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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1-21 18:15:33

해병문학/설정 및 용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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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해병대
2.1. 해병대 내 문화 전통
2.1.1. ㄱ~ㅅ2.1.2. ㅇ~ㅎ
2.1.2.1. 해병 XX
2.2. 해병대 관련 물건
3. 관련 장소4. 타 군대 및 기관5. 한국 사회6. 외국 관련
6.1. 아메리카6.2. 유럽
6.2.1. 서유럽6.2.2. 북유럽6.2.3. 남유럽6.2.4. 동유럽
6.3. 아프리카6.4. 아시아
6.4.1. 서아시아6.4.2. 동남아시아6.4.3. 남아시아6.4.4. 동아시아
6.5. 오세아니아
7. 등장 동식물8. 패러디9. 기타

1. 개요

해병문학의 설정 및 용어를 정리한 문서.

실제 해병대 용어에서 유래한 용어들도 몇몇 있다.

2. 해병대

2.1. 해병대 내 문화 전통

2.1.1. ㄱ~ㅅ

2.1.2. ㅇ~ㅎ

2.1.2.1. 해병 XX
어떤 단어든 '해병'이라는 접두사가 붙으면 정 반대의 뜻이 되어버린다. 따라서 악행이나 사회적 금기에는 긍정적인 단어가(예 : 해병짜장, 해병수육, 해병세례명, 해병-대민지원, 해병쌈채소), 심각한 문제에는 가벼운 의미의 단어가(예 : 해병감기), 반대로 긍정적인 행위나 멀쩡한 대상에는 부정적인 단어가 쓰인다(예 : 해병똥, 해병인육, 해병약탈, 해병강간).
다만 드물게 오도해병들과 정상인들의 해석이 별 차이가 없는 대상일 경우[40] '해병-XX(싸젯말로 XX라고 한다)'와 같이 쓰여 상황의 어처구니없음을 강조하기도 한다.

2.2. 해병대 관련 물건

2.2.1. 해병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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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병짜장, 해병수육이 대표적이다.

3. 관련 장소

4. 타 군대 및 기관

5. 한국 사회

6. 외국 관련

해병문학은 대한민국의 해병대와 타 군대의 병영부조리를 풍자하기 위해서 시작된 문학인 만큼, 주무대인 한국에서 벗어나는 경우는 별로 없고 외국은 언급되는 정도에 그친다. 다만 외국인 출신의 해병들이 등장하면서 그들의 고향으로 언급되거나, 외국에서 심각한 병영부조리나 해병 문학 속 드립들과 유사한 사건이 보도될 경우 해당 사건등을 주재로 해병문학이 작성되곤 한다. 그외에도 역사적 사건이나 국가를 해병문학과 엮거나 패러디함으로서 등장하기도 한다.

6.1. 아메리카


미국 외에는 캐나다든 라틴아메리카든 현대의 특정 국가를 콕 집어 묘사하는 경우는 거의 없고, 아즈텍 제국과의 연관성이 주목받거나, 콩키스타도르 아쎄이가 후안 군출레스 해병의 악기바리를 받는 등의 묘사가 있다.

6.2. 유럽

서유럽/북유럽/남유럽에 붙어 있는 대다수의 국가는 전국적으로 동성혼/시민결합을 허용했고 기타 법제, 사회적 인식 면에서도 현대 기준 세계에서 남성 동성애에 가장 우호적인 국가들이 몰려 있는데, 여성향 BL 쪽이 아닌 이상 어떤 대상이든 게이 요소가 조금이라도 보이면 곧바로 긴빠이치는 해갤의 특성상 관련 이슈가 조금이라도 터지면 관련 글이 자주 개념글로 올라간다.

6.2.1. 서유럽

6.2.2. 북유럽

북유럽 국가들(스칸디나비아 3국 + 덴마크, 아이슬란드)은 대체로 높은 복지 수준과 소득 수준을 갖춘 선진국들이라서 병영 문화도 선진적일 것이라는 편견이 있고, 실제로도 부조리 사례도 보도되지 않아 그런지 잘 등장하지는 않는다.

6.2.3. 남유럽

대체로 20세기 이후의 국가들보다는 고대 국가들 위주로 등장한다.

6.2.4. 동유럽

이쪽은 서/북/남유럽과는 반대로 상당수 국가에서 정치, 경제적 상황이 준수한 것 치고 정부든 민간이든 호모포비아 성향이 두드러지는 지역이라 러시아를 제외하면 현대 기준으로는 대부분 기열찐빠 국가로 찍혀 있으며, 러시아 역시 가끔씩 갤러리 내에서 '해병정신으로 충만한 마초 게이들을 정부, 민간 합심해서 탄압하는 러시아가 기합국가가 맞냐'라는 의문이 종종 제기되기도 한다. 후술할 세계 최고의 기합국가 문학이 대표적. 물론 해병문학의 주 비하 대상은 동성애 자체보다는 동성 성폭력이 만연하게 만드는 경직된 서열, 계급 문화이고, 러시아군 또한 동성성추행은 흔히 벌어졌다.

6.3. 아프리카


이외의 아프리카 국가들은 상술한 레오도폴드 2세의 해병-문명화에 고통받던 시절의 콩고민주공화국(당시 콩고 독립국)이나 무모리니 해병에게 침공당할 때의 에티오피아를 제외하면 개별 국가로서의 비중은 없으며, 사하라 이남 아프리카 쪽에서 근육질 거구의 현지인 남성이 무언가 해병문학과 엮일 만한 행동[83]을 하는 짤방이 돌아다니거나, 현지식 인명 중 우연히 어감상 해병문학 느낌이 나는 게 있을 때 해당 인물의 피부가 검다는 이유로 톤톤정으로 퉁치며 잠시 놀려먹는 게 사실상 해갤에서 다뤄지는 전부이다.

6.4. 아시아

중앙아시아가 유일하게 등장하지 않는데, 키르기스스탄 등지에서 성행하는 납치혼 문화 등이 있음에도 동성애가 성행하는 국가들은 아니라서 잘 언급되지 않는다.

6.4.1. 서아시아


그 외의 이슬람권 국가들은 역사 해병문학의 경우 가끔 아라비안 나이트를 해병식으로 어레인지할 때 등장하며 # #, 근현대에는 기본적으로 해병문학식 마초성 숭상, 동성 난교, 비위생의 대척점인 엄숙한 이슬람 율법주의가 지배하는 국가들이 대부분이라 탈레반, 하마스 등 이슬람 근본주의 테러 조직[86]이 화제가 될 때 말고는 별 비중이 없다.

6.4.2. 동남아시아

충격적인 사건들이 여럿 일어나 가끔씩 언급된다.

6.4.3. 남아시아


인도의 존재감이 굉장히 커서 그런지 스리랑카, 파키스탄, 방글라데시 등의 국가는 언급되지 않는다.

6.4.4. 동아시아

한국산 문학이니만큼 당연히 주변 국가들도 소재로 차용되는 경우가 잦다.

6.5. 오세아니아

7. 등장 동식물

실존하는 생물부터 공룡같은 이미 멸종한 고생물에 가상의 생물까지 다양하게 등장한다. 특히 해병동산이 설정상 온갖 동식물이 드글거리는 마굴이 되면서 특이한 동식물의 등장또한 자연스럽게 늘어나게 되었다.

8. 패러디

종종 해병문학과 대중매체들이 크로스오버되는 문학들이 나오는데, 보통 해당 매체의 인물들이 해병들에게 자진입대당하거나 해병들의 테러에 휘말리는 피해자로 묘사되거나, 아예 처음부터 오도해병으로 패러디되어 등장해서 해병문학 속 오도해병들의 짓거리를 그대로 하기도 한다.

9. 기타



[1] 또는 해당 기수에 맞게 행동한다는 의미의 격의 줄임말이라는 설도 있다. [2] 루돌프 휘둘러 해병은 기열/기합이란 단어 대신 운터멘쉬(기열)/ 위버멘쉬(기합)라는 말을 사용하며 오도조 히데키 해병은 비국민(기열)이라는 말을 사용하는 등 캐릭터의 국적에 따라 표현이 달라지기도 한다. [3] 예를 들어 똥게이가 난무한 해병대에서 황룡마냥 여자에 관심을 가지면 "새끼! 해병 성소수자라니... 기열!" 이런식으로. [4] 이후 '해병들은 대상 영속성을 이해할 수 없다'로 시작해 저지능 관련 설정이 줄줄이 추가된 결과, 이 기열 해병이 처리된 이후에는 '갑자기 (대상)은 사라지고 그 자리에는 해병수육만이 남아 있는 것이 아닌가?'라는 서술을 적는 것이 불문율로 자리잡았다. [5] 정확히는 해병이 나라사랑카드를 '해군기지 땅에 흘린' 것이 아니라, 해병의 나라사랑카드를 '해군기지'가 긴빠이한 것. [6] 여러 해병문학에 따라 0.69km/s, 6.9nm/h, 0.69 !(정수값이 아니므로 감마함수를 통해 그 값을 구할 수 있으며 값은 약 0.906이다.) 와 같은 시공간을 합친 괴상한 단위가 나오기도 한다. [7] 단 박철곤의 경우에는 혼자서 하기보다는 드림워킹으로 다른 해병들의 꿈 속에 들어가서 하는 식으로 나오는 경우가 많다. [8] 특히 대갈똘박은 해병대의 브레인 설정답게 마라톤 회의가 실시될 때면 의견을 내놓지만, 결국에는 해병수육형을 당하는 게 클리셰다. 물론 그래봤자 해병은 해병이라 결과적으로 주장하는 결론은 형편없기 그지없는데, 그와중에 다른 해병들이 과정은 생략하고 결과만 채택하면서 과정을 자기 입맛대로 바꾸다보니 과정은 해병 장난이 되고 당연히 기합찬 결과가 나온다. [9] 부라보 해병의 가사에서 따온 표현이며, 원본은 싸워서 이기고 지면은 죽어라다. [10] 사실 이 사건을 다룬 문학은 원래 있던 문학의 결말을 황룡의 부활 설정을 차용해 뒤튼 결과이다. 원본이 업로드된 시점은 황룡이 캐릭터로서 정립되기 이전으로, 황룡이 복철촌에게 패배해 전우애인형이 되고 끝난다. 나중에도 꾸준히 쓰이는, 나름 '전우애 인형'을 최초로 도입한 문학임에도 불구하고 뒤에 나온 바리에이션이 더 기합차고 캐릭터성 확립을 이유로 정사가 된 케이스. [11] 일명 성기난사 대소동이라고 불리며 해병대 3대 사건사고, 그 중에도 가장 전설적인 사건으로 꼽힌다. [12] 아이러니하게도 가장 대우가 좋지 않은 기수열외자 황룡임에도 얼마 되지 않는 해병 간의 결투에서 엄연한 오도기합해병 복철촌을 제압했다. [13] 일명 꼭지도발 사태라고 불리며 해병대 3대 사건사고로 꼽힌다. [14] 경우에 따라 택하지 않는 설정이다. 대대장직을 건 리벤지 매치에서 곽말풍이 해병 장교들의 숨겨진 힘인 트루 폼을 개방해 마갈곤 하사를 가볍게 제압했다. 같은 장교인 맹빈아 소위 역시 프레데터와 흡사한 트루 폼으로 변하면 주역 오도기합해병들을 잡몹 썰듯 썰 수 있는 실력자이니 중령의 힘은 규격 외로 여겨진다. 일차전에서 곽말풍이 패배한 까닭은 그냥 봐줬다거나, 마갈곤의 뒷공작으로 힘이 봉인되었다거나, 나이가 나이인지라 발기부전이 왔다거나 하는 가설이 있다. [15] 명작 해병문학 톤톤보지가의 모티브가 된 곡으로 어지간히도 저속한 가사 때문에 나무위키 내에서 토론을 통해 가사 접기 처리까지 된 곡이다. [16] 딸수는 용법이 살짝 다르다. 아쎄이는 신병을 비롯한 저계급 해병들을 일컫는 말이며, 딸수는 자신보다 기수가 낮은 해병들을 계급 상관없이 일컫는 말이기 때문이다. 즉 병장이 상병에게 아쎄이라고 부르는 것은 말이 안 되지만, 딸수라고 부를 수는 있다는 것. 하지만 창작자에 따라서 짬이 찰 대로 찬 오도해병이라도 선임에게 꾸짖음당할 때나 황룡같이 기수열외라면 간혹 아쎄이라 불리기도 하는 등 제각각이다. [17] 물론 영단어 assey라고 주장하는 경우도 적진 않으며, 두 설은 거의 반반 수준으로 차용된다. [18] "아침에 산 오르다가 고라니 본 썰"이라는 초창기 해갤문학이 유행시킨 표현인데, 그 내용인즉 아침에 뒷산을 갔다가 이상하게 걷고 우는 고라니의 실루엣을 봤는데 알고보니 고라니가 아니라 전우애를 나누며 결합된 상태의 두 나체의 해병이었다는 썰이다. 그 광경을 본 화자는 경악하며 줄행랑을 쳤는데 이때 두 해병들이 그를 쫒아오면서 한 대사다. [19] 이 '모든 것'에는 날개가 달린 것까지 사소한 개념까지도 포함되기 때문에, 해병문학에서는 그 기는 해병들이 별별 것에 다 동요하며 역돌격하는 광경이 펼쳐진다. 유명한 케이스로는 공기는 공중에 떠있다=공기는 날아다닌다=기열찐빠 참새의 습격이다!!!를 외치며 전원 사망한 문학이 있다. # [예시] "아! 그날의 수줍고 유쾌한 미각의 전율이여! 해병요빨래의 정체는 오도봉고 연료용으로 모아 둔, 어젯밤 점호 시간에 생산된 순도 높고 신선한 올챙이크림이 아닌가! 이 진미를 섭취하고도 영혼이 역돌격해 버린 씹통떡, 천인공노한 죄인이라고밖에 할 수 없다!" - 앙큼하고 찌릉내나는 해병요빨래와 씹통떡 편식교정 대작전! [21] 테리 크루즈가 등장하는 CM 올드 스파이스에서 등장했던 그 단어가 맞다. [22] 실제로 영국 해군의 프레스 갱을 소재로 한 해병문학이 있다. 공교롭게도 영국 프레스 갱에서도 미국인 등 외국인들을 납치해갔다. [23] 실제로 감옥이나 해병대를 비롯한 군대 또는 학교에서 보이는 동성간 성폭행은 동성애를 목적으로 하는 것이 아니다. 물론 이성애가 불가능한 상황에서 어떻게든 성욕을 분출하려는 이유도 있겠으나 권력 관계를 정립하기 위한 목적이 크다고 알려져 있다. 여기서도 아쎄이 세뇌, 고립에 전우애를 이용하는 모습에서 그 흔적을 볼 수 있다. [24] 고압적인 명령이 아니라 마치 "파티 시작!"과 같은 대사로 받아들인다고 한다. # [25] 흔히 떼씹전우애라고 일컫는다. [26] 예시 - 육군 복무신조 ( 우리의 결의)
우리는 국가와 국민에 충성을 다하는 대한민국 육군이다.
하나. 우리는 자유민주주의를 수호하며 조국통일의 역군이 된다.
둘. 우리는 실전과 같은 훈련으로 지상전의 승리자가 된다.
셋. 우리는 법규를 준수하고 상관의 명령에 복종한다.
넷. 우리는 명예와 신의를 지키며 전우애로 굳게 단결한다.
[27] 대표적으로 변왕추와 최철귀가 있고 '위기일발! 기수열외자의 반격!' 편에서도 짧게 언급되며 해당 에피소드에서 황근출, 박철곤도 마음 같아선 변왕추를 수육으로 만들려 했으나 변왕추도 강력한 오도해병이었는지라 함부로 못건드는 상황이었다. 하지만 쾌흥태가 운좋게 이기면서 기열취급당하고 부대에서 쫒겨나 구세대 해병들을 모아 오도해병들에게 복수하러 온다. [28] 대체로 고참 해병들의 허가를 받지 않은 강제전우애는 금지되는 것으로 묘사된다. 해병할로윈편에서도 황근출 해병의 전우애 실시가 내려지고 나서야 잡아온 아쎄이들을 상대로 단체전우애를 실시하는 묘사가 나온다. [29] 독일 징병검사에서도 하던 건데, 검사소에 따라 여의사가 시행하는 경우가 있었다고 한다. 여의사가 팬티 내리라고 하고 고환을 만져보고 기침해보라고 하고는 '감사합니다, 다음' 하고 보내며 계속 검사를 하더라는 썰이 한 예능에서 화제가 되었던 적이 있다. [30] https://www.facebook.com/hancinestudio/photos/a.365317343555797/3008196175934554/?type=3&mibextid=ngobeXctTp5pD3Zm 오리지날 링크 [31] 이런 중첩 의문문 강제사용은 엄연히 가혹행위다. [32] 예를 들면, "해도 되겠습니까?"를 "해도 되는지 알고 싶습니다."라고 쓴다. 실제로 2010년대 초반 해병1사단 일대에서는 이러한 형식의 2중첩 의문문이 일반병들 사이에서 널리 쓰였다. 간부들이 쓰지 못하게 막았지만 그럼에도 일반병들 사이에서 몰래 사용되었다. [33] 이 경우는 맹빈아로 뇌절하는 씹통떡 유저들을 단죄하고 해갤에서 쫓아내려는 의도로 기획된 것이다. [34] 씹튼 똥물기-늑대왕 로보 [35] 그나마 가이아델름은 북한이탈주민, 즉 인간으로 착각하고 전우애를 실시한거다. [36] 이유는 해병들이 영일만에 포항시민들을 공구리쳐서 남극에 사는 펭귄들의 천적들이 익사체들을 먹으러 영일만으로 몰려가 펭귄들이 살기 좋은 환경이 되어서라고 한다. 더불어서 펭귄은 비행할 수 없는 조류이기 때문에 해병들은 펭귄을 '새'라고 생각할 수 없기 때문에 받아들일 수 있던 것도 한 몫 했다. [37] 흔히 닭에게 성욕을 품은 이상성욕자인 맹닭춘이나 수간중인 다른 오도해병들은 물론이고, 심지어 황근출이 보고 있던 프리큐어에서 프리큐어들이 요정들과 썸타는 모습을 보자 발광하며 박철곤의 도움없이도 차원의 벽을 뚫고 프리큐어들을 죽이러가는 저력을 보여준다. [38] 우당탕탕 마철두네 주계장 「흘러 버린 해병대」 上편, 下편 [39] 이에 대해선 기합수는 숫자가 아닌 문자로 인식하기 때문에 문제 없이 읽을 수 있다는 주장도 있다. [40] 보통 이 대상은 해병문학의 블랙 코미디적인 면모상 '오도해병들이든 정상인이든 좋아하는' 것으로 나오는 경우는 거의 없고, 주로 해병문학을 능가하는 비문학, 일뽕, 자국 이성 혐오(남혐/여혐 모두), 퍼리, 소아성애 등 '해갤 유저들을 비롯한 대다수의 대중이 비토하지만 그 악행을 해병문학적으로 미화할 수 없어' 오도해병들이든 정상인이든 혐오하는 대상이다. 이들이 등장하는 작품에서는 일종의 악은 악으로 클리셰가 적용되어 오도해병들이 뜬금없이 히어로로 각성해 해당 악행을 단죄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41] 2022년 중반 이후로는 아예 해병대는 3 이상의 숫자를 못 센다는 설정까지 등장하여 기합수인 69나 74 이외의 수를 표기할 때 아예 3진법을 사용하고 있다. 5를 "2+2+1"로 표기하는 식. 해병문학에서 3 이상을 거뜬히 셀 수 있다고 인정받는 해병은 황룡, 대갈똘박, 김민준, 김하늘, 아이신기오로 스크루지, 손 으로하는수술은뭐든지잘해 해병 정도밖에 없는데 이 중 황룡, 김민준, 김하늘은 해병지능의 소유자가 아니다. [42] 스테고사우루스의 뇌는 호두만하다. 즉, 가장 똑똑한 대갈똘박의 뇌의 크기가 고작 호두 크기의 3분의 1정도밖에 안 된다는 얘기. [43] 공교롭게도 고려대학교와 해병대 둘 다 한국 3대 연고주의 사조직 중 하나를 형성하고 있다. 고려대는 고대교우회, 해병대는 대한민국 해병대전우회. [44] 단 링크된 문학 내용에서 보듯 지구 평면설의 경우 해병들이 진짜로 최소한의 지능이 남아 있어서 거부하는 건 아니다. 이런 주장을 받아들이면 공군을 만났을 때 도망치는 게 아니라 역돌격을 실시해서 적의 뒤를 치는 것이라는 상술한 정신승리 논리가 막히기 때문. 물론 그 해병들도 지구가 둥글다는 건 기본 상식으로 알고 있기에 이런 설정이 잡힌 것이니 결국 지구 평면론자들은 오도해병 미만이 맞다는 해석도 가능하다. [45] '서킨 딕슨 조 해병과의 나날!' 편에서는 아쎄이들의 전우애 수료식을 할 때는 전투복을 차려 입는다. 참고로 이 '전우애 수료식'이란, 선임 해병들에 의해 가마를 타고 시내로 나가 가족과 지나가는 사람들 앞에서 전우애를 하여 사실상 외부와의 연결고리와 스스로의 미련을 포기하게 만드는 가혹하고 치욕스런 행사인 것으로 묘사되었다. [46] 예외라고 한다면 문학에 따라 다르지만, 에이프런 혹은 앞치마를 두른 진떡팔이나 스포츠브라를 입은 맹빈아, 가끔씩 팬아트에서 손수잘이 의사 가운을 입고 나올 때 정도가 있다. [47] 주로 기아 봉고 1세대 밴을 모델로 하여 그리는 경우가 많다. [48] GMC 밴듀라를 바탕으로 묘사된 경우도 있다. #1 #2 해당 이미지들은 포르자 호라이즌 5 스틸샷들이다. [49] 현대 엑시언트를 바탕으로 하였다. [50] 맨 아래 그림에서 달리는 차는 이니셜 D의 주인공 후지와라 타쿠미의 애마로 유명한 토요타 AE86 스프린터 트레노이다. 보이는대로 쫒기는 드라이버 입장에서는 레이싱 만화 주인공급 운전 실력을 발휘해야 할만큼 생사가 걸린 죽음의 레이스인 셈. [51] 자세히 보면 원본 만화의 배경이 일본인지라 AE86과 오도봉고 모두 운전석이 오른쪽으로 묘사되어 있다. [52] 그 크레인도 정상적인 게 아니라 보통 비닐수거차 내지 폐기물 수거차에 달리는 육각집게형 크레인으로 묘사된다. [53] 해당글에 나오는 전차는 M4A3E8이며 대한민국 해병대 첫 전차이다. [54] "기열을 강제로 기합 해병으로 만들어서 명예를 지켜주는 숭고한 전통"이라는 식으로 해병들이 이를 미화하는 내용이 나오기도 한다. [55] 귀두, 특히 포경수술로 영구적으로 노출된 귀두를 표현한듯 하다. [56] 주로 세계대전기 ~ 냉전기의 미군 전차포. [57] 이 또한 비문학으로 미 해병대를 소재로 한 영화 풀 메탈 재킷에서 하트먼 교관이 해병들에게 제식을 가르칠 때 왼손은 고간을 잡고 오른손은 총을 어깨에 걸친 채로 "This is my rifle, This is my gun"을 노래하며 개인용과 해병용 총을 구분하는 씬이 존재한다. # [58] 수도권 전철 수인분당선 연수역 앞에 있었으며, 수인선이 개통하기 전부터 10여 년간 무단으로 자리를 잡고 있다가 2021년부터 이 컨테이너를 싸그리 밀고 공영 주차장을 새로 조성하면서 철거되었다. [59] 초창기에는 해병문학에서도 고생물들은 당연히 멸종했기에 공룡이 소재인 문학에선 공룡을 복원하거나 시간여행을 해야 했지만, 어느샌가 공룡을 포함한 고생물들이 해병동산에 서식하는 것으로 묘사되었다. [60] 가이아델름은 아예 해병대에 자진입대를 당하는 비극을 맞이한다. [61] 지도를 올린 해갤러는 형이 해병대에 자원입대하여 포항 해병대 훈련소에 방문한 경험을 토대로 해당 팬아트를 그렸다고 한다. [62] 덤으로 이때 남은 학교 자산들도 긴빠이 쳤다고 한다. [63] 김포국제공항이 서울시에 편입된 것을 이유로 김포시 전체에 대한 통합론도 해병대의 영토(?)인 김포시를 강탈하려는 공군의 공작이라 판단한 것. [64] 보통 불법조업 어선이나 고래와 상어와 같은 멸종위기 해양생물을 편법을 통해 밀렵하는 비양심적 어부들로 묘사되며, 이들은 결국 앞서 언급한 해병들에게 전우애를 당하거나, 수육이 되는 최후를 맞이하는 것으로 묘사된다. [65] 백령도 해병대를 창작하려는 노력이 없었던 것은 아니며, 백령도 해병들을 출현시킨 문학들도 있었으나, 대부분 큰 주목을 받지 못하고 묻혀버렸다. [66] 그나마 특이한 자연환경과 철새 생태계의 보고라는 점 정도인데, 이는 서해안 섬들 전체의 특징이지 백령도만의 특색이라 보기는 어렵다. 날 수 있는 것=해병대의 천적이라는 설정이 공고한 해병문학에서 철새를 소재로 한 해병 캐릭터를 만들 수 있을 리도 없고. [67] 이는 당시에 공군의 오폭으로 인해 희생되는 해병이 적지 않았기 때문. [68] 의무요원들 뿐만이 아니라 해병을 승조시키는 소형경비정이나 도서지역의 해군 레이다 기지에서는 수병들이 해병들과 같이 생활하고 근무하는 등 굉장히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다. 당장 의무요원들도 같이 구르면서 같은 해병으로 인정받기도하는데, 이들 중에서는 아예 전문하사를 지원하여 다른 곳으로 전출 안가고 해병대에서 더 복무하려는 진또배기들도 간간히 보일 정도다. 당연하다면 당연하게도 한국 해병대에 많은 영향을 준 미해병대도 해군에서 인원을 끌어오기 때문에 해병들 못지 않은 해군 의무병이나 의무부사관이 나온다고 하며 같은 공병이더래도 시설부분은 해군이, 직접적인 전투와 관련된 부분은 해병이 맡게 하거나 해병대에서 해군기지를 방어하고 해외 정박하는 함정의 경계를 담당하는 등 서로 매우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다. [69] 다만 이들도 골때리는 요소를 가지고 있는데, 해병대가 군함을 습격해 휴가 결제권자인 함장, 부장(부함장을 일컫는 해군 호칭)을 끌고 가는 바람(이들은 곽말풍 중령의 해군사관학교 선후배들로, 부대에 끌려온 후 곽말풍의 부사수가 되어 똥휴지 비우는 일을 하고 있었다) 말년에 접어든 수병 병장이 신병 휴가를 못나가고 석방 협상을 위해 온 사절단의 인솔자가 하사이다. 이는 해병대의 대대장 노릇을 하는 마갈곤이 하사이기 때문에 여기에 맞추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 [70] 보통 해병삼겹살이라는 명칭으로 불린다. [71] 심한 경우 해병대에서 대민지원을 나가서 여자들은 죄다 수육이, 남자들은 전우애 대상이 되는 것으로 묘사되기도 한다. [72] 실제로 레디컬 페미니스트들이 군캉스와 같은 비하용어를 쓰며 군복무하는 한국 남성들을 비하하는 것을 풍자하는 내용. [73] 미 해병대도 과격한 깽판과 무식한 이미지 때문에 인식이 좋지 않다고 알려졌다. #1 #2 [74] 해병+족발이긴 하나 상술한 래디컬 페미니스트를 가리키는 해병족발과는 달리, 레오폴드 2세 치하 콩고 독립국에서 강제노역 할당량을 못 채운 원주민들의 손목을 자른 것을 풍자하는 것. [75] 관련 드립, 관련 문학 [76] 해당 문학 모음 上편, 中편, 下-1편, 下-2편(연재 중단) [77] 톤톤정이 '톤'이라고만 말하는 것으로 들리는 이유는 톤톤정이 북아프리카 억양이 심해서라고 한다. [78] 이런 와중에 1q2w3e4r! 해병은 안티키테라 해병으로 등장했다. [79] 1편( 더빙판), 2편( 더빙판) [80] 아즈텍 제국은 당연하지만 스페인에 멸망당했고, 영국은 칼레 해전 스페인 왕위 계승 전쟁의 당사국이며, 오스만 제국은 레판토 해전에서 스페인 함대에 크게 한 방 얻어맞은 바 있다. 특히 아즈텍 관련 문학에서는 아예 공군 포지션으로 콩키스타도르들이 공(空)키스타도르로 불린다. 벨기에의 경우 80년 전쟁에서 스페인 편에 섰던 주들의 후신이지만 애초에 80년 전쟁 이후 2세기 이상 뒤의 인물인 레오폴드 2세를 제외하면 해병문학 소재로 거의 안 쓰이는 나라고, 스페인은 2차 세계대전 때 추축국에 살짝 기울긴 했어도 어쨌든 중립국이었으니 휘둘러의 나치 독일/오도스트리아와도 접점이 많지 않으며, 고대 그리스 시기에는 아예 카르타고 식민지 몇몇을 뺀 스페인 대부분이 야만인들의 땅이었다. 스웨덴, 러시아, 루마니아도 지리적 거리 때문에 아예 스페인과의 연관성을 떠올리기조차 어려우므로 다른 기합 포지션 국가들이 스페인의 해병-입지를 회복시켜 줄 가능성도 요원하다. [81] 실제로도 해병대 부대가 있는 포항시, 김포시, 제주도 3곳. 그나마도 해병대사령부가 있는 화성시나 해병대 제6여단이 있는 백령도는 점령 수준이라는 언급은 없다. [82] 계급 체계로 공군 것을 쓴다. [83] 몸매 자랑, 비위생적인 행동, 동성애를 연상시키는 행위 등 [84] 여느 커뮤니티가 그렇듯, 전쟁 발발 초기에는 선제공격으로 먼저 민간인 피해를 낸 하마스 쪽이 압도적으로 더 많은 욕을 먹었으나 # 이스라엘 측의 국제 사회를 무시하는 과잉 보복으로 전쟁이 질질 끌리고 팔레스타인 측 민간인 피해가 급증하면서 여론이 양비론에 가까워졌다. [85] 이후 칠 면조 해병은 다른 유저가 쓴 세계에서 가장 기합찬 국가는 어디인가?라는 문학에서 사실 해병대에 잠입한 튀르키예 공군이란 사실이 밝혀진다. 이름의 유래는 칠면조의 영어 명칭이 turkey라는 점에서 착안한 언어유희. [86] 보통 이들의 악역 포지션 자체는 확고하지만 악행의 성격에 대한 해석은 유동적인 편이다. 해병지능과 비견할 만한 무식한 파괴 성향을 풍자할 때는 기합 진영으로 #, 해병적으로 미화할 수 없는 여성에 대한 성적 학대와 억압을 비판하거나, 상술하듯 한국 해병대처럼 무식한 게이 마초 이미지인 미합중국 해병대 혹은 미 해병대로 소속을 옮긴 조조팔에게 털려야 할 때는 기열 진영으로 나오는 것. # # # # [87] 사실 이 글의 내용은 전부 비문학이다. [88] 다만 실제로 과거에 태국 국왕이었던 라마 4세가 캄보디아로부터 앙코르 와트를 통째로 뜯어와서 태국까지 가지고 오려다가 여러가지 이유로 인해 결국 실패했는데, 이게 그나마 해병대식 긴빠이와 꽤나 유사하긴 하다. 참고로 라마 4세는 앙코르 와트에 대한 집착이 어지간히 심했는지 앙코르 와트를 그대로 본뜬 작은 모형을 만들었고, 이는 지금도 방콕의 대표적인 관광지인 왓 프라깨오 한복판에 놓여있다. 이거 관련해서 이전부터 캄보디아 측에서 태국에게 항의하기도 하지만 캄보디아와 태국의 국력 차이가 워낙 크다보니 태국 측에서는 일방적으로 무시한다. [89] 사실 코가손은 최초 등장한 문학에선 아프리카에서 종의 한계를 극복하고 입대한 코끼리라는 설정으로 등장했으나, 해병카레의 대가란 설정과 가네샤를 흠모했다가 저주로 코끼리 수인이 되었다는 설정이 차용되면서 인도 출신으로 바뀌었다. [90] 오염된 겐지스 강을 신성한 강이랍시고 그 강에서 목욕을 하거나 심지어는 그 물을 마시는 행위나, 소똥을 신성하다고 몸에 바르는 등의 행위 [91] 그 후 땅 굴을파는건내가제일잘해는 해병대에서 늘 도망치려들다가 눈 으로하는감시는뭐든지잘해에게 걸려 잡혀오고, 북한이탈주민의 대한민국 적응을 돕는답시고 해병들이 베푸는 해병식 친절에 고통받거나 해병들이 땅굴을 써야할때 땅굴을 파주는 비참한 처지가 되었다. [92] 특히 자위대가 등장할 경우 그 이름 자체도 한국어 기준으로 엄한 이름이고 자위대 내에서 해병대에 대응되는 부대가 하필 수륙기동단이다 보니 " 셀프전우애군단의 수'육'기동단"이라며 말장난하는 경우가 많다. [93] 2022년 초까지는 해병식 마초 분위기와 잘 안 맞다 보니 별 콜라보가 없었으나, 합필갤을 비롯해 디시인사이드의 밈 생산기지들 대다수가 일본 서브컬처의 영향을 강하게 받은 만큼 이들이 엮이는 건 필연에 가까웠다. [94] 중간에 사태를 수습하러 따라간 황룡에게 현지 주민들이 하는 말을 우측의 해병식 번역을 보지 말고 싸제 번역기에 돌려 보자. [95] 고증오류가 있는데, 실제로는 덩샤오핑은 화장되어 남중국해에 유해가 뿌려졌기에 애초에 무덤이 없다. [96] 특히 이 부분 때문에 못된똥을 위시한 중국계 오도해병들은 종종 참새, 즉 공군 면역 속성이 붙는다. 상술한 똥싸요핑 문학에서도 못된똥이 중국에 참새 따위 없다며 해병들을 설득하는 바람에 중국 인민해방군 육군의 항공전력이 해병대를 전혀 제지하지 못했다. [97] 한국, 일본, 러시아 등 기존 비문학 소재 제공국들은 대개 사회적으로 권위주의, 문화 지체 문제가 심한 국가들이다 보니 부조리의 수준에 납득할 만도 하지만, 호주의 경우 민주주의 선진국으로서의 역사가 오래됐고 사회적 자유주의가 정착했다는 인식이 강하다 보니 한국인의 입장에서 호주군의 병영문화가 후진적일 거라는 생각은 하기 힘든지라 비슷한 수위의 내용을 접했을 때 유저들이 받는 충격이 상대적으로 큰 편인 것도 있다. [98] 그러나 1편을 끝까지 읽어 보면 알겠지만, 상술한 오스트리아와 혼동당하며 고통받는 컨셉은 결국 이 문학에서도 그대로 이어졌다. 해병문학의 주 개그 코드 중 하나인 어처구니없을 정도의 무식, 저지능을 표현하는 데 서술자나 등장인물이 이 둘을 헷갈리는 것만한 게 없기 때문. [99] 팬아트에서의 모습을 보면 호주의 오도해병들은 씹드니 오도펠라 하우스를 해병성채 대신 사용하고, 코알라, 캥거루 등 호주에만 사는 동물들을 해병화하거나 베지마이트 블루이처럼 유명한 호주 문화를 모티브로 해병을 만드는 등, 실제 역사, 비문학보다는 제주 해병대처럼 출신 지역의 특색을 살리는 컨셉이 많다. 호주 자체가 한국에서 유명한 근현대 인물들이 많다기보다는 관광지, 생태계의 보고로 더 알려져 있기 때문인 듯. [100] 사실 이는 복수형이며, 단수형은 louse이다. mouse, mice와 비슷한 관계이다. [101] 물론 이건 해병들이 멋대로 해석한 것이고, 실제 뜻은 '입쌀로 만든 밥'이다. 북한의 표어였던 이밥에 고기국 기와집에서 비단옷에서 알 수 있다. [102] 문학에 따라서는 해병짜장의 면이 해병수육을 갈아 만든 분말이나 고무줄로 면을 만든것이란 묘사도 존재한다. [103] 줄이면 어째서인지는 알 수 없으나 파 브르란 이름이 된다는 점에서 장앙리 파브르를 패러디한 캐릭터이다. 곤충학자가 어류인 장어를 소개한다는 점에서 해병문학의 뜬금없는 전개 중 하나 [104] 용어에 오류가 있는데, 의가사는 가사(家事), 즉 집안 사정으로 조기전역을 했다는 의미이고, 병에 걸려서 전역하면 의병전역이 맞다. 사람들이 의를 '~에 의(依)하다'가 아닌 의사 할 때 의(醫)로 해석해서 생긴 불상사. [105] 上편, 下편 [106] 몬스터 헌터 4의 메인 소재인 광룡 바이러스의 패러디 [107] 이게 왜 의견이 갈리냐면, PC로 접속했을 때 사이트 상단에 개념글이 뜨는데 개념글로 간 본문의 이미지가 그대로 노출되기 때문이다. 해병대 갤러리에 들어왔는데 해갤 성향과는 거리가 굉장히 먼 미소녀 일러스트가 있으니 싫어하는 사람들은 적대적일 만 했다. [108] 투표로 MCU 해병과 밀짚모자 해적단 중 누가 이기게 하면 좋을지 투표를 진행했고, 전자가 더 많은 표를 받았기 때문이다. 당시에는 기어 5가 공개되기 전이라 이런 결말이 나온 것. [109] 기어 5가 공개된 뒤에 나온 만화에서 이를 반양한 전개는 감당못해서 그릴 계획이 없다고 했다. # [110] 아! 앙증맞고 즐거웠던 해병 스타크래프트의 추억이여! [111] 칼라이 프로토스들이 우연히 인터넷 글을 보다가 할카스를 프로토스들의 위인인 카스를 말하는 줄 알고 봤다가, 할카스를 본 고통이 칼라를 타고 모든 칼라이에게 전해져 칼라이들이 인간들이 자신들의 위인을 모욕했다고 착각해서 자신들의 위인을 모욕했단 오해로 인한 분노로 침공했다. [112] 육상 위주에 색상은 밝은 편인 해병대와 항공 위주에 어두운 편인 공군이라는 점에서는 닮았으나, 오히려 공군은 정상인 포지션이고 해병대는 막장 포지션인지라 후술하듯 Shattered Glass와 엮이기도 한다. [113] 실제로 디시콘 중에는 트랜스포머 캐릭터들을 해병문학 캐릭터들로 패러디한 디시콘이 존재한다. [114] 라이츄를 라이라이츄로 부르거나, 기기기어르를 기기'기여르'로 바꾸는 등. [115] 관련글 [116] 포신몬스터의 세계에 온 걸 환영한다, 아쎄이! [117]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초창기에 미국이 우크라이나에 랜드리스 지원을 해준 것을 포켓몬스터의 랜드로스와 명칭이 비슷하다고 엮은 문학이다. [118] 보통 이 경우에는 씹덕 컨셉을 가지고 있는 씹통떡이 황근출과 함께 프리큐어를 시청하는 것으로 묘사된다. [119] 프롤로그 1편 2편 3편(연재 중단) [120] 프리큐어들 스스로는 오도해병들이 남성 간 성관계를 전우애라 미화하듯 '프리큐어 인류 유전적다양성 증가행위'라 둘러댄다. [121] 큐어 민트는 직접 감염되지는 않았으나 너츠와 아무리 성관계해도 그에게서 흑사병이 옮지 않는다며 조조팔을 빼면 대체로 어두운 피부의 오도해병들을 멋대로 흑사병 환자 취급해 질투하는 정신나간 모습을 보이며, 큐어 레모네이드 시럽에게서 조류독감이 옮아 예기치 않게 해병들에게 독데미지를 준다. 큐어 드림 역시 코코에게서 공수병이 옮았다고 스스로 밝힌다. [122] 해당 시리즈의 프리큐어들 중 유일하게 요정과의 커플링이 없다 보니 황룡과 비슷한 나만 정상인 포지션이다. [123] 이후 뢰존도는 코토리의 이름의 뜻이 [124] 스페이스 마린의 여러 챕터 중에서도 가장 망나니 같은 챕터로 악명높은 마린즈 말레볼런트라는 챕터가 블랙라이브러리 갤러리에서 충성파 해병문학이라는 별명이 붙거나, 스페이스 울프 챕터는 술에 취해 곯아 떨어지거나 빈사상태인 강자를 데려가서 마린으로 만드는 식의 납치에 가까운 징집을 하는게 자진입대와, 샐러맨더 챕터는 민간인들을 앞장서서 보호하는 오도해병들하고는 거리가 먼 챕터임에도 하필 챕터 전체가 톤톤정과 비슷하게 생겼다는 점 때문에 엮이는 등. [125] 실제로 블랙 라이브러리 마이너 갤러리에서 워해머 40k 세계관 자체를 영국판, 혹은 진지하고 비장한 해병문학이란 농담 반 진담반 이야기가 꽤 자주 나온다. [126] 최근에는 레귤러 등장인물이 수육이 되는 문학도 나오고 있는데 레귤러도 부활하는 것(옴니버스)을 메꾸기위한 설정으로 "모든 해병은 부활 가능하다"는 암묵의 설정이 자리잡고 있기 때문에 아쎄이들도 회복은 된다. 황룡이 회복 속도가 빠른 것. [127] 드리프트 자체가 장르 이탈을 뜻하는 한국 은어였던 만큼, 나따무라 해병 고국의 밈에서 등장하는 '일전공세'와 상당히 용법이 일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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