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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1-10 16: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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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곱에서 넘어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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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비아 숫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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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진수
Decim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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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골플렉시안(10구골플렉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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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수
6 7 8
칠 · 일곱 / 七
sev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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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류 정수
약수 1\
제곱 49
로마 숫자 표기 VII

1. 개요2. 수학적 특징
2.1. 7과 관련된 것의 성질
3. 모양4. 발음5. 7에 관한 인식
5.1. 인식의 한도5.2. 긍정5.3. 부정
6. 일상 생활과 77. 종교8. 신화9. 풍습10. 교통
10.1. 버스10.2. 철도10.3. 도로10.4. 항공
11. 군사12. 문화재13. 스포츠/예능14. 기타
14.1. VIP판의 테마송14.2. 페어리 테일에 등장하는 714.3. 유희왕에 등장하는 714.4. 일본의 유튜버14.5. 비치 하우스의 음반

1. 개요

아라비아 숫자 표기 7
로마 숫자 표기 VII
한자 七, 柒
한국어 일곱, 칠
영어 seven
중국어 qī(七, 柒)
일본어 なな, しち(七, 柒)
베트남어 bẩy(버이)
독일어 sieben(지벤)
프랑스어 sept(세트)
스페인어 siete(시에테)
6보다 크고 8보다 작은 자연수다.

7이 지닌 상징적 의미는 대우주, 완전, 전체성을 뜻하며 그 자체로 영적인 것과 세속적인 것의 덧없음을 모두 포함하고 완성, 보증, 무사, 안식, 풍부, 재통합, 종합을 나타내며 그 자체로 처녀성과 태모를 나타낸다고 한다. 점성술의 큰곰자리의 7개의 별은 1년 중 어느 때라도 볼 수 있다는 점에서 불멸을 의미하며 불교에서는 상스의 숫자, 지고천으로 올라가 중심에 도달하는 것을 의미하고 부처의 칠각(일반적으로 팔상)은 시공을 초월하는 칠천을 넘어가는 것을 상징하며 지바 섬에 있는 보루부두르 불교사원의 7층 건축물은 성산이자 우주축을 상징하며, 정상은 초월적인 북을, 정상에 오르는 것은 부처의 영역에 이르렀음을 의미한다고 한다.

그리스, 로마에서는 7현의 리라를 지닌 아폴로의 수이자, 아테나, 아레스의 수이기도 하며 유대교에서는 신비의 지혜를, 이슬람교에서는 가장 작은 완전수, 일곱 개의 하늘, 기후, 대륙과 바다, 색, 예언자, 활동력, 혼의 가지상태를 뜻한다. 피타고라스 학파에서는 이승의 신 그리고 완성을 의미한다고 전해지고 있다.

2. 수학적 특징

2.1. 7과 관련된 것의 성질

(원래의 수에서 일의 자리 수를 지운 수) [math(-)] (일의 자리 수의 두 배)}}}
가 7의 배수인지 확인하면 된다. 예를 들어 854가 7의 배수인지 확인하려면, 85에서 8(=4*2)를 뺀 77이 7의 배수인지 확인하면 된다. 77은 7의 배수이므로, 854 역시 7의 배수이다. 반면 689의 경우, 68에서 18(=9*2)를 뺀 50이 7의 배수가 아니므로 689 역시 7의 배수가 아니다.
판별하려는 수가 클 때에는, 이 방법을 반복적으로 적용할 수 있다. 5908이 7의 배수인지 확인하려면 590에서 16(=8*2)을 뺀 574가 7의 배수인지 확인하면 된다. 574가 7의 배수인지 알려면, 이 방법을 다시 해보면 된다. 57에서 8(=4*2)를 뺀 49가 7의 배수이므로 574 역시 7의 배수이고, 따라 5908 또한 7의 배수이다. 8956이 7의 배수인지 확인하려면, 895에서 12(=6*2)를 뺀 883이 7의 배수인지 확인하면 된다. 883이 7의 배수인지 알기 위해 이 방법을 다시 적용하자. 88에서 6(=3*2)을 뺀 값인 82는 7의 배수가 아니므로 883 역시 7의 배수가 아니며, 따라서 8956 또한 7의 배수가 아니다.
보다 일반적으로 [math(10a+b)](단, [math(a)]는 자연수, [math(b)]는 9 이하의 음 아닌 정수)가 7의 배수인지 확인하려면, [math(a-2b)]가 7의 배수인지 확인하면 된다는 것이다. 이를 증명하는 것은 그리 어렵지 않은데, [math(10a+b=7(a+b)+3(a-2b))]이므로, [math(a-2b)]가 7의 배수이면 원래의 수 [math(10a+b)] 또한 7의 배수이다. 역으로 [math(a-2b)]가 7의 배수가 아니면 원래의 수 [math(10a+b)] 또한 7의 배수가 아니다.

3. 모양

파일:wf24t24t42t.jpg
대한민국과 일본 등은 7을 손으로 쓸 때 왼쪽에도 1획을 더 그어 쓰는 경우가 많지만[4] 독일어권을 비롯한 대부분의 유럽 국가들은 가운데 부분에 가로줄을 그어서 7로 쓴다. '1'을 쓸 때도 이들 국가에서 1을 쓸 때 7이나 영어 l과 구분하기 위해 우리처럼 일직선으로 긋지 않고 꺾는 부분을 살려서 쓴다. 스위스 유학파 출신인 김정은 역시 2018 남북정상회담 당시 1과 7을 위의 서양식으로 적어 화제가 되기도 했다. #

파일:7쓰기러시아.jpg
러시아에서는 위의 가로획을 물결무늬( ~) 모양으로 적는 것이 표준이다. 물론 가로줄도 긋는다.

미국에서는 7을 기역 모양으로 쓰는 것이 정석이지만, 아무래도 미국은 중국처럼 다문화 국가이다보니 유럽식으로 가로줄이 있는 7도 자주 사용하는 경우가 많다. 한국, 중국, 일본 등 동양권 국가에서도 끝부분이 굽어진 모양이 아니라 가로줄을 그어서 7로 쓰는 사람들을 많이 찾아볼 수 있다. 반대로 유럽이나 미국에서도 동양처럼 7의 끝을 구부려 쓰기도 한다. 단, 이렇게 쓰면 사람에 따라서 1로 읽는 경우도 있으니[5] 주의해야 한다.

4. 발음

한국어로는 '칠', 순우리말 '일곱'과 같은 의미이다. 한자음 '칠'은 숫자 7 외에는 漆밖에 없을 정도로 드문 발음이고 '칠푼이', '칠칠맞다' 등의 단어들과 발음이 유사해서인지 한국에서는 사람 이름으로 요근래에는 잘 쓰지 않는다.

일본어로는 시치(しち), 훈으로는 나나(なな)로 읽는다. 일반적으로는 ' 나나'를 더 선호한다. 왜냐면 '시치'는 死地, 즉 '사람을 사지로 내몰다' 같은 표현에 나오는 '사지'와 발음이 똑같기 때문이라고. 또는 1을 의미하는 '이치'와 헷갈릴 수 있기 때문. 조수사에서도 주로 나나로 읽다가 간혹 시치로 읽기도 한다. # '시치가츠'(7월), '시치닌'(7명)('나나닌'도 가능) 등이 그 예이다. 심지어 '7개월'처럼 しち로 읽을 것 같은 것도 ななかげつ로 주로 읽는다.

중국어로는 七(qī)라고 읽는다. 전통적으로 '화를 내다', '화나게 하다'란 뜻인 (qì)[6]와 발음이 비슷해 그다지 민간에서 선호되는 숫자가 아니었다.

5. 7에 관한 인식

5.1. 인식의 한도

인지심리학자 조지 A. 밀러에 의하면 인간의 평균 작업 메모리에 저장할 수 있는 청크(묶음)의 수는 7±2라고 한다. 이를 매직넘버 7이라 부른다.[7]

5.2. 긍정

예로부터 한 수였는지, 동서양을 막론하고 자주 등장하며, 인류 역사에서 가장 오래된 신화인 수메르 신화에서도 나타난다[8]. 이는 육안으로 관측 가능한 태양계 천체 태양, , 수성, 금성, 화성, 목성, 토성까지 7개이기 때문으로 보인다.[9] 조선 시대에도 일월오성(日月五星)을 묶어 칠정(七政)[10]이라 하여 대단히 중요한 가치로 삼았다. 이에 따라 바빌로니아에서부터 이어진 요일 그레고리력에서도 7개로 이어져 오늘날 일상 생활과도 밀접한 관련이 있게 되었다.

현대에는 럭키 세븐이니 해서 행운과 관련 있다고 여겨지는 행운의 수. 물론 본격적으로 행운의 수로 인식되기 시작한 것은 기독교와 엮이면서부터지만, 한국의 칠성신이나 일본의 칠복신 등 그 전부터도 길한 숫자로 여겨지곤 했다. 비슷하게 행운의 상징이었던 편자도 행운을 북돋우기 위해 7개의 못으로 고정시키는 전통이 있었다. 일본프로야구에서는 흔히 7회를 러키 세븐[11]이라는 다른 이름으로 칭하고, 한국프로야구에서는 '약속의 7회'라고 하는 경우가 많다.

슬롯 머신에서 잭팟이 터질때 777이 나오는것도 7이 행운의 숫자라 그런것이다.

어느 정도 '정예', '엘리트'의 인식도 있는지 정예 집단의 명칭에도 7이 종종 들어간다. 현실에서의 제7함대, 제7기동전단, 제7기동군단과 가상 매체에서의 7군단이 예.

Microsoft Windows에서 7이 들어가는 넘버링도 있다.

5.3. 부정

상술했듯 중국어로는 7을 나타내는 수인 七(qī)와 '화나게 하다'라는 의미를 가진 气(qì)가 발음이 비슷해서 중국인들은 7을 싫어한다. 다만 요즘은 "일어나다"라는 의미의 起(qǐ)와 발음이 비슷하며 서양 문화와 도박, 카지노의 유입으로 인해 좋아하는 사람도 많다.

중국의 문화적 영향을 많이 받은 베트남에서도 7이 기피되는 숫자다. 여러가지 이유가 있지만 그 중에서도 음력 7월이 음기가 강한 귀신의 달이라는 점과 숫자 7을 뜻하는 단어 중 하나인 'thất'이 '잃다'라는 의미가 있어 부정적으로 들린다는 점 등의 원인이 일반적으로 통용된다. 그래서 옛날부터 7이 전반적으로 금기시되는 성향이 강했는데, 예를 들어 궁궐이나 사원 등 전통건축 양식을 봐도 다른 동양권과 마찬가지로 수를 홀수로 하되, 절대 7칸으로 설정하지 않고 5칸이나 9칸으로 지었다. 지금도 이런 부정적 인식은 사회적으로 만연해서 7일에는 해외여행 등을 가기 꺼리며, 결혼 등의 행사도 가급적 하지 않는다. 또한 우리나라에서 4층을 F로 표현하는 것처럼 간혹 베트남 고층건물에서도 7층 대신 6A 등의 방식으로 표현할 때가 있다.

일본에서도 7의 일본어 음독인 しち는 死地(사지)와 음이 같아 다소 꺼려지는 면이 있다. 다만 4의 음독인 し보다는 꺼리낌이 덜하다. 그래서 많은 경우 なな, しち 둘다 사용해도 상관은 없다.[12]

또한 항공사의 7편도 7의 이미지에 악영향을 주었는데 다수의 항공사가 007편으로 사고가 났고 지금까지 007편은 결변인 항공사가 많다. 대표적인 사례가 대한항공 007편 격추 사건. 그 외에도 영어 위키백과 문서에서 더 볼 수 있다.

IT 업계에서도 7이 부정적인 의미가 되었던 적이 있다. 바로 갤럭시 노트7 폭발 사고. 이 사고로 인해 삼성전자의 스마트폰들은 3년 뒤 갤럭시 노트10+ 전까지 충전 속도가 15W 수준에 머물렀었고, 사건 후 시간이 꽤 지난 현재까지도 45W급 초고속 충전 기능은 최상위급 모델이 아니면 잘 넣어주지 않는 등 충전 속도 면에서는 상당히 보수적인 접근을 취하고 있다.

성경의 경우에는 묵시록의 붉은 용이 머리가 7개 달려 있거나 인간이 저질러서는 안되는 죄의 개수는 총 7개라는 등으로 묘사된다.

미군 입장에서는 최악의 졸전으로 기록되는 리틀 빅혼 전투가 7연대였기 때문에 미국에서 7연대는 재수없는 연대로 여겨진다.

6. 일상 생활과 7

7. 종교

8. 신화

9. 풍습

10. 교통

10.1. 버스

10.2. 철도

10.3. 도로

10.4. 항공

에어 프랑스 007편 추락사고, 대한항공 007편 격추 사건 등등 다양한 사고의 편명이다.

11. 군사

12. 문화재

13. 스포츠/예능

14. 기타

14.1. VIP판의 테마송

(14)ぷぷっぴどぅー (15)やらないか (16)乳首と聞きつけるやいなや
(21)溶けた氷の中に処女がいたらたまたましこしこしてみたいね
푸푸피두 하지 않겠는가 유두라는 말을 들은 그 순간
녹아내린 얼음 속에 처녀가 있다면 가끔씩은 딸딸이쳐보고 싶어져

(22)薫製うんこをひねり出す
薫製うんこをひねり出す
(23)水上置換方[48]よりもむしろベテルギウス的なロマンス
훈제 똥을 짜낸다
훈제 똥을 짜낸다
수상치환법보다도 오히려 베텔기우스적인 로맨스

(27)美人は性格がぶす (28)フラッシュ職人いればいいな
(29)どっしゃ どしゃ ぷーひゃら どしゃ どしゃ おうおういいぇえー
(30)左まがりなのは童貞のせいじゃない。
(31)幼女をストーキング ラララ ラララ
미인은 성격이 더러워 플래시 장인 있으면 좋겠네
영차 영차 으쌰 영차 영차 오우오우 이예에
왼쪽으로 굽은 것은 동정이라서가 아니야
여자애를 스토킹 랄랄라 랄랄라

14.2. 페어리 테일에 등장하는 7

14.3. 유희왕에 등장하는 7

유희왕에도 7이라는 카드가 있다. 7(유희왕) 문서로.

또한 유희왕 ZEXAL의 이세계 바리안 세계의 제왕들 역시 7명이기도 하다.

유희왕 SEVENS에서는 대놓고 7을 강조한다.

14.4. 일본의 유튜버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7 / しち 문서
번 문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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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하십시오.

14.5. 비치 하우스의 음반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7(비치 하우스)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1] 소수인 하샤드 수 중 제일 큰 수이다. [2] Gilbert-Shannon-Reeds model shuffle. 카드 뭉치를 정확하게 절반으로 나누어 한 장씩 교차하며 섞는 방식을 부르는 수학 용어로, 마술 용어로는 리플 셔플이라고 부른다. [3] 확률론에서 매우 중요한 개념 중 하나라서 그런지, 고등과학원에서 2019년에 직접 이 부분을 다룬 게시물을 올리기도 했다. [4] 유럽처럼 가로획을 그으면 한글 ㅋ이나 카타카나 ヌ 또는 ヲ와 헷갈리게 된다. [5] 1을 블랙레터처럼 장식적으로 쓴 것으로 읽는 경우가 있다. [6] 의 간화자로서 '기체', '기운'이란 뜻으로 쓰이지만, 화를 낸다는 뜻으로도 쓰인다 [7] 청크는 묶음 단위와 비슷한 개념으로, 만약 '12345678910'이라는 단어가 있다면 '123', '456', '789', '10' 같은 식으로 나눠서 외울 수 있을 텐데 이를 청크라고 한다. [8] 수메르 일곱 큰 신, 일곱 현인, 엔키가 인류를 구원한 해 [9] 이들은 , 산개성단, 발광성운, 나선은하 등 맨눈으로 보이는 나머지 천체들보다 확연히 밝고, 위치가 날짜에 따라 변하며, 과 달리 반짝이지 않기 때문에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중요하게 여겨졌다. 반짝이지 않는 이유는 별과 같은 점광원이 아닌 면광원이기 때문에 지구 대기의 영향으로 빛이 휘어도 밝기나 색이 별로 변하지 않기 때문. 사실 천왕성도 맨눈으로 겨우 보이지만 어둡고 움직임도 느리기 때문에 전근대 사회에서는 행성으로 인식하지 못했다. [10] 사단칠정의 칠정(七情)과는 다른 한자 [11] 사실 이쪽이 맞는 표기다. [12] 예를 들어서 4인과 4년은 각각 しにん, しねん 이라고 절대 안하지만, 7인과 7년은 각각 しちにん, しちねん 이라고도 한다. [13] 벨리즈, 과테말라, 엘살바도르, 온두라스, 니카라과, 코스타리카, 파나마 [14] 7번은 따복버스 77번으로 변경되었고, 7-1번은 17번의 광명동굴 연장으로 폐선되었다. [15] 7번하면 생각나는 대표적인 선수 중 한 명. 이니셜부터가 CR7이다. [16] 2021-22 시즌 맨유 2기에서는 중앙 공격수를 맡았었다. [17] 음바페는 국대에선 러시아 월드컵 이후 쭉 10번을 달았지만, PSG 시절에는 7번을 달고 뛰었었다. 또, 자신의 우상의 등번호이다. [18] 소속팀 맨체스터 시티에서는 17번을 달고 있다. [19] 레알 마드리드에는 레몽 코파, 아만시오 아마로, 후아니토, 에밀리오 부트라게뇨, 라울 곤살레스, 레알 마드리드를 넘어 축구 역사상 최악의 먹튀가 있었고, 맨유엔 바비 찰튼, 브라이언 롭슨, 조지 베스트, 데이비드 베컴, 그리고 이 분 77ㅓ억이 있었다. 또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두 팀에서 다 뛰면서 7번을 달았다. 그리고 맨유는 에딘손 카바니가 20-21시즌 훌륭한 활약을 보여주며 7번의 저주를 깬 사례로 남았지만, 바로 다음 시즌 호날두가 맨유로 돌아오면서 7번을 양보하게 되었다. 그러나 정작 7번을 양도받은 호날두는 구단 내에서 자꾸 잡음을 일으키면서 결국 맨유에서 퇴출되었다. [20] 예전 브라질 국대의 주전 공격형 미드필더에게 부여되는 등번호는 10번이었으나, 현재는 윙어/세컨드 스트라이커로 뛰고 있는 네이마르가 10번을 차지하고 있어, 공격형 미드필더들이 7번을 다는 모습을 어렵지 않게 볼 수 있다. [21] 원래 13번을 달았지만 히딩크호 시절부터 7번으로 변경했다. [22] 처음부터 7명이었으나 2010년 12월, 김성민 마약 혐의 때문에 하차하게 되어 잠시 6명 체제로 갔었다. 양준혁이 영입되며 다시 7명으로 돌아왔고, 이정진이 하차하며 전현무가 들어와서 계속 7명 체제로 유지중이었다가 양준혁과 전현무가 또다시 하차하였으나, 다시 김준호 주상욱 등이 영입되면서 막방까지 계속 7인 체제를 유지했었다. [23] 한국 야구에서 달고 싶어하는 유격수 등번호가 된 시초다. [24] 박진만의 경우 김재박이 본인의 등번호를 물려주겠다고 해서 선사해준 번호다. [25] 이후 이병규에게 등번호를 주고 52번-2번-10번으로 옮겨 달게 된다. [26] 박진만이 SK 와이번스로 이적하면서 김상수는 7번으로 등번호를 바꾸었다. [27] 이후 박준서가 7번을 달고 문규현은 6번을 달게 된다. [28] 해태 타이거즈 시절 화려한 유격수 수비를 보여주었고 타이거즈의 프랜차이즈 스타가 된 이종범이 타이거즈의 두번째 영구결번이 되는 영광을 누렸다. [29] 마지막으로 7번을 사용한 김하성이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로 이적하면서 메이저리그에 진출한 기간 동안 히어로즈의 임시 결번으로 지정되었다. [30] 사실 슈스케는 시즌 4부터 하락세였다는 걸 감안해야 한다. [31] 이는 실력자를 주로 4조에 배치하는 데다가 후공 메리트까지 있어서 가장 유리하기 때문이다. 다만 신이 내린 목소리의 하차 이후에는 같은 4조인 8번 엔트리가 우승 트로피부터 언더 더 씨까지 2년동안 가왕 자리를 독주했다. [32] 꼭 해체가 아니더라도 재정비가 되는 경우도 왕왕 있는데, 일례로 소녀시대는 7년 차인 2014년에 멤버가 퇴출되었고, 틴탑 병헌(舊 엘조)이 7년 차이던 2017년에 탈퇴했고, 오마이걸 지호가 7년 차이던 2022년에 탈퇴했다. 왜 7년이나면 아이돌 그룹은 공정거래위원회가 제공한 표준계약서에 따라 소속사와 7년간 전속계약을 체결하는 것이 일반적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포미닛과 레인보우라면 몰라도 씨스타의 해체에 대해서는 팬덤은 말할 것도 없고 이들의 팬덤이 아닌 사람들조차도 이들의 해체에 대해서는 충격적이라는 반응이 많은데, 이들의 그 동안의 성과 및 기여도 측면을 고려해 보면 이들의 재계약은 문제 없을 것이라고 예상했지만, 이들도 결국에는 희생양이 되었기 때문이다. [33] 사족으로 2023년 12월 77번째 더블더블을 작성했다. [34] 호빵맨, 식빵맨, 카레빵맨, 메론빵소녀, 롤빵소녀, 크림판다, 베이비맨 [35] Septet: 7중주 [36] 과학탐구 8개 과목 중 가장 많다. 학교에서는 일부 단원은 가르치지 않기도 한다. [37] 단 레인보우 아일랜드에서는 보석 외에 추가로 금은동 거울도 모아야 진정한 트루 엔딩을 볼수 있다. [38] 아니면 자신이 전담의사가 육안으로 확인 가능한 장애나 질병이 있고 직접적으로 어필했을 경우 병무용진단서나 관련 증빙자료가 없이 검사를 받으면 십중팔구 7급이 나온다. [39] 링크로 연결된 작품들은 7개의 스페셜 스테이지가 각 존에 하나씩 귀속된 경우로, 각각의 존에서 얻을 수 있는 에메랄드가 정해져있다. 존의 개수는 7개가 맞지만 스페셜 스테이지나 에메랄드가 특정 존에 귀속되지 않은 경우도 있긴 하다. 이 경우에는 클래식 소닉 시리즈처럼 하나의 존에서 복수의 에메랄드를 얻는 것도 가능. [柒] 일곱 칠. [41] 헤일로 피디아에 7을 쳐보면 알겠지만 관련된게 엄청나게 많다. 사이트. [42] 자세히 뒤져보면 등장하는 숫자가 7의 제곱… 뱀말로 권총에는 한글로 일곱이라 적혀 있다… [43] 원래 TBC가 1980년까지 사용했던 채널이었지만 TBC가 언론통폐합에 의해 KBS2가 되면서 채널을 그대로 이어받았다. [44] 실제로 옛 지도를 보면 연산7동이 적혀 있기도 하다. [45] 성우까지 미즈키 나나이다! [46] 자세한 것은 진도(지진)문서 참고 [47] 미나리, 냉이, 떡숙, 별꽃, 개보리뺑이, 순무, 무 [48] 오타. 水上置換法이 올바른 표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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