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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4-18 18:13:44

레소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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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소토 왕국
Naha ea Lesotho[1] | Kingdom of Lesot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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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기 국장
Khotso, Pula, Nala
평화, 비, 번창
국호 <colbgcolor=#ffffff>레소토 왕국
Muso oa Lesotho
국가 레소토는 우리 아버지의 땅
Lesōthō Fatše La Bo-Ntat'a Rōna
수도 마세루
종교 기독교 80%, 기타, 토속종교 20%
접경국
[[남아프리카 공화국|]][[틀:국기|]][[틀:국기|]][2]
면적 30,355km²
인구 2,175,695명(2022년) | 세계 146위
언어 소토어, 영어
정치 체제 입헌군주제
민주주의 지수 6.06점, 결함있는 민주주의 (2023년)
(167개국 중 71위)
군주 레치에 3세
총리 샘 마테카네
(Sam Matekane)
명목 GDP 1,110$(2023)
통화 레소토 로티[3]
남북수교현황 대한민국
1966년 12월 7일 수교
1983년 6월 27일 단교
1986년 2월 2일 재수교
북한
1980년 7월 19일 수교
여행경보 특별여행주의보: 전 지역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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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상징
2.1. 국호2.2. 국기
3. 역사4. 지리5. 인구 구조6. 공중보건 및 치안7. 정치8. 경제9. 종교10. 외교
10.1. 대한민국과의 관계10.2. 북한과의 관계10.3. 중국, 대만과의 관계10.4. 영국과의 관계10.5. 남아프리카 공화국과의 관계10.6. 미국와의 관계
11. 여담

[clearfix]

1. 개요

아프리카 남부, 남아프리카 공화국의 국토안에 둘러싸인 내륙국으로 영연방의 회원국 중 하나이다. 면적은 약 30,355km²로 대한민국의 30% 정도 되는데 비해 인구는 2,175,695명이다.

2. 상징

2.1. 국호

【언어별 명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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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dcdcdc,#1f2023> 소토어
(남소토어)
Muso oa Lesotho[4]
영어 Kingdom of Lesotho[5]
아프리칸스어 Koninkryk Lesotho }}}}}}}}}

레소토라는 국호는 ' 소토족의 나라'라는 뜻이다. 소토어(남소토어)는 보츠와나 츠와나어와 비슷하게 후치 수식어로, 레소토 사람(단수)은 모소토(Mosotho), 레소토 국민(복수)은 바소토(Basotho), 소토어는 세소토(Sesotho)라 쓴다.

2.2. 국기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레소토/국기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3. 역사

인구 다수를 차지하고 나라 이름 유래가 된 소토족이 작은 왕국을 세워 번영해왔다. 남아프리카의 통일을 내세우던 줄루 왕국 국왕 샤카의 굴복 요구를 거부하고 줄루 군대를 몇번이나 물리치기도 했다.

19세기 이웃한 보어인들의 오렌지 자유국과의 충돌이 심해지자 무슈웨슈웨(Moshoeshoe) 1세는 영국에 보호를 청했고, 레소토는 1868년 바수톨랜드(Basutoland)라는 이름으로 영국 보호령이 되었다. 무슈웨슈웨 1세의 사후 영국은 레소토를 케이프 식민지에 편입하고 직접 지배를 시도하였고, 레소토의 족장들에게 무장 해제를 요구한 것을 계기로 영국과의 전쟁이 다시 발발했다. 결국 1884년 영국은 레소토를 케이프 식민지와 다시 분리하고 현지 족장들의 자치권을 인정했다.

20세기 초 남아프리카 연방이 설립되면서 레소토에 대해서도 통일(을 빙자한 합병) 요구가 일어났으나, 레소토 측은 당연히 거부하고 1966년에 독립했다.

독립 이후로는 초대 국왕이었던 무슈웨슈웨 2세와 민정 사이의 갈등으로 여러 차례 쿠데타가 벌어지기도 했다. 첫 선거에서 보수 성향의 여당 바소토 국민당(BNP)은 국왕 무슈웨슈웨 2세가 지지했던 야당 바소토 의회당(BCP)에 패배했으나, 레아부아 조나단 총리는 선거 결과에 불복해 비상사태를 선포하고 헌정을 정지시켰다. 그러다가 1986년 저스틴 레칸야가 쿠데타를 일으켜 조나단을 축출했지만, 레칸야와 국왕의 사이가 벌어지면서 1990년 무슈웨슈웨 2세가 추방당하기도 했다. 그러다가 1991년 피소아네 라마에마의 쿠데타로 레칸야도 축출되었다. 1993년 민정이양이 이루어졌지만, 1994년과 1998년, 2014년 쿠데타 시도가 일어나는 등 정국이 불안정한 편이다.

국회는 120명으로 구성되고, 80석은 소선거구, 40석은 비례명부에서 선출하며, 독일과 거의 동일한 방식의 연동형 비례대표제다.

다만 투표지 수만큼은 1인 2표제가 아니고 1인 1표제이다. 2007년 선거에서 두 거대정당이 우리나라 제21대 총선과 마찬가지로 위성정당에 제2투표를 몰빵하는 편법을 썼기 때문에 2012년 선거부터 꼼수방지를 위하여 1인 1표제로 바꿔 버린 것.

현 국왕은 초대 레소토 국왕이었던 무슈웨슈웨 2세의 아들인 레치에(Letsie) 3세다.

2020년 2월 4일에 레소토 경찰이 토머스 타바네 총리의 부인인 마에사이아 타바네를 살인 혐의로 체포했다고 밝혔다. #

토머스 타바네 총리가 오는 7월 말까지 사임하겠다는 의사를 재차 밝혔다. #

오랫동안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오지 않은 국가였으나 2020년 5월 13일에 레소토 보건부는 코로나19 첫번째 확진자가 나왔다고 밝혔다. #

5월 20일에 레소토에서 모에케치 마조로 신임 총리가 취임했다. #

6월 3일에 레소토의 전 총리 부인이 법원의 보석 결정 취소에 따라 살인혐의로 체포됐다. #

4. 지리

남아프리카 공화국 안에 섬처럼 둘러싸여 있다. 면적은 30,355km²로, 경상도 전체를 합친 것보다 조금 작은 수준이다. 참고로, 저 지도에서 보는 것처럼 수도인 마세루는 레소토 한복판에 있는것이 아니라 북서쪽 끝단에 자리잡고 있다. 남아프리카 공화국 국경선과 2km 정도[6]밖에 떨어져 있지 않고 건너에 있는 다리(마세루와 남아공 사이에 모호케어강이 있다.)만 건너면 바로 남아공이다. 거의 딱 붙어 있다.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Snowfall_Lesotho_2.jpg

남아프리카 공화국 안에 둘러싸여 있다는 지리적 특성 외에도, 고지대 국가인 것으로도 유명하다. 국토 대부분인 80%의 해발고도가 1,800m 이상이며 가장 낮은 곳도 해발고도가 1,400m나 되어 세계에서 가장 평균해발고도가 높은 나라다. 전 세계를 통틀어 국토 전체의 해발고도가 1,400m를 넘는 유일한 국가이다. 거의 한라산 위에 있는 나라라고 봐도 될 정도. 평균고도가 높다는 네팔도 평균해발고도는 1,350m 정도고 낮은 곳은 600m 정도 밖에 안된다.

기후는 아열대성 기후를 띄어 수도 마세루는 7월 평균기온 8℃, 1월 평균기온이 21℃로 양호해 보이는 수치지만 일교차가 매우 심한 편이다. 또한 높은 해발고도 때문에 다른 지역에 비하면 서늘한 편이다.[7] 고지대로 가면 날씨는 더욱 서늘해지는데, 해발 3,100m에 위치한 레쳉(Letseng) 광산의 경우 1월 평균기온 9℃, 6월 평균기온 0℃로 아프리카에서는 매우 드물게 툰드라 기후를 띤다. 덕분에 눈과 얼음이 가득한 곳으로 아프리카하면 더운 나라로 알고 여기에 가볍게 입고 왔다가 추위에 떨며 가는 외국인들이 많다.

바티칸, 산마리노와 더불어 지구상에 단 셋뿐인 국토 전체가 다른 하나의 나라에 섬처럼 완전히 둘러싸여 있는 위요지 형태의 국가이기도 하다. 국경검문소가 있는 위요지는 이곳이 유일하다.

주위를 둘러싼 남아프리카 공화국과 함께 공룡 화석도 상당히 많이 발견된 국가이며 레소토사우루스가 이 나라의 이름을 따서 지어진 학명이다.

5. 인구 구조

주민은 99.7%가 반투계 소토족 아프리카 대륙에서 극히 드문 단일민족국가다. 그 외 소수민족으로는 줄루족, 푸티족, 케이프 컬러드가 소수 거주한다.

공용어는 소토어 영어다. 15세 이상 인구의 85%가 문자를 읽거나 글을 쓸 수 있어 문맹률은 다른 사하라 이남 아프리카 국가들에 비해서는 꽤나 낮다.

이웃 남아프리카 공화국에서 본격적으로 대두되기 시작한 저출산 문제는 아직 레소토에는 없다. 사실 남아프리카의 합계출산률 저하 문제는 백인 계층(1.0~1.2)에서 특히 심하게 일어날 뿐 흑인 계층(2.8~3.0)은 세계 평균(2.1)보다도 높은 합계출산률을 보이는데, 레소토는 남아프리카 공화국 흑인들과 비슷한 합계출산률을 보인다. 2022년 레소토의 합계출산률 추정치는 2.92다.

6. 공중보건 및 치안

HIV 환자의 수가 전체 성인 인구의 1/3에 달한다고 알려져있다. 공식적인 통계로도 25% 전후. 특히 도시에 사는 40세 이하 여성들에서는 절반이 환자다. 주변 국가들과 함께 세계 최고 수준이다.

내전이 없는 나라지만 치안은 선진국과 비교하면 좋지 못한 편이다. 살인 범죄율은 평균 약 100,000명 중 5명 수준으로, 생각보다 양호한 편이지만[8] 살인 범죄보다 성범죄가 매우 심각하다. 성범죄 분야만큼은 세계 최상위권을 아웅다웅 경쟁한다.[9] HIV 보균율 또한 어마무시해서 전체 인구 20% 이상이 HIV 보균자다. 우리나라 외교부에서도 여행자제로 지정했다.

7. 정치

레소토의 정치 정보
부패인식지수 39점 2023년, 세계 93위
언론자유지수 64.29점 2023년, 세계 67위
민주주의 지수 6.06점 2023년, 세계 71위

8. 경제

남아프리카 경제
[[앙골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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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골라]]
[[나미비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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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미비아]]
[[남아프리카 공화국/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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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프리카 공화국]]
[[잠비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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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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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츠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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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소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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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바브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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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잠비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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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다가스카르]]
[[모리셔스#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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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리셔스]]


경제적으로는 가난한 빈국이지만, 더위와 거리가 멀고 물이 가득한 기후 속에 곡물 재배가 활발한 편이고, 남아공에 물을 수출하기도 한다. 하지만 다른 산업 체제는 거의 없기에 생필품은 수입에 의존한다. 지니계수가 0.63 정도로, 보츠와나와 비슷하다.

9. 종교

90%의 사람들이 기독교를 믿으며 가톨릭 개신교가 반반이다. 왕실에선 가톨릭을 믿는다. 나머지 10%는 토착 종교 또는 기타 종교를 믿는다.

이들 기독교 중 대다수는 토착 종교와 혼합해서 믿는 경우가 많다.

10. 외교

남아프리카 외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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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소토는 남아공에 위치한 위요지이다보니 남아공와 정치, 경제 등에서 교류와 협력이 불가결하다. 다만, 냉전시절에 남아공의 아파르트헤이트 정권과는 사이가 매우 나빴고 남아공내 흑인 난민들이 레소토로 이주하는 경우가 있었다. 아파르트헤이트 정권이 무너진 뒤 오늘날에 이르기까지 매우 우호적인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지배부터 독립까지의 영향으로 지금도 영국과의 관계가 매우 긴밀한 편이며 영연방 회원국이기도 하다.

지리적 이점을 십분 활용해 한국을 K-ETA로, 일본을 무비자로 방문할 수 있다.

10.1. 대한민국과의 관계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한국-레소토 관계 문서
번 문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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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하십시오.

10.2. 북한과의 관계

북한과는 1980년에 수교했으며, 남북한 동시 수교국이다.

10.3. 중국, 대만과의 관계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중화권-레소토 관계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10.4. 영국과의 관계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영국-레소토 관계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남아공과 함께 영국의 지배를 받다가 1966년 독립하였다. 영어는 레소토에서 공용어로 지정되어 있고 남아공과 함께 영연방에 가입되어 있다.

10.5. 남아프리카 공화국과의 관계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남아프리카 공화국-레소토 관계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남아프리카 공화국-레소토-에스와티니 관계 문서
번 문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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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 미국와의 관계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미국-레소토 관계 문서
번 문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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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여담

1990년대 일부 문방구에서 우표수집을 하는 어린이들을 위해 수집용 우표를 파는 경우가 있었는데, 여기에 레소토에서 발행한 디즈니 우표가 다수 포함되어 있었다. 어린이들이 레소토가 어디있는지 알리는 만무하고 디즈니 캐릭터만 보고 우표를 구입했을텐데 일부 소국등과 마찬가지로 우표를 수출 상품으로 만든듯하다. 현재도 미국 이베이등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다.

[1] [lɪˈsʊːtʰʊ\] [2] 국토 전체가 남아프리카 공화국에 둘러싸인 내륙국이다. [3] 남아공 랜드도 함께 통용된다. [4] [lɪˈsʊːtʰʊ\](리수투). Naha ea Lesotho로 표기하기도 한다. [5] /ləˈsuːtuː/(러수투). [6] 도보로 약 30분이면 갈 수 있는 거리로, 서울역에서 충무로역까지의 거리와 맞먹는다. 정말 가깝다. [7] 여기서 마세루의 2015년 날씨를 찾아보면 2015년 1월 마세루에서 기록된 최고기온은 37℃였는데 최저기온은 10℃였고, 2015년 8월 기록된 최고기온은 30도였는데 최저기온은 영하 6도였다. 그러니까 한 달 안에서 기온이 36°C나 차이나는 것(...). [8] 살인 범죄율이 끔찍하게 높기로 유명한 온두라스 엘살바도르 같은 중남미 국가들은 100,000명 중 100명이 넘게 살해당하는 엽기적인 살인 범죄율을 보여주기 때문에 레소토의 수치는 개발도상국/후진국 치고는 꽤 양호한 편에 속한다. [9] 그래서 레소토 라는 이름을 처음 접하는 계기가 바로 성범죄가 제일 심각한 국가를 찾다가 알게 되는 경우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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