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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1-03 16:19:46

도날드 덕 가족의 모험/이스터 에그 및 오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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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가 | 등장인물 | 이스터 에그 및 오마주


1. 개요2. 공통3. 시즌 14. 시즌 25. 시즌 3

1. 개요

도날드 덕 가족의 모험에서 발견된 이스터 에그 및 오마주 목록을 다룬 문서이다.

2. 공통

파일:오리아저씨구극장판오마주.jpg

3. 시즌 1

4. 시즌 2

5. 시즌 3


[1] 샌디에이고 코믹콘 2019에서 다른 시즌 3 신캐릭터들이 소개될 때 고살린도 등장을 예고했다. 링크. [2] 시즌 2 방영 전 샌디에이고 코믹콘에서 선공개한 이미지 링크. [3] 사실 덕테일즈 구작 및 신작의 오프닝 작곡/작사가인 마크 뮬러에 의하면 "Woo-oo!"가 아니라 "Woo-hoo!"를 염두에 두고 가사를 썼었다고 한다. 하지만 신작 오프닝에는 첫 에피소드의 제목과 일관성을 맞추기 위해서인지 "Woo-oo!"로 가사가 바뀌었다. [4] 구피의 아들 맥스 구프의 여자친구. [5] 도날드의 면접, 스크루지의 인터뷰 장면, 그리고 2화에도 버스에 탄 모습으로 출연했다. [6] "Might solve a mystery/Or rewrite history." [7] 잭 더 트리퍼는 '무디 두디 교수'의 별명이었다. [8] 그전까지만 해도 오프닝을 시작으로 에피소드가 진행되지 않았었다. [9] 직역하자면 바다-소금. [10] 발로니의 공작은 원작 코믹스 설정상 도날드 덕의 도플갱어이자 세계 제 2위의 부자 오리였으나, 제 2위의 갑부 설정은 플린트라트 글럼골드와 존 D. 로커덕이 코믹스에 등장한 이후 자연스럽게 잊혀졌다. [11] 해당 오프닝은 "How Santa Stole Christmas!" 편에서 다시 쓰인다. [12] 스크루지 맥덕이 에비니저 스크루지를 맡는 등 디즈니 캐릭터들에게 크리스마스 캐럴을 찍게 한 작품이다. 참고로 해당 단편은 도날드 덕의 오리지널 성우인 클라렌스 내쉬(Clarence Nash)의 유작이다. [13] 제목은 "Too Much of a Gold Thing". [14] 다크윙덕 코믹스의 제목으로도 쓰인 바 있다. [15] "Life is like a huricane." [16] 제목은 "A Whale of a Bad Time". [17] 왜 패닉에 빠졌냐면, 자기 재산의 절반을 악당들의 손아귀에 닿지 않게 몰래 아이스크림을 담은 배에다가 운반하도록 했는데, 그 배가 바다 괴물에 의해 가라앉았다는 소식을 들었기 때문이다. [18] 원제는 가고일즈(Gargoy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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