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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2-08-09 03:34:32

멸종


1. 정의2. 설명3. 인간에 의한 멸종4. 멸종으로 인한 손실5. 멸종한 동식물 목록6. 여담7. 가상매체에서 나오는 멸종한 종족, 집단
7.1. 멸종 직전이거나 비공식적인 생존자가 있는 경우
8. SF소설 멸종

1. 정의

멸종(, Extinction)은 ' 생물의 한 종류가 완전히 없어짐. 또는 생물의 한 종류를 완전히 없애 버림'이다.

생존해 있던 이 어떠한 이유로 인해 개체가 확인되지 않게 되는 것을 말한다.

보통 아종 단위의 멸종까지 멸종으로 인정한다.[1] 예를 들면 모든 현생 인류 백인이건 흑인이건 황인이건 호모 사피엔스[2] 아종이 존재하지 않는다.[3] 따라서 설령 어떤 가문이나 민족이나 심지어 인종이 통째로 없어진다고 하더라도 아종 단위로 없어진것은 아니라서 생물학적으로 멸종이라 부를 수 없으며[4] 인류한테서 멸종이 일어나려면 현생 인류 전체가 전멸해야 한다.

일본에서는 절멸(絶滅)이라는 표현을 쓰며 국내에서도 간혹 일본식 한자어인 해당 표현을 쓰는 경우가 있다.

'야생 멸종'이라는 개념도 있다. 말 그대로 야생종들이 멸종한 것으로, 종 자체가 멸종하진 않았으나 더 이상 야생에선 자생할 수 없게 되었음을 말한다. 다시 말해 종은 남았지만 야생에서 살아가는 아종이 모두 멸종하고 인류에 의해 보존, 가축화된 것만 남았다는 것이다.대표적인 야생 멸종 생물으로는 [5], 아보카도, 은행나무[6] 등이 있다. 현존하는 거의 모든 인류는 문명 속에서 살고 있기 때문에[7] 인간도 야생 절멸종이라고 표현하기도 한다.

2. 설명

적자생존의 원리에 의해서 성공적으로 번식하지 못하는 생물 도태된다. 이러한 일반적인 멸종은 지구 역사상 항상 벌어지는 일이다. 추정되기로는 지구상에 존재했던 생물종의 99% 이상이 멸종되었다고 한다.[8]

멸종위기를 등급으로 분류를 할 수 있다. 1등급은 개체수가 감소되어 멸종위기에 처한 야생동식물과 2급은 가까운 장래에 멸종위기에 처할 우려가 있는 야생동식물이다.

특히 서식지가 한정된 에서 서식하는 동물 일수록 멸종되기 쉽다. 섬이라는 특성상 인간의 손길을 피하려 해도 한계가 있고, 고립된 환경인 만큼 그 섬에서 독자적으로 진화한 고유종이 많다. 즉, 개체수가 적어 더욱 멸종에 취약한 것이다. 일본늑대, 홋카이도늑대, 코끼리새, 모아, 도도새, 타이완구름표범 등 유명한 멸종동물 중에 섬 고유종들이 많다.

가끔 멸종 판정이 내려진 생물이 짧게는 몇 년, 혹은 수 백 년, 길게는 수 백만 년 뒤에 기적처럼 다시 발견되는 경우가 있는데 이를 성경에 기록된 부활한 인물인 라자로의 이름을 따서 라자로 분류군(Lazarus taxon)이라 부르기도 한다.[9]

IUCN 레드 리스트는 멸종 가능성이 높은 생물들을 리스트로 정리한 것이다. 멸종에 가까워진 종들로 인간의 도움 없이는 종의 보전이 불확실한 상태이다.

3. 인간에 의한 멸종

인간에 의한 멸종은 인류의 등장부터 시작되었다. 구석기시대부터 도구를 다룰 수 있게 된 인간의 사냥 능력은 다른 동물들을 압도하였으며, 심지어 자신보다 덩치가 몇 배나 더 큰 동물을 사냥하는 데에 이르렀다. 사실 단순 숫자로만 따지면 인류의 역사 중 구석기시대의 비중이 압도적으로 크기 때문에 이 당시의 멸종이 근현대에 일어난 멸종보다 훨씬 더 많다. 심지어 아종, 종, 속을 넘어 과나 목 단위의 생물들을 모조리 멸종시켜버리기도 했다[10]. 문명과 농업 혁명이 발생함에 따라 인구는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기 시작했으며 이는 더 빠른 멸종을 불러왔다. 인류가 퍼지는 지역마다 대규모 멸종이 일어나기 시작했으며, 특히 매머드와 같은 대형 육상동물은 먹을 것이 많아 인류의 타겟이 되었을 것이라고 추정된다.[11]

이런 인간에 의한 멸종 속도는 19세기 후반부터 급격하게 빨라지기 시작했는데, 당시 산업혁명과 더불어 총기 기술과 선박, 항해술의 비약적 발전은 지구 최강의 포식자가 신속하게 전 세계 구석구석으로 퍼져나가는 결과를 불러왔다. 이 포식자가 다른 포식자들과 가장 달랐던 점은 달리 배고픔을 채우기 위함 뿐만이 아니라 의복을 만들고 을 버는 등의 목적으로도 사냥을 했다는 것이며, 만족을 모른다는 것이었다. 그 결과 지구 역사상 전례 없는 속도로 특정 종들의 개체수가 선택적으로 줄어들기 시작했다. 무엇보다 당시에는 환경보호나 종 보존 등의 개념이 전혀 없었기 때문에 인류는 자신들이 무엇을 하는지도 모른 채 수많은 종을 멸종시켰다. 일례로 식민 행위를 하기 위해서 외래 동식물[12]을 고립된 생태계에 풀어서 토착종들을 도태시켜 버린다거나 하는 분별없는 짓을 많이 저질렀다.

그리고 20세기에 들어서는 인구수의 폭발적인 성장과 인한 토지 개발 등으로 인한 서식지 파괴에 의한 멸종이 폭발적으로 늘어났다. 이러한 멸종은 어떤 생물을 멸종시키는지도 모르는 채로 일어나는 일이 많은데, 일례로 1978년 에콰도르의 센티넬라 봉에서 발견한 50여종의 아직 발표도 하지 못한 식물종이 몇년 뒤 센티넬라 봉이 농장으로 개간되면서 죄다 멸종해버린 사례도 있다. 이 사례의 이름을 따서, 미처 발견되기도 전에 멸종하는 걸 '센티넬라 멸종(Centinela Extinction)'이라고 부른다.

21세기에 접어들어서는 인도, 중국, 브라질 같은 저개발 대국의 경제규모가 성장하고 인구가 폭발적으로 늘어나면서 인류역사상 최대 규모의 멸종이 진행되고 있다. 이러한 국가들은 개발도상국이기에 환경보호에 대한 규제가 엄격하지 않고 부정부패에 취약하기에 항상 보존보다는 개발을 우선시하는 경향이 있다. 서구 선진국들은 국제 협약이나 외교적 수단을 통해 이러한 개발도상국의 무분별한 개발행위를 비난하지만 개발도상국 측의 "늬들은 200년 전에 실컷 환경파괴해서 선진국이 되어놓고는 우리만 못하게 막는거냐?"라는 맞비난에 자유롭지 못하며, 결정적으로는 이들 선진국들도 개발도상국이 환경을 마구 파괴해서 제공하는 저렴한 원자재와 공산품의 혜택에 푹 빠져 있기에 목소리가 클래야 클 수 없다.

덕분에 고삐를 놓쳐버린 인간에 의한 멸종 추세는 이윽고 대멸종으로 이어지고 있다. 대멸종이라 함은 대기의 구성 성분 변화, 운석 충돌, 거대 화산 분화 등으로 인한 전지구적 기후 급변으로 기존의 성공적이었던 생물종들이 싸그리 교체되어 버리는 것이다. 지구 역사상 현재까지 5번의 대멸종이 있었던 것으로 밝혀졌는데, 현재 인류에 의해 6번째 대멸종이 진행 중일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다. 특히 제3차 세계대전이나 이로 인한 핵전쟁 발발할 경우 확실한 인류에 의한 대멸종을 초래할 수 있다.

4. 멸종으로 인한 손실

환경 보전과 경제 개발은 서로 대립하는 관계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지만, 생물종의 멸종은 경제적으로 인간에게 아주 큰 손해를 미친다.

환경론자나 환경경제학자들이 말하는 멸종으로 인한 인류의 손실은 다음과 같이 크게 세 가지이다.
  1. 예측할 수 없는 심각한 환경 파괴. 각 종은 생태계 내에서 예측하기 어려울 만큼 다른 생물들과 밀접한 연관을 지니고 있고 그 시스템을 인간이 완벽하게 이해하지 못하고 있기 때문에 한 종이 멸종할 경우, 어떤 파장이 미치게 될지는 정말로 예측 불가능이다. 인간이 섣불리 생태계를 건드릴 경우 제사해 운동 같은 메가톤급 재산·인명피해가 발생하기도 한다.
  2. 잠재적 생명자원의 고갈. 가장 간단한 예를 들자면 지구상에서 나오는 약품의 거의 대다수는 생물로부터 발견되거나 추출되는것이다. 인류는 지구상에 있는 수많은 식물 중 약 29만종만 발견했으며 그 중에서 단 5,000여종만이 의약품의 원천으로 이용되고있다. 그 중에서도 투구게는 의약품이나 의료용품의 안전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생물이다. 그 뿐 아니라 생체모방도 애초에 당연히 동식물에서 모티브로 개발한것이다. 곤충의 겹눈을 응용한 인식 시스템, 상어의 피부 돌기 조직을 응용한 유체역학적 수영복, 벌새의 움직임을 응용한 비행역학, 보노보 관찰을 통한 인간의 본능 탐구, 좀조개에서 따온 해저 터널 굴착술 등, 생물을 참고함으로써 얻을 수 있는 모티브는 정말이지 무궁무진하다. 그런 관점에서 생물의 멸종은 뚜껑을 열어보지도 않은 보물상자를 폐기해버리는 행위나 다름없는 것이다.
    특히 어업은 바다 생태계 파괴에 가장 치명적인 행위이다. 부수어획[13] 남획[14][15]으로 인한 어족자원 감소에 더해 따라오는 생태계 파괴와 멸종위기는 기본, 그물 문제로 인해 바다의 바닥까지 쓸어내서 산호초 등을 파괴함으로써 생물이 살기 어려운 바다가 되기도 한다.[16] 추가로 폐그물 등 어업폐기물로 인해 고통받는 바다 환경은 덤. 문제는 어업에 거의 전 세계의 여러 이해득실이 엮여있어서 환경오염보다[17] 이쪽의 여파는 쉬쉬되고 있었으나 조금씩이나마 알려지는 추세이다.
  3. 또 다른 경제학적 입장에서 본다면 '존재의 가치성'에 의해서 있는 것만으로도 가치를 느끼는 인간의 특성상 이는 정성적 가치판단으로 볼 때, 큰 손실이 아닐 수 없다.

5. 멸종한 동식물 목록

기준이 ' 인간 기준에서 개체가 확인되지 않는 것'이기 때문에 애리조나재규어 동정귤처럼 처음에는 멸종되었다고 생각되었으나 생존이 확인된 개체도 있다.

5.1. 고생물

5.2. 동물

이하 목록에는 반드시 인류 역사 이래로 멸종이 기록된 동물들만 추가해 주세요.

멸종 위기 동물은 멸종 위기 동물 항목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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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1. 곤충

5.2.2. 어류


아래의 15종류는 모두 필리핀 민다나오에 있는 라나오 호수의 고유종이였으나 모두 멸종된 물고기들이다.

5.2.3. 석형류

EBS 다큐 , 다큐 프라임 - 마리온 이야기
5.2.3.1. 조류
조강은 유전적 계통분류 상으로 파충강의 하위 분류이자 파충강과 함께 석형류 또는 용궁류를 구성하지만, 생태학적으로는 '조류가 아닌 파충류'들과 뚜렷이 구별되는 특징을 보이므로, 석형류의 하위 분류로서 따로 구분해 기재한다.

5.2.4. 포유류

5.2.5. 양서류



아래의 종들은 인도 남서부와 스리랑카에서 발견되는 관목 개구리 집단으로, 밑에 보이는것처럼 많은 종이 멸종되었다. 그러나 멸종에서 재발견돼서 벗어난 종류도 몇 종 있다.[21]

5.2.6. 그 외

5.3. 식물

6. 여담

†표시는 멸종한 종족을 나타내는 표시로 위키피디아나 이 사이트에서 흔히 쓰인다. 자세한 것은 문서 참고.

7. 가상매체에서 나오는 멸종한 종족, 집단

7.1. 멸종 직전이거나 비공식적인 생존자가 있는 경우

범례
완전히 전멸된 것은 아니지만 멸종된 것과 다름없는 경우(★)
언젠가 멸종될지도 모르는 경우(☆)

8. SF소설 멸종

역대 성운상 시상식
파일:seiunprize.jpg
해외 장편 부문
제27회
( 1996년)
제28회
( 1997년)
제29회
( 1998년)
댄 시먼스
히페리온의 몰락
로버트 제임스 소여
《멸종》
래리 니븐, 제리 퍼넬, 마이클 F. 플린
《Fallen Angels》
스티븐 백스터
《Timelike Infinity》

파일:external/www.sfreviews.net/end_of_an_era.jpg

원제는 End of an Era. 작가는 로버트 제임스 소여(Robert James Sawyer; Robert J. Sawyer).[54]. 국내에서는 2009년 웅진씽크빅에서 "멸종"이라는 제목으로 정발했고, 이후 2017년 행복한책읽기에서 "공룡과 춤을"이라는 제목으로 개역개정판을 냈다.

두 고생물 학자가 타임머신을 타고 6500만년전 백악기로 거슬러 간다는 내용을 골자로 하고 있다. 운석 충돌설과는 전혀 다른 공룡 멸종에 대한 획기적인 가설을 풀어나가는 소설. 당연하지만 어디까지나 SF소설이니 공룡들이 진짜로 중력에 약한게 아니라 초식공룡을 필두로 전체적인 동물상들이 커지게된것 뿐이다. 만약 중력이 진짜로 약하다면 대기는 어째서 안 흩어졌고 그당시의 포유류는 어째서 안 커졌는지 설명을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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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00만년전 지구는 중력이 현재의 절반 수준에 불과했고, 공룡들의 몸속에는 '헤트'라는 푸른 젤리 형태의 외계 종족들이 있었다. 화성에서 온 헤트들은 공룡들의 몸안에 스며들어가 조종하는 바이러스와도 같은 생태를 갖고 있었다. 그리고 두 고생물 학자는 헤트들이 세포형 동물들에게 적대적이라는 사실을 알아낸다. 마치 바이러스가 세포형 동물들에게 적대적인 것처럼. 그리고 헤트들이 지구를 화성처럼 가꾸기 위해 중력 억제 위성을 1억년 넘게 띄웠다는 사실도 알아낸다.

온순한 척 과학자들과 접촉을 통해 타임머신과 머지않아 닥칠 공룡 멸종을 알게된 헤트들은 타임머신을 타고 멸종을 피하기 위해 공룡들을 조종하며 타임머신을 습격한다. 학자들은 신호를 보내 헤트들의 중력 억제 위성들을 고장내고 지구의 중력을 1G, 즉, 현재 지구와 똑같은 수준으로 되돌려 놓는다. 그리고 공룡들은 갑자기 상승한 중력에 적응하지 못하고 하나도 남김없이 짜부러지며 멸종당한다.

이후 학자들은 원래 시간대로 돌아가게 되고, 공룡들의 죽음으로 몸안에서 나와 뿔뿔히 흩어진 헤트들은 현재의 인플루엔자, 감기, 소아마비, 암 등등으로 변이되었다는 언급으로 소설은 마무리 된다.
[1] 예: 일본늑대, 홋카이도늑대, 강치 [2] 호모 사피엔스에 속하면 인간과 같은 종이라고 말할 수 있으며 호모 사피엔스 사피엔스는 인류 아종까지 분류해서 부르는 말이다. [3] 호모 사피엔스 이달투 같은 현생 인류가 아닌 호모 사피엔스의 아종들은 모두 수만년 이전에 멸종했으며, 네안데르탈인(독립된 종으로 봐야할지 인간의 아종으로 봐야할지는 학설이 갈리지만)도 2만 5천년 이전에 모두 멸종했다. 따라서 고대 이후에 멸종된 인류는 없다. [4] 멸종은 아니어도 멸족이라고 부를 수는 있다. [5] 야생종인 오록스는 멸종했다. [6] 중국 절강성 일대에 자생지가 있다고 알려져 있으나 이 곳의 은행나무도 사람에 의해 통제되고 있고 예로부터 사람의 손길이 많이 닿은 지역이라 야생종이라고 보기 어렵다는 주장도 있다. [7] 노스 센티널 아일랜드 사람을 비롯해 미접촉부족이라 불리는 야생에서 사는 인류가 있긴 하다 [8] Kunin, William E., and Kevin J. Gaston, eds. The Biology of Rarity: Causes and consequences of rare—common differences. Vol. 17. Springer Science & Business Media, 2012, p. 110. [9] 예시 링크. 여담으로, 이 식물은 밑 문단에서 언급된 에콰도르에서 재발견되었다. [10] 아직 강 단위의 멸종은 확인된 바가 없다. 강은 포유류, 양서류, 어류처럼 속 단위와는 비교도 안 될 정도로 거대하기 때문에 이 정도 규모의 멸종은 잘 일어나지 않는다. [11] 안 그래도 이런 대형 동물들은 다른 동물들에 비해 그 수가 적은 편인데 당시에도 최상위 포식자였던 인간들에게 집중 공격을 받았으니 멸종될 수 밖에 없었다. [12] 특히 돼지가 그 대표이다. [13] 원래 잡으려는 물고기 외에 다른 상품가치 없는 물고기들도 그물에 함께 잡히는 것. [14] 남획이 문제가 되는 이유는 아직 성적 성숙이 안 된 어린 해양생물들까지 마구잡이로 잡기 때문에 당장의 한탕주의를 위해 미래의 장기적인 어족자원을 말려버리게 되기 때문. 문제는 어업 자체가 양식업이 아닌 이상 당장 많이 잡아 파는 한탕주의식 벌이의 성격을 지니는 것이 결정적이다. 특히 수요가 많으나 양식이 불가능한 어족자원을 상대로 이런 현상이 반복되어 그 일대 어족자원의 씨가 말라가는 악순환으로 치닫기도 한다. [15] 당연히 이럴수록 수산물 값도 폭등. 그나마 성적 성숙이 상대적으로 빠른 낙지, 오징어 등의 두족류도 이런 남획이 반복되면 쉽게 개체수가 마르며 고급 어종 중 몇 년 이상의 기간을 들여 성숙하는 물고기들의 경우 남획에 더욱 치명적이다. [16] 당장 중국이 이런 문제로 자기네 바다에 어족자원 씨가 말라버리고 생태계가 붕괴했다. [17] 그렇다고 환경오염의 여파가 작은 것도 결코 아니다. 지구 온난화로 인한 해수온 변화로 인해 바다 생태계가 변화하면서 특정 해양생물들은 성비에 치명적인 영향이 가서 번식이 어려워지기까지 하며, 특정 해양생물들은 수온 변화에 따라 서식지가 변경되어 바다 생태계와 어업에 영향을 미치고, 특정 해양생물들은 과잉번식되어 문제가 많다. [18] 조사 결과, 17마리들의 부모 중에서 한쪽이 조지와 같은 핀타섬땅거북아종이라고 밝혀졌다. [19] 여담으로 이 울음소리를 녹음했던 사람은 2007년에 추락사고로 사망했다. [20] 사람의 피부 색에 따라 황인, 백인, 흑인으로 구분 하는 것은 사람의 종을 나누는 것이 아니다. 쉽게 설명하자면 피부색에 따른 인종 구분은 말라뮤트 시베리안 허스키가 외형과 특징에 따라 구분되는 견종이지만 둘다 똑같은 인 것과 같은 논리이며 호모 사피엔스 네안데르탈인을 구분하는 것은 늑대, 혹은 사슴 순록을 구분 짓는 것과 같다고 할 수는 없지만 비슷한 논리로 이해하는 것이 좋다. [21] 그 예시로 157년만에 발견된 'Pseudophilautus stellatus'와 137년만에 발견된 'Pseudophilautus hypomelas'가 있다. [22] 프랑스 사람들이 달팽이 요리를 좋아해서 들어온 종류. [23] 사실 진짜 올리브류는 아니며 학명은 Nestiota eliptica. Nestiota속의 유일종이었기 때문에 갈매나무과 필리카족(Nestiota속은 필리카족이다.)의 다른 식물로도 복원 불가능한 상황. [24] 엔딩에서 크세르크세스인 인 호엔하임이 사망하고 호엔하임의 아들들인 엘릭 형제가 남아있긴 하지만 애초에 이 둘도 크세르크세스(호엔하임)와 아메스트리스(트리샤)의 혼혈이라는 것을 고려하면 사실상 순혈 크세르크세스인은 멸종한 셈. [25] 사이어인도 소수민족이였는데 프리저에게 고향인 베지터 행성이 파멸하면서 멸종한다. 사이어인들의 생존자가 손오공과 베지터처럼 작중에도 곳곳히 등장하긴 하지만 이들도 어디까지나 수명이 있는지라.. 그나마 손오반이나 손오천, 트랭크스 등의 평화적인 성향을 지닌 혼혈 사이어인이 태어나긴 하면서 멸종 자체는 피한 듯 하다. [26] 사실, 사이어인 자체가 굉장히 사나운 종족들인지라 다른 우주인들에게 해악을 가했고 이에 손오공도 사이어인들이 멸종당한걸 그리 크게 디스하지도 않았다. [27] 설정집에 의하면 챠밍골드 이외의 피코크족들의 모습은 사라진지 오래되었다고 서술되어 있는데다가 최후반부에 챠밍골드가 사망하여 사실상 피코크족은 멸족된 것으로 보인다. [28] 우리 우주에서 한정. 이들은 공허에서 사고나 전쟁이 없으면 영생한다. 아몬 초월체로부터 살아남은 유일한 개체였던 오로스 공허의 유산에서 아몬을 쓰러뜨리기 위해 사라 케리건에게 정수를 넘겨줌으로서 기존 젤나가들은 모두 사라졌다. 정확히 멸종했지만 멸종한 게 아닌 그 정수가 '무한한 순환'을 하는 심오한 형태로 이어졌다. [29] 프로토스에 의해 몰살당했다. 완전히 멸종했는지는 불분명. [30] 군단의 심장 설정에는 멸종으로 나오지만, 공허의 유산 프롤로그에서 케리건의 무리에 섞여 있으며, 본편 중에도 아몬의 무리에 섞여 나오는 걸로 봐서 종을 복원하는데 성공한 듯 하다. [31] 샤쿠라스 행성의 토착 생물로 공허의 유산에서 샤쿠라스가 폭파된 이후로 멸종되었을 것으로 추측된다. 프로토스가 생물 표본을 모으는 것을 통해 샤쿠라스에서는 아니지만 그들의 유전자나 일부 개체가 남아있을 것이라는 심증이 있으나 샤쿠라스에서 자생하고 있었던 개체들이 절멸한 것은 분명하다. [32] 성마전쟁 이후 요정의 숲에 전 대륙의 페어리가 몰려들었고, 마기로 인한 전염병으로 절반이 죽은 뒤 나머지 절반은 정령이 되어 정령계로 떠나버려 작중 시점에서는 릴리안 한 명만 남았었다. 이후 312화에서 릴리안이 사라지며 멸종 확정. [33] 원래 살던 행성에서 멸종한 뒤 '멸종 보호종'으로 복원되었으나 여왕벌이 살해당하고, 이후 블랙 필드 공략에서 플레이어들에 의해 전멸. [34] '초월' 프로젝트의 결과 전 국민이 불임이 되고, 24만 2,738명의 인구가 1천 년 동안 9만 정도로 감소한 뒤 마지막 전투에서 초월제가 공격을 막기 위해 전 국민의 생명을 흡수한 이후 초월제도 사망하면서 멸종. [35] 스팅거와 마찬가지로 전갈꼬리가 달려있다. 현재는 스콜피오 마저 사망해서 스팅거 혼자 살아남게 되었다. [36] 게임 후반부에 네크로모프가 된 토착민을 볼 수 있다. [37] 1913년 야생에서 멸종했고, 1918년 마지막 수컷 개체가 죽음으로서 지구상에서 멸종했다. [38] 다만, 선택에 따라 멸종을 피하고 다시 재건할수 있다. [39] 림보 준장이 이끄는 하이레프 군이 벌인 학살로 멸종했다. [40] 국제 보호종으로 지정했으나 본편 시간대(마을 건국 200년)의 20년전에 절멸되었다, 자생지역은 메이플 타운이라는 한정된 지역에서만 서식했는데 아름다운 모습으로 인해 너도나도 박제하는 사람들로 인해 멸종크리를 받았다, 허나 일부개체가 등장하면서 벌어지는 사건을 묘사했다. [41] 1부에서 흡혈귀가 되는 원인을 스피드왜건이 망치로 부숴버렸고, 3부에서 주인공 최종보스마저 죽였으니 멸종이다. [42] 마지막 생존자였던 주인공인 마저 뉴욕에서 복엽기의 총격으로 죽음으로써 절멸 확정. 나머지는 모두 바스타토사우루스 렉스와의 생존경쟁에서 패배해 죽었다. [43] 멸종한 흔적을 가진 화석만 있다면, 현 시대로 살려낼 수 있다. [44] 대성전때 많은 종류의 외계 종족들이 인류제국에게 멸종당했다. [45] 아뎁투스 아스타르테스도 엄연한 인간이지만 일반인을 초월한 신체능력과 유전적으로 개조된 신체를 가진 존재이기 때문에 인류제국 행정부에서 별도의 종으로 분류하고 있다. 헤러시 이후, 기술력의 상실로 인해 충원이 힘들어지면서 인원부족에 시달리고 있다. 다만 개더링스톰 이후 프라이머리스 스페이스 마린들이 등장하면서 어느 정도 호전은 되고 있으나 은하계 전체를 커버하기엔 역부족이다. [46] 마수로서의 능력이 실루엣 나이트의 천적에 해당하는지라 실루엣 나이트를 광적으로 좋아하는 에르에게 실루엣 나이트가 있을 세상엔 이런 마수는 필요없다며 은빛 봉황 기사단을 동원해 격전 끝에 모조리 박멸시켜버렸다. 누군가 타고 달아난 한 마리만 빼고.(물론, 이것도 인위적으로 개조된 거라서 정상적인 마수는 아닌지라, 사실상 멸종이라고 봐도 무방하다.) [47] 남은 나이트 퓨리가 투슬리스 하나 뿐이기 때문에 순혈 나이트 퓨리는 사실상 멸종되었다. [48] 데스윙을 막기 위해 모든 권능을 써버린 용의 위상들은 필멸자가 되어 버렸고, 나머지 용군단은 불임 상태가 되어 더 이상 알을 낳을 수 없게 되었다. [49] 타갈과 마찬가지로 프로토스의 공격을 받았으며 그로 인해 많은 인구가 학살당하고 문명 역시 석기시대 수준으로 퇴화했지만 타갈과는 달리, 운좋게도 멸종을 면했다. [50] 종족 전체가 일말의 사건으로 인해 존재 자체가 탐리엘에서 삭제되었다. [51] 같은 어둠의 일족인 카즈와 에시디시에 몰살당했고 살아남은 4명 중 2이 죽고 하나는 우주에서 생각하는 것을 그만두었고 하나 역시 스피드왜건 재단 연구실에 갇혀있다. [52] 호죠 박사가 고대종의 멸종을 막기 위해 분투하나 아발란치의 방해 때문에 실패한다. [53] 10만년전 플러드의 극심한 공격으로 인해서 일부 생존자들 빼고는 모조리 멸종해버렸다. [54] 이 사람의 또다른 대표작으로 지구상 모든 인류가 짦은 순간 자신의 미래를 보게 된다는 ' 플래시포워드'가 있다. 플래시포워드는 미국 드라마로도 제작되었다. 두 작품 모두 국내에 번역출판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