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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4-10 23:58:40

더비 매치/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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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유럽3. 남아메리카4. 아시아5. 북아메리카6. 아프리카7. 오세아니아8. 국제 프로 축구 더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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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클럽 간 더비 매치들을 서술한 문서.

2. 유럽

2.1. 영국

2.1.1. 잉글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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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별 문서가 있는 잉글랜드의 더비 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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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외의 축구 더비 매치는 더비 매치/클럽 문서의 잉글랜드 문단을 참고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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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은 자금력도 그렇고 인기도 최고 수준이라 한 도시에 여러 프로 팀이 몰려 있는 경우가 많은데 특히 런던의 경우 PL에만 적어도 대여섯 팀이 있는 경우가 많다.[1] 물론 챔피언십이나 EFL 리그 1, 2까지 내려가면 프로 팀이 정말로 많다. 그러므로 런던 연고 팀들에겐 더비 경기가 무지 많겠지만, 여기선 그 중 가장 유명하고 살벌한 경기만을 다룬다.
2008년의 '더비 매치에 관한 보고서'라는 논문은 팬 설문, 리그에 끼치는 영향, 결과에 따라 받아들이는 팬들의 반응, 두 팀이 만난 기록, 언론 보도 등을 살펴 가장 첨예한 더비의 순위를 선정하였다. 물론 잉글랜드 리그의 더비만 포함된 자료이다.
순위 더비명 라이벌리
1 블랙 컨트리 더비 웨스트 브롬위치 알비온 FC vs. 울버햄튼 원더러스 FC
2 이스트 앵글리아 더비 입스위치 타운 FC vs. 노리치 시티 FC
3 노스웨스트 더비 리버풀 FC vs.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
4 사우스 코스트 더비 포츠머스 FC vs. 사우스햄튼 FC
5 사우스 웨일스 더비 카디프 시티 FC vs. 스완지 시티 AFC
6 세컨드 시티 더비 아스톤 빌라 FC vs. 버밍엄 시티 FC
7 스틸 시티 더비 셰필드 유나이티드 FC vs. 셰필드 웬즈데이 FC
8 브리스톨 더비 브리스톨 시티 FC vs. 브리스톨 로버스 FC
9 타인위어 더비 뉴캐슬 유나이티드 FC vs. 선더랜드 AFC
10 M23 더비 브라이튼 앤 호브 알비온 FC vs. 크리스탈 팰리스 FC
11 이스트 미들랜즈 더비 더비 카운티 FC vs. 노팅엄 포레스트 FC
12 웨스트 랭커셔 더비 블랙풀 FC vs. 프레스턴 노스 엔드 FC
13 더럼 더비 달링턴 FC[4][5] vs. 하틀풀 유나이티드 FC
14 M1 더비 루튼 타운 FC vs. 왓포드 FC
15 이스트 랭커셔 더비 블랙번 로버스 FC vs. 번리 FC
16 포터리스 더비 포트 베일 FC vs. 스토크 시티 FC
17 북런던 더비 아스날 FC vs. 토트넘 홋스퍼 FC
18 험버 더비 그림즈비 타운 FC vs. 스컨소프 유나이티드 FC
19 머지사이드 더비 에버튼 FC vs. 리버풀 FC
20 로즈 라이벌리 리즈 유나이티드 FC vs.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

2.1.2. 스코틀랜드

2.1.3. 북아일랜드

2.2. 스페인

하지만 아틀레티코가 1990년대에는 엄청나게 잘나갔던 것과 달리, 2000년대에는 아틀레티코가 레알을 이긴 적이 단 한 번도 없을 정도로 실력에 있어 레알이 훨씬 우월했기 때문에 라이벌이라 보기에 많이 부족했다. 레알 마드리드의 회장은 "이 더비는 한때 대단했다."라는 말을 한 적도 있고, 레알의 홈구장 에스타디오 산티아고 베르나베우는 더비라고 볼 수 없을 정도로 반응을 안 해 준다. 한편 2010-11 시즌의 첫 마드리드 데르비에서는 레알이 2:0으로 승리했는데, 이 경기에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등으로 백패스를 하는 장면 때문에 아틀레티코 선수들이 자신들을 모욕하는 것이냐고 화를 내며 약간의 논란이 일기도 했다. 하지만 2012-13 시즌, 아틀레티코가 드디어 2013년 5월 18일 코파 델 레이 결승에서 연장 승부 끝에 2:1로 레알 마드리드를 격침시키며 17년 만의 코파 델 레이 우승과 동시에 13년 만에 데르비 마드릴레뇨 무승 기록을 격파하며 2010년대 아틀레티코의 부활을 알리게 된다. 또한 2013-14 시즌 첫 마드리드 데르비에서도 아틀레티코가 1:0으로 이겨 레알과의 승점 차를 5점 차로 만들었으며, 나중에는 UEFA 챔피언스 리그 결승전에서 맞붙게 되었다. 챔피언스 리그 역사상 최초로 같은 도시를 연고로 하는 클럽 간의 결승전을 성사시켜 더비의 위상을 높였다. 하지만 리그와는 달리 결과는 레알 마드리드가 연장 4-1로 이기며 우승을 차지했다.
챔스 결승전에서의 패배에도 불구하고 월드컵이 끝난 후 시즌 개막전 수페르코파 데 에스파냐에서 아틀레티코가 1-1, 1-0, 총합 2-1로 레알 마드리드를 격침시키고 우승을 차지했다. 그리고 2015년 2월 7일에 벌어진 리그 22R, 아틀레티코는 무려 4:0으로 레알 마드리드를 뭉개 버렸다. 이는 1987-88 시즌 이후 레알이 27년 만에 당한 4점 차 패배이다. 2016년 5월 28일 이탈리아 밀라노 스타디오 산 시로에서 2015-16 시즌 두 번째 마드리드 더비 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이 펼쳐졌다. 결과는 PK 5-3으로, 레알 마드리드는 2015-16 챔피언스 리그에서 우승하며 전례없는 라 운데시마(La Undécima) 달성과 동시에 지네딘 지단 감독의 성공적인 시즌으로 마무리했다. 아쉽게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2013-14 시즌에 이어 챔피언스 리그 결승에서 레알 마드리드를 상대로 패배하며 시즌을 마무리하게 되었다.
참고로 같은 마드리드 팀이긴 하지만 일반적으로 '마드리드'라 하면 레알 마드리드를 뜻한다.[8]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를 줄여 부를 때에는 마드리드라 하지 않고 '아틀레티'라 한다.
베티스가 강등되어 한동안 볼 수 없었다가, 2010-11 시즌 세군다 리가에서 베티스가 승격을 확정지으며 2011-12 시즌부터 다시 리가에서 보게 되었다. 허나 이 두 팀의 경우 세비야 유스 출신으로 리가 경기 도중 심장마비로 쓰러져 사망한 안토니오 푸에르타의 죽음 이후 베티스 구단주와 팬들이 세비야를 위로하면서 두 팀 간의 훈훈한 분위기가 조성됐고, 과거와 같이 과격한 더비 매치 양상을 보여주지는 않는다. 하지만 요새 경기에서 서슴없이 반칙하는 꼴을 보면 다시 옛날로 돌아간 느낌 그러나 적어도 경기장 안에서의 라이벌 의식은 전혀 누그러들지 않았다.
2014-15 시즌부터는 SD 에이바르 역시 라리가의 바스크 축구 대열에 가세했는데, 역시 서로 사이 좋기로는 매한가지이다. 오히려 빌바오와 소시에다드 두 구단이 에이바르의 라리가 정착을 돕기 위해 선수 임대를 적극 지원하는 등 훈훈한 모습을 보여줬다. 2019-20 시즌 코파 델 레이 결승전에 빌바오와 레알 소시에다드가 진출하게 되면서 결승무대를 바스크 더비로 장식하게 되었다. 하지만 코로나 사태로 인해 무관중으로 경기를 치러야 하는 것이 못마땅했던 두 팀은 코로나 바이러스가 잠잠해진 후 관중 수용이 가능해지면 경기를 치르도록 무기한 연기하였다. [11]
레반테는 한동안 승격과 강등을 반복하는 팀이었고, 2000년대 중반에는 발렌시아와 비야레알 두 팀의 유스 임대 기지였으나 2011-12 시즌 AC 밀란급의 노장 스쿼드로 레알 마드리드를 잡는 등의 이변을 보여주며 기적의 UEFA 유로파 리그 진출을 이뤄내 무시 못할 팀으로 성장했다. 2012-13 시즌에도 중위권에 안착하며 발렌시아까지는 무리여도 비야레알과는 상황이 역전되었다. 레반테는 발렌시아와 비야레알만 만나면 난 이미 죽었으니 너도 좀 죽어 보라는 식으로 경기를 한다. 특히 2007-08 시즌이 절정기에 달해 발렌시아는 비야레알에게 두 번 다 지고 2007-08 시즌 최종전 발렌시아-레반테 전에서는 양 팀 합쳐서 퇴장 5명이 나오는 막장 경기가 벌어졌다.
2010-11 시즌에는 레반테와 에르쿨레스가 동반 승격하면서 라리가에 발렌시아 주 팀이 네 팀씩이나 되어 각종 데르비 매치를 양산했다. 실제로 에르쿨레스를 제외하면 지하철과 버스로 30분 내에 오고갈 수 있는 거리에 경기장이 위치한다. 이 시즌에 에르쿨레스는 초반에 바르샤를 잡는 해적질을 하며 상승세를 탔으나 강등당했다. 레반테는 초반엔 고전하였으나 상술했듯이 이변을 일으켰다. 발렌시아 팬으로 유명한 웹툰 작가 칼카나마의 경우, 이 네 팀의 대결을 '도장 대결'로, 감독을 관장으로 비유하며 좋은 평을 받았다.

그리고 지역 더비라고 보기에는 좀 멀지만, 스페인의 북아프리카 영토에 있는 AD 세우타 UD 멜리야도 하부 리그 특성상 조가 나뉘어 경기할 일이 많지 않음에도 친선 경기 등을 통해 훈훈한 라이벌리를 형성하고 있다. 공식적인 경기에서의 전적은 AD 세우타가 45승 28무 34패로 우위를 점하고 있다.

2.3. 이탈리아

이탈리아 리그 팀들은 지역 내외 라이벌 관계가 아주 두드러지게 나타난다. 이는 같은 도시의 경우 같은 경기장을 공유하는 점도 있고, 남북부 및 역사적 사건 등을 배경으로 한 지역감정도 예를 들 수 있기 때문. 대조적으로 국적을 막론하고 선수와 감독은 라이벌 팀들을 아주 잘 왔다갔다한다. 선수로서는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 필리포 인자기, 크리스티안 비에리, 페드로 로드리게스가, 감독으로선 안토니오 콘테[12] 마우리치오 사리가 대표적이다.

2.4. 독일

관중 동원력이 상상을 초월하는 분데스리가의 특성상, 특별하게 라이벌 의식이 심하다기보다는 그냥 원래 열정적인 경우가 많다. 같은 지역이면 우리는 모두 친구라는 인식이 어느 정도 있으며, 과거 역사적, 지역적 성장 배경이 다른 도시들끼리의 지역감정이 축구 더비 매치의 근간 유래가 되는 경우가 종종 있다. 레비어, 도이치, 바바리안 더비가 그 예. 또한 아우크스부르크와 1860 뮌헨처럼 비슷한 성적으로 같은 리가에 오랫동안 소속해 있어 자주 마주치다 보니 라이벌리가 형성된 경우도 있다.

2.5. 프랑스

2.6. 네덜란드

2.7. 포르투갈

2.8. 벨기에

2.9. 튀르키예

2.10. 체코

2.11. 스위스

2.12. 오스트리아

2.13. 덴마크

2.14. 노르웨이

2.15. 그리스

2.16. 우크라이나

2.17. 러시아

2.18. 세르비아

2.19. 폴란드

2.20. 크로아티아

2.21. 키프로스

2.22. 헝가리

2.23. 스웨덴

2.24. 루마니아

2.25. 불가리아

2.26. 아제르바이잔

2.27. 슬로바키아

2.28. 슬로베니아

2.29. 몰도바

2.30. 코소보

2.31. 핀란드

2.32. 아일랜드

2.33. 아르메니아

2.34. 라트비아

2.35.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2.36. 아이슬란드

2.37. 룩셈부르크

2.38. 리투아니아

2.39. 몰타

2.40. 조지아

2.41. 알바니아

2.42. 에스토니아

2.43. 벨라루스

2.44. 북마케도니아

2.45. 몬테네그로

2.46. 이스라엘

이스라엘은 서아시아 대륙에 있지만 유럽 축구 연맹 소속인 점을 감안하여 이곳에 서술하였다.

3. 남아메리카

3.1. 브라질

3.2. 아르헨티나

3.3. 우루과이

3.4. 콜롬비아

3.5. 에콰도르

3.6. 페루

3.7. 칠레

3.8. 베네수엘라

3.9. 파라과이

3.10. 볼리비아

4. 아시아

4.1. 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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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 문단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4.2. 북한

4.3. 일본


• J리그판 연고이전더비: 도쿄 베르디 vs. 가와사키 프론탈레
과거에 베르디가 FC서울과 비슷하게 도쿄에서 가와사키로 연고이전을했다가 도쿄로 연고복귀한적이있어서 생겨난 더비이다.

4.4. 중국

4.5. 홍콩

4.6. 태국

4.7. 말레이시아

4.8. 베트남

4.9. 필리핀

4.10. 인도네시아

4.11. 사우디아라비아

4.12. 이란

4.13. 아랍에미리트

4.14. 우즈베키스탄

4.15. 이라크

4.16. 요르단

4.17. 인도

4.18. 쿠웨이트

4.19. 방글라데시

4.20. 레바논

4.21. 시리아

4.22. 네팔

4.23. 호주

호주는 오세아니아 대륙에 있지만 아시아 축구 연맹 소속인 점을 감안하여 이곳에 서술하였다.

5. 북아메리카

5.1. 멕시코

5.2. 미국

5.3. 코스타리카

5.4. 온두라스

5.5. 과테말라

5.6. 캐나다

5.7. 파나마

5.8. 엘살바도르

5.9. 니카라과

5.10. 자메이카

5.11. 아이티

5.12. 도미니카 공화국

5.13. 트리니다드 토바고

6. 아프리카

6.1. 이집트

6.2. 알제리

6.3. 남아프리카 공화국

경기
카이저 34 12 12 10 32 30
올랜도 34 10 12 12 30 32
둘이 서로 비슷비슷하다.

6.4. 탄자니아

6.5. 앙골라

6.6. 수단

6.7. 잠비아

6.8. 보츠와나

6.9. 짐바브웨

6.10. 케냐

6.11. 에스와티니

6.12. 르완다

6.13. 나미비아

6.14. 레소토

7. 오세아니아

7.1. 뉴질랜드

7.2. 파푸아뉴기니

8. 국제 프로 축구 더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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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런던 소속 프리미어 리그 구단만 해도 아스날 FC, 브렌트포드 FC, 첼시 FC, 크리스탈 팰리스 FC, 풀럼 FC, 토트넘 홋스퍼 FC, 웨스트햄 유나이티드 FC 등이 있다. [2] 조지 베스트의 태클 사건과 데니스 로의 친정팀 강등 사건 [3] 둘 다 버밍엄 시 연고. [4] 2012년 해단. [5] 이후 달링턴 1883이 새로 생겼으나, 다시 달링턴 FC로 이름을 바꿨다. [6] 레인저스 서포터석을 향해 성호를 긋고 곧바로 뒤돌아섰다는 점, 보루츠가 평소에도 "나는 싫어하는 사람과 악수를 하지 않는다."라며 레인저스와의 악수를 거부하여 레인저스 서포터들의 심기를 건드린 점 등을 봐서는 반박의 여지 없는 도발. 사실 의도가 불분명했다면 징계가 내려지지도 않았을 것이다. [7] 정확히 말하자면 기존 레인저스 팀은 해체되고 더 레인저스라는 이름으로 새롭게 스코틀랜드 D3 리그부터 시작한다. 스코틀랜드는 PR>D1>D2>D3로 리그가 진행되는데[33], 즉 4부 리그이다. 자세한 설명은 레인저스 FC 문서 참조. [8] 반면 스페인에서 '레알'은 레알 소시에다드를 뜻한다. [9] 유이스 콤파니스를 대체하고 지은 경기장이다. 유이스 콤파니스는 더 이상 쓰지 않는다. '에스타시오 몬주익'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1992 바르셀로나 올림픽 주 경기장으로, 우리에게는 황영조의 마라톤 우승 경기장으로도 유명하다. [10] 이천수가 레알 소시에다드 입단식 때 "레알 마드리드에서 뛰고 싶다."라는 발언을 하자마자 분위기가 이상해졌다고 한다. [11] 5-6개월 가까이 지난 2020년 11월 현재까지도 바이러스가 종식되지 않아 아직도 치르지 못한 아이러니한 상황이다. [12] 유벤투스의 레전드 선수 및 감독 출신이나 2019년 인터 밀란의 감독으로 부임 [13] 인테르나치오날레라는 이름의 뜻부터 '국제적'. [14] 정확하게 따진다면 바조의 유벤투스 이적 전부터 두 구단의 사이는 매우 안 좋은 편이었는데 시작은 1981/82시즌 피오렌티나는 리그 최종전까지 가는 끝에 유벤투스에 승점 1점이 뒤쳐져 아쉬운 준우승을 기록하였는데 문제가 된 것이 최종전에서 피오렌티나가 석연치 않은 판정으로 인해 골이 취소되어 칼리아리와 0-0으로 비기는 와중에 유벤투스가 석연치 않은 판정으로 얻은 페널티킥으로 인해 1-0으로 이긴 것으로 인하여 유벤투스와 피오렌티나의 서로 앙숙이 되기 시작하다가 이후 1990년 UEFA 컵 결승전에서 두 팀이 붙었는데 유벤투스가 우승하였으나 석연치 않은 심판 판정 논란이 있던 것과 가장 결정타로 바조의 유벤투스 이적으로 인해 결국 원수관계가 터지고 말았다. FM에서는 이걸 반영하여 피오렌티나가 전 세계 구단 통틀어 제일 싫어하는 구단이 공식 더비 라이벌인 볼로냐가 아니고 유벤투스로 나온다. 실제로도 맞는 게 피오렌티나의 연고지 도시인 피렌체는 이탈리아 전국을 다 합쳐서 유벤투스 팬클럽 지부가 없는 유일한 도시다. [15] 파울리는 강팀으로 분류되지는 않지만 특유의 독특함 때문에 그 유명세가 상당한 클럽이다. 자세한 것은 FC 장크트파울리 문서 참조. [16] 바이어 04 레버쿠젠은 노르트라인-베스트팔렌 주의 공업도시로, 쾰른 근교에 있다. 레버쿠젠은 FC 쾰른과 라이벌 관계를 형성한다. [17] 물론 보루시아가 프로이센의 라틴어이긴 하지만 프로이센과는 관련없다. 애초에 보루시아라는 단어 자체가 미칭(美稱)으로 아무 의미없이 간지나라고 붙인 거다. 베스트팔렌 지역이 프로이센 영역에 포함된 것은 200년 남짓. 서프로이센은 베를린 주변을 말하고, 동프로이센은 지금은 러시아땅이 된 칼리닌그라드를 말한다. 우리로 치면 팀 이름에 고구려나 발해를 붙이는 것과 비슷한 것. 여담으로 도르트문트의 경우에는 창단 당시 인근 양조장의 이름을 따서 만든 거라고 한다. [18] 꼭 그렇지는 않다. 대한민국의 수도인 서울에 타 지역 구단 팬들이 많이 거주하듯이, 프랑스의 수도인 파리에도 타 지역 구단을 응원하는 사람은 많이 살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마르세유 유니폼을 입고 파리를 거느린다고 해도 신경쓰는 사람은 별로 없다. 다만, 마르세유에서 PSG 유니폼을 입고 돌아다니는 것은 조심해야 할 것이다... [19] 2014년에 재정난으로 해체되었다. 대신 그 자리를 디야르바크르 뷰육셰히르 벨레디예스포르, 예니 디야르바크르스포르가 물려받았다. [20] 부르사스포르, 트라브존스포르가 대표격이다. [21] 영어식 표기인 '파르티잔 베오그라드', '레드 스타 베오그라드'로도 알려져 있다. [22] 국내 축구 팬들이 코린치안스는 클럽 월드컵 우승을 계기로 많이 알아도 파우메이라스는 모르는 경우가 많은데, 사실 파우메이라스는 상파울루 주 축구 연합(FPF)에 의해 20세기 최고의 브라질 클럽으로 선정된 명가 중 명가이다. [23] 첫 번째와 두 번째는 위의 둘. [24] 북한뿐 아니라 구 공산권 국가들의 축구팀들 가운데에서는 군팀 vs 경찰(혹은 정보부)팀의 대립구도가 생기는 일이 많다. [25] J리그의 실력은 한국이나 중국과 엇비슷하나, 분명 시스템으로는 아시아에서 훌륭한 편이다. 정대세도 수원을 떠날 때 중국 리그는 돈이라면 일본 리그는 시스템이라는 이야기를 했었다. [26] '날지 않는 놈은 사간 도스'라는 의미. 오브리의 도발용 챈트. [27] 베르디와 마치다의 매치업은 도쿄 클래식이라는 이름으로 협약을 맺고 진행하고 있다. 다만 마치다는 베르디보다는 오히려 SC 사가미하라 쪽을 의식하는 편. [28] 2019년까지는 FC 도쿄의 U-23 팀 [29] 우리나라로 치면 경인더비. [30] 베이징 궈안 상하이 선화간의 맞대결은 중국 정치의 수도 베이징과 경제의 수도 상하이간의 내셔널 더비라고도 불린다. [31] 알 힐랄 5-0 알 이티하드 기념 셔츠가 대표적. [32] 사우디아라비아나 아랍권에서는 알 이티하드와 더불어 흔한 축구단 이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