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댈러스 매버릭스 2024-25 시즌 선수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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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0064b1><colcolor=#fff> 감독 | 제이슨 키드 | |
코치 | 션 스위니 · 자레드 더들리 · 알렉슨 젠선 · 에릭 휴즈 · 대럴 암스트롱 · 조시 브로가머 · 마르코 밀리치 · 갓 섐갓 · 키스 버니 | ||
가드 | 0 단테 액섬 · 00 재지언 고트먼TW · 1 제이든 하디 · 5 쿠엔틴 그라임스 · 10 브랜든 윌리엄스TW · 11 카이리 어빙 · 26 스펜서 딘위디 | ||
가드-포워드 | 31 클레이 탐슨 · 77 루카 돈치치 | ||
포워드 | 8 올리비에막상스 프로스퍼 · 13 나지 마샬 · 20 케슬러 에드워즈TW · 25 P.J. 워싱턴 · 88 마키프 모리스 | ||
포워드-센터 | 7 드와이트 파웰 · 21 대니얼 개퍼드 · 42 막시 클레버 | ||
센터 | 2 데릭 라이블리 II | ||
* TW : 투웨이 계약 | |||
다른 NBA 팀 선수단 보기 |
클레이 탐슨 관련 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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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레이 탐슨의 수상 이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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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
2015 | 2017 | 2018 | 20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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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5-86 | 1986-87 | 1987-88 | 1988-89 | 1989-90 |
래리 버드 | 래리 버드 | 래리 버드 | 데일 엘리스 | 크레이그 호지스 | |
1990-91 | 1991-92 | 1992-93 | 1993-94 | 1994-95 | |
크레이그 호지스 | 크레이그 호지스 | 마크 프라이스 | 마크 프라이스 | 글렌 라이스 | |
1995-96 | 1996-97 | 1997-98 | 1998-99 | 1999-00 | |
팀 레글러 | 스티브 커 | 제프 호나섹 | (NBA 파업) | 제프 호나섹 | |
2000-01 | 2001-02 | 2002-03 | 2003-04 | 2004-05 | |
레이 앨런 | 페자 스토야코비치 | 페자 스토야코비치 | 보숀 레너드 | 퀸튼 리차드슨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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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르크 노비츠키 | 제이슨 카포노 | 제이슨 카포노 | 대쿠안 쿡 | 폴 피어스 | |
2010-11 | 2011-12 | 2012-13 | 2013-14 | 2014-15 | |
제임스 존스 | 케빈 러브 | 카이리 어빙 | 마르코 벨리넬리 | 스테판 커리 | |
2015-16 | 2016-17 | 2017-18 | 2018-19 | 2019-20 | |
클레이 톰슨 | 에릭 고든 | 데빈 부커 | 조 해리스 | 버디 힐드 | |
2020-21 | 2021-22 | 2022-23 | 2023-24 | 2024-25 | |
스테판 커리 | 칼앤서니 타운스 | 데미안 릴라드 | 데미안 릴라드 | - | }}}}}}}}}}}} |
베스트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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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rd : 2014-15 · 2015-1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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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nd : 2018-1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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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레이 탐슨의 역대 등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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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 등번호 11번 | ||||||||||||||||||||
코비 칼 (20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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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레이 탐슨 (2011~2024) |
→ | 영구 결번 | |||||||||||||||||
댈러스 매버릭스 등번호 31번 | |||||||||||||||||||||
제이슨 테리 (2004~2012) |
→ |
클레이 탐슨 (2024~) |
→ | 현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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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0064b1><colcolor=#ffffff> 댈러스 매버릭스 No. 31 | |
클레이 탐슨 Klay Thompson |
|
본명 |
클레이 알렉산더 톰슨 Klay Alexander Thompson |
출생 | 1990년 2월 8일 ([age(1990-02-08)]세) |
캘리포니아 주 로스앤젤레스 | |
국적 |
[[미국| ]][[틀:국기| ]][[틀:국기| ]] |
학력 | 워싱턴 주립대학교 |
신장 | 196cm (6' 5") |
체중 | 97kg (215 lbs) |
윙스팬 | 206cm (6' 9") |
후원사 | 안타 스포츠 (KT) |
포지션 | 슈팅 가드 / 스몰 포워드[1] |
드래프트 |
2011 NBA 드래프트 1라운드 11순위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 지명 |
소속 구단 |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 (2011~2024) 댈러스 매버릭스 (2024~) |
등번호 |
11번 - 골든스테이트 31번 - 댈러스 |
가족 |
아버지
마이칼 탐슨 형 마이클 탐슨 동생 트레이스 탐슨 |
계약 | 2024-25 ~ 2026-27[2] / $50,000,000 |
연봉 | 2024-25 / $15,873,016 |
종교 | 가톨릭 |
SN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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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
NBA 댈러스 매버릭스 소속의 농구선수. 포지션은 슈팅 가드.[3]
스테판 커리, 드레이먼드 그린과 함께 드래프트로 입단한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의 프랜차이즈 스타였다.
1978년 드래프트 전체 1픽이었던 마이칼 탐슨[4]의 아들로 알려져 있는 농구 집안의 선수이며, 마이칼이 바하마에서 온 이민자 가정이기에 바하마 계열의 농구선수이다.
2. 선수 경력
자세한 내용은 클레이 탐슨/선수 경력 문서 참고하십시오.3. 수상 내역
수상 내역 |
NBA 챔피언 4회 (2015, 2017-2018, 2022) NBA 3점슛 콘테스트 챔피언 (2016) NBA 올스타 5회 (2015-2019) 올-NBA 서드팀 2회 (2015-2016) NBA 올-디펜시브 세컨드 팀 (2019) NBA 올-루키 퍼스트팀 (2012) 2016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금메달 |
4. 플레이 스타일
2018-19 시즌까지의 통산 3점 슛 성공률이 41.9%이며, 데뷔 후 부상 전인 2019-20 시즌까지 3점 성공률이 40% 밑으로 내려간 적이 없다.[6] 2013-14 시즌부터 2016-17 시즌까지 네 시즌 연속으로 3점 슛 성공 개수 2위를 달렸으며[7], 2016년 12월 11일 미네소타 팀버울브스와의 경기부터 2018년 1월 8일 덴버 너기츠와의 경기까지 95경기 연속 3점 슛을 성공시켜 연속 경기 3점 슛 성공 역대 4위에 랭크되었다.[8]
커리가 대부분의 3점 슛 기록을 쓰고 있으며 이를 탐슨과 제임스 하든이 뒤쫓고 있기 때문에, 커리와 함께 스플래쉬 브라더스라 불린다. 특히 커리의 주 위치 반대편인 코트 오른쪽 사이드에서 3점을 던질 경우 50%가 넘어가는 미친 성공률을 보이는데, 이 덕분에 완벽한 공간 배분으로 시너지 효과가 발생하고, 여기에 케빈 듀란트까지 가세하면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가 슈팅을 쏘지 못하는 공간은 없다고 봐야 할 정도다. 그것에 비해 왼쪽이나 중간에서는 오른쪽만큼 정확하지는 못하나, 그래도 훌륭한 성공률을 보여준다.
무엇보다도 간결한 플레이 스타일에도 불구하고, 골든스테이트의 공격 옵션 중 터지는 날에 가장 폭발적인 선수다. 60득점을 기록한 경기에서도 볼을 소유한 시간이 총 90초 밖에 되지 않을 정도. '득점력 기복이 크다'는 평가가 있는데, 리듬 슈터라는 이미지와는 달리 오히려 기복이 심하지 않은 축에 속한다. 이런 인상의 이유는, 케빈 듀란트의 합류 이후 볼 소유시간은 더 줄어들어 터지는 날의 임팩트가 커졌기 때문이다. 야투율 20%을 기록한 경기도 있지만, 듀란트나 커리 역시 낮은 야투율을 기록한 경기가 적지 않음에도 기복이 심하다 언급되지 않는다. 탐슨 역시 비슷한 상하곡선이 유지되는데, 가끔 천장을 뚫어버리다 보니 한 경기 못했을 때나 평균적인 성적이 과하게 저평가되는 경향이 있다.
다만 나이를 먹을수록 더 기복이 심해지는 것 아니냐는 우려도 존재한다. 시즌이 지날수록 점차 3점 슛 성공률은 높아져 왔지만[9] 경기별 등락이 티가 많이 난다. 2018-19 시즌에는 초반 7경기 동안 매 경기 0~1개의 3점 슛만 넣는 극도의 부진을 보이더니, 8번째 경기인 2018년 10월 29일(현지시간) 시카고전에서 난데없이 14개를 성공시켜(14/24) 한 경기 최다 성공 기록을 세웠다. 그리고 다음 경기 또 1개 성공. 그 뒤에야 어느 정도 안정적인 성공 개수로 돌아갔다.
엄청난 하체 근력이 있어서 빠른 속도로 뛰어다니다가 급정거해서 슈팅을 던지는 상황에서도 밸런스를 유지하며 안정적으로 슈팅을 가져갈 수 있다. 그리고 잘 언급되지 않는 강점으로 포스트업이 있는데, 앞서 말한 탄탄한 하체가 있고 사이즈도 좋은 편이라 미스매치를 공략할 때 꽤나 유용한 옵션으로 써먹을 줄 안다. 백다운 몇 번 하다가 던지는 턴어라운드 점퍼의 완성도 역시 상당한 편.
또다른 장점은 수비. 백코트 파트너 커리의 수비력이 비교적 약하기 때문에 상대팀 백코트 에이스의 수비는 대부분 탐슨의 몫이다. 포인트 가드 ~ 스몰 포워드를 가리지 않는데다, 간간히 생기는 빅맨과의 미스매치에서도 상술한 하체 근력으로 상당히 잘 버텨낸다. 2017 파이널에서 케빈 러브와의 미스매치에서 힘으로 버텨내는 모습이 그 예시. https://youtube.com/shorts/FB6aUB-t7_s?si=Wnkip9B9mGcyGzsB 빅맨을 막을 땐 가드보단 드리블 안정성이 떨어지는 점을 고려하여 달라붙어 적극적으로 손질을 하기도 한다.
스틸이나 블록처럼 수치로 드러나는 공격적인 수비보다는 끝없이 상대방에게 들러붙어 최대한 플레이를 방해하는, 효율적이고 정석적인 수비 스타일을 보여준다. 상황 판단이 빠르고 정확하여 잔움직임이 없고 곧바로 다음 동작을 취하는 덕에 파울 트러블에 걸리는 경우가 거의 없고 상대의 페이크에 잘 속지 않아 자유투를 적게 내주는 좋은 수비수이다. 상대방의 슛을 쳐내거나 패스를 끊기보다는, 꾸준히 따라다니며 컨테스트하여 쉬운 슛을 내주지 않겠다는 의도의 수비를 한다.[10] 하지만 공격 시와 유사하게 시야가 좁아,[11] 순간적으로 마크맨의 위치를 놓쳐 쉬운 득점을 허용하는 경우가 있으며 스크린을 피해 요리조리 슈터를 쫓아다니는 데에도 취약하다. 훌륭한 대인 수비에 비해 오프볼 수비는 상대적으로 조금 떨어지는 편.
정평이 나 있는 수비력에 비해 커리어 첫 NBA 올-디펜시브 팀은 2018-19 시즌이 되어서야 선정되었다. 올-NBA 팀과는 달리 올-디펜시브 팀은 세컨드 팀까지밖에 시상하지 않기 때문에[12][13] 가드 포지션에서 리그 전체 4명 안에 들어야 하는데, 탐슨을 제치고 입상한 선수[14] 명단을 보면 반론을 제기하기 힘들 정도로 대단한 수비수들이다. 그랬기에 2017-18 시즌까지 단 한 번도 올-디펜시브 팀에 선정되지 못했는데, 2018-19 시즌에 NBA 올-디펜시브 세컨드 팀에 선정되면서 늦게라도 올-디펜시브 팀 수상 실적을 가지게 되었다.[15]
가드치곤 볼 핸들링/드리블이 뛰어나다고 보기 힘들고 시야가 좁은 것이 큰 단점이다. 기본적인 프레임과 높이가 있어 볼 운반이나 픽을 탄 쉬운 돌파는 가능하지만, 메인 볼 핸들러를 맡길 수 있는 수준은 아니다. 때문에 스스로 슛을 만들어내거나 본인 중심으로 공격을 전개하는 데에는 부족한 모습을 보인다. 다만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의 공격이 탄탄한 조직력을 기반으로 한 스크린과 컷, 패스를 기반으로 하고 있기에 볼 소유시간을 최대한 짧게 가져가면서 코트 이곳저곳을 뛰어다니며 캐치앤슛 위주로 공격을 가져가고, 적재적소에 패스를 뿌려줄 수 있는 그린이 존재하기 때문에 커다란 약점으로 드러나지는 않는다. 보통 탐슨이 공을 많이 잡는 경우는 주전이 빠진 벤치 유닛을 이끌 때인데 이 상태에서 슈팅 감각도 좋지 않을 땐 공격에서 다소 답답한 모습을 보이곤 한다.[16][17]
물론 카일 코버나 대니 그린과 같은 타 3&D 선수들처럼 오로지 캐치 앤 슛과 수비에만 능력치를 몰빵한 선수는 전혀 아니다. 볼 핸들링이나 드리블 돌파, 자유투 획득, 패스 등에 대한 지적은 동레벨의 올스타급 가드&윙들과 비교했을때 떨어진다는 것일 뿐 해당 능력들이 마냥 떨어진다고 할 정도는 아니며, 전체적으로 밸런스가 좋은 유형의 선수이다.[18] 슈팅과 수비력이 뛰어나면서도 그 외에 컷 인 플레이나 스크린을 활용한 돌파 및 풀업 등 3점 외에도 옵션을 가지고 있는 선수.
단점이라면 역시 슛이 안 들어가는 날에는 수비말고 쓰임이 줄어든다는 점. 슛이 안 터지는 탐슨을 활용하기 위해 리딩을 맡기면 매우 답답한 모습이 연출된다. 스틸 할 수 있는 범위 내에서 수비수가 탐슨 오른쪽에 붙어 왼손 드리블을 강요하면 거의 제대로 된 패스를 못 한다. 거기에 더해 볼키핑 역시 올스타급 가드치곤 불안한 편. 슛의 고점과 저점의 기복이 매우 심하며[19] 스스로 득점을 창출 하지 못 하는 점과 좁은 패스 시야와 아리랑패스로 인해 리딩을 보며 스윙해 나오는 동료들의 오픈찬스가 탐슨의 패스로 인해 막히는 점 등이 있다.
한국, 일본 팬들 한정으로 슬램덩크의 정대만이 떠오른다는 팬들이 많다. 최고 수준의 슈터이며 전체적인 밸런스가 뛰어나고, 플레이 스타일은 상대적으로 정적이지만 팀이 필요할 때 엄청난 폭발력을 보여주는 면을 보면 닮은 점도 있다.
아킬레스건 파열 부상 이후, 최대 장점이던 3점슛과 수비력 능력이 모두 급락했다. 복귀 첫 시즌 자신의 커리어 사상 처음으로 3점슛 성공률 40%가 깨진 탐슨은 2022-2023시즌 들어 30%선마저 붕괴, 최악의 슈팅감각을 보여주고 있다. 3점슛 개수 자체는 부상 전보다 더 늘었으니 4000만 달러를 연봉으로 수령하는 선수임을 감안했을 때 리그 최악의 슈터라고 봐도 과언이 아닐 정도다. 간간히 터지던 미드 레인지와 돌파도 줄어[20] 평균 득점이 13점대에 머무르고 있다. 탐슨이 폼을 찾지 못 하는 이상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의 리핏은 어려워보인다.
그럼에도 시즌이 지날수록 역시는 역시라는 것인지 3점 슛 성공률은 39.8%로 어느정도 찾아가고 있다. 하지만 두번의 치명적인 부상 탓에 기동성과 운동능력 그리고 점프력이 줄어들은 탓인지 2점 야투가 지독하게도 말을 듣지 않고 있다. 전성기 시절 탐슨은 3점 뿐만아니라 오프 더 볼 움직임을 통한 컷인과 덩크 그리고 간간히 터지는 돌파와 미드 레인지까지 꽤나 다양한 옵션을 갖춘 선수였지만 이제는 3점이 터지지 않으면 그대로 경기에서 지워져버리는 처지가 되고 말았다. 앞서 언급했던 수비력 역시 전성기 때는 무려 카이리 어빙을 수비하는 선수였다는 것을 감안한다면 부상이 야속하다. 수비 구멍까지는 아닐지라도 자 모란트와 같은 재빠른 슬래셔형 가드들과 공격형 가드들이 탐슨을 매치업 헌팅으로 공략하는 모습도 간간히 보인다.
노쇠화가 진행된 2023-2024 시즌 기준으로 현재는 미드레인지 감을 거의 잃었으며 3점 또한 흔들리는 바람에 전시즌까지 보여줬던 3&D 몰빵 플레이를 버리고 패스에 집중하는 모습을 보여주었고
5. 여담
- 30분 미만 50+@ 득점을 기록한 선수 중 하나이다.[21]
-
플레이오프중 6차전 특히
엘리미네이션 게임만 되면 경기력이 비약적으로 상승한다. 2016년
오클라호마시티 썬더전, 2018, 2019년
휴스턴 로키츠전,
2019 NBA 파이널
토론토 랩터스전에서 모두 6차전에 엄청난 활약을 펼쳤다. 현지에서는 'Game 6 Klay'라는 별명이 있을 정도이다.
2022년 플레이오프 2라운드에서는 부진을 거듭하다가 6차전에 개같이 부활했다.
- 역대 2번째로 7 시즌 연속 3점 슛 200개 이상 성공 기록 (2012-13 시즌부터)[22]
- 역대 3번째로 한 시즌 3점 성공개수 300개를 돌파한 선수.[23]
- 위에 작성한 대로 아버지 마이칼 탐슨은 1978 NBA 드래프트에 전체 1픽으로 지명되었으며 그의 형 마이클 탐슨 역시 페퍼다인 대학교에서 농구 생활을 했었지만 NBA 드래프트 지명에 실패한 후 2010-11 시즌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에서 잠깐 뛴 것을 제외하고는 NBA G 리그를 전전하고 있다. 올해는 뉴욕 닉스와 계약했었으나 바로 G 리그행.
- 대학교 시절 자신은 NBA의 종전 기록을 모두 파괴할만한 3점 슈터라고 자신했었다고 한다. 실제로도 데뷔 이전까지 NBA의 기록들을 살펴보면 완전 허풍은 아닐 정도의 기량을 지니고 있었지만 같은 팀에 하필이면... 하지만 확실히 앞으로도 NBA에서 꾸준히 언급될 슈터임에는 틀림없다. 일단 모든 종전기록을 파괴하는 건 힘들지라도 정규 시즌 단일경기 최다 3점 슛 성공 기록을 갖고 있다.[25]
- 2017-18 시즌 전 180 클럽(FG 50% - 3P 40% - FT 90%)을 선언하고 시즌 중반까지는 상당히 근접한 기록을 유지하다가 페이스가 점점 떨어져 아쉽게 실패했다.
- 동생인 트레이스 탐슨은 한때 로스앤젤레스 다저스 팜의 15위 이내 유망주 중의 한 명으로 꼽혔다.[26] 포지션은 외야수이며 실링이 높고 25 홈런 이상을 칠수 있을 정도의 파워를 가지고 있다는 평이지만 상당히 많은 삼진개수가 현재 걸림돌로 지적되어왔다. 2016년에는 5월 중반까지 홈런 6개를 치면서 준수한 활약을 보여주자 어떤 포럼에서는 야시엘 푸이그 자리를 주어야 하는 게 아니냐는 말도 나올 정도. 하지만 2017 시즌에는 27경기 출장에 그치면서 입지가 좁아졌고 2018년 3월 27일에 지명할당 당했고 이후 4월 3일에 뉴욕 양키스가 클레임을 걸어 영입했지만 불과 이틀만인 4월 5일에 오클랜드 애슬레틱스가 또다시 클레임으로 데려왔으나 얼마 안 지나 다시 지명할당이 되면서 그저그런 망한 유망주 테크를 밟고 있다. 2021년 3월 현재는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 캠프 초청선수 자격으로 뛰는 중. 홈런 두개를[27] 치는 등 현지팬들에게 꽤 나쁘지 않는 인상을 심어주었다. 5월 11일 이후 시카고 컵스로 트레이드 되었는데 9월 20일 홈런을 때려냈다. 10월 3일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의 경기에서 그랜드 슬램을 때렸다. 2022년에는 다시 LA 다저스로 돌아와 크리스 테일러의 부상 기간 동안 좋은 활약을 보여주며 팀에서 자리를 잡아가는 중이다.
- 다만 본인이 졌을때 은근히 승복하는 모습을 보여주지 못해서 아쉬움이 있다. 실제 유투브나 인터넷 기사들에서 상당히 욕을 먹었었다. 특히 2016 NBA 파이널에서 7차전에서 패하자 자신있게 디스하던 모습은 어디가고 라커룸에 들어가 회피하는 모습을 보였다. 시리즈 내내 같이 날을 곤두 세웠던 드레이먼드 그린과 스테판 커리는 그래도 남아서 카이리 어빙과 르브론 제임스를 축하해줬기에 더욱 더 대조되는 모습으로 비난을 많이 들었다.
- 기행이나 개그 감각이 뛰어나다. 대학교 때부터 유명했는데 친구들이 파티에 같이 갈 것을 권유하자 내켜하지 않다가 큰 화면에 닌텐도 위가 있다는 말을 듣고 따라나섰다고. 다른 친구들은 흥청망청 마시는데 혼자 닌텐도 위로 기타치고 놀면서 기록을 몽땅 갈아치우고 돌아왔다고.. 2019년 NBA 올스타에 선정된 선수들을 대상으로 다른 선수들의 부러운 점을 묻는 앙케이트에서 다른 선수들이 커리의 손끝 감각, 카와이 레너드의 큰 손 등을 언급하는데 혼자 '나의 눈부신 외모'라고 답하기도 하였다.
-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의 케빈 러브와는 어렸을때 리틀야구에서 같은 팀으로 뛰었던 경력이 있다. 리틀리그 월드시리즈를 목표로 했지만 아쉽게 떨어지고 둘 다 농구로 종목을 바꿨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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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코'라는 이름의 불도그 반려견이 있는데, 집에 있을 때 하는 거라곤 로코와 산책다니는 거 외에는 없는 모양이다. 헌데 미국도 아닌 한국 SPOTV에서 경기 중간 작전타임이나 쉬는 시간에 로코와 함께 찍은 영상을 틀어줄 때마다 갑자기 경기력이 급상승하는 매우 특이한 징크스가 있다.
- NBA 갤러리에서 한 회원이 클레이 탐슨을 모델로 한 삼각김밥을 말았다. 쓸데없이 고퀄이다
- 중국의 스포츠 브랜드 안타 스포츠와 전속계약을 맺어 커리와 같이 자신의 이름을 딴 농구화가 나왔다. 시그네쳐 농구화 시리즈의 이름은 ANTA KT.
- 루틴이 특별한데, 매일 아침 찬물이 있는 수영장 안에 온몸을 담갔다가 나온다고 한다.
- 기사링크 부진을 거듭하자 기자회견장에서 기자들이 '슈팅에 대한 조언을 받은 적이 있느냐'는 질문에 짜증섞인 목소리로 "내 점프슛에 대해 내가 모르는 것을 말해줄 수 있는 사람이 누가 있을까요? 래리 버드? 레이 앨런? 레지 밀러? 스티브 커?"라며 본인의 슈팅에 자부심을 보이며 짜증섞인 말투로 답변했다. 기자회견 다음 경기인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전에서 3점 4/9를 넣으며 'I missed you' 세레모니로 귀신같이 슬럼프를 극복했음을 모두에게 증명했다.
- 숫자 11과 연관이 깊은 선수이다. 2011년 드래프트에서 11순위로 지명되었고, 팀에서 등번호 11번을 달고 있으며, 그의 이름인 Klay의 첫 글자 K는 영어 알파벳의 11번째 글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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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2월
앤서니 데이비스가
르브론 제임스의
로스앤젤레스 레이커스로의 이적을 원하자, 한국의 일부 농구팬들은 르브론과 AD의 만남에 탐슨의 FA 이적까지 성사되면 새로운 빅 3인 릅갈톰[28]이 탄생한다며 은근히 탐슨의 이적을 기대하기도 했다. 실제로 르브론과 끝없이 싸워왔지만 르브론의 가장 이상적인 파트너로 꼽히기도 한다. 볼 소유가 길고 아이솔레이션에서 외곽으로 빼주는 패스가 뛰어난 르브론과, 볼 소유가 적고 3점 슛이 뛰어나며 수비가 좋은 탐슨은 여러모로 상호보완적인 모습을 보여줄 수 있을거라 기대할 수 있는 것. 그러나 2019 파이널에서 십자인대 부상을 당하면서 장기 결장이 불가피해졌고,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가 탐슨을 잡으면서, 사실상 불가능한 상황이 되었다.
후에 릅갈통 트리오는 결국 드럼통의 영입으로 완성되었다
- 750만 구독자의 미국인 유튜버 BigDawsTv 채널에서 종종 탐슨 역할로 prank 영상을 제작한다. 상당히 비슷해서 NBA 팬들 심지어 스태프들도 다 속는 분위기. 그도 그럴것이 키도 탐슨 198cm, BigDawsTv 196cm, 몸무게도 90kg대 후반으로 상당히 비슷하고 얼굴 생김새도 비슷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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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의 큰 부상으로 인해 무려 900일이 넘는 재활을 치렀다. 원래는 자기 강아지 로코와 지내는 정도의 취미만 가지고 있었는데 이 시기에 보트를 구입하고 정식으로 보트 조종 면허까지 취득해서 완전히 뱃놈이 되었다. 보트로 출퇴근 한다고 한다. 처음에는 뱃사람들의 규칙을 잘 몰라서 엉뚱한 곳에 보트를 대고 출근하기도 했다고 한다.
팀 동료랑 보트 타고 나들이하는건 기본이고
최근에는 아예 보트에서 팟캐스트를 진행하기도 했다.
- 피델 카스트로와 외모가 많이 닮았다.
- NBA가 2022년 NBA 75주년을 맞아서 NBA 75주년 팀을 선정했는데, 거기에 본인이 선정되지 못하자 불만의 표현을 SNS에 남겼다. # #
그러나 NBA팬들은 대부분 "본인을 너무 과대평가 하는 것 아니냐?"는 반응. 위의 수상 내역을 보면 알겠지만,
클레이 탐슨의 개인 최고 수상은 All NBA 서드팀 2번이 전부다.[29] NBA 75주년 팀에 선정된 선수들을 보면 알겠지만, 저 선수들은
시엠,
우승 혹은 파엠 수상 혹은 NBA 퍼스트팀에 1번 쯤은 선정된 선수들이 수두룩 하고, 적어도 세컨드 팀에는 선정되어야 들어갈 정도로 만만치 않다. 그렇다고 수비 수상이 좋은 것도 아니다. 클레이 탐슨은
공수겸장 가드로 인정받고 있긴 하지만 올 디펜시브 팀 또한 세컨드 팀에 한 번 선정된 게 전부다.
결국 탐슨이 개인 수상으로는 밀린다면 왕조 팀에서 핵심멤버로 뛰었다로 그나마 어필해 볼 만한데, 까놓고 말해서 14~19시즌의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가
3-peat 두번의
시카고 불스와 비교될 정도의 팀은 절대 아니며[30], 저 때 당시 불스의 핵심 멤버였던
스카티 피펜이나
데니스 로드맨에게 개인 수상이 앞서는 것 또한 더더욱 아니다.[31] 결론적으로 탐슨은 냉정하게 100인 선정이었어도 들어간다는 보장이 마땅히 없었다. 그래서 팬들조차 대다수는 탐슨의 자기애 정도로 넘어가는 중. 오히려 75주년 팀에 못들어가서 많이 아쉽다는 선수들은
드와이트 하워드,
트레이시 맥그레이디,
파우 가솔,
토니 파커,
빈스 카터가 주로 언급되지 탐슨은 정말 언급 빈도수가 저 다섯 선수보다 적은 편이다.
-
로스앤젤레스 다저스가
엘리미네이션 게임으로 몰린 2022 NLDS 4차전에
중견수, 7번 타자로 선발 출장한 동생
트레이스 탐슨을 보기위해 직관을 왔다. NBA 개막이 3일정도 남았고 프리시즌은 일정이 끝났기 때문인 걸로 보인다. 동생탐슨도 4회
브랜든 드루리의 타구를 슈퍼맨 캐치로 잡아내며 직관 와준 형에게 보답했다. 여담으로 둘의 연봉은 클탐 $37,980,720 / 트탐 $700,000 으로 54배가 넘고 금액으로 약 540억정도..
실례가 안된다면 아이스크림 하나만 사 주십시오
- 2023년 1월 26일 멤피스 그리즐리스와의 경기가 끝난후 "멤피스에게 이기는 것은 특별하다. 그들 중 하나가 이궈달라에게 악담을 했기 때문이다."라는 발언을 해 논란이 되고 있다. 안드레 이궈달라가 악담을 받는 이유가 멤피스에서의 태업이었음을 감안하면 어이없는 발언이자 내로남불인셈.
6. NBA Career Statistics
- [ 정규 시즌/펼치기 · 접기 ]
- ||<table align=center><table width=100%> 시즌 || 경기수 || 시간 || 필드골 || 3점 슛 || 자유투 || 득점 || 리바운드 || 어시스트 || 스틸 || 블락 || 턴오버 || 트루슈팅 ||
PER ||
11-12 66 22.4 .443 .414 .868 12.5 2.4 2 0.7 0.3 1.6 .545 14.9 12-13 82 35.8 .422 .401 .841 16.6 3.7 2.2 1 0.5 1.9 .533 12.7 13-14 81 35.4 .444 .417 .795 18.4 3.1 2.2 0.9 0.5 1.7 .555 14.3 14-15 77 31.9 .463 .439 .879 21.7 3.2 2.9 1.1 0.8 1.9 .591 20.8 15-16 80 33.3 .470 .425 .873 22.1 3.8 2.1 0.8 0.6 1.7 .597 18.6 16-17 78 34 .468 .414 .853 22.3 3.7 2.1 0.8 0.5 1.6 .592 17.4 17-18 73 34.3 .488 .440 .837 20 3.8 2.5 0.8 0.5 1.8 .598 16 18-19 78 34 .467 .402 .816 21.5 3.8 2.4 1.1 0.6 1.5 .571 16.6 21-22 32 29.4 .429 .385 .902 20.4 3.9 2.8 0.5 0.5 1.3 .547 16.7 22-23 69 33 .436 .412 .879 21.9 4.1 2.4 0.7 0.4 1.8 .576 14.7 23-24 77 29.7 .432 .387 92.7 17.9 3.3 2.3 0.6 0.5 1.5 57.6 커리어 716 32.9 .455 .416 .852 19.8 3.5 2.3 0.9 0.5 1.7 .575 16.2
- [ 플레이오프/펼치기 · 접기 ]
- ||<table align=center><table width=100%> 시즌 || 경기수 || 시간 || 필드골 || 3점 슛 || 자유투 || 득점 || 리바운드 || 어시스트 || 스틸 || 블락 || 턴오버 || 트루슈팅 ||
PER ||
12-13 12 41.3 .437 .424 .833 15.2 4.6 1.8 1 0.6 2 .515 10.1 13-14 7 36.7 .408 .364 .792 16.4 3.4 3.6 1 0.7 2.1 .530 12 14-15 21 36.2 .446 .390 .800 18.6 3.9 2.6 0.8 0.9 2 .553 14.8 15-16 24 35.4 .444 .422 .854 24.3 3.7 2.3 1.1 0.4 2 .588 19.5 16-17 17 35.1 .397 .387 .788 15 3.9 2.1 0.8 0.3 1.4 .507 9.3 17-18 21 37.8 .465 .427 .871 19.6 4.1 1.8 0.8 0.3 1.5 .579 13.9 18-19 21 39 .456 .443 .902 20.7 4.1 2.1 1.3 0.7 1.8 .575 14.5 커리어 123 37.2 .442 .415 .841 19.3 4 2.2 1 0.5 1.8 .560 14.1
7. 관련 문서
[1]
주로 슈팅 가드로 출전하며 라인업에 따라 3번을 오갔지만, 발이 느려짐에 따라 가드보단 포워드로 출전하는 경우가 많아졌다.
[2]
2026-27 플레이어 옵션
[3]
부상으로 기동력이 떨어진 지금은 슈팅가드에서 포인트가드를 수비하기는 버거워져서 크리스 폴이 합류한 23-24 시즌 골든스테이트에서는 스몰포워드와 슈팅가드를 오가게 되었다. 댈러스로 이적하고 나서는 스몰포워드 포지션을 맡게 되었다.
[4]
Mychal Thompson.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에 지명된 센터. 지명된 해에 올-루키 퍼스트 팀에도 선정되었다. 커리어 내내 주전 빅맨으로 준수한 성적을 냈지만 올-NBA 팀이나 올스타에 한 번도 선정되지 못해 전체 1픽다운 성적은 내지 못했다.
[5]
이부분이
스테판 커리와 가장 큰 차이점이다. 커리는 역대 최고의 3점 슛 능력을 기반으로
NBA MVP 시절에는 볼 핸들링, 돌파, 골밑 마무리, 패싱 등 공격면에서 다양한 장점들을 보여준 데 비해 수비는 팀원들의 도움을 받아야 겨우 가려지는 수준이었다가 21-22 시즌을 기점으로 평균 정도까지는 올라왔다. 반대로 탐슨은 캐치 앤 3점 외에는 커리처럼 다방면에서 능력을 발휘하긴 어려우나, 대신 올-디펜시브 팀급의 수비력을 자랑한다.
[6]
부상 후 기량이 확 떨어진 2023-24 시즌을 제외하면 초반에만 조금 주춤하고 정규시즌 중후반, 플레이오프에서도 효율적인 슈팅을 선보인 것을 감안하면, 부상이 없었다면 아직도 3점슛 성공률이 40%가 넘었을 것이라고 예상할 수 있다. 정말 부상이 야속한 선수.
[7]
네 시즌 모두 1위는
스테판 커리. 2017-18 시즌에는 커리가 부상으로 많은 경기를 결장하며
제임스 하든이 1위를 가져갔고, 탐슨은
폴 조지,
카일 라우리,
켐바 워커에 이은 5위에 자리했다.
[8]
1위는 커리의 268경기, 2위도 커리의 157경기, 3위는
카일 코버의 127경기.
[9]
2017-18 시즌이 앞선 모든 시즌보다 슛 성공률이 가장 높다. 야투율 48.8%, 3점 슛 44%.
[10]
탐슨의 대인수비는 보통 3점라인에서 페이스업하는 공격자와 시작되는데 이때 간결한 사이드 스텝으로 밀착하며 돌파를 견제하고 풀업을 던지면 바로 컨테스트. 이때 중심을 살짝 못잡아도 파울 위험이 높은 무리한 블록 보다는 수비자의 시야를 가린다. 공격자가 돌파 후 마무리를 하려고 하면 공격자가 공을 올리는 과정에서 공을 긁어낸다.
[11]
시야가 좁다기보다는 순간순간 갑자기 집중력이 약해지는 쪽에 가깝다.
[12]
투표결과를 보면 탐슨 입장에서는 서드 팀까지 시상하지 않는 것이 아쉬울 것이다. 2015-16 시즌은 5등, 2016-17 시즌과 2017-18 시즌은 6등을 기록했다.
[13]
여기에 더해 더욱 안타까운 사실은 올 디펜시브 팀에 입성한 시즌 파이널에 십자인대 파열을 당한 것. 결국 올 디펜시브 팀급 실력의 탐슨은 그때를 끝으로 볼 수 없었다.
[14]
크리스 폴,
토니 앨런,
패트릭 베벌리,
즈루 할러데이,
지미 버틀러,
대니 그린,
드존테 머레이,
빅터 올라디포,
에이버리 브래들리 등.
[15]
별 볼 일 없는 수비 1, 2차 스탯과 특별한 수상 실적이 없어 탐슨의 수비 거품론이 심심찮게 나왔었으나, 올-디펜시브 팀 수상 이후에는 잠잠해졌다.
[16]
탐슨이 이 시간대에 부진했을 때
스티브 커 감독이 로테이션에 변화를 주어 커리, 듀란트를 돌아가면서 벤치타임 리더로 맡겨봤는데 별다른 성과를 내지 못하면서 탐슨이 다시 맡았다.
[17]
커리, 듀란트는 모두 볼 핸들링이 가능한 선수들이지만 이들은 첫 쿼터를 통으로 다 뛰는 쪽을 더 선호한다. 때문에 탐슨이 주로 2, 4쿼터 초반에 벤치유닛을 이끌게 되는데, 이 때는
3점 슛보다는
포스트업에 이은 미드레인지 점퍼를 주무기로 가져간다. 때문에 듀란트 영입 후 탐슨의 3점 슛 비중은 전보다 줄어든 편이다.
[18]
다른 3&D 플레이어들은 대부분 커리어 하이 시즌 평균 득점이 15점을 넘지 못한다.
[19]
물론 저점과 고점이 좀 심각해서 그렇지 부상 전까지만 해도 25점 정도는 가뿐히 넣어주었다. 선수 자체의 슛에 대한 기복이 심한 것은 아니다.
[20]
미드레인지 같은 경우 나름 주무기였는데도 불구, 미드레인지 감을 거의 잃어버린 모습을 노출하고 있고 돌파는 원래도 잘 안터졌다. 탐슨의 슛이 너무 뛰어나서 수비가 슛을 견제하려다 간간히 돌파당하는 상황이 만들어지는 것이었는데 여기에 슛이 부진하니 돌파 또한 쉽게 틀어막히는 것.
[21]
이후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의
CJ 맥컬럼이 이 대열에 합류
[22]
역대 1번째 기록자는
스테판 커리.
[23]
22-23 시즌 301개의 3점슛 성공.
첫번째는 15-16 시즌 스테판 커리(402개), 18-19시즌 제임스 하든(378개) 커리는 이외에도 3번(16-17, 18-19, 20-21) 한 시즌 3점 성공 개수 300개 이상을 기록했다. [24] 220617 기준 1위. 스테판 커리 (152개 39.5%) 3위. 르브론 제임스 (101개 35.2%) 공동 4위. J.R. 스미스 (59개 38.1%), 대니 그린 (59개 42.1%) [25] 2019년 1/21 로스앤젤레스 레이커스와의 경기에서 3점 슛 10연속 성공 기록도 달성 ( 타이 로슨과 동률) [26] 시카고 화이트삭스 소속이었다가 현지시간 2015년 12월 16일자로 로스앤젤레스 다저스로 이적. [27] 그 중 하나는 타구속도 113마일 짜리 449피트 홈런. [28] 앤서니 데이비스는 특유의 눈썹 모양으로 인해 '갈매기'라 불린다. 르브론의 멸칭 중 '릅갈통'이 있는데 어감이 매우 비슷하다. [29] 그마저도 한 번은 제임스 하든에게 강탈한 것 아니냐는 논란이 있다. [30] 사실 저 기간의 골든스테이트는 쓰리핏을 해보지 못했기 때문에 왕조라고 부르는 것에 부정적인 팬들도 있다. [31] 스카티 피펜은 올 NBA 퍼스트에 3번이나 선정됐으며, 데니스 로드맨은 탐슨과 마찬가지 올 느바 팀에서는 서드팀 2번이 최고 수상이지만 리바운드왕 7회, 올해의 수비수 2번, 올 디펜시브 퍼스트팀 7번 등 탐슨에 비하면 개인 수상이 압도적이다.
첫번째는 15-16 시즌 스테판 커리(402개), 18-19시즌 제임스 하든(378개) 커리는 이외에도 3번(16-17, 18-19, 20-21) 한 시즌 3점 성공 개수 300개 이상을 기록했다. [24] 220617 기준 1위. 스테판 커리 (152개 39.5%) 3위. 르브론 제임스 (101개 35.2%) 공동 4위. J.R. 스미스 (59개 38.1%), 대니 그린 (59개 42.1%) [25] 2019년 1/21 로스앤젤레스 레이커스와의 경기에서 3점 슛 10연속 성공 기록도 달성 ( 타이 로슨과 동률) [26] 시카고 화이트삭스 소속이었다가 현지시간 2015년 12월 16일자로 로스앤젤레스 다저스로 이적. [27] 그 중 하나는 타구속도 113마일 짜리 449피트 홈런. [28] 앤서니 데이비스는 특유의 눈썹 모양으로 인해 '갈매기'라 불린다. 르브론의 멸칭 중 '릅갈통'이 있는데 어감이 매우 비슷하다. [29] 그마저도 한 번은 제임스 하든에게 강탈한 것 아니냐는 논란이 있다. [30] 사실 저 기간의 골든스테이트는 쓰리핏을 해보지 못했기 때문에 왕조라고 부르는 것에 부정적인 팬들도 있다. [31] 스카티 피펜은 올 NBA 퍼스트에 3번이나 선정됐으며, 데니스 로드맨은 탐슨과 마찬가지 올 느바 팀에서는 서드팀 2번이 최고 수상이지만 리바운드왕 7회, 올해의 수비수 2번, 올 디펜시브 퍼스트팀 7번 등 탐슨에 비하면 개인 수상이 압도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