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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가시노 게이고의 작품.
1. 소설
"미래에서 온 17세의 아들이 구제불능인 23세의 아버지를 도우러 왔다"라는 소재의 작품. 독자는 아들의 정체에 대해 알고 있지만 주인공은 모르고 있고 주인공이 아들의 정체에 대해 하나씩 알아가는 것. 그리고 그에 대해 여러가지의 드라마들이 얽혀서 하나의 작품을 만들어낸다. 도라에몽이나 백 투 더 퓨처에서도 비슷한 소재를 다뤘던 것 같은데, 결혼하기 전의 아버지와 어머니를 만나게 하는 것 등 시간여행물에 등장했던 소재를 사용하기도 한다.기본적으로 타임 패러독스에 대해 다루고 있지만 시간여행의 대원칙들은 지키고 있다.
- 미래에 대해 힌트를 주긴 하지만 자세한 사항은 알려주지 않는다.
- 과거에 대해 알고 있긴 하지만 큰 사건 외에 자세한 사건은 모른다.
- 과거에 일어났던 사건은 막거나 바꿀 수 없다.[스포일러]
2. 소설을 소재로 한 드라마
2004년, NHK에서 방영. 제목은 <도키오 아버지에게로의 전언>이다. 주연은 사쿠라이 쇼.
[스포일러]
발생한 대형 사건의 사소한 디테일에 개입했다는 식의 표현이 포함되어 있긴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