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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d4a1a1><colcolor=#fff,#000> 이름 |
톰 행크스 TOM HANK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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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야 | 영화 | ||
입성날짜 | 1992년 7월 1일 | ||
위치 | 7018 Hollywood Blvd. | }}}}}}}}} |
}}} ||
<colbgcolor=#663399><colcolor=#ffffff> 톰 행크스
Tom Hanks |
|
|
|
본명 |
토머스 제프리 행크스 Thomas Jeffrey Hanks |
출생 | 1956년 7월 9일 ([age(1956-07-09)]세) |
미국 캘리포니아 주 콩코드 | |
국적 |
[[미국| ]][[틀:국기| ]][[틀:국기| ]]| [[그리스| ]][[틀:국기| ]][[틀:국기| ]] ( 복수국적)[2] |
거주 | 미국 캘리포니아 주 로스앤젤레스 |
신체 | 183cm, 82kg |
직업 | 배우, 영화 제작자 |
학력 | 캘리포니아 주립대학교/새크라멘토 캠퍼스 |
활동 | 1978년 – 현재 |
지지 정당 |
|
종교 | 정교회 # |
부모 |
부 아모스 메포드 행크스(1924 ~ 1992) 모 자넷 마릴린 프레거(1932 ~ 2016) |
형제자매 | 3남 1녀 |
배우자 |
서맨사 루이스[3] (1978년 – 1987년) 리타 윌슨 (1988년 – 현재) |
자녀 |
아들
콜린 행크스(1977년생) 딸 엘리자베스 행크스(1982년생)[4] 아들 체스터 행크스(1990년생)[5] 아들 트루먼 행크스(1995년생)[6] |
링크 |
[clearfix]
1. 개요
|
2. 데뷔 전
어머니를 6살 때 여의었고 요리사인 아버지 밑에서 자랐다. 여러번 이사를 다녀서 친구가 없었으며, 가정교육도 제대로 못 받아서 오랫동안 양치질하는 법도 몰랐고 통조림같은 인스턴트로 끼니를 때웠다고 한다.고등학생 때 학교 연극 동아리에서 연기를 시작하였다. 고등학생 시절 공부를 워낙 못 해서 그냥 하버드, MIT 같은 명문대에 될 대로 되라 하는 심정으로 마구마구 원서를 보내 장렬한 올킬을 맛봤다고 한다. 물론 그가 대학 진학을 하던 시절엔 원서 접수비가 거의 공짜에 가까웠기에 가능한 일이었으며, 돈 버리고 싶지 않으면 하지 말라고 한다. 그렇게 해서 입학한 학교가 채벗 커뮤니티 칼리지[7]이고, 여기서 이수한 학점으로 세크라멘토 주립대 영화전공으로 편입했다고 한다. 다만 현장이 좋다는 이유로 중퇴했다.
3. 경력
3.1. 신인 시절
1980년 호러 영화 《 어둠의 방랑자》(He Knows You're Alone. 해당 제목은 국내 비디오 제목)가 데뷔작이었다. 이 작품에선 조연으로 나와 허무하게 살해당하는 배역을 맡았다. 그래도 그의 성실한 모습을 본 제작진이 분량을 늘려주어 화면에 비치는 시간이 약 6분 정도는 된다.[8] 평은 그냥 그런 스릴러 호러 영화라는 평이지만 25만 달러 저예산 영화로 만들어져 490만 달러 대박을 거둬들였다.이후로 TV 드라마와 TV 영화에서 조연을 맡았지만 작품 섭외가 없어 생활고에 시달렸다. 그러다가 어느 인어 영화를 찍으려던 제작진이 원래 섭외하려던 배우에게 계속 거절당하자 무명 배우였던 톰 행크스에게 제안을 보냈다. 이렇게 하여 나온 1984년 영화 《 스플래시》에서 대릴 한나와 주연 배우로 나와 흥행에 성공했다. 이후 한동안 가벼운 코미디 영화 위주로 출연했다. 스플래시 다음 출연작인 총각파티(Bachelor Party,1984)는 700만 달러로 만들어져 3980만 달러의 흥행 수익을 벌어 성공했으며, 스티븐 스필버그가 제작(정확히는 그가 소유한 앰블린 엔터테인먼트에서 제작)한 《 머니 핏》(1986)도 1,000만 달러로 만들어서 5,000만 달러가 넘는 흥행 성공을 거둬들였다. 그러다가 1986년엔 전쟁 로맨스물인 Every Time We Say Goodbye (1986)에서 주연으로 나왔는데 이스라엘 자본으로 만들어진 저예산 영화였다. 이 작품은 370만 달러로 만들어졌는데 30만 달러조차 못 벌면서 망했다. 그나마 제작비가 저예산이라 큰 손실은 없었지만 톰 행크스는 다시 코미디 영화로 돌아갔다.
3.2. 스타덤에 오르다
그 다음해에 주연을 맡은 코미디 수사물인 드라그넷(1987)이 흥행에 성공했다. 1988년에 개봉한 빅도 흥행에 성공했는데, 천만 달러를 넘긴 제작비로 만들어져서 그에게 처음으로 북미에서만 1억 달러 대박 흥행을 거둬들여 흥행배우로 떠오르게 되었다. 이 작품에서 행크스의 배역은 해리슨 포드에게 먼저 섭외가 갔는데, 노안이라는 이유로 톰 행크스가 최종 캐스팅된 것[9]이었다. 빅 덕분에 행크스는 아카데미 남우주연상 후보에도 올랐다.[10]물론, 이 시절에도 흥행 실패작도 있었는데, 코미디 영화 <펀치 라인>(1987)에서 주연으로 나왔지만 이 영화는 흥행에서 실패했다.[11] <펀치 라인>도 평단의 평은 좋은 영화였다.<펀치 라인>은 스탠드업 코미디언들의 고뇌를 그린 드문 작품으로 행크스의 진지한 연기를 볼 수 있는 좋은 영화다. 평단으로부터 호평을 받았지만 관객들이 톰 행크스에게 기대한 것은 어둡거나 진지한 드라마가 아니었다는 점이 영화의 패인이었다. 그래도 곧바로 그 다음 해인 1989년에 주연을 맡은 두 작품인 《 유령 마을》과 《 터너와 후치》는 흥행에 꽤 성공했다. 이렇게 코미디 영화에 주로 출연하다가 1990년에 다시 비 코미디 영화 두 편의 주연을 맡았는데, 하필 모두 흥행에 실패했다.
먼저 브루스 윌리스, 멜라니 그리피스, 모건 프리먼 같은 호화 캐스팅을 자랑하는데다 거장 브라이언 드 팔마가 감독한 <허영의 불꽃>이 평단의 호평속에도, 4,700만 달러의 제작비 절반도 못 거둔 1,500만 달러 흥행으로 참패했다. 스티븐 스필버그가 제작한 볼케이노도 2,500만 달러로 만들어져 3,900만 달러를 좀 벌어 흥행은 실패했다.
다행히 1991년 《 그들만의 리그》와 1993년 시애틀의 잠 못 이루는 밤이 북미에서만 1억 달러 이상의 흥행에 성공하면서 행크스는 최고의 코미디 & 로맨스 배우로 우뚝 설 수 있었다. 그러나 행크스는 이제 더 이상 로맨스물과 코미디만 할 수 없다고 결심한 뒤 들어오는 섭외는 모두 거절했다.
3.3. 연기파 배우로 변신
고심 끝에 고르고 골라서 출현한 조나단 드미 감독의 1993년 개봉작 《 필라델피아》에서 에이즈에 걸린 게이 변호사 연기로 아카데미상 남우주연상을 수상하게 되면서 비로소 그의 정극 연기가 인정받기 시작했고 이후 작품 노선도 굉장히 달라지게 되었다. 이 당시 행크스의 수상 소감이 유명한데 이때 그가 언급한 고교시절 게이 은사에 대한 에피소드는 영화 《인앤아웃》의 모티브가 되기도 했다. 톰의 수상 장면 영상[12] 아카데미 상 최고의 수상 소감으로 검색하면 나온다.이듬해 로버트 저메키스 감독의《 포레스트 검프》에 출연해 다시 아카데미상 남우주연상을 받으면서 2연패 수상자로 등극했다.[13] 포레스트 검프 촬영 당시 초기 3일치 촬영분은 모조리 폐기되었는데, 행크스의 남부 사투리 연기가 어색해서 포레스트의 아역 배우로부터 말투를 배우면서 다시 찍었다고 한다.[14] 포레스트 검프는 북미에서만 3억 2천만 달러, 전 세계 6억 6천만 달러라는 경이로운 흥행기록과 뛰어난 작품성으로 미국내 영화제와 아카데미까지 전부 휩쓸었다.
그 후에도 론 하워드 감독의《 아폴로 13》, <유브 갓 메일>, 실제로 미해병대 훈련까지 받으며 출연한《 라이언 일병 구하기》, 대본 없이 리얼리티급으로 촬영한 《 캐스트 어웨이》, 《 터미널》등의 유수의 명작에 출연해서 연기력을 과시했다. 《포레스트 검프》에서 보여준 혼신의 연기(버바를 구해야 돼요!!!)는 물론이고 《 라이언 일병 구하기》에서 부대원(의무병)을 잃은 후 대원들 앞에서 억지로 눈물을 참다가 홀로 멀리 떨어져 우는 연기는 보는 사람의 가슴을 애처롭게 한다. 2000년대 이후에도 좋은 작품 선구안을 보여주면서 커리어를 성공적으로 이어가고 있다.
3.4. 감독 및 제작자 경력
1996년에 《 댓 씽 유 두》라는 영화로 감독으로 데뷔했다. 평은 좋았지만 2600만 달러로 만들어 3400만 달러를 버는데 그쳐 흥행은 그리 안 좋았다. 2011년작 《로맨틱 크라운 Larry Crowne》에서도 감독, 주연을 맡았다. 그나마 제작비 3천만 달러로 만들어 7200만 달러를 벌어들여 흥행은 어느 정도한 편이다.1998년엔 게리 고츠먼과 플레이톤이라는 제작사를 설립해 여러 영화들을 제작하고 있는데 그 중엔 맘마 미아! 시리즈도 있다.
TV 드라마들도 제작했는데, 1998년엔 《 지구에서 달까지》라는 미니시리즈 드라마를 제작하여 1998년 에미상을 수상했다.
이후 2001년엔 스티븐 스필버그와 함께 《 밴드 오브 브라더스》의 제작을 추진했고, 2010년에는 밴드 오브 브라더스의 태평양 전쟁 버전인데 훨씬 더 잔인하고 PTSD를 생생히 묘사하는 《 더 퍼시픽》을 제작하여 둘 모두 미니시리즈 드라마 부문 에미상을 받았다.
3.5. 목소리 연기
세계 최초의 3D 극장 개봉 애니메이션인 토이 스토리에서 우디의 목소리를 맡았는데[15], 제작진을 직접 설득해서 후속편은 극장판으로 제작될수 있었다.[16] 토이 스토리 4 마지막 녹음때는 감정이 복받쳐서 뒤돌아서 녹음했다고 한다.2008년에 나온 《 심슨가족 더 무비》에선 본인 역할로 목소리를 맡았다. 크레딧에 본인 역 톰 행크스라고 나와서 확인사살시켜 준다.
3.6. 배우로서의 평가
"우리 시대 혹은 다른 시대에서도 가장 사랑 받고 존경 받을 배우."
할리우드 리포터 #
183cm의 적절한 장신[17]에 반듯하면서도 어딘가 푸근하고 친근한 생김새를 갖추고 깨끗한 인성, 엄청난 연기력과 커리어로 세월이 지날수록 더 존경받는 배우이다. 톰 행크스가 연기해온 인물들은 다양한 면모를 보이지만 큰 틀에서 '성실한 미국인'의 표상이기에 그를 가리켜 '가장 미국적인 배우', '미국의 얼굴'이라는 표현을 많이 쓴다. 특히 선역의 대명사로 알려져 있다.할리우드 리포터 #
특히 1990년대 당시의 톰 행크스는 2년 연속 아카데미 수상[18]으로, 연기력을 논하자면 입이 아플 정도로 인정받았으며 드라마(그린 마일, 포레스트 검프, 필라델피아), SF(아폴로 13), 전쟁물(라이언 일병 구하기), 로맨스(시애틀의 잠 못 이루는 밤, 유브 갓 메일) 심지어 애니메이션(토이 스토리)까지 장르를 넘나들며 나온 모든 작품들을 흥행과 비평면에서 전부 다 성공시킨 커리어를 갖고 있다. 쉽게 말하자면 해리슨 포드 같은 흥행스타와 알 파치노 같은 거물급 연기파 배우의 장점만을 적절히 섞었다고 할 수 있다.
연기력과 커리어나 인성 등 배우로서 종합적인 면에서 완벽한 톰 행크스를 할리우드 클래식 시대의 국민배우인 제임스 스튜어트의 후계자로 많이 언급한다.[19] 그리고 두 배우 모두 젊은 시절 조각 같은 정석 미남은 아니지만 친근한 훈남 이미지였다는 것과 소시민적인 생활연기, 로맨틱 코미디 연기가 주특기였다는 점도 상당히 흡사하다. 또한 미국 대통령 자유 훈장과 아카데미 남우주연상을 받은 것도 공통점. 다만 제임스 스튜어트는 열혈 공화당인데 반해 톰 행크스는 골수 민주당으로 정치 성향은 크게 다르다. #, 그의 미국 내 대중적인 지지도나 신뢰도가 어느 정도인지는 아래 링크를 타고 보면 안다. 약간 과장해서 미국 대선 후보로 나왔으면 당선이 되었을 수도 있다고 말할 정도의 국민적인 인기와 존경을 한 몸에 받고 있다. # 미국의 국민 배우를 꼽는다면 제일 먼저 꼽힐 만한 배우이다.
굉장한 연기력을 보여주지만 그가 보여주는 연기의 색깔은 말론 브란도, 알 파치노, 로버트 드 니로, 더스틴 호프먼, 잭 니콜슨, 안소니 홉킨스, 덴젤 워싱턴, 다니엘 데이루이스, 게리 올드만, 필립 시모어 호프먼 등과는 또 다르다. 메소드 연기 같지만 그것과는 또 다른, 모든 연기를 행크스화(化)시키는 엄청난 능력이 있다. 굳이 분석하자면 고전연기와 메소드 연기가 적절히 섞인 현대식 생활연기(배역에 완전히 빠져 들지만 정통 메소드처럼 자기 자신의 색깔마저 지우지는 않는 정도) 스타일이라 볼 수 있다.
연기력과 함께 그의 가장 뛰어난 능력을 보여주는것은 작품 선구안이다. 걸작 반열에 오른 작품들이 한손에 꼽기 어려울 정도이다. 또한 꾸준한 자기 관리도 놀랍다. 건강관리, 연기력, 선구안 모두 전성기 시절과 차이가 거의 없을정도로 대단하다.
4. 출연작
4.1. 영화
<rowcolor=#ffffff> 연도 | 영화명 | 국내박스오피스 | 북미박스오피스 | 월드박스오피스 |
1980 | 어둠의 방랑자 | |||
1984 | 스플래시 | $69,821,334 | ||
총각파티 | ||||
1986 | 머니 핏 | $37,499,651 | $54,999,651 | |
1988 | 드라그넷 | $66,673,516 | ||
빅[20] | $115,227,281 | $151,927,281 | ||
1989 | 유령 마을 | $36,601,993 | $49,101,993 | |
터너와 후치 | $71,079,915 | |||
1990 | 볼케이노 | |||
허영의 불꽃 | ||||
1992 | 그들만의 리그 | $107,533,928 | $132,440,069 | |
1993 | 시애틀의 잠 못 이루는 밤 | 서울 231,058명 | $126,808,165 | $227,927,165 |
필라델피아[21] | 서울 123,104명 | $77,446,440 | $206,678,440 | |
1994 | 포레스트 검프[22] | 서울 705,143명 | $329,691,196 | $677,945,399 |
1995 | 아폴로 13 | 서울 198,185명 | $172,100,000 | $355,237,933 |
토이 스토리 | 서울 317,994명 | $191,796,233 | $373,554,033 | |
1996 | 댓 씽 유 두 | $34,858,416[23] | ||
1998 | 라이언 일병 구하기[24] | 서울 593,681명 | $216,540,909 | $481,840,909 |
유브 갓 메일 | 서울 188,229명 | $115,821,495 | $250,821,495 | |
1999 | 토이 스토리 2 | 서울 664,180명 | $245,823,397 | $497,366,869 |
그린 마일 | 서울 167,497명 | $136,801,374 | $286,801,374 | |
2000 | 캐스트 어웨이[25] | 서울 732,404명 | $223,600,000 | $429,632,142 |
2002 | 로드 투 퍼디션 | 서울 253,300명 | $104,454,762 | $181,001,762 |
캐치 미 이프 유 캔 | 전국1,807,612명 | $164,615,351 | $352,114,312 | |
2004 | 레이디 킬러 | $76,747,441 | ||
터미널 | 전국1,335,571명 | $77,872,833 | $219,417,255 | |
폴라 익스프레스 | 전국374,400명 | $183,000,000 | $387,000,000 | |
2006 | 다빈치 코드 | 3,339,082명 | $217,536,138 | $758,239,851 |
2007 | 찰리 윌슨의 전쟁 | 173,263명 | $113,717,314 | |
심슨가족, 더 무비 | 231,382명 | $183,135,014 | $527,071,022 | |
2009 | 그레이트 벅 하워드 | |||
천사와 악마 | 1,936,321명 | $133,375,846 | $485,930,816 | |
2010 | 토이 스토리 3 | 1,484,843명 | $415,004,880 | $1,066,969,703 |
2011 | 엄청나게 시끄럽고 믿을 수 없게 가까운 | |||
로맨틱 크라운 | ||||
2012 | 클라우드 아틀라스 | |||
2013 | 캡틴 필립스 | 242,268명 | $107,100,855 | $218,791,811 |
2014 | 세이빙 MR. 뱅크스 | |||
2015 | 스파이 브릿지 | 260,721명 | $72,313,754 | $165,478,348 |
2016 | 설리: 허드슨강의 기적 | $125,070,033 | $238,470,033 | |
인페르노 | 689,071명 | $34,049,466 | $218,624,888 | |
홀로그램 포 더 킹 | ||||
2017 | 더 서클 | |||
더 포스트 | 137,841명 | $81,903,458 | $174,503,458 | |
2019 | 토이 스토리 4 | 3,399,913명 | $432,776,979 | $1,058,493,220 |
어 뷰티풀 데이 인 더 네이버후드[26] | ||||
2020 | 그레이하운드 | Apple TV+ 스트리밍 | ||
뉴스 오브 더 월드 | 넷플릭스 스트리밍 | |||
2021 | 핀치 | Apple TV+ 스트리밍 | ||
2022 | 엘비스 | |||
피노키오[27] | 디즈니+ 스트리밍 | |||
오토라는 남자[28] | ||||
2023 | 애스터로이드 시티 | |||
2024 | 히어 | |||
제목 미정 마텔 실사영화 |
4.2. 기타
- 밴드 오브 브라더스 (2001)
- 프리덤: 어 히스토리 오브 유에스 (2003) - 에이브라함 링컨/찰스 E. 우드 역
- 더 퍼시픽 (2010) - 극중 내레이션을 맡았다.
- 연극 럭키가이 (2013)
- 칼리 레이 젭슨의 I Really Like You
- 빅 러브 시즌 5
- 마스터스 오브 디 에어 (2024) - 제작
5. 수상 내역
<rowcolor=#ffffff> 연도 | 시상식 | 부문 | 작품 |
2020년 | 제77회 골든 글로브 시상식 | 세실 B. 데밀 상 | |
2018년 | 제89회 미국 비평가 협회상(전미 비평가 위원회) | 남우주연상 | 더 포스트 |
2017년 | 제43회 피플스 초이스 어워즈 | 가장 드라마틱한 남자배우상 | 설리: 허드슨강의 기적 |
제28회 팜스프링스 국제영화제 | 아이콘상 | ||
2016년 | 제21회 헐리우드 영화제 | 남우주연상 | |
2014년 | 제25회 팜스프링스 국제영화제 | 체어맨스 뱅가드상 | 캡틴 필립스 |
2004년 | BAFTA 로스엔젤레스 브리타니아 어워즈 | 우수배우상 | |
제30회 피플스 초이스 어워즈 | 가장 좋아하는 올-타임 엔터테이너상 | ||
2002년 | 제54회 프라임 타임 에미상 시상식 | TV영화/미니시리즈부문 감독상 | 밴드 오브 브라더스 |
제7회 헐리우드 영화제 | 남우주연상 | 로드 투 퍼디션 | |
미국영화연구소 | 평생공로상 | ||
2001년 | 제58회 골든 글로브 시상식 | 남우주연상-드라마 | 캐스트 어웨이 |
제27회 피플스 초이스 어워즈 | 가장 좋아하는 드라마틱한 남자배우상 | ||
가장 좋아하는 영화배우상 | |||
제3회 틴 초이스 어워즈 | 초이스 무비 - 케미 스토리상 | ||
2000년 | 제65회 뉴욕 비평가 협회상 | 남우주연상 | |
제13회 시카고 비평가 협회상 | |||
온라인 영화 비평가 협회상 | |||
주피터 어워즈 | 최고의 해외남자배우상 | ||
1999년 | 제4회 엠파이어 어워즈 | 남우주연상 | 라이언 일병 구하기 |
제25회 피플스 초이스 어워즈 | 가장 좋아하는 영화배우상 | ||
1996년 | 제2회 미국배우조합상 | 영화부문 캐스팅상 | 아폴로 13 |
제22회 피플스 초이스 어워즈 | 가장 좋아하는 드라마틱한 남자배우상 | ||
가장 좋아하는 영화배우상 | |||
1995년 | 제67회 아카데미 시상식 | 남우주연상 | 포레스트 검프 |
제52회 골든 글로브 시상식 | 남우주연상-드라마 | ||
제1회 미국배우조합상 | 영화부문 남우주연상 | ||
제66회 미국 비평가 협회상(전미 비평가 위원회) | 남우주연상 | ||
제21회 피플스 초이스 어워즈 | 가장 좋아하는 드라마틱한 남자배우상 | ||
아메리칸 코미디 어워즈 | 코미디영화부문 남자배우상 | ||
1994년 | 제7회 시카고 비평가 협회상 | 남우주연상 | |
어워드 서컷 커뮤니티 어워즈 | |||
주피터 어워즈 | 최고의 해외남자배우상 | ||
제66회 아카데미 시상식 | 남우주연상 | 필라델피아 | |
제51회 골든 글로브 시상식 | 남우주연상-드라마 | ||
제44회 베를린 국제 영화제 | 은곰상:남자연기자상 | ||
제3회 MTV 영화제 | 최고의 남자배우상 | ||
1992년 | 아메리칸 코미디 어워즈 | 코미디영화부문 남자조연배우상 | 그들만의 리그 |
1989년 | 제46회 골든 글로브 시상식 | 남우주연상-뮤지컬/코미디 | 빅 |
제16회 새턴 시상식 | 최우수 남우주연상 | ||
아메리칸 코미디 어워즈 | 코미디영화부문 남자배우상 | ||
1988년 | 제14회 LA 비평가 협회상 | 남우주연상 | 빅, 펀치라인 |
골든애플어워즈 | 올해의 남성상 |
6. 여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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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젊은 시절 모습. 2000년대 이후 대중들에겐 인상 좋은 순둥한 아저씨 이미지로 남아 있지만 젊었을 때만 해도 어른이 된 초등학생 역을 소화할 만큼 상당한 동안이었고 미녀 배우와 로맨틱 코미디도 자주 찍는 등 훈남 배우였다.
- SNL에 나와서 노래를 불렀는데, 노래 내용은 제발 내 불알을 자르거나 때리지 말아달라는 내용이다. 이후 레이저 캣 오페라 제작에 참여했다는데 그 이유는 그의 친구 윌슨을 인질로 잡고 있었기 때문이라고.
- 한국어 더빙에서 오세홍 성우가 전담으로 맡았는데, 1980~2000년대 지상파 더빙이라면 오세홍이 대부분 맡았다. 예외라면 SBS의 빅에서 백순철이 맡은 것과 라이언 일병 구하기를 비롯한 MBC 방영작들에서는 권혁수가 제일 많이 담당했고 그 외엔 이인성, 최한 정도가 맡은 정도.[29] 그리고, 오세홍 성우가 세상을 떠난 뒤에 다른 성우가 맡고 있다.[30] 톰 행크스의 영화들 기내 더빙판에서는 강구한 성우가 맡고 있다.
- 2013년 10월 19일 방송된 연예가중계의 인터뷰에서 리포터가 행크스에게 대한민국의 자랑거리 김치를 외국인들에게 익숙한 햄[31]과 같이 먹어보기를 권장하면서 짤방이 만들어 지고 유명 포털에는 '톰 행크스 김치', '김치와 함께 드셔보세요' 등으로 자동완성도 되고 있다. 다만 이쪽은 악의적인 편집에 가깝다. 어쨌든 자세한 것은 김치와 드셔보세요 항목과 방송 영상 참조.
- 무려 에이브러햄 링컨과 같은 조상을 가지고 있다. # 링컨의 어머니 낸시 행크스의 후손이 바로 톰 행크스다. SMAPxSMAP 2013년 11월 11일 자 방송 1부 게스트로 출연, 톰 행크스 본인이 직접 밝힌 사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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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의 모습.
- 2016년에 그동안 영화계에서 이룩한 활동, 공적을 인정받아 자유 메달을 수상하였으며, 2017년에는 배우와 영화 제작자로서 활약하면서 미국의 역사를 잘 그려냈다는 평가를 얻어 올해의 '기록공로상(RAA)' 수상자로 선정했다. #
- 아카데미 영화 박물관의 이사회 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 팬을 대하는 태도가 훌륭한 배우 중 한 명이다. 사실 많은 할리우드 스타들이 팬 서비스가 좋기로 소문났지만, 톰 행크스는 그중에서도 평이 좋다. 톱스타임에도 불구하고 일일이 사인해 주고 팬들에게 친절한 좋은 사람이라고 한다. 모 페이스북 페이지에 올라온 글에 의하면 소박한 면모도 있고 남을 잘 챙기는듯하다.
- 이름이 코로나인 어린이가 놀림당해 톰 행크스에게 편지를 써서 하소연하자, 행크스는 코로나라는 이름의 의미를 설명하며 격려해 주고 나중에 이걸로 답장을 써달라며 소장하던 코로나 타자기까지 선물했다. # 또, 마스크를 착용하라는 인터뷰도 있었다. #
- 총 32개의 자선구호단체에게 기부를 하고 있다. #
- 야구팬이며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의 서포터로 유명하다. 오클랜드의 주변 도시인 콩고드에서 태어나 자랐으며 고등학생 때 오클랜드의 구장에서 팝콘과 땅콩을 파는 일을 했었다. 그 인연 덕분인지 COVID-19로 인해 무관중으로 개막한 2020 시즌, 톰 행크스는 핫도그와 팝콘을 파는 목소리를 구단에게 제공해 주었다. 또한 축구팬이기도 한데, 아스톤 빌라의 팬이다.
- 톰 행크스가 아동 성범죄 단체인 피자게이트에 소속되었다는 루머가 제기된 적이 있다. 톰 행크스가 그의 오른쪽 발목에 전자발찌를 찬 사진이 찍혔다는 것이다. 그러나 몇 주 후 톰 행크스가 반바지를 입고 찍은 사진에서는 전자발찌 따위는 없었다. 결론적으로 톰 행크스를 증오하는 QAnon 신봉자가 만들어낸 가짜뉴스라는 사실이 입증되었다.
- 2022년, 아내와 함께 저녁식사를 마치고 나오는 길에 몰려든 팬이 톰 행크스의 아내를 밀쳐 넘어질 뻔하자 화가 난 톰 행크스가 큰 소리로 욕을 했는데, 이 모습이 sns에서 화제가 되었다. #
- AFI 평생 공로상 최연소 수상자( 수상 당시 만 46세)이다. 이게 대단한 것이 이 나이는 다른 남자배우들 대부분이 아카데미상의 후보에 오르거나 수상하는 나이이기 때문이다.
- 40년 배우 생활 동안 지각을 해본 적이 없다고 한다. #
- 결혼식을 하는 부부가 보이면 난입해서 사진을 같이 찍는다고 한다.
6.1. 가족 관련
|
- 장남인 콜린 행크스(1977~ )도 배우로 활동하고 있다. 《 밴드 오브 브라더스》 8화의 갓 임관한 신참내기 소위 헨리 존스, 《 덱스터》 시즌6의 트래비스 마셜, 《 NCIS》 등 아버지만큼의 위상만큼은 아니어도 여러 작품에서 자주 볼 수 있는 배우인데, 2008년작인 《그레이트 벅 하워드》에선 극중 부자로 함께 출연하기도 했다. 《밴드 오브 브라더스》에 출연하던 20대 초중반 시절에는 그냥 풋내기 인상이었지만 이후 30대가 되고 40대를 향해가며 외모가 점점 아버지를 닮아가고 있다. 목소리도 아버지와 꽤 비슷한 편이다.
- 톰 행크스의 막내 남동생 짐 행크스도 배우와 성우로 활동하고 있다. 영화를 제외한 모든 매체 속의 우디의 목소리를 형 대신 연기했으며[32] 포레스트 검프에서는 형의 배역인 포레스트 검프의 얼굴이 안 나오는 부분을 대부분 전담했다.
- 장남 콜린 행크스(1977년생)가 낳은 딸 올리비아 제인 행크스(2011년생) , 샬롯 브라이언트 행크스(2013년생) 과 차남 체스터 행크스[33]가 낳은 미카이아 행크스(2016년생)까지 3명의 손녀를 뒀다.
6.2. 취미 관련
- 밀덕+ 우주덕인데, 《 아폴로 13》촬영 당시 얼마나 심한 우주덕이였냐면 대기권 밖에서 아폴로 사령선 내부의 버튼들을 누르는 장면을 촬영할 때 실제 아폴로 사령선에서 어떤 버튼을 눌러야 어떤 기능이 작동하는걸 다 외웠었다. 그래서 촬영장에서 고증 관련으로 이것저것 따지니까 감독인 론 하워드가 얼마나 답답했는지, "제발 그만 따지고 아무거나 눌러!" 라고 소리쳤을 정도. 밀덕 기질로는 《 라이언 일병 구하기》를 찍은 뒤 노르망디 상륙 작전 당시의 레인저 군장을 실물로 수집했는데, 이 군장을 프랑스의 해당 박물관에 무상 기증하는 대인군자적 행보를 보여 줬다.
- 오래 된 빈티지 타자기를 수집하고 있다.[34] 19세기 이후 나온 수백 개의 빈티지 타자기를 모았다고 한다. 세계 곳곳을 뒤져 타자기를 수집하고 있으며 때로는 타자기 자체보다 탁송 및 보관에 더 많은 돈을 쓰기도 한다고. 단순히 수집에만 그치는 것이 아니라 본인이 업체와 협업해서 타자기 앱을 개발하기까지 했다. 협업한 업체의 앱 소개 게다가 나중에는 이 타자기를 소재로 자신이 직접 쓴 열세 편의 단편소설을 엮어 책을 내기도 했다! 이 책은 "타자기가 들려주는 이야기"라는 제목으로 국내에도 번역되어 판매 중이다.
- EPL 프로축구 팀 아스톤 빌라의 열혈 팬이다. 2015-2016 시즌에 아스톤 빌라는 챔피언십으로 강등당했지만 톰 행크스 개인으로선 뜻밖의 횡재가 터졌는데, 시즌 개막 전 레스터 시티 FC의 프리미어리그 우승에 100파운드를 베팅했는데 실제로 레스터 시티가 우승해 버린 것. 레스터 시티 FC의 배당률은 1/5,000이었고, 따라서 50만 파운드를 환급받게 되었다.[35] 빌라의 팬이 된 것은 별 이유는 없었고, 영국에 놀러갔을 당시 우연찮게 축구를 접하게 되었는데 구단명이 가장 멋져보인다는 생각이 들어서 팬이 되었다고 한다. 이후 2023-24 시즌 프리미어 리그 리버풀 FC와의 홈 경기[36]를 직관하는 모습이 잡히기도 했는데, 이 경기에서 빌라는 1:3으로 열세에 놓였다가 85분과 88분 존 듀란의 극적인 멀티골로 3:3 무승부를 기록했는데 동점골 당시 굉장히 기뻐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6.3. 건강 관련
- 2형 당뇨병을 앓고 있다고 한다.
- 2020년 3월 12일 영화 촬영을 위해[37] 오스트레일리아에 머물던 도중 몸에 이상을 느껴 병원에서 코로나19 검사를 받은 결과 그의 부인과 함께 양성 판정을 받았다. #1 #2 나이도 있고 당뇨병이 있는지라 많은 사람들이 걱정 중. 부인 역시 유방암 투병 전력이 있어서 걱정을 많이 샀다. 영화 팬 역시 그의 완치를 바라고 있다.[38] 걱정해는 팬들을 위해 인스타그램에 근황을 매일 올리고 있으며 평소엔 며칠에 한 번씩 글을 올린다.
- 5일만에 병원에서 퇴원해서 자가격리에 들어갔다. # 이후 오스트레일리아 임대주택에서 소일 중임을 알리는 메시지를 남겼는데 타자기 덕후로 유명한 인물 답게 ' 코로나' 타자기를 꺼내드는 그다운 농담을 던졌다. # 오스트레일리아에 머물다가 3월 27일에 미국으로 돌아갔다.
-
코로나 완치 이후 자택에서 원격으로
SNL에 출연하여 근황을 알렸다.
[1]
신설
[2]
2020년 7월 26일에 정식으로 그리스 시민권을 받았다.
[3]
2002년 암으로 사망했다.
[4]
포레스트 검프에서
여학생 역할로 나온 적이 있다.
[5]
래퍼이자 배우로 활동하고 있다.
[6]
막내아들 트루먼은 카메라맨으로 활동하기 위해 경력을 쌓고 있으며 다른 형제들과 달리 영화에 출연하지 않다가 2023년 영화
오토라는 남자 에서 톰 행크스의 젊은시절을 연기하며 배우로 데뷔했다. 이로써 톰 행크스의 네 자녀 모두 영화에 출연했다.
[7]
커뮤니티 칼리지는 우리나라 대학의 평생교육원과 거의 비슷한 성격의 대학이라고 보면 된다. 그래서인지 커뮤니티 칼리지 교육을 지지하고 있으며
버락 오바마 대통령의 무료 커뮤니티 칼리지 개방 정책에 지지하는 글을
뉴욕 타임스에 기고했다.
#
[8]
이 영화에서 26세 시절 톰 행크스 모습 영상.
해당 영상
[9]
톰 행크스는 흔히
제임스 스튜어트의 후계자로 언급되는데, 재밌게도 스튜어트도 노안으로 유명한 배우다.
[10]
수상자는
레인 맨의
더스틴 호프먼.
[11]
오멘 원작자로 유명하고 영화 각본으로 활동하던 데이비드 셀쳐가 감독과 각본을 맡았다. 이 영화 이후 셀쳐는 영화감독을 그만두고 각본가와 소설가로 활동하게 되었다.
[12]
소감을 말하며 은사를
아웃팅시켰다고 알려져 있으나 사실이 아니다. (그건 이 수상 연설을 모티브로 만들어진 영화인 인앤아웃의 플롯이다.) 이미 지역언론이 선생님의 허락을 받고 동성애자인 사실을 기사화시킨 상태였다.
# 그리고 그의 수상소감을 잘 들어보자. 며칠 전 연락 드렸다고 말한다.
[13]
2연패 수상은 아카데미 역사상 딱 두 명의 배우만이 가진 기록이다.
[14]
정확히 말하면 포레스트 역 아역인 마이클 험프리스의 말투를 그대로 따라했다. 포레스트는 알라바마 출신이지만 로버트 제메키스 감독과 톰 행크스는 논의 끝에 단순히 남부 사투리를 쓰는 것은 좋지 않다고 여겼다고 한다. 결국 어차피 경계선 지능이고 아이같은 성격을 지닌 포레스트인만큼, 당시 8,9세였던 험프리스의 말투를 그대로 따라해서 포레스트는 아이 같은 말투인 것으로 선택한 것. 행크스의 말에 따르면 어차피 당시 8,9세였던 아역배우가 제작진의 의도대로 연기를 하게 하는 것은 불가능하기 때문에, "그러면 내가 얘를 따라하면 어떨까"라고 생각했다고 한다. 험프리스는 미시시피 출신이었지만 또렷한 미시시피 사투리가 아니라 애매한 발음이었다. 실제로 8,9세면 초등학교 3학년 정도인데 그 나이대에는 아직 언어를 배우는 단계라 주변으로부터 여러 영향을 받아 이도저도 아닌 사투리가 나오는 경우가 많다. 포레스트 역시 어느 지역 출신이라기보단 자기만의 독특한 성격을 가진 캐릭터라 여기에 딱 맞다고 여겼다고 한다. 개봉 이후 "포레스트 검프는 대체 어느 지역 사투리냐"라는 의문이 화제가 되었지만, "포레스트만의 특유의 아이같은 말투"였던 것이다. 참고:
https://www.cheatsheet.com/entertainment/what-kind-of-accent-does-forrest-gump-have.html/.
[15]
참고로 픽사에서 톰 행크스를 섭외하기 위해서 톰 행크스의 출연작 터너와 후치 일부 장면을 우디로 제작해 톰 행크스에게 보여주었고 이를 본 톰 행크스는 바로 우디역을 수락했다.
[16]
이전까진 극장용 애니메이션의 후속작은 홈비디오용으로 제작되는 관례가 있었다.
[17]
체격이 큰 서양인들이 주류인 할리우드에서는 185 cm를 넘는 배우들이 제법 있는 편이어서 183이면 아주 큰 키가 아니다. 말 그대로 알맞게 커서 지적이고 프로페셔널한 분위기를 심어주는 키이자 여러 캐릭터를 소화해도 자연스럽게 어울리는 체격이다. 머리가 대두라서 비율이 아쉬울 법하지만 키에 맞게 듬직한 체격이라 풍채가 좋아 생각보다 옷핏도 꽤 좋은 배우이다.
[18]
66회 필라델피아, 67회 포레스트 검프
[19]
실제로 톰 행크스가 완전히 풋내기였던 시절 이미 대배우이자 할리우드 최고 원로에 들어선 제임스 스튜어트를 만난 적이 있다고 한다.
[20]
제61회 아카데미 시상식
남우주연상 후보.
[21]
제44회 베를린 국제 영화제
남우주연상 수상.
제66회 아카데미 시상식 남우주연상 수상.
[22]
제67회 아카데미 시상식 남우주연상 수상.
[23]
톰 행크스 '감독'으로서의 데뷔작 영화. 연출, 각본도 모자라 주연 미스터 화이트 역까지 맡았다. 비록 흥행에는 실패했으나 좋은 평가를 받았으며 이 영화의 제목이자 OST인 That Thing You Do라는 명곡을 남겼다.
The Wonders - That Thing You Do! 듣기
[24]
제71회 아카데미 시상식 남우주연상 후보.
[25]
제73회 아카데미 시상식 남우주연상 후보.
[26]
제92회 아카데미 시상식
남우조연상 후보.
[27]
실사판
[28]
오베라는 남자 미국판 영화
[29]
참고로 MBC에서 녹음을 진행하지 않은 이유는 MBC 시스템 특성도 한 몫 하지만,
미션 임파서블을 더빙 방영했을 당시만 해도 오세홍 성우는 톰 행크스 뿐만 아니라 톰 크루즈의 전담 성우이기도 했다. 방영 직전 담당 PD가 '목소리가 나이 든 거 같다'면서 성우 본인에게 상의 한 마디 없이 녹음 분량을 전부 지워버리고 다른 성우(
김영선)로 교체시켰기 때문이다. 이 때문에 오세홍은 분노하고는 MBC 작품에 두 번 다시 출연하지 않았다.
[30]
오토라는 남자의 더빙판에서는 MBC에서 주로 톰 행크스를 맡은 권혁수가 맡았다.
[31]
자막은 햄이지만 사실은
스팸.
[32]
토이스토리 시리즈 게임
[33]
인터넷에서 사건사고를 많이 일으키는 성격 때문에 다른 자녀들과 달리 이미지가 안좋은 편이다.
[34]
여담으로 톰 행크스는 ‘라이언 일병 구하기’ 초반 장면에서 부하 고문관의 타자기를 집어 던지는 개그씬(?)을 보여 준 적이 있다. 이 고문관은 적진 한복판에서 특공 임무를 수행하기 위해 차출되었는데 ‘타자기를 들고 가도 되냐’는 개념없는 질문에 썩소를 지으며 연필을 들어보였음에도 기어이 타자기를 가져가려고 들고 오자 집어던져버린 것. 배우 본인은 엄청난 타자기 덕후라는 것을 생각해보면 묘한 장면이다.
[35]
레스터 시티 우승 당시 환율기준 1파운드당 약 1700원으로, 계산해보면 약 17만원의 베팅으로 무려 8억 5천만원을 챙긴 셈이다.
[36]
그 경기는 참고로 빌라의 시즌 마지막 홈 경기이기도 했다.
[37]
배즈 루어먼의
엘비스 프레슬리
전기 영화에서 조역으로 출연중이었다. 코로나 판정으로 촬영이 연기되었다가 9월에 재개해 종료.
[38]
이 때문에 톰 행크스가 무한한 공간 저 너머로 가지 않길 바란다는 웃지 못할
개드립도 생겨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