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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영어 음성
(16:08~) 구 한국어 음성
- 성우 교체 사유는 아나 성우 교체 사태 참고
아랍어 대사, 그것도 표준 아랍어가 아닌 이집트 아랍어가 무척 많다. 한국에서는 아랍어를 구사할 수 있는 연기자를 구하기 어려웠는지 아랍어 대사에 한해서 영어판 음성을 그대로 쓰고 있다. 이는 아랍어만큼 골때리는 난이도를 자랑하는 태국어를 구사하는 라이프위버가 출시된 뒤로도 그대로 유지되고 있다.[1]
성우 논란으로 인해 성우가 바뀐 뒤에는 공개 테스트 서버에서 기존의 아랍어 대사를 없애고 한국어 대사로 교체했지만, 오버워치의 특징인 다국적 캐릭터성이 사라지는 것에 반발을 표한 플레이어들이 많아 이내 원래대로 롤백되었다. 2016년 11월 16일부터는 패치로 적 아나가 궁극기 사용 시 아랍어 대사와 한국어 대사가 둘 다 나온다.
아랍 문자는 다른 문자와 달리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쓰고 읽는다. 발음을 적어둔 괄호 내부는 다른 언어처럼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읽어야 한다. 참고해 두자. 아랍어의 영문 표기에서 3으로 표기된 건 인두음이다.
A-7000 워갓 스킨 전용 대사는 보라색으로, 최고 사령관 아마리 스킨 전용 대사는 적갈색으로 작성한다.
2. 플레이 관련 대사
- 영웅 선택
- 오버워치
- 신념을 위한 싸움을 멈추지 마라.[2]
- 오버워치 2
- 망가진 세계를 물려주진 않을 거야.
- 이 세상을 부숴주겠다.
- 평온한 세계를 물려주진 않을 거야.
- 영웅 변경
- 여기는 아나.
- 아나, 임무 대기 중. (지휘관 아마리/호루스 스킨 착용 시)
- 지휘관 아마리, 작전을 시작한다. (지휘관 아마리/호루스)
- 아나, 이 전쟁을 끝내러 왔다. (해적 스킨 착용 시)
- 게임 준비
- 오버워치
- 현명하게 행동해라. 함께 헤쳐 나가자.
- 모두 집으로 무사히 돌아가자.
- 너희 뒤엔 내가 있다. 그래도 전장에선 조심하도록.
- 너희를 집으로 무사히 돌려보내겠다.
- 저 밖에 나가면 조심해. 내가 무사히 집으로 돌려보내 주지.
- 전장은 다 거기서 거기야. 똘똘 뭉쳐서 임무를 완수하자.
- 계획대로 움직여라. 문제가 생기면 내가 구해 주마.
- 오버워치 2
- 하, 이번이 진짜 마지막이야.
- (한숨) 엄마의 일은 끝나는 일이 없지.
- 어쩌면 언젠가 하와이에서 임무를 수행할지도 모르지.
- 항상 경계해. 정신을 놓고 있으면 살리기 힘드니까 말이야.
- 내 시야에서 벗어나지 마. 눈 깜짝할 새에 무사히 돌려보내 줄 테니.
- A-7000 워갓 온라인. 대기 중.
- 곧 새로운 시대가 도래할 것이다.
- 인간은 해롭고 나약한 존재. 우릴 방해할 수 없다.
- 내 명령이 곧 법이야. 명심해두는 게 좋을걸.
- 몸 조심해, 라인하르트. 넌 아직 쓸모가 있거든. (아군에 라인하르트가 있을 시)
- 게임 시작
- 항복은 없다, 모두 죽여.
- 강화 효과
- 탁월한 선택이다.
- 다시 젊어진 기분이야.
- 이 기분, 기억나.
- 날 선택한 걸 후회하지 않을 거야.
- 적을 무찌르겠다!
- 적을 신속히 제거하겠다.
- 적 발견
- 적 감지.
- 적 출현.
- 적군이다.
- 적을 포착했다.
- 적 처치
- 목표 제거.
- 적 제거.
- 이것이 경험의 차이다.
- 풋내기가 낄 곳이 아니야.
- 연륜도 멋도, 내가 앞서는 것 같은데?
- 적을 처치했다.
- 너한텐 기대가 컸는데.
- 목표물 제거.
- 한 놈 더 간다.
- 처음도 아니지만, 마지막도 아니겠지.
- 이젠 아무 느낌도 없군.
- 시끄럽게 굴지 마.
- 어른들 말씀 틀린 게 하나도 없단다.
- 날 실망시키는군.
- 이러니 은퇴를 할 수 있나.
- 정의의 심판이다!
- 적을 사살했다.
- 난 쉬운 표적이 아니야.
- 적 제거.
- 원거리 처치 완료. (장거리 처치 시)
- 최장거리 저격도 아니었는데. (장거리 처치 시)
- اسمع كلام الأكبر منك (isma3 kalaam el akbar minnak. 어른 말을 들어야지.)
- 내 기술로 내게 맞설 생각을 하다니. (나노 강화제 투여된 적 처치 시)
- 내 기술을 따라하긴 하는데, 어떻게 쓰는지는 모르나 보군. (나노 강화제 투여된 적 처치 시)
- 좀 쉬어. (피서 스킨 착용 시)
- 우리 앞길을 막지 마라.
- 그 밝은 눈으로 진실을 못 보는군.
- 쯧, 약해.
- 난 위대함을, 넌 실패를 선택했지.
- (웃음) 잘 가라.
- 빠른 근접 공격으로 처치
- 오버워치
- (코웃음) 누구한테 배운 솜씨인지.
- 손 떼시지.
- 물러서!
- 오버워치 2
- 약해.
- 장난이지?
- 저격만 잘하는 건 아니야.
- (웃음) 나약한 육체 같으니.
- (웃음) 한심하긴.
- 환경 요소로 처치(낙사 구간 위의 적에게 수면총을 적중시켜 낙사)
- 이제 신경 꺼도 되겠군.
- 떨어지는 건 쉬워. 올라오는 게 고생길일 테지.
- 확실하게 처리하는 게 좋지만... 이것도 재미있네.
- 너무 시시한데.
- 연속 처치
- 오버워치
- 허, 몇 명째지? 안 센 지 오래돼서 모르겠는데.
- 진압 완료.
- 딱 내 방식이야.
- 적군을 진압했다.
- 오버워치 2
- 배울 줄을 모르는군.
- 우린 언젠간 다 죽어.
- 할 일이 끊이질 않는군.
- 널 섹터의 힘을 보여주마.
- 우리에게 맞서는 자는 쓰러지리라.
- 폭주
- 아군이 적 처치
- 브라보!
- 흠, 나쁘지 않네.
- 전문가의 솜씨군!
- 아군 구출
- 내가 엄호하지.
- 너를 지켜봐 주마.
- 적 전멸
- 오버워치
- 적들을 처치했어.
- 오버워치 2
- 초토화했군. 잘했다.
- 우리에게 대항하는 자는 모두 절멸할 것이다.
- 적 부활
- 적군이 다시 교전을 시작한다.
- 경고
- 방금은 조금 위험했어.
- 뒤에 적이다.
- 거기서 나와!
- 피해!
- 저격수야, 조심해!
- 뒤를 봐!
- 수적 열세
- 수적으로 열세야. 조심해!
- 은신 경고
- 여기 누군가 숨어있다.
- 뭔가 잘못됐어.
- 피격
- 도움이 필요하다.
- 누가 날 공격하고 있어!
- 공격받고 있다!
- 약화
- 젠장!
- 제길!
- 치유 감사
- 지원 고맙군.
- 휴, 마침 필요했는데.
- 보호막 요청
- 보호막이 필요하다.
- 보호막이 필요해.
- 방어구 요청
- 방어구가 필요해.
- 방어구가 필요하다.
- 생명력 회복
- 치료됐어.
- 응급처치 완료.
- 훨씬 낫군.
- 부활
- 오버워치
- 아직 그만둘 생각 없거든?
- 사람의 진정한 가치는 시련 속에서 드러나지.
- 노병은 쉽게 죽지 않아.
- 흥, 이 정돈 약과야.
- 전투가 끝나면, 그 때 쉬겠어.
- 우리 팀엔 아직 내가 필요해.
- 난 그리 쉽게 꺾이지 않아.
- 해변에서 노닥거리는 것보다 이게 훨씬 낫네?
- 그 정도론 날 쫓아낼 순 없어.
- 어차피 은퇴는 적성에 안 맞아.
- 아직은 갈 때가 아니야.
- .التكرار يعلم الشطار (Al-tikrār yʻalim al-shuṭār./엣테크라-르 이알림 엣슈떠-르./반복은 교훈을 주지.)
- .لسه في ناس لازم احميهم(Lisah fī nās lāzim aḥmīhum./리사 피 내스 라즘 우하미훔./내겐 아직 지켜야 할 사람들이 있어.)
- 오버워치 2
- (한숨) 언젠간 피지에 가게 되겠지...
- 아직 투지는 여전하다.
- 난 포기하지 않아.
- 난 아직 안 끝났어.
- 아직 할 일이 남았어.
- 이게 끝이 아니다.
- 그것보단 분발해야 할걸.
- 내가 쓸모없어지는 때에는 내가 정해.
- 우리의 싸움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 우리에게 대항한 것을 후회하게 되리라.
- (잘 알아들을 수 없음) 파리하? 어째서? (파라에게 사망한 후 부활 시)
- 복수
- 오버워치
- 널 잊지 않았어.
- 오버워치 2
- 난 빚지는 법이 없지.
- 적 순간이동기 관련
- 파괴
- 적의 순간이동기를 파괴했다.
- 적 포탑 관련
- 발견
- 적 포탑을 발견했다.
- 파괴
- 적 포탑을 파괴했다.
- 거점 공격 및 수비
- 공격
- 거점 확보 중.
- 거점을 점령한다. 지원 바란다.
- 거점을 점령 중이다. 합류할 사람?
- 거점을 점령하는 중이다!
- 거점을 차지하는 중이다. 지원이 있다면 좋겠는데.
- 거점을 공격해!
- 거점에 공격을 집중해!
- 수비
- 적이 거점을 점령한다. 수비에 집중해!
- 거점이 공격받고 있어!
- 거점을 지켜야 돼.
- 거점에 적이 있다. 돌격!
- 적이 거점을 차지하고 있다!
- 적이 거점을 점령한다. 놈들을 막아!
- 거점을 방어해라!
- 거점을 보호해!
- 목표를 방어해!
- 목표를 지켜라!
- 화물 운송 및 저지
- 운송
- 화물이 왜 멈췄지?
- 화물을 계속 움직여야 해.
- 화물 호위 중.
- 누가 저 화물 좀 옮기지 그래.
- 화물을 확보중이다.
- 화물을 확보했다. 움직이자.
- 화물을 움직여야 해.
- 저지
- 화물을 멈춰야 해.
- 화물을 멈춰.
- 적이 화물을 움직인다. 쫓아내!
- 화물을 옮기게 둘 순 없지.
- 집중해서 방어해.
- 깃발 뺏기
- 쟁취/운반/득점
- 적 깃발을 공격해라! / 깃발을 잡아라.
- 깃발은 내게 있다. / 깃발을 기지로 가져가는 중이다.
- 누가 깃발을 가져가도록. / 깃발을 떨어뜨리겠다.
- (득점) 아직 이렇게나 팔팔한걸. / 난 언제나 한 발 앞서지.
- 수비/원위치/실점
- 우리 깃발을 보호해라! / 깃발을 방어해라.
- 우리 깃발을 가져와야 한다. / 깃발을 되찾아야 해!
- 기수를 처치해. / 놈들이 우리 깃발을 가져갔다. 되찾아와라!
- 서둘러라. 우리 깃발을 되찾아야 해! / 놈들이 우리 깃발을 놓쳤다.
- 깃발을 확보하는 중이다. / 깃발을 기지에 되돌려놓는 중이다.
- (실점) 용납할 수 없는 결과야. / 다들 앉아서 보고만 있었던 건가?
- 경기 후반 진입
- 공격
- 시간이 없어. 모두 공격!
- 정신 바짝 차리자. 여기서 질 순 없어!
- 시간이 없다. 당장 공격해야 돼!
- 수비
- 모두 조금만 더 버티면 집에 갈 수 있다!
- 적이 필사적으로 덤비겠지만 우릴 이기진 못 해.
- 적들한텐 시간이 없다. 지금 여기서 막으면 돼!
- 이제 얼마 안 남았어. 거의 다 끝나가.
- 보물 및 보상
- 고된 일의 대가인가?
- MVP 선정
- 5표
- 누군간 본보기가 돼야지.
- 이렇게 하는 거란다.
- 10표
- 노련미 넘치는 활약이었지.
- 훗, 연설이라도 하란 건가?
- 젊었을 땐, 이 정도는 일상다반사였어.
3. 기술 관련 대사
- 생체 소총(좌클릭) 사용
- 아군
- 치료받아라.
- 괜찮아. 그 정도론 안 죽어. (치명상인 아군 치유 시)
- 가벼운 부상이다. 넌 무사할 거야. (치명상인 아군 치유 시)
- 가라.
- 가라, 계속 치유해 줄 테니.
- 다시 교전에 돌입해.
- 치료했다.
- 뒤는 나한테 맡겨.
- 이제 괜찮을 거야.
- 내가 봐 주지.
- 치료제 투여했다.
- 넌 내가 지킨다.
- 너의 뒤엔 내가 있다.
- أنا حاخذ بالي منك (anaa Haakhuth baalee minnak. 내가 널 지켜보겠어.)
- 이거 받아.
- 널 회복시켰다.
- 똑바로 서.
- 날 믿어.[4]
- 난 여기 있다. 계속 싸워.
- 넌 멀쩡하다. 징징거리지 마.
- 내가 지원하지.
- 널 엄호하겠다.
- 내가 엄호하지. 몰아붙여.
- 널 쓰러지게 두진 않을거다.
- 보고있으니 엄살부리지 마.
- 수리한다.
- 마지막까지 전투에 임하라.
- 버텨라!
- 물러서지 마!
- 굳건히 맞서!
- 한 사람 몫은 하기를.
- 적군
- 고통에서 배우거라. (여성 영웅 처치 시)
- 고통을 통해 배우는 거란다. (남성 영웅 처치 시)
- اتعلم من الألم (it3alam min el alam. / 고통으로부터 배워라.)[5]
- 수면총(Shift) 사용
- 특정 영웅 수면총에 적중 시
- 수면총 적중한 상대를 핑으로 지정 시
- 여기 적이 자고 있다!
- 한 놈 재웠다!
- 적을 재웠다!
- 생체 수류탄(E) 사용
- 아군
- 치료 실시!
- 생체 수류탄 투척!
- 치유 증폭.
- 이게 도움이 될 거다.
- 엄살 부리지 마.
- 치료 받아라.
- ده هيفيدك (Da hayfeedak./다 하이피닥./도움이 될 거다.) [7]
- 내가 엄호하마!
- 내가 지원하지!
- 이제 괜찮을 거다.
- 이게 필요할 거다.
- 회복한다!
- 적군
- 치유 차단.
- 고통이 밀려올 거다.
- 좀 아플 거야.
- 잠깐만 아프면 돼.
- ده حيكون مألم (Dah haykūn mu'lim./다 하이쿤 몰렘./좀 아플 거다.)
- 그거 아파 보이는데?
- 상처에 소금을 뿌려주마.
- 좀 아프겠네.
- 전멸시켜 주마!
- 분해돼라!
- 사라져라.
- 포기해!
- 시들어라!
- 궁극기 충전
- 나노 강화제(Q) 사용
- 자신 및 사용 대상
- 넌 강해졌다. 돌격해!(신판 - 5:14 / 구판 - 19:21)
- 넌 강해졌다. 파괴해라!
- 도움이 됐으면 좋겠군![만우절한정대사]
- 그 외의 아군
- 나노 강화제를 투여했다!
- 너에게 나노 강화제를 투여했다. 돌격해서 쓴 맛을 보여줘! (구판 - 18:30)
- 너에겐 힘이 있다. 공격해! (2016년 정켄슈타인의 복수 한정)
- 너에게 힘을 주겠다. 공격해! (2017년 정켄슈타인의 복수 한정)
- 적군
- 여성 영웅에게 투여 시: 내면의 힘을 폭발시켜라![12]
- 남성 영웅 및 바스티온, 벤쳐에게 투여 시: !وريهم قوتك (Warīhum quwitak!/와리-훔 우위탁!/놈들에게 네 힘을 보여줘!)
4. 특정 영웅 및 전장 상호대사
- 특정 영웅 상호대사
- D.Va
-
이렇게 어린 나이에 참전이라니... 스스로를 위한 시간을 갖는 것도 잊지 말거라.
(가끔은요. 하지만 할 일이 너무 많은걸요.)
하긴, 나도 그랬었지. - 겐지
-
말썽부리지 않을거지? 겐지.
(후후훗, 노력해보죠. 지휘관님) -
넌 정말 맞추기 힘들어, 겐지. 항상 예상 밖이지.
(아, 죄송...합니다?)
됐어. 내 감각을 예리하게 만드니까. - 둠피스트
- (더 이상 이 세계는 당신을 필요로 하지 않아.)
-
(아나 아마리. 네 재능이 썩는 게 아깝다.)
재능 썩히고 사는 게 팔자인가 보지. -
(너의 전성기 때 많은 이들이 두려워했지.)
난 두려움이 아니라 존경을 받고 싶었어. -
(전성기가 지났는데도 어느 때보다 위협적이군.)
나이가 들수록 발전하는 사람도 있거든. 염치없이 떠드는 사람도 있고. - 라인하르트
-
라인하르트, 좋아 보이는데? 이런 삶이 적성에 맞나 봐?
(그대도 언제나처럼 아리따운 모습이군.) -
(아나! 이럴 수가, 그대는 죽었다고 생각했건만.)
미안해, 라인하르트. 그 모든 일을 겪고 나니 시간이 필요했어. -
그 모든 일을 겪고도 윈스턴의 소집에 응하다니...
((한숨) 아나,내가 부름을 받고도 응하지 않는다면, 뭐가 남아있겠소?)
네가 남잖아, 라인하르트. 그거면 충분하다고. -
(아나, 이집트에서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 거요? 뭔가... 심각해 보이던데.)
망령들에게 안식을 찾아 줄 뿐이야. 걱정할 거 없어.
(난 언제나 그대를 걱정한다오. 허나 그대라면, 옳은 일을 하고 있다고 믿겠소.) -
라인하르트, 그동안 어떻게 지냈어?
(끔찍했소! 그대가 날 지켜주지 않은 하루하루가 고난의 연속이었다오!)
(웃음)언제나처럼 호들갑이군. - 몸 조심해, 라인하르트. 넌 아직 쓸모가 있거든.
- 레킹볼
-
(가명이 많으면서 왜 자신을 '아나'라고 칭하냐고 물음.)
요즘은 나 자신으로 살아도 충분히 짜릿하더군.[13] - 로드호그
-
(괜히 나서지 말라고, 할멈.)
그만큼 네가 나선다면야.
((웃음) 기꺼이.) - 리퍼
-
(널 다시 명단에 넣어야겠어, 아나.)
가브리엘, 당신 왜 이렇게 된 거야. -
(잭한테 나 좀 그만 쫓으라고 전해.)
말했는데 듣지를 않는걸.
(하긴, 그게 잭이지.) - 메르시
-
(아나, 조사해보면 당신의 눈을 치료할 방법을 찾을 수 있을 거예요.)
친절하기도 하지. 하지만 난 지금도 괜찮아. 덕분에 과거를 되새길 수도 있고. -
(아나, 제 생체 기술을 그런 식으로 쓰는 건 용납할 수 없어요.)
그렇다니 미안하네. 하지만 내 목적엔 딱 맞는걸? - 모이라
-
(죽인 자들이 살린 자만큼이나 많다는 점에 대해 죄책감은 안 드나?)
괴물을 죽이는 데에 죄책감을 느끼진 않으니, 계속 해 봐. -
(구름 한 점 없는 하늘과 평온한 바다라... 참 멋지군.)
그래, 네가 해변을 좋아할 리 없지. - 바스티온
-
이건 유물이잖아? 공성 자동화 로봇 E-54. 너희 족속은 이 세계에 씻을 수 없는 상처를 남겼지.
(멈칫하는 쀼삡)
생각해 보니, 우린 별로 다르지 않군. - 바티스트
-
(지휘관님에 대한 소문들은 익히 들었습니다만... 이리도 아름다우실 줄은 몰랐군요.)
귀엽기도 해라. 아부만큼 사격도 잘해야 할 거야, 젊은이. - 벤처
-
어쩌다 오래된 묘지에서 유물을 몇 개 찾았는데, 네가 좀 맡아 줄래?
(물론이죠!)
그런데 저주받은 유물일지도 몰라...
(아, 그럼 더 좋죠!) -
(그거... 바스테트 가면이잖아요! 화법으로 봐선 3,000년도 더 된 것 같은데... 그걸 전투에 쓰고 다녀요?)
뭐 문제라도?
(아나... 진짜 부럽네요.) - 바스테트 스킨 착용 시 - 소전
-
우리 둘 다 자경단의 길을 걸을 줄은 몰랐는데.
(놀라실 것 있습니까? 최고들의 선택인 걸요.) - 솔저: 76
-
잭! 당신 나이치곤 정말 보기 좋은걸?
(뭐, 녀석들이 내게 주입한 게 뭔진 몰라도 몸에 좋은 거겠지.) -
당신도 나도 죽어 있는 건 적성에 안 맞았나 봐.
(노병은 쉽게 죽지 않아.) -
(아나! 죽은 줄 알았잖아. 왜 나한테 알리지 않은 거야?)
다른 사람은 몰라도 당신이 할 말은 아닌 것 같군.[14] -
(인정해, 아나. 은퇴보단 이게 낫다고.)
하. 카우아이 섬,[15] 안 가 봤지? -
(그때 내가 목숨 한 번 빚진 거 아직 기억하고 있어.)
한 번? 이집트에서 말이야, 아니면 러시아에서 말이야?[16] 아니면 브라질? -
(네가 엄호해준다니 안심이 되는군.)
우리 모두 의지할 누군가가 필요하지, 잭. -
이 싸움이 끝나면 그땐 뭘 할 거야, 잭?
(한번 군인은 영원한 군인이야, 아나.) -
잭, 나이도 먹을 만큼 먹었는데, 노숙은 이제 그만하지?
(난 어디든 편해.) -
이제 그만둬, 잭. 그 싸움이 당신 자신을 갉아먹고 있어.
(똑같은 얘기를 몇 번이나 하는 거야?)
틀린 얘기라고는 안 하네. - 시그마
-
나이를 먹을수록 시간이 빨리 가는 것 같아.
(시간은 언제나 같은 속도로 흐른다는 주장이 지배적이다. 하하, 물론 상대론적인 면은 제해야겠지만.)
넌 혼잣말할 때가 더 좋았는데 말이지. - 시메트라
-
(진정한 평화가 곧 이루어질 거예요.)
그 말을 믿을 수 있었으면 좋겠군. - 애쉬
-
(그쪽이 명사수란 소문이 있던데, 나보다는 별로라 유감이겠어.)
그렇게 높은 콧대는 맞추기가 쉽단 걸 누구보다 잘 알고 있지. - 오리사
-
(카이로에
가면을 쓴 무법자가 활개를 친다고 합니다. 보고를 받으신 적이 있으신가요?)
뭐, 하루빨리 체포되길 바라야겠네. - 위도우메이커
-
어리석은
제라르, 너 같은 여잘 사랑하다니.
(넌 그이를 몰라.) -
내가 사람을 잘못 봤었군, 아멜리.
(지금쯤은 적응했을 줄 알았는데.)[17] -
탈론이 또 임무를 실패했다 들었는데, 실력이 녹슬었나?
(나머지 눈도 쏴 버리기 전에 조용히 있어.)
그래도 내가 더 잘 쏠걸? -
(넌 한때 전설이었지만, 지금은 껍질만 남은 여자일 뿐이야.)
내 사인은 필요 없단 말로 받아들이지. - 윈스턴
-
(아나 님, 여전히 지휘관이라고 불러도 될까요?)
아, 윈스턴. 너무 옛날 얘기 아니야?
(제 마음 속에선 언제나 지휘관이신걸요!) - 일리아리
-
(학교에서 당신에 대해 배웠어요. 세계 최고의 저격수였다고 하던데요.)
반박할 사람들이 몇 명 있을 텐데.
(당신 눈을 쏴 버린 그 사람처럼요?)
(코웃음) 걘 논외로 치자고. - 정커퀸
-
(너, 낯이 익은데?)
그랬을지도. 쓰레기촌을 한두 번 지나가긴 했지.
(그래! 붉은 네드 가랑이를 걷어찬 녀석이 너였구나!)
먼저 시작한 건 그 녀석이야. - 정크랫
- (너네 오버워치는 왜 눈이 멀쩡한 사람이 없는 것 같냐?)
-
(옳고 그른 걸 구분하기가 참 어렵단 말야. 누군가 날 이끌어 줬으면 좋겠는데.)
그렇군.
(지혜롭고, 연륜도 많고! 양아들로 대해 줄 사람이라면... 더더욱!)
아니, 절대 안 돼. - 캐서디
-
(함께 싸우게 되어 진심으로 영광입니다.)
예나 지금이나 매력덩어리라니까. -
(사격장에서 겨뤄 본 지가 꽤 오래 됐는데 말이죠.)
전장에도 표적은 많아.
(거절로 받아들이겠습니다.) - 키리코
-
널 보면, 어렸을 적 내 모습이 생각나.
(그거, 칭찬인가요?)
판단은 너에게 맡기지.
(좋아요... 칭찬 감사해요.) - 토르비욘
-
(아나... 우리 모두... 당신이 죽은 줄 알았어.)
그게... 당신이 내 일에 참견 못 해서 너무 심심해할까 봐 돌아왔어. -
(은퇴하더니 얼굴이 훤해졌어, 아나.)
아첨하기엔 우리 너무 늙지 않았나?
(우리가 뭐 어때서! 아직 쌩쌩하잖아!)
여전히 마음은 젊은가보네. - 트레이서
-
(참, 대장님은 어떻게 그러시는지 모르겠다니까요?)
무슨 말이지?
(한 발 쏠 때까지, 몇 시간이고 가만히 있는 거요!)
네가 그렇게 쏘다니면서 멀미를 안 하는 게 더 신기한데. - 파라
-
내가 널 엄호할게, 파리하.
(그렇다면야, 전 무서울 게 없습니다.) -
(어머니와 함께 싸울 날을 꿈꿔왔습니다.)
내가 꿈꿨던 건 오로지 네가 더 나은 삶을 사는 거란다. -
(어머니, 전 아직도 오버워치에 합류하고 싶습니다. 왜 반대하시는지 알지만요.)
네가 그런 삶을 사는 걸 바라지 않았어. 하지만 난 너의 결정을 지지한다. -
(어머니, 슬슬 아버지께 살아 계시다는 소식을 전해야 하지 않겠습니까?)
네 아버지에게 뭘 말할지는 내가 정할 일이다. -
콜과 함께 가기로 했구나... 오버워치에.
(받아들이신 거, 아니셨습니까?)
너의 미래이니, 애초에 내가 받아들이고 할 게 아니었어. -
(계속 숨어 계시는군요. 언제 돌아오실 생각이시죠?)
노력하고 있단다, 파리하. 부디... 나를 기다려 주렴.
(알겠습니다. 몇 년을 기다렸는데, 더 못 기다릴 것도 없겠죠.) - 지켜줄게, 파리하.
- 한조
-
(어째서 암살의 미학을 저버린 거지?)
난 암살자였던 적 없다. 필요한 경우에만 죽였을 뿐. -
익숙한 표정이군. 오랜 상처가 있나?
(내가 소중히 여기는 이를 저버렸다. 구원으로 향하는 길은... 순탄치 않군.)
쉬운 일은 아니지. 하지만 그만한 가치가 있을 거다.
(그러면 좋겠군.) -
(아버지께서 날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여쭤 본 적이 없었다. 이젠 영영 못 할 테고.)
자랑스러워 하셨을 거야. 표현은 안 했어도.
(어떻게 확신하지?)
날 믿어. 분명 그랬을 거야. - ( 메르시) + { 파라}
-
파리하가 임무 간에 휴식은 잘 취하고 있나?
(아나, 당신의 딸은 자기 자신을 충분히 돌볼 수 있어요.)
애가 어렸을 적에 낮잠을 통 안 자서 말이야, 그래서 항상 짜증을 냈었지.
{어머니! 다들 듣지 않습니까!} - 젊은 영웅들
- 특정 전장 상호대사
- 감시 기지: 지브롤터
- 여길 다시 보게 될 줄은 몰랐는데.
- (잘 알아들을 수 없음) 이곳... 익숙한 장소로군.
- 눔바니
- 여기 사람들은 위기를 정말 빨리 극복했지. 그 점은 부러워.
- 볼스카야 인더스트리
- 오래 머물 순 없겠어. 난 아직도 이곳에서 요주의 인물일 테니까.
- 아누비스 신전
- 고향에 오니 참 좋군.
- 아들러스브룬
- 내 물약이 우리가 이 밤을 무사히 넘기도록 해 줄 거야.
- 성주가 친히 나서 성을 지킬 순 없으시다? 그러시겠지.
- 놈은 대체 왜 이런 광기에 빠진 거지?
- 일리오스
- 휴양지에서까지 일하고 싶진 않은데...
- 할리우드
- 글리치봇
- 낸시, 저 밖에 아나가 있던데? 그래, 그 오버워치의 아나. 죽은 줄 알았는데 아닌가봐.
- 호라이즌 달 기지 (망원경)
- 나쁘지 않은 곳이군. 하와이만큼은 아니지만.
- 특정 전장 영웅 상호대사
- 특정 적 영웅 처치
- 파라
- 엄마 말을 들었어야지.
- 실망이구나, 파리하.
- 포화는 안전하게 쓰라고 내가 가르치지 않았나? (포화 시전 중 처치 시)
- 내...딸이...!
- 라인하르트
- 하, 오늘은 아니야, 라인하르트.
- 잊지 마, 라인하르트... 돌진할 때는 방벽이 없다고. (돌진 중 처치 시)
- (잘 알아들을 수 없음) 라인하르트? 무슨 일인가?
- 리퍼
- 난 이제 당신을 몰라.
- 너무 뻔했어, 가브리엘.(죽음의 꽃 사용 중 처치 시)
- 메르시
- 널 돌봐줄 사람은 없어, 앙겔라.
- 브리기테
- 라인하르트의 실수를 그대로 따르는군.
- 소전
- 아직 갈 길이 멀군.
- 솔저: 76
- 늙은 개한텐 새로운 재주를 가르칠 수 없어.[20]
- (잘 알아들을 수 없음) 잭? 잭!
- 솜브라
- 내 비밀은 내가 지킨다.
- 내가 보이지 않는 적을 상대한 적이 없을 것 같나? (은신 중 처치 시)
- 아나
- (잘 알아들을 수 없음) 넌 누구냐?
- 에코
- 날 따라 하기엔 아직 역부족이군.
- 위도우메이커
- 한 방이면 충분해.[21]
- 옷이 날개로군.
- 날 두려워하게 될 거다.
- 이번엔 망설이지 않아.(줌 사용으로 처치 시)
- (잘 알아들을 수 없음) 기억나는군.
- 윈스턴
- 미안해, 윈스턴. 넌 맞히기 너무 쉬워.
- 일리아리
- 더 나은 선택을 하렴.
- 겐지, 트레이서, 루시우
- 흥. 빠르다고 다가 아니지.
- 바티스트, 캐서디
- 나라고 봐주는 건 아니겠지, 젊은이?
- 애쉬, 트레이서
- 시끄럽게 굴지 마.
- 젊은 영웅들 ( D.Va, 루시우, 브리기테, 트레이서)
- 젊은 날엔 젊음을 모르지.
- 전 오버워치 요원[22]
- 그만할 때도 됐잖아, 이 양반아.[23]
- 오버워치는 쓰러질 것이다.
- 옴닉 영웅 (라마트라 제외)
- 너는 새로운 세계를 보지 못할 것이다. 가엾군.(바스티온, 젠야타 처치 시)
- 열등한 존재여.(에코, 오리사 처치 시)
- 특정 아군 영웅이 적 처치
- 나노 강화제 투여 후 적군 전멸
- 파라(포화로 전멸 시)
-
(감사합니다, 어머님.)
천만에, 파리하. - 겐지
-
겐지, 네가 이렇게 나서기 좋아하는 성격인 줄 몰랐는데.[26]
(기회를 낭비하는 건 바보 같은 짓이니까요.) - 리퍼(죽음의 꽃 전멸 시)
-
(너의 도움 따윈 필요 없다.)
네 안의 가브리엘은 고맙다는데? - 라인하르트(대지 분쇄로 전멸 시)
-
(아나,우리와 함께라면, 누구도 우릴 막을 수 없다오!)
소리 지를 필요 없어, 라인하르트. 다 들리니까. - 솔저: 76(전술 조준경으로 전멸 시)
-
(항상 뒤를 봐주어서 고맙군.)
계속 그렇게만 한다면 언제든지 봐주지. - 애쉬(밥에게 나노 강화제 사용 후 전멸 시)
-
(왜 그걸 내가 아니라 밥한테 준 거야?)
쟤는 밥값을 하니까. -
저 친구, 일처리 하나는 확실하네.
(자주 들은 말이지.) - 젠야타[27]
-
그리 좋은 조합은 아니었지만.
(...그럼에도 위협적이오.) - 캐서디(황야의 무법자 스킬로 전멸 시)
-
(지휘관님은 매번 제 잠재력을 끌어내시죠.)
아첨 떨기는. - 도움이 되어 기쁘군. (나노 강화제를 투여한 아군 영웅이 적 처치 시)
- 특정 아군 영웅 전사
- 파라: 파리하! 내 딸!
- 솔저: 76: 잭! 내가 널 지켰어야 하는데.
- 라인하르트: 라인하르트!
- 토르비욘: 토르비욘, 이렇게 운이 다하다니.
- 메르시에 의해 부활
- 허, 살아났군.
- 신세를 졌군.
- 고마워, 앙겔라.
- 기록 보관소 난투 전용 대사
- 본인 빈사: 치유가 필요해. / 부상당했다! / 누구 없나? 날 다시 싸우게 해 줘! / 날 되살려 주길 바란다.
- 팀원 빈사: 동료를 되살려야 된다. / 누가 동료를 되살려라!
- 특정 영웅 빈사[29]: 누가 라인하르트를 되살려야 해! / 토르비욘을 되살려야 해! / 누가 메르시를 되살려야 해! / 트레이서가 쓰러졌다! 되살려야 해!
- 부활 진행: 넌 괜찮을 거야. / 불쌍한 척은 그만하지. 멀쩡하잖아. / 당신은 괜찮을 거야.
5. 의사소통 및 핑 대사
- 감사
- 고맙다.
- 고맙군.
- 지원 고맙군.
- .شكرا (Shukran./쇼크란./고마워.)
- .متشكرة (Mutshakirah./무차케라./고맙군.)
- 경계 중
- 여긴 내가 보지.
- 이쪽을 주시한다.
- 이쪽을 지켜보고 있다.
- 공격 중
- 내가 공격하지!
- 공격하겠다. 모두 따라와!
- 공세 유지
- 계속 몰아쳐!
- 네
- 그래.
- 알았다.
- 알겠다.
- 확인했다.
- 도움 필요
- 도움이 필요해!
- 지원이 필요하다!
- 지원을 요청한다!
- 방어 중
- 수비 중.
- 나와 함께 수비하자!
- 사과
- 미안하다.
- 사과하지.
- (아랍어) 미안해.
- (아랍어) 정말 미안하다.
- 아니요
- 아니.
- 아니야.
- 반대한다.
- 안녕
- 안녕?
- 반갑군.
- 거기, 안녕?
- 반갑다.
- عامل ايه؟ (ʻAmil 'ayh? / 아밀 에-? / 반갑구나.)
- 어이, 뱃사람! (해적 스킨 착용 시)
- 응답
- 알았다.
- 알겠다.
- 알았어.
- 확인했다.
- 잘 알았다.
- 그래, 알겠다.
- 이동 중
- 곧 가겠다!
- 가는 중이다!
- 작별
- 잘 가렴.
- 그럼 이만.
- 다음에 보지.
- (아랍어) 잘 가라.
- 적 (위치 지정)
- 조심해.
- 여기 조심해.
- 항상 경계해.
- 적 (개체 지정)
- 적을 발견했다.
- 적을 포착했다!
- 적이 여기 있다.
- 적 접근
- 적이 온다!
- 전진
- 밀어붙여!
- 모두 달려들어!
- 준비 완료
- 준비됐다.
- 난 준비됐어.
- 진입 중
- 진입한다!
- 집결
- 나한테 모여!
- 모두 나한테 모여!
- 내 위치에 집결해.
- 내 위치로 집결해.
- 모두 내게 합류해라.
- 단결하라!
- 이리로 모여!
- 천만에
- 천만에.
- 치유/도움 요청
- 치료가 필요해.
- 치료를 부탁한다.
- 치유 담당이 필요해.
- 수리가 필요하다!
-
날 치유해!
- 치유 권장
- 와서 치료를 받아!
- 이리 와서 생명력을 회복해.
- 카운트다운
- 3... 2... 1...
- 함께
- 나도 함께하지.
- 내가 엄호하마.
- 후퇴
- 후퇴!
- 잠시 물러났다가 다시 모이자.
- 핑 - 게임 내
- 이쪽이다!
- 저쪽이다!
6. 캐릭터 음성 대사
- 기본 음성 대사
- 날 기억해 줘.
- 흥, 넌 아무것도 몰라.[30]
- 누가 재워줬으면 좋겠어?
- 말도 안 되는 생각을.[31]
- 사격은 이집트인의 기본 소양이지.[32]
- 사람은 누구나 죽어.[33]
- 아가들아, 얌전히 굴어[34].
- 엄마 말씀 잘 들어야지?
- 여자라야 알 수 있어.
- 정의를 실현했다.
- 조준경 따위 필요 없어.
- 천천히 해. 기다려줄 테니.
- 하계 스포츠 대회 한정 대사
- 너 스트레스가 쌓인 것 같군.
- 무리하지 마.
- 아픈 만큼 성숙할 거다.
- 은퇴보단 이게 훨씬 낫네.
- 이 정도는 덥지도 않아.
- 공포의 할로윈 한정 대사
- 겁먹었나?
- 겁먹지 마라.
- 나쁜 아이들은 귀신이 잡아간단다.
- 환상의 겨울나라 한정 대사
- 나이 먹으면 깜짝 놀랄 일이 없지.
- 내가 널 지킨다.
- 설날 한정 대사
- 내 행운은 내가 만든다.
- 한겨울의 달처럼 갈 곳을 잃었구나.
- 황소고집이 따로 없네.
- 기록 보관소 한정 대사
- 걱정 마, 이건 시험이 아니니까.
- 유령이 보고 있다.
- 날 기억하나?
- !اففف، مش ممكن(Mish moomken!/우프흐으, 미쉬 뭄큰!/젠장!)[35]
- 감사제 한정 대사
- 넌 쉬는 법을 좀 배워야겠어.
- 살고 싶으면 따라와.
- 쉿, 어른들이 이야기 중이잖니.
- 사막에서 치타는 3년을 살고 낙타는 9년을 살지.
- 배틀 패스 한정 대사
- 한번만 더 나를 키클롭스라고 불렀다간 어떻게 되는지 보자고.
7. 그 외 미확인 대사
- 그러고 보니 지금껏 연금도 안 받았네.
- 지나간 일은 잊어. 그냥 여기서 이기면 돼.
- 아직도 가끔은 피가 끓는 기분이야.
- 음. 상태가 좀 별론데?
- 한 번만 더 이기면 임무 완료야.
- 아직 기회가 있다. 모두 집중해.
- 하! 아직 감 안 잃었어.
- 흠, 나쁘지 않네. -아군 위도우가 적 처치시
- 내가 널 지켜줄게.
- 모두 아까처럼만 하면 돼.
- 실력은 계속 갈고 닦아야 해.
- 보호자의 관리가 필요해 보이는군. - 적 처치
- 이 대상에 집중해.
- 이 대상을 제거해.
- 아직도 발전하는군.
- 이곳을 정리해야 돼!
- 여기에 진을 쳐라.
- 적 다수 제거.
- 여기를 정리하자.
- 나만 믿어라.
- .عند الامتحان، يكرم المرء او يهان (a3nd el imtiHaan, yukram el mar'u aw yuhaan. 시험에 들면, 긍지나 굴욕 둘 중 하나는 느끼기 마련이지.)
[1]
라이프위버는 태국어 대사가 국가별로 따로 존재한다.
[2]
블리자드의 노골적인 친중 행태를 비판하는 쪽에서는 자기들이 만든 작품 속에서는 '신념을 위한 싸움을 멈추지 마라'라고 정의롭고 올바른 척 하면서
정작 진짜 신념을 위해 싸우는 홍콩 시민들을 탄압하는 데 일조하며 차이나머니만을 쫓는 위선적인 행태를 보인다며 비판하기도 했다.
[3]
미러워치 설정을 반영해서 그런지
위도우메이커의 폭주 대사를 가져왔다.
[4]
원래는 생체 수류탄 치유의 아랍어 대사의 몬더그린이었으나 오버워치 2로 넘어오면서 진짜 공식 한국어 대사로 추가되었다. 역수입인 셈.
[5]
입덧 그만해,
입덕 그만해,
이 닦고 말해, 입 닦고 말해 등의
몬데그린이 있다. 한국판 성우가 교체된 후로는 들을 수 없게 되었다.
[6]
'니X미'라고 들리는 몬데그린이 있다. 수면총 맞는 상황 자체가 기분이 더럽기 때문에 더욱 부각된다(...). 이 또한 한국판 성우가 교체된 후로는 들을 수 없다.
[7]
"날 믿어"라고도 들리는데, 이게 너무 자연스러워서 아랍어 대사임을 인지하지 못하는 플레이어들이 많다.
[A]
특정 아군을 바라보고 조준점을 맞춰, 투여할 준비를 완료한 상태에서만 출력된다.
[A]
[A]
[만우절한정대사]
[12]
16년 11월 16일 패치로 추가되었다.
[13]
본명이기도 한 '아나'는 아랍어로 '나(
我)'라는 뜻이기 때문.
[14]
솔저: 76도 아나처럼 오버워치 해체 이후 공식적으로는 사망한 상태로 활동하고 있다.
[15]
하와이에 있는 섬 이름. 부활 시 대사 중 "해변에서 노닥거리는 것보단 이게 훨씬 낫네."가 있는 것으로 보아 아나가 자신의 신변을 숨긴 채 은거하던 장소로 보인다.
[16]
볼스카야 인더스트리 맵 상호작용 대사로 보아 해당 기업에 큰 손실을 입힌 사건이 있는 것으로 추측된다.
[17]
부산맵 업데이트 이후 추가 업데이트에서 추가된 대사. 아나의 말도 그렇고, 위도우메이커 영문 대사를 들었을 때 feeling이라는 단어가 언급되는 것으로 보아, "넌 그이를 몰라."처럼 위도우메이커의 기억에 대해 언급하는 대사로 보인다. 위도우메이커가 시간이 지나면서 기억을 완전히 되찾고 다시 교화되는 것이 아니냐는 떡밥으로 여겨지고 있다.
[18]
공식 코믹스 '노병들'과 연계된 대사.
[19]
사모아에서 먹는 파인애플 음료수
[20]
솔저: 76이 리스폰하면 내뱉는 대사 중 하나인 "늙은 개가 새로운 재주를 배웠지."의 반박.
[21]
위도우메이커 선택 시 대사와 동일하다.
[22]
솔저: 76,
라인하르트,
토르비욘,
겐지 등
[23]
비슷한 경우로
캐서디는 겐지, 트레이서, 메르시, 윈스턴 등 젊은 세대의 오버워치 요원을 처치 시 '적당히 할때도 됐잖아?'라는 대사가 출력된다.
[24]
이 대사로 고정.
[25]
아나를 공격하고 있는 적 영웅을
토르비욘이 처치해줄 때 출력된다.
[26]
자막에서는 겐지가 몰랐는데 뒤에 이어진다.
[27]
버그 때문인지 출력이 되지 않는다.
[28]
본인의 궁극기이므로, 중복 픽이 불가한 빠대와 경쟁전에서는 이 대사를 들으려면 아군 에코가 적 아나를 복제한 후 나노 강화제를 주는 수밖에 없다.
[29]
옴닉의 반란을 스토리 모드로 플레이하던 중 빈사자 발생 시 지휘관 아마리가 교신으로 내리는 지령이다.
[30]
왕좌의 게임에서
존 스노우 하면 생각나는 대사. 이그리트도 명사수 속성 캐릭터이니...
[31]
성우가 바뀌면서 대사도 변경되었다. 교체 전 대사는 '말이 된다고 생각해?'
[32]
영어판에서는 파라의 대사 'Justice rains from above'를 아랍어(العدالة نازلة من فوق, el 3adaala naazla min foo')로 읊는다. 한국어판에서는
딸의 캐릭터 대사인 '비행은 이집트인의 기본 소양입니다'와 맞추기 위해 변경을 가했다. 이 두 대사 때문에 오버워치 세계관의 이집트인은 초인이라는 네타가 있다.
[33]
셜록 시즌 1 3화에서 가장 인상 깊은 대사 가운데 하나다. 제법 흔한 대사지만 리퍼에도 셜록 오마주 대사가 있었던 것을 감안해 보면 원 출처가 셜록일 가능성이 높다. 혹은 얼음과 불의 노래에서 '사람은 누구나 죽는다'는 뜻을 가진 고대 발리리아어
발라 모르굴리스에서 따왔을지도.
[34]
카리스마가 느껴지는 캐릭터인지라 잘 어올리지만 까딱 잘못하면 꼰대스럽게 느껴질 수 있는 대사다. 원문은 "Children, Behave."로, 그냥 깍듯하게 행동하라는 뜻이다.
[35]
한국어판 캐릭터 대사 중 처음으로 선보인 아랍어 대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