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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1-02 20:19:46

가제가오카 50엔 동전 축제의 미스터리

우라조메 덴마 시리즈
<colbgcolor=#dddddd,#010101> 본편 체육관의 살인 수족관의 살인 도서관의 살인
단편 가제가오카 50엔 동전 축제의 미스터리


가제가오카 50엔 동전 축제의 미스터리
風ヶ丘五十円玉祭りの謎 
파일:가제가오카.jpg
장르 추리 소설
작가 아오사키 유고
번역가 이연승
페이지수 300쪽
출판사 파일:일본 국기.svg 東京創元社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한스미디어
발매일 파일:일본 국기.svg 2014년 4월 20일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2017년 7월 17일

1. 개요2. 목차3. 등장인물4. 평가5.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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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일본의 작가 아오사키 유고 우라조메 덴마 시리즈 네 번째 출간작이자 단편 수록집. 2013년에 잡지에서 연재한 단편과 새로 쓴 단편, 총 다섯 개의 단편을 수록했다.

2. 목차

3. 등장인물

4. 평가

한국에선 도서관의 살인이 먼저 출간 됐지만 떡밥이 드문드문 있는 정도라서 읽는데 큰 불편함은 없다. 전전작인 체육관의 살인이나 전작인 수족관의 살인에 나왔던 캐릭터나 요소들이 잘 어우러져 위화감이 없고 도서관의 살인에 나왔던 캐릭터와 요소들을 짜맞춰 보는 것도 하나의 재미다. 아무래도 단편작이다 보니까 가볍게 읽을 수 있고 주연들을 제외한 많은 인물들이 주인공이나 탐정이 되기도 해 신기한 느낌이 든다. 더불어 무엇을 먼저 읽든 숨겨진 요소를 찾는 재미가 있고 자연스럽게 어우러져 어색하지 않다. 본작엔 조연 A 정도로 나왔던 하리미야 리에코나 한 줄도 언급안된 (일본기준) 센도 히메마리, 배경으로만 나온 시로미네 아리사 같은 조연캐릭터가 다음작에서 깜짝 출연하는 등 복선도 꽤나 나와 치밀함이 보인다.

5. 기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