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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2-06-20 12:23:20

초록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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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지개|<tablealign=center><tablebordercolor=#eee,#26282c><color=#999,#555>||

Munsell 색표계에 따른 10색상환
R YR Y GY G BG B PB P RP R



파일:attachment/초록색/Green.jpg
Green
(#008000)
Lime[1]
(#00FF00)
1. 개요2. 상징적 의미3. 언어별 명칭4. 기타5. 창작물6. 초록색 관련 일람

1. 개요

나는 이것을 색이라 부를 수 없다. 이것은 격돌이다.... 첫 번째는 횃불, 그리고 에메랄드.
존 러스킨
520~570 nm 정도의 파장을 갖는 무지개색에서 4번째로 위치한 색이다.

주로 한자어를 사용해 초록색이라고 하며, 녹색이라고도 부른다. 짙은 초록색을 뜻하는 순우리말 갈맷빛(갈매색)이라는 단어가 있으나, '빨간/노란/파란'처럼 문법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어휘는 아니다.[2] 한국어에선 파란색(blue) 호칭이 똑같은 경우도 많으며, 일본어에서도 이와 유사한 현상을 보이며, 이렇게 blue와 green을 엄밀히 구분하지 않는 것은, 동아시아 문화권 전반적으로 그런 편이다. 이쪽에서도... 대표적인 예가 신호등의 파란불(青信号). 고유어로는 '푸르다'라고 하는데, 역시 파란색과 혼용하는 일이 잦다. 이것 때문에 물체의 색깔을 나타내는 표현인 ' 빨개', ' 파래', ' 노래'처럼 초록색도 '초래'(...)라고 불러야 되는 거 아니냐는 논란이 있다. 하지만 한국어인 파랑, 빨강, 노랑 등과는 달리 초록색은 ‘草綠(초록)'이라는 한자어를 한국 발음으로 적은 것이기 때문에 불가능하다. 푸르다'는 중세 한국어로 '프르다'였으며, '풀'의 중세형 또한 '플'이었다.[3] 이에 따라 '프르다'의 어원은 '플(풀)'이라고 할 수 있겠다. 또한, 한국어에서 종성 '-ㄹ'를 갖고 있는 명사의 상당수가 고대어에서 '-ㅌ'이었다는 점으로 미루어 '플'의 고대 한국어 형태를 '픝'으로 소급하기도 한다.[4] 이 경우, ' 풋사과', '풋풋하다' 등의 '풋'의 어원도 '픝'으로 보기도 한다.

일반적으로 파란색, 빨간색과 더불어 빛의 삼원색의 하나로 취급된다. 하지만 사실 RGB 코드로 따지면 빨강(FF0000)이나 파랑(0000FF)은 각자 자신의 영역(R, B)에서 최고치 FF를 찍는 것과 달리, 일반적인 초록색은 008000(짙은 녹색)으로 취급되고 있다. 빨간색, 파란색에 완벽히 대응되는 색인 00FF00, 즉 "진짜 초록색"은 단지 너무 밝다는 이유만으로 라임색, 연두색이라는 명칭으로 불리고 있다.(...)

참고로 이 녹색 계열을 파란색 계열과 섞으면 청록색이 되는데, 정확히는 라임색과 파란색을 섞는 것으로 시안이 되고[5], 반대로 초록색(008000)과 남색(000080)을 섞으면 Teal색[6]이 나온다. 시안과 초록색 사이에는 춘록색(Spring green)[7]이 있으며, 초록색과 갈색 사이에는 올리브색(808000, 677718)이 있다.

파랑과 노랑을 섞으면 초록이 된다. 파랑과 노랑은 보색 관계이기에 섞으면 회색에 가까운 색이 되어야 할 것 같지만, 실제로는 초록색이 나온다. 색상을 섞을 때는 감산혼합이 발생하는데 이 때 3가지 원추세포가 반응하는 값 중 낮은 값을 인식하게 된다. 일례로 sRGB 기본 노란색(#ffff00)과 기본 파란색(#0000ff)을 섞으면 나오는 값은 #005d5f에 가까운 청록색이다. Lab이나 sRGB 공간에서 중간점을 구하는 것은 감산혼합이 아니라 중간혼합이다.

옛날에는 녹색이라고 많이 불렸으나 2003년 10월 이후 초록색으로 색 이름이 바뀌었으며, 그래서 녹색, 초록색 둘 다 쓰기도한다.[8] 여담으로 먼셀 색상표에서의 옛 초록(bluish green)은 먼셀 표색계의 7.5G 6/10에 해당된다.[9] 신호등에서 파란불이라고 가리켜지는 초록색 불빛도 이 색에 속한다.

전통적으로 파란색 다음으로 많이 쓰이는 3호기 색. 특히 합체 로봇물이나 전대물에서 레드와 라이벌 구도를 이루었다.[10] 서울 지하철 2호선, 부산 도시철도 2호선, 대구 도시철도 2호선 등 우리나라 도시철도 노선 2호선에서도 유독 많이 쓰이는 색.

2. 상징적 의미

풀색, 나뭇잎의 색이기도 하다. 여기서 상징적 의미가 확장되어 자연과 환경 보호 등을 나타내는 색이기도 하다. 때문에 생태주의, 환경제일주의를 내세우는 정당들은 보통 녹색당이란 간판을 달고 있다.[11] 대체로 좋은 쪽이나 안전을 나타내는 색이 밝은 초록색. 대부분 주로 거의 모든것이 빨간색/적색과 정반대되는 의미와 뜻을 가지고 있다. 그외에도 양호, 허가, 수용, 인정, 안식, 안정, 평화, 휴식 등을 상징한다. 반면에 풀숲 속에 위장을 많이 해야 하는 육군 전투복이나 병기의 색의 주를 이루기도 한다.[12] 그밖에 군대마다 상징색의 차이는 있지만, 카키색과 함께 군대 전체의 기본적인 색이기도 하다. 군대와 군인의 상징인 색이다. 그래서 제복을 그려넣을 때 디자인이 똑같더라도 빨간색, 주황색이면 소방공무원, 청록색, 파란색, 남색이면 경찰공무원, 녹색이면 군인, 그 중에서도 육군을 상징하는 색이 된다.[13] 이 때문에 대한민국 성인 남성들이 묘하게 트라우마를 갖는 색이기도 하다.

입시 미술에서는 묘하게 최종 보스 취급을 당하는 색이기도 하다. 그도 그럴 만 한 게, 수채물감 튜브에서 나오는 물감 그대로를 쓰면 굉장히 촌스러운 색감이 나오고, 어줍잖게 색을 썼다가는 이도저도 아닌 색감이 나오기 때문. 물론 올리브 그린을 살짝 섞든가 피코크 블루(#114A65)를 섞어서(#08682D) 순수 초록계열이 아니게 만들어주면 그럭저럭 예쁜 색을 낼 수 있기는 한다. 한마디로 초록색 아닌 초록색을 만들어주면 주변과 어울리게 만들 수 있다는 얘기.

이전부터 많이 사용되었던 약의 재료 비소를 사용한 물감의 색이 녹색이었던 탓에 각종 매체에서 독하면 90% 이상이 녹색이다. # # 보라색과 같이 사용하면 독극물적인 이미지가 강해진다. 특히 (酸)성 액체를 나타낼 경우 초록색으로 표현하는 일이 많다. 물론 알다시피 대표적인 산인 질산, 황산, 염산, 초산은 무색 투명하다. 다만 질산은 오래두면 질소 산화물이 축적되어 노란색으로 변한다. 황산도 아주 살짝 노란 빛이 띠긴 한다. 이에 대한 영향으로 인간은 생존본능에 의해 초록색을 보면 식욕이 반사적으로 떨어지도록 진화했다고 하며, 따라서 음식의 데코레이션에 있어서 암묵적으로 초록색을 내는 것을 자제한다고 알려져있다.

이탈리아 국기에도 초록색이 들어가는데 왼쪽 부분이 파란색 프랑스 국기와의 구분을 위해서 색을 다르게 했다는 설도 있지만 이탈리아의 자연, 초원, 산과 들을 상징한다고 하며 이를 본딴 마르게리따 피자는 초록색의 바질 잎이 들어간다. 이와 비슷해보이는 멕시코는 녹색을 진하게 하고 하얀색 부분에 뱀을 부리에 물고 날개를 펼치는 모습을 보이는 독수리의 국가 문장을 포함하여서 이탈리아 국기와 구분이 가도록 하였다.

과거 유럽 모터스포츠에서 차량의 색상으로 제조사의 국적을 구분할 때, 영국 제조사들은 브리티시 레이싱 그린을 사용했다. 이 흔적은 애스턴 마틴의 차량 기본 색상, 애스턴 마틴 포뮬러 원 팀의 레이스카 색상에 가장 잘 남아있다.[14]

이슬람에서 신성시하는 색으로, 이슬람 국가의 깃발에는 대부분 녹색이 들어간다. 구 리비아 국기는 아예 대놓고 그냥 녹색 깃발이었고[15], 사우디아라비아 국기도 초록색 바탕이다. 또한 이란이나 시리아도 중앙에 초록색의 무늬가 있다. 이슬람의 전승에 따르면 천국에 있는 사람들이 녹색 옷을 입는다고 한다. 그래서 아랍 사원에 녹색이 사용된 경우가 많은데, 이게 유럽인에게 안 좋은 기억으로 다가와서 중세 이후 유럽에서 녹색은 한동안 안 좋게 취급되었다.[16] 이슬람 발흥 이전부터 사막을 건너며 상거래 해 온 역사 때문인지 오아시스의 초록색을 신성시해 온 것으로 보인다.

왠지 서양권에서는 열혈이랑 많이 엮이는 색이기도 하다. 용기와 기합의 색은 초록이다라는 농담이 있을 정도로 많이 엮인다. 이쪽은 찬란하게 빛나는 녹색. 이는 군대의 보편적인 상징색과 관련된 것인 듯. 또한 초록은 Tour de France에서 가장 빠른 스프린터에게 부여되는 저지가 바로 초록색 운동복(Maillot Vert). 희한하게도 스페인어권이나 필리핀에서는 음란한 색으로 여겨지기도 한다. 섹드립을 녹색 농담(chistes verdes)으로 표현하는 것이 그 예이다. 영어권에서는 녹색보다는 파란색을 음란함과 연관지어 blue humor라고 표현하기에 의아해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들은 녹색으로 우거진 수풀의 이미지에서 무언가 야한 느낌을 받는다고 한다.
질투의 색이기도 하다. 영어 표현에서는 "green with jealousy" "green with envy" 같은 관용구가 있다. 셰익스피어의 시에서 "질투는 초록색 눈을 갖고 있다"는 표현이라든가... 한편 중국에서 녹색 모자는 ' 아내는 바람이 났는데 나는 그걸 모르고 있는 바보'라는 뜻이 된다.

영문학 최종보스 셰익스피어는 또한 초록색에다 "순진무구한", "세상물정을 잘 모르는" 의 의미까지 붙여 놓았다. 햄릿의 등장인물 오필리어가 "green" 하다는 평가를 받은 것에서 유래했다. 순백색이 긍정적인 뉘앙스라면 초록색은 살짝 부정적인 뉘앙스에 가깝다. 여기서 유래한 표현이 바로 어리바리한 사회 초년생 여성들을 지칭하는 "green girl". 서구의 유명한 현대소설 제목이기도 하다.

원래 녹색은 원시적이고 근원적인 생명의 힘을 상징하는데 이것이 좀 더 역동적인 속성과 결합하게 되면서 괴물, 외계인 등 신비롭고 초자연적인 생명체, 에너지원을 나타내게 되었다. 외계괴물로 유명한 에일리언 프레데터 모두 피를 녹색으로 묘사할 때가 많다. 속칭 허가받은 자의 피. 생명의 힘을 상징해서 그런지 힐링 계열 기술에 초록색 효과가 채용되는 경우도 제법 많다.

그리스도교 전례력, 예전력에서는 상징하는 녹색의 의미는 '성령 안에서의 성장',생명을 뜻한다. 그래서 특별한 절기가 아닐 때의 미사( 가톨릭)/ 성찬예배( 정교회)/ 감사성찬례( 성공회)/ 예배( 개신교)에서 사용하는 색이기도 하다. 그래서 성령강림대축일 이후부터 대림시기까지 주로 사용되는 색이 녹색이다. 또한 결혼 예배 때에 사용되는 색으로 사용되기도 한다.

눈과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는 색이기도 하다. 눈이 나쁘고 마음이 불안한 사람은 벽지를 초록색으로 해보자. 다만 녹색은 기본적으로 "편안해지는 색"이라, 주의력 상실을 유발한다고 한다.

빨간색, 파란색, 노란색 등이 빨갛다, 빨개, 파랗다, 파래, 노랗다, 노래 등으로 활용 가능한데 비해 초록색은 초랗다, 초래 등으로 활용하지 못한다. 이는 초록색이라는 말이 순 우리말이 아니라 한자어이기 때문. 원래 우리말에서는 blue와 green의 2가지 색을 모두 '푸르다'로 나타냈다. 위키백과 관련 링크

19세기 잉글랜드에서는 녹색이 동성애의 상징으로 사용되었다. 빅토리아 시대의 남성들은 녹색 카네이션 브러치를 옷깃에 달아 자신이 동성애자임을 은연중에 드러내기도 하였다. 오스카 와일드 역시 이러한 옷차림을 종종하였다.

갈색이 섞이면 대한민국의 건장한 성인 남성들은 '국방색'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정확히는 올리브색, 특히 올리브 드랩이라는 색이 국방색에 해당.

초록색은 서로 대비되는 빨간색 파란색 외에 제 3의 색으로 쓰이는 경우가 은근히 있다. 대표적으로 국민의당. RGB 레쿠쟈

네이버의 상징색이기도 하다. 이 때문에 네이버 뉴스 댓글러들에게 그린 야갤(...)이라는 별명이 붙었다. 단, 네이버 서비스 초기에는 상징색이 노란색이었고 그 때문에 모자 역시 유치원생 모자처럼 생겼었다. 그때만 하더라도 네이버는 "검색할 수 있는 웹문서 백만 개 돌파!" 이런 걸로 홍보하던 시절이었다(...). 야갤이 대충 망하고 일베저장소가 부상한 뒤에는 그린일베로 불리고 있다.

카트리그 개인전 하위권 시드인 6번째에 해당하는 컬러다. 그린라이더는 의외로 네임드 급 선수들이 이 컬러에 배치받고 상위라운드로 진출하는 등 큰 활약을 보이는 경우도 있지만 반대로 무명 선수들이 이 컬러를 받으면 탈락하는 사례도 더러 있는 편이다. 또한 오렌지 시드와 더불어 입상자의 최고 성적이 준우승밖에 되지 않는 유이한 시드였으나 2022-1 시즌 개인전에서 김다원이 우승하면서 최초의 그린라이더 우승과 16년 만에 로열로더의 탄생[17]을 이루어냈다.

3. 언어별 명칭

<colbgcolor=#f5f5f5,#2d2f34> 언어별 명칭
영어 Green, Lime
한국어 초록, 초록색, 녹색
일본어 [ruby(緑,ruby=みどり)]
표준중국어 [ruby(绿色,ruby=lǜ sè)]

4. 기타

1950년 공포된 국호및일부지방명과지도색사용에관한건에 따르면, 대한민국을 지도에 나타낼 때는 녹색으로 표기한다고 한다.[18]

빨간색과는 보색 관계에 있으며, 수술실의 의사들이 오랜 시간동안 수술을 하는 동안 사람의 피나 장기 등 빨간색 물체를 눈으로 보면서 겪는 잔상 효과를 최소화시키기 위해 수술복의 색이 녹색으로 되어있다.[19]

빛의 기본 단위인 칸델라를 정의할 때 쓰이는 색이기도 하다. 정의 중 540×1012 Hz의 진동수라는 표현이 나오는데 이를 파장으로 환산하면 약 555 nm로, 이는 초록색에 해당한다.

인간의 시각신경이 가장 잘 반응하는 색이다. 때문에 레이저 빔라인이 가장 잘 보이는 레이저포인터는 초록색 레이저다. 또한 전투기 등의 군 병기에 쓰는 HMD 등의 전자장비에 쓰인 글자의 색깔도 이 때문에 주로 초록색으로 표시된다.

초록색은 520~570 nm의 파장을 갖는 가장 안정적인 색으로, 을 자극할 우려가 적어 눈의 피로를 풀어주고, 신체를 편안하게 만들어주는 효과가 있다. 이는 녹색이 눈의 추상체(錐狀體)[20]를 자극하는 다른 색들(빨강, 파랑)보다 명도와 채도가 낮기 때문에 명암을 인식하는 간상체를 크게 자극하지 않고도 잘 인식된다는 특성이 있기 때문이다. 또한 우리눈의 인식 시야각을 가장 좁게 차지하고 있는 색상으로, 다시 말해 시야 중심에 있어야만 감지되는 색이다. 이는 눈에 자극을 적게 주는만큼 눈을 편안하게 만들어주는 효과가 있다.

크로마키의 배경으로 자주 이용되는 색상이다. 파란색과 마찬가지로 초록색은 인간의 신체에서 발견하기 어려운 색상이라 CG처리 과정에서 인물만 따로 빼내기에 쉽기 때문이다.[21]

5. 창작물

창작물에서 주인공 색으로 뽑히는 경우는 거의 없다. 소년 만화 주인공은 대부분 보색인 빨간색 이미지라[22] 주인공 동료, 라이벌, 대립자 등의 쓰인다.[23]물론 아예 없는 건 아니다. 대표적으로 우에키의 법칙 우에키 코우스케 개구리 중사 케로로 케로로,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 미도리야 이즈쿠가 초록색 이미지의 주인공이다. 게임에서는 젤다의 전설 시리즈 링크가 초록색 이미지 주인공으로 유명하다. 녹색 옷 입은 애가 젤다죠?

마법소녀물이나 여아애니에서도 주인공은 대부분 분홍색이나 빨강색 계열이라 초록색은 극히 드물다. 주로 주인공 동료로 나오지만, 이마저도 극히 드문편이며 보라색한테 밀리는 경우가 많다. 특히 프리큐어 시리즈에서도 프리큐어 중에서 이 색을 가진 프리큐어는 단 에 없다...

만화에서 바람이 초록색으로 표현되기도 한다. 또 궁수캐릭터는 엘프가 많아 초록색 이미지를 갖는 경우가 많다.

노란색 빨간색과 잘 어울려 자주 같이 나온다면 초록색은 파란색과 잘 어울려 자주 같이 나온다.

6. 초록색 관련 일람

문서 참고.


[1] 빛의 3원색으로서의 초록색은 이 색이 맞다. [2] 참고로 갈매의 어원이 갈매나무와 관련있는지에 대해선 국립국어원에 따르면 근거를 찾을 수 없다고 한다. [3] 18세기 이후 양순음 뒤의 'ㅡ' 모음이 원순모음화되어 지금에 이르렀다. [4] 김지형(2008)은 고대 한자음을 이용해 '블(불)'의 고대형을 '븥'으로 추정했다. [5] 영어권에서는 청록색 전체를 시안으로 부르는 경우도 있으나, 한국어로 번역되는 시안색은 16진수 #00FFFF표기의 색, 혹은 민트 그린, 민트 블루 등의 민트색 계통의 색이다. [6] 단어 자체는 쇠오리(Teal)의 눈 주위 깃털 색에서 유래했으며 자연에서 보기 매우 어려운 색으로, 무려 1917년에 이름이 붙었다. [7] 장미색의 보색 [8] 여담으로 원래 초록색은 녹색이 아니라 파랑+노랑인 녹색에 청록색이 섞인, 그러니까 일부는 청록색에 가깝기도 한 녹색을 일컫는 단어였다. 하지만 후술했듯이 2003년 10월 이후 색 이름을 바꾸기로 결정하면서 녹색은 초록색으로 이름이 바뀌어졌으며, 먼셀의 20색상환은 폐지되고 10가지 정도만 한정하면서 쓸 수 있게 되면서 다른 10가지 색상은 지워졌다. 물론 정확히 말하면, 색이 지워졌다기보다는 원래의 색 이름이 사라지거나 바뀌어졌다고 보는 게 알맞을 것이다. 여담으로 현재 초록색이 옛 녹색을 가리키면, 옛 초록(녹색+청록)은 파란초록(bluish green)으로 표현한다. 다만 그렇게 많이 쓰인 표현은 아니었고, 다른 먼셀의 20색상환의 다른 색이름들(예를 들면, 노랑연두, 풀색, 바다색, 감청색, 남보라색, 연지색 등)조차 그렇게 많이 쓰이진 않았으며, 2003년 10월 이전에도 녹색을 초록색으로 표기하는 경우(대표적으로 빨주노초파남보가 해당)가 꽤 적지 않았다(비슷한 경우로는 파란색이 때로는 남색으로 불리기도 하는 것, 금색을 노란색이라고 표현하는 것, 진홍색보고 빨간색으로도 불린 것이 있다). 또한 옛 초록(청록+녹색)과 혼동되는 경우도 있었는지 색연필이나 크레용, 사인펜 중 일부는 초록색에 해당되는 색연필/크레용, 사인펜 등은 청록색을 띄는 녹색인 경우도 있었다. [9] 여담으로 어학사전에서는 녹색(지금의 초록색)이 먼셀 표색계에서는 0.1G 5.2/6.2에 해당한다라고 서술되어있는데, "0.1G 5.2/6.2"라는 표색계는 Munsell Color book에 없으므로 잘못된 표현이다. 2.5G 4/10가 옳은 표현이다. 보간법을 사용하면 0.1G 5.2/6.2같은 색도 얼마든지 표현할 수 있으나 표준은 아니다. [10] 지금은 4호기 색으로 밀렸다. [11] 국내에선 2000년대 중반 '초록 정치 연대'라는 단체가 활동한 적도 있다. 이들 중 일부가 2011년에 녹색당을 창당. [12] 물론 환경에 따라서 위장색이 다르므로 사막이나 낙엽이 많은 곳에서는 황토색 및 갈색, 설원에서는 흰색이 위장복이 된다. 이는 육군 전투복만이 아닌 전차, 장갑차, 헬기 등 병기들 도색도 마찬가지. [13] 다만 육군 정복은 녹색이 맞으나 계급장은 검정색이며, 해군 정복 및 계급장은 흰색, 해병대 계급장은 붉은색, 공군의 정복과 계급장은 청색이다. [14] 독일 제조사들은 도이치 실버, 프랑스 제조사들은 프랑스 블루, 이탈리아 제조사들은 로쏘 코르사를 각각 사용했다. [15] 무아마르 알 카다피 숙청 이후에는 변경되었다. [16] 그래서인지 서양 쪽 서브컬쳐에서는 악역이 초록색으로 나오는 경우가 종종 있다. [17] 박인수 듀레 X에서 그린라이더로 우승한 전적은 있었지만 이벤트 리그라서 공식 기록은 아니므로 논외. [18] 중국 노란색, 일본 분홍색, 소비에트 보라색으로 표시한다.(!!!!) [19] 사실 무지개에서의 초록인 00FF00의 반대색은 FF00FF 이다. [20] 우리 눈의 망막은 간상체(杆狀體)와 추상체(錐狀體)라는 시각세포로 구성된다. 간상체는 명암을 인식하고 추상체는 색채를 인식한다. [21] 그렇지만 사람 피부나 일부 의상에 초록색이 어느정도 섞여있기 때문에 강렬한 원색을 사용한다. [22] 아니면, 주황색, 노랑색, 파랑색, 흑백색, 금은색등이 주인공 컬러로 많이 쓰인다. [23] 특히 마리오의 루이지, 포켓몬의 그린, 원피스의 조로를 보면 2인자 이미지가 강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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