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r.pe (일반/어두운 화면)
최근 수정 시각 : 2022-08-01 10:27:10

빨간색

붉은색에서 넘어옴
파일:Semi_protect.svg   로그인 후 편집 가능한 문서입니다.
(~ KST )

파일:하위 문서 아이콘.svg   하위 문서: 빨간색/이미지
,
,
,
,
,
#!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
빨강 관련 둘러보기 틀
[ 펼치기 · 접기 ]

|🌈 무지개|<tablealign=center><tablebordercolor=#eee,#26282c><color=#999,#555>||

Munsell 색표계에 따른 10색상환
R YR Y GY G BG B PB P RP R




오방색

적색

청색

황색
西
백색

흑색
• 동양의 방위표는 서양과 다르게 좌동우서 상남하북이다.

파일:external/images.psxextreme.com/red_rose_01.jpg
빨간색 장미.
RED
#FF0000

1. 개요2. 역사3. 상징성
3.1. 중국과 빨간색
4. 일상에서의 빨간색5. 언어별 명칭6. 기타

[clearfix]

1. 개요

빨강(다홍)은 우리가 가진 색 가운데 첫째가는 색으로, 가장 고귀하고 중요한 색이다.
―15세기 피렌체 염색업자의 매뉴얼 中
기본적인 색의 하나. 가시광선을 구성하는 색깔 중 파장이 가장 긴 약 625~750nm 대역의 색으로, 다른 빛의 삼원색인 녹색, 파랑보다 더 시인성이 높은 색이다.[1] 인간의 눈을 구성하는 시세포 가운데 색을 감지하는 원추세포는 장파장 감지 세포가 약 4할로 가장 많기 때문이다. 단, 어두운 곳에서는 단파장인 초록~파랑이 더 시인성이 높아진다.
파일:나무위키 초록.png 파일:나무위키 빨강.png
12월 25일, 크리스마스를 맞아 빨간색으로 변경된 나무위키 배너.

어원은 과 같다. 중세 한국어에서 '불'은 '블'이었는데, 훈민정음 창제 이전의 표기와 옛 한자음을 고려해 재구한 바에 따르면 고대 한국어에서는 '븓'이었을 것으로 추정한다. 마찬가지로 '불'에서 갈라져 나온 게 오늘날의 '밝다', '붉다'인데, 불의 환하고 붉은 속성에서 나온 것이다. '빨갛다'의 '-앟-'은 색상 형용사를 만드는 접미사로서, '파랗다', '하얗다' 등에서도 나타난다. 이에 따라 단어를 분석하면 '빩-아-ㅎ-다'로, 앞의 '빩-'은 '밝-', '붉-'과 동계임을 쉽게 알 수 있다. 그 이유는 한국어는 예사소리-거센소리-된소리 교체 및 양성모음-음성모음 교체를 통해 의미의 세기를 달리하는 특성이 있기 때문이다.

2. 역사

옛날에는 붉은 염료가 비쌌으므로[2], 주로 지체 높은 귀족 또는 왕족 계층이 입는 옷의 색이었다. 동양의 경우 가장 고귀한 황색에 이어 두 번째로 고귀한 색이며, 서양의 경우 가장 고귀한 자주색에 이어 역시 두 번째로 고귀한 색으로 여겨졌다. 콩라인. 그래서 진호 인건가? 동양은 음양오행설에서 중앙을 상징하는 황색이 황제의 색이고, 붉은색은 그 다음으로 왕의 색을 상징한다.[3] 서양의 경우 가장 비싼 보라색(자주색. Purple)이 황제의 색이고 그 다음으로 비싼 빨간색이 귀족/왕족의 색이 되었다. 옛 문학작품이나 이에 관련된 연극에서 높으신 분들이 대개 빨간 비단옷을 입고 있는 것을 보면 잘 알 수 있을 것이다. 대표적으로 로마에서 (공화국과 제국을 막론하고) 원로원 의원만이 토가에 빨간 단을 댈 수 있었고 군단에서 빨간 망토는 군단장만이 입는 것이었다.[4] 한국 사극 중 조선시대 사극을 봐도 당상관들이 빨간색 관복을 입는 경우가 많이 나왔고 고려 사극에서는 중간 관리들이 빨간색 관복을 입는 경우가 많이 나왔다.

3. 상징성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빨간색/이미지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와 결부되어 폭력과 잔인의 상징으로 쓰이기도 하는 반면에 마찬가지로 피나 심장과 결부되어 생명, 정열, 사랑을 상징으로 쓰인다. 또한 이 때문에 동물적 본능을 일깨우는 색으로 여겨지기도 했다. 성별 중 여자를 상징하기도 한다. 홍일점이라는 말이 그 예. 남자의 경우에는 청일점[5] 그리고 화염을 상징하는 색이기도 하다.

또 빨간색은 공산주의 사회주의, 진보주의, 혁명, 좌파의 상징으로 쓰이기도 하는 색이다.[6] 다만 특이하게도 역사적인 이유로 몇몇 보수정당들의 상징색으로도 사용되고 있다.[7]

빨간색 자체는 16세기부터 '코뮌'의 색으로 쓰이긴 했었다. 빨간색이 사회주의의 상징으로 자리 잡은 것은 1871년 파리코뮌이 성립된 이후다. 프랑스 대혁명 때도 붉은 깃발이 등장하기는 했지만 당시 프랑스인들이 혁명의 상징으로 여긴 것은 자유, 평등, 박애를 의미하는 삼색이었다. 꼬뮌의 붉은 깃발은 마르크스와 엥겔스의 주도로 1867년 결성된 제1차 인터내셔널을 통해 국제 노동계급 운동의 상징으로 채택됐다. 이 때부터 노동운동과 사회주의 운동하면 붉은 깃발을 떠올리는 전통이 시작됐다. 하지만 사람들의 머릿속에 붉은 깃발의 이미지를 강력하게 심어준 것은 50년이 지나 러시아에서 일어난 볼셰비키 혁명이다. 1차 세계대전의 와중에 탄생한 노동자 국가는 온통 붉은 것들 일색이었다. 붉은 깃발, 붉은 별, 붉은 군대 심지어는 붉은 광장까지. 자본주의 국가의 적색알레르기도 이 때 시작됐다.[8]

적색은 노동운동의 상징이기도 하다. 1834년 프랑스 리옹에서 비단 직조공들이 봉기 했을 때 붉은 깃발을 사용했다는 기록이 있다. 라틴 아메리카나 아시아에서 노동운동이 붉은 색을 선호하는 것은 사회주의의 영향이기도 하지만 일찍이 기독교계 노동운동이 발달했던 유럽에서는 사회주의라는 의미와 별개로 붉은 색을 단결의 상징으로 삼았다.

시인성이 좋고 (사람들에게 잘 인식되고) 사람에게 위협감을 줄 수 있기 때문에 금지, 정지, 강한 경고, 위험, 긴급, 신속 등을 상징[9]하기도 하여 많은 나라가 긴급 자동차의 경광등 색깔에도 포함시키고 있고 소방차 역시 도색을 빨간색으로 채택하고 있으며[10] 한국의 경우 여러 지자체에서 급행버스에 속하는 버스의 도색을 마찬가지로 빨간색 계통으로 정해두고 있다. 거기다 에로나 야한 것을 상징하기도 한다. 그밖에 지역마다 상징색의 차이는 있지만 소방 전체의 근본을 이루는 색이기도 하다.

특히 국기에 많이 들어가는 색이며, 국기에 붉은 색이 들어가지 않는 나라는 몇 없다. 특히 구 공산권 국가엔 거의 100% 들어간다고 보면 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미국에선 보수나 우파를 상징하는 색이다. 국기에 빨간색이 안 들어간 나라는 브라질, 아르헨티나, 인도, 그리스, 핀란드, 스웨덴, 산마리노, 키프로스, 사우디아라비아, 나우루, 미크로네시아, 팔라우, 솔로몬 제도, 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 우루과이, 우크라이나, 이스라엘, 에스토니아, 온두라스, 카타르[11], 카자흐스탄, 탄자니아, 나이지리아, 레소토, 보츠와나, 아일랜드, 파키스탄, 르완다[12], 세인트루시아, 세인트 빈센트 그레나딘, 바하마, 바베이도스, 마셜 제도 정도밖에 없다. 이런 나라들 중 한국에서 가장 가까운 곳은 마카오이다.

귀신을 물리치는 색으로 목조건물의 단청 등에 이용되며, 동지 팥죽도 같은 의미.[13]

역사 속에서 홍건적[14] 적고적[15]은 이 색깔로 유니폼을 통일한 도적떼다.

이외 여러 가지 대상에서 빨간색이 가지는 의미는 다음과 같다.

3.1. 중국과 빨간색

특히 중화권에서는 빨간색의 상징성이 더욱 돋보이는데, 이는 중국 특유의 상징적 문화로 인한 것이다. 중화권에서의 빨간색은 온갖 좋은 의미를 거의 다 가지고 있다. 기본적으로 기쁨, 즐거움, 경사 등의 의미가 있었고, 현대에는 인기, 유행, 혁명,[21] 혼인, 돈(!!!)[22], 행운 등의 의미 또한 지닌다. 아예 紅(붉을 홍, 간화자로 红)이란 단어를 '번창하다', '인기 있다', '잘 팔리다'란 뜻으로 쓸 정도. 질투나 위기 등의 이미지도 따라붙기는 하는데 부차적이다.

딱히 중국이 공산주의 국가라서 빨간색을 중시하는 것은 아닌 게, 중국과 대치 중인 대만에서도 빨간색을 애용한다. 국경일이나 명절 즈음의 중국을 보면 붉은 색으로 도배가 된 것을 볼 수 있다. 국내에선 안 팔린 붉은색 차량이 중국에서만 불티나게 팔렸다는 기사도 있을 정도. 중국 사극에서도 겉옷 내에 빨간색 옷이나 바지를 겹쳐 입는 등의 묘사도 자주 나온다.

중국 경극에선 충성스러움과 용맹함를 상징하는 색으로 여겨진다. 관우가 대표적이다. 다만 정사 삼국지에서는 얼굴이 붉다고 나와 있지 않아서 충의 이미지에 맞추어 대추빛 붉은 얼굴로 설정된 듯.

4. 일상에서의 빨간색

식욕을 돋우는 대표적인 색이다. 패스트푸드점 간판은 모조리 빨간색이다. 성욕을 자극하는 색이기도 하다. 고추 등의 용도가 뭔지 생각해 보자. 그리고 시각, 청각, 후각, 미각, 촉각에 도움을 준다. 그러니 빨간색 보면 시력 나빠진다는 소리는 하지 말자. 잠수함 승조원이면 그런 소리는 안 나온다.

게이밍 PC들의 대부분은 빨간 LED로 도배되어 있다. 데스크탑, 노트북을 가리지 않으며 대표적인 게 HP OMEN 오디세이.

단체 스포츠의 유니폼 컬러로도 많이 사용된다. 특히 축구의 경우 모든 색깔 중 빨간색 계통의 유니폼을 채택하는 팀이 가장 많다. 일단 초록색 배경에서 플레이 해야 하는 종목 특성 상 초록색의 보색인 빨간색이 가장 눈에 잘 띈다는 실용적 측면도 크고 감정적으로 활력을 일으키는 효과도 있다.[23] 대표적으로 빨간 유니폼을 입는 팀들을 몇 개만 꼽아보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 FC 바이에른 뮌헨, 리버풀 FC, 아스널 FC, SL 벤피카,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잉글랜드 축구 국가대표팀, 포르투갈 축구 국가대표팀, 스페인 축구 국가대표팀 등등. 그러나 월드컵에서 빨간 유니폼을 입고 우승을 확정한 팀은 잉글랜드 뿐이다.[24] 메인 유니폼 색깔이 하얀색인 게 함정. 오히려 클럽에서 우승을 많이 차지했다.[25]

붉은색 계통으로 도배된 방에선 시간이 빨리 흐르는 것처럼 느껴진다는 연구가 있다. 10분 정도 앉아있지만 20분 정도 있었던 것 같은 느낌이 든다는것. 이 때문에 손님을 빨리빨리 보내야 하는 패스트푸드점에선 붉은색으로 인테리어를 장식한다고 한다. 참고로 푸른색 계통의 방에선 시간이 천천히 흐르는 것으로 느껴진다고 한다. 공부하기 싫을 땐, 정육점에서 공부하자.

파란색에 대비해서 여성적이라고 여겨진다. 이는 미국 쪽에서 들어온 풍조인 듯하다.[26] 동양에서는 그 반대로 빨간색이 남자의 색이라고 여겨졌다. 태극을 구성하는 색을 보더라도 빨강이 양, 파랑이 음을 상징하지만 현재는 동양에서도 빨강을 어느 정도 여성적으로 보게 되었다. 공중화장실을 가면 남성은 파란색, 여성은 빨간색 또는 분홍색으로 마크가 그려진 것을 쉽게 볼 수 있다. 다만 빨간색은 열정과 피를 상징하는 용도로도 아직까지 계속 쓰이기 때문에, 동서양 공통으로 대표적으로 내세우는 여성적인 색은 분홍색.[27] 단, 현재에는 이런 풍조가 없어지고 있으니 재미로만 보자.

'''
검은색과 조합하면 위압적이거나
공포스러운 분위기를 배가한다.
''' (ex. 국가사회주의 독일 노동자당, Nod, 메이슨 연합, eversion의 게임 디자인, 비트매니아 IIDX 흑어나더, 고어물, 탈다림, 자하드의 적색삼안, 해태 타이거즈 등) 물론 색과 효과를 잘 써야 분위기를 낼 수 있다. 빨간색의 명도를 중간으로 잡고 채도를 높이 쓰면 된다. 혹은 강렬하고 강하며 단정한 인상을 주고 싶을 때도 쓰이며, 이탈리아 헌병군 카라비니에리의 제복에도 쓰인다. 검은색 외에도 흰색과도 잘 어울린다.

초록색, 흰색과 조합하여 크리스마스를 상징하는 색으로 쓰기도 한다. 그리고 빨간색 자체로도 크리스마스 장신구에 많이 사용된다.

채점할 때 자주 쓰는 색이다. 따라서, 학교에서는 수행 평가나 서술형 평가에서 학생들에게 붉은색 펜을 쓰지 말라고 한다. 채점하는데 어려움이 있기 때문이다.[28]

난색(따뜻한 색)의 대표색이다 보니, 여름무더위(폭염)를 상징한다.

5. 언어별 명칭

<colbgcolor=#f5f5f5,#2d2f34> 언어별 명칭
영어 Red
한국어 빨강, 빨간색
일본어 [ruby(赤,ruby=あか)]
표준중국어 [ruby(红色,ruby=hóng sè)]

6. 기타



[1] 이 때문에 소방차 등의 긴급차량이나 경광등, 표지판 같은 곳에 많이 쓰이는 색이다. [2] 그림을 그리는 물감과 옷을 염색하는 염료는 전혀 다른 것이다. [3] 한국 내에서는 붉은색으로 이름을 쓰면 죽는다는 식의 터부가 남아있는데, 이는 중국에도 있다. 그런데 이쪽의 이야기는 상당히 달라서 붉은 색을 평민이 함부로 사용했기 때문에 (국법에 의해서) 죽는다는 의미이다. [4] 가끔 로마시대를 배경으로 한 영화에서 일개 사병이 빨간 망토를 입는 것을 볼 수 있는데, 심각한 고증오류. [5] 물론 이건 시대의 대세에 따라 다른데, 옛날에는 반대로 여성의 색을 파란색, 남성의 색을 빨간색이라 여겼던 때가 있었다. 파란색은 차분하고 온화해보이고' 빨강은 정열적이고 힘 넘치는 색'으로 상징되었기 때문. [6] 단적으로 러시아의 적백내전을 생각해보자. 여기서 붉은 색이 공산주의이다. 흰색은? 자본주의가 아니라 러시아 황실을 상징한다. 반대로 자본주의 자유주의, 보수주의, 반동주의, 우파를 상징하는 색은 파란색 혹은 흰색이기도 하다. [7] 미국의 공화당과 한국의 국민의힘, 일본의 자유민주당이 상징색으로 빨간색을 사용중이다. 과거 나치즘 일본 제국주의의 상징색도 빨간색이었다. [8] 그래서 냉전때 빨갱이이라는 단어도 여기서 시작됐으며, 현재 한국에서도 빨간색을 공산주의 상징이라며 경멸하는 극우파들도 일부 존재한다. [9] 여기서 더 경고 상황이 나쁘면 검은색을 쓰기도 한다. 여행경보제도가 좋은 예시이다. [10] 물론 예외인 곳도 꽤 있고 한국만 해도 화학 소방차는 레몬에 가까운 노란색 도색을 사용하는 추세고 2019년부터 시인성이 좋은 형광성 주황색 도색으로 바꿨다. 일부 국가의 경우 소방차임에도 경광등은 파란색을 쓰는 곳도 있다. [11] 카타르 국기에는 원래 붉은색이 들어갔으나 햇빛에 색이 바래면서 마룬으로 바뀐 게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다. [12] 원래는 빨간색이 들어갔으나 르완다 내전으로 빨간색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이 커지면서 삭제했다. [13] 때문에 제사상에 붉은색을 쓰면 안 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는 것 같지만, 그럼 홍동백서를 어떻게 설명할 수가 없다. 제사 등에 고추가 잘 안 쓰이는 경향이 있지만, 이는 고추의 전래가 늦어서 원래 하던 제사 관습에 흡수되지 못했기 때문일 뿐이다. 단적으로 공식적으로 제사상에 올리지 못하는 음식류는 아무 것도 없다. 억지로 꼽자면, 복숭아 정도인데, 이것도 고인이 좋아했다면 올려도 된다. [14] 머리에 붉은 띠를 둘렀다. [15] 붉은색의 바지를 입었다. [16] 혹은 19세 이상가 등. [17] 빨간색이 들어간 주인공 캐릭터로는 대표적으로 신짱구, 마리오, 몽키 D. 루피, 이누야샤, 슈퍼전대 시리즈의 1호기 등이 있다. [18] 정확힌 이런 색이다. 정말로 없는 링크다 쓸데없이 들어가지 말자. [19] 구분법이 하나 있긴 한데 PC에서 마우스 커서를 대거나 모바일에서 링크를 살짝 눌러 봤을 때 밑줄 색을 보면 된다. [20] 물론 예외도 존재. 좋은 예로 키노피오가 있다. [21] 이건 근대 이후에 서양의 영향을 받은 것이다. 청천백일만지홍기 오성홍기에서 그 의미를 확인할 수 있다. [22] 금전운을 상징하는 두 색은 붉은색과 금색이지만 금박으로 떡칠하는 것은 아무나 할 수 있는 행동이 아니기 때문이다. [23] 그리고 파란색이 2위인데 이것은 순전히 빨간색을 가장 많이 쓰기 때문에 그것과 구별하려고 이다… [24] 도리어 파란색 계열( 프랑스, 이탈리아)과 하늘색 계열( 아르헨티나, 우루과이), 하얀색 계열( 독일, 잉글랜드 물론 전에 언급했듯이 빨간 유니폼 입고 우승했지만...), 그리고 노란색 계열이자 영원한 월드컵 챔피언 브라질 등이 우승했다. 유일하게 빨간색 계열인 스페인이 있기는 하지만 2010 월드컵 결승에서 상대인 네덜란드가 빨간색과 비슷한 주황색 계열이기 때문에 메인 유니폼인 빨간색이 아닌 남색 유니폼을 입고 우승을 차지했다. 그리고 자기들만의 상징인 빨간색 유니폼을 입고 우승 세레모니를 했다. [25] 챔스리그 우승 트로피를 올린 빨간색 팀을 나열하자면 맨유, 리버풀, 바이에른 뮌헨, AC 밀란, SL 벤피카 등이다. [26] 원래 미국, 그러니까 서양쪽도 파란색이 여성적인 색깔이었으나(파란드레스가 선호되었다던가 하는 등) 세계대전을 겪으면서 군복색에 의해 푸른색이 남성의 상징이 되어 역으로 붉은색이 여성적인 색이 되었다는 얘기도 있다. 그냥 대세에 따라 다른 듯. [27] 다만 분홍색도 과거에는 남성을 상징하는 색이었다고 한다. [28] 빨간색으로 답을 제출하면 오답처리하는 것이 원칙이니, 빨간색은 쓰지 말고, 검은색을 제외한 다른 색으로 쓴다면 선생님께 미리 다른 색을 써도 되냐고 물어보는 것이 낫다. [29] 이렇게 서술되어 있지만 1960년대, 1970년대부터의 이야기다. 붉은색이 된 이유는 염색의 문제 때문. 내의인 것은 난방문제와 연결되어 있었다. [30] 헤이안시대 때 가장 큰 권세가였던 미나모토씨 타이라씨 사이의 전쟁 [31] 아이언맨 에디션은 전 통신사 한정판 출시였으므로 제외되었다. [32] 단적으로 일본게임인 포켓몬스터 시리즈의 주인공은 이름부터 레드이다. 또 슈퍼전대 시리즈에서 전대의 첫번째 멤버가 언제나 레드인게 특징. [33] 여기서 말하는 어두운 곳은 간상세포로만 볼 수 있을 정도의 밝기를 의미한다. 즉, 윤곽은 흐릿하게나마 볼 수 있되 색은 볼 수 없는 정도.

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