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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2-07-31 15:54:51

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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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심장(The human heart)
체계 순환계
구조 우심방, 우심실, 좌심방, 좌심실,
대동맥, 대정맥, 폐동맥, 폐정맥, 판막, 심막
신경 미주신경
관련 질환 심근경색, 협심증, 심장판막증, 심부전, 부정맥, 고혈압

1. 개요2. 언어별 명칭3. 특징
3.1. 인간3.2. 동물
4. 심장 주기5. 여담6. 창작물에서의 심장
6.1. 심장이 없거나 뺄 수 있는 캐릭터6.2. 자아를 가진 심장
7. 관련 문서

[clearfix]

1. 개요

심장()은 순환계를 담당하는 근육으로 이루어진 장기이다. 한국어 고유어로는 염통[1]이라고 부르며, 피[血]를 담는 주머니를 의미하는 피통이라고 부르기도 한다.[2]

염통은 주로 동물의 심장을 지칭할 때 쓰인다. [3] 심장의 순 우리말이라고는 하지만, 현실에서 인간의 심장을 지칭할 때는 염통이라고 하지 않는다.[4]

한편 생명체 가동을 책임지는 핵심적인 역할을 하다보니 각종 기계장치류의 엔진을 심장에 비유하기도[5] 하고 조직들의 중추적인 부분을 심장부 라고 표현하여 그 중요성을 강조하기도 한다.

2. 언어별 명칭

<colbgcolor=#dddddd,#222>언어별 명칭
영어 Heart, Cardiac[6]
한국어 심장(), 염통
중국어 [ruby(心脏, ruby=xīnzàng)]
일본어 [ruby(心臓, ruby=しんぞう)]
러시아어 Сердце

3. 특징

3.1. 인간

심장은 보통 자기의 두 주먹을 합친 크기보다 약간 작고, 두꺼운 근육으로 되어있다.

심장 내부는 2개의 심방과 2개의 심실로 이루어져 있다. 그리고 이 심장이 주기적으로 수축하여 혈액을 동맥 속으로 밀어내고, 이완하여 정맥에서 오는 혈액을 내강에 채우는 과정에서 판막의 개폐가 차례로 일어나 혈액의 역류를 막음으로써 펌프 작용이 원활하게 반복되고 이에 의하여 혈액이 온몸을 순환하는 일련의 과정을 박동이라고 한다. 위치는 보통 왼쪽에 위치했다고 여겨지나 정확히 말한다면 가슴 한가운데의 줄기에서 뻗어나와 가슴 왼쪽으로 틀어진 모양새이다. 즉, 굳이 방향을 따지자면 왼쪽이나 의학 드라마가 아닌 일반 드라마나 영화에서 심장을 부여잡고 쓰러지는 위치나 심장을 저격할때 보여지는 위치는 대부분 심장이 아니라 왼쪽 폐이다. 거의 중심에 맞아야 맞다. 그리고 생각보다 위쪽으로 양 젖꼭지를 이은 선보다 위쪽에 위치한다. 이유는 당연히 중력을 거슬러 로 혈류를 보내는 것이 가장 중요하기 때문. 때문에 당뇨 등에 걸리면 신체 말단에는 혈류가 부족하여 썩어들어가기 시작한다.

와 함께 우리 몸에 가장 중요한 기관이며, 그 뇌와 신체 곳곳에 전원 공급하는 역할을 하므로 뇌에게 있어서도 가장 중요한 기관이다. 심장이 멈추고 시간이 지나면 비가역적으로 뇌도 손상을 입고 사망하게 된다. 심장이 뛴다고 해도 심장의 기능에 이상이 생기는 것 역시 상황에 따라서는 치명적이다. 심실빈맥, 심실세동 등 위험한 부정맥이면 제대로 뇌와 조직으로 혈액공급을 할 수 없고, 빠른 시간 내에 수술이나 치료를 하지 않으면 결국 뇌로 혈액 유입이 이루어지지 않아 뇌 조직이 괴사하여 소생이 불가능해지는 것은 마찬가지. 뇌는 다른 장기와 다르게 산소를 많이 먹는다.

'제2의 뇌'라고 불릴 정도로 인간의 감정이 가장 잘 나타나는 장기로, 평소에는 일정하게 펌프질을 하지만, 흥분 상태에는 수축과 이완 반복, 즉 심장의 움직임이 활발하게 진행되고, 그것이 지나치면 심장의 움직임이 심해지게 되거나 심장이 멎게 된다. 심장이 완전히 멈추면 그때부터 '사망'으로 인정받을 수 있는 첫 단계다.[7] 그래서 예로부터 머리(뇌)가 이성을 상징하고, 가슴(심장)은 감성을 상징해왔다.[8][9] 다른 장기들과는 다르게 심장은 근육이 가로무늬근인데 그 이유는 심장은 다른 장기들보다 훨씬 더 많이 움직여야 하기 때문이다.[10]

운동을 하면 심박이 활발해지기도 하고 심장의 크기에도 변화를 주게 된다. 그래서 운동선수와 일반인의 심장 크기 및 능력에 차이가 생기고, 이는 심폐기능과 직결된다. 특히 일반인은 분당 심박수가 60-100회인 데 비해, 엄홍길 같은 산악인이나 마라토너, 축구선수의 경우 40회 전후로 한 방에 짜주는 힘이 무지하게 좋다. 이는 전신에 피를 보내는 좌심실의 크기가 커서 한번에 보내는 피의 양이 많아지기 때문이다. 즉 일반인이 100번 박동으로 보낼 양을 50번에 보낸다는 얘기. 약 10년 전부터 특별한 지장이 없거나 혈압이 떨어지고 의식이 악화되는 병적 상황[11]이 아니라면 심박수가 낮을수록 좋다는 것이 정설로 여겨지고 있다.

관련 질병은 심장병 항목 참고.

매우 드물게 심장이 오른편에 있는데, 이를 우심증이라 한다. 심장뿐만 아니라 모든 장기의 위치가 모두 반대로 놓였다면 내장 역위증이라 부른다.

3.2. 동물

종에 따라서 아래와 같은 심방, 심실 구조를 띤다. 심장의 실제 크기는 개체 크기에 따라 다르나 역할은 동일하다.
악어의 심장처럼 특이하게 발달한 사례도 있다.

4. 심장 주기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심장 주기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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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심장주기움짤.gif
심장주기 동안의 심장 운동
인간의 심장과 같은 2심방 2심실로 구성된 심장이 1회 박동하는 동안 어떤 변화가 일어나는지를 서술하였다.

5. 여담

6. 창작물에서의 심장

심장은 목숨을 상징하는 중요한 장기인 만큼, 어느 장르의 작품에서나 뭔가 수를 써 놓은 경우가 많다. 상대적으로 뇌(머리)는 심장만 살아있으면 얼마든 재생할 수 있는 장기로 전락한 작품도 많다. 심장이 다른 생명체로 분할되어 있는 설정의 작품도 많다.

거대한 크기의 생명체나 외계인, 로봇의 경우, 코어 CPU가 심장의 역할을 대신하여 아무리 뛰어난 회복능력이나 복구능력을 가졌어도 핵심이 되는 코어나 핵이 존재하기 마련이며, 이것이 파괴될 경우, 소멸하는 경우가 많다. 대표적으로 흡혈귀도 심장을 말뚝 등으로 가격하면 죽는다는 등의 클리셰가 있다.

중요하게 묘사되는 만큼, 약점이 되는 경우도 매우 많다. 작품 내에서 최강자로 묘사되거나, 나이가 많은 캐릭터들을 너프시키기 위해 심장에 이상이 있다는 설정을 종종 넣는다. 극의 전개나 주인공의 활약을 위해 죽이거나 퇴장시키기 위한 목적으로 잘 싸우다가 가슴을 움켜쥐며 식은 땀을 흘리는 연출은 이젠 너무도 많다.

===# 심장에 병이 있는 캐릭터 #===
이 문서에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문서가 설명하는 작품이나 인물 등에 대한 줄거리, 결말, 반전 요소 등을 직·간접적으로 포함하고 있습니다.


===# 심장이 특이하거나 특별한 무언가가 있는 캐릭터 #===

6.1. 심장이 없거나 뺄 수 있는 캐릭터

심장을 다른 곳에 보관했거나, 심장 외의 무언가가 심장 역할을 대신하는 경우가 많다.

로봇이나 사이보그 등 심장이 없는 것이 당연한 캐릭터는 심장이 없다는 게 캐릭터의 중요 키워드로 작용하지 않는 이상 넣지 말 것.[23] 전신 사이보그가 아니라면 심장이 있을 수 있는 경우도 있으나 여기에는 기재하지 말 것.

[접기ㆍ보기]
* Fate/stay night - 코토미네 키레이: Fate/Zero에서 박살난 심장을 성배의 진흙이 대체하고 있다.

6.2. 자아를 가진 심장

심장은 예로부터 마음이나 중심부를 상징하는 장기이기도 했기 때문에, 심장 자체가 사악한 자아를 가지고 최종보스급의 강적으로 나오기도 한다. 그 외에, 4번 문단에서도 서술되었듯 창작물에서 심장을 파괴하는 것은 치명적인 피해로 취급되기 때문에, 전면전으로는 답이 안 나오는 거대한 적과 싸울 때 적의 내부로 들어가서 심장을 파괴하거나 하는 전개가 종종 나온다.

[접기ㆍ보기]
* 다키스트 던전 - 어둠의 심장

7. 관련 문서



[1] 념통, 렴통 - 구급간이방언해(1489) [2] 함경북도 방언이다. [3] 예를 들어 순대에 돼지 심장이 들어가는 데 이를 돼지 염통이라고 부른다. [4] 그래도 1970~80년대에 출간된 백과사전이나 당시 어린이 과학도감에는 인체해부도에서 염통이라고 표기해놓은 서적이 꽤 있다. 이때 심장은 염통 뇌는 방광은 오줌보 소장, 대장은 작은, 큰창자 순환계는 피돌기 소화단원의 끝항목은 배설기 백혈구나 적혈구는 흰피톨, 붉은피톨이라고 표기했던 경우가 상당수였다. 문화어인줄 [5] 실제적인 역할로 보면 엔진 보다는 과급기와 연료펌프, 배기에 가깝다. 동물의 신체에서 엔진에 해당하는 건 실제로 에너지를 받아 기계적인 운동을 하는 근육이라고 볼 수 있다. [6] 의학 용어로서의 영문 명칭, 상대적으로 유명한 Cardiac Arrest( 심장마비)의 'Cardiac'이 심장을 뜻한다. [7] 법적인 사망은 심장이 정지했을 때이므로 이때가 사망이다. 심전도 그래프를 보았을 때 심장이 완전히 꺼져서 거의 일직선으로 뜨기 시작한 그 시점을 기준으로 하는 것이다. 다만, 의학적 관점에서 제대로 된 사망은 뇌의 기능이 완전히 정지되었을 때이다. 그래서 어떤 한 60대가 심장마비로 쓰러져 구급대들이 응급처치를 했지만 맥박이 돌아오지 않아 결국 사망 판정을 내렸는데, 냉동 보관 직전에 살았다고 한다 # [8] 머리로는 이해하지만 가슴으로는 받아들이기 힘들다 정도의 표현이 대표적인 예이다. [9] 심장과 뇌가 모두 이성을 상징하던 시대도 있었다. [10] 호흡할 때마다 움직여야하는 횡격막도 비슷한 이유로 가로무늬근이다. [11] 이걸 서맥성 부정맥이라고 한다. [12] 어류의 심장 구조가 대체로 이런 형태다. [13] 파충류는 이런 심장이 대부분이지만 악어는 예외다. [14] 양서류의 심장이 대부분 이런 형태다. [15] 악어, 조류, 포유류 등의 심장이 이런 형태. 사람도 하드웨어는 포유류이므로 여기 포함된다. [16] 델타가 계속 아픈 이유가 오만함의 기운을 감지하는 능력의 부작용 때문이라고. [17] 이 작품의 최종보스. 그런데 가슴뼈가 없어서 심장이 보호받지 못한다. 그래서 여유롭고 성인군자 같은 성향을 보여줬으며, 심장이 급소인 만큼 무지 약하다고 한다. [18] 의사이다. 티오보단 아니지만 거의 동일하며 각혈 캐릭터 중 하나. [19] 자신이 살아돌아오지 못할 거라 했는데 잘 견뎌냈다! [20] 과거 전쟁 당시 기쁨의 왕국 측의 승리가 유력한 상황이고 기쁨과 슬픔의 에너지의 균형이 돌아왔기 때문에 종전하라는 네레이드의 말을 듣지 않아서 결국 열받을대로 열받은 네레이드에게 심장에 정통으로 가격당해 쓰러졌고 이 때문에 갑작스럽게 전쟁이 종전하게 되었다. 그리고 엘림스가 인공심장을 이식해주기 전까지 사경을 헤맨적이 있다. 그 이후로도 후유증이 심각했는지 고통을 호소했지만 참고 살았다 한다. [21] 농원의 벽 바깥으로 나가면 심장마비가 오는 센서 칩이 심장에 이식되어있다. [22] 실제로 린의 심장은 팔라딘의 티소나를 직격으로 맞고도 멀쩡했다. [23] 물론 심장에 부분적으로 대응되는 개념은 있다. 그 기계들도 전원장치나 배터리 등의 모듈은 있기 때문. [24] 플루토의 마법으로 상처 하나 없이 심장만 뽑았다. [25] 이 작품의 팬들이라면 알고 있겠지만 둘 다 플라잉 더치맨의 선장이다. 이 배의 저주 중 '플라잉 더치맨에는 무조건 선장이 있어야 한다.', '선대 선장의 심장을 파괴한 자가 차기 선장을 계승한다.'와 함께 '당대 선장의 심장은 몸에서 적출되어 망자의 함에 보관된다.'가 있기 때문. [스포일러] 이 중 데비 존스는 잭 스패로우의 손을 빌린 윌 터너에 의해 심장을 칼로 찔려 죽었고(세상의 끝에서), 윌 터너는 포세이돈의 삼지창이 파괴되면서 바다의 모든 저주가 풀리면서 플라잉 더치맨의 저주로부터 자유로워졌다. 다만 망자의 함에 넣은 심장이 구체적으로 어떻게 됐는지는 불명. [27] 다만 이 녀석은 위와는 좀 다른 케이스로, 주인공의 심장이라서 플레이 내내 주인공을 돕는 조력자로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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