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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서 코난 도일의 셜록 홈즈 시리즈 | 애거서 크리스티의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 |
1. 개요2. 상세3. 나무위키 문서가 있는 작품들
3.1. 작가3.2. 탐정3.3.
추리 소설
4. 관련 문서3.3.1. 한국 추리 소설3.3.2. 영미+서구권 추리 소설
3.4.
추리 만화3.3.2.1.
에드거 앨런 포우 작3.3.2.2.
코난 도일 작3.3.2.3.
애거서 크리스티 작3.3.2.4.
엘러리 퀸 작3.3.2.5.
모리스 르블랑 작3.3.2.6. 기타
3.3.3. 일본 추리 소설3.3.3.1.
히가시노 게이고 작3.3.3.2.
긴다이치 코스케 시리즈3.3.3.3.
유리 린타로 시리즈3.3.3.4.
교고쿠도 시리즈3.3.3.5. 방범탐정 에노모토 시리즈3.3.3.6.
관 시리즈3.3.3.7. 우라조메 덴마 시리즈3.3.3.8.
만능감정사 Q 시리즈3.3.3.9.
요네자와 호노부 작3.3.3.10.
JDC 시리즈3.3.3.11.
S&M시리즈3.3.3.12. 기타
3.3.4. 중국 추리 소설3.4.1. 목록
3.5.
추리 게임3.6. 영상물[clearfix]
1. 개요
推 理 物 / Detective fiction말 그대로 추리를 목적으로 한 장르.
2. 상세
원래 추리는 연역이나 귀납을 통한 모든 사고영역을 가리키므로 엄청나게 넓은 의미이나, 장르로서의 추리는 익히 알고 있는 바와 같이 작품 속에서 주어진 단서를 통해 수수께끼나 사건의 트릭, 진상을 파헤치는 이야기를 뜻한다.사건이 일어나야 하는 장르의 특성상 호러, 스릴러, 서스펜스, 미스터리와 겹치는 경우가 많다. 엄밀히 말하면 추리물과 미스터리물은 동일한 장르이다. 다만 한국에서는 비현실적이며, 신비한 현상을 다루는 장르를 미스터리라고 정의하며 구분하고 있을뿐.
또한 엄밀히 말해서 추리물은 아니지만 등장인물, 혹은 독자를 속이기 위한 서술 트릭 등의 트릭을 이야기의 근간으로 삼는 경우도 있다. 반전물이 그 좋은 예.
아예 추리의 본질을 역으로 뒤집어 사실을 덮고 거짓으로 추리해서 해결하는 경우도 있다. 허구추리같은 작품이 그 대표적인 예시.
작가의 입장에서도 독자의 입장에서도 타장르에 비해 엄청난 두뇌회전이 필요한 장르이다.
영미권에서는 Whodunit(Who done it: 누가 그랬을까?) 장르라고 흔히 불린다.
한 추리물이 다른 추리물을 패러디나 오마주하기도 하는데 장소나 등장인물의 이름 등 자잘한 것을 따올 수는 있지만 주요한 전개[1]나 트릭을 따라하면 안 된다. 오마주와는 별개로 추리물의 트릭은 소설의 일반적인 플롯 같은 것과는 달리 독자성이 있어서 스포일러는 물론이고 심하면 표절 문제까지 갈 수 있다. 구체적인 것을 달리 하고 구조만 가져온 정도여도 좋은 소리를 듣진 못한다.[2]
일본이 추리물로 유명한 작품이 꽤 있는데 정작 1937년 중일전쟁이 발발하자, 일제가 탐정소설은 범죄를 조장하는 반체제적인 것으로 문학이 아니라고 규정했다. 결국 에도가와 란포의 소년 탐정단은 경찰과 내무성에서 몇 번이고 고쳐 쓰라고 명령을 받다가 나중에는 블랙 리스트에 올랐다. 일본 정부가 간섭하자 잡지 편집자는 위축되어 탐정소설의 집필 의뢰를 하지 않게 되었다. 소년 탐정단 시리즈 역시 맥이 끊기지만 전후 1949년부터 연재를 재개했다.
3. 나무위키 문서가 있는 작품들
3.1. 작가
- 교고쿠 나츠히코
- 김내성
- 김성종
- 마쓰모토 세이초
- 모리스 르블랑
- 미야베 미유키
- 반 다인
- 아비코 타케마루
- 아리스가와 아리스
- 아야츠지 유키토
- 애거서 크리스티
- 에드거 앨런 포우
- 에도가와 란포
- 엘러리 퀸
- 요네자와 호노부
- 요코미조 세이시
- 요코야마 히데오
- 우타노 쇼고
- 움베르토 에코
- 코난 도일
- 히가시노 게이고
3.2. 탐정
( 탐정이 추리물에 등장하는 경우만)- 가가 쿄이치로
- 고진
- 고바토 조고로
- 기리마 미호시
- 긴다이치 코스케
- 김전일 = 킨다이치 하지메[3]
- 르코크
- 나루미 소우키치
- 니아
- 모리 코고로
- 미타라이 기요시
- 배트맨[4]
- 브누아 블랑
- 브라운 신부
- 빅토리카 드 블루아
- 사이하라 슈이치
- 사와자키
- 사카키 신라
- 셜록 홈즈
- 시노카와 시오리코
- 시마다 기요시
- 아르센 뤼팽
- 아케치 코고로
- 에노키즈 레이지로
- 에르퀼 푸아로
- 엘러리 퀸
- 오귀스트 뒤팽
- 오레키 호타로
- 유리 린타로
- 유카와 마나부
- 진구지 사부로
- 제인 마플
- 진구
- 추젠지 아키히코
- 쿠도 신이치 = 에도가와 코난
- 큐
- 키리기리 쿄코
- 토마 소
- 필립 말로
- 필립[5]
- 하쿠바 사구루
- 핫토리 헤이지
- 히다리 쇼타로
- L
3.3. 추리 소설
3.3.1. 한국 추리 소설
3.3.2. 영미+서구권 추리 소설
3.3.2.1. 에드거 앨런 포우[6] 작
3.3.2.2. 코난 도일 작
3.3.2.3. 애거서 크리스티 작
-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
- 애크로이드 살인사건
- 오리엔트 특급살인
- 나일강의 죽음
- 목사관 살인사건
- 백주의 악마
- 비둘기 속의 고양이
- 비뚤어진 집
- 스타일스 저택의 괴사건
- 엔드하우스의 비극
- 예고 살인
- 장례식을 마치고
- 창백한 말
- 커튼
- 테이블 위의 카드
- 푸른 열차의 비밀
- 화요일 클럽의 살인
- 회상 속의 살인
- ABC 살인사건
3.3.2.4. 엘러리 퀸 작
3.3.2.5. 모리스 르블랑 작
3.3.2.6. 기타
- 노란방의 비밀 - 가스통 르루 - 프랑스
- 매그레 시리즈 - 조르주 심농 - 프랑스[7]
- 달보석 - 윌리엄 윌키 콜린스 - 영국
- 만찬 - 소피 오두인 마미코니안 - 프랑스
- 말라드 부인의 수수께끼 - 미국
- 필립 말로 시리즈 - 레이먼드 챈들러 - 미국
- 웨스팅 게임 - 엘런 라스킨 - 미국
- 쿠쿠스 콜링, 실크웜, 커리어 오브 이블 - 로버트 갤브레이스 - 영국
- 타우누스 시리즈 - 넬레 노이하우스 - 독일
- 한나 스웬슨 시리즈 - 조앤 플루크 - 미국
- 흰옷을 입은 여인 - 윌리엄 윌키 콜린스 - 영국
- 캐드펠 시리즈 - 앨리스 피터스 - 영국
- 장미의 이름 - 움베르토 에코 - 이탈리아
3.3.3. 일본 추리 소설
- 이 미스터리가 대단하다!(1988~): 일본 미스터리 소설 가이드북
- 본격 미스터리 베스트 10(1997~): 일본 탐정 소설 연구회 랭킹
- 본격 미스터리 대상(2001~): 일본 미스터리 작가 클럽 주최 추리소설 상
3.3.3.1. 히가시노 게이고 작
3.3.3.2. 긴다이치 코스케 시리즈
요코미조 세이시 作3.3.3.3. 유리 린타로 시리즈
요코미조 세이시 作3.3.3.4. 교고쿠도 시리즈
교고쿠 나츠히코 作3.3.3.5. 방범탐정 에노모토 시리즈
기시 유스케 作3.3.3.6. 관 시리즈
아야츠지 유키토 作3.3.3.7. 우라조메 덴마 시리즈
아오사키 유고 作3.3.3.8. 만능감정사 Q 시리즈
마츠오카 케이스케 作- 만능감정사 Q의 사건수첩
- 만능감정사 Q의 추리극
- 만능감정사 Q의 단편집
- 만능감정사 Q의 탐정담
- 만능감정사 Q의 의문 해결
- 만능감정사 Q의 공략본
- 특등첨승원 α 시리즈
- 특등첨승원 α의 난사건
3.3.3.9. 요네자와 호노부 작
- 고전부 시리즈[8]
- 소시민 시리즈
- 봄철 한정 딸기 타르트 사건
- 여름철 한정 트로피컬 파르페 사건
- 가을철 한정 구리킨톤 사건
- 파리 마카롱 수수께끼
- 샌프란시스코 쿠키 수수께끼
- 로마 젤라토 수수께끼
- 런던 스콘 수수께끼
- 베루프 시리즈
- S&R 시리즈
- 도서위원 시리즈
- 책과 열쇠의 계절
- 책갈피와 거짓말의 계절
- 보틀넥
- 인사이트 밀
- 덧없는 양들의 축연
- 추상오단장
- 부러진 용골
- 리커시블
- 야경
- I의 비극
- 흑뢰성
3.3.3.10. JDC 시리즈
세이료인 류스이 作- 코즈믹: 세기말 탐정신화
- 조커: 구약 탐정신화
- 카니발 이브: 인류 최대의 사건
- 카니발: 인류 최후의 사건
- 카니발 데이: 신인류의 기념일
- 사이몬가 사건 전편: 극상 매직 서커스
- 사이몬가 사건 후편: 하극상 마스터피스
3.3.3.11. S&M시리즈
모리 히로시 作- 모든 것이 F가 된다 (애니메이션, 드라마로 리메이크 됨)
- 차가운 밀실과 박사들
- 웃지 않는 수학자
- 시적사적 잭
- 봉인재도
- 환혹의 죽음과 사도
- 여름의 레플리카
- 지금은 더 이상 없다
- 풍류이자 모형
- 유한과 미소의 빵
3.3.3.12. 기타
- 4페이지 미스터리 - 아오이 우에타카
- 가위남 - 슈노 마사유키
- 검은 집 - 기시 유스케
- 고백(소설) - 미나토 가나에
- 그리고 명탐정이 태어났다 - 우타노 쇼고
- 늘 그대를 사랑했습니다 - 우타노 쇼고
- 니키 남매 시리즈 - 니키 에츠코
- 단간론파 키리기리[9] - 키타야마 타케쿠니
- 도착의 론도, 도착의 사각, 도착의 귀결 - 오리하라 이치
- 돌이킬 수 없는 약속 - 야쿠마루 가쿠
- 로드 엘멜로이 2세의 사건부[10] - 산다 마코토
- 마신유희 - 시마다 소지
- 마왕의 죽음과 가짜 용사[11] - 타시로 히로히코
- 만능감정사 Q의 사건수첩 - 마츠오카 케이스케
- 모방범 - 미야베 미유키
- 미륵의 손바닥 - 아비코 타케마루
- 밀실살인게임 - 우타노 쇼고
- 벚꽃 지는 계절에 그대를 그리워하네 - 우타노 쇼고
- 비블리아 고서당 사건수첩[12] - 미카미 엔
- 살육에 이르는 병 - 아비코 타케마루
- 소년탐정 김전일 소설 시리즈 - 아마기 세이마루
- 수수께끼 풀이는 저녁식사 후에 - 히가시가와 도쿠야
- 스기하라 사야카 시리즈 - 아카가와 지로
- 신세계에서 - 기시 유스케
- 신주쿠 상어 - 오사와 아리마사
- 쌍두의 악마 - 아리스가와 아리스
- 쓰쿠모주쿠[13] - 마이조 오타로
- 울 적에 시리즈[14] - 용기사07
- 아메쿠 타카오의 추리 카르테 - 지넨 미키토
- 악의 교전 - 기시 유스케
- 애꾸눈 소녀 - 마야 유타카
- 약사의 혼잣말 - 휴우가 나츠
- 외딴섬 퍼즐 - 아리스가와 아리스
- 월광게임 - 아리스가와 아리스
- 육화의 용사[15] - 야마가타 이시오
- 이니시에이션 러브 - 이누이 구루미
- 이방의 기사 - 시마다 소지
- 인간의 증명[16] - 모리무라 세이이치
- 점성술 살인사건 - 시마다 소지
- 커피점 탈레랑의 사건 수첩 - 오카자키 다쿠마
- 크림슨의 미궁 - 기시 유스케
- 하루치카 시리즈[17] - 하츠노 세이
- 해피엔드에 안녕을[18] - 우타노 쇼고
- 화차(소설) - 미야베 미유키
- 히라이 가이코츠의 추리노트 - 타시로 히로히코
- 헛소리 시리즈[19] - 니시오 이신
- GOSICK - 사쿠라바 카즈키
- 화가, 흉가, 미즈치처럼 가라앉는 것 - 미쓰다 신조
- 러시 라이프, 골든 슬럼버, 사신 치바 - 이사카 코타로[20]
3.3.4. 중국 추리 소설
- 13.67 - 홍콩을 배경으로 한 경찰 소설.
- 모살(소설) - 상하이를 배경으로 한 사회파 추리 소설
- 사신의 술래잡기
3.4. 추리 만화
3.4.1. 목록
- 가가탐정사무소[21]
- 가부키쵸 셜록
- 꽃미녀 탐정단
- 나만이 없는 거리
- 데스노트 - 소년만화, 추리물, 피카레스크, 호러 만화, 호러 애니메이션
- 마인탐정 네우로[22]
- 레이디 디텍티브
- 란포 기담
- 마탐정 로키
- 매지션 탐정A
- 명탐정 코난[23]
- 문호 스트레이독스
- 사이코메트러 에지
- 소년탐정 김전일[24]
- 스파이럴 추리의 띠[25]
- 아스란영웅전 - 판타지, 추리, 웹툰
- 엉덩이 탐정 - 동화, 아동용 애니메이션, 추리물, 코미디, 퀴즈
- 절대미각 식탐정
- 죠죠리온
- 마스터 키튼
- 탐정 메모리즈
- 탐정학원Q
- 큐티클 탐정 이나바
- 할머니 탐정 단서를 찾아라
- 후토탐정
- C.M.B. 박물관 사건목록
- Q.E.D. 증명종료
3.5. 추리 게임
3.6. 영상물
- 33분 탐정
- 가면라이더 시리즈
- 경감 메그레
- 그린 로즈
- 그림자 살인
- 나이브스 아웃
- 더 배트맨
- 뜰빛탐정
- 명탐정 푸아로
- 명탐정 홈즈
- 미스터 기간제
- 별순검
- 블라인드
- 미스터리 수사반
- 블루스 클루스(수수께끼 블루)
- 비 긋는 탐정
- 빙과
- 비밀의 숲
- 셜록
- 셜록(일본 드라마)
- 셜록 홈즈(그라나다 TV)
- 시그널
- 신의 선물-14일
- 아다마스
- 아파트 이웃들이 수상해
- 케이조쿠
- 크라임씬
- 탐정의 탐정
- 트릭
- 특수전대 데카레인저
- 포커 페이스
- 혈의 누
- 형사 콜롬보
- 후루하타 닌자부로
- UN-GO
4. 관련 문서
[1]
이건 다른
장르의 작품도 마찬가지이다.
[2]
역전재판 시리즈에서는
2-3 역전 서커스에서 유명 추리 소설 트릭을 그대로 갖고 오면서 오류까지 같이 갖고 와 비판을 산 바 있다.
[3]
위에
긴다이치 코스케가 바로
김전일의 할아버지다.
[4]
몇몇 작품들은 추리물의 특징이 들어있으며, 애초에 작중 배트맨의 별명이 '세계 최고의 탐정'이다.
[5]
위의 필립 말로에서 따왔다.
[6]
서구 추리소설의 아버지.
오귀스트 뒤팽을 주인공으로 한 추리소설로 이 당시에는
탐정이란 개념이 없어서 뒤팽을 따로 탐정이라 지칭하지는 않았다.
[7]
작가
조르주 심농은 벨기에인이지만 주인공 매그레는 프랑스인이며 사건 배경도 모두 프랑스이기에 프랑스로 국적 서술.
[8]
청춘+추리
[9]
단간론파 시리즈 공식 노벨라이즈.
[10]
Fate 시리즈 외전 소설로 추리물이긴 하지만 타입문 세계관의 설정 해설과 더불어 여러 오컬트 적인 요소가 많기 때문에 작가가 추리물의 탈을 쓴 오컬트 호러물이라고 발언할 정도로 정석적인 추리물과는 거리가 있다.
[11]
판타지 + 추리.
[12]
형식적으로는
라이트 노벨로 분류되지만 실질적인 장르는 추리 소설이다.
[13]
바로 위에 나온 JDC 시리즈의 트리뷰트 작품이다.
[14]
추리물의 탈을 쓴 미스터리물 시리즈
[15]
판타지 + 추리
라노벨
[16]
증명 3부작.
[17]
굳이 말하자면 추리물+청춘물+음악물
[18]
다양한 장르의 단편집.
[19]
3권 이후로 부터는 사실상 능배물로 탈바꿈된다.
[20]
무려 11개 작품이 영화화된 작가이다.
[21]
거창한 살인사건보단 코미디 일상 미스터리물에 가깝지만, 제법 굵직한 사건에도 엮이는 경우도 있다..
[22]
초반 한정. 그나마 애니판은 거의 막판까지 추리 요소가 나왔다.
[23]
코난의
추리 관련 비판은 초창기부터 있었으며, 시리즈가 지날수록 추리물 요소는 줄어들고 있고,
개그, 액션, 로맨스, 일상이 주를 이루고 있다.(…) 하지만 추리물로서 좋은 편이 없는 것은 아니다. 최고 시청률을 기록한
푸른 고성 탐색 사건이나
피아노 소나타 『월광』 살인사건,
목숨을 건 부활등 작품성이 뛰어난 화도 있으며,
극장판 같은 경우 1~7기 전체가 명작으로 평가될 정도로 높은 완성도를 가지고 있다. 다만 호평을 받는 대부분이 초반에만 집중되어 있고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완성도가 점점 떨어져가고 있다.
[24]
만화 중에서 이 분야의 왕.
[25]
초반 한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