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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모형제/실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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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A ~ Z3. ㄱ4. ㄴ5. ㄷ6. ㄹ7. ㅁ8. ㅂ9. ㅅ10. ㅇ11. ㅈ12. ㅊ13. ㅋ14. ㅌ15. ㅍ16. ㅎ

1. 개요

범례
못된 형과 착한 아우에도 해당되는 경우
위와 반대의 사례도 되는 경우
애매한 경우

2. A ~ Z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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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신대왕의 맏아들. [2] 다만 실제로는 관련 분야에 대한 탐구력이 굉장하고 통역없이 영어가 가능할 정도로 유능하지만 고의로 바보인 척(...)을 한다는 설도 존재한다. [3] 워낙 뛰어난 여동생 때문에 잘 알려져 있진 않지만, 큰오빠도 대단한 게 집이 어려워져서 레슨도 싼 것밖에 못 받았는데도 당시 남학생은 2명밖에 안 뽑는다던 서울대학교 음대에 합격했다. 거기서도 장학금을 받았다고. [4] 이 작은오빠도 춤만 계속 추다가 고3 때 공부가 하고 싶다며 2년간 미술만 파서 미대에 갔다. [5] 문서에 들어가면 있는 축구선수와는 동명이인이다. [6] 개명 전 이름은 김준호. [7] 코미디언 김희원과는 동명이인 [8] 오죽하면 막내 여동생 장례에도 조문을 안 했을 정도로 남보다 못한 사이가 되었다. 그야말로 일본판 장윤정이라 볼 수 있는 셈. [9] 오죽하면 노무현의 동지이자 후배 동생이였던 문재인 전 대통령조차도 노무현은 형님으로서 깍듯이 대했어도 노건평은 적대, 배척할 정도였다. [10] 본디 베이글은 베이비 페이스+글래머란 뜻으로 얼굴은 귀여운데 몸매는 섹시한 걸 말한다. 여기서는 캉테가 귀여운 외모에 세계적인 축구실력을 가진 걸 의미한다. [11] 이를 잘 말해주는 게 데미가 2살 때 데미 모녀를 떠난 데미의 친부 패트릭이 자신의 딸들과 연락하고 싶다면서 데미만 찾은 것이 대표적이다. 그렇지만 댈러스는 끝까지 언급을 안 했기 때문에 진짜로 딸이 보고 싶기보다는 이슈거리 만들어서 돈 벌려는 것처럼 보였기에 당사자와 팬들의 시선은 곱지 않다. 한편 이 친부는 2013년 사망했다. [12] 조나단이 친형의 범죄에 대해 대신 사과하는 장문의 글을 올렸다. [13] 남미에서 원주민이 가장 잘 대접받고 산다는 파라과이 사람으로 호베르투 카를루스의 원주민 대상 인종차별을 폭로했으며 한일 월드컵 당시 한국에게만 개고기를 먹는다고 질타하는 외국 선수들을 비판하며 우리나라 개고기에 대해서도 전적으로 존중한다는 의사를 보였다. [14] 생전에 지낸 가장 높은 벼슬이 종4품 풍기군수였다. [15] 수려한 외모 덕에 길거리 캐스팅을 당했다고 한다. 지금도 류현진은 형 자랑을 할 때 외모 자랑을 빼놓지 않는다고. [16] 여동생이 놀러갔다가 그 지역 유지의 아들 세겜에게 강간당했다. 세겜은 자신이 강간한 여자를 사랑하니 서로 결혼하게 해달라고 요청했고, 이에 그녀의 오빠들은 그러면 할례를 받으라 했다. 남자들이 할례를 받고 아파서 힘을 쓸 수 없게 되자 이 때를 틈타 시므온과 레위가 그 지역 주민들을 모조리 죽여버렸다. [17] 과거 걸그룹 비바 무대 영상 댓글 반응 대부분이 남동생 휴닝 카이와 관련된 댓글이 대다수일 정도이다. 이는 걸스 플래닛에 나간 막내 여동생 휴닝바히에의 영상에서도 마찬가지이다. 덤으로 연준, 휴닝카이를 제외한 나머지 멤버들도 막내로 갈모형제에 해당된다. [18] 기존에 데뷔했던 연예인이 오디션 TV 프로그램에 참가하는 일은 흔치 않다. 하술한 유성은은 오디션에 나온 오빠를 홍보하기 위해 특별출연을 했지만, 이 사람은 참가자로 출연한 걸 보아 무명이나 한때의 반짝스타였던 듯. [19] 사실 이탈리아에서 대통령 연령은 법적으로 최소 50세는 되어야 하는지라 당시 토티는 최다득표를 했다 할지라도 대통령이 될 수 없었다. [20] 동생은 2000년대 중반에 방황하면서 레슬링을 아예 접어둔 적이 있다. [21] 정확히 말하면 한자와 읽는 법이 엉뚱하다. [22] 별명이 쌀딩크이다. [23] 사실 이탈리아계라고 알려져 있었으나 이탈리아인 아버지는 키워준 아버지였고 생물학적 아버지는 브라질인이었다. 생물학적 아버지가 어머니와 바람피워서 낳은 딸들이었다고... 근데 어머니 혈통에도 이탈리아계가 있어서 이탈리아계도 아예 틀린 말은 아니다. [24] 실제로 다른 이복동생 둘이 폭정에 대해 거부감을 표하다가 살해되기도 하였다. [25] 세례자 요한 성모 마리아의 사촌 언니 엘리사벳의 아들이니 육촌 형제 맞다. [26] 중동 지역에서는 지금도 신발에 관련된 표현이라면 제일 낮은 것이라고 보고 있다. 대표적인 예가 아들 조지 W. 부시 미국 대통령에게 신발을 던진 남자가 고향에 돌아와 각종 러브콜을 무수히 받은 것. [27] 다만 동생도 말년의 실책이 아쉽다는 평은 있다. [28] 친정부모와 함께 형부 아르칸의 전과 전력과 이혼남임을 문제 삼아 언니의 결혼을 결사반대했다. 결국 친정부모의 경우 장녀의 고집을 꺾지 못하고 결혼을 허락했지만, 차녀 리디야는 언니의 결혼 이후에도 형부를 적대했다. [29] 세간에 흑막으로 알려진 마쓰이 이와네는 당시 와병 중이었고 난징 입성 이후에도 난징 시민들을 자극하지 않도록 하는 방침을 내렸다. 그걸 아사카가 일방적으로 어긴 것. [30] 이들 3남매에게는 위에 형/오빠인 다니에가 있었지만 유년시절 낙마사고로 사망했다. [31] 니콜라 테슬라에게는 조카들. [32] 다만 안젤리나의 아들인 니콜라는 외삼촌의 후광을 업고 과학자가 되기도 했다. [33] 그런데 소속팀의 타자들과 불펜 투수들이 워낙에 승리를 많이 날려먹은 탓에 뛰어난 피칭에도 겨우 6승(...)밖에 쌓지 못했다... [34] 다만 우승한 2018년과 2019년에는 부상과 부진에 늪에 빠졌기에 의미가 퇴색된 감에 없지 않아 있다. [35] 마우로 이카르디와의 결혼 후 이카르디의 성을 따라갔다. [36] 서양은 패션 모델과 글래머 모델이 구분돼 있다. 대표적 글래머 모델은 킬리 하젤. [37] 현재 전 남편 막시 로페스와의 사이에서 3남, 현 남편 마우로 이카르디와의 사이에서 2녀를 둬 30세 초반에 5명의 아이의 어머니가 됐다! [38] ○표시는 양녕대군 한정 [39] 사촌지간이다. [40] 우문화급이 반란을 일으키고 정사를 어지럽힌 원흉으로 우세기를 처단하려 할때 우세남이 형을 감싸고 대신 죽으려고까지 하였다. [41] 데뷔를 하긴 했는데 그 그룹이 실패해서... [42] 계모 소태후 소생 [43] 하지만 그 아들이 세설신어의 저자로 .유명한 임천왕 유의경. 견부호자의 항목에 들어가기도. [44] 어머니께서 40에 본 늦둥이로 2012년 향년 90세로 별세했다. [45] 30세엔 이사, 37세에 사장, 48세에 회장이 된 적이 있었다. [46] 이차호에서 개명 [47] 심지어 연기력도 동생보다 딸렸다. [48] 미국에서 3년, 호주에서 4년 정도 갔으며, 의상 쪽을 공부했다고 한다. 현재는 패션 쇼핑몰 대표이다. [49] 막내인 제갈균이 끼어들면 제갈균도 훌륭한 인재였음에도 '형보다 못한 아우' 클리셰에 들어가게 된다. [50] 칠라베르트는 개고기에 대해 전적으로 존중한다는 의사를 밝혔다. [51] 사실 이것도 미묘한 게 군재는 애초에 아버지의 절반도 이어받지 못했고, 내정조차도 구품관인법을 계승한 구품중정법을 제대로 손보지 않고 무책임하게 도입해서 문벌들의 귀족화 및 자리 돌려먹기를 초래하면서 고평릉 사변으로 이어져 위나라 멸망에 단초를 제공했다. [52] 동생 말론 브란도의 친구이기도 하다. [53] 이는 사실을 왜곡한 것인데, 정확하게 말하면 조세프 보나파르트를 스페인 왕에 임명하고 그 빈자리를 조아킴 뮈라로 채운 것이다. 다만 스페인은 통치가 매우 어려운 지역이었고, 조세프 보나파르트도 이 결정에 처음에는 찬성하지 않았던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54] 아이러니하게도 엘리자베스 2세의 총애를 가장 많이 받은 자식이 앤드루이며 막내 동생보다도 더 많이 받았다고 한다. [55] 오빠의 고생담 때문인지 최예나가 연예계 데뷔를 하려하자 가족들이 많이 반대했었다고. [56] 그것도 정말 힘들기로 소문난 곳으로 발령을 받았지만 아무 탈 없이 군생활 잘했다. [57] 그리고 엠마누엘 아데바요르의 일은 장윤정의 아프리카 버전이기도 하다. 엠마누엘에게 빨대 꽂고 사는 주제에 가족들이 죄다 막장이다. 엄마라는 사람은 아들이 치료비는 물론이고 치료를 위해 런던까지 가는 비용을 줬는데도 치료를 받지 않았으며 심지어 손녀가 태어났다고 알리는 엠마누엘의 전화를 끊어버렸다. 게다가 아들을 저주하다 집에서 쫓겨났다고도 한다. 그리고 형이라는 저 두 놈도 엠마누엘에게 돈 구걸하러 온 주제에 시간을 끈다는 이유로 너무 피곤해 낮잠을 자고 있던 엠마누엘의 목에 칼을 들이밀었다. 엠마누엘은 이 때 너무 어이가 없어 이게 최선이냐고 물었다고. 결국 돈을 줬지만 저 둘은 사업을 하지 않았다. 특히 콜라는 피터의 죽음에 엠마누엘이 관련돼 있다고 모함도 했고, 돈을 벌려고 더 선에다가 동생의 이야기를 떠벌리며 동생의 소속팀에도 동생을 음해하는 편지를 보내 엠마누엘이 레알 마드리드에서 쫓겨나게 만들었다. 또한 누나 하나도 엠마누엘이 빌라를 통째로 사 주며 이복 형제들과 함께 살라고 했으나 나중에 보니 이복 형제들은 쫓겨나고 누나는 임대업을 하고 있었다. 엠마누엘이 그 이유를 물어보자 전화로 30분 동안 욕을 했다고. 이 문제를 해결해보려 가족 회의를 열기도 했지만 돌아오는 대답은 죄다 잔말 말고 돈 더 줘. 이 정도 거지 근성도 병이다 이런 일련의 일을 겪은 엠마누엘은 자살도 생각했으나, 자신이 이대로 죽어버리면 자신의 이야기는 영영 묻힐 거라 생각해 버텼다고 한다. 눈물 없이는 볼 수 없는 이야기 [58] 반면 크리스티나 공주는 탈세 사실은 인정하나 모든 비리 혐의를 본인이 아닌 남편 이나키가 주도했다고 항변하고 있다. [59] 아예 예명이 호날다(Ronalda)다. [60] 유년기에는 야구를 했지만 청소년기에는 골프로 전향했고 성인이 되어서는 로스쿨에 가면서 스포츠를 접었다. [61] 내용도 참 가관인게 '전 세계적으로 유행하는 코로나19가 방탄소년단에게 전염되면 24시간 내로 치료제가 나올 것'이다. 무엇보다 해당 바이러스 때문에 서울에서 열리게 될 월드 투어 콘서트가 취소되는 피해를 당한 당사자한테 비수를 꽂은 것이니 당연히 전 세계 아미들에게 까이고 있다. 지금은 해당 리트윗을 지웠다. [62] 여기에는 피그만 침공 사건, 쿠바 미사일 위기 등 국내외를 막론하고 (미국이 주도하는) 반혁명 책동이 끊이지 않았음을 감안해야 한다. 게다가 소련도 생각보다 쿠바에 마냥 긍정 일변도는 아니었는데, 아무래도 체 게바라가 흐루쇼프 이후 코시긴 개혁으로 대표되는 소련의 잇따른 수정주의적 경향을 신랄하게 비판한 점, 그리고 그런 경향으로 인한 사회주의 체제 내 국제 분업 체제에서 쿠바를 여전히 설탕으로 대표되는 농산물 담당으로 염두에 둔 것 때문으로 보인다. 계속 혁명과 민중의 자발성 등을 (의무)교육을 통해 강조하는 체의 사상은 오히려 마오주의, 정확히는 이후의 MLM과 비슷하다는 평가를 받는다. 카스트로 형제와 체 게바라에 대하여 더 자세한 사항은 헬렌 야페, <체 게바라, 혁명의 경제학>을 참고할 것 [63] 그런데 자유화 이후 동유럽의 실태를 보면 탈공산화가 마냥 정답인지도 의문이다. 대표적인 사례로 1997년 알바니아 금융사기 사건 등을 참고할 것. 이후에도 동유럽은 형식만 민주주의지 실제로는 권위주의에 가까운 경향을 보이고 있고, (이 때문에 민주화보다는 (시장)자유화라는 표현을 쓰는 것) 이를 나타내면서 동시에 호도하는 개념어가 바로 비자유 민주주의(illiberal democracy)다. 이 표현이 이중적인 이유는 동유럽은 사실 자유롭지도, 민주적이지도 않은데 저자는 (자신의 탈공산화 경험을 내세우며) 마치 자유와 민주주의의 균형이 깨진 것처럼 표현하면서, 은근슬쩍 제3세계의 반제국주의적 경향까지 비자유적이라며 도매금으로 폄하하고 있기 때문이다. [64] 반면 쿠바는 미국과의 국교 재개 이전까지는 경제적 제재가 해금될 리가 없었기에 (실제로는 국교 재개 이후로도 해금되지 않고 있기도 하고) 무턱대고 개혁개방을 한다고 해서 문제가 해결되는 상태가 아니었다. (이는 한국전쟁 이후의 북미관계에도 해당한다) 오히려 당시 쿠바는 순환 경제 체계를 통해 일정 부분 자급자족을 시도하고, 사회주의적 원칙에 위배되지 않는다면 자본주의 진영과도 교류가 가능함을 부분적인 개혁개방을 통해 구현했다. 이후 탈냉전 초기의 혼란이 진정되고 그 경향이 본격화되면서 쿠바의 경제는 회복세를 보이게 되었다. [65] 그나마 후반기에는 제대로 했다. [66] 이는 동생인 시모네가 빨리 은퇴한 만큼 지도자 과정을 착실하게 밟은 반면에 형인 필리포는 사실상 급하게 감독이 된 거라 동생에 비해 지도자 준비 과정이 부족해서 나온 결과였다. [67] 서로 남남같은 예명처럼 보통 형은 선역, 동생은 악역을 주로 한다고 한다. [68] 알베르트가 대놓고 유대인을 구해줬음에도 헤르만에게 찍힐 것이 무서워서 눈 뜨고 방조할 수밖에 없었다. 설령 체포했어도 알베르트가 형의 이름을 언급하자 바로 풀어줬다. 어떻게 본다면 형을 이용하는 못된 동생처럼 보이지만, 옳은 일에 유리한 점을 활용한 것이라 명분이 있다. 나치 이용하면 어때 죄없는 사람 구하면 그만이지 [69] 팀 8은 다른 AKB48 팀하고 운영 방식이 좀 다르다. 자세한 건 해당 문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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