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각종 이스터 에그를 정리한 문서.2. 문서가 작성된 이스터 에그
- 구글링
- 기어즈 오브 워 3/이스터 에그
- 도날드 덕 가족의 모험/이스터 에그 및 오마주
- 도프피쉬
- 리그 오브 레전드/이스터 에그
- 블루 아카이브/패러디 및 이스터 에그
-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
- 스펙 옵스: 더 라인/이스터 에그 - 사실 게임 스토리에 관련된 복선들이므로 스포일러 주의.
- 언더테일/이스터 에그 - 게임 언더테일의 스포일러를 담고 있는 내용이 있으므로 주의를 요함.
- 코나미 커맨드 ↑↑↓↓←→←→BA
- 클로저스/패러디 및 이스터 에그
- 픽사 애니메이션 스튜디오
- Chrome/이스터 에그[1]
- Five Nights at Freddy's 시리즈/환각[2] - 어떤 환각(이스터 에그)들은 공포스러울 수도 있으니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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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and Theft Auto 시리즈
GTA 시리즈는약빨은 병맛요소로,전통적으로 많은 이스터 에그를 집어넣기로 유명한데 제작사의 위트와 유머가 느껴지는 이스터 에그가 좀 많다. 타 경쟁 작품을 까는 이스터 에그도 있었으며[3], 무엇보다도 GTA 시리즈에서 가장 깨는 이스터 에그는 GTA:SA에서 금문교를 모티브로 한 간트다리 맨 윗부분 어딘가에 적혀있는 'There are no Easter Eggs up here. Go away'라는 문구이다. 말 그대로 여기에는 이스터 에그 따위 없으니 그냥 가라는 거. 다양한 이스터 에그들의 존재 때문에 이스터 에그를 일부러 찾는 유저들도 있으니만큼 락스타 노스에서 이러한 유저들을 살짝 엿먹이려고 한 농담.근데 결국은 이것도 이스터 에그다.
초기 시리즈 개발자이자 시리즈 형태에 지대한 영향을 끼친 데이빗 존스가 레밍스도 개발한만큼 레밍스가 연상되는 장면도 볼 수 있다. 사람들이 빌딩 위에서 줄줄이 떨어져서 자살하는 장면들. 또한 자사의 히트작인 맨헌트 시리즈 및 세계관과 관련된 이스터 에그도 의외로 꽤 등장하는 편.진짜 정신나간 약을 빨아서 사람들이 미쳤다.
3. 목록
3.1. 게임
※기본 기능이 게임이 아닌데 이스터 에그로 게임 기능이 제공되는 경우는 제외.- 강철의 왈츠: 설정에서 엔딩 크레딧을 다 보고 군용 장치 오픈 불가를 켜면 위성 방송이 나오고 C국(당연히 중국)의 중형 59식 전차 소녀인 첸 웬란이 나오고'여행자들을' 다 쓸어버리는 방송이 나온다.[4]
- 고군분투 - 게임 시작 화면에서 엔터키를 누른 후 게임 제작자의 이름인 '박장희'를 타이핑하고 엔터키를 한번 더 누르면 효과음이 나면서 1.5배속의 게임을 진행할 수 있다.
-
그라디우스 III (AC판) - 3스테이지에서 방패 간(干) 자형의 오른쪽 아래(
이 그림에서 빨간 동그라미 표시된 곳)에 있는 벙커를 파괴하면 BGM이
그라디우스 4스테이지 +
사라만다 2스테이지 +
그라디우스 II 1 스테이지 짬뽕 BGM으로 바뀐다.
근데 게임 난이도가 난이도인지라 꽤 어려운 이스터 에그다.
- 끄투 - 끄투모두해, modookkutu 입력이 가능하다.
- 냥코 대전쟁 - 고양이 기지의 문을 1분 안에 100번 이상 여닫으면 고양이 플라워를 획득한다. 그리고 일본판 한정으로 문의(ヘルプ)→잡지식(豆知識)에 가면 다 죽어가는 냥코를 얻을 수 있다.
- 뉴 슈퍼 마리오브라더스: 파일 선택 시 L, R, A 버튼을 동시에 누르면 플레이어가 마리오 대신 루이지가 된다. 그리고 여기서, 그 파일에 무조건 루이지로만 들어가면, 마지막 엔딩 크레딧에 마리오 대신 루이지가 나온다. 단 한 번이라도 파일을 그냥 눌렀다면, 마리오로 플레이하지 않아도 무조건 마리오만 나온다.
- 뉴 슈퍼 마리오브라더스 U 디럭스: 초반에 L 또는 ZL 키를 꾹 누르면 노랑 키노피오가 파랑 키노피오로 바뀐다.
- 뉴질랜드 스토리: 데모 플레이 화면에서 공격 버튼을 3번 누르면 오른쪽 하단에 곰의 그림이 등장. 돈도코동 등 그 당시에 발매된 타이토 쿠마가야 팀의 게임에 전부 적용된다.
-
닌텐도 스위치: 이와타 사토루 전 사장의 기일인 7월 11일, 조이콘을 각각 한 손에 쥐고 "직접!" 포즈를 하면 패미컴 골프가 Flog라는 이름으로 가동된다. 하지만 해당 이스터 에그를 통해 접근할 수 있는 펌웨어 취약점이 발견되어 4.00 업데이트로 삭제되었다.
- 닌텐도 DS
- 일부 게임에서 본체를 슬립 모드로 전환하거나 해제할 때, 특정한 사운드를 삽입한 게임이 좀 있다. 악마성 시리즈에서는 관을 여닫는 소리, 마리오 관련 거의 모든 시리즈에선 "바바이!" "이츠 미! 마리오!" 등의 대사가 튀어나와 웃음을 준다. 사용자가 설정한 생일에는 본체를 켰을 때 나는 소리가 바뀐다.
- 대부분의 게임 내부에 있는 Wi-Fi 설정에 들어가서 와이파이 커넥션을 설정할 때, 좌측 상단을 누르면 일반적인 와이파이 연결 대기 텍스트와 다른 텍스트를 볼 수 있다. 미국판 버전에서는 "Simple Start Wi-Fi button"을 누르는 것을 대기하라고 하며, 한국판에서는 아무런 텍스트도 뜨지 않는다. # 일본에만 존재하는 Simple Start 설정을 다른 언어 버전에서 완전히 삭제하지 않고 숨겨두는 것으로 때우면서 발생한 현상이다.
- 더 크루
- M키를 누르면 미국 지도가 나오는데, 여기에서 쭉 줌아웃을 하면 갑자기 화면에 지구[5]와 달이 나오며 유비소프트 로고와 더 크루 개발진들 이름이 나온다. 제일 마지막 미션인 V8을 깨면 나오는 크레딧이다.
- 웨스트 코스트(40렙 존) 숲을 뒤지다 보면 빅풋을 볼 수 있다. 가까이 가면 도망가기 때문에 자세히 볼려면 포토 모드를 켜서 스크린샷을 찍어야 한다.
- 던전앤파이터
- 극초창기에는 게임이 설치된 폴더(예: C:\\Program Files\\DNF)에서 ' Zo3Mo4'라는 폴더를 만들면 던파가 창 모드로 실행되었다. 이후 게임 내에 창 모드 설정이 추가되면서[6] 해당 이스터 에그는 삭제되었다.
- 마을에서 Alt키를 누른 채로 여성 격투가 유저를 클릭하면 '여격투가님 감사합니다~!'라는 메시지가 나왔다. 2018년 7월 업데이트로 없어졌다고 한다.
- 여자 마법사의 평타 1타는 1%의 확률로 적에게 10배 증가한 데미지를 준다. 이는 던전 앤 드래곤 시리즈의 오마주다.
- 데드 스페이스 2: 챕터 1 병원 부분 엑스레이 사진들 중에는 제작사 비서럴 게임즈의 로고가 있다. 챕터 2에서 엘리베이터를 타고 내려가는 중간 엘리베이터에 탑승하려다 슬래셔에게 복부를 뚫려 끌려가는 생존자는 반격모션 아이디어 수상자의 얼굴을 모델로 했다. 챕터 3 팩 떼거리와 붙는 상점가에는 아이작의 번제 캐릭터를 볼 수 있고, 쇼핑몰 헤어샵 모델 중 한 명은 개발 감독 Steve Papoutsis이며, 유니톨로지 자원 모집소로 가는 엘리베이터 앞 텍스트 로그에 나오는 사람 이름은 Casey Milham인데 아트 디렉터 Ian Milham 패러디. 챕터 5 토멘터와 막판 대결에서 토멘터에게 살해당하면 아이작의 팔 조각만 허공에 떠다니는데, 이는 1편 게임 패키지의 셀프 패러디다. 챕터 6에서 보육원을 지나가는데, 아이들이 그린 그림들 사이에서 어드벤스드 슈트 SD 스티커를 간혹 볼 수 있다. 엘리와 스트로스가 나와 서 있는 곳 위에 치티치티 뱅뱅이라는 뮤지컬 영화 대형 포스터가 있는데, 포스터에 나온 주인공의 얼굴은 엘리 랭포드를 연기한 소니타 헨리다. 또한 스케이트 3000이라는 EA의 실제 게임 중 하나인 스케이트 시리즈 셀프 패러디 포스터도 있다. 챕터 7 후반부 비상탈출 시스템을 타고 지상으로 내려갈 때 사출구 의자에 MC 90이라고 적혀있는데, 이는 제작진이 메타스코어 90점을 받고 싶어하는 소망을 담은 메시지다.
- 듀크 뉴켐 시리즈
- 듀크 뉴켐 3D: 자사가 개발하거나 퍼블리싱한 게임마다 센스 있는 이스터 에그를 넣는 데에 정평이 나있는 어포지(=3D 렐름즈) 사단답게 이 게임도 이스터 에그가 은근히 많다. 가장 잘 알려진 것은 1에피소드 3레벨의 죄수용 교회인데, 교회 안의 스테인드 글라스 안으로 들어가면 상반신만 남은 DOOM 시리즈 주인공의 시체가 있고 이걸 발견하면 듀크 뉴켐이 '이건 파멸당한(doomed) 우주 해병이군'이라는 대사를 내뱉으면서 죽은 둠가이를 조롱한다. 그외에도 같은 교회에는 자사의 게임 라이즈 오브 더 트라이어드에 등장하는 적 '죽음의 수도승'이 목을 매단 채 죽어있으며 이 시체를 박살 내면 아토믹 헬쓰를 준다(…). 그외에도 어느 동굴 안에 숨겨져 있는 스타워즈 스톰 트루퍼의 시체라든가... 그 외에도 어두운 곳에서 나이트 비전을 키면 제작진들의 이런저런 메시지나 짧은 팁이 나오기도 하고 Dopefish 네타는 여전해서 1-5 레벨 동굴 어두운 데에서 나이트 비전으로 잘 찾아보면 'Dopefish lives!'라는 텍스트를 발견할 수 있다. 이건 이스터 에그라기보다는 깨알 같은 패러디 같지만 1 에피소드 2레벨의 술집 TV에서 나오는 화면은 자동차 두 대가 다니는데, 저 자동차 두대는 당시 미국 사회에서 이슈가 되었던 O.J.심슨 사건과 관련된 OJ 심슨 추격전 화면이다.
- 듀크 뉴켐 포에버: EDF 보급 상자에서 무기를 꺼내는 장면이 있는데 그 무기 상자 안에 마스터 치프의 묠니르 마크 V 갑주가 들어있다. 그리고 아이작 클라크의 RIG 헬멧을 쓴 EDF 대원의 시체도 있는데[7], 그때 내뱉는 듀크 뉴켐의 대사는 전작에서 둠가이 시체를 발견했을 때 내뱉는 대사의 자체 오마주.
- 드래곤닌자: 쿠노이치만 비명 소리가 3종류 이상이나 된다. 나머지 적들은 쟈코, 개, 보스, 주인공으로만 구분되어 있다.
- 둠(2016)
- 같은 유통사인 베데스다의 대표작 중 하나인 엘더스크롤 5: 스카이림의 주인공 도바킨의 헬멧을 쓰고 무릎에 화살을 맞은 해골이 있다.
- 둠 3의 최종 병기인 소울 큐브가 배경 오브젝트로 나온다.
- 이드 소프트웨어의 고전 플랫포머 게임 커맨더 킨의 주인공이 특유의 헬멧을 쓴 두개골만 나온다. 이는 클래식 둠 시리즈의 제작진 중 한 명인 존 로메로의 머리만 아이콘 오브 신 뒤편에 숨겨진 것과 흡사하기도 하다.
- 둠 64에 나온 마더 데몬 태아가 표본으로 나온다.
- 맵 특정 지역들에는 클래식 둠의 그래픽으로 구성된 히든 스테이지가 숨겨져있다. 로컷 런처 등을 이용해 자폭하여 산산조각 나는 데스 신을 보면 둠 슬레이어의 헬멧 안이 둠가이의 얼굴로 나온다.
- 본작의 멀티 플레이용 맵 제작 시스템인 스냅 맵 안내서가 인게임에 나온다.
- 클래식 시리즈에서 둠가이가 키우던 애완 토끼인 데이지를 찾는 실종 신고서가 있다.
- 라자루스 연구소에는 클래식 둠 소스를 활용한 애니팡 스타일의 게임을 미니게임으로 즐길 수 있다. 점수 순위표를 보면 올리비아 피어스가 2등이고, 1위에는 IdMOM_DJ가 나오는데, 과거 이드소프트에서 사무실 관리자로 있던 사람을 뜻한다. 점수는 12101993인데, 이는 둠 1편이 나온 1993년 12월 10일 의미. 올리비아 피어스의 점수 9261983은 아타리 쇼크와 관련된 시기를 반영한 숫자다. 3위 K-Cloud는 제작진 중 한 사람 케빈 클라우드를 뜻하며, 점수 5132016은 둠(2016)이 발매한 시기다. 그 외에도 점수 순위표에 여러 이스터 에그가 존재.
- 둠 이터널
- 전작에도 이스터 에그로 나온 소울 큐브가 파멸의 요새의 둠 슬레이어 개인실에 수집품으로 있다.
- 데이지의 환영이 모든 스테이지에서 특정 장소에 나타난다.
- 슈퍼 고어 네스트 스테이지 곳곳에 숨겨진 풍선 3개를 모두 터트리고 나오는 케이크 위의 메가 헬스를 먹으면 타이런트 두 마리가 나타난다.
- 슈퍼 고어 네스트 맵에서 어느 상점가의 창 너머로 클래식 둠의 '창에 꿰뚫린 좀비' 지형지물 스프라이트가 보인다.
- 엑술리티아 지옥 부분에서 마지막 전투 아레나로 가기 전 구석을 용암 위의 큰 바위 뒷편에 메디킷 하나와 몇 개의 클래식 스프라이트가 있는데 그중 벽처럼 보이는 스프라이트에 상호 작용하면 스프라이트가 반 바퀴 돌아가고 야유 소리나 환호 소리 중 하나가 들린다.
- ARC 구조물의 특정 오브젝트에는 전작과 본작의 클레이 팬 애니메이션을 만든 Lee hardcastle의 주요 캐릭터 '클레이캣'이 그려져 있다.
- 모더들이 머로더 여럿을 까는 밈 비슷한 것에서 감명받았는지, The Ancient Gods Part 2에서 첫 레벨을 깨기 바로 직전 빠른 이동을 얻어 감시단 산의 산속 숲으로 빠른 이동하면 거기에 칼이 있는데, 칼을 찾아서 사용하면 머로더 5명이 출현하는 비밀 대면이 있다.
- 메인 메뉴 BGM 후반(약 4:15) 파트를 이어폰 한쪽만 켜고 듣다 보면 4:40까지 둠 엔딩곡(Sweet Little Dead Bunny)가 섬뜩하게 들린다.
- 라그나로크 배틀 오프라인
- 게임을 수요일 새벽 1시 30분에 기동시키면 기동 즉시 "게임을 할 때는 방을 밝게 하고 화면에서 떨어져 주세요w"라는 전용 화면과 전용 숏 BGM이 출력된다. 당연히 포켓몬 쇼크 이후 애니메이션 방영시 철칙과도 같게 된 그 문구의 패러디. 시간이 저따위라 잘 보기 힘든데, 이건 당시 TV도쿄에 방영된 라그나로크 디 애니메이션이 방영하는 시간과 일치한다.
- 확팩 Vol2의 추가 던전 피라미드 던전을 시작하자마자 바로 들어가지 말고 방치하면 배경의 노비스와 어새신이 대화를 나눈 뒤까지 방치하면 이후의 에리어에서 그 둘이 도둑 길드로 들어가는 장면을 볼 수 있는데, 이것은 아는 사람은 아는 유명 플래시 "어떤 어새신의 이야기(あるアサシンの物語)"의 패러디. # 간단히 설명하면 상용화 초창기 당시 어새신이 암담했던 시절이 있었는데 그때의 어새신 유저라면 눈물 없이 볼 수 없는 감동을 주는 이야기로 일본 쪽 라그 유저들 사이에서 회자되고 있다. 그리고, 던전 앞에서 노비스와 어새신이 들어간 뒤 더 방치하면 진동과 함께 페코페코를 탄 크루세이더 8명이 던전으로 진입하며 더 방치하면 카프라의 독백을 볼 수 있다(…).
- 역시 확팩 Vol2의 추가 던전 스핑크스 던전 시작 시 바로 들어가지 않고 그냥 방치할 경우 입구에서 앉아있는 파티원들이 던전으로 진입하는 BOT 로그에 대해 잡담을 나누는데, 이 파티원들의 이름이 로도스도 전기의 파티원 이름을 꼬아놓은 패러디 이름(…) 구체적으론 봇의 수를 세는 여위저드가 디트리트, 크루세이더가 판, 남위저드가 슬레인, 여복사가 에토.
- 본 게임의 각종 BOT 네타는 국내 유저들 입장에선 완전히 이스터 에그다.[8]
- 라쳇 & 클랭크 시리즈: 거의 매 작품마다 게임 속에 개발자 중 한 명인 댄 존슨(Dan Johnson)의 모습을 숨겨놓는다. 그는 2006년 사망했지만 그를 추모하기 위해 끊임없이 게임에 등장하고 있다.
- 록맨 시리즈
- 마리오 카트 DS: 게임을 실행하고 닌텐도 로고가 뜨기 전에 슬립 모드를 시킨 뒤 다시 열면 음성이 바뀌어있다.
- 미니 크레이지 아케이드: 2001년에 넥슨이 만들었던 플래시 게임 '미니 크레이지 아케이드'(이른바 '미니 크아')는 정상적인 보통 게임 플레이로는 볼 수 없지만 플래시 파일을 디컴파일해 보면 pink & wdfuau 지영아사랑해 ♥ [email protected] ACTIONWOLF.NET 라는 메시지를 볼 수 있다. #
- 메이플스토리 시리즈
- 메이플스토리2: 알리카르 감옥의 NPC인 '죄수번호 150124'는 클베 시절 선정적인 아이템 커스터마이징으로 영정을 당한 유저이다. 죄수번호는 영정당한 날짜.[10]
- 메탈레이지: 팀 데스매치 멥인 글렌에서 건물 안의 빠지면 낙사가 되는 구덩이 안에 기체들의 영정 사진(...)들이 있는데... 자세히 보면 기체가 아닌 것들이 있다.
- 메탈슬러그 시리즈
- 시리즈 공통
- 떨어질 만한 곳 끝에 아슬아슬하게 서 있으면 각 캐릭터마다 재미있는 모션을 보여준다.
- 그냥 가만히 서있으면 장소에 따라 이런저런 행동을 한다. 물론 캐릭터별로 약간씩 다르다.
- 메탈슬러그 1
- 미션 1[11], 미션 3[12], 마지막 미션[13]에서 가끔 모덴군 병사가 추락하는 모습이 확대되어서 나올 때가 있다. 마지막 미션에서는 시작하자마자 벽에 매달려 있는 모덴군을 폭탄으로 맞혀도 일정 확률로 나오기도 한다. 이런식으로
- 미션 2에서 물에 빠져 죽으면 일정 확률로 물기둥이 솟아오르는 대신 커다란 물고기 입에서 버티다가 죽기도 한다.
- 미션 4 시작 시 전진하지 않고 (게임 시간 60초 기준으로) 53초까지 기다리고 있으면 하늘에서 이카B 여러 기가 날아가면서 미사일을 날리는데 동시에 하늘에서 포로 4명이 묶인 채로 떨어진다.
- 메탈슬러그 2와 메탈슬러그 X
- 미션 1에서 '듀크 파커'라는 이름의 정장 입은 노인이 가방을 들고 유유히 나타나더니 가방을 내려놓고 주민에게 서류를 들이밀며 설명을 하는데, 이때 바닥에 놔둔 가방을 획득하면 500점을 얻을 수 있다. 획득 시 슬쩍 아래쪽을 보다 가방이 없는 걸 보고 화들짝 놀라더니 주민에게 벌컥 화를 내고 화면 왼쪽으로 퇴장한다. 듀크는 미션 4에서 다시 나오며, 이때는 웬 까까머리 남자아이에게 또 이것저것 설명을 한다. 역시나 가방을 획득하면 또 아래를 보다 화들짝 놀라더니 아이에게 화를 내고 영문도 모르는 남자아이는 놀라 울면서 가버린다.(…)[14] 확률에 따라 달라지는 미션 1에 비해 미션 4에서 보기 쉽다.
- 메탈슬러그 X
- 아이언 노카나 보스를 격파하면 마지막에 광탄을 딱 1발 쏘는데, 보스를 지휘하던 아불 아바스가 이것에 맞으면 죽는다.
- 메탈슬러그 6
- 미션 1 후반부의 돌산 분기에서 위쪽 길을 선택한 후 올라가면 동굴이 나오는데 동굴 안에는 수많은 박쥐 떼와 공중에 묶인 많은 포로들이 있다. 그곳에서 포로들을 한 명도 구출하지 않고(묶인 줄을 풀어주는 건 상관없음.) 화면 오른 쪽의 모덴군 병사 두 명을 죽이지 않고 공중의 박쥐를 전부 죽이면 별안간 하늘에서 모덴군 병사 100명이 계속해서 떨어진다.
- 미션 3에서 숨겨진 무 7개를 전부 다 먹고 절 입구 같은 곳의 현판에 폭탄을 던지면 뒤쪽에서 꽤많은 양의 신 외계 종족 병사들이 스핀 어택을 하며 몰려온다.
- 메탈슬러그 7과 메탈슬러그 XX
- 메탈슬러그 6의 모덴군 100명 구간과 비슷한 구간이 메탈슬러그 7과 XX에도 존재한다. 이쪽은 미션 2에 존재하는데, 처음 시작할 때 내려가면 모덴군 방패병과 박스 두 개가 있는 곳이 있다. 방패병은 죽이지 말고 오른쪽 박스를 부수면 왼쪽의 경보병이 있는 곳에 박스가 떨어지는데 그 박스를 부수면 에너미 체이서가 하나가 하늘에서 떨어지고 거의 동시에 모덴군 병사 100명이 하늘에서 계속 떨어진다.
- 배트맨 아캄 시리즈: 게임 자체가 이스터 에그로 꽉 찬 시리즈이다. 자세한 건 각 시리즈 문서 참조.
- 버블보블: 게임 오버가 되면 랭킹을 등록하는 화면이 나오는데 거기서 특정 이니셜을 새기면 바로 그 다음에 게임을 시작할 때 1스테이지에서 어떤 아이템이 나온다. 버블보블/아이템 문서를 참조.
- beatmania IIDX CS: SETTINGS 항목을 계속 선택하면 평소와는 다른 보이스가 나온다. 14 GOLD 16 EMPRESS
- 배틀 시티: "Construction"에 들어갔다 나오기를 7회 반복한 뒤, 1P 컨트롤러의 아래쪽을 누른 채 2P 컨트롤러의 A 버튼을 8회 누른다. 그 후에 다시 1P 컨트롤러의 오른쪽을 누른 채 2P 컨트롤러의 B 버튼을 12회 누른 후 스타트 버튼을 누르면 'THIS PROGRAM WAS WRITTEN BY OPEN-REACH[15] WHO LOVES NORIKO[16]'라는 메시지가 나온다. #
-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의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들: 블리자드의 게임에도 이스터 에그를 많이 넣기로 유명하다. 심지어는 1인칭 슈팅 게임인 오버워치에도 맵 곳곳에 깨알 같은 요소를 넣었을 정도.
- 전 게임 공통으로 맵에서 나오는 중립 크리처를 여러 번 클릭 시, 폭발하면서 죽어버린다. 워크래프트 2에서는 메이지의 파이어볼이나 그리폰라이더, 드래곤의 공격 이펙트과 같은 효과로 죽고, 워크래프트 3에서는 모탈팀의 이펙트로, 스타크래프트1, 2는 핵폭탄의 이펙트로 죽어버린다. 단, 싱글 플레이로 할 때에만 가능하다.
- 유닛을 여러 번 클릭하면, 고정된 대사가 아닌, 추가적인 대사를 말하게 된다. 이는 워크래프트 2, 스타크래프트, 워크래프트 3에 이어서 스타크래프트2에서도 마찬가지, 심지어 온라인 게임인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에서 NPC의 대사들도 마찬가지다. (단,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에서는 NPC들이 공통으로 짜증을 내는 대사들이 대부분이다. 북미 서버 역시 마찬가지다.) 스타크래프트에서 시즈탱크의 딴따라~따단~ 딴따라~따단~ 하는 노래가 가장 유명, 바그너의 '발퀴레의 비행'이라는 곡을 흥얼거린 것이다.
-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 상점에서 영웅 목록으로 들어가 아무 영웅이나 클릭한 뒤 영웅 전신 화면이 나왔을 때 좌클릭 유지 상태로 영웅을 빠르게 돌리면 비명과 함께 어지러워하는 모습이 나온다.
- 수왕기: 스텔라 석상. 머리통만 없는 여자 석상이 나온다.
- 삼국지 3의 초선: 히든 무장이며 능력치는 육지1 수지1 무력1 지력36 정치63 매력100이다. 이스터 에그인 이유는 전쟁은 무조건 반대하고 매복장수로 나가기 싫어하며 전쟁에 나갔을 때 전투를 치르면 부상을 당하며 일기토를 하면 무조건 사망한다. 또한 해고를 해도 사망한다. 게다가 적에게 잡혔을 때 등용은 불가능하며 석방 아니면 참수뿐이다.
- 삼국지 시리즈의 유선 : 제작진이 대놓고 만든 약캐. 10편 이후 비하 캐릭터로 놀려먹으려는 것인지 통솔/무력/지력/정치에 전부 3/5/9/4가 배정되었다. 이를 일본어식 숫자 읽기로 만들면 삼국지와 같은 독음인 산고쿠시가 된다. 13은 예외.
- 소녀전선: 게임 서비스 도중 중국 정부의 검열 정책 때문에 선정적인 일러스트가 일부 검열되었는데, 게임 내에서 자원을 666/666/666/666씩 들인 레시피로 인형 제조를 하면 검열 전의 일러스트를 볼 수 있다.[17]
- 소닉 CD: 맨 첫 스테이지에서 3분 동안 아무런 조작을 하지 않으면 소닉이 "I'm outta here"(나 여기서 나갈래.)를 외치며 스테이지 밖으로 점프하며 게임 오버가 된다.
- 스텝매니아 5: 제목이 'DVNO'인 곡은 곡명이 노랗게 표시된다. 유래는 Lapfox TRAX 계열 심파일 팩인 Mungyodance의 수록곡 DVNO의 가사("DVNO, 4 capital letters, printed in gold").
- 스트리트 오브 레이지 리메이크에서는 특정 시간에 상점에 들어가면 상점 주인인 블레이즈 필딩이 잠을 자고 있다. 이때 물건을 훔칠 수 있는데 훔치다 적발되면 블레이즈가 경악을 하면서 상점이 폐쇄된다. 심지어는 소지 금액이 변상해야 할 금액보다 적을 경우 스테이지를 클리어하는 동안 블레이즈가 쫓아온다.
- 스트리트 파이터 시리즈
- 히비키 단: SNK를 까기 위해 더 킹 오브 파이터즈 시리즈의 특징을 따서 디자인하고 일부러 약캐릭터로 만든 캐릭터. 존재 자체가 이스터 에그다.
- 파동권: 스트리트 파이터 2부터 2 터보까지 간혹 나오던 빨간색 그래픽 파동권은 버그가 아닌 장난성 이스터 에그였다. 이후에는 작열파동권이라는 배리에이션으로 분류된다.
- 스포어
- 시작 화면에서 행성에 들어가지 않고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누른 상태로 은하를 시계 방향으로 돌리다 보면, 갑자기 제작자들의 얼굴이 튀어나온다(...)
- 크리처 단계에서 부족 단계로 진화 시 익숙한 브금과 함께 익숙한 2001 스페이스 오디세이의 한 명장면이 튀어나온다.
-
심즈 - CD를 넣고 나오는 화면에서 (안 나오면 Setup.exe를 실행시키면 된다.)
Maxis 로고를 클릭하면, 개발자인
윌 라이트의
캐리커처가 나온다.[18] 근데 사실 윌 라이트는
심 시리즈 전반에 자신을 소재로 한 이스터 에그를 많이 집어넣는 편이다(...).
그 외에도 이런 이스터 에그가 존재한다.
- 아스가르드: 수호동물이 반응하는 쪽으로 유명하다. '렉슨', '버그'라고 말하면 각각 '죄송합니다', '헉'이라고 대답하고(...), '공부해라'라고 말하면 '즐~'이라고 대답했다가 '공부해라~'라고 말하면 '네 열심히 하겠습니다.'라고 대답하든가 굉장히 많다. 그리고 뤼케시온 마을, 해적 요새 던전에는 우니와 배찌가 여러 군데에 숨어있다.
- 철완 아톰: 아톰 하트의 비밀: 해외판인 오메가 팩터 한정으로, 6-3의 피라미드 스테이지에서 피라미드 안쪽으로 진입 가능한 길이 있고, 이 안쪽에 오카노 테츠의 오리지널 캐릭터인 에비이누군이라는 캐릭터가 있다. 아톰 하트에 등록되는 캐릭터는 아니고 그냥 희귀몹으로 공격 모션이 있어서 맞으면 데미지를 입지만 이놈을 주먹으로 몇대 치면 소형 하트를 뱉고, 격파하면 대형 하트를 뱉는다.
-
영웅전설4 일본(
PC-9801)판: 처음 시작하는 오두막에 있는 허수아비 바로 아래쪽에서 허수아비를 바라본 상태로 카베사를 사용하면 원래 '아무것도 일어나지 않았다'가 떠야 할 것이 뜨지 않는데, 이때 히라가나/가타카나 변환 키를 누르면 게임 속도가 엄청나게 빨라진다.(전투 제외) 재로드할 때는 다시 변환 키만 누르면 빨라지며, 해당 키가 없는 한국의 표준 키보드 특성상 한글판은 불가능하다.
- 오버워치: 루시우의 무기 음파 증폭기에 달린 EQ는 게임 설정에서 소리를 음소거하면 꺼진다.
- 용과 같이 6: 생명의 시: 6편에 추가된 스마트폰 시스템의 셀카 모드 튜토 때 밀레니엄 타워를 배경으로 찍으면 3편에서 죽은 카시와기 오사무가 심령 사진으로 나타난다. 인게임에서는 텐카이치 거리 오른쪽에 자리한 무료 안내소 안, 나카미치 거리 뒤편의 카무로 캐슬, 밀레니엄 타워 앞, 불고기집 한래 점내 등에서 찍을 수 있는데 카시와기와 인연이 있는 장소들이다. 무료 안내소는 제로에서 카시와기가 모시던 카자마 신타로가 이끌던 카자마 조의 사무소 카자마 회관 터가 있던 자리고, 카무로 캐슬은 카시와기가 설립한 견생회 본부가 있던 곳, 밀레니엄 타워는 2편과 3편에서 카자마 조 사무소가 있었다. 한래에 경우 작중 카시와기가 찾아간 적이 없지만 그가 냉면을 좋아하고 고기 구이 전문점에서 냉면도 파는 경우가 많아 엮은 것으로 보인다.
- 워 썬더: 미국 지상 진영 차량 M2A4의 위에 달린 M1919 브라우닝을 유심히 살펴보면 게임 제작사 가이진 엔터테인먼트의 마스코트 달팽이가 있다.
- 원신: 설정에서 음량을 조절하는 탭을 반복적으로 줄였다 크게 했다 하면 페이몬의 '이봐, 너 지금 페이몬 놀리는 거지?'라는 대사와 함께 히든 업적 '너 사실 들리는 거지?'가 달성된다.
-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엘윈 숲의 수정 호수에서 뛰어노는 여섯 명의 아이들이 있는데, 서 있는 배치가 오망성을 떠오르게 한다. 서버 시간 오전 7시 30분이 되면 아이들이 모두 집으로 들어가는데, 아이들이 있는 방으로 들어가면 엘윈 숲의 평화로운 배경 음악이 꺼지고 음산한 음악이 깔린다.[19]
- 짱구는 못말려! - 짱구와 엄마, 아빠, 흰둥이가 배경으로 있는 메인 화면에서 아무것도 안 하고 가만히 있으면 처음에는 땀만 조금씩 흘리다가 점점 표정이 일그러지더니, 나중에는 아예 탈진해 헉헉거리고, 짱구가 메뉴 쪽을 가리키며 "빨리 선택하라구!"라고 재촉한다.
- 전함소녀: 머리랑 몸통 관절이 따로 있는 SD 캐릭터(Q이미지)를 분해해 보면 목 부분에 온갖 해괴망측한 것들이 숨어있다. 목에 숨긴 이미지들은 해당 캐릭터와 어떻게든 연결되는 경우가 있는가 하면, 정말 연관성이 없는 것까지 다수로 모판의 묘한 정신관을 엿볼 수 있는 부분.
- 카운터 스트라이크 온라인: AWP 전용 맵인 그리시아에서, 자유 시점으로 땅 밑을 파고 내려가면 묘지와 추모비가 하나 있고, RIP가 적혀 있다. 상세한 내용은 여기를 참고.
- 카운터 스트라이크 온라인 2
- 빅시티에 들어가면 볼 수 있는 이스터 에그가 있다.
- 점령 모드
- 아즈텍 맵에서 볼 수 있는 얼굴 석상이 눈에서 빔을 내보내고 유저가 불에 타는 방.
- 고층 건물에 들어가 1층에 있는 문을 열고 들어가면 무중력인 방이 있다. 현재 사라졌으며 유저들끼리 힘을 모아 인간 탑을 쌓으면 가볼 수 있다.
- 시나리오 모드
- 본부 근처의 건물 중에 E키를 눌러 문을 열고 들어가면 위 아래가 바뀐 집이있다. 전구도 집 구조도 모두 반대. 유저의 입장에서는 2층, 집의 구조상으로는 지하인 공간으로 들어가면 묘비와 신부 정도로 추정되는 석상이 있다.
- 지하철로 들어가 특정 위치를 지나다 보면 파리가 날개짓하는 소리나 사람들이 웅얼거리는 소리 등이 랜덤하게 들린다.
- RPG로 지구 모양의 구를 들고있는 동상을 부수면 동상이 부숴지면서 구만 데굴데굴 구른다. 이걸 굴릴 수 있어 공놀이하기가 좋다. 군함 점투 후에 원상태로 돌아간다.
- 콜 오브 듀티 시리즈: 대부분 시리즈에 숨겨져 있다. 콜 오브 듀티 시리즈/테디베어 문서 참조, 월드 앳 워의 나치 좀비는 랜덤 무기 구매란에 꽝 비슷한 개념으로 등장하기도 한다. 의외로 1편의 콘솔판인 파이네스트 아워가 이러한 이스터 에그가 많다. 독일군 DJ가 음악을 틀고 춤추는 독일군과 일부 NPC라든가 현악기를 치는 아랍인 유령이라든가. 사실 테디베어가 콜옵 시리즈의 필수요소(?)가 된 것은 사연이 있다. 앞서 링크한 테디베어 문서를 참조하자. 또한 블랙 옵스 2 멀티플레이 맵 중 뉴크타운 2025란 맵이있는데 그 맵 에서 2분 이내로 맵에있는 모든 마네킹의 머리를 부수고 TV 앞으로 가보면 액티비전이 옛날에 만들었던 게임들을 즐길 수 있다.
- 퀘이크 3 아레나: 우주맵(DM19)을 치트모드로 띄우고 콘솔명령어로 중력을 없애서 맵 아래로 내려가보면 털복숭이 캐릭터의 그림이 그려져있다. (정상적이라면 바로 낙사하기 때문에 볼 수 없다.) 그 외에도 DM15에서는 id 직원의 머리가 잘려져 놓여 있으며[20] 캐릭터중 '아나키'의 호버보드 바닥에는 DOOM의 몬스터 로스트 소울이 그려져있다. DM13에서는 DOOM2의 최종보스인 아이콘 오브 신과 흡사한 텍스쳐가 그려져있으며 DM11에서는 도프피쉬가 숨겨져 있다.
- 크레이지레이싱 카트라이더: 맵 구석구석에 개발자들의 얼굴을 가진 캐릭터들이나 사진들이 숨어있다. (예: 빌리지 운하 벤치 뒤, 아이스 갈라진 빙산 구석에 펭귄들과 함께 낚시, 사막 빙글빙글 공사장 공사장 진입 직전 벽면의 나무통 등등등)
- 킹즈 퀘스트 2
- 마녀의 동굴 입구가 있는 곳으로 가면 어쩌다가 동굴에서 스포츠카가 잠깐 나왔다가 다시 들어간다.
- 게임을 진행하다가 보면 양탄자를 타고 산꼭대기로 올라가는데 거기서 독사를 날개 달린 말로 변신시키고 동굴이 있는 곳으로 가면 중간에 바위가 하나 있고 옆에 검은 구멍이 있다. 그 구멍을 look hole 명령어로 쳐다보면 스페이스 퀘스트의 예고편 영상을 볼 수 있다.
- 트릭컬 리바이브
- 관문에 가로막힌 보드를 선택하면 ' 기둥 뒤에 칸 있어요'라는 메시지가 나온다.
- 최고 등급으로 승급된 사도를 승급하려고 시도하면 '더 성장하면 교주 자리를 넘보게 될지도..?'라는 메시지가 나온다.
- 슈가 프리 던전에서 금지 역할군으로 지정된 사도를 덱에 편성하려고 시도하면 '교리에 어긋난 행동입니다.'라는 메시지가 나온다.
- 패미컴판 오셀로[21]: 게임을 시작할 때 처음에 플레이어 선택 화면(흑, 백, 2인)이 나오는데 그 화면에서 Select를 누른 상태에서 Start를 누르면 2인용 슬롯 모드로 바뀐다. 이 모드에서는 처음 4개의 말이 오셀로 배열로 엇갈리게 배치되고 그 다음은 좌표가 슬롯머신처럼 돌아가는게 표시된다. 거기서 B를 누르면 X축 위치가 정해지고 한 번 더 누르면 Y축 위치가 정해져서 그 자리에 말이 놓아진다.(예: E6이라고 나오면 왼쪽에서 다섯번째, 위에서 여섯번째 자리에 놓아짐) 말이 놓아질 때 그 자리에 이미 말이 있더라도 놓아진다. 그리고 놓은 말과 이미 놓인 자신의 말 사이에 상대의 말이 있다면 오셀로 룰로 자신의 말이 된다. 이것이 흑백 합쳐서 60번 반복된다.
- 패스 오브 엑자일: 낚시. 드랍되는 아이템 중에 낚싯대가 존재하고, 낚시 컨텐츠를 담당(?)하는 '낚시의 대가, 크릴슨'이라는 NPC가 존재한다. 이 NPC는 매우 낮은 확률로 출현하기 때문에 일반적으로는 만나기 힘들며, 낚싯대를 들고 가면 퀘스트를 줄 것 같은 냄새를 솔솔 풍기지만 사실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 유구한 낚시 이벤트. NPC는 게임 디렉터 크리스 윌슨이 모티브이며 성우 역시 동일인물이다.
- 포트리스2
- 아케이드판에서는 슈탱을 직접 선택할 수 있다. 처음에 커서를 카터펄트(약칭 '돌탱')로 맞춰놓고 →→↓←←→→↑↓←←→→ 순서로 커서를 이동시킨 뒤 선택하면 커서는 마인랜더(약칭 '지뢰탱')에 있지만 실제로는 마인랜더가 아닌 슈퍼탱크가 선택된다.
- 옐로우 스킨 시절과 블루 스킨 초창기 맵을 랜덤으로 맞춰놓고 플레이하다보면 확률적으로 포트리스 개발자들의 얼굴이 배경에 깔린 히든 맵이 나왔다. 옐로우 시절엔 신비감 있는 음악이 BGM으로, 블루 시절엔 밀양 아리랑을 패러디한 'Milyang Fortress'라는 신나는 음악이 BGM으로 나왔다.
- 블루 스킨 초창기의 The sphinx 맵에는 공중에 잘 보이지 않는 1픽셀 크기의 점이 있었다. 이 점은 지형으로 판정되어 가끔 샷을 너무 높이 하다가 이 점에 걸려 포탄이 터지거나 시작할 때 이 점 위에서 시작하는 경우가 있었다.
- 폴아웃 시리즈
- 외계인. 직접적으로든 간접적으로든 1, 2, 3, 뉴 베가스 모두 개근. 아예 3편의 DLC Mothership Zeta에서는 주적이다.
- 폴아웃: 뉴 베가스: 폴아웃 시리즈/랜덤 인카운터 참조.
- 1: Higgs Village에서 큰 개집을 찾을 수 있는데, 이 안에서 미니 데스클로가 출현한다. 이 미니 데스클로의 이름은 "Stripe"인데, Stripe 는 영화 그렘린 에 등장하는 악당 그렘린의 이름이다. 이 개집 앞에는 미니 데스클로가 먹던것으로 보이는 닭다리 가 떨어져 있는데, 영화 그렘린 에서 주인공이 그렘린들에게 닭다리를 먹이로 주는 장면이 나온다.
- 2: DLC Dead Money에 등장하는 집 중 지하에 내려가면 기둥에 "I AM NOT YOUR MUMMY"라는 글자 밑에 가스 마스크를 쓰고 죽어 있는 시체를 발견할 수 있다. 이는 닥터후의 에피소드중 하나인 The Empty Child 에서 나오는 명대사. 드라마 중 시체처럼 똑같이 가스 마스크를 쓴 꼬마애가 ARE YOU MY MUMMY 라는 대사를 한다.
- 3: Nipton에서 박살난 집 앞에 불탄 시체 2구를 발견할 수 있는데, 시체의 이름이 Beru 와 Owen 이다. 이는 스타워즈 4 에서 루크 스카이워커를 키워준 큰어머니, 큰아버지의 이름. 영화 중 게임의 시체와 똑같이 뼈만 남고 불타 죽은 모습이 나온다.
- 하얀마음 백구: 지도 오른쪽 상단 동해 바다에 잠수함 한 척이 떠 있는데, 강릉 무장공비 침투사건을 의미한다.
- 하프라이프: 특정 장소에서 noclip(벽 통과) 치트를 써서 바닥으로 내려가다보면 까만 방이 등장하는데 플래시를 켜 보면 벽과 바닥과 천장이 전부 게이브 뉴웰의 얼굴로 도배돼 있다.
- 화이트데이: 학교라는 이름의 미궁: 이름을 입력하는 곳에서 성을 노, 이름을 에라 라고 입력하고 게임을 시작한뒤 가방(아이템 창)을 열어보면 도시락 108개가 들어 있다.
- 히어로 워즈: 대지 타이탄 중 탱커 담당인 앵거스의 등짝 위에는 토끼가 살고 있다.
- EZ2ON REBOOT : R: 레거시 DLC[22]를 적용하고, F3 키[23]를 누르면 코인이 들어가는 효과가 나온다.
- KOF
- KOF 94~ KOF 98: 지진계열 필살기(지뢰진, MAX철구대압살)을 쓰면 배경에서 대기중이거나 이미 패배한 캐릭터들이 벌렁 넘어진다. 그런데 KOF 95부터 일본팀 캐릭터( 쿠사나기 쿄, 니카이도 베니마루)는 지진계열 기술을 쓰면 점프를 한다.
- KOF 97: 미국 스테이지를 보면 산에 성조기를 형상화한 로켓이 하나 박혀 있다. 그런데 여기서 싸우는 인물 중 레오나 하이데른[24], 랄프 존스, 클락 스틸 중 한 명이 나오면 그 로켓이 공격헬기로 바뀐다.
- KOF 98, KOF 98 UM: 최번개와 관련해 특수한 승리 이벤트가 존재한다.
- KOF 2002: 오더셀렉트시 레버를 돌리면 스턴포즈를 취하다가 쓰러진다.
- KOF XIII: 일본 스테이지에서 땅이 울리는 기술을 쓰면 배경의 도리이에서 운세가 점쳐진다.
- 그 밖에 시리즈마다 다양한 캐릭터들이 배경에 등장한다. 각 시리즈 문서 참고.
- Fall Guys: SS4의 핵심 시스템인 폴크리에서 만날 수 있는 컨테이너 벨트 중 일부를 자세히 보면 소라는 한글이 보인다. 미디어토닉에서도 Fall Guys가 한국에서 인기가 있다는 점을 생각해서 한국 팬들을 위해 직접 이스터 에그를 넣어준 것으로 보인다. 물론 기존 영상에서도 한국어 자막을 포함시킬 정도로 한국 유저를 생각해준 면도 있지만 말이다.
- Five Nights at Freddy's: 커스텀 나이트 설정 화면에서 1/9/8/7를 입력하면 골든 프레디가 점프스케어한다.
3.2. 운영체제
운영체제에서의 이스터 에그를 서술한 문단이다.- 안드로이드 OS
-
홈페이지 좌측 하단의 안드로보이를 클릭하면 손을 흔들거나 DROID라는 수기 신호를 보내고,
저글링이나
문워크 등 여러 가지 동작을 취한다.
아카이브[26]
현재는 사이트 구조가 바뀌며 삭제되었다. -
안드로이드 OS 2.3 이상: 휴대폰 정보의 Android 버전 부분을 빠르게 몇 번 클릭해 보면 버전별로 이스터 에그가 나온다.
역대 정식 출시된 2.3 ~ 5.1버전까지의 이스터 에그를 볼 수 있다. - Gingerbread: "Zombie art by Jack Larson"이라는 그림이 나온다. 구글 측의 해명에 따르면, 진저브레드를 만들기 위한 프로그래머(좀비)들의 애로사항과 노력을 그린 것이라고.
- Honeycomb: Honeycomb 로고(벌 형태를 한 안드로보이)가 나온다.
- Ice Cream Sandwitch: ICS 버전 NYANDROID가 나온다! 유튜브[27]
- Jelly Bean: 빨간색 젤리빈이 배경화면 위에 등장하며, 터치하면 스마일과 얼굴과 뿔이 튀어나오고 아래쪽에 안드로이드 버전이 뜬다. 빨간 젤리를 꾹 누르고 있으면 화면에 무수히 많은 젤리빈이 등장한다. 드래그하여 조작할 수 있다.
- Key Lime Pie[28]: 'K' 글자에 이쑤시개가 꽂힌 키라임 이미지가 오버랩되어 나온다. 개발자 버전인 만큼 곧 시스템 UI가 강제 종료 된다고.
-
Kitkat: 'K'가 나오며 터치하면 회전하다가 더블터치를 하면
킷캣 로고를
패러디한 안드로이드 로고가 나오고, 그후 길게 터치하면
역대 안드로이드 버전으로 사용된 간식들의 그림이 있는 타일들이 날아다니는 화면이 나온다.
그러나 가끔씩 반이 먹힌 안드로이드보이, 샌드위치, 케익 등이 나온다! 디저트 케이스라고 부르는데, 안드로이드 11에서도 시스템 UI에 디저트 케이스 액티비티가 숨겨져 있다. - L Preview: 흰 바탕에 빨간 사각형과 파란 사각형이 무작위로 나오는데, 미구현이 아닌 Webdriver Torso라는 유튜브 계정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이스터 에그이다.
- Lollipop: Flappy Android가 나온다. 플레이도 가능.
- M Preview: 'M' 글자를 형상화한 이미지가 나오며 꾹 누르면 ¯\\_(ツ)_/¯라는 이모티콘이 토스트 메시지로 출력된다.
- Marshmallow: 롤리팝 때와 동일한 Flappy Android가 나온다. 5.0 롤리팝때와는 다르게 난이도가 낮아졌고, +와 -로 플레이 캐릭터 수를 바꿀 수 있는 기능과 게임시작 카운트다운도 생겼다.
- N Preview: 'N' 글자를 형상화한 이미지가 나오며 꾹 누르면 마시멜로의 Flappy Android가 실행되지만 정상적인 플레이는 불가능하고 프리징된다. DP2버전에서 완화되었다.
- Nougat: N Preview DP5 버전에도 탑재되었던 포켓몬 GO와 비슷한 이스터 에그가 나온다. 대신 이쪽은 고양이를 수집하는 방식. 직접 찾아다닐 필요도 없고 먹이만 놓으면 일정 시간이 지난 후 고양이가 알아서 찾아온다. 참고로 액티비티명이 NekoLand.
- Oreo: 어두운 파란색 배경에 웬 무섭게 생긴 문어[29]가 나온다. 머리를 잡고 움직일 수 있다.
- Pie: P라는 글자가 가운데에 있고 줄무늬 패턴이 배경으로 나온다. 계속 터치하다 보면 PAINT.APK가 실행된다.
- 10: 10 모양을 0자와 1자를 클릭해 Q를 만들고, 0을 눌러 안드로이드 글자를 180도 회전시키면 각종 아이콘의 노노그램이 나온다.
- 11: 초록색 다이얼을 3번 왔다갔다 돌리면 11이란 숫자가 나온다. 안드로이드 11 기반의 UI라면(ONE UI 3.0 제외) 안드로이드 누가처럼 고양이 게임을 할 수 있다.
- 12: 시계가 나오는데 12시로 맞추면 환공포증이 생긴다.
- 13: 시계가 나오는데 13시로 맞추면 13이 크게 뜨면서 주변에 원 같은 도형이 생기는데, 이때 화면을 꾹 누르면 이 원들이 여러 종류의 이모지들로 변한다.
- 14: 안드로이드 로고가 우주 배경 가운데에 있다. 이걸 꾹 누르면 태양계를 항해하는 일종의 게임을 할 수 있다.
- 애플
-
SOSUMI - 애플 컴퓨터 때부터 시작된 이스터 에그이자 트롤링. 당시 Apple Computer와 Apple Corp는 음악쪽에 안 끼인다는 협상을 하고 사용권에 협의를 하였는데, 한 사운드 엔지니어가 경고음 넣는 것도 저촉된다는 것에 빡쳐서
이것도 고소해 보시지! 하면서 만든 경고음. 즉 So Sue Me를 줄인 것이 sosumi 이다. 자세한 내용은
해당 문서 참고. 다만, Sosumi 경고음은
macOS Big Sur부터 이름이 Sonumi로 변경되었고 소리도 약간 다르게 개편되었다. 애플 홈페이지 CSS 이름에도 사용되고 있다. 위치는 Copyright 부분.
-
네트워크에 연결된
Windows PC의 경우 최신 OS라도
macOS에서는
CRT에
블루스크린으로 뜬다.
- Retina 디스플레이가 탑재되지 않은 단말기에서 Boot Camp로 시동할 운영체제를 선택하면 macOS는 안티앨리어싱 처리한 글꼴이 나오지만 Windows는 비트맵 글꼴이 나온다.
- Microsoft Windows(관련 영상: #1 #2)
- onestop.mid
- Windows 95: 새 폴더를 생성하고 폴더의 이름은 "and now, the moment you've all been waiting for" → "we proudly present for your viewing pleasure" → "The Microsoft Windows 95 Product Team!" 순서대로 이름바꾼다. 그다음 폴더를 클릭하면 발동된다. 영상 OSR 2.1부터는(또는 OSR 2에 USB 지원 패치나 인터넷 익스플로러 4 이상을 설치하면) 어떠한 방법을 써도 먹히지 않는다. 타 언어판은 폴더명을 New Folder로 바꾼 다음 진행해야 한다.
- Windows 98: '3차원 텍스트' 화면보호기에 텍스트로 volcano를 입력하면 'volcano' 대신 화산 이름이 나온다.[30]
- Windows Codename Whistler: 정식 버전의 Windows XP Tour(Windows 둘러보기)가 빌드 2419부터 tour.exe라는 파일로 도입되었지만 빌드 2465에서 제대로 된 둘러보기 프로그램을 넣기 전까지는 유명무실했던지라 이를 실행하면 웬 괴상한 플래시 영상이 나왔다.
- Windows XP: 제어판에서 음성을 실행하고 텍스트 창에 'crotch'라고 치면 'crow's nest'라고 말한다.
- Windows Codename Longhorn: 리셋 직후의 빌드 5001의 경우 설치 직후 Longhorn이라는 의미로 긴 뿔을 가진 황소가 합성된 XP의 초원 배경화면을 볼 수 있고, 해당 버전의 winver를 실행하면 로고가 Windows xp가 아니라 Windows lh로 되어있다.
- Windows Core OS: 명령 프롬프트에 비속어와 드립이 가득하다. 이는 MS 개발진들의 장난으로 Core OS에서는 레거시 코드를 다 들어내버린지라 CMD에 이렇다 할 명령어가 없어서 가능했던 것이다.
- Windows 11: 다크 모드를 키면 시스템 효과음이 작아진다.
3.3. 일반 소프트웨어
- 곰플레이어: 곰플레이어를 실행 후 왼쪽 상단의 GOM Player를 누르고 프로그램 정보에서 곰 발바닥을 더블클릭하면 벫똏이라는 이름으로 유명한 총탄 피하기 게임과 유사한 '닷지'라는 게임을 할 수 있다. 심지어 랭킹 등록도 가능하다. 2010년 9월 3일에 어떤 용자가 게등위 심의안에 의거 게등위에 곰플레이어 심사를 요구했는데, 그래텍은 쿨하게도 이걸 또 심의신청을 해서 게임물등급위원회에서 전체 이용가로 심의를 통과하게 되었다.
- BBEdit: 인간 유전체 프로젝트에서 사용하고, 지금도 사용하고 있는[31] 강력한 Mac용 편집기로, 다른데 숨길데 없어서 About을 보면 기절 초풍할 내용들이 많다. 대표적으로는 stability and performance tuning - 미스캐토닉 대학 department of computational demonology 등등...
- Discord: 닉네임 복사를 여러번 하면 복사 완료!, 두번 복사!, 세번 복사!, 복사 때리고!!, 복사의 지배자!!, 엄청 복사!!, 멈출 수가 없지!!, 복사의 고수!, 괴물같은 복사!!!, 복사의 신!!!, 신을 넘어섰드아아!!!가 차례대로 출력된다.
- 알집: '새 폴더'를 만들면 새(鳥) 이름의 폴더가 나온다. 해오라기, 직박구리[32](...) 등등. 스펀지와 약간 위험한 방송 등 TV 프로그램에 나올 정도로 유명하다.
- 그런데 이걸 짧은 시간에 여러번 반복할 경우 초반엔 '새'가 폴더명 앞에 붙고(예: 새 까치, 새 새 까치...), 그 이후엔 '제발 그만 좀 만들어', '새 이름도 바닥났어', '쫌~', '부탁이야' 등의 폴더명이 나온다.(...)
- 이를 무시하고 폴더를 200개쯤 만들면 '새 (새 이름)', '새 새 (새 이름)', ... 같은 게 나온다.
-
그러나 이 호소를 무시하고 계속 폴더를 만들면 '정 그렇게 나온다면'이라는 폴더명과 함께 '냄새', '추임새'
, '개드립'등 '새'로 끝나는 단어로 폴더명을 붙인 폴더가 만들어진다. - 그리고 폴더를 300개 넘게 만들면 '좀 이상한가 ㅋㅋ', '아직도 만드는겨', '자자 실험은 여기까지~', '어허~ 더 만들면 후회할거야' 등의 단어가 나오고, 그만해 X 1, 그만해 X 2, 그만해 X 3, ...라는 이름이 이어진다. 알툴즈 홈페이지에 실제로 문의한 결과 '그만해 X N' 이후의 문구는 없다고 한다.
- 알집 7.4 기준 Languages 디렉토리의 ko-KR.INI로 위의 문구들을 수정할 수 있다.[33]
- 알집 2.x 버전의 경우 영어·일어·중국어도 수정할 수 있다.
-
카카오톡
친구 추가에서 QR 코드로 친구 인식 기능이 있는데, 사진도 인식할 수 있어서 내 QR 코드를 스크린샷으로 찍고 사진 인식을 하면 "나 자신은 영원한 인생의 친구입니다"라는 문구가 뜬다. 또한 연락처로 친구 추가 기능에서 자신의 전화번호를 입력해도 똑같은 문구가 뜬다. -
카카오톡 주문하기
주문에는 쓸 일이 없는 키워드 입력에 따라 이모티콘 또는 메시지 출력이 달라진다. 예를 들어 '섹스'를 입력하면 정색을 하고, '사랑해요'에는 엄지를 치켜 올리고, '개새끼'를 입력하면 울기도 한다. 금지어 처리를 이스터 에그로 연결한 사례.
- KMPlayer: 환경설정/기타의 이 프로그램은... 목록의 KMPlayer 그림을 더블클릭하면 raidenX가 나온다.
- 크롬
- 인터넷 연결이 끊기면 인터넷 페이지를 열수없다는 말과 함께 어떤 공룡이 나오는데, 이 상태에서 스페이스바를 누르면(모바일의 경우 터치) 숨겨진 게임이 시작된다. 오른쪽 방향으로 공룡을 이동시키면서 전방의 선인장을 스페이스바(터치)로 넘기고, 날아오는 익룡을 방향키 아래키로 피하는 가벼운 게임이다.[35]
-
인터넷이 연결된 상태라면 주소창에
chrome://dino
를 입력해서 할 수 있다. - 모바일 크롬의 탭 전환창에서 탭을 위로 5번 스와이프하면 탭이 한 바퀴 빙글 돈다.[36]
- 모바일 크롬에서 탭을 연속으로 10탭 이상 닫아도 탭이 한 바퀴 빙글 돈다.
- 모바일 크롬에서 탭을 100개 이상 열면 열린 탭 수가 떠야 할 곳에 ':D'가 표시된다. [37]시크릿 탭은 ';)'로 표시된다.
- 크롬 OS에서 ctrl+alt+shift+새로고침 키(f3)을 입력하면 제일 위에 있는 창이 배럴 롤을 한다.
-
Python 콘솔에서
import antigravity
를 입력하면 xkcd 353화 Python 편의 페이지가 뜬다.
- 파이어폭스
-
about kitchensink
[38]: 파이어폭스에서 입력하면 주방 싱크대에서 물이 나오는 아스키 아트가 있는 페이지로 이동된다. 현재는 볼 수 없다.[39] -
about:mozilla
: 넷스케이프/ 파이어폭스 등 모질라 계열의 웹브라우저에 about:mozilla를 입력하면, 모질라서라는 가공의 책의 한 구절을 보여준다. 웃기게도 익스플로러에 입력하면 res://mshtml.dll/about.moz를 불러오는데 아무것도 없는 파란 화면을 보여준다. (XP SP2부터는 익스플로러에서 {{about:mozilla}}는 작동하지 않지만 직접 주소 입력으로 파란 화면을 구경할 수는 있다.) 모질라 계열 이스터 에그를 모두 모아놓은 웹페이지가 있으며 # 소스 코드를 펼치면 코멘트로 해석까지 되어있다(!!!). 해석 결과는 모질라 사의 가열찬 IE 까기. -
about:robots
: 파이어폭스 최신 버전에서 입력하면 로봇 페이지를 볼 수 있다. 여기에 나오는 말들은 여러 가지 것에서 따왔는데 퓨처라마, 은하수를 여행하는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 지구가 멈추는 날 등과 같은 SF 작품에 등장하는 말들이 포함되어 있다. #
- MS 오피스 95에서 특정 조작을 하면 이런 화면이 나온다.
- MS 워드 97에서 따옴표 없이 서식을 다음과 같이 Blue라고 입력하고, 워드 정보에서 Ctrl + Shift + Alt를 누른 상태에서 워드 아이콘을 누르면 핀볼이 나온다.
- MS 엑셀 97에서 편집 → 이동 → 참조 칸에 X97:L97라고 쓰고, 이동하고, 탭 글쇠를 누르고, 도구 모음에서 Ctrl + Shift를 누른 상태에서 차트를 누르면 해상도가 낮아지면서 비행 시뮬레이터가 나온다. #
- MS 엑셀 2000에서 파일 확장자를 .htm으로 정한 뒤 selection:sheet와 'add interactivity' 옵션을 선택하고 저장한 다음, 저장한 파일을 열고 2000번째 줄의 WC 칸으로 가서 ctrl+alt+shift를 누른 상태로 오피스 로고를 클릭하면 자동차 게임을 할 수 있다.
3.4. 웹 사이트
3.4.1. 구글
이스터 에그 정리 영상 |
- ' a long time ago in a galaxy far far away(아주 먼 옛날 머나먼 은하계에서는)'를 검색하면 검색 결과 화면이 스타워즈 오프닝 화면처럼 바뀐다. 현재는 막혔다.
- ' answer to life the universe and everything'을 검색하면 구글의 계산기 기능으로 답 42를 내놓는다. 이는 은하수를 여행하는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의 내용을 인용한 것. 일반 연산자로 취급하는지 answer to life the universe and everything^2 = 같은 짓도 가능하다.
- 위와 비슷한 이스터 에그로 'the loneliest number'를 검색하면 구글의 계산기 기능으로 답 1을 내놓는다. One이라는 노래의 가사를 인용한 것.
-
'askew'를 검색하면 검색 화면이 오른쪽으로 1도 기울어진다. body의 style 속성을
transform: rotate(1deg);
와 같이 변형한 것.
- 라 토마티나를 검색하면 토마토를 던질 수 있다.
- ' atari breakout'이라고 검색한 뒤 이미지 검색에 들어가면 벽돌깨기를 할 수 있다.
- 'blink html'을 검색하면 검색한 페이지의 blink라는 단어와 html이라는 단어가 깜빡거린다.[41]
- ' conway's game of life'를 검색하면 오른쪽에서 생명 게임이 실행된다.[42]
- ' do a barrel roll', Z or R Twice를 검색하면 화면이 한 바퀴 돈다.
- 'google in 1998'을 검색하면 구글의 1998년 모습을 볼 수 있다. 그리고 구글의 1998년 모습에서 검색창에 오목을 검색하면 좌우가 반전된다.
- 'let it snow'를 검색하면 눈이 내리고 성에가 끼는 걸 볼 수 있었다. 다만 이건 크리스마스 한정 이스터 에그다.
- 'all i want for christmas is you'를 검색했을 때도 이렇게 바뀐다. 역시 삭제되었다.
- ' 소닉 더 헤지혹'를 검색하고 오른쪽의 소닉을 누르면 소닉이 구른다. 누르지 않고 가만히 있으면 소닉이 시간을 보고, 누워 있으면서 다시 누를 때까지 기다린다. 25번 정도 누르면 소닉이 슈퍼 소닉으로 변신한다. 변신 후에는 슈퍼 소닉을 다시 누를 수 없다. 현재는 영화 출시 때문인지 불가능 하다. 현재 'sonic the hedgehog game'이라고 치면 다시 된다.
- ' 슈퍼 마리오브라더스'를 검색하고 오른쪽의 ? 상자를 누르면 동전 먹는 띠링! 소리가 난다. 100번 누르면 1UP버섯 먹는 소리가 난다.
- ' 스플래툰'을 검색하고 오른쪽의 움직이는 잉크를 클릭한 다음 아무데나 클릭하면 화면을 구글 로고 색깔의 잉크로 칠할 수 있다. 아래의 물방울을 클릭해 지울 수 있고, 가끔 오징어눈이 박힌 잉크가 튀어나온다.
- ' july 4th'를 검색하면 불꽃놀이가 일어난다. 독립기념일에 가장 많이 하는 행사가 불꽃놀이라서 그런 듯.
- ' thanos( 타노스)'나 ' infinity gauntlet'을 검색하고 오른쪽의 인피니티 건틀릿을 누르면 핑거 스냅을 시전하여 검색 결과의 절반을 먼지로 만든다. 심지어 검색 상단에 표시된 검색 결과 숫자까지. 이 상태에서 건틀릿을 다시 누르면 건틀렛의 타임 스톤으로 시간을 되돌려 원래 상태로 돌아온다.[43] 현재는 사라진 상태.[44]
- ' Webdriver Torso'를 검색 창에 입력하면 구글 로고가 다채로운 색의 직사각형들로 바뀐다.
-
' spinner'를 검색하면 돌릴 수 있는 피젯 스피너가 등장한다.
- ' zerg rush'혹은 'zergling rush'[45]를 검색하면 간단한 게임이 나온다. 알파벳 O로 된 저글링들이 글자들을 파먹는데 클릭하면 데미지를 줄 수 있다. 글자들이 전부 파먹혀 게임오버가 되면 저글링들이 모여 GG 글자를 만든다.
- 메인 홈페이지에서 바로 I'm Feeling Lucky를 누르면 지금까지의 모든 기념일 로고가 나오며 게임도 할 수 있다.
- 구글 번역에서 몬티 파이선의 스케치인 ' 세계에서 가장 웃긴 농담'의 그 살인 농담인 'Wenn ist das Nunstück git und Slotermeyer? Ja! Beiherhund das Oder die Flipperwaldt gersput'라는 독일어(?) 문장을 독일어→영어로 번역하면 '[FATAL ERROR]'(치명적인 오류)라고 나온다. 즉 구글 번역기도 웃기다 못해 오류났다는 개그. 하지만 다른 언어로 번역하면 이스터 에그가 나오지 않고 직역으로 번역되어 나온다. 현재는 삭제되었다.
- ' recursion'을 검색하면 'Did you mean: recursion'가 뜬다.
- ' anagram'을 검색하면 'Did you mean: nag a ram'가 뜬다.
- 안드로이드 구글 검색 앱에서 'lumos'나 '루모스'를 검색하면 플래시가 켜진다. 그 상태에서 녹스를 검색하면 꺼진다. 그리고 '실렌시오'를 검색하면 무음 모드로 전환된다.[46]
- google rainbow 라고 검색(한 후 im feeling lucky를 누르면)구글 로고에 무지개가 생긴다.
- 오즈의 마법사를 검색하면 1939년판 영화에 관한 정보가 나오는데, 이때 빨간 하이힐 한 쌍이 그려져 있다. 이걸 누르면 "There is no place like home..."이라는 소리가 나오고 화면이 반시계방향으로 3바퀴 돌면서 흑백으로 바뀐다. 흑백 화면에서는 하이힐이 회오리바람으로 바뀌어 있는데 클릭하면 회오리에서 집이 튀어나오고 화면이 시계방향으로 3바퀴 돌면서 컬러로 돌아온다.[47]
- 구글에 검색 언어를 영어(english)로 설정 한 뒤 검색창에 text adventure를 입력한다. 그 후 관리자 설정 페이지로 들어가 console창에서 게임을 하겠다는 메시지가 나오면 밑에 yes를 입력하면 된다. 게임의 내용은 간단하게 google이 없어져 google 을 찾는 내용이다. 검색어 처럼 이 게임은 텍스트 어드벤쳐 이다.
- 'Cha Cha slide'를 검색하고 마이크를 누르면 화면이 스크롤된다. 이후 마이크 자리에 나오는 화살표, 동물들, 미끄럼틀, 삼바 춤을 추고 있는 사람을 각각 누르면 음성도 각각 다르게 나오고 화면 스크롤도 다른 방식으로 된다. 삼바 춤을 추고 있는 사람을 누르면 다시 처음으로 돌아간다.[48]
- 인터넷을 끄고 구글에서 아무거나 치면 '인터넷 연결이 없습니다'라고 뜨며 아래 구름 그림이 움직인다. 클릭하면 간단한 게임 (비구름, 새, 등등 장애물 피해가기)이 시작된다.
- 1월 1일 구글 검색창에 'happy new year' 또는 'new year'[49]를 검색하면 형형색색의 종이조각들이 떨어진다. 오른쪽의 폭죽을 누르면 폭죽이 터진다.
- flip a coin을 검색하면 동전 던지기가 나온다. #
- pride 검색 후 무지개 하트를 누르면 깃발과 폭죽이 떨어진다.
- '개' 혹은 '강아지'를 검색하면 오른쪽에 개 발바닥 모양 버튼이 있다. 버튼을 누르면 개 짖는 소리와 함께 그 자리에 개의 발이 나와서 발자국을 찍는다. 그 후 페이지를 누를 때마다 개 짖는 소리가 나오고 그 자리에 발자국이 찍힌다. 종료하려면 ESC 키를 누르거나 밑에 뜨는 X 버튼을 누른다.[55]
- '고양이'를 검색하면 오른쪽에 고양이 발바닥 모양 버튼이 있다. 기능은 앞의 개 발바닥 버튼과 동일하다. 물론 이쪽은 고양이 울음 소리와 고양이 발이 나온다는 차이가 있다.[56]
- 신년 전야라고 검색하면 폭죽이 있는데 누르면 효과가 발생한다[57].
- NASA DART mission를 검색하면 인공위성이 검색 결과를 들이받아 창이 기울어진다.
- 칙술루브 크레이터( K-Pg 대멸종을 일으킨 운석충돌구)를 검색하면 운석이 떨어지며 화면이 흔들린다. 그냥 '운석(meteorite)'이라고만 검색해도 동일.
- 구글에 wordle이라고 검색하면 왼쪽 상단 구글 로고가 바뀐다. wordle
- 코파 이탈리아, 코파 델 레이 등 축구 컵 대회 결승이 끝나면 팀 이름이나 경기를 검색했을 때 이긴 팀을 상징하는 색깔의 폭죽을 터트려 준다. 레알 마드리드가 이기면 흰색, 노란색., 파란색의 폭죽이 터지는 식이다.
- 홀리,홀리축제라고 검색하면 화면에 물감을 뿌릴 수 있다. 하단의 물방울을 누르면 원상복구된다.
- 메노라를 검색하면 촛대에 불을 붙일 수 있다.
- 쇠라를 검색하면 화면이 점묘화로 바뀌고 마우스 포인터 주변만 선명해진다.
- 방탄소년단을 검색하면 보라색 풍선이 뜨는데 그걸 클릭하면 화면에 보라색 풍선이 나온다. 가끔 풍선안에 마이크가 있는데 그걸 누르면 편지가 나온다.
- 더 라스트 오브 어스를 검색하면 하단에 버섯모양 아이콘이 뜨는데 그걸 클릭하면 버섯이 자란다.
- 만달로리안을 검색하면 하단에 요다가 나오는데 그걸 클릭하면 검색결과를 떨어뜨릴 수 있다.
- 드롭 베어를 검색하면 드롭베어가 떨어지는 장면을 볼 수 있다.
- 포레스트 검프를 입력하면 도구바 아래에 달리는 사람들의 이모지가 나온다.
- ' 초코보'를 검색하면 하단에 초코보의 실루엣이 그려진 버튼이 나오며 이를 누르면 화면 왼쪽에서 초코보가 몇 마리씩 등장하고는 화면을 지나간다. 때때로 클라우드 스트라이프가 탑승한 초코보가 지나갈때도 있다.
- 마인크래프트 혹은 Minecraft를 검색한 뒤 화면 아래쪽에 표시되는 아이콘을 눌러 이스터 에그를 실행할 수 있다. 화면에 플레이어(마인크래프트)의 손이 표시되며 표시된 사이트를 캐면 마인크래프트 형태의 맵이 뜬다. 나무-돌-철-다이아몬드-네더라이트 곡괭이로 업그레이드할 수 있다.
- 몇몇 폰트 이름을 검색하면 검색 결과가 해당 폰트로 출력된다. 확인된 폰트로는 Comic Sans, Times New Roman, Garamond, Tahoma 등이 있다.
- 음비라나 칼림바를 검색하면 음비라 아이콘이 있다.그리고 그 버튼을 클릭하면 간단한 리듬게임을 플레이할수 있다.
- 오징어 게임을 검색하면 명함 아이콘이 있다. 그리고 그 버튼을 클릭하면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를 할 수 있다.
3.4.2. 나무위키
구 나무위키 이미지 서버인 https://attachment.namu.wiki/로 접속하면 403[61] 에러 메시지 대신 lovelive!!라는 글자가 표시되었다. 이게 2016년 3월 31일경에 캡쳐된 아카이브이다. 변경된 나무위키의 이미지 서버인 https://namu.la/에 들어가면 do you know gangnam style? 이라고 표시되었다. 2019년 3월 2일경에 캡쳐된 아카이브이다.3.4.3. 야후! 재팬
검색창에서 ががばば를 치면 '이상한 소리나 알 수 없는 세계가 열릴 수도 있는데 계속하시겠습니까?'라는 팝업 메시지가 나오는데 계속하기를 누르면 ががばば가 사라지면서 그 자리에서는 빨간 글씨로 たすけてたすけてたすけて(살려줘 살려줘 살려줘)가 나오다가 갑자기 어떤 사람이 화면을 두드리면서 누군가에게 끌려가는 모습이 보인다. 그 직후, '다음 기묘한 세계의 문을 열어버리는건 당신일지도 모릅니다.'라는 메시지가 뜨다가 사라진다. 이는 사실 기묘한 이야기의 25주년을 맞아 진행된 콜라보 이벤트였다. 그러나 지금은 볼 수 없다.3.4.4. Wolfram Alpha
'가장 좋아하는 색은 무엇인가?'를 물어 보면 '파란색, 아니 노란.....으아아아악!'을 내뱉는다.[62]3.4.5. 유튜브
2024년 11월 기준으로 아래의 이스터 에그들은 모두 작동하지 않는다. 유튜브의 디자인이 대거 개편되면서 이스터 에그도 삭제된 듯. 인터넷 익스플로러의 경우 한동안 최신형 디자인이 지원되지 않아 구버전 디자인으로 접속되었는데 이 때는 이스터 에그가 가능했다. 하지만 언제부터인가 최신형 디자인으로 바뀌어서 익스플로러마저도 이스터 에그가 대거 막혔다.- doge meme을 검색하면 글꼴이 Comic Sans로 바뀌고 글자 색상이 다채롭게 바뀐다.
- do the harlem shake를 검색하면 유튜브 로고와 각 요소들이 음악에 맞춰 춤을 춘다. 모바일은 지원하지 않는다. #(자동재생 주의)
- Webdriver Torso를 검색하면 거대한 빨간 직사각형이 반갑게 맞아 준다.
- 버퍼링 중 화살표 방향 키를 누르면 이상한 것이 나오거나 스네이크 게임을 할 수 있다. 현재는 영상을 앞이나 뒤로 당기는 걸로 바뀐 듯. (단, 스네이크는 건재)
- 재생 중인 비디오를 일시정지하고 비디오 화면 창 밖(유튜브 웹사이트의 흰색 배경)을 마우스로 한 번 클릭한 뒤 키보드로 1980을 입력하면 미사일 커맨드 게임이 나타난다. 컨티뉴 버튼을 누르면 게임이 시작되고 화면 위에서 포탄이 날라오는데 이 포탄으로부터 재생 중인 비디오를 지켜내야 한다. 포탄이 비디오 화면 위에 떨어지면 화면에 금이 가며, 일정횟수 이상 맞으면 비디오 재생이 강제 중지된다.(지금은 종료된 이스터 에그)
- 동영상 재생 중 키보드로 AWESOME을 치면 재생 바와 음량 바가 무지개색으로 변한다. 한 번 더 하면 원래대로 돌아온다.
- TV로 유튜브를 재생하고 대략 50분 이상의 영상을 틀고 10초씩 앞으로 건너뛸 경우 한마리 개가 나와서 영상 재상 바를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쭉 걸어간다. 참고로 TV에서만 가능하다. #
- 뒤로 건너뛰기 버튼을 계속 누르는 방법도 있다.
3.4.6. 네이버
- 검색창에 아무 것도 입력하지 않고 검색을 시도하는 경우 재미있는 지식 결과를 랜덤하게 출력한다. 주로 나오는 것은 네이버 지식백과나 지식인 성지다. #
3.5. 음악/영화/소설/그림
- 루카스아츠의 THX1138
- 사우스 파크 극장판: 극장판이 끝나고 엔딩 크레딧에 성우진이 소개될때 사담 후세인의 성우진을 보면 "Himself"(그가 직접 더빙함)이라고 적혀있다.[63] 하지만 그건 장난이고 사실은 사우스 파크의 감독 중 한 명인 트레이 파커가 더빙하였다.
- 신비한 TV 서프라이즈: 중국-소련 국경분쟁 편에서 출연했다는 재연배우들이 무려 무한도전 팀으로 마오쩌둥역을 박명수가 했고 무술의 고수라는 중국군 특수부대 장교인 '산둥 꼬마' 역을 유재석이 했다.
- 추노: 14화에 나온 거병에 필요한 군사와 군자금을 조달해주는 조력자들의 리스트라고 나온 사람들이 유재석, 한석규, 박명수, 길성준 등이다. 다 각 분야에서 한가닥씩 하는 연예인들이다.
- 터미네이터 2: DVD 메인메뉴에서 82997을 입력하면 THE FUTURE IS NOT SET이란 문장이 뜨고 좌측에 PLAY EXTENDED SPECIAL EDITION이 나오는데 이것을 선택하면 존 코너가 상원의원이 되어 가족들과 행복한 시간을 보내는 숨겨진 엔딩이 나온다. 82997의 의미는 심판의 날인 1997년 8월 29일.
- 핀과 제이크의 어드벤처 타임: 잘 찾아보면 달팽이가 한 화에 한 마리는 꾸준히 나온다. 아마 리치에 빙의되었다는 것을 뜻하는 듯.
- 롤링 스톤스의 1967년 앨범 Their Satanic Majesties Request의 앨범 커버에는 라이벌 밴드였던 비틀즈 멤버들의 얼굴이 숨겨져 있다.
- 김홍도의 그림 '씨름도'의 우측 하단엔 오른손과 왼손이 뒤바뀐 사람이 있다.
3.6. 하드웨어
-
테슬라: 자동차 메이커 중 거의 유일하게 온갖 이스터 에그를 집어넣는다. 다만 테슬라 차량은 주행을 제외한 모든 부분이 통합 컴퓨터로 제어되는데 그 통합 컴퓨터에 이스터 에그를 넣는 거다 보니 그래도 사람 목숨이 달린 기계인데 너무 가볍게 다루는 거 아니냐, 이런 거 만들 시간에 버그나 더 잡으라는 비판도 많다.
- BMW: 12월 25일에 차량의 시동을 걸면 BMW 화면대신 산타클로스가 나온다.
- HP: 짬밥을 많이 먹다 보니 분사 이전까지 하드웨어든 소프트웨어든 장난을 잘 쳤었다.
-
공학용 계산기
HP의 공돌이들은 자기네들의 사장에게 하드웨어적(?) 이스터 에그도 먹인 적이 있다. HP-35 모양의 주판
4. 그 외
그 외에도 한국 이스터 에그 홈페이지[65]나 Easter Egg Archive로 들어가면 여러 많은 이스터 에그의 정보를 알 수 있다. 하지만 한국 이스터 에그 홈페이지는 2004년 이후 전혀 업데이트가 안 되는 상황. 더 커팅 룸 플로어에서도 게임 내 더미 데이터 뿐만 아니라 숨겨진 데이터를 찾을 수 있다.
[1]
구글을 사용할 때에 와이파이가 없을 경우에 나오는 공룡 게임이다.
[2]
Five Nights at Freddy's 시리즈에서는 이스터 에그를 환각이라고 부른다.
[3]
특히 GTA하고 비슷하다는 소리를 듣는
드라이버 시리즈를 여러 번 깠었다. 예를 들어 산 안드레아스에서 미션 진행 중에 적 한 명이 드라이버 게임을 하면서 욕을 하는 걸 볼 수 있다던가. 이에 답례로 드라이버 측에서도 GTA 바이스 시티 주인공 토미를 닮은 캐릭터를 죽이는 숨겨진 미션을 넣었다.
[4]
스팀판에서는 업적으로 나온다.
[5]
북아메리카와 남아메리카가 정면을 향하고 있다.
[6]
창 모드 지원 초기에는 Alt+Enter를 누르거나 채팅창에 소리가 엄청 소름돋는다.
[48]
Cha Cha slide는 원래 DJ 캐스퍼가 만든 노래다. 이 이스터 에그의 음성들도 유튜브에서의 노래 가사와 비슷하다.
[49]
'새해 신년', '새해'라고 검색해도 가능하다. 아마 한국 한정일 듯.
[50]
퍼서비어런스가 화성 탐사차다.
[51]
이후 탐사기는 사라진다. 다시 실행하려면 한번 더 검색하면 된다.
[52]
그런데..안된다
[53]
이와 비슷한 chandler bing
#,ross geller
# 이 있다
[54]
그리고
이 영상에 더 나온다.
[55]
영어로 'dog' 또는 'puppy'를 넣어도 되고, 심지어 한자로 쓰거나(犬/狗) 가타카나로 써도(イヌ) 된다. 근데 어째서인지 히라나가로 쓴 いぬ는 안 된다.
[56]
'냥냥이'도 된다.(어떨 땐 안 될 수도 있다.) 단, '야옹이'는
동명의 웹툰 작가가 나오기 때문에 안 된다. 물론 이 쪽도 영어로 'cat' 또는 'kitten'을 넣어도 되고, 심지어 한자로 쓰거나(猫/貓) 가나 문자로 써도(ねこ/ネコ) 된다.
[57]
원래는 12월 31일에만 되어야 하지만, 12월 31일이 아니어도 된다(!)
[58]
클릭할 수 있다
[59]
실제로 뉴턴이 사과가 떨어지는걸 보고 중력을 고안했다는 전설적인 이야기는 이 시기에 나온다.
[60]
그러나 울음소리가 알려지지 않은 생물은 아이콘이 나오지 않는다
[61]
접근 권한이 없다는 뜻이다.
[62]
'울프럼알파가 좋아하는 색'을 선택할 수도 있다. 이쪽의 답은 ■
주황색.
[63]
당시 극장판은 후세인이 집권 중이던 1999년에 나왔으며, 당연히 사형당하기 한창 전이었다.
[64]
예를 들어, 'eogksalsrnr'을 두벌식 모드로 타이핑해서 '
대한민국'이라고 나오게 하는 식.
[65]
이 홈페이지 운영자는 제작 당시
수원대학교에 재학 중인 대학생이었다고 한다.(
참조)
//window
, //fullscreen
을 입력하는 식으로 전환했지만, 2011년에 창 모드 크기 변경 기능이 추가되면서 Alt+Enter나 채팅창 명령어는 더이상 지원하지 않게 되었다.
[7]
근데
목이 떨어져 있다. 여기서도 아이작은 그저
지못미.
[8]
당시 국내 라그는 BOT 관련이 없다시피 했는데 일본 쪽은 BOT가 성행해서 이래저래 문제가 되고 있을 정도의 상황이라는 환경적 차이에 의한 것.
[9]
정확히는 록맨 2에서 등장하는 피피라는 졸개.
에어맨과
크래시맨 스테이지에서 지겹도록 나오는 그 녀석들이다.
[10]
이 NPC의 대사에서 영정 사유를 암시하고 있다. "좀 섹시…한 사진으로 티셔츠를 만들어 입었다. 왜! 그게 뭐 그렇게 잘못이야? 내가 디자인해서 입겠다는데. 뭐 미풍양속을 해쳤다나 뭐라나… 쳇!"
[11]
첫 스테이지의 구조물에서는 매우 낮은 확률로 나온다.
[12]
공장이 무너져 내릴 때 일정 확률로 나온다.
[13]
맨 처음 벽에 매달리고 있는 병사를 폭탄으로 맞추면 매우 낮은 확률로 나온다.
[14]
애초에 이 이스터 에그를 상정하고 모션을 만든 것인지, 가방을 먹지 않고 계속 보고 있으면 서류를 내미는 듀크와 인사하는 꼬맹이의 모션이 무한반복된다.
[15]
본 게임의 개발자인 오오쿠보 료이치(大久保良一). 안타깝게도 이 사람은 2016년에 별세했다.
[16]
본 게임을 만들 당시에 있었던 3살 난 딸.
[17]
현재 한국 서버에서 해당 내용으로 인하여 재심의를 받게되어 해당 코드 삭제 및 검열 일러스트로 강제 변경이 진행되었다. 중국 서버의 경우 서버에 검열 해제 코드는 있지만 연동되는 제조식이 없어 Fiddler 를 이용한 해제만 가능하다.
[18]
확장팩 CD도 가능하다.
[19]
이것 외에도 언더시티 위에 있는 로데론의 폐허에 옥좌에 있으면 워3 휴먼 엔딩의 마지막 부분 대사들이 들린다거나 하는 등 여러 이스터 에그들이 존재.
[20]
존 카맥으로 오인하는 사람들이 많았으나 Eric Webb이라는 다른 직원이다.
[21]
합팩에 단골로 들어 있던 그 오셀로가 맞다.
[22]
TIME TRAVELER, CODENAME : VIOLET, ENDLESS CIRCULATION. Quantum Complex는 제외.
[23]
EZ2AC 기판에 키보드를 연결하면 서비스 코인 버튼으로 동작한다.
[24]
폭주 레오나는 해당사항 없음.
[25]
예: 다테 마사무네 스테이지의 모리카와 스미타다(森川純匡), 혼다 타다카츠 스테이지의 사와무라 야스히토(沢村泰仁), 도쿠가와 이에야스 스테이지의 쿠와바라 토시후미(桑原俊文)
[26]
이스터 에그 라기에는 애매한 부분이 있다.
[27]
TTS(시각장애인들을 위해 내용을 읽어주는 서비스)를 사용할 때도 NYANDROID라고 하는 걸 보면 100%
[28]
4.4 버전의 공식 명칭이 확정되기 전 거론되었던 후보 이름 중 하나. 특이하게 KLP는 구글 내부에서 테스트하던 것으로 보이는 펌웨어가 존재한다. 국내 한 커뮤니티를 통해 시스템 덤프가 추출된 적이 있다.
[29]
다리가 8개인 Octopus.
[30]
참고로 여기에 나온 화산들은 미국 북서부 쪽에 있는데, 이는
마이크로소프트 본사가 화산이 많은
워싱턴 주에 위치한 것과 관련이 깊다. 당장
대폭발 사건으로 유명한
세인트 헬렌스 화산부터 이곳에 있다.
[31]
12기가 짜리 파일을 잘 열 수 있는지 테스팅 한다.
[32]
왠진 모르지만 매체에서
야동이 들어있는 폴더 이름으로 잘 써먹힌다.
[33]
이걸 이용해서 '개 폴더' 같은 변종(...)들이 돌아다니기도 했다.
[34]
macOS 버전에서는 command+Shift
[35]
방향키 아래를 누르면 공룡도 목을 숙인다.
[36]
2018년에 크롬 브라우저의 디자인이 변경되면서 iOS 버전은 완전히 새롭게 바뀌었는데 이로 인해 탭 전환창의 디자인이 격자 형식으로 변경되면서 이러한 이스터 에그는 더 이상 작동하지 않는다. 안드로이드 버전은 바뀌지 않아서 한동안 계속 작동하였으나 2020년 즈음에 똑같이 격자 형식으로 바뀌어서 해당 이스터 에그는 완전히 사라졌다.
[37]
[38]
about 뒤에 콜론(:)이 아니고 빈칸( )이다.
[39]
이건 사실
구글의 I'm Feeling Lucky기능때문에 생기는 현상이다.
참고
[40]
리눅스에 나오는 그
펭귄이다.
[41]
실제로
HTML4에 있었던 <blink> 태그가 있다.
[42]
한국어로 생명게임을 처도 나온다.
[43]
물론 영화 설정에서 타임 스톤으로는 핑거 스냅을 되돌릴 수 없다.
[44]
구글 검색창에 'google thanos'를 검색하고 검색 결과의 첫번째 링크를 클릭하면 다시 볼 수 있다.
[45]
한글로 '저그 러쉬' 또는 '저글링 러쉬'라고 검색해도 된다.
[46]
해리 포터 시리즈의 마법 주문 중 하나로, 각각 빛을 내는 마법과 끄는 마법, 그리고 대상의 목소리를 없애는 마법이다.
[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