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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1.1. 표준자형과의 차이1.2. 대한민국에서의 기준1.3. 본자 부활 및 활성화 운동 논쟁
2. 목록
2.1. ㄱ2.2. ㄴ2.3. ㄷ2.4. ㄹ2.5. ㅁ2.6. ㅂ2.7. ㅅ2.8. ㅇ2.9. ㅈ2.10. ㅊ2.11. ㅌ2.12. ㅍ2.13. ㅎ
3. 관련 문서

1. 개요

본자()는 한자 중에서 '근본이 되는 글자'를 뜻하나, 맥락에 따라 여러 가지 뜻이 있다.
  1. 같은 한자의 자형이 여러 가지일 때, 그중에서 근본이 되는 글자. 여기서 '같은 한자'란 발음과 뜻, 그리고 '기원'이 같은 한자를 얘기한다. (예: 强의 본자는 強이다.)
  2. 어떤 글자가 다른 글자로부터 분화되었을 때, 그중에서 근본이 되는 글자. '고자'(古字)와 호환된다. 예: 雲의 본자는 云이다.
  3. 어떤 글자를 가차해서 다른 글자를 나타내는데 쓸 때, 그중에서 근본이 되는 글자. 예: 민남어에서 人(속음, lâng)의 본자는 儂이다.

여기서는 주로 1에 대해서 설명한다. 주로 전서체에서 비롯됐으므로 본자를 알아두면 전서를 유추하는 데 도움이 된다.

1.1. 표준자형과의 차이

본자는 한자문화권에 속해 있는 모든 나라의 절대적 기준이 되지만, 표준자형은 국가 또는 특정 한자관련기관이 자의로 '표준'을 정해 놓은 것이므로 본자가 반드시 정자나 표준자형으로 채택되는 것은 아니다.

사실 지금 한자 마니아들이 의외로 지금 당연하게 쓰는 한자들조차 본자가 아닌 줄 모르는 경우가 허다하다. 대표적으로 年(해 년, 본자: 秊), 光(빛 광, 본자: 灮), 突(부딪칠 돌, 본자: 宊), 居(살 거, 본자: 凥), 去(갈 거, 본자: 厺), 丘(언덕 구, 본자: 丠), 規(법 규, 본자: 䂓), 阜(언덕 부, 본자:⻖), 邑(고을 읍, 본자:⻏) 등마저 본자가 아니었다는 사실을 깨닫고 나면 배신감이 밀려오는 기분이 들 것이다. 사실 조선~대한민국 시기에서도 원래 본자를 표준으로 썼었다가 속자가 더 대중화된 경우가 있는데 대개 일제강점기, 인터넷 유니코드 배치 등에 많은 영향을 받았다.

1.2. 대한민국에서의 기준

국가에서 본자를 정자화(표준화)해야 한다는 기준이라곤 딱히 제정된 바가 없다. 그래서인지 저마다 한자 관련 기관마다 찬반 입장, 사회통용성을 고려하여 국가적 표준이 제정되지 않고 중구난방으로 쓰이는 경우가 허다하다. 따라서 본자가 표준자형으로 반영되지 못하는 경우가 상당하다.

보통 이러한 작업도 국어학회나 한문학회가 두루 아우르는 게 아니라 대법원 인명용 한자를 자필하는 부서나 한자 전문가들로부터 외주를 받아 몇몇 속자는 본자로 개정할 필요가 있다는 식으로 입을 맞춰 행정 업무가 이루어지는 식인데, 그마저도 속자들이 넘쳐난다. 아무튼 그래도 한국은 비교적 다른 나라보다 본자를 정자/표준자형으로 반영하려는 편에 속한다.

가장 유명한 한국어문회도 비교적 속자를 권장하지 않지만, 엄연히 말하면 (속자인 줄 모르고) 속자를 우선순위로 채택한 경우도 상당히 발견된다(전체에서 대략 13% 정도). 그나마 속자 채택을 피하려는 경우는 교육부가 있다. 이들은 한문학회와 의논하여 2017년 교육용 한자(고시 2015)부터 彦(선비 언)과 産(낳을 산)을 각각 彥과 產으로 개정시키는 파격적인 행보를 보인 바가 있다. 심지어 국어사전에서도 표기가 다른 경우가 있는데, 예를 들어 ' 풍년 풍'의 속자인 豊는 한국어문회나 대한검정회에서 표준자형으로 삼고 있으나, 국어사전에서는 죄다 ''으로 표기하였다.

일각에선 한국어문회 측이 위세를 부리면서 특정 속자를 고집하는 것이 아니냐는 비판도 있다. 특히 '손윗누이 자', '끊을 절'과 '풍년 풍'은 한문 교과서나 강희자전에서도 , 으로 쓰는데 어문회에서는 채택하지 않았다.

가끔은 중국 간체자 쪽이 본자이고, 한국·일본 정자가 속자인 경우도 있는데, 대표적으로 冰(얼음 빙)은 세간에 속자라고 많이 알려졌으나 국내 표준인 이 오히려 속자다. 그밖에 국내에 쓰이는 (갖출 구), (달 첨)도 중국의 자형이 본자인 상황이다. 사실 이런 경우는 중국의 간화자 목록에 간체·번체로 등록되어 있지 않으므로, 중국 쪽 정자를 간체자라고 하는 것은 잘못이다.

1.3. 본자 부활 및 활성화 운동 논쟁

몇몇 근본 정신이 투철한 사람들은 지금이라도 본자를 수용하자는 입장이 있다. 윗세대들이 제대로 연구하지 못해서 발견된 실수를 정정하지 않고, 그걸 계속 왜 쓰고 왜 가르쳐야 하냐는 것(특히 교육자는 이러한 이유로 2015년에 일부 속자가 본자로 개정된 바가 있다). 한 마디로 경로의존성을 까는 소장파들이다.

다만, 전산상에 등록되어있는 모든 한자를 바꾸는 것엔 현실적으로 무리가 있다고 보는 입장이 있다. 그리고 완전히 반영시키기도 힘든 본자도 몇몇 있다. 대표적으로 순환의 함정에 빠지고 있는 亡과 巽이 그 예이다. 巽를 모양자로 갖는 한자들의 본자는 대개 㢲인데, 정작 巽 자체의 본자는 그것과는 다르다. 이럴 때는 하나를 통일해야 하는데 그것 갖고 또 전통성 논쟁이 생길 수가 있다. 그 밖에도, 주해에서는 분명 본자라고 소개하고 있는데 속자가 들어간 쪽이 본자인 한자도 있다(亡이 그 예). 보통 이런 경우는 분화된 속자를 모양자로 하는 한자가 추후 새롭게 만들어지면서, 속자를 모양자로 사용했다거나 아예 처음부터 자원 분석을 제대로 못한 것으로 보고 있다.

이에 본자 활성화 측은 한글맞춤법(어문 규정)상 문자 표기를 한자로 할 일이 없는 한국에서는 그닥 사회적 혼란을 가져올 것 같지 않다고 맞서고 있으며, 대부분의 고전DB나 옛 전각 현판, 문구 등에 쓰여 있는 한자가 본자와 가까운 경우가 더 많다는 근거를 드는 경우도 있다. 아니면 수많은 한자 기관에 의뢰하여 본자와 속자를 병행시키면 되지 않느냐는 반박도 있다.

결론적으로 일부 다소 받아들여야 할 것만 받아들이는 것이 바람직해 보인다. 명백하게 와자(譌字 : 잘못 쓰이고 있는 글자)인 것 중심으로 변경하는 것이 바람직할 것이며, 전적으로 본자 사용을 수용하는 것은 비효율적이라는 점도 알아두는 것이 좋다. 특히 비록 본자여도 고문서에서 자주 보지 못한 자형이라면 변경 후보에서 철저히 배제해야 할 것이다.

사실 마음만 먹으면 속자 사용을 피할 수 있었다. 하지만 그러지 못한 원인은 다양하면서도 다소 어이없는 경우가 많다.
  1. PC 태동기(1990년대) 당시에 지원되는 유니코드가 한정적이었다. 심지어 아직까지도 유니코드 지원이 제대로 안 되는 본자가 있다. 그러다보니 안타깝게도 그냥 대충 비슷하게 생긴 한자를 쓴다(開가 대표적인데, 본래 开 부분을 幵처럼 쓰고 싶었으나 일본이 당시 동북아 3국 중 가장 영향력이 셌던 나머지 지금의 형태가 된 것이다). 여기서 잘못 지정된 속자들이 전산상으로 걷잡을 수 없이 퍼져나가게 되어 정착된 한자도 많다.
  2. 원래 정자를 썼다가 일제강점기를 거치는 과정에서 일본식 속자( 신자체)가 대중화되면서, 해당 세대 학자들의 편의상 고집이 다수 반영되었다. 특히 한자급수기관 중 가장 영향력이 센 어문회를 설립한 상당수의 노학자들의 출생 배경도 일제강점기라는 점을 추론해볼 수 있는데, 이들이 청년 시절을 보냈던 60~80년대 당시엔 국한혼용이 좀 쓰였다.
  3. 정보화시대 이전(1990년대 이전) 교차검증에 한계가 생긴 연구진들과 학자들의 역량 문제가 있다. 당시엔 이렇게 인터넷으로 정보를 교류하는 시대도 아니었고 오로지 책에만 의존해야 하다 보니 제대로 반영되지 않은 구멍들이 지금 와서 속속히 발견되는 것이다.

2010년쯤 이후로 시간이 지나면서 2, 3번의 이유로 인한 것들을 점차 개정해 나가고 있다. 다만, 1번 항목에 이유가 되는 한자들은 좀처럼 바꾸기가 쉽지 않아 포기하는 경우가 많다. 대표적으로 强(본자: 強), 覇(본자: 霸), 産(본자: 產) 등이 있는데, 이는 교육용으로 한해서 어떻게든 바꿔나가겠다는 의지가 있다. 아무튼 국가와 한자 기관이 노력만 한다면 바꿀 수 있겠지만,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세대에서는 바뀌지 않을 것 같다.

2. 목록

2.1.

훈음 본자 속자 범례
술잔 가 [▲]
물리칠 각 [▼]
다리 각 [▼]
성실할 각 [▼]
껍질 각 㱿 [▼]
뿔 각 𧢲 [▼]
몽둥이 간 [▲]
줄기 간 [▼]
괘이름 간 𥃩 [▼]
간절할 간 𢡆 [▼]
감히 감 𠭖 , 𣪏(옆 글자와 같은 글자) [▼][고]
덜 감 [▲]
산등성이 강 𡶬 [▼]
산등성이 강 (언덕 강)[↗]
벼리 강 𦂴 [▼]
굳셀 강 [▲][!]
생강 강 [▼][↙]
오랑캐 강 𠒌 [▼]
욀 강 𧪿 [▼]
덮을 개 [▼]
열 개 開 [▼]
메벼 갱 𥠛 [▼]
살 거 [▼]
갈 거 [▼]
뛰어날 걸 [▲]
칼 검 [▼]
겁먹을 겁 [▼]
때까치 격 [▼]
산이름 견 岍 [▼]
어깨 견 𦚑 [▼]
질그릇 견 𤮔 [▼]
결단할 결 𣲺 [▼]
헤어질 결 𧦾 [▼]
멀 경 [▼][!]
(들 경)[↗]
벼슬 경 𠨍 [▼][!]
별 경 𠩖 [▼]
지름길 경 𢔉 [▼]
공경할 경 𢾠 [▼]
줄기 경 𣖀 [▼]
놀라서볼 경 [▼]
열 계 [▼]
비녀 계 [▼]
이을 계 𦇓 [▼]
새끼양 고 [▼]
높을 고 [▲]
그물 고 𦊟 [▼]
어망 고 𦊡 [▼]
북 고 𡔷 [▼]
쌍옥 각 [▼]
곤룡포 곤 [▼]
흐를 곤 [▼]
공손할 공 𢙄
𢚈
[▼]
두려워할 공 𢙷
𢟃
[▼]
굳을 공 𩊳 [▼]
둘레 곽 𩫏 [▼]
무두질한가죽 곽 𩎏 [▼]
벼슬 관 𡧺 [▼]
관계할 관 𨶚 [▼]
긁을 괄 𠜜 [▼]
빠를 괄 𨓈 [▼]
묶을 괄 𢬸 [▼]
떠들썩할 괄 𦕾 [▼]
빛 광 [▼]
바룰 광
𠥆
[▼]
걸 괘 [▲]
어그러질 괴 𠦬 [▼]
상할 괴 𧂟 [▼]
뿔잔 굉 [▼]
가르칠 교 [▲]
오랠 구 [▲]
글귀 구(귀) [▲]
언덕 구 [▼]
언덕 구 𨚑 [▼]
갖출 구 𥃲 [▼]
함께 구 [▼]
마구간 구 𢋁 [▲][!]
시아버지 구 𦦊 [▼]
갈매기 구 [▼]
군사 군 𠣞 [▼]
무리 군 [▼]
고을 군 𨛦 [▼]
팔 굴 𢶵 [▼]
굽힐 굴 𧬲 [▼]
몸 궁 [▼]
다할 궁 [▼]
책 권 𠨟
𨤖
[▼]
돌아볼 권 𨤗 [▼]
헐 궤 [▼]
제기이름 궤 𥁬 [▼]
무너질 궤 𤃘 [▼]
보낼 궤 𩟱 [▼]
귀할 귀 𧷈 [▼]
해바라기 규 𦮙 [▼]
규소 규 𥒐 [▼]
법 규 [▼]
고를 균 [▼]
가까울 근 𣂠 [▼]
매흙질할 근 𡏳 [▼]
진흙 근 𦻋 [▼]
아름다운옥 근 𤪣 [▼]
뵐 근 𧢚 [▼]
급할 급 [▼]
뻗칠 긍
𠄣
𠄢
[▼][!]
즐길 긍 𦘫 [▼]
김 기 [▼]
굴레 기 𦍊 [▲]
천리마 기 [▼]

2.2.

훈음 본자 속자 범례
붙잡을 나
어찌 나 𨙻 [▼]
어려울 난 𩁘
𪇠
[▼]
안 내 [▲]
병들어기댈 녁 𤕫 [▼]
해 년
𥝝
[▼]
아첨할 녕 [▲]
짙을 농 𤅁 [▼]
농사 농 [▼]

2.3.

훈음 본자 속자 범례
귓바퀴없을 담 [▼]
담제 담 𧝓 [▼]
못 담 𤅦 [▼]
빼어날 당
대모거북 대 [▼]
일 대 𢨚 [▼]
덕 덕 [▲]
무리 도 𨑡 [▼]
물결 도 𤁟 [▼]
길 도 𨖁 [▼]
돼지 돈 𢄉 [▼]
도타울 돈 𢤈 [▼]
도타울 돈 𣀦 [▼]
귀갑지지는불 돈
성할 퇴
𤑴 [▼]
돈대 돈 𡔋 [▼]
아침해 돈 𣌘 [▼]
부딪칠 돈
갑자기 돌
[▼]
새그물 동 𦌜 罿 [▼]
움직일 동 [▼]
말 두 𣁬 [▼]
구멍 두 𥩐 [▼]
엉덩이 둔
𡱂
𡱒 [▼]
얻을 득 𢔶
𠭁
[▼]
베낄 등 𦫁 [▼]

2.4.

훈음 본자 속자 범례
벌일 라 𦌴 [▼]
벗을 라 𧝹
[▼]
쪽 람 𦾐 [▼]
밝을 랑 [▼]
옥돌 랑
어질 량 𣌣
𣌩
[▼]
밝을 량 𠅙 [▲]
서늘할 량 [▲][!]
갈 려 𠪄 [▼]
불쌍히여길 련 𢣶 [▼]
벌일 렬 𠛱 [▼]
세찰 렬 𤉩 [▼]
덩굴 렴 [▲]
제사그릇 례 𧯽 [▼]
예도 례 𥜨 [▼]
종 례 [▼][●][!]
다스릴 리 [▲]
사로잡을 로 虜 [▲]
논할 론 𧪺 [▼]
쟁기 뢰 𣐇 [▼]
애오라지 료 𦕼 [▼]
동료 료 𠏗 [▼]
횃불 료 𤐗 [▼]
감길 료 𦆖 [▼]
더러울 루 𠥮 [▲]
더러울 루 𨹟 [▼]
버들 류 [▼]
머무를 류 [▼]
유리 류 [▼]
석류 류 [▼]
혹 류 [▼]
통발 류 [▼]
맑을 류 𤄉 [▼]
떨릴 률 𢢙 [▼]
곳집 름
여쭐 품
[▲]
찰 름 [▲]
위태할 름 [▲]
배나무 리 [▼]
삵 리 [▼]
밟을 리 𡳐 [▼]
걸릴 리 𦌐 [▼]
다스릴 리 [▼]
도깨비불 린 [▼]
이웃 린 𨞧 [▼][●][!]
옥빛 린 𤪏 [▼]
기린 린 𪋲 [▼]
임질 림 [▼]
설 립 𡗓 [▼]

2.5.

훈음 본자 속자 범례
욕할 마
꾸짖을 매

𦋻
[▼]
없을 막 𦶛 [▼]
늦을 만 𣆶 [▼]
일만 만 𥝄 [▼]
그물 망 [▼]
그물 망 𦉸 [▼]
망할 망 [▼][!]
까끄라기 망 𦬆
𪌁
[▼]
우거질 망 𦷶 [▼]
살 매 𧵽 [▼]
팔 매 𧷵
𧷓
[▼]
맹세 맹 𥁰 [▼]
맹꽁이 맹 𪓑 [▼]
싹 맹 𦹩 [▼][고]
낯 면 𡇢 [▼]
잘 면 [▼]
국수 면 [▲][!]
밝을 명 [▼][고]
순채 묘 𦯆 [▼]
본뜰 모 [▲]
빠질 몰 𠬸 [▼]
넷째지지 묘
토끼 묘
[▼]
별자리 묘 𣆻 [▼]
이랑 무 [▼]
고양이 묘 [▼]
솜 면 綿 [▼]
없을 무 𣠮
[▼]
집 무 𢋰
𢌋
[▼]
어루만질 무 𢺌 [▼]
포 무 𦣌 [▼]
춤출 무 𦨅 [▼]
문채 문 [↙]
죽을 몰 歿 [▼]
꼬리 미 [▼]
눈썹 미
𥇮
[▼]
아첨할 미 𡡾 [▼]
물가 미 𣾨 [▼]
산이름 민 𡼐 [▼]
꿀 밀 𧖅 [▼]

2.6.

훈음 본자 속자 범례
칠 박 𢫦 [▼]
등질 발 𣥠 [▼]
곁 방 [▼]
방붙일 방 [▼]
오줌통 방 𦜶 [▼]
헐뜯을 방 𧩂 [▼]
도울 방 [▼][!]
잔 배 [▲]
절 배 𢫶 [▼]
북돋울 배 𡌮 [▼]
성씨 배 [▲]
측백 백 [▲][!]
벌할 벌 𦋬 [▼]
뜰 범 𣳋 [▼]
고깔 변 𠭛 [▼]
나란히 병 𡘋 [▼]
아우를 병 𢆙 [▼]
흩어져달아날 병 [▼]
풀이름 병 荓 [▼]
지킬 보 𠈃 [▼]
갚을 보 𡙈 [▼]
옷 복 𦨕 [▼]
회복할 복 𢕒 [▼]
배 복 𦞶 [▼]
종 복 [▼]
강이름 복 𤃊
𤃙
[▼]
겹칠 복 𧜰 [▼]
다시 복
엎어질 복
𧠃 [▼]
향기 복 𪐒 [▼]
봉우리 봉 [▲][!]
칼날 봉 [▼]
언덕 부 𨸏 [▼]
가마 부 𨥏 [▼]
그물 부 𦋄 [▼]
펼 부 𢾭 [▼]
달릴 분 𢍃 [▼]
불사를 분 [▼]
똥 분 𨤝 [▼]
벗 붕 𠤈 [▼]
쭉정이 비 [▼]
숨길 비 [292] [▲][!]
도울 비 𣬈 [▼]
갖출 비
備
[▼]
고단할 비 𢟡
𢞎
[▼]
큰곰 비 𦌲 [▼]
손 빈 𧶎 [▼]
얼음 빙
엉길 응
[▼][!]
얼음 빙[↗]
얼음 빙 [▼]

2.7.

훈음 본자 속자 범례
잠깐 사 𠆦 [▼]
쏠 사 𢎤
[▼]
모래 사 [▲]
닮을 사 [▼]
하여금 사 𠉕 使 [▼]
사향노루 사 𪋧 [▼]
낳을 산 [▼][●][!]
싸라기눈 산 𩅤
[▼]
뿌릴 살 𢴻 [▼]
잃을 상 𠷔
𠸶
[▼]
변방 새 𡔂 [▼]
아낄 색 𠾂 [▼]
거둘 색 𥣱 [▼]
빛 색 𢒸 [▼]
살필 성
덜 생

𥄾
𥅱
[▼]
무소 서 𤚌 [▼]
관청 서 𦋧 [▼]
신 석 [▲]
개펄 석 [▼]
옛 석 [▼]
아낄 석 𢡽 [▼]
풀 석 𥽉 [▼]
갖출 선 𠊨 [▼]
선물 선 𦢃 [▼]
착할 선 [▼]
춤출 선 [▼]
신선 선 [↗]
가루 설 [▼]
맑은대쑥 설 𧀼 [▼]
눈 설 [▼]
이름 성 成 [▼][成]
재 성 城 [▼][成]
성할 성 [▼][成]
정성 성 誠 [▼][成]
웃을 소 𥬇 [▼]
호소할 소 𧦡 [▼]
새집 소 巢 [▼]
본디 소 𦃃
𦃚
[▼]
고치켤 소 繅 [▼]
조 속 𥻆 [▼]
속죄할 속 𧹎 [▼]
부드러울 손 𢌴 [▼]
저녁밥 손 𩚏
[▼]
드리울 수 𡍮 [▼]
머리 수 𩠐 [▼]
녹슬 수
[▼]
세울 수 [▼]
수놓을 수 [▲]
원수 수 [▲][!]
잘 숙 宿 [▼]
부싯돌 수 𤓫 [▼]
이를 숙 𡖕 [▼]
익을 숙 𦏧 [↗]
글방 숙 𡔊 [▼]
누르고입술검은소 순 𤜃 [▼]
타이를 순 𧭺 [▼]
전국술 순 𨣶 [▼]
악기이름 순 𨯢 [▼]
무릎 슬 [▼]
탈 승 [▼]
감나무 시 [▼][!]
여름 하
옳을 시
[▼]
모종낼 시 𦱗 [▼]
정수리 신 𦥓 [▼]
때 신
별 진
𨑃 [▼]
펼 신 𦥔 [▼]
하물며 신 [▼]
귀신 신 𥛃 [▼]
큰띠 신 𦁴 [▼]
새로울 신 𣂺 [▼]
잃을 실 𢩥 [▼]

2.8.

훈음 본자 속자 범례
시끄럽게다툴 악 [▼]
놀랄 악 [▼]
악기이름 악 𨜝 [▼]
악어 악 [▼]
눈 안 𥆢 [▼]
기러기 안 [▼]
얼굴 안 [▼][●]
뼈 알 𣦵 [▼]
창 알 [▼]
바위 암
[▲]
오를 앙 [▲][!]
재앙 앙 [▼]
사랑 애 𢜤 [▼]
어렴풋할 애 𠎹 [▼]
거리낄 애 [▲][!]
같을 약 𠭀 [▼]
양 양 𦍋 [▼]
가려울 양 𤶪 [▼]
기를 양 𩛬 [▼]
가려울 양 [▲]
흠치르르할 양 𤅭 [▼]
사양할 양 𧮨 [▼]
누를 억 𠨔 [▼]
억 억 𠐥 [▼]
가슴뼈 억 𩪙 [▼]
선비 언 [▼][●][!]
서자 얼 [▲]
그루터기 얼 [▼]
문득 엄 𡘹 [▼]
담글 엄 𣼜 [▼]
또 역 𡗕 [▼]
어망 역 [▼]
번역할 역 𧬳 [▼]
침 연 [▼]
고울 연 [▲]
땅이름 연 [▼]
불탈 연 [↗]
침 연 [▼]
펼 연 𤀋 [▼]
연할 연 [▼]
제비 연 [▼]
연기 연 𤏯 [▼]
더울 열 𤎮 [▼]
나아갈 염 [▲]
매화나무 염 [▲]
불꽃 염 [▲]
불꽃 염 [▼]
구레나룻 염 [▼]
고울 염 [▼]
고울 염 [▼]
출렁거릴 염 [▼]
출렁거릴 염 [▼]
들밥 염 𩝉 [▼]
빛날 엽 𤑼
𤒫
[▼]
끌 예 𦥙 [▼]
사람이름 예 𦐧 羿 [▼]
꽃술 예 [▼]
까마귀 오 𠂶 [▼]
거만할 오 𢾍 [▼]
깊을 오 𢍢 [▼]
깊을 오 𤁌 [▼]
기름질 옥 𣵽 [▼]
낄 옹 𢹬 [▼]
누울 와 [▲]
주발 완 [▼]
느릴 완 𦇻 [▼]
갈 왕 𢓸 [▼]
두려워할 외 𤱖 [▼]
작을 요 [▲]
요긴할 요 𦥺 [▼]
쓸 용 𤰃 [▼]
샘솟을 용 [▲][!]
찧을 용 𦥽
𦦓
𦥴
[▼]
쇠녹일 용 [▼]
더욱 우 [▼][!]
(절름발이 왕)[↙]
토란 우 [▼]
탄식할 우 𠮱 [▼]
에돌 우(오)
𨑛
[▼]
옥돌 우 [▼]
쳐다볼 우 𥃳 [▼]
깃 우 𦏲
[▼]
사발 우 𥁄 [▼]
굽을 우 [▼]
근심할 우 𢝊 [▼]
구름 운 [▼]
김맬 운 𦔐 [▼]
위로할 위
벼슬 위

𤈫
[▼]
물이름 원 𣵨 [▼]
원통할 원 [▲][!]
근원 원 [▼]
고슴도치 위 𧒞 [▼]
이를 위 𧬴 [▼]
활짝필 위 𩏬 [▼]
대답할 유 [▲]
기를 육 [▲]
병장기 융 𢦦 [▼]
지경 은 𡋳 [▼]
고을 읍 𡇃
𨙨
[▼]
울 읍 𣲔 [▼]
응할 응 𤻮 [▼]
가슴 응 𦢖 [▼]
마땅할 의 [▼]
의논할 의 𧭖 [▼]
다를 이 異 [▼][496]
질경이 이 [▼]
두 이 [▲]
너 이 𤕨 [▼]
턱 이 [▼]
셋째지지 인
범 인
𡩟 [▼]
성곽문 인 𨶾 [▼]
한 일 𡔹 [▼]
아이밸 임 [▲][!]
스물 입 廿 [▼]

2.9.

훈음 본자 속자 범례
윗누이 자 [▼][!]
무성할 자
이 자
[▼]
부지런할 자 [▲]
술주자 자 [▼]
구기 작 [▼]
지을 작 [▼]
(만들 주)[↗]
벼슬 작 𩰦 [▼]
너그러울 작 𦈀 [▼]
욕할 잔 𠊩 [▼]
섞일 잡 [▼]
장인 장 [▼]
담 장 [▼][!]
암양 장 𤖁 [▼]
장려할 장
𤟒
[▼]
장 장 𤖕
𨡓
[▼]
장물 장 𧷢 [▼]
재앙 재 𡿧
[▼]
있을 재
𡉈
[▼]
어조사 재 𠳆 [▲]
심을 재 𣒭 [▼]
마를 재 𧚝 [▼]
실을 재 𨌏 [▼]
재계할 재 𥚪 [▼]
도마 조 [↗]
돼지 저 [▲][!]
물수리 저 [▼]
어긋날 저 [▼]
밝을 적 [▼](과녁 적)[↗]
붉을 적 𤆍 [▼]
도둑 적 𧵪 [▼]
맞을 적 𨗁 [▼]
쌓을 적 𥢼 [▼]
문서 적 𥷸 [▼]
온전할 전 [▼]
앞 전 𣥑 [▼]
대궐전각 전 𣪍 殿 [▼]
자를 전 [▼]
앙금 전 𣾮 [▼]
펼 전 [▼]
병부 절 [▼][!]
끊을 절 [▼][●][!]
끊을 절 𢧵 [▼]
꺾을 절 𣂚 [▼]
훔칠 절 𥩓 [▼]
대자리 점 𥸖 [▼]
나비 접 [▼]
우물 정 [▼]
드릴 정 呈 [▼]
절제할 제 𠛐 [▼]
건널 제 𣺴
[▼]
굼벵이 제 𧏝 [▼]
배꼽 제 𪗇 [▼]
조상할 조 𢎣 [▼]
하인 조
울퉁불퉁할 조
돌산 저
[▼]
무리 조 𣍘 [!]
만날 조 𨙠 [▼]
구유 조 𣡘 [▼]
지게미 조 𥽾 [▼]
밀물 조 𣶃 [▼]
비출 조 [▼]
비롯할 조 [▼]
아침 조 𣎍 [▼]
보쌈 조 𦋚 [▼]
둘 조 𢵄 [▼]
마름 조 [▼]
발자취 종 𧿛 [▼]
물가의언덕 종 [▼]
메뚜기 종 𧒟 [▼]
왼 좌 𠂇 [▼][!]
앉을 좌 𡊎 [▼][고]
꺾을 좌 𢲖 [▼]
허물 죄 𦋛 [▼]
달릴 주 𧺆 [▼]
아뢸 주 𡘶
𡴝
[▼]
밭두둑 주 𤲮 [▼]
저주할 주 𧪀 [▼]
주살끈 주 𦅾 [▼]
살 주 𥵽 [▼]
좇을 준 𨗕 [▼]
준할 준 [▲]
꾸물거릴 준 𧅪 [▼]
무거울 중 𨤣 [▼]
무리 중 [▼]
갈 지 𡳿 [▼]
지초 지 𦭢
𦭩
[▼]
담글 지 𣿙 [▼]
나아갈 진 [▼]
베풀 진 𨻰 𨻰 [▼]
다할 진 [▼]
벼이름 진 𥢮 [▼]
붉은비단 진 𦇢 [▼]
잡을 집 𡙕 [▼]
맬 집 𦅬 [▼]
모을 집 [▼]

2.10.

훈음 본자 속자 범례
탄식할 차 𨲻 [▼]
미끄러질 차 𨇏 [▼]
쉬엄쉬엄갈 착
(변형 부수)
(⻎) [▲][!]
붙을 착 [↗]
깎을 착 [▼]
벨 착 𣃀 [▼]
지을 찬 𢰅 [▼]
빼앗을 찬 [▲][!]
반찬 찬 𩜹 [▼]
편지 찰 [▲]
비통할 참 憯 [▼]
창 창
[▼]
전갈 채 𧔱 [▼]
책 책 𠕋
𠕋

[▼]
씻을 척 𣼝 [▼]
살금살금걸을 척 𨇋 [▼]
내 천 [▼]
옮길 천 𨙙 [▼]
밝을 철 𠺤 [▼]
달 첨 [▼]
갤 청 [▼]
꼭지 체 𤴡 [▼]
재채기 체 [▼]
풀 초 𦷣
[▼]
노곤할 초
끊을 초
𠟿 [▼]
제사지낼 초 𥛲 [▼]
무덤 총 [▼]
다 총 𦀙 [▼]
다 총 𢭇 [▼]
바쁠 총 [▼]
파 총 𦯎 [▼]
재촉할 최 𠮋 [▼]
다할 추 𣹌 [▼]
사철쑥 추 𦵒 [▼]
벽돌 추 𤭰 [▼]
저울추 추 𨪼 [▼]
가을 추 𪛁 [▼]
쌓을 축 𥲒 [▼]
오그라들 축 𦄲 [▼]
봄 춘 [▼]
날 출 [▲]
찌를 충 𧘂 [▼]
이를 치 𦤶 [▼]
검은빛 치 [▼]
묵정밭 치 [▼]
검을 치 緇 [▼]
둘 치 𦋘 [▼]
어리석을 치 [▲][!]
신칙할 칙 [▼]
친할 친 𧡿 [▼]
일곱 칠 𠀁 [▼][!]
침노할 침 [▼]
실 침 𦃌 [▼]
달릴 침 𩤿 [▼]
보배 침 𤧪 [▼]
일컬을 칭
저울 칭
[▼]

2.11.

훈음 본자 속자 범례
꾸짖을 타 [▼]
침 타 𠾊 [▼]
길쭉할 타 [▼][!]
터질 탁 𡍩 [▼]
딱따기 탁 𣔳 [▼]
전대 탁 [▲]
탄식할 탄 [▲][!]
탄알 탄 𢎬 [▼]
클 태 𡙌 [▼]
실을 태 [▲]
버틸 탱 [▲][!]
토끼 토 [685] [!]
느릿할 톤 𡃥 [▼]
쌓을 퇴 𠂤 [▼]
무너질 퇴 𨽠 [▼]
싸울 투
말 두
[▼]
싸울 투 [▼]

2.12.

훈음 본자 속자 범례
갈래 파 𠂢 [▼]
마칠 파 𦋼 [▼]
비쏟아질 패 [▼]
살별 패 𡥇 [▼]
기 패 [▲]
으뜸 패 [▲][!]
제사 팽 𥛱 [▼]
대팻밥 패 𣏕 [▼]
허파 폐 𦚃 [▼]
던질 포 [▼]
두려워할 포 𢘨
[▼]
사나울 포(폭) [▼]
쬘 폭 [▼]
(쬘 폭)[↗]
기릴 포
𧛙
[▼]
폭포 폭 𤄗 [▼]
터질 폭 𤒺 [▼]
겁박할 표 𠠧 [▼]
황부루 표 𩧙 [▼]
빠를 표 𡄺 [▼]
급할 표 𢥡 [▼]
나부낄 표 𩙞 [▼]
풍성할 풍
풍년 풍

[▼][!]
강이름 풍
[▼]
도움 필 𠨒 [▼]
마칠 필 𤲃 [▼]
피리 필 𧥑 [▼]
모자랄 핍 𠂜
𣥄
[▼]

2.13.

훈음 본자 속자 범례
문간방 하 [▼]
모질 학 𧆧 [▼]
골 학
𧮸
[▼]
드물 한
[▼]
한 한 𢚉
𢙃
[▼]
제한할 한 𨹨 [▼]
한가할 한 [▼]
한수 한 𤁉 [▼]
말릴 한 𤑆 [▼]
나라이름 한 𩏑 [▼]
상자 함 [▼]
덮을 합
𥁋
[▼]
문짝 합 𨵵 [▼]
항구 항 𣽣 [▼]
항상 항 [▼]
향기 향 𪏰 [▼]
시골 향 𨞰
𨞸
[▼]
활시위 현 𢎺 [▼]
산뜻할 현 𡣱 [▼]
머리 혈 𩑋 [▼]
화합할 협 [▲]
멀 형 [▼]
형벌 형 𠛬 [▼]
성씨 형 [▼]
모양 형 形 [▼]
모양 형 𡌁
𡌒
[▼]
꽃다울 형 𪐕 [▼]
어조사 호 𠂞 [▼]
밝을 호 [▼]
호걸 호 𩫕 [▼]
재물 화 𧴦 [▼]
그림 화 𤰱 [▼]
그림 화 𤲿 [▲][!]
빛날 화 𠌶
[▼]
말씀 화 [▼]
가죽신 화 𩎁 [▼]
시끄러울 화 𧮉 [▼]
둥글 환 𠁽 [▼][!]
허깨비 환 𠄔 [▼]
담비새끼 환 𧳔 [▼]
고리 환 𤪹 [▼]
이를 활 𠈲 [▼]
넓을 활 𨶖 [▼]
뚫린골짜기 활 𧯆 [▼]
어리둥절할 황
㤺
[▼]
거칠 황 𦮋 [▼]
울음소리 황 𠹡 [▼]
빛날 황 𤌼 [▼]
돌 회
[▼]
재 회 𤆆
灰
[▼][774]
본받을 효 [▲]
올빼미 효 [▼]
기후 후 𠊱 [▼]
목구멍 후 [▼]
원숭이 후 [▼]
건량 후 𩛫 [▼]
두터울 후 𠪋 [▼]
자랑할 후 𧩘 [▼]
불길 훈 𡴦 [▼]
원추리 훤 [▼]
풀 훼 𠦄 [▼]
살무사 훼 𧉇 [▼]
이끌 휴 [▼][!]
비뚤 휼 𨗝 [▼]
흉할 흉 [▲]
검을 흑 𪐗 [▼]
흔적 흔 𤶨 [▼]
날랠 흘 [▼]
묶을 흘 𥾨 [▼]
이를 흘 𧥷 [▼]
깨물 흘 𪗟 [▼]
일어날 흥 𢍯 [▼]
놀 희 [▲][!]
빛날 희
[▼]
복희씨 희 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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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어문회 기준으로 본자로만 써야 인정되는 경우 [▼] 한국어문회 기준으로 본자가 아닌 속자를 쓰기 우선순위로 둔 경우 [●] 한국어문회와 달리 '한문교육자' 기준으로 본자를 우선순위로 삼는 경우 [↗] 본래 두 가지 뜻이 있던 ‘본자’에서 제2 뜻을 구분하여 쓰기 위하여 획에 변형을 주어 독립된 한자 [↙] 본래 한 가지 뜻밖에 없었던 ‘본자’에서 제2 뜻을 구분하여 위하여 파생된 한자 [!] 유니코드나 전산상의 배정 순서로 인해 본자가 밀린 경우 또는 일반인이 본자보다 속자를 더 잘 쓸 수도 있는 경우 [고] 속자가 아닌 옛 글자일 경우 [▲] [▼] [▼] [▼] [▼] [▼] [▲] [▼] [▼] [▼] [▼] [고]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고] [▼] [▼] [▲] [!] [▼] [고]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292] 폰트에 따라 렌더링이 잘못돼 본자인 祕와 같은 ⿰示必로 보일 수 있는데 본래 ⿰禾必이다.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成] 戊를 제외한 나머지 부분을 丁으로 쓰는 것이 본자, 𠃌처럼 쓰는 것은 속자. [▼] [成] [▼] [成] [▼] [成]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496] 共에서 맨 위의 가로획을 둘로 나눠서(⿳⿰十十一八) 쓰는 것이 본자, 붙여서(⿳卄一八) 쓰는 것은 속자.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고]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685] 머리 부분을 ‘刀’처럼 쓰는 것이 정석임. 기기별 유니코드상으로 이것이 반영되지 않아보일 수 있다.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774] 한국어문회에서는 火를 감싸는 부분(엄)이 𠂇 모양인 것(⿸𠂇火)을 쓰기 우선순위로 둔다. [▲] [▼] [▼] [▼] [▼] [▼] [▼] [▼] [▼] [▼] [▼] [▼] [▼] [!] [▼] [▲] [▼] [▼] [▼] [▼] [▼]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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