물에서 스페인인은 나치스 마냥 아무리 죽여대도 그 누구도 뭐라하지 않는 악의 축으로 묘사되는 셈이다. [10] 한국으로 치자면 조직폭력배 때려잡는데 군사경찰 특임대가 투입된 것과 같은 격이다. 조폭 때려잡는데는 경찰만으로도 가능한게 정상이다. 당장 미국이 마피아 잡을 때는 FBI 혼자서 다 했으며, 대한민국 박정희 정부를 제외하면 조폭들 뿌리뽑을 때 경찰만 투입하고 군대는 1도 관여하지 않았다. 자기나라 조폭을 상대하는데 군대가 동원된다는 것부터가 이미 상태가 심히 좋지 않다는 뜻이다. 박정희 정부 당시에도 경찰과 유착한 조폭들이 너무 많아서 경찰에만 의존하면 조폭 소탕 작전이 실패할 확률이 컸기 때문이다. [11] 얼굴이 알려지면 마피아들이 보복을 할 수 있기 때문이다. [12] 오죽하면 독일 극우 정당이 집권여당이 되는 걸 막고자, 좌우 대연정이 매우 흔하게 일어난다. 그것도 거대 정당과 군소정당의 연합만 이루어지는게 아니라, 양대 정당인 사회민주당 독일 기독교민주연합의 연정도 굉장히 흔하게 이루어진 편인데, 독일을 위한 대안같은 극우 정당의 성장을 막아야된다는 점에서 양자간의 이해가 일치하기 때문이다. 가령, 2023년 현재 독일의 수상으로 사민당 소속인 올라프 숄츠는 기민련 소속인 전임 수상인 앙겔라 메르켈 정권기에 부수상 겸 재무부 장관을 지냈던 사람이다. [13] 일본의 우경화를 주도한 단체 [14] 도시나 농어촌 또는 그보다 상위의 행정 구역이다. [15] 특히, 대한민국이나 일본 같이 부동산 가격이 여러 변수에 따라 다이나믹한 변화를 보이는 나라에선 우범지대의 유무때문에 주변의 부동산 가격까지 추락해버린다. [16] 뉴욕이 대표적인 사례다. 원래는 하룻밤 자고나면 공원에 사람이 네댓 명씩 죽어있는 수준의 GTA스러운 곳이어서 배트맨 등에 나오는 고담 시의 모델이 될 정도로 이미지가 나빴으나, 1996년 이후로 당시 뉴욕의 시장이던 루돌프 줄리아니가 범죄율 낮추기에 사활을 건 결과로, 2019년 현재 기준으로 한밤중에 조깅을 하러 다녀도 괜찮을 정도로 치안이 좋아지면서, 이런 이미지는 사라지고 미국 내에서 손에 꼽는 안전한 도시로 불리게 되었다. [17] 대표적인 예가 이하늘 베이비복스를 비하하면서 거론한 미아리. [18] 벼락부자란 뜻의 졸부(猝富)말고 자기 부를 가지고 거만하게 구는 자(拙富)를 말한다. [19] 재벌이건 지주 건물주건 다 관계없다. 자기 부를 특권 형성 및 유지에 악용하는 사람들 전부를 가리킨다. [20] 물론 세금을 성실하게 낸다는 가정 하의 얘기다. 다 잘해놓고도 탈세를 밥먹듯이하면, 국가 경제에 이바지했다고 볼 수 없다. [21] 그래서 전세계인들이 통상적으로 살기좋은 나라라고 얘기하는 곳은 대개 좌파가 오랫동안 집권해봤던 나라들이다. 좌파는 반드시 부의 재분배에 중점을 두기 때문에, 웬만하면 사람이 나락으로 떨어지지는 않도록, 충분히 경제적인 지원을 하는 것을 기본 골자로 삼는다. 그러니 이런데일수록 빈부격차가 낮아서 사회불안이 없고, 경제적으로도 그럭저럭 안정된 삶을 누릴 수 있는 것이다. [22] 농작물인 경우라면 10분의 1 [23] 역사적으로 이런 사례는 매우 많다. 부자들에게 일방적으로 유리한 정책을 펴다가 일국의 왕이나 대통령이 쫓겨난 사례는 수도 없이 많다. 가장 극단적인 예로는 지금의 서아프리카 세네갈에서 건국되어 남유럽 이베리아 반도까지 진출한 무라비트 왕조의 사례다. 이 나라의 창건자가 부자들이 가난한 민중들을 착취하는 것을 보다 못해, 민중들을 선동해서 부자들을 모조리 학살하고 그들의 재산을 몰수해서 세운 나라가 바로 무라비트 왕조다. [24] '착하고 떳떳한 부자'들 중 유명인만 따져도 연예인인 강호동& 유재석& 박명수나 정치계의 김대중 前 대통령과 노무현 前 대통령, 경제계의 범 삼성가의 일원인 이부진 신라호텔 사장과 범 현대가의 일원인 정몽준 現 회장, 전직 축구선수 박지성과 전직 야구선수 이승엽과 전직 농구선수 서장훈과 전직 피겨 스케이팅 선수인 김연아 등 매우 많다. [25] 실제로 나라를 발칵 뒤집어놓을 정도의 악행을 저지른 사람들의 적지않은 수가 부자인 것도 엄연한 사실이다. 땅콩 회항 사건같은 각종 갑질 사건이 그 예다. [26] 브라질에서 검사들이 룰라 다 시우바 대통령을 상대로 이런 짓을 벌였다가, 진상이 드러나면서 검찰 이미지가 나락으로 떨어졌다. [27] 보험설계사 일을 같이 하자는 식으로 꼬셔서 데려가놓고 다니고 있던 직장을 그만두게끔 강요 및 협박하는등 다단계와 똑같다. 이때 신규 보험설계사 모집에 성공하면 실적이 인정되어 수수료를 지급받게된다.물론 이후에 영업이 제대로 되지 않거나 어렵사리 따온 보험 계약이 해지되고 리크루트 해온 설계사들이 그만두게 되면 망했어요 [28] 명의를 등록하고 월 보험료의 일부 혹은 전액을 설계사가 일정기간 동안 대납하면서 사측으로 부터 보험료의 몇배에 달하는 수수료를 받고나서 일정 기한이 지난 후에 해지해버리는 방법으로 이는 다른 고객들의 보험료 인상을 부추길 뿐 만 아니라 명의를 별 뜻 없이 선의로 빌려준 고객까지도 보험 사기에 연루시킬 수도 있는 악질적인 불법 행위이다. [29] 심지어 이짓을 질병으로 인해 보험사에 가입이 거부된 환자에게까지 하는 설계사들도 있다!!! [30] 제대로 되지 않은 상품 설명후 무턱대고 가입시켜놓고 후에 고객에게 책임 전가한다거나 설계사 본인의 퇴사 및 이직으로 담당 설계사가 교체될시 퇴사후에 보험이 해지될시 보험사마다 케바케 이지만 설계사가 받았던 수수료의 일부 혹은 몇배를 토해내야 하기 때문에 고객이 보험 해지하는것을 기를 쓰고 막으려 한다거나 등의 유형이 있다.[60] [31] 인식 개선을 한답시고 조치한게 고작 보험설계사 라는 직함 대신 FP(Financial Planner), GA(법인 보험 대리점) General Agency)등으로 바꾼것 외에는 전혀 달라진것이 없다.조직폭력배 단체를 기업회, 두목을 대표이사, 행동대장을 대리 혹은 과장, 똘마니들을 사원이라고 한것과 뭐가 다를까(...) [32] 실제로 드라마 굿캐스팅에서 주인공의 딸이 어머니가 보험팔이라는 이유로 보팔이, 보걸이라는 욕을 먹으며 무시 당하는 장면이 나오는데 이에 네이버 모 카페에서 활동중인 보험계사들의 집당 항의 및 서명운동이 펼쳐졌고 방송국측에서 굳이 할 필요조차 없는 사과를 했을 정도. 지상파 방송에서 까지 보팔이, 보걸이라는 말이 나올정도라면 이들 보험설계사들의 악명을 알수 있을 정도. 이들은 인식 개선을 위해 노력하는것은 전혀 없으며 그저 비하하지 말라는 항의를 할 뿐이었기에 본전을 건지기는 커녕 오히려 보험설계사에 대한 이미지 악화에 더더욱 큰 영향을 미쳤다.팀킬 이는 방송에서 용팔이 라는 단어가 나오면 용산전자상가 상인들이 단체로 항의 서명운동 하는것과 다를바가 전혀 없다. [33] 여담으로 항의 서명운동을 한 이들은 지금은 삭제되었지만 네이버 카페에 댓글 논쟁을 펼쳤으나 압도적으로 보험설계사들에 대해 비판적인 여론에 대해서 어떻게 이렇게 편파적일수 있냐며 탄식하면서도 방송국으로 부터 사과 받았으니 우리가 이겼어요 빼애액!! 이라는 정신승리를 한바가 있다. [34] 대표적으로 서울의 학교로 배정되지 못한다는 이유만으로 백수라고 자칭한 것이 있다. [35] 다만 이 경우는 주호민이 입장 표명을 밝히면서 애매해졌다. [36] 소위 말하는 SKY 포함. [37] 이 학부모의 공범들도 자영업자들이 많아서 그들의 가게와 비슷하거나 같은 상호명을 갖고 있다는 이유만으로 엉뚱한 가게들이 비난받는 일도 있었다. 한편 한 공범은 다른 가게의 점원으로 있었기에 이 가게까지 함께 비난을 받았으며, 심지어 이 가게가 가해 학부모의 가게라고 헛지목되는 일도 있었다. [38] 자기 자녀가 창작 활동 중 손을 다쳤다는 핑계로 자녀가 졸업한 후에도 그의 당시 담임교사의 월급 날마다 돈을 뜯어냈다. [39] 한편 이 자녀의 주장에 의하면 자기 때문에 현재 자신이 다니는 상위 학교까지 비난을 받아 SNS를 비공개로 돌렸다고도 한다. [40] 특히 연예부 기자. [41] 특히 그 사이트가 본래 정치가 주가 아니었던 경우 폐해가 더 심해 정치는 물론 시사 얘기까지 아예 금지시키는 곳도 있다. [42] 철인 7호 홍대점 선행의 점주가 이 부류들 때문에 실제로 고초를 겪었다고 고백했다. [43] 정준영 사태가 까발려지고 얼마 안 가 1박 2일 내기골프 의혹 사건도 벌어졌지만, 명백한 범죄인 정준영 건과 달리 차태현 김준호의 사건은 오히려 안타깝다는 동정론이 대세였으며, 그 뒤 무혐의로 내사 종결이 났다. 정준영 건은 여기에서 그치지 않고 다음 시즌의 정멤버 중 하나였던 김선호에게도 간접적으로 피해를 안겼다. [44] 센터였음에도 활동을 거의 하지 못해 다른 멤버들이 대신 무대를 꾸몄지만 이 노래는 이후 거의 불리지 않는다. 본인 역시 동기들 중 유일하게 칸무리 방송에서의 자기소개도 정식으로 못했다. [45] 정확히는 은밀하게 위대하게 공식 계정에서 올린 트윗을 리트윗했다. [46] 한편 차주혁은 데뷔 때부터 지독한 팀킬을 일으킨 것으로 악명이 높기도 하다. 자세한 것은 문서 참조. [47] 이 예 중 하나가 추노. 원래 제작진은 최장군과 왕손이가 도중에 죽게 하려고 했고 이들의 생사 여부는 실제로 당시 팬들의 최고 화젯거리였기에 시청자 게시판에 둘을 살려달라는 청원이 빗발치기도 했다. $ 결국 이들이 죽지 않는 전개로 수정되긴 했으나 # 문제는 이후 이들의 비중이 공기가 됐다(...) [48] 이 논리대로라면 2014 소치 동계올림픽에서 김연아의 금메달을 강탈한 아델리나 소트니코바보다 그녀에게 후한 점수를 준 심판진이 더 비난받아야 마땅할지도 모른다. 하지만 박시헌과는 달리 소트니코바는 자신이 김연아의 금메달을 도둑질하고도 자신이야말로 진정한 챔피언이라는 뻔뻔한 후안무치의 태도로 러시아를 제외한 전세계인의 비난을 한몸에 받았으며 대한민국 국민들의 소트니코바를 향한 분노는 2023년에도 현재진행형이다. 물론 러시아는 이후 범국가적인 도핑으로 전세계 스포츠계에서 국제왕따 신세가 되었고 2018 평창 동계올림픽 2020 도쿄 올림픽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에 자국 국기를 앞세우고 참가할 수 없었다. 그리고 베이징 동계올림픽에서의 카밀라 발리예바 도핑 의혹은 대한민국 국민들 사이에 잠재되어 있던 소트니코바를 향한 분노를 다시 격발시켰고, 대한민국 지상파 3사 중계진은 발리예바의 경기 때마다 어떠한 멘트도 하지 않는 등 중계를 보이콧했다. [49] 더 심한 경우는 가족이 계약에 개입하는 것 자체를 쎄하게 여기기도 한다. 한 예가 바로 라자르 사마르지치로, 따로 두고 있는 전문 에이전트가 없어 하파엘라 피멘타에게 위탁해 계약을 진행했고 선수가 신체 검사까지 받으러 온 상태에서 선수 아버지가 갑자기 끼어들어 계약 자체가 깨져버렸다. [50] 1998년생인 페데리코 가티 오비이락 격으로 도박 의혹을 받았다. [51] DB는 김종규, 강상재, 디드릭 로슨, 이선 알바노 등 핵심 자원들과 더불어 백업 자원인 박인웅, 김영현, 박찬희, 최승욱, 김현호, 서민수 등이 알토란 같은 활약을 해준 덕분에 1위로 질주 중이다. 다만 두경민의 부재가 계속 이어지다 보니 선수들의 컨디션 저하와 같은 가드 포지션인 알바노의 부담은 계속 커지고 있다. [52] 농구 포지션 중의 가드는 메인 볼 핸들러 역할로 팀의 공격을 이끌어야 하는 야전사령관과도 같다. 또한 막상막하의 클러치 상황에서 한 방을 날리는 해결사 역할을 해주는 포지션이 바로 가드이다. 두경민이 이러한 역할을 굉장히 잘했다. [53] DB 입장에서는 2018 챔피언결정전을 앞두고서 두경민의 태업 논란으로 인해 어수선한 상황에서 결국 SK에게 2승 4패로 준우승에 그쳐야 했던 아픈 역사가 있다 보니 팀 케미를 위해 빠른 시일 내에 트레이드를 시킬 것으로 보였지만 마감 시한까지 트레이드는 성사되지 않았다. [54] 특히 황우석 언플질로 전문가 행세를 하던 좆문가들인 후지무라 신이치나, 오보카타 하루코와는 달리, 세계 최초로 복제에 성공하는 등의 어느 정도의 성과를 이뤄낸 진짜배기 전문가였다는 점이 문제다. 이 사람이 했다던 배아줄기세포 연구가 구라로 밝혀졌을 때에도 그의 연구과정을 재검토해본 결과, 일단 수정란을 이용해 줄기세포를 만드는 데까지는 성공했음이 알려져서, 다른 전문가들도 주작질이랑 언론플레이만 안 했으면 정말로 큰 성과를 낼 수도 있었을 거라며 한숨을 쉬기도 했을 정도다. 그리고 주작질 논란을 떠나서 본인이 실제로 낸 성과도 연구노트 논문으로 기록을 남기는 걸 소홀히 하고, 그런 주제에 이걸 가지고 침소봉대식의 언플질이나 일삼거나, 연구에 필요한 난소 조직의 샘플을 환자의 동의도 없이 무단으로 채취하는 등, 연구윤리면에서도 완전히 0점인 사람이었다. 전문가가 타락하면 얼마나 위험해지는지를 잘 보여주는 사례다. [55] 홍진영의 아버지이자, 조선대학교 경제학과 교수다. 자신의 딸이 본인이 교수로 있는 학과에 재학하면서 연구부정행위를 했던 만큼, 이를 충분히 제지할 수 있는 위치에 있었음에도 그렇게 하지 않았으므로, 명백히 공범이라고 할 수 있다. 심지어 홍진영의 논문을 이 사람이 대필했다고 폭로한 교수도 있었다. [56] 홍진영이 연예인인만큼 위의 방송계 항목에 기재할 수도 있으나, 이 자체는 연구부정행위라서 여기에 기재한다. [57] 당연히 이 사람은 아무 죄도 없는 사람이었다. 한 인간쓰레기때문에 억울하게 지탄받고 자살한 것이다. [58] 특히 애완견을 포함한 애완동물을 가족처럼 여기는 분위기가 확산된 것도 중요하게 작용했다. 때문에 한국에서만 해도 타인의 애완견이나 유기견을 죽이는 행위를 살인에 준하는 것으로 보아 맹비난할 정도다. 일단 법적으로는 애완동물을 학대하거나 죽이는 행위는 살인죄와 동급으로 간주되는 건 아니지만, 대중들의 여론은 이미 둘을 비슷한 죄로 여긴지 오래다. [59] 한 예시로 남자 연예인 갤러리 초기 한 갤러리 유저가 다른 갤러리들에 실제로는 좋아하지도 않는 JYJ 관련 내용을 도배하고 다녀 JYJ 팬덤을 욕먹인 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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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 이를 설계사들만의 용어로 환수 터진다 혹은 환수 털린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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