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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종/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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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종류3. 가상매체에서 나오는 멸종한 종족, 집단
3.1. 멸종 직전이거나 비공식적인 생존자가 있는 경우
4. 관련글

[clearfix]

1. 개요

멸종된 생물에 대한 문서.

기준이 ' 인간 기준에서 개체가 확인되지 않는 것'이기 때문에 처음에는 멸종되었다고 생각되었으나 생존이 확인된 개체도 있으며, 적색목록에선 아직 심각한 멸종위기이나 마지막 기록이 오래되어서 실질적으로 멸종된 것으로 추정된 종도 있다.

현재까지 이 문서에 서술되어 있는 멸종한 야생생물은 1261종이다.

2. 종류

†표시는 멸종한 종을 나타내는 표시로 위키백과 위키 사이트에서 흔히 쓰인다. 자세한 것은 문서 참고.

이하 목록에는 반드시 인류 역사 이래로 멸종이 기록된 생물들만 추가해 주시고, 그 이전에 멸종한 생물은 분류:고생물 문서를 참조해서 추가를 부탁드리며, 멸종 위기 동물 멸종 위기 동물/목록 문서에 추가해 주시기 바랍니다. 개별 문서가 없는 경우에만 부가 설명을 하며 개별 문서가 있는 동물은 해당 문서를 참조합니다.

순서는 학명 기준으로 A~Z 순으로, 이탤릭체를 사용하여 작성 부탁드립니다.

2.1. 동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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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 곤충

2.1.2. 어류

2.1.3. 석형류

EBS 다큐 , 다큐 프라임 - 마리온 이야기
2.1.3.1. 조류
조강은 유전적 계통분류 상으로 석형류 용반목 수각아목의 하위 분류이자 파충강과 함께 석형류 구성하지만, 생태학적으로는 '조류가 아닌 파충류'들과 뚜렷이 구별되는 특징을 보이므로, 석형류의 하위 분류로서 따로 구분해 기재한다.

2.1.4. 포유류

2.1.5. 양서류

2.1.6. 복족류, 이매패류

Achatinella 속 (Achatinellidae과의 달팽이속으로, 하와이 오아후섬의 수목에 서식했다. 현재 대부분의 종이 멸종했다.)
Advena속 (Helicarionidae과의 달팽이 속이다.)
Alasmidonta속 (Unionidae과의 민물 홍합 속이다.)
Amastra속 (Amastridae과의 달팽이속이다. 이 속은 하와이 제도의 고유종들로 이루어져 있으며, 최근에 멸종하는 추세이다.)
Amphicyclotulus속 (Neocyclotidae과의 달팽이 속이다.)
Amphigyra속 (Planorbidae과의 뿔달팽이 속이다.)
Auriculella속 (Auriculellidae과의 달팽이속으로, 하와이 고유종들로 이루어져있다.)
Belgrandiella속 (Hydrobiidae과에 속하는 우렁이속이다.)
Biotocus속 (Odontostomidae과에 속하는 달팽이 속이다.)
Bythinella속 (Bythinellidae과의 우렁이속이다.)
Caldwellia속 (Euconulidae과의 달팽이속)
Campolaemus속 (Streptaxidae과의 달팽이속)
Carelia속 (Cochlicopoidea과에 속하는 달팽이속으로, 이 속은 모두 하와이 고유종이다.)
Chambardia속 (Iridinidae과의 조개속이다.)
Chilonopsis속 (Achatinidae과의 달팽이속으로, 이 속은 모두 세인트헬레나 고유종이다.)
Clappia속 (Lithoglyphidae과의 우렁이속)
Collisella속 (Lottiidae과의 바다 우렁이속)
Colparion속 (Urocyclidae과의 달팽이속)
Ctenoglypta속 (Euconulidae과의 달팽이속)
Cyclophorus속 (Cyclophoridae과의 달팽이속)
Cyclosurus속 (Cyclophoridae과의 달팽이속)
Diastole속 (Helicarionidae과의 달팽이속)
Digerus속 (Odontostomidae과의 달팽이속)
Dupontia속 (Euconulidae과의 달팽이속)
Elimia속 (Pleuroceridae과의 우렁이속이다. 미국 동부, 중부, 오대호에 분포한다.)
Epioblasma속 (Unionidae과의 민물 홍합 속으로, 대부분의 종들이 현대에 멸종됐다.)
Erepta속 (Helicarionidae과의 달팽이속)
Eupaludestrina속 (Cochliopidae과의 기수우렁이속)
Fluvidona속 (Tateidae과의 우렁이속으로, 이 속은 모두 호주 고유종이다.)
Galba속 (Lymnaeidaer과에 속하는 속)
Gastrocopta속 (Vertiginidae과의 고둥속이다.)
Germainaia속 (Unionidae과의 조개속이다.)
Gibbus속 (Streptaxidae과의 달팽이속)
Gonidomus속 (Streptaxidae과의 달팽이속)
Gonospira속 (Streptaxidae과의 달팽이속)
Graecoanatolica속 (Hydrobiidae과의 우렁이속)
Gulella속 (Streptaxidae과의 달팽이속)
Gyrotoma속 (Pleuroceridae과의 우렁이속이다. 미국 고유종으로, 이 속에 포함된 6종 모두 멸종했다.)
Harmogenanina속 (Helicarionoidea과의 달팽이속)
Helenoconcha속 (Charopidae과의 달팽이속이다. 이 속은 세인트헬레나 고유종으로, 현재 1종을 제외하고 모두 멸종했다.)
Helenodiscus속 (Charopidae과의 달팽이속)
Hirasea속 (Charopidae과의 달팽이속)
Hydrobia속 (Hydrobia과의 기수우렁이속)
Incerticyclus속 (Neocyclotidae과의 열대달팽이속)
Islamia속 (Hydrobiidae과의 우렁이속)
Lamellidea속 (Achatinellidae과의 열대달팽이속)
Lampsilis속 (Unionidae과의 조개속)
Leiorhagium속 (Tateidae과의 우렁이속)
Leiostyla속 (Lauriidae과의 달팽이속)
Leptoxis속 (Pleuroceridae계통의 민물달팽이다. 미국 중남부와 중서부의 강의 유속이 빠른 바위에 서식한다.)
Leucocharis속 (Bothriembryontidae과의 달팽이속)
Libera속 (Endodontidae과의 달팽이속)
Littoraria속 (Littorinidae과의 바다 우렁이속)
Littoridina속 (Cochliopidae과의 우렁이속)
Lottia속 (Lottiidae과의 바다 우렁이속)
Lyropupa속 (Pupillidae과의 달팽이속)
Mautodontha속 (Charopidae과의 달팽이속이다.)
Medionidus속 (Unionidae과의 민물홍합 속)
Megalobulimus속 (Strophocheilidae과의 달팽이속)
Nancibella속 (Helicarionidae과의 달팽이속)
Neoplanorbis속 (Planorbidae과의 우렁이속)
Nesopupa속 (Veriginidae과의 달팽이속)
Newcombia속 (Achatinellidae과의 달팽이속으로, 나무에 서식한다.)
Ohridohauffenia속 (Hydrobiidae과의 우렁이속)
Oleacina속 (OAleacinidae과의 달팽이속)
Omphalotropis속 (Assimineidae과의 염습지 달팽이속)
Pachnodus속 (Cerastidae과의 달팽이속)
Pachystyla속 (Helicarionidae과의 달팽이속)
Panulena속 (Helicarionidae과의 달팽이속)
Partula[26]
Partulina속 (Achatinellidae과의 열대 달팽이속)
Perdicella속 (Achatinellidae과의 열대 달팽이속)
Physella속 (Physidae과의 우렁이속)
Placostylus속 (Bothriembryontidae과의 달팽이속)
Planorbella속 (Planorbidae과의 우렁이속)
Plectostoma속 (Diplommatinidae과의 달팽이속)
Pleurobema속 (Unionidae과의 민물홍합속으로, 이 속은 모두 미국 고유종이다.)
Pleurodonte속 (Pleurodontidae과의 달팽이속)
Posticobia속 (Hydrobiidae과의 우렁이속)
Pseudamnicola속 (Hydrobiidae과의 기수 우렁이속)
Pseudocampylaea속 (Geomitridae과의 달팽이속)
Pseudohelenoconcha속 (Charopidae과의 달팽이속)
Pupilla속 (Pupillidae과의 달팽이속)
Pyrgulopsis속 (Hydrobiidae과의 우렁이속)
Quintalia속 (Helicarionidae과의 달팽이속)
Rachis속 (Cerastidae과의 달팽이속)
Sinployea속 (Charopidae과의 달팽이속)
Somatogyrus속 (Hydrobiidae과의 민물, 기수 우렁이속)
Stagnicola속 (Lymnaeidae과의 우렁이속)
Taipidon속 (Charopidae과의 달팽이속)
Thaumatodon속 (Endodontidae과의 달팽이속)
Tornelasmias속 (Achatinellidae과의 달팽이속)
Tropidophora속 (Pomatiidae과의 달팽이속)
Unio속 (Unionidae과의 민물 홍합속)
Vitrea속 (Pristilomatidae과의 달팽이속)
Vitrinula속 (Ariophantidae과의 달팽이속)
Xerocrassa속 (Geomitridae과의 달팽이속)
Zonites속 (Zonitidae과의 달팽이속)

2.1.7. 그 외 동물

2.2. 식물

2.2.1. 위기

이하 항목의 식물은 엄밀히 말해 야생에서만 사라졌고 종 자체는 아직 개체가 남아있으니 멸종 위기 식물이라고 보는게 맞으나 현 시점에서 멸종 위기 식물 관련 문서가 없는 관계로 임시 서술한다.

2.3. 균류


이하 항목의 균류는 IUCN의 적색 목록에는 등재되어 있지 않지만 일본 환경성의 레드리스트와[34]논문 [35]을참고하여 멸종[36]한 것으로 판단해 따로 서술한다.

3. 가상매체에서 나오는 멸종한 종족, 집단

3.1. 멸종 직전이거나 비공식적인 생존자가 있는 경우

범례
사실상 멸종된 경우(★)
짧은 시일 내에 멸종될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상정되는 경우(☆)

4. 관련글


[1] 2017년 재발견되었다는 연구가 있다. [2] 차갑다라는 뜻을 가진 샘족어에서 유래된 지명이다. [3] 이 호수 근처에 있던 알 자바다니시는 2012년 2월 반군에게 함락된것을 시작으로 시리아에서 가장 치열한 격전지중 한 곳이 되었다. [4] 다만 바라다 호수는 고립된 호수가 아니기 때문에 이 종이 바라다 강 어딘가에 살아있을 가능성이 있었지만 내전 중에 바라다 강의 가장 큰 수원중 하나인 아인 알 파자흐 호수의 관개 시설이 시리아 공군의 공습으로 파괴되어 바라다 강이 모조리 말라버렸기 때문에 사실상 멸종된 것으로 추정된다. [5] 사실 알다브라땅거북의 네 아종 중 모식 아종(A. g. gigantea) 이외의 세 아종은 세이셸 제도에 사는 종류이고, 모식 아종만 알다브라 환초에 사는 동물이며, 나머지 세 아종 중 여기서 다루는 A. g. daudinii 이외의 다른 두 아종(A. g. arnoldi, A. g. hololissa)은 아직도 살아있다. [6] 다만 플로레아나섬땅거북의 유전자를 가진 잡종거북들은 남아있어서 복원사업이 진행중이다. [7] 이 아종의 멸종으로 이 종의 아종은 엘이에로큰도마뱀(G. s. machadoi)만 남았으며 그마저도 현재는 3~4백마리 가량만 남아있는 멸종위기종이다. [8] 이 종의 또다른 아종이자 현재 남은 유일한 밀러버드의 아종인 니호아밀러버드(A. f. kingi)는 현재 심각한 멸종위기 상태이다. 즉 밀러버드 자체가 심각한 멸종위기에 처한 종이라는 의미이다. [9] 이 폭풍 이후 밀러버드 외에도 레이산꿀빨이새가 멸종했고, 레이산뜸부기도 레이산 섬에서 자취를 감추었다. [10] 본토 아종인 A. v. vittata는 심각한 멸종위기 상태에 처해 종 자체가 심각한 위기에 처해있다. [11] 큰푸른마코앵무(A. hyacinthinus)와 쇠푸른마코앵무(A. reari) [12] 우리나라에서도 도가머리딱따구리의 친척인 까막딱따구리(D. martius)를 1993년의 공식 발견을 마지막으로 남한에서 자취를 감춘 크낙새(D. javensis richardsi)와 혼동하는 경우가 많다. [13] 단 이는 암컷만 해당되며 수컷은 암컷 크기의 절반에 불과했다는 것이 유전자 분석으로 알려졌다. 또한 체중은 코끼리새가 더 무겁기 때문에 가장 큰 새는 아니다. [14] 영국왕립조류보호협회 [15] 사실 계통상 오리보다는 흰죽지에 더 가까웠다고 한다. [16] 일부 개체들은 생포되어 유럽 동물원에서 사육되었지만 번식에는 실패했다고 한다. 마지막 개체는 1936년 죽었다고도 하고, 1945년 죽었다고도 하는 등 정보가 불확실하다. [17] 이 아종의 멸종으로 현재는 사이판흰눈둘레동박새(Z. c. saypani)만이 남았으며 그나마도 멸종 위기이다. [18] 인간에 의해 마지막 개체가 복제되었다가 바로 폐사하여 두 번 멸종된 유일한 동물이기도 하다. 긍정적으로 보면 인간이 멸종시킨 동물을 잠시나마 되살려낸 사례이기도 하다. [19] 과거에는 중국 남부에도 살았을 것으로 보이는데, 고대 유물로 남은 뿔 2개 짜리 코뿔소가 이 아종으로 보인다. 다만 이미 한나라 시대부터 희귀 동물로써 취급될 정도로 수가 많이 줄었으며, 그나마 윈난성에서는 20세기까지도 남아 있었지만 1916년을 이후로 중국 영토에서 자취를 감추었다. 여담으로 중국에 살았던 뿔 1개 달린 종인 인도코뿔소는 1920년에, 자바코뿔소는 1922년에 중국에서 멸종. [20] pellet. 올빼미목의 새들이 자신들이 먹은 먹이 중 소화시키지 못하는 뼈와 털들을 뱃속에서 뭉쳐서 뱉은 덩어리 [21] 한때 서아프리카포토(P. potto)의 아종으로 여겨졌지만 2015년의 연구 끝에 별개의 종으로 분리되었다. 중앙아프리카 아종 역시 별도의 종인 중앙아프리카포토(P. edwardsi)로 분리. [22] 과거엔 퀸 샬럿 제도라는 이름으로 불리었으나 2010년에 이름이 바뀌었다. [23] 이 개체는 총에 맞고도 울창한 정글로 도망치는데 성공했지만 부상으로 인해 몇달 동안 끔찍한 고통에 시달리다 결국 죽은 것으로 추정된다. [24] 2003년까지는 캘리포니아바다사자(Z. californianus)의 아종으로 여겨졌다. [25] 다만 표준국어대사전에서는 이 동물의 명칭으로 강치 대신 바다사자를 사용할 것을 권장하기는 한다. [26] Partulidae과의 나무위에서 서식하는 열대 달팽이 무리이다. 식용을 목적으로 들여왔던 아프리카왕달팽이(Lissachatina fulica)가 농작물에 해를 끼치자 육식성 달팽이인 늑대달팽이(Euglandina rosea)를 도입했다. 그러나 이 달팽이는 아프리카왕달팽이보다 Partula속의 달팽이들에 더 관심을 보이며 많은 수를 잡아먹었고, 설상가상으로 숲의 파괴 + 섬의 기후변화까지 덮쳐져 많은 종이 멸종했다. [27] 이는 이스라엘 아얄론 동굴의 특이한 구조 때문으로 아얄론 동굴은 두꺼운 석회암층 때문에 빛이 전혀 들어오지 않기에 눈이 필요 없기 때문이다 [28] 실제로 이 개발 계획은 댐이 지어지면 원래 국립공원이었던 페더호수의 생태계가 파괴될것이라 예상되면서 호주 전역에서 많은 반대운동이 일어났지만,결국 댐건설은 강행되었다. [29] Cyanea속은 국화목 Campanulaceae과에 속하는 속으로, 해당 속의 종들은 모두 하와이의 고유종이다. [30] 여담으로 Ilex속에 속하는 또 다른 종인 Ilex sapiiformis는 1838년 이후 발견되지 않다가 2023년 3월 4그루가 브라질의 페르남부코 지역에서 185년만에 재발견되었다. 해당 종은 IUCN이 선정한 '꼭 찾아야하는 25종의 생물'에 포함돼있었다. [31] 우리가 아는 진짜 올리브(Olea europaea)는 꿀풀목 물푸레나무과에 속하지만 이 종은 장미목 갈매나무과에 속하는 식물이었기 때문에 친척조차 아닌 먼 관계의 식물이다. [32] 만약 등산을 하다가 무등풀을 발견하면 학계에 제보하면 된다. 현상금이 있다. [33] 소철은 은행나무처럼 암수 구분이 있다. [34] # [35] K.호사카 외 3인.(2018) 일본에서 멸종된것으로 생각되는 버섯종의 표본 현황 p.54-65 # [36] 이 종들은 대부분 이즈 제도, 이오지마, 오가사와라 제도에서 서식했는데, 1930년대 일본의 섬 군사화 정책으로 인해 멸종한것으로 추정된다. [37] 엔딩에서 크세르크세스인 인 호엔하임이 사망하고 호엔하임의 아들들인 엘릭 형제가 남아있긴 하지만 애초에 이 둘도 크세르크세스(호엔하임)와 아메스트리스(트리샤)의 혼혈이라는 것을 고려하면 사실상 순혈 크세르크세스인은 멸종한 셈. 또한 크세르크세스 당시에도 싱을 비롯한 국가들이 교역을 하던 것을 보면 다른 국가에 국토연성진에서 살아남은 크세르크세스 계통 생존자는 더 있어도 이상하지 않지만 이미 멸망으로부터 수백년이 지난 이상 그러한 생존자들의 혈통도 다른 민족들과 섞여 희미해졌을 것이다. [38] 사이어인도 소수민족이었는데 프리저에게 고향인 베지터 행성이 파멸하면서 멸종한다. 사이어인들의 생존자가 손오공과 베지터처럼 작중에도 곳곳히 등장하긴 하지만 이들도 어디까지나 수명이 있는지라.. 그나마 손오반이나 손오천, 트랭크스 등의 평화적인 성향을 지닌 혼혈 사이어인이 태어나긴 하면서 멸종 자체는 피한 듯 하다. [39] 사실, 사이어인 자체가 굉장히 사나운 종족들인지라 다른 우주인들에게 해악을 가했고 이에 손오공도 사이어인들이 멸종당한걸 그리 크게 디스하지도 않았다. [40] 설정집에 의하면 챠밍골드 이외의 피코크족들의 모습은 사라진지 오래되었다고 서술되어 있으며 챠밍골드가 풀룰루화 되었기에 사실상 피코크족은 멸족된 것으로 보인다. [41] [[다른 차원에는 아직 남아있다고 한다. [42] 1화시점부터 핵전쟁으로 코가네 일행 5명(시로가네 타카시의 경우 6화에서 사망)을 비롯한 극소수를 제외하면 몰살당한 상태이다. [43] 우리 우주에서 한정. 이들은 공허에서 사고나 전쟁이 없으면 영생한다. 아몬 초월체로부터 살아남은 유일한 개체였던 오로스 공허의 유산에서 아몬을 쓰러뜨리기 위해 사라 케리건에게 정수를 넘겨줌으로서 기존 젤나가들은 모두 사라졌다. 정확히 멸종했지만 멸종한 게 아닌 그 정수가 '무한한 순환'을 하는 심오한 형태로 이어졌다. [44] 프로토스에 의해 몰살당했다. 완전히 멸종했는지는 불분명. [45] 군단의 심장 설정에는 멸종으로 나오지만, 공허의 유산 프롤로그에서 케리건의 무리에 섞여 있으며, 본편 중에도 아몬의 무리에 섞여 나오는 걸로 봐서 종을 복원하는데 성공한 듯 하다. [46] 샤쿠라스 행성의 토착 생물로 공허의 유산에서 샤쿠라스가 폭파된 이후로 멸종되었을 것으로 추측된다. 프로토스가 생물 표본을 모으는 것을 통해 샤쿠라스에서는 아니지만 그들의 유전자나 일부 개체가 남아있을 것이라는 심증이 있으나 샤쿠라스에서 자생하고 있었던 개체들이 절멸한 것은 분명하다. [47] 성마전쟁 이후 요정의 숲에 전 대륙의 페어리가 몰려들었고, 마기로 인한 전염병으로 절반이 죽은 뒤 나머지 절반은 정령이 되어 정령계로 떠나버려 작중 시점에서는 릴리안 한 명만 남았었다. 이후 312화에서 릴리안이 사라지며 멸종 확정. [48] 원래 살던 행성에서 멸종한 뒤 '멸종 보호종'으로 복원되었으나 여왕벌이 살해당하고, 이후 블랙 필드 공략에서 플레이어들에 의해 전멸. [49] '초월' 프로젝트의 결과 전 국민이 불임이 되고, 24만 2,738명의 인구가 1천 년 동안 9만 정도로 감소한 뒤 마지막 전투에서 초월제가 공격을 막기 위해 전 국민의 생명을 흡수한 이후 초월제도 사망하면서 멸종. [50] 역시 멸종했다고 알려진 종족으로 생존자가 한 명 뿐이다. [51] 스팅거와 마찬가지로 전갈꼬리가 달려있다. 현재는 스콜피오 마저 사망해서 스팅거 혼자 살아남게 되었다. [52] 게임 후반부에 네크로모프가 된 토착민을 볼 수 있다. [53] 1913년 야생에서 멸종했고, 1918년 마지막 수컷 개체가 죽음으로서 지구상에서 멸종했다. [54] 다만, 선택에 따라 멸종을 피하고 다시 재건할 수 있다. [55] 노쇠한 교황과 어린개체들만 지구로 넘어왔으나 이들은 사실상 주인공에 의해 절멸한다. [56] 림보 준장이 이끄는 하이레프 군이 벌인 학살로 멸종했다. [57] 빛의 오버시어의 명령으로 멸종시켰다. [58] 국제 보호종으로 지정했으나 본편 시간대(마을 건국 200년)의 20년전에 절멸되었다, 자생지역은 메이플 타운이라는 한정된 지역에서만 서식했는데 아름다운 모습으로 인해 너도나도 박제하는 사람들로 인해 멸종크리를 받았다, 허나 일부개체가 등장하면서 벌어지는 사건을 묘사했다. [59] 1부에서 흡혈귀가 되는 원인을 스피드왜건이 망치로 부숴버렸고, 3부에서 주인공 최종보스마저 죽였으니 멸종이다. [60] 본편 시점으로부터 500년 전에 내전으로 바이오 헌터 실바와 피보를 제외하면 절멸한 상태이다. [61] 마지막 생존자였던 주인공인 마저 뉴욕에서 복엽기의 총격으로 죽음으로써 절멸 확정. 나머지는 모두 바스타토사우루스 렉스와의 생존경쟁에서 패배해 죽었다. [62] 대성전 때 많은 종류의 외계 종족들이 인류제국에게 멸종당했다. [63] 본래 지구에서 인간보다 더 먼저 거주한 사실상 지구의 원주민 종족이나 인간에 의해 퇴출되었으며 지하에서 두더지나 벌레를 먹는 방식으로 지냈다. 그러나 이걸론 많은 유령족의 굶주림을 채울 수 없었고 결국 키타로의 부모(눈알 아버지, 이와코)만 남았지만 그들 역시 죽는다. 사실상 유령족은 주인공 키타로를 빼면 모두 굶어죽으며 아사했다고 한다. 다만 2023년에 개봉한 키타로 극장판의 경우엔 일부 유령족들이 지하에 살지 않고 이와코마냥 인간 사회에 숨어지내는 등으로 살았지만 그들의 피를 노리는 류가 일족에 의해 사냥당해 전멸한 것으로 묘사된다. [64] 아뎁투스 아스타르테스도 엄연한 인간이지만 일반인을 초월한 신체능력과 유전적으로 개조된 신체를 가진 존재이기 때문에 인류제국 행정부에서 별도의 종으로 분류하고 있다. 헤러시 이후, 기술력의 상실로 인해 충원이 힘들어지면서 인원부족에 시달리고 있다. 다만 개더링스톰 이후 프라이머리스 스페이스 마린들이 등장하면서 어느 정도 호전은 되고 있으나 은하계 전체를 커버하기엔 역부족이다. [65] 마수로서의 능력이 실루엣 나이트의 천적에 해당하는지라 실루엣 나이트를 광적으로 좋아하는 에르에게 실루엣 나이트가 있을 세상엔 이런 마수는 필요없다며 은빛 봉황 기사단을 동원해 격전 끝에 모조리 박멸시켜버렸다. 누군가 타고 달아난 한 마리만 빼고.(물론, 이것도 인위적으로 개조된 거라서 정상적인 마수는 아닌지라, 사실상 멸종이라고 봐도 무방하다.) [66] 남은 나이트 퓨리가 투슬리스 하나 뿐이기 때문에 순혈 나이트 퓨리는 사실상 멸종되었다. [67] 데스윙을 막기 위해 모든 권능을 써버린 용의 위상들은 필멸자가 되어 버렸고, 나머지 용군단은 불임 상태가 되어 더 이상 알을 낳을 수 없게 되었다. [68] 타갈과 마찬가지로 프로토스의 공격을 받았으며 그로 인해 많은 인구가 학살당하고 문명 역시 석기시대 수준으로 퇴화했지만 타갈과는 달리, 운좋게도 멸종을 면했다. [69] 라이벌 종족이 아직 많은 개체수가 살아있는데에 비해 고지라 종족은 주인공 개체를 제외하면 모두 과거에 사망했다. [70] 종족 전체가 일말의 사건으로 인해 존재 자체가 탐리엘에서 삭제되었다. [71] 같은 어둠의 일족인 카즈와 에시디시에 몰살당했고 살아남은 4명 중 2이 죽고 하나는 우주에서 생각하는 것을 그만두었으며, 하나 역시 스피드왜건 재단 연구실에 갇혀있다. [72] 호죠 박사가 고대종의 멸종을 막기 위해 분투하나 아발란치의 방해 때문에 실패한다. [73] 크라피카를 제외한 쿠르타족 일원들이 모두 환영여단에 의해 학살당했다. [74] 10만년전 플러드의 극심한 공격으로 인해서 일부 생존자 빼고는 모조리 멸종해버렸다. [75] 봉래에 창궐한 천화로 9만명 정도를 제외 전부 멸족 했으며 신곤륜에 탑승한 그 9만명도 주인공인예가 신곤륜을 파괴시켜서 영나라에 장인 '과복'만 살아남아 지구에서 원인들과 함께 생존한다. 결론적으로는 진짜 딱 1명만 살아남고 나머지는 병사,그리고 폭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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