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clude(틀:토론 합의,
토론주소1=AnExcitedAndLoudMiddle, 합의사항1=영웅-갤러리-대사 틀을 영웅 틀로 합함,
토론주소2=PumpedTacitLonelyBean, 합의사항2=현상의 '영웅/갤러리/대사/스토리' 틀 형태를 유지하되\, 가변형 레이아웃을 이용하고 영웅의 고유 시그니처 컬러를 제거,
토론주소3=GreedyBusyGrandioseSpring, 합의사항3=틀의 폭은 가로 100%로 하며\, 역할군 표시 칸 - 영웅 나열 칸은 서로 가로로 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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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음성
오카미/고독한 늑대/검은 늑대 스킨 전용 대사는 노랑색으로 작성한다.
원령 스킨 전용 대사는 진한 파란색으로 작성한다.
1. 플레이 관련 대사
- 영웅 선택
- 죽음에는 명예가 따르고, 명예에는 구원이 따른다.
- 내게 남은 건 명예뿐이다. (오버워치 2)
- 내게 남은 건 복수뿐이다.
- 영웅 변경
- 한조, 대기 중.
- 게임 준비
- 난 내 화살을 직접 만든다. 움직임 하나하나가 곧 명상과도 같으니.
- 걸음마다, 날 짓누르는 느낌이 가벼워지는군.
- 지금은 활의 길을 걷고 있지만, 예전에는 검술이 더 출중했다.
- 난 두려움의 대상이고 싶진 않다. 단지, 혼자이고 싶을 뿐.
- 범의 굴에 들어가야 범을 잡는 법.
- 어떻게든 내가 안고 갈 짐이다.
- 배신당하지 않았다면 왕좌를 너머 세상을 거머쥐었을 텐데.
- 살아 있을 때도 적수가 없었지만, 죽어서도 맞설 자가 없군.
- 해가 없을 때 싸울 순 없나? 햇빛이 너무… 윽. (낮 시간대의 맵)
- 오늘 밤, 놈들에게 어둠의 무서움을 가르쳐주지. (밤 시간대의 맵)
- {{{#!folding [ 게임 준비 - 현재 출력되지 않는 대사. ]
- 기다리기 지치는군.
- 장난칠 시간 없다.
- 행동할 시간이다.
- 하하하! 라멘 한 그릇 먹고 시작할까. (하나무라)
- 난 고향과 아우를 잃었지만 명예는 잃지 않을 것이다!
- 힘은 신체적인 조건에서 나오는 게 아니라, 불굴의 의지에서 나오는 것이다.
- 내 아우는 죽었다. 내 손으로 직접 죽였지.
- 강가에 하염없이 앉아 있으면 강물에 적의 시체가 떠내려 간다. (감정 표현 '명상' 사용 시 출력되는 희귀 대사)
- 올해는 케이크를 두 개 사야겠군. 하나는 집에 가져가고, 후훗… 하나는 간식으로 먹어야겠어. (환상의 겨울나라 이벤트 한정)}}}
- 게임 시작
- 전투 전에 정신을 가다듬어라.
- 우리의 과업이 시작됐다.
- 다들 준비해라.
- 이 전투가… 모든 걸 결정지을 것이다.
- 늑대가 굴 속에서 꿈틀댄다.
- 저주의 비가 내리꽂히듯.
- (유령 소리)
- (유령 소리)(기분 나쁜 웃음)
- 놈들을 내세로 인도해라.
- 승리가 머지 않았다. (쟁탈 모드 유리)
- 승리의 기운이 느껴진다. (쟁탈 모드 유리)
- 집중한다면 성공할 것이다. (쟁탈 모드 유리)
- 판세를 뒤집어 보자. (쟁탈 모드 불리)
- 과거에 연연하지 마라. 앞으로 나아가야만 한다! (쟁탈 모드 불리)
- 패배란 있을 수 없다! (쟁탈 모드 불리)
- 마지막 전투의 승기가 우리에게 깃들기를. (쟁탈 모드 동점)
- 우리가 이 전투의 결말을 짓게 될 것이다. (쟁탈 모드 동점)
- 곧 우리의 운명이 결정된다. (쟁탈 모드 동점)
-
용이 눈을 뜬다./계속 전진하라.(현재 출력되지 않음.)
- 적 발견
- 여기 적이 있다. / 적들이 모여 있다.
- 전투 준비
- 난 준비됐다. / 준비됐다. / 준비해라.
- 강화 효과
- 용이 눈을 뜬다. / 내 안의 용이 꿈틀댄다. / 내 힘이 더 강해진다.
- 늑대가 깨어났다. / 내 안의 늑대가 꿈틀댄다.
- 네 최후가 다가온다. / 진노가 타오른다.
- 적 처치
- 겨우 그 정도냐?
- 나약하군.
- 안타까운 최후로군.
- 살인은 내게 아무런 기쁨도 주지 않거늘.
- 필연을 거부하지 마라.
- 넌 끝이다.
- 단련은 집중에 이르는 길이다.
- 쓰러져라.
- 흠.
- 삶은 호락호락하지 않다.
- 내게 대적하다니, 어리석군.
- 죽음은 누구도 기다리지 않는다.
- 도망칠 곳은 없다.
- 모든 삶에는 끝이 있는 법.
- 내 화살은 흔들리지 않는다. (치명타 처치 시)
- 내 실력을 알겠는가. (치명타 처치 시)
- 한 치의 흔들림도 없이. (치명타 처치 시)
- 명중. (치명타 처치 시)
- 내게 대적할 자 누구냐. (치명타 처치 시)
- 수련의 성과다. (치명타 처치 시)
- 내 활은 백발백중이다. (치명타 처치 시)
- 오만할 정도로 높이 나는구나. (공중의 적 처치 시)
- 넌 추락할 운명이었다. (공중의 적 처치 시)
- 내가 봐도 멋진 한 발이었군. (장거리 처치 시)
- 아... 피 맛을 볼 수 있다면 좋을텐데.
- 치욕을 안겨주마.
- 워. (웃음)
- 죽어도 변하지 않는 것이 있지.
- 이것이 원령의 복수다!
- 너의 죽음이 날 움직이게 하지.
- 기골이 없구나.
- 필멸자의 어리석음이란… (궁극기 시전 중인 적 처치)
-
너무, 뻔해./완벽해!/난 최고다!/어려울 것 없지./약해./쉽군./쓸모없는 것!/넌 아무것도 아니다./활쏘기 연습 수준이군./심장을 노려라!/내 화살은 빗나가지 않아./내 화살은 표적을 찾아낸다.(현재 출력되지 않음.)
- 근접 공격을 섞어 처치
- 무례한 놈.
- 눈앞까지 다가온 섬뜩한 죽음을 느껴라.
- 누워 있어라.
- 손에 또 피를 묻혔군.
- 저들의 눈에서 생명의 불꽃이 사라진다.
- 내 몸이 닿지 않을거라 생각했나?
- 유령의 일격을 받아라.
-
성가시군./흥!(현재 출력되지 않음.)
- 환경 요소로 처치
- (웃음)
- 곤두박질쳐라.
- 한없이 추락하는군. 나처럼.
- 아군 구출
- 내가 널 구했다.
- 네 뒤를 봐주지.
- 아군으로서의 의무일 뿐이었다.
- 내가 널 구했다… 이번에는.
- 조심해라.
- 연속 처치
- 하나, 또 하나. 내 앞에 쓰러진다.
- 비바람에 휘날리는 벚꽃처럼.
- 내가 두려운가?
- 시산혈해.
- 얼마든지 보내라. 모조리 꿰뚫어주마.
- 용의 힘이 느껴진다![늑대O]
- 용이 한없이 굶주렸다.[늑대O]
- 쓰러져라! 흩날리는 벚꽃처럼! (하나무라) / 스러져라… 흩날리는 눈처럼. (하나무라 맵에서 겨울 이벤트 진행 시)
- 쓰러져라! 두들겨 맞은 피냐타처럼! (도라도)
- 늑대가 굶주렸다.
- 내 분노는 영원히 타오른다!
- 나는 결코 안식하지 않으리!
- 생전의 전장을 보는 것 같군!
- 모두에게 저주를 내려주마!
-
용이 굶주렸다./한 놈, 또 한 놈!/흐르는 강물처럼./죽음의 향연이군.(현재 출력되지 않음.)
- 동시 처치
- 낙엽처럼 모두 쓰러지는구나.
- 아직도 모르겠나? 내겐 해야 할 일이 있다!
- 용서는... 다음에 빌겠다.
- 죽음이 나를 감싼다.
- 모두 땅으로 돌아가라!
- 내 존재는 재앙이다.
- 놈들의 뼈로 경고하겠다.
- 너희 조상들이 실망스럽다는군.
- 지옥의 문이 활짝 열렸다.
- 폭주
- 내 안의 용이 뜨겁게 끓어오른다!
- 타오른다! 불꽃처럼!
- 의지가 내 안에 솟구친다!
- 내 영혼의 불꽃을 보아라!
- 용의 숨결로 다시 태어났다![늑대O]
- 내 안의 늑대가 울부짖는다.
- 천상의 화염으로 불타오른다!
- 지옥의 불길이 나를 감싼다!
-
전사의 영혼이 불타오른다!(현재 출력되지 않음.)
- 아군이 적 처치
-
아주 잘했다. / 쓸 만한 공격이군. / 훌륭하군! / 좋은 일격이다. / 실력이 나쁘지 않군. / 탁월한 실력이군. / 깔끔하게 처치했군. / 잘 처리했다!
- 적 전멸
- 우리에게 대적할 자가 남아 있지 않군. / 적이 모두 쓰러졌다. 지금이 기회다! / 그들의 속삭임이 들리나? / 전장에 망자의 울음소리만 들리는군.
-
적 팀이 쓰러졌다. 지금 밀어붙여!/적 팀이 무너졌다. 이 기회를 놓치지 마라!(현재 출력되지 않음.)
- 적 부활
-
적이 되살아났다. / 적이 무덤에서 일어났다. /
놈들이 돌아왔다./놈들이 죽음에서 돌아왔다.(현재 출력되지 않음.)
- 경고
- 적이 온다! / 조심해라. / 피해! / 뒤에 적이다! / 저격수다! / 거기서 나와! / 후퇴!
- 수적 열세
- 전세가 불리하군.
- 수적으로 열세다. 주의해라.
- 저들의 수가 우리보다 많다.
- 약화
- 빌어먹을. / 젠장!
- 지원 요청
- 여기 지원이 필요하다. / 날 도와라!
- 치유 요청
-
치유가 필요하다. / 치료가 필요해. /
치유 담당이 필요하다.(삭제됨)
- 치유 감사
- 배려해줘서 고맙군. / 명예를 아는 자로군.
- 보호막 요청
- 보호막이 필요하다. / 보호막이 필요해.
- 방어구 요청
- 방어구가 필요하다. / 방어구가 필요해.
- 생명력 회복
- 치유됐다. / 회복됐다. / 낫군. / 회복했다.
- 부활
- 동료들이 굼뜨군.
- 나는 버텨낼 것이다.
- 놈들은 대가를 치르리라.
- 아직 포기할 순 없다.
- 화살이 화살통으로 돌아왔군.
- 더욱 강해져야 한다.
- 더 기민해야겠군.
- 아직 끝난 게 아니다.
- 또다시, 전장을 향해.
- 아직 해야할 일이 많다.
- 말이 있다면 좋을 텐데.
- 원령은 쉬이 사라지지 않는다.
- 놈들의 뼈를 가루로 만들어 주지.
- 유령은 곱게 사라지지 않지.
- 저들은 나와 함께 무덤으로 가게 될 거다.
- 수천 번 죽은 몸이다. 또 한 번 정도야…
- 또 배신당했군! (분노하는 소리)
- 내 분노는 가라앉지 않았다.
- 검으로는 날 죽일 수 없다. 다른 방법을 찾아야 할 거야. (겐지에게 사망)
- 햇빛이 타오르는 군… 하지만 이겨낼 수 있다. (일리아리에게 사망)
- 저 흉측한 오니의 버릇을 고쳐 줘야겠군. (원시의 분노를 시전 중인 윈스턴에게 사망)
-
내 실수를 만회하겠다./다시!/항복은 없다./내가 단념할 것 같나?/범의 굴에 들어가야 범을 잡는 법./처음부터 다시!/별 일 아니었어./그리 호락호락 당할 순 없지./명예를 되찾겠다./한 번 더!(현재 출력되지 않음.)
- 복수
- 날 적으로 두지 마라.
- 복수의 만족감은… 찰나에 지나지 않지.
- 마땅한 복수였다.
- 이것이 내가 참회하는 방법이다.
- 이 복수는 시작에 불과하다.
- 난 원령이다.
- 적 순간이동기 파괴
- 적 순간이동기를 파괴했다.
- 적 포탑 관련
- 발견
- 앞에 적 포탑이 있다.
- 파괴
- 적의 포탑을 파괴했다.
- 거점 공격 및 수비
- 거점 점령 중
- 거점은 내 차지다. / 내가 거점을 차지하고 있다. / 나와 함께 거점을 차지할 사람 없나?
-
다 쓸어버리고 거점을 확보해./거점은 내가 차지한다./거점을 차지하는 중이다. 내게 모여.(현재 출력되지 않음.) - 적이 거점 점령 중
- 놈들이 거점을 차지하게 둘 순 없어! / 적이 거점을 빼앗고 있다. 막아라!
- 핑(거점)
- 거점을 공격해!(공격) / 거점을 방어해라!(수비)
- 화물 운송 및 저지
- 운송 중
- 화물을 차지했다. / 화물이 나아간다. / 화물과 함께 움직이는 중이다. / 화물이 움직인다. 따라와. / 화물이 예정대로 가고 있다. / 화물을 옮기는 중이다.
- 운송 멈춤
- 화물을 옮겨라! / 지금 멈출 순 없다. 화물을 옮겨! / 왜 멈춘 거지? / 앞으로 나아가야 한다! / 계속 밀어붙여라! / 쉬고 있을 때가 아니다.
- 핑(화물)
- 화물을 옮겨야 해!(공격) / 화물을 멈춰라!(수비)
- 깃발 뺏기
- 쟁취/운반/득점
- 적의 깃발을 집어! / 적의 깃발을 차지해! / 내가 깃발을 갖고 있다. 날 지켜! / 내가 적의 깃발을 손에 넣었다. / 깃발을 떨어뜨렸다. 아무나 와서 집어! / 깃발을 포기한다. / (득점) 마땅한 결과다. / (득점) 이거 쉽군.
- 수비/원위치/실점
- 깃발을 지켜야 한다! / 우리 깃발을 지켜라! / 깃발을 원위치로 가져가야 한다! / 깃발을 되찾아야 해. / 반드시 깃발을 되찾아야 해! / 놈들이 우리 깃발을 갖고 있다. 막아! / 깃발을 되찾을 기회다. / 놈들이 우리 깃발을 떨어뜨렸다. 어서 주워! / 깃발을 기지로 가져가는 중이다. / 깃발은 안전하다. 당분간은. / (실점) 다시는 이런 일이 생기지 않게 하자. / (실점) 일시적인 차질일 뿐.
- 경기 후반 진입
- 공격
- 마지막 전투까지 집중해라! / 더는 시간을 허비할 수 없다. 공격! /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 공격해! / 우리의 불꽃이 곧 사그라든다. 공격해라! / 당장 공격해라! 시간이 촉박하다! / 우리의 무덤이 보인다. 어서 적들을 끝장내라.
-
시간이 얼마 없어. 이 시간을 낭비하지 마라./시간이 없다. 공격!/정신 바짝 차려라. 시간이 다 돼 간다.(현재 출력되지 않음.) - 수비
- 마지막 전투까지 집중해라! / 저들에겐 시간이 없다. 흐트러지지 마라! / 계속 맞서라! 시간은 우리편이다!
-
승리가 머지 않았다. 버텨라!/승리의 기운이 느껴진다./승리가 우리 손 안에 있다./막아라! 승기를 빼앗기지 마라!/흔들리지 않으면 승리는 우리 것이다.(현재 출력되지 않음.)
- 보물 및 보상
- 내게 어울리는 보상이군. / 전사를 위한 보상인가. / 전리품은 승자의 것. / 어떤 보물이 들어 있을까.
- MVP 선정
- 5표
- 명예롭군. / 훌륭하군.
- 10표
- 경지에 이르면 예술이 되는 법. / 완벽을 기하라.
- 그외 전투 관련 대사
- 여길 정리하자! / 당장 놈들을 막아! / 가라! / 밀어붙여라! / 공격 중이다. / 방어 중이다. / 저걸 없애자. / 질 수 없다! 공격해! / 내가 간다. / 나와 함께 공격하자. / 여기에 진을 치자. / 함께 하겠다. / 밀어붙여라! / 계속 밀어붙여라! / 함께 방어하자. / (웃음) 거깄었군.
2. 스킬 관련 대사
-
갈래 화살 (E) 사용[4] -
내 화살은 빗나가지 않아. -
흩날려라! -
심장을 노려라! -
식은 죽 먹기지. -
올가미를 조여 주마! -
기만전술. -
내 화살은 표적을 찾아낸다. -
숨을 곳은 없다.
- 폭풍 화살(E)로 처치
- 바람처럼 빠르게.
- 폭풍이 내리친다!
- 벌집이 됐군.
- 쪼개주마!
- 꿰뚫어주마!
- 폭풍에 휩쓸렸군.
- 내 분노를 느껴라!
- 내 영혼은 폭풍을 불러온다.
- 깨끗한 일격은 아니었다만. (치명타가 아닌 결정타)
- 결과적으로는 나쁘지 않았어. (치명타가 아닌 결정타)
- 화살의 저주를 받아라.
- 넘쳐흐르는 분노를 느껴라!
-
내 화살은 표적을 찾아간다![5] /번개처럼 내리친다!/맛 좀 봐라!/올가미를 조여 주마!/숨을 곳은 없다./정신 집중!(현재 출력되지 않음.)
- 음파 화살 (Shift) 사용.
- 용의 징표를 남겨 주지.
- 반드시 찾고 말겠다.
- 숨을 수는 없다.
- 탐색 중이다.
- 늑대의 눈으로 봐라.
- 늑대가 먹잇감을 찾았다.
- 복수가 너를 찾는다.
- 죽은 자는 모든 것을 꿰뚫어본다.
-
보이지 않는 것을 봐라./용의 눈으로 봐라./징표를 남겼다./반드시 찾아내겠다.(현재 출력되지 않음.)
- 궁극기 충전
- 0~89%
- 궁극기 충전 중이다.
- 90~99%
- 궁극기가 거의 준비됐다.
- 100%
- 궁극기가 준비됐다. 함께 적을 치자. / 용의 일격이 준비됐다! / 내 안의 용을 끌어낼 준비가 됐다. / 궁극기가 준비됐다.
- 내 안의 늑대를 끌어낼 준비가 됐다.
- 용의 일격 (Q) 사용
- 용의 일격으로 적 처치
- 용이 집어삼킨다. / 용이 포식했다. / 심판을 내렸다. / 용의 먹이가 되어라.[늑대O] / 이빨과 발톱으로.
- 늑대가 포식했다. / 늑대가 만족했다.
3. 특정 영웅 및 전장 상호작용
- 특정 영웅 상호대사
- D.Va
-
(아저씨 진짜
누구 닮았는데… 아저씨가 좀 더 진지하게 생김!)
사람을 잘못 본 것 같군. -
수련에 더 몰두해라. 그 게임이란 건 시간 낭비일 뿐이다.
(아저씨도 해보는 게 어때요? 그러면 좀 덜 까칠해질 수도?)
무슨… 크흠. - 겐지
-
(형은 가족들이 형을 바라보는 시선을 너무 의식했어.)
장남으로서의 책임을 느껴본 적이 있었나? -
난 언제나 의무에 얽매여 있었지. 이제, 내게 남은 건 아무것도 없다.
(오히려 아무것도 없다면, 무엇이든지 만들어낼 수 있어, 형.) -
그 거적때기는 뭐냐.
(형이야말로.) -
(형의 그림자에서 살아가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었어.)
난 그저 네가 내 곁에 있길 바랐다. -
(난 살아있어, 형. 왜 아직 슬퍼하는 거지?)
내가 잃 은 건 너뿐만이 아니다. -
(형, 초콜릿은 좀 받았나?)
난 그딴 것엔 관심 없다.[12][13] - 둠피스트
-
(한조, 탈론에 합류하지 않겠나? 우린 잘 통할 거라 생각하는데.)
거절하겠다, 조직에선 내가 얻을 게 없어. 내 길은 내가 직접 찾겠다. -
(실망스럽군, 한조. 탈론에 합류한다면, 너의 진정한 권리를 누릴 수 있을 텐데?)
심부름꾼은 다른 데서 찾아라, 아칸데. -
(시마다는 다시 부흥할 수 있다. 네가 결단만 내린다면.)
그 이름이 내게 남긴 건 고통뿐이다.
(고통과… 잠든 용이겠지. 그 용을 깨워라.) - 라마트라
-
(그건… 활과 화살인가?)
그렇다.
(화기는 취향이 아닌가 본데.)
사람 목숨을 너무 쉽게 앗아가더군. - 레킹볼
-
(햄스터가 전투에 참여하지 않을 거냐고 묻는다.)
그럴 리가.
(그러면 왜 총을 집에 놔두고 왔냐고 묻는다.)
너 같은 축생[14]에게 들을 소리는 아니다! - 루시우
-
(와우, 스타일 좋은데요! 역시 묶음머리가 최고죠.)
실용적이어서 한 것뿐이다… 위엄 있기도 하고. - 메이
-
(아까 나무를 조각하시던데… 구경해도 되나요?)
아직… 연마하는 중이다.
(아… 얼음이 더 쉬울 수도 있어요. 보여드릴까요?)
아… 그래. - 모이라
-
네 실험에 관해서는 익히 들었다. 명예라고는 찾아볼 수 없더군.
(시마다, 그 이름을 어디서 들었더라..? 아 그래~ 범죄 조직의 이름이었지.) - 바티스트
-
(오늘도 아주 날카로워 보이는데?)
내 의지가 꺾이지 않는다면, 내 화살 또한 절대 무뎌지지 않는다.
(머리 말하는 거였는데. 뭐, 상관 없겠지.) -
(네가 죽으면, 그 활 내가 가져가도 될까?)
아니, 숨을 거두는 순간 내가 반으로 꺾을 것이다.
(아⋯.) - 브리기테
-
어쩌면 오늘은, 용이 포식할 수 있을지도.
(정말 멋진 구절이네요! 원래 시인이셨어요?)
한때 그랬지. 지금은 다른 방법으로 평안을 찾는다.
(그래도 꽤 시적이네요.) - 소전
-
(우린 하나의 팀이야. 고독한 늑대까지도 말이지.)
타인에게 의지하는 건 실망감만 남길 뿐이다.
(이번 임무가 끝나고도 그렇게 생각할 지 두고 보자고.) -
머피는 손이 많이 가는 편인가?
(아니, 건강한 간식에 배 좀 만져주면 그만이야. 왜, 하나 키우려고?)
자리를 잡게 되면, 언젠가는. - 시메트라
-
(질서와 규율, 살 길은 그뿐이에요.)
아, 그나마 말이 통하는군. -
(화살통이 비뚤어졌군요.)
아, 고맙군. -
(조직을 왜 등진 거죠?)
이 모습이 된 나 자신을 용서할 수 없었다.
(그게 옳은 결정이라고 어떻게 알게 됐나요?)
여전히 모른다. 옳은지도, 알게 됐는지도. - 아나
-
어째서 암살의 미학을 저버린 거지?
(난 암살자였던 적 없다. 필요한 경우에만 죽였을 뿐.) -
아버지께서 날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여쭤 본 적이 없었다. 이젠 영영 못 할 테고.
(자랑스러워 하셨을 거야. 표현은 안 했어도.)
어떻게 확신하지?
(날 믿어. 분명 그랬을 거야.) -
(익숙한 표정이군. 오랜 상처가 있나?)
내가 소중히 여기는 이를 저버렸다. 구원으로 향하는 길은… 순탄치 않군.
(쉬운 일은 아니지. 하지만 그만한 가치가 있을 거다.)
그러면 좋겠군. - 애쉬
-
(보면 볼수록, 그쪽과 난 가치관이 잘 맞는 것 같아.)
자넬 위해서라도, 그건 아니었으면 좋겠군. - 오리사
-
(절 보고 계신 게 느껴집니다. 절 타고 전장을 누비고 싶으시군요.)
무슨…! 허튼 소리 마라!
(거짓말은 당신께 어울리지 않습니다, 궁수님.) - 위도우메이커
-
(
탈론이 너희 제국을 재건해줄 수도 있어.)
하지만 대가가 따르겠지. -
네 총으로 내 활과 겨루고 싶다면 언제든지 상대해 주지.
(그게 너의 마지막 실수가 될걸?) - 일리아리
-
계속 인상 쓰면 내 얼굴처럼 된다.
(처음부터 그렇게 생긴 게 아니었다고?)
당연히 아니지. 넌 그랬나? - 정크랫
-
보물은 어디에 숨겼나? 네놈이 직접 들고 다닐 리가 없는데.
(보물? 어… 그게 무슨 소리야? 전혀 모르겠어. 호호홍.) -
(이봐, 형씨. 무슨 생각해?)
내가 잃어버린 것들을 떠올리고 있다.
(뭐, 열쇠 같은 거? 아님 화살? 간식? 내 간식 먹을래? 기운 내!) - 젠야타
-
(한때 그대의 동생을 삼켰던 분노가 그대에게서도 느껴지는군요.)
우린 전혀 다르다! -
(그대는 아직 가장 어려운 싸움을 겪어보지 못한 것 같소.)
흥. 난 어떤 적이든 꺾을 각오가 돼 있다.
(그럼 내면의 적은 마주해 보셨소?) -
난 날마다 강해진다. 하지만 거울 속의 난 한치도 변하지 않는군.
(거울은 눈에 보이는 것만 비춘다오.)
그런 진부한 얘긴 내 동생에게 먹혔을지 몰라도, 난 아니다.
(허나, 그대는 동생과 똑같은 말을 하고 있소.) - 캐서디
-
(그 사케, 나쁘진 않은데, 나한텐 좀 약한 것 같아.)
흥. 예상대로 술맛이 뭔지 모르는군. -
(난 무기 취향이 전통적인 사람이 멋있던데.)
활은 쏴보고 하는 소리인가?
(아니, 그렇다고 펄스 소총 같은 걸 쓸 생각은 더더욱 없지만.) - 키리코
-
(아직도 검술을 연마하는지 어머니가 궁금해하셨어요.)
난 다시는 검을 다루지 않기로 맹세했다. -
모친께선 잘 지내시나.
패드립
(이젠 동네가 하시모토 가문 손아귀에 들어갔으니…)
아, 그건 유감이군.
(그럼 좀 도와주지 그래요?) - (우리 팀의 절반은 우리 엄마한테 훈련받았어요. 나머지도 수강생으로 등록해둘게요.)[15]
-
아사 스승님께 안부 전해다오.
(직접 말하지 그래요.) - 파라
-
(폭발하는 화살을 쓰지 그러십니까?)
실력을 충분히 갖추면 폭발물은 불필요하지.
(제가 조준을 못한다는 말씀이십니까? 하, 저도 조준 실력은 출중합니다.) - 로드호그, 정크랫
-
(로드호그: 돈이 많아 보이는군.) (정크랫: 너, 아주 호화로운 집안에서 재산을 꽤나 물려받은 인물 같은데?)
난 아버지의 제국을 포기했다… 그 재산까지도.
(로드호그: 아깝군.) (정크랫: 지금은 누가 갖고 있어?)
- 특정 전장 상호대사
- 하나무라
- 시마다 일족의 수장이 돌아왔다. / 이곳은 시마다 일족의 고향이다. 내 고향이지. / 여긴 내 고향이었지. 이젠 아니야. / 이 모든 게 다 내 것이었지. / 아사 스승님을 뵈러 가야 하는데.(한숨) 무슨 말씀을 하실지 벌써부터 훤하군.
- 눔바니
- 방황이 날 여기로 이끌었었지. 그때도 마음에 안 들었어!
- 일리오스
- 이렇게 아름다운 곳이 살인마의 원령에 더럽혀졌군.[16]
- 호라이즌 달 기지 (망원경)
- 이곳에선, 내 삶의 짐들이 너무나도 멀게 느껴지는구나.
- 블리자드 월드
- 이런 천박한 놀이에 쏟을 시간 없다.
- 아들러스브룬
- 노인, 연금술사, 외팔의 총잡이 대 미치광이 박사의 괴물들이라… 쉽진 않겠군.
- 전투에서 승리하면, 다 함께 한 잔 하지.
- 뉴 퀸 스트리트
- 눈은 아름답지. 짓밟히기 전에는.
- 콜로세오
- 시저의 결심도 이해하지만, 그의 몰락은 더더욱 공감가는 군.
- 특정 적 영웅 처치
-
겐지: 널 동급으로 생각한 적 없다. / 여전히 고집이 세구나. / 이 고통을 또 느껴야 하다니. / 아버지께서 뭐라 말씀하실꼬. / 음. 뭐지… 이 기억은? / 내겐 검이 필요 없다. (근접 공격으로 처치 시) /
어릴 적과 똑같군./형이라고 부르지 마라.(현재 출력되지 않음.) -
파라,
메르시: 이제 날아오르지 마라. (공중에 떠있을 때 처치) /
하늘이 맑아졌군.(현재 출력되지 않음.) - 키리코: 모친께서 조심성에 대해 가르치시지 않았더냐?
- D.Va: 철부지 같으니.
- 둠피스트: 악행에는 대가가 따르지. / (웃음) 이 시대의 용사는 고작 이 정도인가?
- 윈스턴: 호기심은 화를 자초하는 법이다.
- 솜브라: 정녕 보이지 않는다고 생각했나. (은신 중 처치 시)
- 애쉬: 네가 걷는 길에는 상실감만 가득할 뿐이다.
- 라인하르트: 명예로운 승부였다.
- 라인하르트, 캐서디, 한조: 수려한 외모만으로는 부족하다.
- 한조: 나 자신과의 싸움이라…
- 리퍼: 죽음 또한 네 곁을 걷는다. / 영혼 치고는 너무 약하군…
- 리퍼, 모이라: 어둠 속으로 사라져라.
- 오리사: 기계 말이라니? 터무니없군.
- 레킹볼: 그 기묘한 장치도 널 지켜줄 순 없다.
- 일리아리 : 마침내 어둠이 내리는군. (밤 시간대의 맵)
- 특정 아군 영웅이 적 처치
- 키리코: 하시모토가 딱할 정도군.
- 메르시에 의해 부활
- 이번엔 실패하지 않겠다.
- 나노 강화제 투여
- 날 막을 순 없다!
- 내게 대적하지 마라!
- 용의 눈을 똑똑히 봐라!
- 원한을 느껴라!
- 원령의 눈을 똑똑히 봐라!
- (저승에서 들리는 듯한 포효)
-
날 막는 건 불가능하다!(현재 출력되지 않음.)
- 중력자탄 + 용의 일격으로 전원 처치
- (애완동물이 꽤 귀엽군요.)
- 용은 애완동물이 아니다… 그래도 고맙군.
- 기록 보관소 난투 전용 대사
- 본인 빈사: 응급처치가 필요하다. / 치유가 필요하다. / 큰 부상을 입었다.
- 팀원 빈사: 아군이 쓰러졌다. / 아군을 되살려야 해!
- 부활 진행: 넌 아직 살아 있다. / 다시 싸워라!
4. 감정 표현 및 캐릭터 대사
- 인사
- 반갑다. / 안녕하신가? / 반갑군. / 반갑군, 필멸자.
- 감사
- 고맙다. / 고맙군. / 정말 고맙다.
- 응답
- 그러지. / 알았다. / 알겠다. / 물론이지.
- 부정
- 안 돼.
- 집결
- 내게 뭉쳐라! / 나한테 모여! / 여기로 모여라! / 뭉쳐라! / 서로 합류하자. / 여기에 모여라.
- 합류
- 함께하겠다.
- 작별
- 이만. / 잘 가라.
- 공격 중
- 나와 함께 공격하자!
- 공격 중이다!
- 공세 유지
- 밀어붙여라!
- 네
- 그러지.
- 도움 요청
- 날 도와라!
- 여기 지원이 필요하다.
- 방어 중
- 함께 방어하자!
- 방어 중이다.
- 사과
- 내 사과하지.
- 미안하다.
- 이동 중
- 가는 중이다.
- 적
- 여길 주시해라.
- 주위를 살펴라.
- 주의해라.
- 적을 발견했다. (적 발견 시)
- 여기 적이다! (적 발견 시)
- 적 확인. (적 발견 시)
- 적 접근
- 적이 온다!
- 전진
- 밀어붙여라!
- 준비 완료
- 난 준비됐다.
- 준비됐다.
- 진입 중
- 내가 간다.
- 천만에
- 신경 쓰지 마라.
- 별 거 아니었어.
- 출발
- 가라!
- 카운트다운
- 3… 2… 1…
- 함께
- 함께하겠다.
- 후퇴
- 후퇴!
- 캐릭터 대사
- 난 최고다!
- 이 순간을 가슴에 새겨라.
- 요행을 바라지 마라.
- 의무를 다할 뿐.
- 임무가 곧 내 운명이다.
- 하나를 알면, 만 가지를 헤아릴 수 있지.
- 흐르는 물처럼.
- 흠…
- 당연한 결과다.
- 도장에 등록해라.
-
酒! (사케! / 술!
술 줘!)[17][18] - 용의 영혼! 너를 택했다.[19] / 늑대의 영혼! 너를 택했다.
- 그 심장에 박힌 화살, 내가 쏜거다.[20]
- 하계 스포츠 대회 한정 대사
- 상념을 버려라.
- 패배는 더 나은 결과로 가는 첫걸음이다.
- 수영장 파티? 누가 봐도 함정이군.
- 공포의 할로윈 한정 대사
- 넌, 이미 죽어 있다.
- 공포를 지배하라, 너를 지배하기 전에.
- 시마다 제국은 다시 일어설 것이다.
- 궁수는 어둠 속으로 사라졌다.
- 환상의 겨울나라 한정 대사
- 너에게 주는 선물이다.
- 얼음처럼 차갑게.
- 얼음장 같군.
- 설날 한정 대사
- 달도 차면 기우는법.
- 건방지게 짖어대는군,
- 경솔하기 짝이 없군.
- 기록 보관소 한정 대사
- 단순한 것이야말로 아름답지.
- 용납할 수 없다.
- 역사는 검으로 빚어진다.
- 내 운명은 피로 물들어 있다.
- 감사제 한정 대사
- 네 판단에는 오류가 있다.
- 마땅히 그래야지.
- 용을 깨우지 않는 게 좋을 거다.[늑대O]
- 임무가 곧 내 운명이다.
- 꼭두각시에겐 자기 줄이 보이지 않는 법.
5. 그 외 상황 미확인 대사
- 이건 뭐지? 겐지… 여기에 있었군.[22]
- 하하! 용이 배고프다.
- 어떻게든 내가 안고 갈 짐이다.
- 난 이 칼을 들 그릇이 못 돼.
- 동료들이 쓰러져도 난 건재하다.
- 곧 우리의 운명이 결정된다.
- 본디 내 것인 것들을 되찾겠다.
- 세스의 향연이군.
- 날 능가할 수 있을 것 같나.
- 네 임무는 내가 맡지.[23]
- 난 쉬운 표적이 아니야!
- 한 발자국도 더 못 가게 해!
- 내 힘이 커진다.[24]
- 추풍낙엽이로군.[25]
- 마땅히 그래야지.
- 네 뒤를 봐주지.
- 신세를 졌군.
- 명예를 아는 자로군.
- 이거 못 참겠군.[26]
- 아직 멀었어!
- 겐지…[27]
[늑대O]
용이 늑대로 대체되는 오카미/고독한 늑대/검은 늑대 스킨을 착용해도 해당 대사가 출력된다.
[늑대O]
[늑대O]
[4]
스킬 리메이크로 대사들이 삭제되거나 폭풍 화살 대사, 적 처치 대사로 옮겨 갔다.
[5]
갈래화살의 대사와는 다르다.
[6]
한국과 독일. 그 외에서는 모두 竜が我が敵を食らう! (류우가 와가 테키오 쿠라우! / 용이 내 적을 삼키리라!)다.
[7]
한국판의 이 대사는
적과 아군 한조가 모두 일본어를 쓰는 일본판에서 아군 한조의 궁극기 대사로 쓰인다. 성우는 일본 성우 동일.
[8]
일반 용의 일격과 달리 늑대 스킨을 장착할 시 전 세계에서 같은 대사가 출력된다.
[만우절한정대사]
[만우절한정대사]
[늑대O]
[12]
발렌타인데이 기간 한정 상호 대사.
[13]
코믹스나 대사에서 미루어볼 때 케이크를 좋아하기는 하지만, 초콜릿이나 케이크 같은 간식거리와는 별개로 발렌타인데이 특유의 초콜릿 교환 문화에 관심이 없다고 해석하면 될 듯하다.
[14]
원어는 vermin(유해조수).
[15]
팀 내에 겐지가 함께 있을 시 한정.
[16]
이 살인마가 누구인지는 불명. 한조는 자기 자신을 ‘동생을 죽인 살인범’ 이라며 자책하기 때문에, 일리오스가 자신(살인마)이 와서 더렵혀졌다며 자조하는 것일 수도 있다.
[17]
참고로 2가지의 궁극기 대사를 제외하면 한조의 유일한 모국어 대사이다(…).이걸 모국어로 봐야하는지도 애매하다
[18]
라스트 사무라이에 나오는
PTSD 장면의 오마쥬이다.
[19]
영어판 대사는 I choose you spirit dragon. 포켓몬스터의 패러디이다.
[20]
원문은 "Shot through the heart, and I'm to blame"으로,
본 조비의 대표 명곡 중 하나인
You Give Love a Bad Name의 가사 패러디이다.
[늑대O]
[22]
네팔에 겐지의 사진과 겐지가 지내던 방이 있는 것으로 보아 네팔에서 대사가 나오는 것으로 추정된다.
[23]
아군 사망 시 추정
[24]
공격력 증폭 효과 받을 시 추정
[25]
연속 처치 시 추정
[26]
아군 사망 시
[27]
아군 겐지 사망 시 추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