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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3-06 15:21:47

맥주/목록

🍺 맥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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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전 세계의 맥주들을 정리하는 문서.

파일:ALCOHOLBELTS.jpg

맥주는 포도주 못지않게 세계적으로 인기를 끄는 술이라서 품평이 그만큼 발달했다. 영어가 되는 사람이면 맥주품평의 양대산맥인 BeerAdvocate RateBeer를 직접 참조하면 각 맥주에 대한 자세하고 수많은 품평을 확인할 수 있다.[1][2] 영어가 안되면 비어포럼이나 주류 갤러리에 가 보거나 맥주 전문 블로그들을 참조해보는 것도 괜찮은 방법. 정 애매하다 싶으면 위 이미지를 참고, 비어벨트에 속하는 짙은 노란빛 국가들의 맥주들부터 차근차근 알아보는 것도 나쁘지 않다. 맥주는 중부유럽을 기점으로 발달했기 때문에 저 지역엔 실로 특색있고 인기많은 맥주들이 다수 분포한다.

2. 유럽의 맥주

2.1. 독일의 맥주

2.2. 체코의 맥주

2.3. 벨기에의 맥주

2.4. 네덜란드의 맥주

2.5. 아일랜드의 맥주

2.6. 영국의 맥주

2.7. 기타 유럽 국가들의 맥주

2.7.1. 덴마크

2.7.2. 불가리아

2.7.3. 러시아

2.7.4. 라트비아

2.7.5. 리투아니아

2.7.6. 리히텐슈타인

2.7.7. 룩셈부르크

2.7.8. 루마니아

2.7.9. 세르비아

2.7.10. 스위스

2.7.11. 스페인

2.7.12. 슬로바키아

2.7.13. 오스트리아

2.7.14. 아이슬란드

2.7.15. 알바니아

2.7.16. 우크라이나

2.7.17. 에스토니아

2.7.18. 이탈리아



2.7.19. 포르투갈

2.7.20. 폴란드

2.7.21. 프랑스

2.7.22. 그리스

2.7.23. 크로아티아

2.7.24. 슬로베니아

2.7.25.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2.7.26. 몰타

2.7.27. 몰도바

2.7.28. 몬테네그로

2.7.29. 헝가리

2.7.30. 벨라루스

2.7.31. 북마케도니아

2.7.32. 노르웨이

2.7.33. 핀란드

2.7.34. 스웨덴

3. 북아메리카의 맥주

3.1. 미국의 맥주

3.2. 캐나다의 맥주

3.3. 멕시코의 맥주

4. 중앙아메리카, 남아메리카, 카리브의 맥주

5. 아시아의 맥주

5.1. 남한( 한국)

5.2. 북한

5.3. 중국의 맥주

5.4. 일본의 맥주

5.5. 대만의 맥주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맥주/대만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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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분을
참고하십시오.

5.6. 몽골의 맥주

5.7. 남아시아 국가들의 맥주

5.8. 동남아시아 국가들의 맥주

5.9. 서아시아, 중앙아시아 국가들의 맥주

6. 아프리카의 맥주

6.1. 남아프리카 국가들의 맥주

6.2. 북아프리카 국가들의 맥주

7. 오세아니아의 맥주

8. 실제 존재하지 않는 맥주


[1] 라거류를 에일보다 좋아하는 사람 한정으로는 두 사이트의 리뷰는 읽지 않는것을 추천한다. 라거 맥주끼리 점수를 비교하는것이라면 모를까, 주로 IPA나 기타 에일에 점수가 후하고 라거류에 점수가 짠 편이기 때문이다. [2] 상면발효주인 에일 맥주는 라거 맥주보다 향이 훨씬 강하고 특색있는 맛이 나는 반면, 라거의 청량감과 쌉쌀하면서 부드러운 느낌은 에일 맥주가 절대 따라올 수 없다. 즉 에일과 라거는 완벽하게 다른 특색을 가짐에도 위 두 사이트의 맥주 평가 방식은 에일맥주 위주라서 라거류는 극히 일부를 제외하곤 10점 정도 페널티를 가지고 시작한다고 보면 된다. 더군다나 미국 제품은 라이트비어들을 제외하면 일단 '정통파'가 아니란 이유로 5점 정도 까고 시작한다. 라거가 마시기 쉬워서 주류가 된 것은 사실이지만, 그것 하나만으로 에일을 단숨에 갈아치우진 못했을 것이다. [3] 하지만 현재 트라키아 등 불가리아 남부 지역들은 슬라브족들이 발칸반도 일대로 남하하기 이전 고대 그리스 시기에 그리스인들이 정착, 생활하고 그리스의 문화적, 종교적인 영향을 받는 등 사실상 그리스 문화권이다시피 했다.. [4] 리투아니아어로 '선택받은' 이라는 뜻 [5] 대충 직역하자면 "바르셀로나의 별" 정도로 번역할 수 있다. [6] 벨기에의 유서 깊은 필스너 맥주 브랜드인 스텔라 아르투아도 그렇고 이탈리아의 맥주 브랜드인 포르스트와 페로니도 그렇고 [7] 동프로이센 기원인 듯. [8] 하지만 이탈리아도 역사적으로는 시칠리아섬와 이탈리아 반도 남부 지역 등은 아랍등 이슬람 세력의 지배를 받은 적이 있었다. [9] 가령 이 회사에서 만든 딸기향 밀맥주인 The Last Strawberry의 라벨에는 대놓고 일본풍 미소녀 캐릭터가 그려져 있다(...) [10] 이후에 브라마 사는 1999년 브라질 안타르크티카 맥주 사와 흡수합병하면서 암베브로 이름을 바꾸면서 암베브 사가 되었고 2004년 벨기에 인터브루 사와 합병하면서 상호명을 인베브로 이름을 바꾸었다가 2008년 버드와이저로 유명한 미국의 앤하이저부시를 인수하여 AB InBev로 전환하면서 현재에 이르고 있다. [11] 수정 전까지는 쿠스퀘냐로 표기되어 있었는데 스페인어는 U에 움라우트 기호가 붙지 않는 이상 [GUE, GUI, QUE, QUI]는 각각 [게·기·께·끼]로 발음된다. 외래어 표기법을 따르면 [게·기·케·키]. [12] 현지 발음은 철자대로 말타 [13] 티에라델푸에고 섬은 현재 서쪽은 칠레 영토, 동쪽은 아르헨티나 영토로 분할되어 있다. [14] 스리랑카의 주류 민족인 싱할라족을 상징하는 동물이 사자라서 그렇다. 스리랑카 국기에도 그려진 칼 든 동물 역시 사자다. [15] 사실 이슬람교를 믿는 이슬람 국가들도 보수적인 이슬람 근본주의 성향이 강한 지역에서는 술에 대한 음주나 판매 자체를 절대적으로 금지한다.아예 식당이나 슈퍼마켓, 관광지 등지에서도 술을 안 팔고 술집도 없다. 현재 사우디아라비아나 아랍에미리트, 쿠웨이트, 카타르, 이란, 리비아 등 술을 금지하는 보수적인 이슬람권 나라 사람들이 터키나 이집트, 바레인, 모로코, 튀니지, 요르단 등 술 판매를 허용하는 다른 이슬람 국가들로 여행 가서 맥주나 위스키, 포도주 등 술을 사 먹고 오는것도 바로 이 때문이다. [16] 다만 차이점이 있다면 맥주 상표의 붉은색 별 크기가 빈땅의 별은 크고 하이네켄의 별은 작다. [17] 실제로 베트남은 역사적으로 인도의 문화적인 영향을 받아오던 미얀마, 인도네시아, 태국, 캄보디아 등 다른 동남아시아 국가들과 달리 문화적, 종교적으로 인도보다는 중국의 영향을 강하게 받은 나라였다. [18] 한국에서는 상표 표기가 '산미구엘'이지만 현지 발음은 확실한 산 미겔이다. 필리핀에서 먼저 접한 사람들도 그냥 산 미겔로 부른다. [19] 식스팩 기준 하이네켄이나 칼스버그보다 비싸다!! [20] 실제로 인도네시아와 말레이시아의 사이는 캄보디아와 베트남, 미얀마와 태국 다음으로 동남아시아에서 역사적, 정치적으로 몹시 유명한 앙숙 관계이다. 자세한건 이웃나라/안 좋은 사이 항목 참고. [21] 심지어 중국의 앵커 생산버젼은 말레이시아에도 없는 앵커 라이트와 앵커 레드 크라운이라는 독자적인 앵커 맥주 종류가 있다.맥주의 알콜 도수도 앵커 라이트는 4.4%, 앵커 레드 크라운은 4%로 말레이시아의 앵커 맥주 도수 함량과는 차이가 난다. [22] 특히 동아시아인들이 가장 좋아할 스타일의 맥주다. 상당히 목넘김이 시원하면서 과하게 진하거나 연하지도 않다. [23] 다만 칭따오 맥주도 칭따오 프리미엄 라거 맥주인 오고특(奥古特)은 예외. 이 쪽은 여타 칭따오 맥주들처럼 오줌을 넣지 않고 칭따오 맥주가 1903년 독일에 의해 제조될 당시 나왔던 독일 맥주 순수령 제조법 그대로 물,홉,보리등으로만 만든 초창기의 칭따오 맥주 비슷하게 만든다고 한다. [24] 실제로도 가벼운 맛이 강한 맥주이다. [25] 남아공식 바비큐 요리인 브라이(Braai)를 판매하는 식당으로 개점 초기에 바비큐를 맛있게 요리하기로 유명한 식당이었으나 식당에서 일하던 남아공 출신 직원들과 사장이 한국인 손님들에게 인종차별을 했다는 국내 네티즌들의 증언이 나오면서 평이 몹시 나빠졌다.인종차별,흑백분리 합법화하던 정신나간 자기나라 정책 폐지하고도 정신 못 차렸나? [26] 클럽 비어는 토끼풀 상표의 이파리 부분이 가나 클럽 맥주의 토끼풀 상표 이파리 부분보다 조금 더 넓다. [27] 무슬림들도 크리스천처럼 얼마나 독실하냐에 따라 술을 마시거나 안마시거나 한다. 특히 이집트의 경우, 비정상회담에도 나왔듯이 기원전 4세기부터 세계 최초로 맥주를 담근 나라이다(새미 라샤드가 이 사실을 언급하여 유럽 패널들과의 맥주 원조 논쟁에서 승리했다). 그래서 이집트인들은 이슬람 국가임에도 자국 맥주에 나름대로 자부심이 있다고 한다. [28] 모로코는 유럽이나 미국 등 서양권의 외국인 관광객들도 많이 여행을 오고 맥주 등 술 판매,음주까지 허용되는 등 이슬람권에서도 개방적인 국가로 알려져 있지만 이슬람교 율법인 샤리아를 국법으로 채택하고 있고 이슬람교 이외에 기독교등 타 종교에 대한 신봉이나 개종, 선교 등을 엄격히 금지하는 등 이슬람,아랍 세계에서도 보수적인 일면이 있는 국가이다. 다만 절도를 했다고 손목을 절단하거나 술을 마시거나 판매했다고 장형을 때리는 사우디아라비아 같은데 보다는 조금 낫다. [29] 단, 병뚜껑의 모양은 일반 맥주병에서 볼 수 있는 왕관 모양 병뚜껑이다. [30] 특히 호바트 내 일부 숙소(백패커스)의 경우는 술집을 겸용하면서 이 맥주를 팔기도 한다. [31] 태즈메이니아에 양조장이 있는 맥주지만, 태즈메이니아만의 특산은 아니다. 오스트레일리아 본토의 매장에서도 어디든 가면 쉽게 구할 수 있다. 단, 태즈메이니아주 외에서는 드래프트 비어로 마시기는 힘들다. [32] 심슨가족 20주년 폭스 특별 다큐멘터리(The simpsons 20th anniversary special in 3d on ice) 참조. 이게 태어난 배경도 그냥 심슨 보다가 심슨이 맥주먹는 장면에서 맥주가 땡겨서였다고(...). 애니메이션과 별 관계가 없으면서 이름만 Duff인 맥주는 위키의 Real Duff beers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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